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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바이러스(SARS-CoV-2) 특징, 전파 및 임상 양상

저자 : 박수은 ( Su Eun Park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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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 미상 폐렴이 무리 지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환자의 하기도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분리되었으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2 (SARS-CoV-2)로 명명되었다. 세계보건기구는 SARS-CoV-2에 의한 질병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로 명명하였다. 2020년 3월 11일에 COVID-19는 전세계 최소 114국으로 퍼졌으며 약 4,000명이 사망하여 세계보건기구는 COVID-19가 세계적 대유행임을 선언하였다. 지난 20년 동안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두 번의 유행이 있었다. 2002-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 유행 시에는 8,098명의 확진 환자와 77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2012년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주로 아라비아 반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는 2019년까지 총 2,499명의 환자와 858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본 종설의 목적은 2020년 3월 12일까지 알려진 SARS-CoV-2의 특징과 전파 양상 및 COVID-19의 임상 증상을 알아보고 SARS와 MERS와의 유사점 및 차이점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이다.


A cluster of severe pneumonia of unknown etiology in Wuhan City, Hubei province in China emerged in December 2019. A novel coronavirus named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SARS-CoV-2) was isolated from lower respiratory tract sample as the causative agent. The current outbreak of infections with SARS-CoV-2 is termed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COVID-19 rapidly spread into at least 114 countries and killed more than 4,000 people by March 11, 2020. WHO officially declared COVID-19 a pandemic on March 11, 2020. There have been 2 novel coronavirus outbreaks in the past 2 decades. The outbreak of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 in 2002-2003 caused by SARS-CoV had a case fatality rate of around 10% (8,098 confirmed cases and 774 deaths), while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 caused by MERS-CoV killed 858 people out of a total 2,499 confirmed cases between 2012 and 2019. The purpose of this review is to summarize known-to-date information about SARS-CoV-2, transmission of SARS-CoV-2, and clinical features of COVID-19.

2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19 초기 유행의 임상 역학적 특성

저자 : 허중연 ( Jung Yeon Heo )

발행기관 : 대한내과학회 간행물 :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 9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73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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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ecember 2019, a novel coronavirus, which is now designated as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SARS-CoV-2), was first identified as the etiology of pneumonia of unknown cause in patients from Wuhan of central China. Since the first report of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the disease became pandemic causing the large-scale outbreak all over the world. In this review, we discuss the clinical and epidemiological characteristics of COVID-19 in the early stage of outbreak based on recent reports from China. (Korean J Med 2020;95:67-73)

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현황과 과제

저자 : 김남순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복지 Issue&Focus 37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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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COVID-19)와 관련한 보험약관 및 보험법적 쟁점의 검토

저자 : 맹수석 ( Maeng Soo Seok )

발행기관 : 한국금융법학회 간행물 : 금융법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5-19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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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대유행을 선언하였다. 그런데 코로나19에 대한 검사와 치료가 광범하게 진행되면서 부담 비용과 관련한 다양한 논란, 특히 사망에 따른 보험금의 지급 문제 등이 첨예한 법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명보험계약에서는 재해사고 뿐만 아니라 감염병예방법에서 규정한 ‘제1급감염병’도 재해로 보아 처리하고 있는데, 2013. 12. 17. 이후 표준약관에서는 KCD분류에서 U코드에 해당하는 질병은 재해분류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생명보험사가 판매하고 있는 보험상품약관에서는 감염병예방법상 ‘제1급감염병’을 재해로 본다고 하면서 개정 전 감염병예방법상의 ‘제1종감염병’의 병명을 명시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 재해보장대상이 되는지에 대한 해석상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는 감염병예방법상 신종감염병증후군에 해당되어 ‘제1급감염병’에 포함되므로 U코드 재해면책조항이 없던 2013. 12. 17. 이전의 생명보험약관에서는 재해로 보아야 하지만, 현행 KCD상에서는 U07.1로 분류되어 U코드 재해면책조항이 있는 약관상의 재해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약관에도 향후 KCD분류가 변경되어 재해에 해당하는 코드가 추가될 경우에는 그 재해를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현재는 임시코드인 U코드로 분류되는 코로나19가 언젠가 정상코드로 분류되면 다시 재해로 처리할 수밖에 없게 된다. 감염병예방법상의 제1급감염병을 담보하면서 개정 전의 제1군감염병을 예시로 명시하고 있는 현행 생명보험사 판매약관에서는 작성자불이익 원칙에 의해 개정 전·후의 제1군감염병 6종 및 제1급감염병 14종을 모두 담보하여야 한다. 다만, 개정된 이후의 약관상 U코드 면책조항이 있으므로 사스, 메르스, 코로나19는 재해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해석되나, KCD의 U코드가 향후 정상코드로 재분류될 때는 이들 감염병에 대해서도 재해로 처리할 수밖에 없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9 치명율이 높지 않아 보험단체성을 해하는 정도는 아니므로, 생명보험에 있어서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을 재해사고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팬데믹과 같은 거대위험을 통상의 보험료 산출기준으로 담보하게 되면 보험단체가 붕괴될 수 있으므로, 새롭게 출현하는 감염병에 대해서는 보험요율 산출기준을 기초로 특정 감염병을 담보하는 방향으로 약관이 개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19와 같은 대형전염병 리스크에 대비하여 보험회사들은 거대위험증권의 활용 등을 검토할 필요도 있다.


There has been an exponential growth of people suffering and dying from COVID-19, and therefor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declared COVID-19 as a pandemic. As inspections and treatments are being conducted at massive scales, various legal issues on cost shouldering and particularly about issues on insurance laws related to payment of insurance benefits due to death are rising as sharp issues to deal with. If COVID-19 is viewed as a disease, it will be deemed not only as a accident according to the life insurance contract, but ‘infectious diseases’ prescribed by the infection disease prevention law will also deem it as an accident, and thus pay out higher insurance compared to general deaths. But the Korea Classification Disease (KCD) of the life insurance contract excluded COVID-19 from disaster classifications and categorized it as a disease for which disaster insurance is not paid for. Likewise, a single contract is unclear on whether death by COVID-19 is subject to coverage, and therefore, disputes on interpretations of contracts are being pointed out. COVID-19 is not only included in infectious diseases according to the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act, but deaths by COVID-19 also have the conditions for being designated as an accident covered by insurance, while the life insurance standard contract also prescribe regular accidents and ‘infectious diseases’ as subject to coverage, and thus, COVID-19 should be included for accident coverage. However, it is prescribed that when corresponding to U Code in KCD, it is an accident for which insurance does not have to be paid, and it claims that it will apply enacted/revised infectious law acts at the time the incident occurred, and therefore, the grounds for excluding disaster insurance is unclear. In this case, contra proferentem should be applied and the insurer is obliged to pay disaster insurance. It is necessary to clarify the contract terms in the future, and if insurance companies guarantee mass disasters such as pandemics in its normal insurance premium calculation standards, there is risk of such insurance company to go bankrupt. Therefore, it should be revised in a way to guarantee infectious diseases based on insurance tariff calculation standards. In addition, it is also necessary for insurance companies to utilize CATastrophe Bonds in preparation of large-scale infectious disease risks such as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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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소아청소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지침

저자 : 김기환 ( Ki Hwan Kim ) , 조은영 ( Eun Young Cho ) , 김동현 ( Dong Hyun Kim ) , 김한울 ( Han Wool Kim ) , 박지영 ( Ji Young Park ) , 은병욱 ( Byung-wook Eun ) , 조대선 ( Dae Sun Jo ) , 최수한 ( Soo-han Choi ) , 최재홍 ( Jae Hong Choi ) , 한미선 ( Mi Seon Han ) , 최은화 ( Eun Hwa Choi ) , 김종현 ( Jong-hyun Kim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34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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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감염학회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소아청소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대응지침을 발표하였다. 사례정의 및 조치사항을 신생아, 영아, 소아청소년에 맞추어 정리하였으며, 보호자 관리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였다. 본 종설에서는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COVID-19 대응지침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The Korean Society of Pediatric Infectious Diseases and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issued the guidelines about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Case definitions and management of COVID-19 in neonates, infants, children and adolescents are presented in this guideline. In addition, guidelines for caregiver management are also provided. In this review, we introduce the contents of the current guidelines for COVID-19 in children and adolescent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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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정부의 코로나19 사태 대처에 대한 평가기준 연구: 「국제보건규칙」(2005)과 메르스 사태 분석을 비교하여

저자 : 양상희 ( Sanghee Yang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13-162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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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2015년 메르스 사태에 대한 분석에 국제보건법적 시각을 더하여 새로운 평가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다. 제1장은 코로나19 사태의 현황을 소개하고, 문재인 정부의 대처방법에 대한 정부와 학계의 연구 결과에 앞서 국제적 기준 검토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제2장은 국제공조를 강조한 「국제보건규칙」(2005)의 기본규정과 원리 그리고 국내 조건을 고찰하고, 제3장은 그 내용을 요약한 다음 2015년 메르스 사태 감사결과와 백서 그리고 전문의료인들의 토론회 결과와 비교한다. 그리고 결론에서 코로나19 사태의 후속연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그동안 선행연구가 사용했던 평가 기준에 간과되거나 덜 강조되었던 국제적인 시각을 추가한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과 강조하는 바에 따라 그것을 서로 다르게 평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국제적인 기준을 최대한 고려할 것을 제언한다.


This paper aims to suggest new valuation criteria by adding the aspect of the international medical law to some analyses of MERS-CoV in 2015. The first chapter introduces the current condition of COVID-19 and emphasizes the necessity of reviewing the international standard prior to the research from the Government and the academic field about the coping methods of Moon Jaein Administration. The second observes the domestic conditions as well as the primary regulations and principles of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2005), and the third, after summarizing the contents, compares them with the inspection results, the Government White Paper, and the products of medical experts' discussion of the 2015 MERS-CoV. In the conclusion, the researcher adds the international aspects ignored or de-emphasized to the evaluation standards that the preceding research have used up to now to apply them to the following study on COVID-19. The researcher suggests considering the international standard as much as possible in that there are highly likely to be different evaluations of it according to people’s views and emph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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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감염병, 이념, 제노포비아: ‘코로나19’의 정치화와 반중(反中) 현상

저자 : 김수경 ( Sookyung Kim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43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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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코로나19가 국내에 발생한 이래 약 2개월(8주)간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정치적 논란에 대한 기록으로, 질병의 확산이 국내의 이념적 갈등과 맞물려 어떻게 제노포비아(xenophobia·외국인 혐오) 현상으로 이어지는지를 다룬다. 한국의 경우 질병으로 인해 제노포비아가 발현되는 사례는 많지 않았으나 코로나19의 경우 반중(反中)을 넘어 혐중(嫌中)에 가까운 외국인 혐오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본 논문은 그 원인의 하나로 현 정부의 외교정책을 둘러싼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간 이념 갈등에 주목한다. 즉, 반중 정서의 부상은 단순히 코로나19의 감염원이 중국에서 유래했기 때문이 아니라, 정부에 대해 기존에 형성되어 있던 친중(親中) 프레임과 이를 공격하는 보수진영의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는 것이다. 본 논문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8주간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에 실린 코로나19 관련 사설을 분석함으로써 코로나19가 이념적으로 정치화(politicize)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Exploring political debates surrounding the novel coronavirus (COVID-19) that heated up the entire South Korean society during the first two months since the first case was reported, this study investigates how the proliferation of a disease, combined with domestic ideological conflicts, can lead to an explosion of xenophobia. In South Korea, there have been few cases where a disease ignited racism but COVID-19 brought about xenophobic sentiment against China and Chinese people. Wondering what makes this difference, this study focuses on South Korean domestic politics severely divided in terms of ideology as one of the causes. I argue that the rise of anti-Chinese sentiment is not just because the virus is believed to originate from China, but because the conservatives try to relate the disease to the government’s foreign policy toward China, denouncing it as humiliating. Analyzing editorials from two newspapers, the conservative Chosun-ilbo (The Chosun Daily) and the progressive Hankyoreh-sinmun (The Hankyoreh Daily) for eight weeks from January 20, when the first South Korean case reported, to March 14, 2020, I explore how COVID-19 is being otherized as foreign (in this case, China) and politicized as a political tool to attack or defend the legitimacy of the government and the ruling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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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urrent Status of Epidemiology, Diagnosis, Therapeutics, and Vaccines for Novel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저자 : Dae-gyun Ahn , Hye-jin Shin , Mi-hwa Kim , Sunhee Lee , Hae-soo Kim , Jinjong Myoung , Bum-tae Kim , Seong-jun Kim

발행기관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구 한국산업미생물학회) 간행물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3-32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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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which causes serious respiratory illness such as pneumonia and lung failure, was first reported in Wuhan, the capital of Hubei, China. The etiological agent of COVID-19 has been confirmed as a novel coronavirus, now known as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SARS-CoV-2), which is most likely originated from zoonotic coronaviruses, like SARS-CoV, which emerged in 2002. Within a few months of the first report, SARS-CoV-2 had spread across China and worldwide, reaching a pandemic level. As COVID-19 has triggered enormous human casualties and serious economic loss posing global threat, an understanding of the ongoing situation and the development of strategies to contain the virus’s spread are urgently needed. Currently, various diagnostic kits to test for COVID-19 are available and several repurposing therapeutics for COVID-19 have shown to be clinically effective. In addition, global institutions and companies have begun to develop vaccines for the prevention of COVID-19. Here, we review the current status of epidemiology, diagnosis, treatment, and vaccine development for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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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국내 잠재 관광객의 감정 반응 연구: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의 활용

저자 : 홍민정 ( Hong Minjung ) , 오문향 ( Oh Munhyang (moon)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6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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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동기의 가장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는 관광욕구이며, 이러한 욕구는 잠재 관광객들의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측면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억제되어 있는 관광욕구가 어떠한 감정으로 표출될 수 있는지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광욕구를 가진 잠재 관광객들의 감정 반응을 파악하기 위해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해 코로나 확산과 관광/여행에 대한 트위터 공유 내용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관광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국내 잠재 관광객들의 코로나와 관광/여행에 대한 감정을 분석하기 위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171개국에서 한국인 입국금지를 시행한 시점인 2020년 3월 9일부터 25일까지 트위터(Twitter)에 공유한 내용을 데이터 수집의 대상으로 삼았다. 한국어 ‘코로나 관광’과 ‘코로나 여행’을 키워드로 삼았으며, ‘코로나 관광’으로 2,126개, ‘코로나 여행’으로 8,278개의 트윗이 수집되었으며, 트윗을 다시 공유한 리트윗 결과들은 모두 제외하여 총 1,905개 트윗과 멘션을 분석에 활용하였고, 단어 간 연결 관계를 파악해 네트워크화 시키는 분석법인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semantic network analysis, SNA)을 활용하여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네 가지 주요 군집을 도출해냈으며, ‘군집 1) 놀라움: 여행 후 감염 뉴스,’ ‘군집 2) 억눌림: 강한 여행 욕구,’ ‘군집 3) 불안: 여행 경보와 관광업계 경영난,’ 그리고 ‘군집 4) 분노: 입국금지에 대한 반응’으로 명명했다. 전염병 확산에 대한 잠재 관광객의 감정 반응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으로서, 본 연구는 잠재 관광객들이 공유한 텍스트를 통해 직접적으로 감정적 반응을 읽어내려고 시도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tourism motivation is the desire for tourism, and it is necessary to find out how the COVID-19 spread has an influence on the potential tourists' emotions, especially for the pent-up travel desire. This study wanted to examine the contents of Twitter sharing on the spread of COVID-19(Corona19) and tourism/travel by using semantic network analysis. Also, this study suggested countermeasures for the tourism industry based on the results. In order to analyze the emotional responses of Korean potential tourists on COVID-19 and tourism/travel, the data collection target was tweets and mentions on Twitter from March 9-25, 2020, when the COVID-19 forced the entry bans on Koreans from 171 countries. Keywords were 'Corona Tour' and 'Corona Travel' in Korean, 2,126 tweets were collected as 'Corona Tour' and 8,278 tweets were collected as 'Corona Travel'. In total of 1,905 tweets were used for the data analysis after excluding all retweets. This study used semantics network analysis to identify connection between words. According to the study, four major clusters were derived: Cluster 1) Surprise: Post-Travel Infection News; Cluster 2) Suppression: Strong Travel Needs: Cluster 3) Anxiety: Travel Alerts and Financial Difficulties of Tourism Industry; and Cluster 4) Rage: Reaction to Entry Bans. The study has value because it attempted to read out Korean potential tourists’ emotional responses towards the spread of COVID-19 directly through shared text.

10코로나19 확산이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저자 : 장민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주간금융브리프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15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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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경제심리가 크게 위축된 데다 일부 품목의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이들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하락세가 뚜렷해지고 있음. 국내외 코로나19 확산세, 경기심리 등을 고려할 때 소비감소 품목을 중심으로 한 물가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되겠으나 코로나19 종식 시에는 이들 품목의 물가가 소비 회복에 힘입어 빠르게 상승하면서 소비자물가 변동폭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음에 따라 정책당국은 품목별 소비 및 물가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소비자물가의 안정적 흐름 유지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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