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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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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어교육 : 담화 유형별 위계 설정 -2007 개정 초·중등 국어과 교육과정 듣기·말하기 영역을 중심으로

저자 : 서영진 ( Young Jin Seo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 85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141-166(26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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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007 개정 초·중등 국어과 교육과정 중 듣기·말하기 영역에 제시된 담화 유형이 학년별로 위계적으로 조직되어 있는지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담화 유형 중심의 교육 내용을 구성함에 있어 위계를 설정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를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에 제시된 담화 유형의 학년별 배열을 분석한 결과, 위계성을 충분하게 고려하지 못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본고에서는 담화 유형별 위계를 설정할 때는 교과의 논리적 구조와 학습자의 발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학습자 측면에 보다 무게를 두어 위계성을 설정할 것을 제안하였다. 국어과는 타교과에 비해 교과의 논리적 구조가 분명하지 못한 반면, 교육 내용에 대한 학습자의 수용 가능 정도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교과이므로 학습자의 인지 발달, 정의 발달, 언어 생활 실태, 담화에 대한 친숙도, 활용도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ally review whether a discourse pattern shown in the listening·speaking section of the 2007`s Revised Korean Language Education Curriculum is organized in sequence by grade level and suggest factors to be accounted for when setting a sequence in constructing educational content for discourse pattern. Having analyzed the sequence of discourse pattern by grade level contained in the curriculum, it is identified that there is no sufficient consideration given to it. Hence this paper suggests that, in setting a sequence for discourse pattern, more emphasis to be put on a learner`s aspect taking a logical constitution of curriculum and a learner`s level of development into consideration in general. Although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is considered to have a less logical constitution of subject matter than other subjects, it is the subject that a degree of acceptance of educational content by a learner plays a great role. Thus it is necessary to take into account of levels of cognitive development, emotional development, actual condition of linguistic life, familiarity of discourse, usefulness of discourse and so forth.

2일제강점기 교과서에 나타난 중국 형상 고찰 ―『조선어독본』과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을 중심으로

저자 : 천매화 ( Qian Meihua ) , 정이붕 ( Zheng Yipeng )

발행기관 : 재단법인 한국어능력평가원 한국어교육연구소 간행물 : 국어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146-173(2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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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식민지 동화교육이라는 특수성을 띤 교육하에 총독부의 목적과 취지에 맞는, 기본과정인 현재의 초등학교 과정에 해당하는 보통학교와 공 학교에서 학습한 당시 국어교과서 즉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초등학생용 일본어 교과서인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1911)과 『조선어독본』(1923)을 기초자료로 일제강점기 일본이 중국에 대한 형상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과 『조선어독본』은 조선인을 상대로 가르치는 국어교과서 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한 내용이 많이 언급된다. 특히 일본이 중국 자원이나 영토, 문호 개방에 대한 욕망은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과 『조선어독본』은 편찬연도로 볼 때, 10년이란 차이를 두고 있다. 따라서 이 시기를 고려해보면, 일본은 뒤로 갈수록 대일본제국 사상, 대동아권의 수립야망이 더욱 노골적으로 표현되어 뒤늦게 편찬된 『조선어독본』에 중국에 대한 질타표현이 더욱 심화되었으리라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두 교과서의 수록 양상을 살펴보면 이와 정반대이다. 따라서 본고는 이 두 자료를 바탕으로,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과 『조선어독본』에 표현된 일본이 중국 이미지에 대한 양상을 살펴보고 두 교과서는 어떠한 변화 추세를 겪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를 가져온 원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더불어 필자가 조선인을 대상으로 가르치는 국어독본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두 독본에 일본이 중국에 대한 욕망과 야망이 주·측면으로 표현되어 일본이 초기 단계에서부터 중국에 희망을 품고 침략을 꿈꾸는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따라서 본고는 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인 초등학생을 상대로 편찬한 일본어 교과서인 『정정보통학교학도용국어독본』과 『조선어독본』을 기초자료로, 그간 이루어지지 않은 중국에 관한 논의를 펼쳐 일본이 중국에 대한 이미지 변화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This paper is to discuss the changes of Chinese images in 『訂正普通 學校學徒用國語讀本』(1911) and Basic Reader of Joseon Language (1923), which were compiled by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for the sake of assimilation through education, and were taught at regular schools and public schools. As everyone knows, even though Basic Reader of Joseon Language and 『訂正普通學校學徒用國語讀本』 were language textbooks for Koreans, there were a lot of contents which talked about China. In particular, the desires of Japanese for the resources and territory of China, and the Open Door Policy are completely described. In terms of the time of compilation, it took ten years from the Basic Reader of Joseon Language until 『訂正普通學校學 徒用國語讀本』. If we take the time into consideration, we may think, as time went on, the ideas of Japanese about Great Japanese Imperial and the ambitions of establishing Greater East Asia Sphere may be more directly expressed, so there may be more expressions which denounced China in later compiled version of Basic Reader of Joseon Language. However, if we examine the contents of the two textbooks, it is quite the opposite. In this case, this paper will focus on the follow aspects, to examine the Chinese Images of Japanese in 『訂正普通學校學 徒用國語讀本』and Basic Reader of Joseon Language, and to find out the changing trend which the two textbooks experienced and the reasons why these changes occurred. Although the two textbooks were for the Koreans, the reason why I pay attention to them is because two textbooks expressed the desire and ambition of Japanese for China and I would like to help understanding the dreams Japanese of invading China from the early stage. On the basis of the above arguments,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hanges of Chinese images in 『訂正普通學校學徒用國 語讀本』and Basic Reader of Joseon Language, which were compiled by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in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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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제강점기 『국어독본(國語讀本)』과 차별적 위계 교육

저자 : 강진호 ( Jin Ho Kang )

발행기관 : 한국문학교육학회 간행물 : 문학교육학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89-118(3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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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주목하는 『普通學校國語讀本』(1912)은 일어가 국어가 된 뒤에 간행된 일제의 첫 번째 국어 교과서이다. 『普通學校國語讀本』은 달라진 현실 여건을 말해주듯이 '明治44年3月13日印刷, 朝鮮總督府總務局印刷所'라는 판권이 붙어 있다. 『國語讀本』에 주목한 것은 이 책이 개항 이후 조금씩 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일제의 식민담론이 집약된 최초의 '국어'(일어) 교과서라는 데 있다. 일제는 국어 교육을 마치 수신 교육처럼 제국의 이념과 가치를 전파하는 중요한 매체로 간주하였다. 일시동인이라는 구호를 앞세워 동화정책을 표방했지만, 표면적인 구호일 뿐 실제로는 차별화된 교육을 시행하였다. 조선을 일본과는 다른 열등 민족으로 간주하고 일본에 대한 선망과 숭배의 정조를 함양코자 하였다. 그것은 우선 비문명화된 조선을 문명화시키겠다는 근대화론으로 나타난다. 일제는 또한 일본의 신화를 근거로 조선을 차별적으로 위계화한다. 과거 신화시대부터 조선과 일본은 긴밀한 관계를 가졌고, 조선은 일본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것. 그리고 천황 관련 단원들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천황에 충성하는 신민을 만들고자 하였다. 그런 점에서 『國語讀本』은 정치적 이념을 구현한 정치적 텍스트이다. 국정이고 또 '국어' 교과서라는 권위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하위 주체를 양산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식민사관은 오늘날 거의 사라진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아직도 여전히 집단기억의 형태로 한국인들의 심층에 뿌리박고 있다. 우리 고유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왜곡된 정조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일제 식민주의에 대한 바른 인식이 요구된다.


『Elementary School Japanese Language Reader(보통학교 국어독본)』(1912), this text is going to focus on, is the first textbook in official Korean language after Japanese language has been officialized in Korea. On 『Elementary School Korean Language Reading Book』, the copyright of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Chosun Print Office' is printed as it shows the reality has been changed. This text focuses on 『Elementary School Korean Language Reading Book』 because it is the first educational material in 'official Korean'(Japanese) that specifically integrates Japan's colonial discourse, which has started to appear after the port opening. As Daehan Empire's 『Elementary School Korean Language Reading Book for Students』 had the intention to develop Chosun government's civilization and modern sovereignty, the Japanese Empire's 『Elementary School Korean Language Reading Book』specified its will to colonize Chosun that had been incorporated into them. That is why this textbook shows strong ideological bias. Given that education has the powerful influence to students politically-the Japneses Empire taught their ideology and value of colonization to Koreans at a young age so they would unconsciously agree with it. By doing this, the Japanese Empire exploited education to colonize Chosun. 『Elementary School Korean Language Reading Book』was the main expedient of Cultural Governance. The Japanese Empire superficially pretended to be under the slogan of equality, but they implemented the education of discrimination in real. As we can see from the phrase, “Be sure to consider about their period tendency and the cultural level”(the 3rd) of the First Educational Ordinance(1911.8), the Japanese Empire regarded Chosun as an inferior ethnic group than Japanese and tried to foster the tendency of idolizing and worshipping Japan. The Japanese Empire cunningly justified their intention through the fake theory of modernization, saying that Japanese people has been superior than people of Chosun since the ancient times, so that they had to conquer and exploit Chosun. From these facts, we can see that 『Elementary School Korean Language Reading Book』 was the text that materialized the political ideology in reality. Most of the Japanese view of colonialism, which was their ideology to conquer Chosun, seems like disappeared today, but it does exist in the deep side of Koreans' mind as a form of collective memory. To recover our(Koreans) own integrity and rectify the distorted atmosphere, we need to actually be aware of the Japanese Empire's coloni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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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읽기(독서)에서의 교육 내용 위계화 : 2009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개발 연구 과정의 비판적 검토 -고등학교 선택과목을 중심으로-

저자 : 김중신 ( Jung Sin Kim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53-78(26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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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교과의 시작이자 종결이지만 최근 우리의 교육과정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2007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된 지 2년만에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되었고, 다시 2009 개정 교과교육과정이라는 명목하에 교육과정이 개편되었다. 그런데 교육의 근간을 이루는 교육과정이 특정 기관이나 단체에 의해서 개발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국어 교육 관련 학회에서는 학회 연합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것이 공정하며 합리적이라는 판단 하에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과정 공모에 참여하기로 하였고, 그 결과 2009 개정 교과교육과정 개발을 담당하게 되었다. 본고는 학회 연합으로 개발이 진행되었던 2009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중에서 주로 선택과목 중심으로 개발 과정을 검토한 것이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은 먼저 선택과목 재구조화 방안에 의해 개정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들은 2009 개정 고등학교 국어과 선택 과목 체계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세 가지를 지적한 바 있다. 하나는 ``국어``에 대한 세부 성취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 둘째는 총론의 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였다는 점, 셋째는 국어과 내용 영역 간의 자연스러운 결합을 도출하지 못하였다는 점이다. 이를 토대로 하여 재구조화안은 고등학교 보통교과 선택과목은 ``국어Ⅰ``, ``국어Ⅱ``, ``국어사고와 표현``, ``국어탐구와 이해``, ``국어문화와 창의``, ``고전``의 총 6과목으로 정하였다. 그런데 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맡은 학회 연합의 연구진은 과목 명칭에 대한 논의, ``국어Ⅰ``과 ``국어Ⅱ``의 성취 기준 설정 문제에 대한 논의, 셋째, ``고전``의 성격에 대한 논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였다. 이 결과 과목명은 ``국어Ⅰ/ 국어Ⅱ / 화법과 작문 / 독서와 문법 / 문학 / 고전과 교양``으로 정하였다. 그리고 ``국어Ⅰ``의 기본 성격은 교양(일반)으로 하고, ``국어Ⅱ``의 기본 성격은 교양(전문)으로 하고, 국어과의 다섯 개 영역 중 핵심이 되는 성취 기준을 국어Ⅰ과 국어Ⅱ의 중핵적 성취 기준으로 삼았다. 다음으로 ``고전``의 성격은 교과목명을 ``고전과 교양``으로 하고 국어과 다섯 영역의 현대 및 고대의 명문 중심으로 통합적 이해와 표현 활동을 목표로 하는 과목으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논의 결과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최종 심의 과정에서 약간의 변이는 있었으나 2009 개정 교과교육과정의 핵심이 되었다. 교육과정 개발은 누가 하는가 보다도 어떻게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교육과정은 주체의 문제가 아니라 공유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교과별 교육과정 개편 과정을 기록하는 것은 어쩌면 영역별 그릇싸움의 적나라한 기록일 수도 있다. 또한 교과목의 나눠먹기식 배분의 흔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학문적 영역이 중등학교 교과목에 여하히 설정되느냐 하는 것은 학문의 존재 가치와도 관계된다. 교과 교육은 어차피 교단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다. 교단에 설 자리가 없는 교과교육은 학자들의 선문답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The curriculum is the beginning of subject. Also is a terminated point of it. However the curriculum of Korea is not like that. The curriculum is reorganized after 2 years. For fairness and rationality, I think that Korean language education related-academic society is responsible for the Korean curriculum development. This writing will review a development process of 2009 Revised Korean Subject Curriculum. According to ``elective restructurization plan, high school elective course name was ``Korean language I(국어Ⅰ)`` and ``Korean language II(국어Ⅱ), ``Korean thinking and expression``, ``Korean exploration and understanding of language``, ``Korean culture and the Creative``, ``The canon`` . First of all, the research team of academic society union processed intensively the discussion of subject name and accomplishing standard of ``Korean language I, Ⅱ`` and ``character of The Canon``. Discussed, the names of subjects has been determined as ``Korean language Ⅰ / Korean languages Ⅱ / speech and writing / reading and grammar / literature / Canons and the liberal`` And the research team decided the basic character of Korean I`` with culture (the public) and Korean II with culture(specialty). Also, they decided the main accomplishing standard of reading, writing, speech listening, the grammar, the literature with core accomplishing standard of Korean I, II. They also changed the name of ``Canons`` with the ``Canons and liberal arts.`` And they decided this subject with intergrated understanding and expressive activities for students in five areas of Korean subjects. Although there was few variations in last review process by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such discussion result was became the core of 2009 Revised Korean Subject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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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습 도구 어휘'의 교과서 용법 연구 -개정 < 한국어(KSL) 교육과정 > 초등학교 3~4학년군 어휘의 국어 교과서 출현 용례를 중심으로-

저자 : 손희연 ( Son Hui-youn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281-313(3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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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는 개정 < 한국어(KSL) 교육과정 >(2017, 교육부)에서 새롭게 제시된 '학습 도구 어휘' 항목의 교과서 용법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교과 학습에 실제적으로 결부된 어휘 사용의 양상이 어떠한지를 밝히고 이러한 어휘 사용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어휘 교육의 내용 구성 방안을 탐색하려는 것이다. 방법:이 연구에서 어휘 용법의 분석은 < 한국어(KSL) 교육과정 > 초등학교 3~4학년군 학습 도구 어휘 목록에 한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이들의 국어 교과서 출현 용례가 주요한 분석 대상이 되었다. 용례 분석은 어휘의 출현 빈도 분석 및 어휘의 기능적, 문법적 사용 양상을 유형적으로 기술하는 '사용패턴' 분석의 측면에서 수행되었다. 결과:교과서의 학습 맥락에 따른 어휘 사용이 문법 형태소 결합을 기반으로 하는 '표현패턴', 맥락에 따라 연어적 구성이 관습화되는 '상용표현', 두 측면의 용법을 드러내고 있음을 밝힐 수 있었다. 결론: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용법 중심의 어휘 학습 활동을 구성할 수 있는 원리와 방안을 제안하였다.


Purpose: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how the 'Learning Tool Vocabulary' of the revised < Korean as a Second Language Curriculum >(2017, Ministry of Education) is used in the elementary school textbooks. This is to reveal what the actual form of vocabulary usage associated with subject learning is and to explore how to organize the content of vocabulary education based on this usage information. Methods:The analysis is focused on the vocabulary for elementary 3rd and 4th grade and their usage examples in data made up by Korean elementary textbooks. 'Learning Tool Vocabulary' in the Korean elementary textbooks has been analyzed from the point of view of 'usage pattern', in particular, 'textbook usage' correlated with a learning context. Results:As a result of the analysis, distribution and frequency of 'Learning Tool Vocabulary' in Korean elementary textbooks are confirmed, larger units of these vocabularies like 'expression patterns(grammatical and lexical usage patterns)' and 'routines(context based chunking patterns)' are then reveled. Conclusion:Based on the analysis so far, this study suggested educational method and principles needed for construction of usage-centered contents and vocabulary learning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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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국어과 교육과정에서 '빅 아이디어' 활용 방안 탐색 ― 캐나다 BC주 자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저자 : 서영진 ( Seo Youngjin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54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71-105(3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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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빅 아이디어를 교과 교육과정 설계 원리로 활용하고자 하는 기조가 유지될 것을 대비하여, 국어 교육의 특수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빅 아이디어의 본래적 취지를 살리는 활용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어 교과 맥락에서 빅 아이디어의 의미와 역할을 재해석하고, 캐나다 BC주 자국어 교육과정의 '빅 아이디어'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국어과 빅 아이디어는 핵심 역량과의 관련성 속에서, 의사소통에 능통한 학습자가 언어활동에 대해 가져야 할 영속적 이해를 도출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어야 하는데, 이는 국어 교과에서 배워야 할 본질적인 지식, 기능, 태도 등의 필요성, 중요성, 의의를 보여주는 맥락의 진술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빅 아이디어를 국어과 교육과정에 활용할 때는 영역 차원이 아닌 교과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며, 엄격성의 관점에서 소수의 빅 아이디어를 엄선해야 하고, 그것의 진술 형태를 단어 형태로 제한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빅 아이디어를 우리말로 번역하고자 한다면 '핵심 개념'보다 적확한 대체 용어를 모색하고, 빅 아이디어의 의미, 기능,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제공하며, 빅 아이디어 선정을 위한 의사결정 과정 및 절차의 타당성을 확보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concrete ways to extract and utilize the Big Ideas in the Korean language curriculum. For this purpose, the study reinterpreted the meaning and role of the Big Ideas in the context of the Korean language subject and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Big Ideas' of the British Columbia's English Language Arts curriculum in Canada. The Big Ideas of the Korean language subject should be presented in relation to core competencies, and able to act as organizer of content design. It should also be able to show the necessity, importance and significance of communication skills and activities. The Big ideas should be approached at a subject level, not at a sub-area level, and a small number of them should be selected from a viewpoint of rigidity. It should also be wary of limiting a statement form of the Big Ideas to a specific form. In addition, there is a need to find alternative terms that can represent a meaning of the Big Ideas. Detailed explanations on the meaning, function, and usage of the Big Ideas should be given. Further, a decision process and procedure for selecting them should also be validated for fea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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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강장애 학생 대상의 국어과 화상 수업에서 나타나는 학습자의 표현 특성과 개선점

저자 : 구영산 ( Goo Youngsan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43-71(2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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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건강장애 학생 대상의 국어과 온라인 화상 수업에서 나타나는 학습자의 표현 특성을 밝히고 그 개선점을 제안하는 데에 있다. 방법:전국의 4개화상 수업 기관 중 가장 많은 학생들이 소속되어 있는 학교(13개 시·도 교육청)를 연구 사례로 선정하였다. 참여관찰과 담화분석의 방법을 활용하여 2017학년도 중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수업을 대상으로 연구 자료를 생산하고 이를 분석하였다. 결과:해당 온라인 화상 수업의 장(場)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표현이 마이크, 헤드셋, 텍스트 메시지를 매개로 수업 구성원 '모두에게' 공유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그 과정에서 수업 구성원 사이에 개인의 속말, 혼잣말, 말소리 등이 모두 공유됨으로써 국어 수업 대화는 사적인 성격을 매우 강하게 갖고 있었다. 결론:이 고유한 국어 수업의 장에서 학생들은 자유로운 자기표현이 허용됨은 물론이고 타인의 표현 또한 인내심 있게 수용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담화의 장이 국어 수업의 장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학생들의 표현 및 소통 방식이 윤리성, 목적성, 의미 공유의 측면에서 개선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Purpose: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characteristics of students' expression in Korean language arts online video classes for students with health impairments and to suggest how to improve their capability to express themselves in Korean language arts classroom discourse. Methods:To do this, I selected the schools with the largest number of students (in 13 municipalities and provincial offices of education) among all 4 teaching institutes. The research material was produced and analyzed using the method of participant observation and discourse analysis for the Korean language arts class. Results:It has been revealed that the various expressions of students are shared among all the members of the class in the classroom where the microphone, headset, and text message are communicated. In such a special communication space, among all of the members of the class, spontaneous utterances, talking to themselves, and speech sound are shared, so that the Korean language arts classroom discourse has a public character and a very strong personal character. Conclusion:Health-disabled students experience the acceptance of their own speech and learn to accept the speech of others. I suggested how to improve their self expression considering ethics, purposes, and interaction for learning in video class of Korean language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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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미래 사회 대비 국어 문식성 교육의 역할과 과제

저자 : 원진숙 ( Won Jinsook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7-41(3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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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국어 문식성 교육의 방향성을 탐색해 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 국어 문식성 교육 자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보고 미래 사회의 급격한 사회 문화적 역동성과 문식 환경의 변화를 '지금 여기'의 생태학적 조건으로 파악하여 접근하는 David Barton의 생태학적 접근법을 통해 현 국어 교육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국어 문식성 교육의 역할과 과제를 탐색해 보았다. 결과 : 본 연구에서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국어 문식성 교육의 대안으로 신문식성 교육을 통한 새로운 디지털 테크놀로지 기반 문식 환경에 대한 적응력 강화, 비판적 문식성 교육을 통한 사회적 문식 실천 역량 강화, 인식적 문식성 교육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 역량 강화를 제안하였다. 결론 : 이제 국어 문식성 교육은 인간 소외를 극복하고 당당한 문식 실천 주체로서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권한 부여적 차원의 접근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the direction of Korean literacy education which is needed to actively prepare for the future society characterized by the speed of change and the period of uncertainty. Methods : I have searched the roles and tasks of Korean literacy education that can critically examine and prepare future society, which is a super-connected intelligence society trigger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based on the David Barton's ecological approach. Results : In this study, as an alternative to Korean language literacy education that can cope with the future society, we suggested strengthening adaptability of digital literary environment through new literacy education, capacity of social literacy practice through critical literacy education, creative thinking ability through humanities literacy education. Conclusion : In addition, the direction of Korean literacy education for the future society is based on the empowerment model that fosters literacy can 'adapt' to a new literary environment, and develop the 'power'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can not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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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학교문화가 초등학생의 국어적 창의성 발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질적 연구 -D초등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김태호 ( Kim Taeho ) , 우형욱 ( Woo Hyungwuk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 11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35-65(3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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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학교문화가 초등학생의 국어적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데 있다. 통합적 접근에 따르면 창의성의 발현에는 인지적·정의적·환경적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특히 창의성이 수용될 수 있는 사회문화적 환경이 중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국어적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해 창의적인 언어사용을 허용하는 사회적 개방성이 요청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학교 현장에는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학교문화가 만연해있다. 이에 대전의 D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질적 사례 연구를 수행하여 학교문화가 국어적 창의성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였다. 연구결과, '국어 수업에서 나타나는 반창의성 편향',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소통방식', '교사의 처벌이 남긴 정신적 외상', '소통 채널의 부재' 등이 국어적 창의성 발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국어적 창의성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문화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 제고 및 학교문화 개선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 vertical and closed school culture on the Korean creativit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order for students to manifest their Korean creativity, an open school culture is needed. However, vertical and closed school culture is widespread in Korea. It is necessary to explore how the school culture experienced by elementary school students affects the manifestation of Korean creativity. The investigator carried out a qualitative case study with students at D Elementary School in Daejeon. The analysis results of data collected in the study show that an “anti-creativity bias in Korean lessons,” “authoritative and oppressive communication style,” “mental trauma left by the teacher's punishment,” and “absence of a communication channel” had negative effects on the manifestation of students' Korean creativity. There is a need to increase teachers' awareness of Korean creativity and improve the school culture so that Korean creativity education will have greater effect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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