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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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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와 동남아시아: 특집 기획 서설

저자 : 전제성 ( Je Seong Jeon )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19(1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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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동남아시아의 대응과 지역협력의 전개에 관한 특집을 구성하고 그 방향성을 논의하는 서론이다. 우선, 동남아의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국내 연구의 동향을 소개하고, 후속 연구 공조에 동의하는 동남아연구자들의 포럼 형성을 보고한다. 두 번째로, 국가별 초기 대응 사례 연구를 위해 사례 집단을 분류하고, 대표 사례를 선정하며 그 연구 가치를 논한다. 세 번째로 아세안 및 동아시아 지역협력의 동태를 연구할 필요성과 고려 사항을 논한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연구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제안을 담는다. 구체적으로 비교적 시각에 입각한 사례 연구, 독립 변수로서 국가 능력과 정치리더십 및 사회적 협력의 중요성, 감염병 대응 기관의 체계와 운영에 관한 비교연구의 유용성을 강조한다. 나아가 동남아의 보편적 건강 보장을 비롯한 각종 복지 제도의 발전, 그리고 아세안과 동아시아 차원의 인간 안보 협력의 심화 등 이번 팬데믹이 유발할 긍정적 변화까지 장기적으로 함께 추적하자고 제안한다.


This article is an introduction to discuss the composition and direction of the special edition on the response of Southeast Asian countries and the development of regional cooperation amid the shock of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pandemic. First, it introduces the trends of Korean research on the response to COVID-19 in Southeast Asia, and reports the formation of a Korean scholar forum to do follow-up research of Southeast Asia in a time of COVID-19. Second, for early response case studies by country in Southeast Asia, cases ar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representative cases are selected, and the value of the case studies is discussed. Third, the focus and considerations to study the dynamics of regional cooperation in ASEAN and East Asia are presented. Finally, some suggestions are made to advance the joint research. Specifically, it emphasizes the case studies based on comparative perspective, the importance of state capacity, political leadership and social cooperation as independent variables, and the necessity of comparative research on the system and operation of disease control institutions. Furthermore, it was proposed to track the positive changes that this pandemic would cause in the long term, such as the development of various welfare systems including universal health coverage in Southeast Asian countries and the deepening of human security cooperation in ASEAN and 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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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 19와 부동산 감정평가

저자 : 임재만 ( Lim Jaeman )

발행기관 : 한국감정평가학회 간행물 : 감정평가학 논집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29-46(1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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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코로나 19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상하고, 부동산 감정평가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그 대안은 무엇인지 검토한 글이다.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미국 등 정부의 대응은 감정평가 의무의 연기, 외부에서만 조사하고 컴퓨터로 평가하는 방안을 인정한다. 감정평가산업은 감정평가사에게 “중대한 불확실성”을 명시하도록 요구하여, 후일 법적 분쟁에 휘말릴 경우를 대비하고 있다. 한편 최근 인간 감정평가사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했던 기계학습 기반 감정평가는 최근의 급변한 거래가격, 거래의 급감, 가격설정 패턴의 특수성 등으로 적정한 대안이 되기는 어렵게 되었다. 위기의 시기에는 인간 감정평가사가 급격한 시장 상황의 변동에도 투자자의 합의에 기초하여 합리적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This article predicts the impact of COVID-19 on the real estate market, examines how it will affect the real estate appraisal industry, and what alternatives are there. The responses of governments such as the United States to the outbreak of COVID-19 acknowledge the deferral of appraisal obligations, and measures for the exterior-only and desktop appraisal. The appraisal industry requires appraisers to specify “material uncertainty” in preparation for future legal disputes. On the other hand, machine learning-based valuation, which was expected to replace human appraisers recently, has become difficult to be an appropriate alternative due to the recent rapid change in transaction prices, sharp decline in transactions, and the peculiarity of pricing patterns. In times of crisis, human appraisers can reasonably predict the future based on the consensus of investors, despite rapid market fluc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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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로나 19 팬더믹과 부동산 시장의 변화

저자 : 양승철 ( Yang Seung Chul )

발행기관 : 한국감정평가학회 간행물 : 감정평가학 논집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5-28(2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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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코로나 19 확산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상하기 위해서 사회 및 경제에 대한 영향과 그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변화를 문헌연구를 기초로 살펴보았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람과 재화의 이동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은 전반적인 경제 침체와 실업증가로 연결되었으며, 부동산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줌과 동시에 부동산시장의 변화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시장은 불확실성이 증대됨과 동시에 새로운 입지 및 추가적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발생할 것이다. 소매용 부동산은 온라인 쇼핑 등의 증가로 그 수요가 감소할 것이며, 그에 따라 물류시설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피스는 단기적으로 필요 면적이 증가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수요 감소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확산은 기존에도 예상되던 부동산시장 변화를 더욱 촉진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여겨진다.


This article examined the influence of COVID-19 on society and economy and the consequent changes in the real estate market based on the literature study in order to anticipate the visible effects of the real estate market. In COVID-19, restrictions on the movement of shoemaking with others and social distancing have led to the overall economic downturn and unemployment growth, and are expected to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real estate market while also causing changes in the real estate market. The housing market will have increased uncertainty, while demand for new locations and additional services will arise. The demand for retail real estate will decrease due to the increase in online shopping, and the demand for storage facilities is expected to increase accordingly. Offices are likely to lead to reduced demand in the long term, although the required area may increase in the short term. COVID-19 is therefore expected to have an impact on the existing real estate market to further promot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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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동유럽국가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에 대한 대응과 방역체계 :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폴란드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이하얀 ( Lee Hayann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31-150(2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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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유럽 국가들의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 대한 대응과 방역체계 살펴보며 어떻게 서유럽보다 동유럽에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럽이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중심지가 되면서 서유럽을 시작으로 확진 사례와 사망자가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동유럽국가들은 서유럽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의료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고 유럽연합(EU)에 가입한 이후 서유럽으로의 의료인력이 유출된 상태이기 때문에 코로나19 대응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하지만 동유럽국가들은 감염이 확산을 통제하는 데 성공하였고 그 결과 서유럽 대비 적은 피해를 기록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역체계 수립으로 동유럽 내 전체 피해 규모를 줄인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폴란드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분석하였다. 동유럽 국가들은 열악한 의료환경과 불충분한 의료진에 대한 현실 자각으로 의료시스템 붕괴를 우려하였기에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국가차원에서의 신속하고 강력한 수준의 국경봉쇄, 국민들의 마스크 착용 그리고 사회주의 문화의 영향으로 인한 국가통제에 협조하는 국민성 등이 팬데믹에 잘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response to coronavirus disease (COVID-19) and quarantine systems in Eastern European countries and try to find out why Eastern Europe was less suffered compared to Western Europe. As Europe became the hub for global spread,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and deaths began to increase rapidly in Western Europe. Thus, the majority believed Eastern Europe would be vulnerable to the virus for several reasons: less advanced medical systems; and the healthcare brain drain ever since joining the European Union (EU). However, the Eastern European countries have succeeded in spread control with less damage. This study analyzed cases in Slovakia, Bulgaria, and Poland, which established a preemptive and rapid quarantine system. The countries took preemptive actions because of the inferior medical environment and the insufficient number of medical staff, which could lead to the collapse of the medical system. The government's rapid and strict border controls, the majority of people wearing masks, and the cooperation with state control due to the influence of socialist culture are analyzed to be factors that responded well to the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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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아시아 공항의 국제항공화물 네트워크 변화 분석 연구

저자 : 정필주 ( Pil-joo Jeong ) , 조정정 ( Ting-ting Zhao ) , 이향숙 ( Hyang-sook Lee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71-87(17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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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업계는 사실상 국경 봉쇄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여 항공수요의 급감과 글로벌 공급망의 단절이라는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 본 연구는 전 세계적 감염병의 확산이라는 외부 환경 속에서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중국 등 아시아지역 내 국제항공화물 네트워크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SNA(사회관계망분석)를 통해 네트워크 중심성(Network Centrality)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코로나-19 감염병 대확산에 의해 아시아 전체 항공화물 네트워크는 전체적으로 약화되었다. 특히 글로벌 제조공급망의 중심인 중국 공항들의 네트워크 경쟁력 약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대표적인 아시아 허브공항이었던 홍콩국제공항은 2019년 하반기 홍콩 대규모 시위에서 비롯된 불안정한 정치상황과 코로나-19 악재가 겹치면서 항공화물 네트워크 중심성이 크게 감소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반면 인천국제공항의 항공화물 네트워크 경쟁력은 아시아권역내에서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산업 특성상 항공노선 복원과 운항재개를 위해서는 당사자국 간의 긴 협상과 많은 비용이 수반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속에서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네트워크 경쟁력은 향후 포스트 코로나시대 항공 물류허브공항으로서의 입지를 선점하고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항공운송산업의 복원과 재도약은 글로벌 공급망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각국의 긴밀한 방역 및 안전 부문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의 재가동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세계 고부가가치 물자교역의 상당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항공화물 네트워크 유지는 각국의 여행객 입국금지 및 제한조치 등 항공여행수요의 사실상 중단 등으로 인한 위기에 처한 국내외 항공산업 생태계를 지탱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연구에서는 주로 분석대상을 설정하여 권역별/공항별로 시장내 경쟁환경 변화를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변화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이라는 외부 환경 속에서 아시아 지역 공항들의 화물운송 네트워크를 분석한 점에서 기존연구와 차별성을 가진다. 향후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을 파악 및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향후 발생할지 모르는 또 다른 전염병에 대비하여 방역, 안전, 보안 등 공항질서 확립을 위한 매뉴얼을 작성하고, 관련 빅데이터 구축 및 분석을 통해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항공네트워크를 분석한 것으로 매우 시기적절하고, 의미 있는 연구라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산업의 위기속에서 국제교역이 가장 활발한 아시아지역 공항의 항공화물 네트워크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각 공항들의 항공화물 경쟁력과 대응능력을 평가해 보고, 향후 항공산업 생태계 변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향후 연구범위를 확대하여 각종 이벤트에 대해 폭넓게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더욱 피해가 극심한 여객부문에 대한 연구도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With the recent Covid-19 Pandemic, the aviation industry has actually faced an unprecedented event of border blockage, and is seeing tremendous damage caused by a sharp drop in airline demand and a cut in the global supply chain. This study analyzed the network centrality through SNA (Social Network Analysis) to confirm the changes in the international air cargo network in Asia, such as China, which is greatly affected by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worldwide. As a result, the overall spread of Covid-19 infectious diseases has weakened the entire Asian air cargo network. In particular, China's airports are the center of the global manufacturing supply chain, showed a marked decrease in network competitiveness. And 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is the representative Asian hub airport, was exposed to unstable political conditions and Covid-19 bad news from Hong Kong's massive protests in the second half of 2019. It was confirmed that the centrality was greatly reduced. On the other hand,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s air cargo network competitiveness was the highest in the Asian region. Considering that the network industry requires long negotiations and high costs to restore air routes and resume operation, Incheon Airport's air cargo network competitiveness in the current Covid-19 Pandemic Crisis will be post Corona era aviation. It is expected that it will be able to preempt and strengthen its position as a logistics hub airport. Restoration and re-take of the air transportation industry is also very important tasks in terms of the global supply chain, and the restart of related industries is urgently needed through close cooperation between countries in defense and safety. In particular, maintaining the global air cargo network, which is responsible for much of the world's high value-added goods trade, will serve to support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aviation industry, which is in crisis due to the virtual suspension of air travel demand, including the entry ban and restriction of travelers from each country. In the previous study, the analysis target was mainly set to examine changes in the competitive environment in the market by region/airport, and network changes were analyzed based on this. This study differs from the previous study in that it analyzed the cargo transportation networks of airports in Asia under the external environment of the spread of the Covid-19 epidemic.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devise and predict the situation through continuous monitoring, and prepare a strategy to respond appropriately based on this. In addition, in preparation for another possible epidemic, it is necessary to prepare a manual for establishing an airport order such as quarantine, safety, and security, and prepare countermeasures from a longer-term perspective through the construction and analysis of related big data. This study is an analysis of the aviation network caused by the Covid-19 incident, which is a serious problem worldwide. It is a very timely and meaningful study. In the midst of the aviation industry crisis caused by the Covid-19, we can compare and analyze the air cargo network of airports in Asian regions, where international trade is most active, to evaluate the competitiveness and responsiveness of air cargo at each airport, and to gauge the changes in the ecosystem of the aviation industry in the future. It was intended to provide evidence.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scope of research and analyze various events. In addition, studies on the more severely damaged passenger sector should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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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로나 19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유럽연합과 유럽시민의 결속 강화 및 통합

저자 : 한미애 ( Hahn Miae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11-130(2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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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유럽연합 내 위기 상황에서 유럽연합과 회원국, 시민 간의 결속 강화로 통합이 확대되는 현상을 고찰한다. 연구결과, 유럽 시민들은 위기 상황에서 유럽연합에 대한 강한 신뢰를 형성하였고, 큰 정부로서 유럽연합의 강력한 역할을 기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 위기 속에서 분열을 조장하는 민족주의나 포퓰리즘 보다 통합을 강조하는 강한 유럽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럽연합은 컨트롤타워로서 위기 극복을 위한 여러 정책적 해결책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은 통합과정에서 영향력이 증대될 수 있도록 위기 이용ㆍ목표창출ㆍ새로운 정책 제안을 시도하며, 이 때 국가의 역할은 감소하고, 초국가수준에서의 통제와 책임에 대한 요구가 증대된다고 주장하는 신기능주의의 정치적 파급효과 (political spillover)로서 설명되어진다. 유럽연합은 리스본조약에 의해 공중보건에 대한 지원을 회원국의 정책을 보완하는 수준에서 행할 수 있었다. 이러한 한계로 유럽연합이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였으나, 현재는 다양한 방식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을 하고 있다. 이는 회원국의 독자적인 위기 모색보다 회원국 간 공조가 위기를 극복하고 유럽연합을 결속시키는데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In this study, we consider the expansion of integration in the face of a crisis in the European Union caused by the COVID 19 Pandemics by strengthening solidarity between the European Union, its member states and citizens. The study found that European citizens formed strong trust in the European Union in times of crisis and expected a strong role in the European Union as a big government. The EU is described as a political spillover of neo-functionalism, which attempts to make new policy proposals to increase its influence in the process of consolidation, which claims that the role of the nation decreases and demands for control and accountability at the transnational level. Under the Lisbon Treaty, the European Union was able to provide support for public health at a level that complements the policies of its member states. These limitations have prevented the European Union from actively coping with the crisis, but now it is working together to overcome the crisis in various ways. This can be interpreted as a judgment that cooperation among member countries is more advantageous in overcoming crises and consolidating the European Union than seeking independent cr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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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19 팬데믹과 국가 : 중국과 미국의 비교

저자 : 이양호 ( Rhee Yangho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28-61(3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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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중국과 미국이 최근 50년간 신종전염병의 발원지였다는 차원에서 중국과 미국의 코로나-19 발생을 설명하고 비교한다. 팬데믹에 대항한 봉쇄정책과 보건복지정책에서 서로 상이한 점을 비교 분석하며 비교를 위해 WHO, CDC, IMF, World Bank, UNDP 등의 자료를 사용한다. 사회주의 국가이면서 '붉은 자본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는 중국과 민주주의 국가이면서 선진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이 팬데믹에 대응하는 방식이 아주 달랐고 그 결과도 달랐다. 봉쇄정책에서 중국은 중앙정부차원에서 강력한 봉쇄정책을 취한데 반해 미국은 주정부가 개별적으로 봉쇄를 취하는 느슨한 봉쇄를 취하였다. 건강과 사회복지정책에서도 중국은 강력한 권위주의적 조처를 취한 데 반해 미국은 자유방임적 조처를 취했다. 이러한 봉쇄정책, 보건복지정책의 차이로 인해 중국은 코로나를 통제하였던데 반해 미국은 코로나를 통제하지 못하였다. 결과적으로 미국에서는 코로나로 불평등이 가중되어 인종문제가 촉발되었던데 반해 중국에서는 외부인 출입금지라는 지역이기주의적인 현상이 나타났지만 심각하지 않았다.


This paper attempts to explain and compare the outbreak of Covid-19 in China and the United States in the sense that China and the United States have been the epicenters of the new epidemic in the last 50 years. It compares and analyzes the differences in the lockdown policy against the pandemic and the health and welfare policy between these tow countries, and uses data from WHO, CDC, IMF, World Bank, and UNDP for comparison. China, a socialist and 'red capitalist' country, and the United States, a democratic and advanced capitalist country, responded very differently to the pandemic, and the results were different. China adopted a strong lockdown policy at the central government level, while the United States adopted a loose lockdown in which the state governments individually chose to blockade. Moreover, in health and social welfare policy, China has taken strong authoritarian measures, while the United States has taken laissez-faire measures. Due to the difference in lockdown policy and health and social welfare policy, China controlled the corona virus whereas the Unites States could not. As a result, in the United States, racial riots were triggered by the increase in inequality due to Covid-19, whereas in China, the local selfish phenomenon of banning outsiders appeared, but it was not 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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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와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그리고 미국

저자 : 조한승 ( Cho Hanseung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4-27(2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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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감염병이 사회 공동체의 안정적 기능을 위협할 수 있는 보건안보위협임을 보여준다. 보건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서 글로벌 차원에서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특히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의 핵심 행위자인 WHO와 미국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지만 글로벌 보건 이슈의 우선순위에 대해 미국과 WHO는 국제보건협력의 접근법에 대해 갈등을 보여왔다. WHO는 최근 보건 전문성보다는 국가간 정치적 이해관계에 크게 영향을 받으면서 국제기구로서의 불편부당성에 대한 의구심을 초래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에서 WHO의 리더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중국과 패권경쟁을 벌이는 미국은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여 WHO가 중국 편향적인 행동을 보였기 때문에 감염병 위기를 초래했다고 비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코로나19 대응 실패의 주된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의 보건안보 정책 실패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감염병 확산과 바이오 테러에 대비하여 글로벌 보건안보구상을 수립하였던 오바마 행정부의 기존 정책을 축소하거나 폐지했고, 이는 결과적으로 보건안보 위기에 대한 '대비'의 실패를 초래했다.


The COVID-19 Pandemic shows that infectious diseases are a health security threat that harms the stable functioning of the social community. To respond the health security crisis, cooperation at the global level is essential. Despite their leading role in the global health governance, the US and WHO have been in conflict over the priorities of global health security. The WHO has recently been strongly influenced by political interests among nations rather than health expertise, raising doubts about its unbiased nature as an international organization. This is self-destructive to WHO leadership in the global health governance. Competing with China for hegemony, the US accused the WHO of causing the COVID-19 crisis because of its attitude overly biased toward China. Nevertheless, the main reason for the failure of the US response to COVID-19 is the failure of the Trump administration's health security policy. The Trump administration has reduced or abolished global health security policies established by the Obama administration in the name of cost cutting. This resulted in the failure of the 'preparedness' of the health security thr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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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국내 잠재 관광객의 감정 반응 연구: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의 활용

저자 : 홍민정 ( Hong Minjung ) , 오문향 ( Oh Munhyang (moon)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47-65(1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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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동기의 가장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는 관광욕구이며, 이러한 욕구는 잠재 관광객들의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측면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억제되어 있는 관광욕구가 어떠한 감정으로 표출될 수 있는지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광욕구를 가진 잠재 관광객들의 감정 반응을 파악하기 위해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해 코로나 확산과 관광/여행에 대한 트위터 공유 내용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관광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국내 잠재 관광객들의 코로나와 관광/여행에 대한 감정을 분석하기 위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171개국에서 한국인 입국금지를 시행한 시점인 2020년 3월 9일부터 25일까지 트위터(Twitter)에 공유한 내용을 데이터 수집의 대상으로 삼았다. 한국어 '코로나 관광'과 '코로나 여행'을 키워드로 삼았으며, '코로나 관광'으로 2,126개, '코로나 여행'으로 8,278개의 트윗이 수집되었으며, 트윗을 다시 공유한 리트윗 결과들은 모두 제외하여 총 1,905개 트윗과 멘션을 분석에 활용하였고, 단어 간 연결 관계를 파악해 네트워크화 시키는 분석법인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semantic network analysis, SNA)을 활용하여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네 가지 주요 군집을 도출해냈으며, '군집 1) 놀라움: 여행 후 감염 뉴스,' '군집 2) 억눌림: 강한 여행 욕구,' '군집 3) 불안: 여행 경보와 관광업계 경영난,' 그리고 '군집 4) 분노: 입국금지에 대한 반응'으로 명명했다. 전염병 확산에 대한 잠재 관광객의 감정 반응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으로서, 본 연구는 잠재 관광객들이 공유한 텍스트를 통해 직접적으로 감정적 반응을 읽어내려고 시도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tourism motivation is the desire for tourism, and it is necessary to find out how the COVID-19 spread has an influence on the potential tourists' emotions, especially for the pent-up travel desire. This study wanted to examine the contents of Twitter sharing on the spread of COVID-19(Corona19) and tourism/travel by using semantic network analysis. Also, this study suggested countermeasures for the tourism industry based on the results. In order to analyze the emotional responses of Korean potential tourists on COVID-19 and tourism/travel, the data collection target was tweets and mentions on Twitter from March 9-25, 2020, when the COVID-19 forced the entry bans on Koreans from 171 countries. Keywords were 'Corona Tour' and 'Corona Travel' in Korean, 2,126 tweets were collected as 'Corona Tour' and 8,278 tweets were collected as 'Corona Travel'. In total of 1,905 tweets were used for the data analysis after excluding all retweets. This study used semantics network analysis to identify connection between words. According to the study, four major clusters were derived: Cluster 1) Surprise: Post-Travel Infection News; Cluster 2) Suppression: Strong Travel Needs: Cluster 3) Anxiety: Travel Alerts and Financial Difficulties of Tourism Industry; and Cluster 4) Rage: Reaction to Entry Bans. The study has value because it attempted to read out Korean potential tourists' emotional responses towards the spread of COVID-19 directly through share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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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본정부의 코로나19 정책 고찰

저자 : 호사카유지 ( Hosaka Yuji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62-94(3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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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정권은 코로나19 대책으로 봉쇄, 클러스터 대책, 긴급사태선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시했다. 충분한 바이러스 검사를 하지 않았던 아베정권은 7월 들어 바이러스 검사 확대로 대책을 변경했지만 전문 의료진들 사이의 이견으로 검사는 제대로 실시되지 못한 상황이다. 아베정권은 5월25일 긴급사태선언을 해제해 경제활동을 단계적으로 허용했다. 감염이 다시 확대되었지만 중증환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베정권은 경제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여행이나 음식점에서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는 도쿄를 제외하여 전국적으로 'GO TO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베총리는 각종 스캔들에 대한 대처를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코로나19 대책에는 미흡했고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맞이해 방어와 공격 면에서 미흡한 아베정권이 2020년 내에 중의원 해산과 총선거를 실시하는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he Abe administration has been carrying out the Entry restrictions policy, the Cluster policy, and the Social distancing policy with the declaration of emergency as a countermeasure against the new Corona virus (COVID-19). The Abe administration, which had not conducted sufficient virus tests, changed its policy in July to expand the virus tests. The Abe administration declared the Emergency Declaration on April 7 and requested people to stay at their own homes as long as possible. The Emergency Declaration had a certain effect so the Abe administration unlocked it on May 25 and allowed people various economic activities. Since then, the infection has expanded again, but there are not many serious patients, so the Abe administration plans to gradually expand the scope of its economic activities. To promote consumption in travels and restaurants, the Abe administration has launched a nationwide 'GO TO campaign', excluding Tokyo. The prime minister Abe repeatedly failed to deal with the new Corona virus because he considered his several scandals as top priorities. That is why the opinion polls show the approval ratings for Abe's cabinet continues to fall. Against the invisible enemy, the new Corona virus, the Abe administration has failed in terms of defense and attack. Therefore, rumors have begun to come out that the Abe administration would dissolve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nd conduct a general election i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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