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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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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스트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지속 가능한 교회

저자 : 김두환 ( Kim¸ Doohwan ) , 조철수 ( Jo¸ Chulsu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9-35(27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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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빠른 전염성과 치명적인 증상으로 사회의 많은 기능을 마비시켰다.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접촉이 중요한 개인 방역이 되었다. 코로나 위기로 교회의 현장예배와 식사 교제가 금지되면서 주일예배와 성도의 교제가 어려워져 한인교회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교회의 지속 가능성은 역발상적인 사역에서 대두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비대면 비접촉 상태에서 현장예배 대신에 온라인 라이브 예배를 드리며, 영상통화로 성도의 교제를 나누면서 그리스도의 한 몸 되는 공동체성을 지키고 있다. 본 논문은 가상공간에서의 온라인 예배 확대와 비대면 성도의 교제로 이루어지는 교회의 본질 회복과 공동체성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 지속 가능성의 발판이 될 수 있음을 살펴볼 것이다. 또한 목회자와 평신도로 구성된 거버넌스는 교회 성장이나 종교성에 얽매이지 말고, 교회가 생명 공동체 임을 자각하고 현장과 가상공간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며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교회 밖 사회와 새로운 관계성을 맺을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직면하는 교회의 지속 가능성은 유기적 예배와 교제를 통한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협력하는 관계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논하고자 한다.


The COVID-19 pandemic has paralyzed many functions of society with its rapid infectious and fatal symptoms. In the absence of vaccines and treatments, social distancing and none-face-to-face contact became important personal quarantine. Due to the COVID-19 crisis, on-site worship and lunch fellowship are banned or limited in the church. The Korean church is facing a crisis that it has never been experienced. In this situation the sustainability of church is emerging from the reverse thinking. In a non-contact state due to social distancing, the church performs the online worship service instead of on-site worship and shares the fellowship through video calls to keep the communality of being one body of Christ. This paper will examine that the expansion of online worship and fellowship in a virtual space contribute to restore the essence of the church and the communality as the basis for church sustainability in the post COVID-19 pandemic era. In addition the governance composed of pastors and lay members should not fall into pursue church growth and religiousity, but try to realize that the church is the community of life, and to establish a new relationship with the society outside the church with high morality. This paper aims to clarify that the sustainability of the Korean churchfacing the post COVID-19 era can be achieved in a cooperative relationship with a society based on communality through the organic worship and fellow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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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 시기 초등영어교육 석사과정 탄력형 비대면 교육과정 개발과 적용

저자 : 박선호 ( Park¸ Seon-ho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5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833-858(26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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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20년 1학기 코로나19 시기의 초등영어교육 석사과정 탄력형 비대면 교육과정 개발과 적용에 대한 초등학교 교사들의 인식과 평가를 조사하였다. 연구의 자료는 대학원생인 5명의 초등학교 교사의 온라인 설문과 서면 인터뷰 응답, 그리고 이들이 제출한 과제물을 통하여 수집되었다. 연구문제는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탄력형 교육과정의 내용과 형태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이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과 평가는 어떠한가, 교사들은 자기주도적 학습자와 연구하는 대학원생으로서 어떠한 경험을 하였는가로 구성되었다. 자료 분석 결과, 교사들은 탄력형 비대면 석사과정 교육과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다섯 단계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학업을 만족스럽게 수행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교수자의 동영상 강의, 부과된 과제물, 동료 및 교수자로부터의 피드백을 통하여 교과 내용과 시사점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교과 내용을 초등학교 교육에 적용해보고자 하는 동기를 강화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들은 소논문을 작성하는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함으로써 연구자로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연구를 위하여 동시성 동영상 강의의 타당성, 교수자와 수강생 간의 소통 방법, 초등교사들의 비대면 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적, 정의적 방안들과 관련한 몇가지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perception and evaluation of primary school teachers on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a flexible non-face-to-face curriculum for the master's course in primary English education in the first semester of 2020. The research data were collected through online surveys of five primary school teachers, written interview responses, and assignments submitted by them. The research questions consist of how the contents and forms of the flexible non-face-to-face curriculum are organized to cope with COVID-19, what teachers' perceptions and evaluations of this curriculum are, and what experience teachers have as self-directed learners and graduate students who conduct research. According to the data analysis, the teachers responded positively to the flexible non-face-to-face curriculum, and they were able to perform their studies satisfactorily with the five-step curriculum. Through video lectures by the professor, assignments imposed, and feedback from colleagues and the professor, the contents and implications were well understood, and the motivation to apply them to primary school education was strengthened. It was also confirmed that teachers were able to identify themselves as researchers by faithfully carrying out the task of writing a small paper. Based on these findings, several suggestions were made on the feasibility of synchronic video lectures, methods of communication between professors and students, and the direction of practical and affective areas for supporting non-face-to-face classes for elementary school teachers for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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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의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현황과 코로나19 이후 변화

저자 : 고정오 ( Ko Jung O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지식네트워크 간행물 : 중국지식네트워크 0권 S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279-308(3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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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의 확대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 비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환자와 의료진간, 환자간의 접촉을 줄여 감염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스마트헬스케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의료건강'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关于促进“互联网+医疗健康”发展的意见)이 발표되고 인터넷과 의료건강의 융합화된 발전을 촉진하는 일련의 정책들이 제시되었으며, 중국 정부 정책의 뒷받침으로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이 급성장하였다. 이에 2020년 중국의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은 4.0단계의 빠른 속도로 성장해 2026년 산업규모는 20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확장을 위해서는 하드웨어기업, 소프트웨어기업, 서비스분야 기업 및 정부부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생태계안에서 특정산업이 생태계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벨류체인 간 공급자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이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이 창출될 것이다. 이에 스마트헬스케어 시장의 확대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리는 스마트의료에 필요한 업계의 기술수준과 선진인프라를 갖추고 국제표준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중국 시장에 진출에 대한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The expansion of COVID-19 is causing difficulties around the world. In order to overcome this emergency situation, smart healthcare, which can reduce the risk of infection by reducing contact between patients, medical staff and patients, is drawing more attention. The opinions on promoting the development of 'Internet plus Health Care' were announced and a series of policies were proposed to promote the convergence of the Internet and medical health, especially smart healthcare industry growth rapidly with the support of the Chinese government's policies. Therefore in 2020, China's smart healthcare industry is expected to rise at a rapid pace of 4.0 steps, with the size of the industry expected to reach 200 billion yuan in 2026. Among these drivers are growing and the developing, rising smart healthcare industries, hardware companies, software companies, service companies, and government ministries and health care systems in developing markets. Health care system need to work organically, future in which the create various business models by connect the role of suppliers between value chain is leading to the ecosystem matter the most to them. In order to secure competitiveness by expanding the smart healthcare market, we need to expand our opportunities to enter the Chinese market by actively participating in international standard activities with the industry's technology to address evolving consumer expectations and alternative infrastructure models to prepare for these un certainties and build a smart health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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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COVID-19)의 초국가적 전파와 세계 항공 네트워크의 변화 간 연관성에 대한 시론적 연구 연결 중심성을 이용한 항공 네트워크의 전역적·지역적 변화 탐색

저자 : 박용하 ( Yongha Park ) , 손정웅 ( Jeongwoong Sohn )

발행기관 : 한국공간환경학회 간행물 : 공간과 사회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38-166(2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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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한 세계 항공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본 연구는 코로 나19 확산에 따른 항공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시론적 연구로서, 2020년 상반기 동안 국가별 코로나19의 확산 양상과 동 기간 세계 항공 네트워크의 전역적·지역적 축소 양상을 분석하고, 나아가 이 두 시공간 패턴 간 연관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① K-평균 군 집 분석을 이용하여 확진자 증가 추세가 유사한 국가들의 지역적 분포를 누적 확진자 규모와 그 규모에 도달한 시기에 따라 단계적으로 살폈다. ② 네트워크 분석의 연결 중심성 지표 등을 이용하여 항공 네트워크의 시기별·지역별 차별적인 변화 추이를 분석하였다. ③ 마지막으로 군집 분석을 통해 도출된 확산 양상이 유사한 국가 군집 간 항공 네트워크의 연결 중심성 감소 추이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두 시공간 패턴 사이의 연관성을 살폈다. 분석 결과, 지난 상반기 동안 세계 항공 네트워크는 중·대형 허브들을 중심으로 연결성이 급속히 감소함에 따 라 네트워크의 범위와 밀도가 축소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지역 또는 국가 간 연결성의 감소 시기와 정도에는 편차가 존재하고 있었다.


According to the COVID-19 pandemic, global aviation market is becoming stagnant. This study is an early assessment to understand crucial impact of the disease propagation on the aviation market through analyzing degree centrality changes of airports in the World Air transport Network(WAN), in comparison to spreading patterns of the disease. We employ K-means clustering to figure out spatio-temporal phases of the disease spread across countries in the world. Then, we apply degree centrality measure of the network analysis to OAG airlines schedules data, in order to capture the temporal changes of degree centrality distribution. Finally, we examine differential patterns of degree centrality distributions across countries grouped by the spatio-temporal phases of disease spread patterns. As a result, we find that density and size of the WAN have rapidly decreased from January to June in 2020, mainly affected by decreasing connectivity of medium- and large-hubs. Furthermore, the decreasing connectivity patterns appear differentially among regions and countries, with respect to their fluctuating periods and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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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발생의 지역상권 영향 분석 수원시를 사례로

저자 : 이성호 ( Sungho Lee ) , 최석환 ( Seokhwan Choi )

발행기관 : 한국공간환경학회 간행물 : 공간과 사회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67-208(4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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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원시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가맹점의 월별 매출액 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경제 및 상권별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2020년 3월까지의 코로나19 확산기 에 수원시 전체 신용카드 매출은 이전 시기에 비해 약 18% 정도가 감소하였다. 대면접촉업종 과 비필수 업종, 교통중심지 상권일수록 더 큰 매출감소를 경험한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가정 내 활동과 소비가 증가하면서 근린상권, 생활 관련 업종 등은 상대적으로 덜 감소하거나 일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4월 이후에는 수원시 전체의 전반적인 소비활동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기에 매출감소가 컸던 부문의 회복 정도 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원역 상권과 같이 기존에 외부 유동인구의 비중이 높고 20대 이하 소비자 및 주말 매출이 많았던 상권일수록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영 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면서 급격한 매출감소를 겪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impact of COVID-19 on local market areas in Suwon after its outbreak based on monthly sales of credit card affiliate stores. During the period of spreading COVID-19, Suwon's total sales decreased by about 18% compared to the past. While the sales of the face-to-face business, non-essential business, and businesses in traffic-centered market areas declined significantly, the sales of businesses in neighborhood market areas and businesses related to daily- living less declined or even slightly increased due to increasing of in-home activities and social distancing. After April, the overall consumption of Suwon has been recovering to the level of before COVID-19, but the extent of recovery is relatively insufficient in some sectors, which suffered a severe decrease in sales during the period of spreading COVID-19. In particular, this research identified that market areas where had the larger floating population, higher proportion of under- 20s consumers, and higher weekend sales had suffered the sharper decline in sales due to the spread of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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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로나19 상황이 전업 주부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유식 ( Yousik Kim ) , 정병철 ( Byungchul Jeong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567-578(1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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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상황이 가사 및 육아 등을 담당하고 있는 전업 주부에게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 및 경기 지방에 거주하며, 초등학교 자녀를 둔 전업 주부 8명이 모집되었고, 2020년 7월부터 10월까지 면담을 통해 자료 수집하였으며,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코로나19에 관한 주부의 경험은 '반응'의 '어색함', '불안 및 두려움', '현상'의 '자녀교육에 대한 걱정',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소비', '가계 경비의 증가', '운동부족', '소진'의 '육아 및 가사노동', '가족구성원의 마찰', '바람'의 '희망', '프로그램' 등의 총 4개의 본질적 주제 및 10개의 드러난 주제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코로나19는 누구에게나 힘든 경험이다. 따라서 이를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연구들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또 다시 반복될 수 있는 비슷한 상황에 대비하고, 우리 삶의 가장 기본 요소인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에 대한 심리 상담 및 지원 등에 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의미를 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meaning and nature about housewife experience of COVID-19.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8 housewives who have children and analyzed by phenomenological research.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re was four essential themes and ten exposed themes. First, the reaction of the COVID-19 were 'awkward', and 'anxiety.' Second, the phenomena of the COVID-19 were 'worry about child education', 'spent most of the time at home', 'increased household expenses', and 'lack of exercise.' Third, exhaustion of the COVID-19 were 'child care and housework', and 'friction between family members.' Fourth, the wish of the COVID-19 were 'hope', and 'program.' In conclusion, the COVID-19 is a difficult experience for anyone. Therefore, studies on various ways to overcome this situation wisely are needed. To this end, this study is intended to prepare for similar situations that can be repeated again, an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psychological counseling and support for housewives who are responsible for the family as the most basic element of ou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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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중국공산당의 위기관리 정치: '코로나19' 대응의 정치적 논리

저자 : 서상민 ( Seo Sang Min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지식네트워크 간행물 : 중국지식네트워크 0권 S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81-137(57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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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강대국화 과정에 있는 중국은 예기치 않게 발생한 '코로나 19'에 대한 정치적 대응의 내용과 의의를 파악하고자 했다. 특히 중국공산당 지도부가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의 국가적 위기관리 국면 보여준 대응정책과 방역메카니즘, 그리고 대응인력의 배치 등과 관련한 특징을 파악하고, 대외선전활동과 관련해 중국외교부 대변인들의 외신기사회견장에서 행한 발언을 분석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위기국면에서 어떤 메시지를 어떤 의도와 목적으로 국제사회에 전달하고자 했는지를 이른바 '토픽모델링' 분석을 차용하여 분석하고자 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은 '코로나19'를 철저하게 '정치안보' 차원에서 관리하였다. 중국공산당은 '정치안보'가 곧 '국가안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중국공산당 내 민생보건 부문의 관료와 전문가 보다는 '정법과 치안계통'의 관료와 전문가들이 위기대응의 전면에 나서 '정치안보' 확보에 치중하였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의 실질적 목적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간주한다. 해당기간 중국의 외교적 대응을 보면, '코로나19' 발생 전에 비해 대외적 공격성이 강했다. 특히 2020년 3월 10일 시진핑 주석이 “코로나19 방역 성공”을 선언한 시점을 전후로 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사용하는 단어는 전혀 달라졌는데, 3월 10일 이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더욱 강경하고 공세적 언술을 구사하여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제기한 “코로나19 책임”에 대해 전면적 투쟁을 전개하는 최전선에 있었다. 중국외교부 '정례외신가자회견' 자료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외교부는 지난 2월에서 4월까지 서방과 미국의 중국책임론, 중국관료주의, 언론 자유 침해 등 중국사회주의 정치체제에 대한 비판에 대해 물러서지 않은 완고한 자세로 언술을 토픽을 구사했으며, 한편으로는 아프리카 국가 등 중국에 우호적인 국가들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지원과 함께 중국의 관대함과 책임감을 선전하는 대외선전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관련 언술 토픽을 구사함으로써 국제사회의 고립을 피하고자 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has managed the response of Corona 19 in terms of political security.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has tried to secure its most security value, 'political security'. This is why the 'political security' guardians of the 'law and security sector' of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were forced to appear in the front of the crisis response during the 'Corona 19' prevention process. Second, President Xi Jinping put in the Wuhan area of the People's Liberation Army or conducted 'public warfare' through the political elite of 'law and public security'. China's diplomatic response was much more politically aggressive. On March 10, 2020, around the time when President Xi Jinping declared China's “Successful Anti-Covid19” in China, the words used by Chinese diplomatic spokesmen changed at all. Since March 10, Chinese diplomatic spokesman's remarks have been tougher and more offensive, and were “warrior wolves” fighting at the forefront of battles related to the responsibility of the Western world.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regular foreign press conference” data of the Chines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he Chines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has been stubborn about the responsibility issues raised by the West and the United States against China from February to April, On the other hand, China tried to avoid the isolation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by foreign propaganda activities through diplomatic friendly speech along with material support for some countries including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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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 위기의 장기화와 이주노동

저자 : 이태정 ( Lee Taejeong )

발행기관 : 한국산업노동학회 간행물 : 산업노동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35-62(2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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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의 한 가운데에서 이주노동의 현재와 전망에 대한 탐색적 연구이다. 코로나19 위기는 글로벌 이주를 둘러싼 국내ㆍ외 환경을 큰 폭으로 바꾸어 놓는 가운데 이전까지 지속되던 탈경계의 다양한 흐름들을 다시 국경 안으로 밀어넣는 효과를 낳았다. 그 결과, 첫째,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대응과 방역의 결과로서의 국경이동 제한은 한국 노동시장에서 이주노동자의 '노동력 돌려막기' 현상을 불러왔다. 정부는 제조업 영세 사업장 및 농축산어업 분야를 중심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예외 조치들을 마련하였으나, 이들 대부분은 이주노동자들의 체류자격 연장을 담보로 노동력 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었다. 그 결과 이주노동자들은 체류자격을 포함하여 노동시장 내 합법과 불법의 이중구조 안에 위치하게 되었다. 둘째, 코로나19 위기 상황 아래 이주노동자들의 취약성은 방역과 건강권으로부터의 배제, 노동권과 사회보장의 권리로부터의 배제로 나타나고 있다. 이주노동자들은 일상 생활 공간의 높은 감염 리스크, 방역 조치로부터의 배제, 그리고 그결과로서의 이동 제한과 낙인, 혐오 등으로 인하여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또한 무급휴직, 해고, 임금체불이 증가하는 가운데 재난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 실업급여 등과 같은 보호제도로부터 배제되어 있다. 또한 체류자격외 노동이 가능하도록 만든 임시방편들로 인해 미등록 이주 노동자의 수요와 공급체계가 새로이 재구성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방역과 안전의 국민우선주의, 이동성의 제약으로 인한 이주노동자의 불안정 노동 상태의 악화는 동시에 이들에 대한 새로운 건강 보호 기준의 채택, 인도적 차원의 지원에 대한 요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장기체류 미등록자, 미등록 아동 등 '비시민' 존재들에 대한 건강권과 체류권에 대한 요구가 가시화되고 있다.


The current Coronavirus(Covid-19) crisis drastically changed the global migration conditions and environments. Most of countries have responded to this pandemic by closing their borders and strongly controlled the flow of people. Mass migratory flows stopped, some migrants returned home, otherwise, many others are working and living in the places they left voluntarily or not. This article is an exploratory study on how change the migrant worker's livelihood across borders through the sustained crisis of Covid-19 in South Korea. As the 'borderful' processes which make a restriction to cross border mobilities and quarantine, the problem of labor shortages has accelerated and increased of precarious works by the migrants, at the same time. The Korean government takes placing migrant workers in the ambivalent structure between legal and illegal status to solve of this problems by the way of 'robbing Peter to pay Paul'. The vulnerability of migrant workers under the Covid-19 crisis is revealed by exclusion from the right to quarantine and health, and from the right to labor and social security. Migrant workers are suffering from the threats to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due to the fear of Covid-19 epidemic, fake news, lack of the informations, restrictions on mobility, unpaid wage, unemployment, stigma, and hatred. on the other hand, we need to make a placing practices with migrants, because the demand for the citizenship, Sûreté, humanitarian support system and stable social status for the undocumented people as well as migrant workers are getting more critical than before Covid-19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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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19 이후 미·중 갈등과 국제질서의 변화 전망

저자 : 박재완 ( Park Jae-wan ) , 최기웅 ( Choi Ki-woong )

발행기관 : 한국정치사회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 국제사회 4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87-109(2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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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가져올 국제질서의 변화에 대한 전망과 시사점을 분석하고 향후 한국이 나아갈 정책발전과 대안제시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특히 본 연구의 주안은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표출된 미·중의 갈등과 이에 따른 국제질서의 변화를 전망하는데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제질서는 탈(脫)세계화와 미·중 전략경쟁 심화, 체제우월성 경쟁, 국가주의로 국제적 거리두기의 탈(脫)세계화와 각자도생, 폐쇄적 국가주의의 범람 위험, 국제 거버넌스를 갈구하는 양상을 띨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新안보 위협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 新안보 위협의 대응을 통해 한국은 새로운 위협과 기회의 요인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새로운 국제질서의 변화를 세밀하게 전망하고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 특히 미·중의 전략경쟁에 따라 기존의 패러다임 전환과 더불어 비전통적 안보위협인 신안보 개념에 입각하여 새로운 국제질서를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수용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극복 우수사례 전파 등을 통해 신안보 분야 의제창출자로서 국제적 차원의 관심유도와 협력을 주창하고, 신안보 위협 대응을 선도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dict the changes in the international order that the COVID-19 pandemic will bring, and draw implications and implications based on the theory of emerging security. The emerging security theory, which contrasts with traditional security through the COVID-19 pandemic, will need to be redefined to match the post corona era. The international order in the post corona era due to the COVID-19 pandemic will have a deglobalization and deepening of US-China strategic competition, competition for system superiority, self-prosperity, risk of flooding of nationalism, and a desire for international governance. Through the COVID-19 Pandemic, it was an opportunity to re-recognize emerging security threats, and through the response of a new infectious disease called COVID-19 and a new security threat, Korea is faced with new threats and opportunities. Korea should actively and preemptively accept the change of the new international order in preparation for the post corona era and use it as an opportunity to turn the crisis into an opport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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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코로나19 상황 하에서 긍정심리자본이 대학생들의 감정반응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저자 : 이윤정 ( Yoonjung Le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2885-2899(1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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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긍정심리자본이 코로나19의 위협 하에서 대학생들의 부정적/긍정적 감정반응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들의 긍정심리자본과 부정적/긍정적 감정반응을 측정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긍정심리자본의 하위차원 중 희망과 복원력은 부정적 감정반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으나, 다른 하위차원에서는 선행연구와는 달리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긍정적인 심리반응에는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위협이 개인의 긍정적인 심리상태로는 해결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보인다고 판단이 된다. 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람들의 정신건강 상태가 위기에 있음을 시사하며 이와 관련된 연구가 앞으로 많이 이루어져야 할 것임을 제안하는 바이다.


This study tries to identify how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PPC) affects college students' negative/positive emotional reactions under the threat of Covid-19. For this study,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university student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by measuring PPC and negative/positive reactions of university students. Study results have shown that hope and resilience among lower levels of PPC have significant effects on negative emotional reactions, but other lower levels have shown no significant results and no significant results in positive emotional reactions. It is proposed that the threat posed by Corona 19 seems to be at a level that cannot be overcome by an individual's positive state of mind. The study suggests that people's mental health caused by Covid-19 is in danger, and a lot of research will have to be don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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