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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SMALL BUSINESS REVIEW

  • : 한국중소기업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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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6-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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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9권2호(2017) |수록논문 수 : 7
간행물 제목
39권2호(2017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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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재무제약 하에서 최대주주가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자 : 남혜정 ( Hye-jeong Nam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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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소기업의 최대주주가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배당관련 연구들은 지배구조가 배당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며, 지배구조와 배당정책은 기업의 대리인비용과 자본조달비용간의 관계에서 결정된다고 주장 하였다. 대기업과 달리 소수의 이해관계자들을 가진 중소기업에 있어서 최대주주가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높을 것이다. 통계청에 의하면, 중소기업의 98%가 소유경영인 체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중소기업 경영자가 최대주주임을 나타낸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특이한 지배구조특성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지배구조특성이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상황이며, 이에 대한 이슈는 실증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주주가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먼저 중소기업의 배당의사결정에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나아가 중소기업의 지배구조가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재무제약을 고려하여 분석하였다. 2001년부터 2015년까지의 3,573기업-연도 표본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최대주주지분율이 높은 중소기업일수록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이 높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중소기업에 있어서도 최대주주지분율이 높을수록 배당을 확대함으로써 외부주주와의 대리인비용을 감소시키려는 유인이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제약 상황을 고려한 분석에서는 최대주주지분율과 배당정책과의 관계는 유의하게 음의 값을 나타내었다. 지배구조변수의 내생성을 통제하기 위하여 2SLS 분석결과를 함께 시행하였으며, 결과는 일관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최대주주가 재무제약 하에서는 배당정책을 축소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배당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 of largest shareholders on dividend policy in small business. The dividend policy is one of the important business decisions and is affected by demand of shareholders. Prior studies suggest that decision on dividend payout is determined by the trade-off between agency cost and the cost of borrowing. Unlike large companies with diffuse shareholders, the effect of largest shareholders in small companies is greater. According to National Statistical Office, 98%of small companies in Korea have owner-controlled structure. This implies that majority of shareholders in small companies is the largest shareholders and the impact of largest shareholders in small business is significant. This paper investigates the effect of largest shareholders on dividend policy. Specifically, this paper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dividend payout ratio and the portion of largest shareholders. Then we test whether this relationship still holds when financial constraint of companies is high. Using 3,573 observations from 2001 to 2015, we find that small firms with high portion of largest shareholders are more likely to pay dividends. This is consistent with interest-alignment hypothesis. This suggests that even small companies have an incentive to decreases agency cost by paying dividends. We further find that when small companies is under financial constraints, the firms with high portion of largest shareholders are less likely to pay dividends.
Our findings of this paper provide the evidence that even small companies with high portions of largest shareholders have incentive to pay dividend to alleviate interest-conflicts between a firm and outside shareholders. Moreover, this relationship is affected by the condition of financial constr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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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동투자가 중소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 벤처캐피탈을 중심으로

저자 : 임은천 ( Eun-cheon Lim ) , 김도현 ( Dohyeon Kim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9-3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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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자원의 획득과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자원기반관점(RBV)을 기반으로 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 특히 벤처캐피탈을 중심으로 한 투자와 기업의 성과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벤처캐피탈이 투자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이 성과의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투자한 벤처캐피탈의 수가 기업의 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낸다. 흥미로운 것은, 벤처캐피탈이 아닌 상대에게서 받은 투자자수는 기업의 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이 제한된 자원 하에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It is very important for entrepreneurial firms to acquire and exploit the resources necessary for growth. This study examines how venture capital financing affect these entrepreneurial firms` ability to acquire and exploit the resources. Particularly, based on the resource based view, the authors explain the relationship between venture capital financing and entrepreneurial firm`s market performance. Empirical results illustrate that venture capital financing positively and significantly affects the market performance of entrepreneurial firms. It is concluded that entrepreneurial firms need to increase the number of alliances with venture capital, which supports various activities after the investment to achieve growth with resource lim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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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히든챔피언의 외화표시부채조달 결정요인 분석: 환노출 및 환율변동성노출

저자 : 양오석 ( Oh-suk Yang ) , 민유주아나 ( Yujuana Min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7-6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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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 히든챔피언의 외화표시부채 조달 결정요인을 환노출 및 환율변동성노출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히든챔피언 기업군은 코스피 및 코스닥 기업군과는 달리 환율변동성노출 증가에 따라 외화표시부채 조달을 축소한다. 둘째, 이러한 히든챔피언의 환율변동성노출 증가에 따른 외화표시부채 조달 축소 성향은 글로벌 금융이기 이후에 형성되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는 코스피 기업과 유사한 행태를 보이던 히든챔피언 기업들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경제기초여건의 근본적인 변화와 더불어 시장상황에 대한 적절한 반응 전략을 바꾼 결과로 볼 수 있다. 셋째, 히든챔피언의 경우 환율변동성노출에 따른 외화표시부채 조달효과가 지연되지 않고 당기에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한계효과모형 분석결과, 환율변동성노출에 대응하는 코스피 기업군의 성향과 가장 유사한 기업은 히든챔피언이다. 다수의 히든챔피언이 코스닥 기업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대응성향은 코스피 기업과 유사함을 보여 소속된 기업군과 차별화된 성향을 보였다.


In this paper, we analyzed the determinants of procuring foreign denominated debts (FDDs) for Korean Hidden Champions (KHCs) from the perspective of foreign exchange exposure (FEE) and foreign exchange volatility exposure (FEVE).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KHCs reduced FDDs as FEVE increased unlike the firms listed in KOSPI and KOSDAQ. Second, such a tendency of KHCs in procuring FDDs formed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despite that their behavior was similar to the firms listed in KOSPI befor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We attribute KHCs` strategic shift to the environmental dynamism derived from the challenging economic fundamental. Third, as for KHCs concerned FEVE`s lagging effects did not occur, whilst the effect appeared for the year shown. Finally, given the results of the marginal effect model it was KHCs that resemble nearly the firms listed in KOSPI in responding to FEVE. As such, KHCs` tendency formed a striking contrast to the fact that most of them are listed in the KOSPI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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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생협력·동반성장 지원 중소기업 협력사의 글로벌화 결정요인: 동서발전 협력사 서베이 자료를 중심으로

저자 : 이종욱 ( Chong-ook Rhee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9-8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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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구 문헌에는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결정요인을 분석하는 논문이 없는 상황에서, 본 연구는 동서발전 협력사에 대한 서베이 자료를 이용하여, 중소기업 협력사의 수출결정요인을 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동서발전 협력사 서베이 자료를 활용하여, 협력사의 글로벌화를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분석하여 네 가지 결과를 발견하였다. 첫째, 가설 1이 기각되므로, 기업가 정신은 수출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지 않다. 둘째, 기업의 역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서 연구개발 및 특허 등록 수는 글로벌화에 영향을 준다는 가설 2도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여 기각 되었다. R&D 역설이 나타나고 있다. 셋째, 이미 수출을 하고 있는 협력사가 지속적으로 수출을 하는 경로의존성과 잠금효과가 있다는 가설 3은 통계적으로 유의적이므로 채택된다. 협력사 중소기업도 일단 글로벌화를 시작하여 호기심, 좌절, 주저 단계를 지나 글로벌화에서 희망을 찾게 되는 열정적 단계 및 성공적 단계에 진입하게 되면,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화를 통한 매출 증대 사이에 선순환의 경로의존성(path dependence) 그리고 수출을 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는 잠금효과(lock-in)가 나타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넷째, 중소기업의 글로벌화에는 자원과 역량이 소요되므로, 매출 및 종업원 수가 많으면 수출에 유리할 것이라는 가설 4, 소위 자원기반이론 가설도 통계적으로 기각되고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s small and medium-sized suppliers` export determinants under inter-firm win-win relationships. SMEs need to progressively step up their globalization step by step due to the `Export Death Valley` and choose appropriate export models to properly manage the risks faced by globalization. A piggybacking model for indirect exports, with relatively low input costs and low risk is useful in creating Win-Win outcomes through inter-firm Cooperation in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Overseas expansion.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factors that determine the globalization of suppliers using the survey data of East-West Power`s SME suppliers, and find four results. First, since hypothesis 1 is rejected, entrepreneurship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s a determinant of exports.
Second, Hypothesis 2, that R&D and patent registrations as important factors that determine firm competency affect globalization, was rejected because it ha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R&D paradox is emerging.
Third, Hypothesis 3 that there is path dependency and lock-out effect that exporting companies continuously exports is adopted because it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Once SMEs have entered the enthusiastic and successful stages through curiosity, frustration and hesitation steps of globalization, the path dependence between the growth of the company and the increase in sales through globalization results in virtuous cycles. This implies lock-in effect which means that if you do not export, you can not grow.
Fourth, because the resources and competence are required for the globalization of SMEs, the hypothesis 4 that a large number of sales and employees would be advantageous for export is also being statistically rej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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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국내 벤처캐피탈의 투자위험회피활동과 차별적 특성이 피투자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오진섭 ( Jin-seob Oh ) , 김병근 ( Byung-keun Kim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9-10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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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벤처캐피탈이 투자에 수반되는 위험인 대리인 문제와 불확실성을 감소시키고 자신들의 투자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하여 행하는 투자위험 회피활동과 벤처캐피탈의 유형과 역량 등 벤처캐피탈의 차별적 특성이 피투자기업의 재무적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선행연구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단계적 투자, 공동투자, 우선주투자를 투자위험회피활동으로 제시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2010~2012년 기간 동안 벤처캐피탈 투자를 받은 가운데 최종 140개 기업 자료를 로지스틱 회귀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공동투자와 독립형 유형이 피투자기업의 매출 증가, 자산 증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연수로 측정한 벤처캐피탈의 역량은 매출 증가에 유의미하게 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단계적 투자와 우선주투자는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투자위험회피활동과 차별적 특성의 변수 모두는 수익성 지표인 매출이익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risk avoiding activities and characteristic of venture capital on the financial performance of invested companies. Based on the review on the literature, we present staged financing, syndicated investment and preferred stock investment as the measurements for risk avoiding activities. Types and age of venture capital were chosen as the variables for characteristic. The financial performance data of the invested companies was derived from their publicly announced yearly financial report. Data were analysed using logistic regression technique. The result show that syndicated investment and independent venture capital have positive influence on the growth of sales revenue and asset of the invested companies. Age of venture capital appears to be positively associated with growth of sales revenue. Staged financing and preferred stock investment, however, have no impact on any financial growth and profitability. Activities and characteristic of venture capital show no influence on the profi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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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추진현황과 과제

저자 : 김성식 ( Sung-sik Kim ) , 이영면 ( Young-myon Lee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9-13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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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하 CSR) 추진현황을 전반적으로 검토하여, 중소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추진하는 이유와 추진상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중소기업 사회적 책임의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중소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의 중소기업 CSR 지원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현재 CSR은 주로 대기업이 수행하고 있어, 중소기업이 CSR을 수행해야 한다는 입장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그렇게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라 글로벌 표준이 확대되고 환경규제가 다양화되면서, 이젠 중소기업도 CSR를 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지금은 CSR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CSR을 도입해야 하는 다양한 이유를 찾아보고, 현재 중소기업의 CSR 추진현황을 살펴 보았다. 그리고 중소기업 CSR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중소기업 CSR 추진상의 문제점을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 CSR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 자체적인 개선방안, 정부차원의 지원방안,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방안,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방안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바람직한 CSR 방향 및 과제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overall social responsibility (CSR) Status of Korea`s SMEs. Through this, we want to establish CSR of the SME support measures. Also, we find reasons to promote CSR despite the limitations of small enterprises. Currently, CSR mainly has been done by large companies, this is the position that SMEs need to do is CSR`s most views can act as a burden. However, SMEs were also the times cannot survive unless the CSR as the global standard expanded and diversified in accordance with environmental regulations. Now that is a must, not a choice. In this point of view, we look for a variety of reasons to implement CSR of SMEs, then examine the current situation of SMEs` CSR promotion. We also assess the overall situation of CSR of SMEs and summarize the problems of promoting CSR of SMEs. Furthermore, we propose to the preferred direction of the challenges Korea`s SMEs through government support measures, large and small business win-win cooperation, the role of public authorities and local governments and SMEs` own improvement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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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직환경과 사내 기업가정신 간의 관계: 한국과 중국 중소기업의 비교연구

저자 : 장수덕 ( Soo-duck Chang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9-16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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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의 변화는 매우 불확실하여 기업들이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선 사내 기업가정신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 한국이나 중국과 같이 신흥시장에 속해 있는 국가들에 있어 중소기업들의 기업가정신 실천은 경제적 혁신과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Hornsby et al.(2002)이 제시한 사내 기업가정신의 활성화를 위한 5가지 환경적 요인들이 기업가정신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중소기업 300개 업체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존의 서구의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연구되어졌던 조직환경이 한국과 중국과 같은 신흥시장에 속해 있는 국가의 중소기업들에서도 동일하게 사내 기업가정신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사내 기업가정신의 실천은 혁신이나 전략 재구축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그 형태에 따라 각기 조직환경이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도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교적 동일한 문화권에 속해 있는 한국과 중국의 중소기업들은 조직환경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대체로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이들 요인들이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도 많은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중국에 비해 유연한 조직구조나 직무자율성은 사내 기업가정신을 실천하는데 있어 보다 강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이러한 결과는 향후 국내 중소기업들이 경쟁력 제고와 혁신을 위해서 그리고 중국 중소기업들에 비해 비교우위를 갖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더 경주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Today, changes in the environments surrounding companies are so uncertain that corporate entrepreneurship should be activated to enhance the competitiveness of firms and to improve their profitability. In particular, The practice of entrepreneurship by small and medium sized enterprises (hereafter SMEs) is suggested as an important factor for the enhancement of competitiveness of firms. In this context,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the organizational climates on the entrepreneurship activities of SMEs in Korea and China. The data obtained from 300 SMEs in Korea and China through questionnaire surveys were analyzed. The results demonstrate that the organizational climates have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SMEs in the countries belonging to emerging markets such as Korea and China. However, the practice of corporate entrepreneurship could be manifested in diverse forms, such as innovation or strategic renewal, and the effects of organizational climates were shown to sightly different effects on the corporate entrepreneurship activities.
In addition, SMEs in Korea and China, which belong to common cultural areas, did not show any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organizational climates in general. Furthermore, the effects of these factors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eral. However, SMEs in Korea with more flexible organizational structures and higher job autonomy were shown to be more advantageous in practicing corporate entrepreneurship than those in China. The results of the study provide meaningful implications for SMEs in Korea in terms of the efforts that should be made to enhance their competitiveness, implement innovation, and achieve comparative advantages over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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