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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Studies

  •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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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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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50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9
간행물 제목
50권3호(2019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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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아동센터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시론

저자 : 홍나미 ( Hong Na Mi ) , 정익중 ( Chung Ick Jo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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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아동센터 공공성 확대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지역아동센터가 공공성을 주체적으로 실현해갈 수 있는 내용적 공공성 측면에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최우수 지역아동센터로 선정되고 슈퍼바이저로 활동하는 시설장들을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여 변화하는 지역사회의 돌봄 환경에서 지역아동센터가 나아가야 할 공공성 방향을 탐색하였다. 연구결과, 지역아동센터 공공성 확대방안은 4개의 상위주제와 18개의 하위주제로 도출되었다. 구체적으로 지역아동센터 공공성 확대의 걸림돌을 확인하고, 공공성 확대를 위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의 노력과 공공성 확대를 위한 추진 방법, 그리고 공공성을 확대하는 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 공공성 확대를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지역아동센터 공공성에 대한 개념을 명료화하고 앞으로 추진될 공공성 방향을 설정하는 데 근거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ways to expand the publicness of community child centers and to present realistic methods in terms of contents level of publicness that community child centers can realize. For this purpose, FGI was conducted with the representatives who were selected as the best community child centers or acted as supervisors. We have explored the publicness of community child centers in a changing community care environment.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plan to expand the publicness of community child centers was derived from 4 categories and 18 sub-categories. Specifically, it was discussed the obstacles to the expansion of publicness in community child centers, the efforts of community child centers needed to expand publicness, the way to promote publicness, and the support for community child centers expanding publicness as incentives. This study provides policy suggestions for expanding publicness of community child cent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a basis for clarifying the concept of publicness in community child centers and establishing the direction of publicness to be implemente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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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신장애인의 사회적 낙인지각이 분노표현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수연 ( Kim Su-yeon ) , 한창근 ( Han Chang-ke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6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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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신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해 사회적 낙인지각이 그들의 분노표현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서울 및 경기도 소재의 정신건강복지센터 11곳, 정신재활시설(주간재활) 19곳에 등록하여 이용하고 있는 성인(19세 이상, 64세 이하) 중 DSM-5에 의해 조현병 진단을 받은 369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여 단순 선형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Baron & Kenny(1986)의 분석방법 및 Sobel-Test를 통해 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정신장애인의 낙인지각이 역기능적인 분노표현 방식인 분노표출, 분노억제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낙인지각과 기능적인 표현방식인 분노조절과의 연관성은 파악할 수 없었다. 셋째, 낙인지각이 분노표출 및 분노억제에 미치는 영향은 자아존중감에 의해 부분적으로 매개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낙인지각 정도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아지고, 낮은 자아존중감은 역기능적인 방식인 분노표출, 분노억제의 수준을 높인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살펴본 사회복지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부 및 기관 차원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감소시키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둘째, 분노와 표현방식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당사자 및 기관 종사자의 적극적인 이해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 셋째, 기능적인 분노표현 방식인 분노조절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넷째, 정신장애인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변화의 노력과 실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ally perceived stigma on the anger expression among the mentally disordered and whether the effects are mediated by self-esteem. To examine the research questions,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collecting information from 369 persons (aged between 19 and 64) diagnosed with schizophrenia according to the DSM-5. The survey participants are registered in eleven mental health welfare centers or nineteen mental rehabilitation facilities(daytime rehabilitation)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s methodological methods, this study employed OLS regression, Baron & Kenny(1986)'s analytical tools for mediation test, and Sobel-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we found that the perceived stigma of the mentally disordered has significant impacts on anger expression methods of anger-out and anger-in. Second, we found that the perceived stigma has no significant impacts on the functional expression method of anger-control. Third, it was found that the impact of perceived stigma on anger-out and anger-in was partially mediated by self-esteem. These findings suggest several policy and practice implications. First, the government and institutions should take active actions to reduce social stigma against the mentally disordered. Second, it is necessary to pay more attentions to anger and expression and to help the mentally disordered and agencies enhance understanding of anger and expression of them. Third, we need to develop programs focused on anger control. Fourth, various methods should be implemented to enhance the self-esteem of the mentally disor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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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직업 복귀 산재노동자의 일만족 영향요인: 가족관계의 종단적 영향과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김미옥 ( Kim Mi Ok ) , 정은혜 ( Jung Eun Hy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5-9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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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산재보험패널조사의 1차~5차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산재노동자의 가족관계가 일만족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력을 살펴보고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한 것이다. 연구결과 가족관계와 일만족은 증가하는 선형추세를 보였으며 자기효능감은 초기에 증가하다 3차년도를 전환 시점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가족관계 초기값은 일만족 초기값에, 가족관계 변화율은 일만족 변화율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두 변수의 초기값 간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초기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관계의 변화율은 후기 자기효능감의 변화율에, 전기 자기효능감 변화율은 일만족의 변화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연구는 요양을 마친 이후 직업에 복귀한 산재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일만족에 대한 가족관계의 영향을 종단적으로 살펴봄과 동시에 이들의 관계를 매개하는 요인으로 자기효능감과 같은 심리적 요인을 함께 고려하여 제언한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 및 직업유지에 대한 함의 도출과 향후 방향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longitudinal data from the 1st~5th Panel Study of Workers' Compensation Insurance(PSWCI) in Korea to shed light on the longitudinal effects of family relationship and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on job satisfaction for injured workers after return-to-work. The analysis highlighted the following. First, the intercept of family relationship and job satisfaction tends to increase, but self-efficacy of the injured workers were different-that is, the intercept of self-efficacy were increased in the first time, decreased after 3 years. Second, the first value of family relationship influenced positively about the first value on job satisfaction, and the first value of self-efficacy was mediated their relationship. Third, the intercept of family relationship influenced about the last intercept of self-efficacy, and the first intercept of self-efficacy influenced about the intercept of job satisfaction. The foregoing findings provide some noteworthy insight into the need to improve injured workers' return-to-work and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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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회복지사의 이직의도에 관한 연구: 직장이동과 직업이동 분석

저자 : 강철희 ( Kang Chul Hee ) , 이종화 ( Lee Jong Hwa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12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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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직장이동의도와 직업이동의도에 대한 영향요인을 검증하여 사회복지사 이직에 대한 이해를 확장한다. 사회복지영역 내에서의 이직인 직장이동과 사회복지 이외 영역으로의 이직인 직업이동 둘 다에 초점을 두고 이직의도가 없는 이들과의 비교를 통해 그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검증한다. 분석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전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335명을 표집 하여 조사한 2017 사회복지사 기초통계연감 자료를 활용한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사들 중 이직의도가 없는 이들은 66.3%이고, 직장이동의 의도를 갖는 이들이 23.6% 그리고 직업이동의 의도를 갖는 이들은 10.1%이었다. 둘째, 영향 요인들 중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 조직운영 및 관계에 대한 만족도(-), 복리후생 및 근무환경에 대한 만족도(-), 시설유형(생활시설)은 이직의도 유형에 관계없이 이직의도에 동일한 방향에서 유의한 영향을 가졌다. 셋째, 이직의도가 없는 이들을 준거로 하여 직장이동 의도를 갖는 이들을 비교해 보면, 연령(+)과 연령의 제곱(-), 고용형태(비정규직), 전문성에 대한 인식(+), 자아탄력성(+)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넷째, 이직의도가 없는 이들을 준거로 하여 직업이동 의도를 갖는 이들을 비교해 보면, 소진(+), 그 하위차원 중 정서적 탈진(+), 비인간화(+)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국내 최초로 사회복지사의 이직의도를 직장이동과 직업이동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본 연구는 사회복지영역으로부터의 이직에 대한 이해를 확장 및 심화시킨다. 더 나아가서 사회복지사 이직의도에의 영향요인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며 함의하는 바를 인적자원관리 차원에서 논의한다.


This study focuses on social workers'turnover intention in Korea. Unlike previous studies, it attempts to identify common predictors of social workers' turnover intention for organizational mobility and occupational mobility in the comparison with social workers who do not have turnover intention. It also attempts to separately identify distinctive predictors of social workers' turnover intention for occupational mobility and distinctive predictors of social workers' turnover intention for organizational mobility. For the analysis, this study utilizes the 2017 Statistical Yearbook Data for Social Workers in Korea. and employes a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s a main analysis method. Main results are as follows: (1) among Korean social workers, 66.3% had no turnover intention, 23.6% had intention for organizational mobility, and 10.1% had intention for occupational mobility; (2) among predictors, job stress(+), job satisfaction(-), satisfaction with organizational operation and relationship with colleagues(-), satisfaction with fringe benefits and working environment(-), organizational type(residential facility) were common predictors on both organizational mobility and occupational mobility which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3) age(+), squared age(-), employment status(temporary position), self-perception on professionalism(+), ego resilience(+) were distinctive predictors only for organizational mobility which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4) overall burnout(+), more specifically emotional exhaustion(+) and depersonalization(+) were distinctive predictors only for occupational mobility which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s the first study in Korea that specifically examined social workers' turnover intention with focus on organizational mobility and occupational mobility, it broadens and deepens understanding of social workers' turnover. Moreover, it provides direction for future research and practical tasks in terms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for social worker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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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비혐오 공간 생성을 위한 다중과 공생의 지역복지실천이론에 관한 시론적 연구

저자 : 황보람 ( Hwang Bo Ram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1-15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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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에 대하여 지역 중심의 사회복지실천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이론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복지실천을 포함한 기존의 사회복지실천이론은 대부분 혐오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 개인의 속성에 초점을 기울임으로써, 혐오의 발생과 작동 메커니즘을 간과하는 한계를 갖는다. 또한, 대부분의 지역복지실천 담론들은 관리주의, 즉 포섭과 배제의 이중성을 유지함으로써 또 다른 혐오를 야기한다. 이러한 한계들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복지실천이론은 아직까지 찾기 힘들다. 본 연구는 혐오의 개념과 유형 및 실태를 살펴본 후, 혐오의 발생과 작동 메커니즘에 대해 개입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탈마르크스주의 계열의 다중 개념을 고찰한다. 그리고 탈식민지주의 계열의 공생 개념과 이를 공간론적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탈구조주의 계열의 공간 개념을 고찰한다. 다중 개념은 동질성, 순수성, 본원성의 이데올로기를 거부하고 특이성 간에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삶의 공통되기 과정을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다. 공생 개념은 차이가 소통의 단절을 낳지 않고 위계화되지 않는, 특이성 간의 역동적 상호관계의 상태를 가리킨다. 위상학 및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에 기반한 공생 또는 공생 공간의 다섯 가지 구성요건 및 실천전략은 접촉과 공감, 유무형의 제도에 대한 민감한 이해력과 판단력, 열린 유대와 유연한 자기변형 및 유동적이며 동등한 권력행사, 스케일에 국한되지 않는 유동적이고 열린 실천, 텍스트, 기술적 인공물, 체화된 숙련(지식), 화폐 등의 동원과 활용이다. 다중과 공생의 지역복지실천이론은 전문가 주도의 처방적 경직적 실천과 달리, 다중 주도적이고 텍스트, 기술적 인공물, 체화된 숙련, 화폐 등의 유연하고 개방적 활용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디지털 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build a spatial social work theory that helps to alleviate the hate against various groups of social minority. Most existing social work theories have failed to respond to multi-dimensional and multi-level hate phenomena which continue to occur since the early 2000s in South Korea toward social minority groups, including women, the handicapped, immigrants, asylum-seekers, people of various gender identities and sexual orientations. This failure is due to the fixed and binary approaches toward hate victims by focusing only on their specific characteristics or one dimension of their identities. The study assumes that hate against social minority groups is generated by the ideology of homogeneity, naturalness, purity and that non-hate social work model should be built based on the theories of which presumptions are the multitude and conviviality. The study provides the spatial social work practice theory of the multitude and conviviality and its action strategies. The theory is based on the concept of the multitude developed by Negri and Hardt, the concept of the conviviality developed by Gilroy, and the concepts and theories of space developed by Heidegger, Merleau-Ponty, Maffesoli, and theorists of topology and actor-network theory. The theory can help to create the non-hate network-spaces in which every citizens never stop becoming the multitude and producing the process of the convivial common. Action strategies include meeting and empathy between the multitudes, capabilities of sensitive understanding and judgment toward actor-networks, open and flexible association and self-transformation and fluid and equal power implementation, no-barrier practice of various scales, the usage of various non-human actors. The theory can also provide in the age of digital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 hint at the importance of the usage of various types of non-human mediators, including texts and technological arti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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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의 근로유인효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저자 : 정성지 ( Jeong Seong Ji ) , 하재영 ( Ha Jae-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1-18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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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래로 실시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이하 기초보장제도)는 저소득층의 소득 증가, 소비 확대, 빈곤 완화 등의 효과를 발휘하나 근로 유인 측면에 있어서는 다소 상충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기초보장제도가 통합형 급여에서 맞춤형 급여로 개편된 2015년을 기점으로 제도의 개편이 청년층의 근로 유인효과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2014년(개편 전), 2016년(개편 후)의 청년층 근로유인효과를 각각 분석하고, 각 시기별 자료를 통합하여 기초보장제도 개편에 따른 청년층 근로유인효과를 이중차분법을 통해 확인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 한국복지패널(Korean Welfare Panel Study)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2015년 제도 개편의 전후 조사차수인 9차년도(2014) 및 11차년도(2016)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2014년 응답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모형과 2016년 응답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모형, 그리고 2014년과 2016년 응답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모형 모두 수급 여부는 근로 가능성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초보장제도의 개편 및 수급여부를 이중차분법으로 모두 고려한 결과, 제도 개편 여부에 따른 근로 가능성의 전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및 결론을 제시하였다.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protection program, started since 2000, is reported as having effect of consumption smoothing, income increasing and poverty alleviation among low-income people, but showing controversial results when it comes to an effect of work incentive. This study tried to analyze whether the reorganization of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protection program had an effect of work incentive among youth. The work incentive effect of young people were analyzed in 2014 (before the reorganization) and 2016 (after the renovation), applying difference in differences method and using a data from the Korean Welfare Panel.
The result showed youth who received the program were likely to have lower possibility of participating in economic activity. On the other hand, the difference of possibility of work incentive according to reorganization of the program was not significantly effect. Based on these, discussion and conclusion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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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월호 참사 관련 사회복지실천 경험 연구

저자 : 한소정 ( Han So Jeong ) , 엄명용 ( Um Myung-y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5-222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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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세월호 재난 지원을 한 사회복지사들의 재난 관련 사회복지실천의 경험을 사회구성주의적 관점에서 사회복지실천의 구성요소인 사회복지사, 클라이언트, 실천의 맥락과 그로 인해 구성된 실천의 실재를 통해 살펴보는데 있다. 본 연구는 사례연구방법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세월호 참사 후 재난 개입을 위한 실천의 맥락은 '혼란 속 전인미답의 길'로써 국가, 정치,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 전문가 등 모든 체계가 혼란한 상태에서의 실천이었다. 세월호 참사의 피해자인 유가족들은 '도움을 청하는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스스로 조직화되어 행동하는 시민'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구성함으로써 사회복지사들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계, 새로운 형태의 실천을 요구하였고, 이에 따라 참여자들은 전문가로서보다는 '이웃'으로서 미시적·거시적으로 다양한 차원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세월호 재난 상황에서 실천적 지혜로서 '함께 이론을 구성하기', '공감하고 믿어주며 함께 걸어가기', '공동 협력체계를 확장하고 구축하기'를 실천의 실재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는 재난에서의 실천적 지식을 공유하고 향후 재난 지원 주체로써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모색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xperiences of disaster-related social work practices of social workers who supported the Sewol ferry disaster in South Korea. This study was carried out as a case study method from the social constructivist perspective. Study result showed first that the context of social work practice for the relief of the Sewol ferry disaster was constructed as “going on a road no one has stepped on.” Disaster social work took place in a chaotic state where all systems such as state, politics, community, social welfare institutions and all kinds of experts were confused. Secondly, the bereaved families who were the victims of the Sewol ferry disaster identified themselves as citizens who are organized and acted on their own, not as clients seeking help. They demanded social workers different relationship patterns and new forms of practice. Therefore, social workers played various roles at both micro and macro level as 'neighbors' rather than as experts. By going through this process, social workers constructed their own 'realities' of practice wisdom in the Sewol ferry disaster as 'constructing theory with clients,' 'walking with the clients with empathy and trust,' and 'extending and building collaborative partnerships.' This study contributed to identification of both the practical knowledge constructed in a disaster situation in South Korea and the future role of the social workers as key agents in the disaster intervention t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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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도박중독회복자들의 낙인극복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남성 회복자들을 중심으로

저자 : 이근무 ( Lee Keun Moo ) , 이혁구 ( Lee Hyeok Gu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23-25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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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박중독에서 회복된 개인들의 회복 후 낙인극복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이다. 연구자들은 연구 참여자들이 구성한 낙인의 의미와 이에 대한 반응과 대처 그리고 결과를 살펴보고자 했다.
연구에는 9명의 남성 회복자들이 참여했다. 현상학적 자료는 심층면담을 수행하여 구성했다. 자료분석은 Giorgi가 제안한 분석 절차에 따라 수행했고 연구 참여자들의 경험을 상황적 구조 기술과 일반적 구조 기술로 나누어 기술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황적 구조에서는 48개의 주제들이 도출되었다. 연구자들은 이를 '위대한 체념', '세상으로 가는 길 닦기', '긍정하는 인간으로의 진화', '낙인의 중력 법칙 거스르기', '성장의 선물 자유', '희망으로 기적 만들기', '자기갱신을 통한 새로운 삶의 의례'의 7개의 본질적 주제로 구성했다.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낙인의 겸손한 수용과 책임 있는 행동을 수단으로 한 낙인극복에 대한 논의를 했고 사회복지 실천 프로그램에 대한 제언을 했다.


This study is 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recovery experience of gambling addictions who escaped from gambling. The researchers sought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stigma, reaction, coping, and results.
Nine male recovering gambling addicts participated in the study. Phenomenological Data were constructed by conducting in-depth interviews. The authors analyzed data according to Giorgi's suggestion. The experience of the participants was divided into situational structure statements and general structure statements.
The results of study are as follows. In the situational statement, 48 topics were derived. The researchers found that their recover experiences mean 'a great resignation', 'making road to the society', 'an evolution to a positive human being', 'going against a rule of gravitation in stigma', 'a present of freedom from of growth', 'making miracle through hope', and 'a ritual of new life through self renewal'.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we discussed the overcoming of stigma through modest acceptance of stigmatization and responsible behavior, and suggested the social welfare practic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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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복지태도 결정에 거시경제상황이 미치는 영향: 개인 특성 및 복지체제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형관 ( Kim Hyeong-kwan ) , 이상록 ( Lee Sang-rok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61-29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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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구 복지국가들에서 거시경제상황이 복지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새롭게 분석하고, 복지태도에 미치는 거시경제상황의 영향이 개인 특성 및 복지체제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을 또한 규명하고자 조절효과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문제들의 분석에는 개인 수준에서의 세계 가치관조사(WVS)와 유럽인 가치관조사(EVS) 자료 및 복지국가 특성에 대한 국가 수준의 자료들을 결합한 다수준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복지태도 결정에 미치는 거시경제상황의 영향 및 이들의 관계에서 개인 특성 및 복지체제의 조절효과의 분석에는 다층분석모델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에서는 실업 및 소득불평등 등의 거시경제상황 변수들이 복지태도 결정에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어, 사회구성원들의 복지태도는 개인 특성 뿐 아니라 거시경제상황에 의해서도 적극 규정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조절효과 분석결과에서는 복지태도에 미치는 거시경제적상황의 영향은 사회 내부적으로 동일하지 않고, 개인 특성에 따라 분절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거시경제상황의 영향은 복지국가들에서 동질적이지 않고 복지체제에 따라 상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는 복지태도 결정에 미치는 거시경제상황의 다각적인 영향을 새롭게 환기하여 주며, 이에 의거한 복지태도의 미시적 및 거시적 분절성이 복지정치 역동성의 배경일 수 있음을 시사하여 준다.


Considering that welfare attitudes are affected by individual characters and also features of the welfare states, this study analyse the effects of macroeconomic conditions on the individual welfare attitudes. And also, we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individual characters and welfare regimes. Applying Hierarchical Linear Model to the multi-level data - individual data from World Values Survey(WVS) & the European Values Study(EVS) and country level data from OECD Statistics-, we analyze the effects of the macroeconomic conditions and moderating effects of the individual characters and welfare regimes. Data of this study include 74,103 individuals based on 71 dataset(from 1990 to 2013) from 19 Western welfare states.
The major finding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macroeconomic conditions have systematically affected welfare attitudes in the Western welfare state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dividual welfare attitudes varies across the countries and times due to the effects of the macroeconomic conditions. Second, the effects of macroeconomic conditions on welfare attitudes are different among social groups which feature individual characteristics. Third, the welfare regime is also an moderating factors of macroeconomic conditions'effects on the welfare attitud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macroeconomic conditions are important factors in the understanding dynamics of welfare attitudes and welfare politics. And they suggest that more active consideration of the interactive relationship between macroeconomics and welfare attitudes is necessary to advance development of welfare politics and welfare stat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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