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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elecommunications Policy Review

  • : 정보통신정책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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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9-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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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3권3호(2016) |수록논문 수 : 5
간행물 제목
23권3호(2016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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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패널모형을 활용한 스마트폰의 기존 미디어 이용량에 대한 영향 분석

저자 : 박남수 ( Namsu Park ) , 남윤미 ( Yunmi Nam )

발행기관 : 정보통신정책학회 간행물 : 정보통신정책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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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기존 미디어 이용에 여러가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기존 미디어 이용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미미하고, 그 결과들도 일관적이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 스마트폰 이용시간의 증가가 기존 미디어(종이미디어, TV, 오디오, PC)의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특히 횡단면 분석에 기반한 선행연구들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패널모형(고정효과모형, 확률효과모형)을 사용하여 스마트폰과 기존 미디어 간의 관계를 추정하였다. 미디어 다이어리 자료를 이용한 패널모형 추정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기존 미디어 이용시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스마트폰 이용이 증가할수록 종이미디어, TV, PC 이용시간은 감소하여 미디어 간 대체 관계가 나타난 반면 오디오 이용시간은 증가하여 스마트폰과 보완관계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미디어 간 동시이용으로 인해 기존 미디어 대체 가설이 기반하고 있는 한정적 시간이라는 전제가 성립하지 않을 경우 기능의 유사성이나 우월성에도 불구하고 대체관계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패널모형의 장점을 활용한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미디어 간 경쟁 혹은 보완구도와 관련한 논의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advent of smartphones brought radical changes to the use of traditional media. However, only few studies have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se of smartphones and traditional media, providing inconsistent conclusions. Therefore, this study assesses how the amount of time spent on smartphones affects the time spent on other traditional media such as paper-based media (newspaper, book, magazine), TV, audio, and PC.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e reliance on cross-sectional data and general regression/correlation analysis in previous research, this study conducts panel data analysis, using media diary data. The results point to the existence of a displacement relationship between the use of smartphones and other media, such as paper-based media, TV and PC, and a supplementary relationship between the use of smartphones and audio. This implies that media displacement theory may not hold when media can be used simultaneously. The findings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the discussion regarding the competitive relationships between traditional and new media in the multimedia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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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상화폐와 인플레이션 헤지: 비트코인 사례

저자 : 지인엽 ( Inyeob Ji ) , 전광명 ( Kwang Myung Chun )

발행기관 : 정보통신정책학회 간행물 : 정보통신정책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1-5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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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OECD 회원국 등 4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수익률과 인플레이션 간 유의한 상관관계가 존재하는지를 점검해 보았다. 분석결과, 비트코인은 자국 통화와의 거래규모가 큰 일부 국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그 정도도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국가에는 호주, 중국, 영국, 등이 포함 된다. 이러한 결과는 비트코인이 몇몇 국가들에 있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하겠다.


We examine whether Bitcoin returns have a relationship with inflation of 40 OECD countries. We find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large positive relationships for several countries that provide major Bitcoin trading currencies, including Australia, China, and the United Kingdom. This suggests that Bitcoin may have the potential to be an inflation hedge in a limited group of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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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간통신사업자 민영화 IPO의 저가발행의 결정요인

저자 : 최승두 ( Seung Doo Choi )

발행기관 : 정보통신정책학회 간행물 : 정보통신정책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1-7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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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84년에서 2010년 사이에 신주공모 방식으로 민영화된 31개국의 32개 기간통신사업자 표본을 이용하여 이들의 저가발행 정도와 그 결정요인을 분석한다. 결과에 따르면 각국의 기간통신사업자 민영화 IPO의 저가발행 정도는 나라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저가발행 정도는 민영화 당시 그 국가의 소득수준이나 소득불평등 정도, 그리고 공모규모 등을 반영하여 결정된다. Perotti (1995) 모형의 예측과 달리, 정부는 매각지분율이나 저가발행을 정부가 민영화 이후 정치적 개입이나 규제의 변화를 통해서 기업 가치를 해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는 믿음직한 신호(credible signal)로 사용한다는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 그 나라의 경제성장률이나 재정적자 수준과 같은 경제상황이 기간통신사업자 민영화 IPO의 저가발행 정도에 미치는 영향 역시 적다. 따라서 기간통신사업자IPO의 저가발행 정도는 정치적 고려보다는 매각대금 극대화와 같은 순수한 경제적 동기보다 더 중요한 결정요인으로 작용한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initial stock returns of privatization initial public offering (IPO) firms using a sample of 32 common carrier privatization IPOs from 31 countries during the period 1984-2010. This paper also examines the determinants of initial returns of common carrier privatization IPOs. Results indicate that common carrier privatization IPO underpricing is a common phenomenon across the world and that it varies across countries. Governments deliberately underprice common carrier privatization IPOs to maximize proceeds by addressing the level of institutional features of the country and to achieve political objectives such as wider stock ownership, support for the privatization program and increased probability of re-election. Inconsistent with the prediction of the model of Perotti (1995), neither the higher degree of underpricing nor the lower stake sold act as credible signals that the committed government does not intend to change policy, which would adversely affect the firm`s value. However, the initial returns of common carrier privatization IPOs are relatively less affected by domestic economic conditions such as GDP growth or the level of budget deficits, while they are much affected by the income level of the country. Therefore, the degree of underpricing of common carrier privatization IPOs is influenced more by purely economic factors and institutional features of the country than by political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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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와 SNS 이용자의 구분요인: 기질성 요인과 활동성 요인을 중심으로

저자 : 황주성 ( Joo Seong Hwang )

발행기관 : 정보통신정책학회 간행물 : 정보통신정책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5-11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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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이후 소셜미디어의 패러다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SNS로 이동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전환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함의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와 SNS 이용자를 구분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특히 자존감과 성격 등의 기질성 요인과 취이와 사교 등 활동성 요인들이 인구학적 변인과 인터넷 요인 등을 통제한 후에도 추가적인 설명력을 갖는지에 초점을 두었다. 네트워크 구조와 행위 측면에서 뚜렷한 대비를 보이는 두 소셜미디어의 특성으로 인해, 개인의 기질이나 활동에 따라 서로 다른 소셜미디어를 선호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자료는 한국미디어패널 자료 중 2014년도 개인자료를 주로 이용하였고, 기질성 및 활동성과 관련된 독립변수는 2012년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 항목과 2013년의 '삶의 만족도'항목 중에서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자존감과 성실성 그리고 행동성 활동과 친교성 활동 등 네 가지 변수가 두 집단을 유의미하게 구분해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집단별로 종합하면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집단은 자존감과 성실성이 더 높으며, 행동성 활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SNS 이용집단은 자존감과 성실성은 물론 행동성 활동의 빈도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하지만, 친교성 활동에 있어서는 커뮤니티 이용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활발한 성향을 보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사회적 가치와 온-오프라인 사회관계의 관련성에 대해 학문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Since the mid-2000s, the social media paradigm has shifted from online communities to social networking site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differ between the two types of social media and to reveal their implications. The study focuses on whether the effects of self-esteem, personality traits and offline activities remain significant after controlling for other factors such as users` sex, age and Internet use. Korean Media Panel Data, collected by the Korea Information Society Development Institute, were used for the analysis. The results confirm that the users of online communities and social networking sites differ significantly according to their self-esteem, conscientiousness, and physical and social activities. Online community users tended to show higher self-esteem and conscientiousness and to engage more frequently in physical offline activities than social networking site users did. However, social networking site users engaged in social offline activities more frequently than online community users did. These results highlight the need for further research to examine the societal value of online communities and to find a balance between online communities and social networking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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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마트폰 통신비 이슈의 재고찰

저자 : 변정욱 ( Jeong Wook Byun )

발행기관 : 정보통신정책학회 간행물 : 정보통신정책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1-13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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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망의 진화와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에 따라 이동통신은 음성과 문자 중심의 단순한 통신수단에서 일상생활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는 다목적 생활수단으로 변화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통신비를 증가시켜 가계통신비 부담을 증가시키는 주요인이 되었다. 통신비 부담은 이용자들의 후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요금 및 단말기 유통 등과 관련한 주요 정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다. 따라서 통신비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후생적 측면과 정책적 측면 모두에서 중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통신비에 대한 접근법은 통신서비스 이용의 특성에 대한 고려 없이 단순히 요금적 측면과 편익적 측면에서만 접근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지속적인 통신비 부담과 스마트폰 중독 등 통신서비스의 부작용 증가에 따라 이용자들에게 설득력을 주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오히려 정부에 대한 불신, 요금인하 압력의 지속과 정부의 즉흥적·수시적 대응 등 바람직하지 못한 상황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의 개선을 위해서는 먼저 통신서비스 이용의 특성과 통신비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확산 이후 통신서비스 이용은 필수재, 비필수재, 중독재의 성격을 복합적으로 갖게 되었다. 필수재적 성격의 이용에 대한 통신비 부담에 대해서는 기존의 요금정책을 통해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최근 증가하는 스마트폰 중독 등 최적 이용량을 초과하는 이용량에 기인한 통신비 부담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중독 대응책 마련 등 통신서비스의 성격에 따라 세분화된 정책을 통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 통신비 이슈에 대한 올바른 정책판단을 위해 이러한 작업과 연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Due to the evolution of the mobile communication networks and the spread of smartphones, mobile communication services have changed from voice and text centered simple communication tools to multi-purpose tools used to meet the needs of everyday life. These changes increase the financial burden of the users` spending on telecommunication services. Telecommunication spending burden is important because it affects directly users` benefit as well as key policies such as tariff regulation and handset subsidy regulation. Therefore, correct understanding of the telecommunication spending is important both for policy and in its welfare aspects. However, existing policy approaches to telecommunication spending consider only pricing and users` benefits without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use of telecommunication services. This approach does not help to improve undesirable conditions such as persistent pressure to cut rates, ad hoc responses of the government and users` mistrust of the government, etc. In order to improve this situation, it is necessary to have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characteristics of telecommunication utilization and telecommunication services spending. As the smartphone becomes the major handset for mobile telecommunication services, mobile telecommunication services become simultaneously necessities, non-necessities and addictive goods. Therefore, different policy approaches should be taken for different characteristics of telecommunication services use. For uses characterized as a necessity, the existing tariff approach is appropriate to reduce users` burden from telecommunication spending. For usage exceeding the optimum level (e.g. addictive usage), non-economic approaches such as the provision of countermeasures for smartphone addiction should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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