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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update

THE JOURNAL OF THE KOREAN PUBLIC HEALTH ASSOCIATION

  • : 대한보건협회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897
  • :
  • : 대한보건협회지(~1997) → 대한보건협회학술지(1998~) → 대한보건연구(2004~)

수록정보
43권3호(2017) |수록논문 수 : 9
간행물 제목
43권3호(2017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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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탈북보건의료인의 국내 보건의료인 자격취득 지원방안

저자 : 민하주 ( Ha-ju Min ) , 엄태림 ( Tae-rim Um ) , 정형선 ( Hyoung-sun Je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3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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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보건의료인들에 대한 성공적인 보건의료인 자격취득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방법 :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으로, 북한거주 당시 보건 분야의 정규교육과정을 이수, 면허를 취득하고, 보건의료직 종사경험이 있는 자 21명을 대상으로 개별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탈북보건의료인들은 국내 의사면허를 취득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 원인은 국가고시 응시자격절차의 복잡함, 의학수준 및 의학용어의 차이, 경제적 어려움, 문화적 차이 등으로 나타났다.
결론 : 정부는 탈북보건의료인들의 정착지원에 대한 강력한 정책적 의지를 갖고 이를 위한 법률개정 및 재정적 지원을 해야하며, 개개인의 연령과 경험, 그리고 전문직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체계를 도입해야 한다.


Objective: The study aims to suggest strategies supporting qualification of North Korean refugee health professionals in South Korea.
Methods: In-depth interviews are conducted to identify the difficulties faced by refugee health professionals in the process of qualification. Interviewed were 21 refugee health professionals. Qualitative analysis were made against the interview contents.
Results: Refugee health professionals face considerable difficulties in acquiring medical licenses in South Korea. Analysis of the interview revealed three main reasons: (1) hard and long procedures to obtain the qualification to take a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2) difficulty in understanding medical terminology in English, and (3) economic difficulties during the period of preparation for the examination etc.
Conclusion: Relevant laws need to be revised in terms of medical college entrance, medical licensing and medical education, taking North Korean refugee health professionals into consideration. It is suggested to prepare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customized for their abilities and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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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단자료를 활용한 우리나라 노인의 우울 변화요인 분석

저자 : 이난희 ( Nan-hee Yee ) , 방기현 ( Ki-hyeon Bang ) , 송혜숙 ( Hyea-suks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3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2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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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종단데이터를 활용한 우리나라 노인의 시간에 따른 우울의 변화를 규명하고, 노인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연구자료는 한국복지패널 1차년도부터 9차년도까지 데이터이며, 65세 이상 노인 3,775명(남자 노인 1,537명, 여자 노인 2,239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잠재성장모형과 로지스틱회귀모형을 주로 사용하였다. 통계프로그램으로는 SAS, SPSS, AMOS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 노인 우울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개인간에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우울 예측 요인은 여성일수록, 연령이 증가할수록, 배우자가 없는 경우, 저소득층 가구일수록,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음주를 안할수록, 흡연량이 많을수록 높게 나타났고, 이와는 반대로 가족관계만족도와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우울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노인의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한 관리방안으로 정책 및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제안하였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s depression and to examine factors affecting the depression of the elderly in Korea.
Methods : The research data had targeted 3,775 people aged over 65 years old(male: 1,537, female: 2,239) from 9 waves of the Korea Welfare Panel Study(2006-2014). The main research methods were the Latent Growth Model and the logistic regression model. Statistical programs were used SAS, SPSS and Amos.
Results : The level of the elderly`s depression was decreased as time goes and there were differences by personal. In addition, the elderly`s depression tended to increase in the oder, female, no spouse, bad health, and low-income family, lower alcohol consumption, heavy smoker. On the other hand, the elderly`s depression are lowered for those with higher satisfaction, higher family relationship, and higher self-esteem. The factors affecting for the elderly`s depression were health status, family relationship satisfaction, and self-esteem. The highest factor was the self-esteem among them.
Conclusions :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 proposed some policy and practical interventions for managing on the elderly`s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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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고령자에서의 건강행위 군집과 건강결과와의 상관성 연구

저자 : 이은환 ( Eun-whan Lee ) , 유빛나 ( Bit-na Yoo ) , 김욱 ( Wook Kim ) , 김희선 ( Hee-sun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3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7-3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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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이 연구는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노년기를 바로 앞든 중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건강행태 군집 유형을 분류하고, 유사 건강행위 군집별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에서는 흡연, 음주, 규칙적 운동 여부를 표준화하고 이에 대한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수동적 태도군, 적극적 태도군, 흡연군, 음주군, 건강염려군, 건강무관심군 등 총 6개의 군집으로 분류하였다.
연구결과 : 수동적 태도군은 흡연/음주/운동 점수가 모두 낮은 군이었고, 적극적 태도군은 흡연/음주는 낮고 운동 점수는 높았다. 흡연군은 음주/운동은 낮고, 흡연 점수가 높았고, 음주군은 흡연/운동 점수는 낮고 음주 점수가 높은 군이었다. 건강염려군은 흡연/음주 점수가 높으면서 운동 점수 또한 높았고, 건강무관심군은 흡연/음주 점수가 높고 운동 점수는 낮은 군이었다.
결론 : 본 연구는 개별 건강행태들이 분절적이 아닌 상호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이를 종합한 포괄적 지표를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이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고려하지 못한 다양한 중고령층의 특성을 반영하여 군집을 분류하였고, 그 결과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의 군집 특성과 다른 양상을 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중고령층의 건강위험행위 중재 정책에 있어서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Objective : This study focuses on the types of health-related behavior clusters in middle-aged persons and examines the nature of each cluste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lusters, and health-related outcomes.
Methods : Cluster analysis was performed on standardized items, such as smoking, drinking, and exercise.
Results : As a result of cluster analysis, we categorized the items into the following clusters: passive attitude cluster, active attitude cluster, smoking cluster, drinking cluster, health anxiety cluster, and health indifference cluster.
Conclusion :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field by conducting exploratory research on clustering health behaviors and exa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and chronic disease status. Especially, we foun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different aspects compared to previous studies that were conducted in all ages. This study can be valuable information to serve as a foundational source for mediating middle-aged persons` health risk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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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0년, 2016년 거주환경에 따른 소아청소년의 흡입 알레르겐 감작률 추세에 대한 횡단면적 역학연구

저자 : 이혜숙 ( Hye-sook Lee ) , 홍성철 ( Seong-chul Hong ) , 이근화 ( Keun-hwa Lee ) , 김정홍 ( Jeong Hong Kim ) , 강주완 ( Ju Wan K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3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9-5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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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거주환경에 따라 제주지역 소아청소년의 흡입 알레르겐 감작률의 변화 추세를 알아보고자 2010년과 2016년에 6년 간격으로 횡단면적 역학조사를 하였다. 
연구방법 : 제주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 13개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6년 전과 동일한 연구 방법을 적용하였다. IRB 승인 후 학생 및 보호자가 모두 서면으로 동의한 경우에 한해 흡입 알레르겐 18종에 대해 피부단자시험(Skin prick test)을 하였다. 피부단자시험에 유효한 최종 분석 대상자는 2010년에는 1,549명, 2016년에는 1,087명이었다. 
연구결과 : 흡입 알레르겐 감작률은 43.7%(2010년)에서 51.8%(2016년)로 크게 증가하였다. 2010년도에 비해 2016년도에 유의하게 높은 감작률을 보인 알레르겐은 D. pteronyssinus(33.8%/39.6%), D. farinae(25.0%/31.6%), 일본삼나무(15.8%/20.5%), 큰조아제비(3.1%/8.2%), 우산잔디(1.4%/3.3%), 오리나무(0.5%/2.6%), 참나무(1.1%/2.1%)이었다. 거주환경에 따른 감작률은 감귤지역이 50.2%(2010년)에서 55.4%(2016년)로 가장 높았으며, 도심지역은 40.9%(2010년)에서 49.4%(2016년), 해안지역은 36.3%(2010년)에서 46.9%(2016년)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일본삼나무의 감작률은 감귤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2.61배(2010년), 2.97배(2016년)의 높은 위험도를 보였다. Alternaria의 감작률은 해안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3.45배(2010년), 2.12배(2016년) 높은 위험도를 보였다. 집먼지진드기류는 2010년도에는 감귤지역이 1.52배 높은 위험도를 보였으나 2016년 도에는 지역별 차이가 없었다.
결론 : 동일 지역 내에서도 거주환경에 따라 흡입 알레르겐 감작률은 차이가 있었으며, 6년 전보다 감작률이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하였다. 향후 거주환경에 따른 맞춤형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Objective : This study is to discover the trends and changes related to aeroallergen as they relate to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f school children in Jeju Province, using a cross-sectional study with a span of 6 years, from 2010 to 2016.
Methods : The same study method employed 6 years ago was applied to the students from 13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in the Jeju Province. The skin prick test was performed for 18 types of aeroallergen under the approval of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and the consent of the subjects and their parents. The subjects for the effective final analysis were 1,549 in 2010 and 1,087 in 2016.
Results :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sensitization rates of aeroallergen were on a sharp increase: from 43.7% in 2010 to 51.8% in 2016. As for the sensitization rate, the risk degree for Japanese cedars showed 2.97 times in 2016, compared to 2.61 times in 2010. That for Alternaria showed 2.12 times in 2016 to 3.45 times in 2010. The allergens of the high sensitization rate were listed in the order of D. pteronyssinus, D. farinae, Japanese cedar, Timothy grass, and Alternaria.
Conclusions : The residential environment makes meaningful significances in the sensitization rates of aeroallergen, showing high increase in sensitization rates. This suggests that allergic disease prevention and care programs should be implemented in order to cope with each residential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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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역별 대기오염물질(PM10, O3, CO)이 호흡기질환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재우 ( Jae-woo Park ) , 황병덕 ( Byung-deog Hw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3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3-6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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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대기오염 증가에 따른 건강손실에 대한 통계적 예측모형의 구축으로 건강위해성을 규명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나우어 비교·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방법 : 2002∼2013년의 12개년 자료를 활용하여 PM10, O3, CO 3가지 대기오염물질의 농도변화가 호흡기계 질환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사하고, 전국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환경적 특성에 따른 지역별 영향력의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PM10 월평균 농도는 전국에서 1㎍/㎥ 증가 당 약 2.4%의 월평균 호흡기질환 유병건수의 상승을 나타냈다. 4개 권역별로 나누어 보면 수도권에서는 PM10 월평균 농도 1㎍/㎥ 증가 당 약 3.0%, 충청도권은 약 1.2%, 전라도권은 약 0.4%, 경상도권은 약 1.6%의 월평균 호흡기질환 유병건수의 상승을 보였다. O3 월평균 농도는 전국에서 0.001ppm 증가 당 약 4.0%의 월평균 호흡기질환 유병건수의 상승을 나타냈다. 4개 권역별로 나누어 보면 수도권에서는 O3 월평균 농도 0.001ppm 증가 당 약 3.0%, 전라도권은 약 1.0%, 경상도권은 약 2.5%의 월평균 호흡기질환 유병건수의 상승을 보였다. CO 월평균 농도는 전국에서 0.01ppm 증가 당 약 0.6%의 월평균 호흡기질환 유병건수의 상승을 나타냈다. 4개 권역별로 나누어 보면 수도권에서는 CO 월평균 농도 0.01ppm 증가 당 약 3.0%, 충청도권 약 1.6%, 전라도권 약 0.8%, 경상도권 약 1.8%의 월평균 호흡기질환 유병건수의 상승을 보였다.
결론 : 전반적으로 대기오염 물질들의 농도 상승에 따라 호흡기계 질환 유병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권역별 특성에 따라 각 대기오염 물질들이 미치는 영향에 차이를 보였다. 이에 따라 향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대기오염 기준 설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추후 연구에서 PM2.5 및 기타 관련 요인의 보다 정밀한 자료 구축을 통한 대기오염 환경 예측 모형 구축에 대한 결과의 제시를 제안한다.


Objective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 statistical prediction model for health damage caused by increased air pollution.
Methods : Data used in this study span 12 years from 2002 to 2013, and cover the entire country. The impact of changing concentration levels of 3 air pollutants PM10, O3, and CO on respiratory disease was investigated. The country was divided into 4 regions, and the effects on each region according to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were compared with one another for analysis.
Results : In terms of PM10, the monthly average prevalence of respiratory disease increased by about 2.4% for each 1㎍/㎥ increase of monthly average PM10 concentration level over the country. Considering the prevalence by region, the Seoul Capital Area Sudogwon saw an increased prevalence of respiratory disease by about 3.0%, Chungcheong region by about 1.2%, Jeolla region by about 0.4%, and Gyeongsang region by about 1.6% per 1㎍/㎥ of monthly PM10 increase. As for the monthly average concentration of O3, the prevalence of respiratory disease increased by about 4.0% for each 0.001ppm increase across the country. By region, the monthly average prevalence of respiratory disease increased by about 3.0% in Sudogwon, by about 1.0% in Jeolla region, and by about 2.5% in Gyeongsang region for each 0.001ppm increase of the monthly average O3 concentration. The monthly average prevalence of respiratory disease increased by about 0.6% across the country for each 0.01ppm increase of monthly average CO concentration. By region, it increased by about 3.0% in Sudogwon, by about 1.6% in Chungcheong region, by about 0.8% in Jeolla region, and about 1.8% in Gyeongsang region for each 0.01ppm increase of monthly average CO concentration.
Conclusions : In general, the prevalence of respiratory disease demonstrated an increasing trend in accordance with the increase of concentration of air pollutants. The effect of each air pollutant varied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each regi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ir pollution standards which take regional characteristics into accoun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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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령장애인의 건강증진 장벽요인 및 촉진요인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노승현 ( Seunghyun Roh ) , 김정석 ( Cheong Seok Kim ) , 신유리 ( Yuri Shi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3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7-7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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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50세 이상 중증 및 경증 고령장애인의 생활만족도 설명모형을 연구하였다. 
연구방법 : 즉 건강증진 장벽요인(장애추가의료비, 일상생활수행능력), 건강증진 촉진요인(도움요구충족도, 가족지지, 주변지지, 장애정체성)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건강증진행위가 매개하는 효과를 연구하였다. 또한 장애정도에 따른 다중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는 χ 2값 257.878(df=127), TLI=.915, CFI=.943, RMSEA=0.054, SRMR=.055로 모형이 자료에 잘 적합하였다.
연구결과 : 분석결과 건강증진행위를 내생변수로 일상생활수행능력, 가족지지, 장애정체감의 직접효과가 유의하였다. 생활 만족도를 내생변수로 건강증진행위, 일상생활수행능력, 가족지지, 주변지지, 장애정체감의 직접효과가 유의하였다. 매개효과 분석결과 일상생활수행능력, 가족지지, 장애정체감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건강증진행위가 매개하는 효과가 유의하였다. 다중집단 분석결과, 건강증진행위를 내생변수로 중증 고령장애인의 장애추가의료비 영향력이 유의하게 컸으며, 경증 고령 장애인의 가족지지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컸다. 생활만족도를 내생변수로 경증 고령장애인의 경우 장애정체감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더 컸다.
결론 :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고령장애인 건강증진 정책 및 실천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Objective :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how the life satisfaction is associated with the health related status of the disabled aged 50 and over.
Methods : In particular, the study focuses on how obstacle factors of health improvement (additional medical expenses for disability and the limitations in ADL) and promotion factors (the extent of needs -fulfillment, supports from family and supports from friends and neighbors, and disability identification) have consequences through health improvement behaviors.
Results : The study, relying on multigroup analysis methods, also examines such relationship differs by the degree of disability. It utilized the data from 2016 Survey on the Disabled collected by the research team of the authors. The empirical test reveals high level of goodness of fit for the proposed model. In the model, ADL, family support and disability identification affects life satisfaction through health promotion behaviors while they have direct effects. According to multigroup analysis, health promotion behaviors are affected by additional medical expenses among those with severe disabilities whereas they are more influenced by family support among those with mild disabilities.
Conclusions :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made suggestions for the policy and practices to improve health for the disabled in old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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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인의 사망과 임상 위험요인과의 관계: 지역 코호트 연구

저자 : 강영미 ( Young Mi Kang ) , 김현진 ( Hyun Jin Kim ) , 이태용 ( Tae-yong Lee ) , 구본정 ( Bon Jeong Ku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3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1-9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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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사망원인과 사망관련 통계는 보건수준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에서 10년간 추적관찰을 한 지역사회 코호트를 이용하여, 사망의 주요 원인과 사망원인에 관련되는 임상학적 생화학적 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05년 12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지역사회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40세 이상 70세 이하의 충청남도 금산군 주민을 대상으로 참여 당시 및 참여 10년 후 추적 관찰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신체계측, 설문조사 및 혈액검사를 시행하였고, 사망원인은 국제질병분류(ICD-10)를 이용해 분류하였다.
연구결과 : 연구 대상자 1993명 중에서 중도 탈락된 109명을 제외한 1,884명을 분석하였으며, 생존자(survivor)는 1813명이었고 사망자(death)는 71명(3.8%)이었다. 사망원인으로는 암 (Cancer)이 35명(49.3%)으로 가장 많았고, 심뇌혈관질환이 15명(21.1%), 그리고 기타 원인(폐질환, 간질환, 당뇨, 천식 등)이 21명(29.6%)이었다. 암 사망에는 성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자였고, 심뇌혈관질환 사망에는 흡연과 혈청 페리틴이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인자였다.
결론 : 본 연구에서 사망률은 3.8%이었고, 사망원인은 암, 심뇌혈관질환 순서로 많았다. 사망 관련요인으로는 암의 경우성별, 심뇌혈관질환의 경우 흡연과 혈청 페리틴이였다. 본 연구의 결과가 향후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 및 관리지침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Objective : The evaluation and assessment of the causes and risk factors for death are very important to improve the quality of health ca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related factors in death and causes of death through a 10-year follow-up of a Korean community cohort study.
Methods : Data was collected from residents aged between 40 and 70 in Geumsan-gun, Chungcheongnam-do who participated in the community cohort study conducted from December 2005 to February 2006. The data has been retrospectively analyzed 10 years from the conclusion of the community cohort study in 2006. Physical measurements, questionnaires and blood tests were performed. The causes of death were classified using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10).
Results : Out of the 1,993 subjects, data from a total of 1,884 individuals, excluding 109 dropouts, were analyzed. There were 1,813 surviving participants and 71 deceased subjects (3.8%). The most common cause of death was cancer in 35 subjects (49.3%), followed by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 in 15 subjects (21.1%), and other causes (lung disease, liver disease, diabetes, asthma, etc.) in 21 subjects (29.6%). Gender wa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in cancer-relateddeath. Smoking and serum ferritin level were significant factors that contributed to cardio/cerebrovascular-disease-related death.
Conclusions : Cancer was the major cause of death, followed by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s. Gender was the most prominent factor in cancer-related death, while smoking and serum ferritin level were the major factors in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related deaths.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important basic data to establish guidelines for health promotion, disease prevention and mortality managemen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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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역 간 건강수준 및 건강행태 변이요인 연구 : 지역사회건강조사와 지역 특성 연계자료를 기반으로

저자 : 정진영 ( Jin-young Jeong ) , 김춘배 ( Chunbae Kim ) , 신민호 ( Minho Shin ) , 류소연 ( So Yeon Ryu ) , 홍지영 ( Jiyoung Hong ) , 김남희 ( Nam-hee Kim ) , 윤태호 , 황태윤 ( Tae-yoon Hwang ) , 김형수 ( Hyeongsu Kim ) , 김건엽 ( Keon-yeop Kim ) , 이화경 ( Hwakyung Lee ) , 김명희 ( Myoung-hee K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3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1-10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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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파악된 우리나라 주요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구강건강) 및 건강수준(고혈압 및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의 시군구별 변이를 초래하는 관련요인을 규명하고자 수행하였다.
연구방법 : 연구단위는 2009년 기준 보건소가 설치된 253개 시군구이며,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청, 지방자치단체 기초통계연보 등 2차 자료를 통해 지역특성 DB를 구축하였다. 지역간 변이요인에 대한 규명은 생태학적 분석(선형회귀분석)을 통해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남자현재흡연율`은 `지역박탈지수`, `조이혼율`, `인구천명당주점수`, `체질량지수`, `월간음주율`과 양의 관련성을 `고교졸업률`, `주민대상금연교육수`와 음의 관련성을 보였다. `월간음주율`은 `현재흡연율`, `비만율`, `우울감경험률`, `월소득`이 높을수록, `인구천명당주점수`와 `인구1인당공원면적`이 낮을수록 높았다. `1인당자동자등록대수`가 많을수록 `걷기실천율`이 낮았다. 노인의 `저작불편호소율`은 `지역박탈지수`, `주관적구강건강상태`, `경제적이유로인한 치과진료미수진율`, `인구 십만명당치과병원수`로 나타났다. `고위험음주율`, `비만율`, `스트레스인지율`,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율`, `중등도신체활동실천율`이 높을수록 `고혈압평생의사진단경험률`이 낮았다. 또한 `당뇨병평생의사진단경험률`은 `기초생활수급자율`, `고혈압평생의사진단경험률`과 양의 관련성을, `검강검진수검률`과는 음의 관련성을 보였다. `현재흡연률`, `재정자주도`, `실업률`은 `심장질환사망률` 및 `뇌혈관질환사망률`과 모두 관련성이 있었고, 그 밖에 `고혈압평생의사진단 경험률`과 `당뇨병평생의사진단경험률`은 `심장질환사망률`과 `성비`는 `뇌혈관질환사망률`과 관련성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사고손상경험률`은 도시지역은 `가구균등화소득`, `필요의료서비스미치료율`, `비만율`, 농촌지역은 `노인인구비율`, `투표율`, `우울감경험률`과 관련이 있었다. 특히 `지역박탈지수`는 관련요인을 통제 후 도시지역에서만 `사고손상경험률`과 관련성을 나타냈다.
결론 : 본 연구는 주요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의 지역간 변이를 줄이는 정책 마련에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Objective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magnitude and pattern of small area variations defined by Si-gun-gu and to explore the factors related to these variations in the prevalences of smoking, drinking, physical activity, oral health, hypertension and diabetes mellitus (DM) management, and cardiovascular death rates, using 2009 Community health survey (CHS) data.
Methods : The unit of analysis was 253 counties surveyed at 2009 CHS. Analysis dataset was constructed of secondary data extracted from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KOSIS) and data from CHS. Magnitude and pattern of area variations in the given health behaviors and health status were examined with Extremal Quotient (EQ) and Coefficients of Variation (CV) of Small Area Variation Analysis (SAVA). Ecologic analysis using linear regression model was used to explore the related factors with these variations.
Results : In all dependent variables, the variations between area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tions in smoking rates appear to be positively related with several variables, such as regional deprivation index, crude divorce rate, obesity rate, and number of bars per 1,000 person, and negatively with level of educational attainment, number of smoking cessation program in that area. The variables related with high monthly drinking rate were number of bars per 1,000 person, higher budget for welfare, and less park area (m2) per person. As the number of registered motor vehicles per person increases, the obesity rates became higher and rates of walking exercise decreased. The related factors with rates of physician diagnosed hypertension were proportion of elderly people aged 65 or over and of those with basic needs. Age-standardized cardiovascular disease death rates were found to be related with unemployment rate and low financial independence of that area. The variables related with total injury experience rate were monthly household equalization income, Unmeet health care need, obesity in urban, and Elderly percent, Vote rate, Depressive symptom in rural. In particular, regional deprivation index was associated only in urban after adjusting related factors.
Conclusions : These results will help us to set up policy development for population-based health promotion through reducing the gap of health-related indices between area. Further researches are needed to maximize academic value of CHS data.

KCI등재

9의료기관내 감염 예방을 위한 방문객 지침

저자 : 김미나 ( Mi-na Kim ) , 김진희 ( Jin-hee Kim ) , 배종면 ( Jong-myon Ba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3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9-114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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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내 메르스 유행은 환자가 다녀간 응급실, 병실로 병원과 병원으로 재감염되는 것과 더불어 전파가 지역사회 중심이 아닌 병원에서의 감염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를 통해 통제되지 않는 병실문화, 병원 방문객에 대한 관리 부재, 감염성 질환의 예방 환경 미비 등이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었다. 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의 감염병 예방 및 대책 마련과 국민들의 인식변화를 위한 보호자 및 간병인, 방문객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병문안에 대한 인식도 변화와 행동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일반인들이 스스로 병문안 문화를 개선할 목적으로, 병문안에 앞서 스스로 두 가지 질문 - 환자 감염력과 환자 취약성-에 답을 한 다음, 이에 맞추어 면회 위험, 면회경계, 면회주의, 면회허용의 4 군으로 분류토록 하였다. 그리고 각 분류 마다 어떻게 방문할 것인가의 행동 수칙을 제시하였다. 이 분류수칙은 환자나 방문객 모두에게 병문안에 있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보다 쉽게 이해시켜서 자발적 참여를 얻어내는 데 역점을 둔 것이다. 병문안을 위한 4분류 행동지침으로, 의료기관 입원환자 및 방문객의 이해를 돕고 면회제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를 기대한다.


The epidemiological fact of 2015 MERS outbreak in Korea was that it involved hospital-to-hospital transmission by visitors to cases as well as intra-hospital transmission by cases. To minimize the risk of infection transmission via healthcare facilities, an action guideline for infection control precaution for visitors to patients as well as for healthcare workers would be needed. The main aim of this article is to develop the guideline, which visitors could understand and follow by themselves. To do this, two questions of the potentiality of infectivity and the vulnerability of a patient have to be asked for oneself. The answers make four groups classify such as Dangerous, Warning, Guarding and Ordinal group. Because of the self-learning and self-deciding process, the developed guideline might lead a higher level of cooperation and compliance of Korean visitors to admitted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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