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대한보건협회>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update

THE JOURNAL OF THE KOREAN PUBLIC HEALTH ASSOCIATION

  • : 대한보건협회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897
  • :
  • : 대한보건협회지(~1997)→대한보건협회학술지(1998~)→대한보건연구(2004~)

수록정보
45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10
간행물 제목
45권2호(2019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 | | |

KCI등재

1요양보호사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오진주 ( Jinjoo Oh ) , 김영선 ( Youngsun Kim ) , 김선희 ( Sunhee Kim ) , 고현민 ( Hyeonmin G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2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Objective: 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 이직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요양보호사 이직의도를 설명하는 가설적 모형을 구축하고 검정하고자 한다.
Methods: 서울, 경기 소재의 6개 노인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231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 이직의도를 포함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하고 직접 기입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과 AMOS 21.0프로그램을 이용 분석하였다.
Results: 가설모형의 적합지수는 권장수준을 만족하였고 직무만족은 이직의도에 대해 직접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0.255, p<0.01), 직무스트레스는 이직의도에 직접영향(r=0.966, p<0.01)을 미치며 동시에 직무만족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정노동은 오히려 직무만족을 높이는 요인으로(r=0.427, P<0.01) 이직의도를 감소시켰으나 유의하지는 않았다. 이들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및 직무만족이 이직의도를 설명하는 정도는 18.1%였다.
Conclusion: 요양보호사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서 전문직 역할수행에 따른 심리적 만족감과 자부심을 고양시키기 위한 역할 인정 및 체계적인 지지를 제공하고, 추가적으로 직무스트레스를 초래하는 다양한 외적 요인들에 대한 적극적 개선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nd test a hypothetical model that explains the factors affecting the turnover intention of the elderly nursing home care workers and explains the turnover intention of the nursing home care workers
Methods: structured questionnaires including emotional labor, job stress,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s were distributed to 231 caregivers working in six elderly care facilities in Seoul, Gyeonggi do and directly filled out.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3.0 and AMOS 21.0 programs.
Results: The fit index of the hypothesis model satisfied the recommended level and job satisfaction had a direct effect on turnover (r = -0.255, p <0.01). Job stress had a direct effect on turnover intention (r = 0.966, p <0.01) and it was also found to indirectly affect turnover intention through job satisfaction. These emotional labor,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explained 18.1% of turnover intention.
Conclusion: In order to enhance job satisfaction of caregivers, role recognition and systematic support for enhancing psychological satisfaction and self-esteem according to profession roles should be provided, and various external factors causing additional job stress should be actively improved.

KCI등재

2여성 알코올중독자를 위한 인지행동프로그램의 효과

저자 : 윤문희 ( Moonhee Youn ) , 강경화 ( Kyonghwa K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22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이 연구는 여성 알코올중독자에게 인지행동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우울, 대인관계 및 단주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방법: 이 연구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시차 설계를 이용한 유사 실험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G시의 K병원과 Y병원에 입원한 여성 알코올중독자로 실험군 30명, 대조군 30명 총 60명이다. 인지행동프로그램은 Munoz Miranda(2000)가 우울증 치료를 위해 개발한 인지행동치료 매뉴얼을 10회기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0.0 통계 프로그램으로 χ2 test, Fishers' exact, paired t-test, unpaired t-test로 검정하였다.
결과: 인지행동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우울 점수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t=5.599, p< .001), 대인관계 t=4.027, p< .001) 및 단주효능감(t=4.353, p< .001)의 점수는 유의하게 증가되어 여성 알코올중독자에게 우울을 감소시키고 대인관계와 단주효능감을 증가시키는 효과적인 중재임이 확인되었다.
결론: 여성 알코올중독자의 회복을 돕기 위해서는 정서 및 대인관계 특성을 반영한 인지행동프로그램이 적용될 필요가 있다. 또한 여러 임상 현장에서 여성 중심의 인지행동프로그램이 활성화될 필요도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cognitive-behavioral therapy on depressi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alcohol abstinence self-efficacy to female patients with alcoholism.
Method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non-synchronized design was used to perform this study. The study subjects were selected from female alcoholics admitted at K and Y hospital in G City. The researchers assigned each 30 female patients to both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The cognitive-behavioral therapy were consisted of 10 sessions, developed by Munoz & Miranda(2000) for depression. The data were analyzed by x2-test, Fishers' exact, paired t-test and unpaired t-test by using the SPSS WIN 20.0.
Results: The intervention group had significantly lower the depression score (t=5.599, p< .001) than the control group. The score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 (t=4.027, p<.001) and the alcohol abstinence self-efficacy (t=4.353, p<.001) of the intervention group was considerably higher than the control group. As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cognitive-behavioral therapy was effective intervention by increasing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alcohol abstinence self-efficacy and reducing the depression in female alcoholic patients.
Conclusion: The cognitive-behavioral therapy considering emotional and interpersonal characteristics should be applied to help the recovery of female alcoholic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activate as a female-centered cognitive-behavioral therapy in the clinical settings.

KCI등재

3아프리카 말라위 에이즈 감염인의 사회적 지지와 지각된 낙인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 우울과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전소연 ( So-yeun Jun ) , 김상희 ( Sang-hee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39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 아프리카 말라위는 에이즈로 인한 감염율과 연간 사망자수 및 에이즈 고아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 여부의 검사조차 받지 않고 감염되면 감염으로 인한 낙인과 편견, 차별 및 부당함을 받으며 건강관련 삶의 질도 낮게 살아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건강관련 삶의 질 모형과 문헌을 기반으로 말라위 에이즈 감염인의 삶의 질에 영향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아프리카 말라위 에이즈 감염인의 삶의 질을 예측하기 위한 구조모형 분석연구이다. 대상자는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에이즈에 감염된 에이즈 감염인 총 215명이었다. 자료수집은 2013년 3월 15일부터 2014년 1월 31일까지이었고, 면접과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자료분석은 SPSS 22.0과 AMOS 19.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말라위 에이즈 감염인의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은 가장 크게 직접적으로 삶의 질에 영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는 자아존중감을 통해 간접적으로 삶의 질에 영향하며, 지각된 낙인은 직접 삶의 질에 영향하지는 않지만 우울과 자아존중감을 통해서 삶의 질에 간접적으로 영향하였다. 우울은 직접 영향하지 않고 자아존중감을 통해서 삶의 질에 간접 영향하였다.
결론 : 아프리카 말라위 에이즈 감염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가족지지와 의료인 지지를 포함한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을 높여 주는 것이 필요하며, 지각된 낙인은 우울과 자아존중감을 통해 삶의 질에 영향하므로 지각된 낙인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모색이 요구된다. 따라서 말라위 에이즈 감염인의 사회적 지지를 증진시키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말라위 에이즈 감염인의 성별에 따른 문화적, 시대적 가치와 현실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전략을 수행하여 다양한 연구모형을 검증해 보는 추후연구를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on the quality of life for HIV/AIDS patients in Malawi, Africa.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215 HIV/AIDS patients in Malawi through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between March 15, 2013 and January 31, 2014. The data analyzed by SPSS 22.0 and AMOS 19.0 and maximum likelihood minimization function.
Result: The results confirmed that social support, stigma, depression, and self-esteem were factors that directly or indirectly explained the subject's quality of life. Social support and self-esteem were factors that influenced the HIV/AIDS patient's quality of life most direct, and also, social support can indirectly affect the quality of life through self-esteem. The results also indicated that perceived stigma could indirectly affect the quality of life through depression and self-esteem.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explore ways to reduce perceived stigma, as well as develop and apply practical systems and measures to increase social support and self-esteem in an approach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HIV/AIDS patients.

KCI등재

4장애인 환자 및 가족들에 의한 입원 이용 결정의 양상

저자 : 안병기 ( Byeung-ki Ah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1-50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 결과, 총 2,058명의 입원환자 중 14.5%인 298명이 장애인 환자 및 가족 등에 의해 입원하였다. 입원한 환자들은 17세 이하의 환자보다 18-44세 환자, 45-64세 환자, 65세 이상 환자가 각각 27.332배, 28.823배, 26.113배 많았고, 의료기관 종별유형에서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한 환자보다 병원 및 의원과 노인 및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각각 1.980배, 12.785배 많았으며, 재원 기간에서 13일 이하로 입원한 환자보다 29-30일 입원한 환자와 31일 이상 입원한 환자가 각각 8.108배, 1.635배 많았고, 진료비 지급유형에서 건강보험환자보다 의료급여환자와 국가 유공자 및 가족 특례 환자가 각각 4.499배, 3.836배 많았으며, 의료기관 선택 사유에서 다니던 병원이었기 때문에 입원한 환자보다 병원이 가까우므로 입원한 환자가 1.635배 많았다.
이에 따라, 장애인 환자 및 가족 등에 의해 입원된 장애인들이 적절한 곳에서 의료이용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보건의료이용정책(입원기준 마련, 사전입원허가제 도입, 본인부담금 책정 일원화, 보건의료이용정보체계 개선, 덴마크와 스웨덴의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의료서비스체계 구축)들이 개발되어야겠다.


We used the 2008-2015 Korea Health Panel Data. Of the total 2,058 cases of admission, 298 cases(14.5%) of admissions are made by the decision of patients or their families with disabilities. Th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s that the admission decision by patients or their families with disabilities(ADPFD) is higher in the 18-44 years age group(OR:27.332) and 45-64 years of age group(OR:28.823) and 65 years old or older years of age group(OR:26.113) compared with the under 17 years age group. the ADPFD rate is higher in the patients admitted in hospital or clinics(1.980) and geriatric hospital or convalescent hospital(OR:12.785) than that of admitted in superior general hospitals. the ADPFD rate is higher in the patients admitted in 29-30 days(OR:8.108) and more than 31 days(OR:1.635) than that of admitted 13 days or less. In addition, The ADPFD rate is higher in the medical aid's group(OR:4.499) and national merit reward beneficiaries and their family's group(OR:3.836) compared with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s group.
Accordingly, various health care utilization policies should be developed in order to enable disabled people who are admitted by patients with disabilities and their families to use medical services in appropriate places.

KCI등재

5분위회귀 분석을 활용한 아동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 및 의료이용 분석

저자 : 한은정 ( Eunjeong Ha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1-68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분위회귀 분석을 활용하여 아동기 알레르기 질환 유병 및 의료이용에 대한 영향 요인을 규명했다.
연구방법: 분석 대상은 한국의료패널 2015년 조사 자료 중 만 18세 미만 아동 3,123명의 외래 의료이용 42,171건이며, 이 중 알레르기 질환으로 의료이용 경험이 있는 아동은 708(22.67%)명, 외래이용 건수는 3,575(8.48%)건이었다. 분석대상 아동 중 1년 동안 2 종류 이상의 동반이환 알레르기 질환으로 외래 의료이용 경험이 있는 아동은 전체 알레르기 환자 708명 중 60(8.47%)명이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음이항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알레르기 유무 및 동반이환 알레르기 유무의 오즈비와 외래 방문 횟수의 한계효과를 측정하였고, 분위회귀 분석을 이용하여 의료비 지출 분위별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로지스틱 분석 결과, 알레르기 질환 유무와 관련 있는 사회경제적 요인은 성별, 연령, 지역, 모성의 경제활동 유무, 의료보장 유형이 통계적으로 유의했고, 가구소득과 부모의 교육수준은 유의하지 않았다. 외래방문 횟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령, 지역, 의료보장 유형, 부성의 교육수준이었다. 분위회귀분석 결과는 의료비 지출 20% 이하 집단에서는 가구소득이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의료비 지출이 높은 집단일수록 가구소득에 의해 의료비 지출이 영향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가구소득과 아동의 알레르기 질환 의료비 지출의 연관성을 확인한 본 연구의 결과는 알레르기 질환 저감을 위한 보건정책의 수립과 수행 시 근거 자료로 활용 가능할 것이다.


Objectiv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prevalence and healthcare expenditure factors on childhood allergy disease using quantile regression analysis.
Methods: Using the 2015 Korea Health Panel, 3,123 children (42,171 cases) under 18 years were conducted. Total number of children who had allergy disease was 708 (3,575 cases). Among them, 60 children had two or more types of allergic disease within the same year. Through logistic regression and negative binominal regression, the odds ratio and the marginal effect were estimated for the group with allergic disease and the group with multiple allergic disease. Quantile regression was conducted to clearly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healthcare expenditure due to childhood allergic diseases by quantile group.
Results: Logistic regression showed that sex, age, region and maternal working statu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prevalence of childhood allergy disease.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evalence of allergy by household income and parent educational level. The association between outpatient hospital visit and socioeconomic variable was factored by age, region, type of insurance, and father's education level. Quantile regression resulted in that household income was not significant for healthcare expenditure in the group under 20%, but the group with the higher healthcare expenditure had more dependency on household income.
Conclusion: This finding which confirmed the association between household income and healthcare expenditure, can be used as an evidence for establishing and implementing health policy to reduce childhood allergic disease severity development.

KCI등재

6성인의 연령층별 음주 상태, 폭음 및 위험음주와 주관적 건강인지와의 연관성

저자 : 이은숙 ( Eun Sook Lee ) , 조혜정 ( Hye Chung Ch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9-82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성인의 음주 상태, 폭음 및 위험음주와 주관적 건강인지와의 관계를 확인하고, 연령층별 차이를 비교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제6기(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19세 이상 성인 15,335명의 자료를 이용한 횡단 조사연구이다. 대상자의 음주 상태(비음주, 과거 음주, 현재 음주), 폭음 빈도 및 위험음주와 주관적 건강인지와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비음주자에 비해 과거 음주자에서 불건강 인지 OR이 1.20으로 유의하게 높았고, 비폭음자에 비해 월 1회 이하 폭음자와 주 1회 폭음자에서 불건강 인지 OR이 0.82, 0.74로 유의하게 낮았다. 노년층에서 현재 음주자의 불건강 인지 OR이 0.70으로 비음주자보다 유의하게 낮았고, 중년층과 노년층에서 월 1회 이하 폭음자가 비폭음자보다 불건강 인지 OR이 낮았다.
결론: 과거 음주자는 비음주자보다 주관적 불건강 인지 수준이 높았고, 주 1회 이하의 폭음자는 폭음자에 비해 주관적 불건강 인지 수준이 더 낮았다. 따라서 자신의 건강이 좋다고 평가하는 폭음자는 잠재적 건강 위험군으로 분류하여 중재할 필요가 있다. 연령층별로 음주 양상과 주관적 건강인지와의 상관성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음주와 건강의 관계는 생애 과정에 걸친 음주양상의 변화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고, 건강상태를 고려한 전 생애 과정 접근을 강조한 교육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Purpos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rated health (SRH) in adults and their drinking pattern, including drinking status, binge drinking frequency, and at-risk drinking, and to compare the results across different age groups.
Methods: This cross-sectional study included a total of 15,335 subjects aged 19 or older from the 6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used to assess whether poor SRH was associated with their drinking pattern, after controlling for covariate variables.
Results: The odds ratios of poor SRH according to drinking status were 1.20 for former drinkers compared to never drinkers, and those according to binge drinking frequency were 0.82 for ≤1/month group and 0.74 for 1/week group.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poor SRH and drinking status, binge drinking frequency, and at-risk drinking was observed in young adults. However, the odds ratio of poor SRH was 0.70 in current drinkers compared to never drinkers in elderly. Odds ratios of poor SRH according to binge drinking frequency were 0.83 for ≤1/month group in middle aged and 0.69 for 1/month group in elderly.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poor SRH and at-risk drinking in all age groups.
Conclusions: Former drinkers were associated with poor SRH and binge drinkers (≤1/week) were associated with better SRH. Therefore, binge drinkers who perceive their health as good need to be classified as a potential health risk group and intervened. The changes in the drinking patterns throughout the adulthood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when assessing the association between alcohol and health, since the association between drinking patterns and self-rated health varied among different age groups. Education with a lifelong approach with consideration of health status would be effective.

KCI등재

7전국 지방의료원 종사자들의 조직몰입 영향요인

저자 : 이은환 ( Eun-whan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93 (1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 최근 지방의료원들은 조직관리 문제에 직면하고 있고, 이러한 조직관리에 주요한 요인 중 하나가 종사자들의 조직몰입이다. 이 연구는 전국 지방의료원 종사자들의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이 연구에서는 전국 33개 지방의료원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직몰입 수준을 조사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인터넷 기반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전국 지방의료원 종사자 전원에게 발송하였고, 총 1,423명의 응답자가 참여하였다. 조직몰입 측정도구는 선행연구에서 주로 사용된 OQC(Organizational Commitment Questionnaire)의 한국어 버전을 사용하였다. 연구모형은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직무 관련 요인, 조직환경 요인, 그리고, 사회심리적 요인으로 구성하였고,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모형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이 연구에서 지방의료원 종사자들의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간호사에 비해 타 직종인 경우 조직몰입 수준이 유의하게 높은 반면, 중간 경력층 종사자인 경우 조직몰입 수준이 낮았다. 사회심리적 요인의 경우 직무스트레스는 조직몰입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고, 반대로 직무만족이 높을수록 조직몰입 수준은 유의하게 높아졌다.
결론 : 이 연구는 전국 33개 지방의료원의 다양한 직종 종사자들을 포괄하여 조직몰입 영향요인을 분석한 우리나라 첫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이 연구의 결과에서 지방의료원 종사자들의 조직몰입 영향요인은 민간병원의 그것과 차이가 있었는데, 이러한 결과는 지방의료원의 조직관리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최근 정부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방의료원 기능강화 및 지원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Objective : According to recent studies, public medical centers in Korea faced organizational management problems, and one of the major factors in organizational management is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employee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factors associated with organizational commitment among employees of public medical centers.
Methods : In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to measure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employees at 33 local public medical centers in Korea. A structur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based on the internet was sent to all the employees and a total of 1,423 respondents participated(response rate: about 22.2%).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Questionnaire(OQC), which is the most widely used to measure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previous studies, was used. The research model consisted of the socio-demographic, job-related, and socio-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and analyzed by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 The results showed that factors affecting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the employees in the public medical centers were higher age, and other occupations than nursing staffs.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middle-career employees was significantly low. In the case of psychosocial factors, job stress negatively influence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higher the job satisfaction, the higher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level.
Conclusions : This is the first study in Korea to analyze the influencing factors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including various occupations of 33 public medical centers nationwide. Especially, the results of this study identified that the factors influencing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public medical centers employees were different from that of private hospitals. These results can be used as an important information for management of public medical centers.

KCI등재

810대에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의 심리적 건강 결정요인 : 우간다 카물리 구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에리나나무카사 ( Erinah Namukasa ) , 조희란 ( Heeran Jamie Cho ) , 주진한 ( Jinhan J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5-105 (1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 목적 : 본 연구에서는 10대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우간다 카물리구 여성들의 심리적 건강상태와 사회적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의 심리적 건강 결정요인을 조사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카물리구의 15~25세 임신 및 출산 경험 여성 1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수집된 자료는 빈도분석, t-test, ANOVA,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한다. 양적연구의 연장선에서 보호자 10명, 사회복지사 10명, 보건종사자 6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며, 질적 분석을 실시한다.
연구결과 :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구대상자의 75.7%가 싱글이었고 57.5%가 낮은 경제적 위치에 있었다. 14~15세에 첫 임신을 경험하였으며, 69.1%가 도움을 전혀 받고 있지 않았다. 특히, 10대 여성의 경제적 상황과 첫 임신 나이는 심리적 건강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스티그마(사회적 오명)와 영양 습관은 10대 여성의 심리적 건강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나타났다. 인터뷰 결과에 따르면, 10대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서 부정당하며 스티그마를 경험하고, 이로 인해 스스로를 격리시키고 심리적 건강이 더욱 악화되고 있었다.
결론 : 우간다의 10대 여성들의 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커뮤니티의 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커뮤니티의 인식개선을 위한 건강 캠페인, 그룹별(예. 보호자, 10대 여성)로 진행하는 체계적인 보건 교육 등이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s the determinants of teenage mothers' psychological well-being in Kamuli District, Uganda. Being that the rate of teenage motherhood is very high in Uganda among all African countries, this study examines how stressors and coping resources affect teenage mothers' psychological well-being and attempts to address the social stigma and barriers underlying this problem from a community level.
Methods: The sample population is 136 young mothers aged 15-25 from the 13 sub-counties in Kamuli District and the survey was conducted during January and February of 2017 using non-probabilistic sampling method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t-test, analysis of variance,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o deduce the underlying problems faced by young mothers, parents of teenage mothers, social welfare officers and health workers in the community were interviewed and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Results: The analyses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teenage mothers' psychological well-being according to their economic status and the age of first pregnancy. The primary determinants of the teenage mothers' psychological well-being in the Kamuli District of Uganda are stigma and nutritional behavior. Interview data depicts that there is insufficient support available at home, and there are high barriers to economic and emotional security in place in the form of community associated social stigma.
Conclusion: In order to improve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the teenage mothers in Kamuli District, it is necessary to reduce individual and systemic social stigma, as well as provide young mothers with economic and social support. For this, social interventions such as targeted education is urgently needed for different groups including teenagers as a whole, pregnant adolescents, adolescent mothers, parents of teenagers, community leaders, and opinion leaders.

KCI등재

9지역사회 사회활동 유형에 따른 주관적 건강수준 및 삶의 만족도

저자 : 이정아 ( Junga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16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 사회활동 유형에 따라 개인의 주관적 건강수준과 삶의 만족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225,476명의 자료로 주관적 건강수준과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적 요인과 건강행동 요인을 통제하고 사회활동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모든 분석은 복합표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종교활동과 자원봉사 같은 의미를 추구하는 활동보다 친목활동과 여가/레저활동 같은 즐거움을 추구하는 활동에서 주관적 건강과 삶의 만족도 수준이 높았고, 두 사회활동 모두 주관적 건강과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사회활동 유형에 따라 주관적 건강과 삶의 만족도에 차이가 있었다. 향후 다양한 사회활동을 포함하여 한국적 상황과 특성이 반영된 결과가 도출될 필요가 있다.


Objective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difference in self-rated health and life satisfaction according to types of social activity.
Methods : The data from 225,476 participants in the Korean Community Health Survey 2017. Multiple regressions were performed using SPSS statistical software (ver. 25.0), and the Complex Samples module to adjust for stratification, clustering, and weight.
Results : When comparing the social activities related with self-rated health and life satisfaction after adjusted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 terms of hedonism seeking activity, self-rated health and life satisfaction were higher than eudaimonism seeking activity. Both the eudaimonism seeking activity and the hedonism seeking activity had positive effects on self-rated health and life satisfaction.
Conclusions : This study showed that self-rated health and life satisfaction were significantly influenced hedonism and eudaimonism seeking activities.

KCI등재

10공공병원 종사자의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인식과 역할 : 전국 권역별 합의회의 결과 분석

저자 : 김미영 ( Mi Young Kim ) , 이승희 ( Seung Hee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125 (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공공보건의료가 무엇이고 공공의료기관 종사자들이 생각하는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인식과 역할을 통한 공공보건의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함이다
연구방법: 공공의료기관 종사자 92명을 대상으로 전국 권역별 5회에 걸쳐 진행된 합의회의(consensus conference)를 통해 도출된 자료를 수집한 질적 연구이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합의형성기법(Consensus Workshop Method, CWM)를 적용하여 1단계 Vision(비전/목표/방향), 2단계 Reality(현실/문제점/장애요인), 3단계 Choice(선택/전략/방향) 순으로 토론과 합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공공보건의료의 향후 목표 및 방향설정은 크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 공공보건의료체계 정립으로 의견이 합의 되었다. 공공보건의료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데 있어서 현실적인 장애요인으로는 크게 인력 및 재정부족, 공공보건의료협력 거버넌스 미흡,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철학 및 인식 부족, 지나치게 많은 평가제도와 획일화된 정책으로 인한 자율성 제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의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사업으로 지역의 특수성과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였다.
결론: 전국 권역별 순회교육으로 진행된 공공보건의료 합의회의는 공공의료기관의 의사 및 관련 종사자들의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실질적인 사업 수행 시 공공보건의료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의료기관과 보건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부분 의견을 같이했다.


Objectiv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gain a what is the public health care and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of public health care through the role and recognition of medical staff in a public hospitals.
Methods: This is a qualitative study of 92 staffs of public hospitals that collected data derived through consensus conferences conducted five times in each area of the country. In addition, the Consensus Workshop Method (CWM) was applied to obtain the final results after discussion and agreement in the order of Stage I(Vision), Stage 2 (Reality), and Stage 3(Choice) to fully collect diverse opinions.
Results: The future goals and direction of public health care were largely agreed upon by the establishment of a public health care system and the support of the community. Obstacles to achieving this were largely lack of human resources and finance, poor governance of public health care cooperation, lack of philosophy and awareness of public health care, and restricting autonomy due to too many evaluation systems and uniform policies. Various projects were proposed as a customized public health care project in the region.
Conclusions: The public health care consensus conference, conducted by nationwide circulation education, provided an opportunity to see the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public hospitals staffs. In particular, they mostly agreed that links and cooperation between medical institutions and health institutions are needed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governance for public health cooperation when carrying out practical projects.

1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