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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관리연구 update

Juurnal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Research

  •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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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5회
  • : 1598-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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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1권5호(2014) |수록논문 수 : 12
간행물 제목
21권5호(2014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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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사와 부하의 교환관계 -유인과 기여의 두 가지 모형에 대한 검증-

저자 : 김경수 ( Kyoung Su Kim ) , Fred Dansereau , 양동민 ( Dong Min Yang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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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직 내 교환관계에서 부하에게 제공되는 다수의 보상원천에 대해 상사와 부하가 이것을 다양한 원천이라고 지각하는가 아니면 동일한 원천이라고 지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하여 먼저 상사로부터 많은 보상을 제공받는다고(상사로부터의 유인)지각하는 부하들은 그들의 상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성과를 보일 것(부하의 기여)이라는 가설 1을 설정하였다. 둘째, 직무로부터 많은 보상을 제공받는다고(직무로부터의 유인) 지각하는 부하들은 직무를 수행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기울일 것(직무에 대한 기여)이라는 가설 2를 설정하였다. 이러한 두 가지 가설은 조직 내 교환관계에서 상사와 직무로부터의 보상에 대해 상사와 부하가 다양한 보상원천이라고 지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견해와는 반대로 상사와 부하가 다양한 보상원천을 동일하다고 지각하는 경우 상사로부터의 보상과 상사를 만족시킬만한 성과의 제공 그리고 직무로부터의 보상과 직무에 대한 시간과 노력의 투입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이룬다는 가설 3을 설정하였다. 이와 더불어 상사는 상사-부하 간 유인과 기여와 직무로부터의 유인과 기여를 구별하지 않는 반면, 부하는 상사-부하 간 유인과 기여, 직무로부터의 유인과 기여를 구별할 것이란 가설 4를 설정하였다. 10명의 상사와 76명의 부하를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친 상사와 부하의 응답 각각을 분석한 결과 부하들은 상사-부하 간 유인과 기여와 직무로부터의 유인과 기여를 각각 구별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상사는 상사-부하 간 유인과 기여와 직무로부터의 유인과 기여를 구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에서 제시한 가설 4가 뒷받침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론부분에서는 본 연구결과가 가지는 의미를 상사의 관점, 부하의 관점, 그리고 상사와 부하의 관점으로 구분하여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상사의 관점에서 상사들이 유인과 기여의 두가지 모형을 구분하지 않는 이유를 후광효과(halo effect) 측면에서 논의하였으며 본 연구가 가지는 한계점과 추후 연구방향에 대한 논의 역시 이루어졌다.


In this paper, we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types of inducements and contribution models in organizations. First, we hypothesized that subordinates who perceive their supervisor as offering them more rewards (inducements) perform in ways that satisfy the supervisor (contribution). Second, we hypothesized that subordinates who perceive more rewards (inducements) from their job exert more time and energy on the job (contribution). Finally, we hypothesized that subordinates distinguish between the rewards and effort related to the job and those related to the supervisor, while supervisor doesn`t distinguish between the rewards and effort related to the job and those related to the supervisor. The results from analysis of data collected from the housing division of a large public university supported both views based on supervisors` and subordinates` reports. Subordinates, however, distinguished between the rewards and effort related to the job and those related to the supervisor. In contrast, supervisors viewed their inducements-contributions relationship with their subordinates as related to their subordinates` task-oriented inducements and contributions. The self-serving nature of the supervisor`s view is discussed within the rubric of halo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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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업원만족과 고객만족활동 간의 관계에 관한 탐색적 연구 -고용형태와 교육훈련 수준에 따른 세분집단 간 차이 비교-

저자 : 한나영 ( Na Young Han ) , 배상욱 ( Sang Wook Bae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7-4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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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호텔기업의 내부고객인 종업원을 대상으로 종업원만족과 고객만족활동 간의 비선형적 관계의 가능성과 이들 관계가 고용형태와 교육훈련 수준에 따른 세분집단 간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부산지역에 위치한 특1급 호텔의 종업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236개의 표본 자료를 수집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첫째, 종업원만족과 고객만족활동 간의 관계에서 수확체증 형태의 비선형성을 확인하였다. 둘째, 이들 간의 관계가 고용형태에 따른 세분집단 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의 경우 종업원만족과 고객만족활동 간에 비선형적 관계가 나타났으나, 비정규직의 경우 종업원만족과 고객만족활동 간에 선형적 관계가 나타났다. 셋째, 교육훈련 수준 세분집단에 따라 종업원만족이 고객만족활동에 미치는 영향도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교육훈련이 높은 집단의 경우 종업원만족과 고객만족활동 간에 선형적 관계가 나타났으나, 교육훈련이 낮은 집단의 경우 수확체증 형태의 비선형적 관계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결국 전체 집단수준에서의 접근보다는 내부고객인 종업원의 세분시장별로 바람직한 전략과 전술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실증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향후과제를 간략하게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intend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ee satisfaction and customer satisfaction activity and to identify the group difference in the relationship according to employment type and education and training level. A survey was conducted on employees of super deluxe hotels located in Busan to collect 236 sample dat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test the hypothesis after classifying the subjects both into regular and temporary employee segmentation groups and into low and high education and training level segmentation groups. Based on the results of empirical analysis, first,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ee satisfaction and customer satisfaction activity was found to be non-linear with an increasing return. Second, the effect of employee satisfaction on customer satisfaction activity differed according to employment type groups. While regular employee segmentation group showed a non-linear relationship with an increasing return between employee satisfaction and customer satisfaction activity, temporary employee segmentation group showed a linear relationship. Third, the effect of employee satisfaction on customer satisfaction activity also differed according to education and training level groups. While high education and training level groups showed a linear relationship between employee satisfaction and customer satisfaction activity, low education and training level group showed a non-linear relationship with an increasing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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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성원 성격 다양성이 팀 성과와 만족에 미치는 영향과 변혁적 리더십의 조절효과

저자 : 최보인 ( Bo In Choi ) , 권석균 ( Seog Kyeun Kwun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47-7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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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구성은 팀 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주요한 한 가지이다. 본 연구는 팀 구성의 관점에서 구성원들의 심층 다양성(deep-level diversity), 그 중에서도 오랜시간 개인의 특성으로 자리잡혀있어 팀 활동전반에 걸쳐 그 영향력이 가장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되는 성격 다양성(personality diversity)의 효과를 살펴보았다. Big5 성격요인별 팀 구성원간 차이를 성격 다양성으로 정의하고, 팀 성과 및 팀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였다. 다양성 관련 선행 실증 연구들의 결과 및 서로 다른 구성원간에는 긴장과 갈등이 높아진다는 유사성·매력 관점에 따라서 Big5 성격 다양성은 팀 유효성 변수에 부(-)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또한 리더의 변혁적 리더십은 팀 성과 및 팀 만족에 직접적으로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며, 성격 다양성과 팀 유효성간 부정적 관계를 완화시킬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IT벤처기업, 종합에너지기업, 생활용품 제조기업 등 3개 기업에서 소규모로 운영되는 팀들을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53개 팀, 333명의 데이터를 분석에 포함하였다. 분석 결과 big5 성격 다양성 중에서 성실성 다양성과 개방성 다양성이 팀 성과에 부(-)의 영향을, 친화성 다양성이 팀 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혁적 리더십은 성격 다양성의 부정적 효과를 완화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리적 요소일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실증결과 변혁적 리더십의 요인 중 카리스마는 성격 다양성과 팀 성과간 관계의 부정적 효과를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팀만족에 대해서는 성격 다양성과의 상호작용 효과보다 직접효과를 더 강하게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실증연구가 부족한 심층 다양성의 효과를 한국 기업의 실질 팀에서 확인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팀 유효성을 예측할 수 있는 보다 많은 팀 구성 변수들, 그리고 다양성 관리를 가능하게 해 줄 더 많은 조절 및 매개 변수의 도입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Team composition is one of the principal factors that affect team effectiveness. This study examines, from an angle of team composition, the effect of team members` deep-level diversity. Especially personality diversity which represent personal trait differences in a team is expected to have the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whole team operations. We defined the differences among team members according to the Big5 personal factors such as personality diversity, and carried out a thorough investigation of the influences that the differences have on team performance and satisfaction. On the basis of preceding studies and 'similarity·attraction' views, we built hypotheses that the Big5 personal diversity will have negative effects on the team effectiveness variables. Transformational leadership will have a positive effect on team performance and team satisfaction, and mi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We posed a question to teams operating on a small scale at 3 companies(IT venture corporation, integrated energy company, & daily supplies manufacturing firm). And analyzed 53 teams with data from 333 members to test the hypotheses. As a result of the empirical analyses, among the Big5 personal diversities, conscientiousness diversity and openness-to-experience diversity were proved to have negative effects on the team performance. And agreeableness diversity has negative effects on team satisfaction. Therefore, we could see personality diversity has negative effects on the team in general. In the same way that hypothetical transformational leadership showed a positive effect on team performance and team satisfaction. We expected the transformational leadership to be the staple constituent in mitigating the negative effects of personality diversit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charisma has weakened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diversity and team performanc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verified the effect of deep-level diversity, which has lain untouched internally, in real-life teams of Korean corporations. In further studies, we can consider introduction of more diverse team constituent variables that could help estimate team validity, and introduction of more moderating variables and parameters which would enable management of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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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직 구성원의 성격유형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 -감성지능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저자 : 박상욱 ( Sang Wook Park ) , 권혁기 ( Hyeok Gi Kwon ) , 박창언 ( Chang Un Park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73-9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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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현장에서는 급격한 기업환경의 변화 속에서 조직 구성원의 내재적인 특징과 조직의 직무성과와의 관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이의 특징을 활용한 경영자의 공감대 형성과 제도적 인프라 구축 등을 실시하고 있거나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기업들은 조직성과 유지 및 향상을 위해서 기업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실제 구성원들이 어떤 과정을 통하여 성격특성이 조직의 직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정보는 미미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 관점에서 성격유형의 영향 요인을 찾아보고, 조직의 직무성과에 영향을 주는 과정요인을 성격유형 및 감성지능을 통하여 통합적인 관점에서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조직 구성원들의 감정인식, 상사감정, 타인감정 그리고 감정조절의 감성지능 네 가지 차원 중 감정조절만이 상사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밝혔다. 그리고 직무에 대한 동기부여 정도에 따른 감성지능이 상사 만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분석결과를 기초로 해서, 본 논문은 기업차원에서 직무성과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정책적, 제도적 모색방안을 제시하였다.


Recently, the field of corporations have a lot of concern about relationship between intrinsic characteristics of members in organization and job achievement of organization in rapid change of situation of corporations. Also, many corporations are planning and accomplishing the establishing institutional infrastructure and the formation of employers` bond of sympathy by utilizing these characteristics. Like this, corporations try to make efforts for maintaining and improving systemicity in the level of corporations. However, information that character type influence on job achievement of organization through some process by real members are not significant. This study investigate the influence factor of character type from members in organization perspective based on the awareness of a problem, and present the process factor that influence on job achievement of organization through character type and emotional quotient in the integrated perspective. As a result, only emotional adjustment among four types that are emotional awareness, emotion of boss, other people`s feeling, and emotional adjustment could have positive effects on satisfaction of boss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we find that emotional quotient depending on degree of motivation about job influences on satisfaction of boss significantly. This study suggests policy and institutional ways that can improve job achievement in the level of corporation base on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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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파워링 리더십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다차원 저항의 매개효과

저자 : 김성훈 ( Sung Hoon Kim ) , 지성호 ( Sung Ho Ji ) , 강영순 ( Young Soon Kang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93-11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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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임파워링 리더십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다차원 저항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연구에 활용된 자료는 서울과 경기도 지역 사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분석에는 396명으로부터 응답된 자료가 활용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첫째, 임파워링 리더십은 건설적 저항과 혁신행동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있으며, 역기능적 저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다차원 저항(건설적 저항, 역기능적 저항)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건설적 저항만이 혁신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규명되었다. 셋째, 다차원 저항의 매개효과에서는 건설적 저항만이 임파워링 리더십과 혁신행동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구명되었다. 연구의 학문적 시사점으로는 첫째, 임파워링 리더십과 다차원 저항유형의 관계를 규명하여 리더십 연구영역에 부하 저항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둘째, 임파워링 리더십과 혁신행동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연구결과를 다양한 선제적 행동으로 확대할 수 있는 논리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 기존의 단일차원 저항연구를 다차원 저항으로 확대하여 저항의 긍정적 효과제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건설적 저항의 매개 메커니즘을 규명함으로써 이 분야의 연구 확대에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실무적 측면에서도 임파워링 리더 육성과 건설적 저항을 흡수할 있는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


This study is aimed to empirically investigate mediating effects of multi-dimensional subordinate`s resistance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empowering leadership and innovative behaviors. The data which was applied to analysis was collected from 396 employees who have worked at private companies located in Seoul and Kyeonggi-do province. We used latent variable methods in analysis so as to minimize the bias of casuality from common method bias by self-report and carried out the hierarchical X2 test.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empowering leadership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functional resistance and innovative behaviors. Second, cfunctional resistance affected innovative behaviors positively in the relations multivariate resistance-innovative behavior. Third, the mediating effects by multivariate resistance demonstra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links between empowering leadership and innovative behaviors as partial mediation. The implications of current study are follows. First, empowering leadership affects multivariate resistance differently. Empowering leadership facilitates functional resistance and reduce dysfunctional resistance. Second, empowering leadership has positive linear impact to innovative behaviors Such the result, both empowerment and intrinsic motivation of empowering leader behaviors lead to voluntary innovative behavior in organizations effectively. Third, the mechanism of empowering leadership and innovative behaviors by multivariate resistance was proved empir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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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학 졸업예정자의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가 구직효능감 및 구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배성숙 ( Sung Sook Bea ) , 장석인 ( Sug In Chang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15-13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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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이 심각한 상황에서 취업률은 대학 평가의 주요 지표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최근 들어 대학에서 취업률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취업지원프로그램에 대한 대학 졸업예정자의 참여가 구직효능감 및 구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전?충청지역의 6개 대학 4학년졸업예정자 3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중 연구에 적합하지 않은 데이터를 제외하고38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졸업예정자의 개인적 특성에 따른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는 학점이나 자격증 준비가 소홀했던 학생일수록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취업캠프, 취업특강, 취업박람회, 취업강좌, 취업동아리, 취업상담 등의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는 구직효능감 상승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러나 취업상담을 제외한 취업지원프로그램별 참여횟수가 높아질수록 구직효능감 증진에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는 이력서 제출 등의 구직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취업박람회의 참여횟수가 높아질수록 이력서 제출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학문적 의의 및 취업지원프로그램의 운영에 대한 실무적 시사점, 그리고 후속연구에 대하여 제언하였다.


In a situation when the unemployment rate of young people is a serious social problem, the employment rate has become a key indicator of university assessmen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Job Search Efficacy and Job Search Outcome obtained by participating in Job Search Supporting Programs of senior students, run by universities for the improvement of the employment rate. To achieve this purpose, a questionnaire survey was carried out for 388 senior students of six universities in the Taejon and Chung Cheong area. The data of 385 senior students were analysed, except those not suitable for the research.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participation rate of Job Search Supporting Programs in connection with individual peculiarities of senior students showed that participation possibility for the program was higher for the students neglectful of their grade or preparation of certificates useful for the job search. Second, the participation in Job Supporting Programs such as Job Search Camp, Special Lectures on the Job Search, Job Search Fair, Job Search Course, Job Search Club and Job Search Consultation, have an important effect on the enhancement of Job Search Efficacy. But as the frequency of participation in each Job Search Supporting Program, except Job Search Consultation, gets higher, it is shown that it does not have any meaningful relationship with the increase of Job Search Efficacy. Third, the participation of Job Search Supporting Programs affects positively on the Job Search Outcome, such as submitting resume, but as the frequency of participation in the Job Search Fair is increased, it showed that it had a negative influence on the submission of a resume. On the basis of these research result, academic significance of the research, practical implication of the operation of Job Search Supporting Program and the following researches a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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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노동조합 지역조직의 실태와 활성화방안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저자 : 윤영삼 ( Yeong Sam Yun ) , 최성용 ( Sung Ro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37-16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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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위기극복방안 즉 활성화방안에 대한 논의가 많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신자유주의 세계화 속에서 노조의 지역조직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인식에 따라 본 논문은 노동조합 지역조직의 활성화노력에 관해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실태를 살펴보고 활성화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1차 자료를 이용한 문헌연구가 주된 것이며, 필자들의 경험을 외삽하였다. 노조활성화에 대한 제 논의를 노조효과성과 노조활성화차원을 중심으로 살펴보아 실태분석과 방안제시의 분석틀로서 활성화차원을 조직화, 연대?연합형성, 정치적 행위 및 재구조화로 정리하여 마련한 후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의 경과와 현황을 일반적인 것과 설정한 사업목표와 과제를 살펴보고, 부산지역본부의 활성화 노력을 조직화, 연대·연합형성, 정치적 행위 및 재구조화라는 활성화차원별로 분석하여 살펴보았다. 결과로서 부산지역본부의 노조활성화 노력이 많았다고 할 수 없었으며 이에 따라 부산지역본부의 노조효과성도 대표성, 교섭력, 영향력 모두에서 낮아서, 부산지역노동운동의 침체가 심화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부산지역본부의 노조활성화 노력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실정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구조적 한계와 필요한 전제조건을 고려하면서, 조직화, 연대·연합형성, 정치적 행위 및 재구조화라는 활성화 분석틀의 차원별로 부산지역본부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나아가 활 성화전략들 중에서 부산지역본부는 조직화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해야 할 것을 제시하였다.


On the background that the larger neo-liberalistic globalization becomes, the more important regional labor movement become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valuate the reality and suggest the improvement scheme of the vitality in regional organizations of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KCTU) in the focus on Busan regional organization/council. The method of study is literature review using first materials and to articulate authors` experiences. The theoretical resources are studies about revitalization strategy of trade unions in the West. Beforehand, this paper evaluated the reality of Busan regional council in line with per vitalization strategy dimension as organizing, solidarity.coalition, political activity and restructuring and found that the practice which can be conceptualized as revitalization strategy does not exist almost. Based on this result, and in the consideration with structural limits and prerequisite, this paper suggested the improvement scheme in line with per vitalization strategy dimension as organizing, solidarity.coalition, political activity and restructuring. Also in consideration with the effect of organizing strategy on political strategy, solidarity strategy and restructuring strategy, this paper suggested that Busan regional council must push ahead organizing strategy above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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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취업준비 기혼여성의 진로선택에 관한 질적 연구

저자 : 이수분 ( Soo Boon Lee ) , 이정희 ( Jung Hee Lee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65-18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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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취업준비 기혼여성들이 진로선택과정에서 경험하는 진로인식과 진로행동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하여 '취업의사가 있으며, 취업을 위해 직업교육과 훈련에 참여하는 등 실제적으로 취업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기혼여성' 13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전사 후 지속적 비교 분석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취업준비 기혼여성의 진로선택과정에서 경험하는 진로인식과 진로행동특성은 4개의 범주, 20개의 하위범주, 그리고 68개의 개념으로 도출되었으며, 도출된 4개의 범주는 진로동기, 진로장벽, 진로선택에 대한 새로운 기준, 진로준비행동 특성으로 분석하였다. 첫째, 진로동기는 경제적 필요와 경제적 독립, 사회적 존재감 추구, 건강한 노후 대책, 능력 있는 엄마, 내면적 당당함 개발, 생애 역할변화에 대처 등 총 6개의 하위범주로 구성되었다. 둘째, 진로장벽은 역량부족의 문제, 자녀돌봄 문제, 막연한 두려움, 정보접근의 어려움, 가족 간 의논과 합의의 어려움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진로선택의 새로운 기준은 일-가정양립이 가능한 일, 즐겁고 의미 있는 일, 사회적 신분이 인정되는 일, 전문성에 기반한 일 등으로 분석되었으며, 넷째, 진로준비행동의 특성으로는 목표조정, 직업훈련모색, 가족들에 대한 설득과 합의, 역할조정 등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취업준비 기혼여성의 진로상담과 교육 및 취업지원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reer choice of married women for employment preparation. To obtain the purpose, in-depth interviews for 13 currently participating in job-training was conducted, and the interview data were analyzed by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As a result of analysis, 68 concepts, 20 subcategories, and 4 categories were generated in a total. Four categories is, career motive, career barrier, new criteria of career choice, characteristics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 First, career motive of married women for employment preparation is economic needs and economic independence, pursuing social presence, whole for old age, able mother, development of inner nobleness, adapt to life role change. Second, career barrier of married women for employment preparation is lack of capacity, parental care, a vague fear, difficulty of access to information, difficulty of an agreement between the family. Third, new criteria of career choice of married women for employment preparation is work-family balance, joy and meaning, social recognition, expertise. Fourth,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married women for employment preparation is Adjustment of aim, exploration of job-training, agreement between the family, modification of role. This research output will be used as a basic database for developing educational methods and career counseling for married women for employment pr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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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변혁적 리더십이 조직구성원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동료협력과 지원을 매개로-

저자 : 류정란 ( Jeong Ran Ryu ) , 주규하 ( Gyu Ha Joo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87-20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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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창조경제, 창의교육의 화두와 더불어 강조되고 있는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연구로, 조직 내 리더와 동료의 역할이 중요함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이에 카리스마와 개별적 배려, 지적 자극으로 대별되는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구성원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들 사이의 관계에서 동료협력과 지원의 매개효과를 살펴 구성원이 속한 조직 내 인적환경이 창의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부산과 울산 지역의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여 최종 142부의 자료를 SPSS 18.0과 AMOS 18.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sobel test를 실시했다. 구조방정식 연구모형의 적합도는 일반적인 기준을 만족시켰다. 연구결과 변혁적 리더십이 동료협력과 지원에, 동료협력과 지원이 창의성에, 그리고 변혁적 리더십이 창의성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변혁적 리더십과 창의성의 관계에서 동료협력과 지원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들에 관해서 논의했다.


Many companies are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creative talents. To make a creative organization, it is more important to make a work environment leading members` creative potentials. Although many researches have been conducted to explore how leadership influences creativity, there are almost complete lack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role of cowerker.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on creativity. Also we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of coworker helping and support o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on creativity. To test the proposed research model and hypothese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42 employees in Busan and Ulsan. After the analysis of reliability and validity was conducted by SPSS 18.0 and AMOS 18.0.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ings; 1) transformational leadership was positively related to coworker helping and support. 2) coworker helping and support was positively related to creativity. 3) transformational leadership was positively related to creativity. 4) coworker helping and support mediated the effect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on creativity. In summary, all hypotheses were supported. The limitation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also discussed in the conclusion.

KCI등재

10지방자치단체 청렴도 인식에 관한 연구 -공무원 집단을 중심으로-

저자 : 이자성 ( Ja S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3-22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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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청렴도는 국가 브랜드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핵심요인이며 사회적 자본형성에도 기여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2014년 부패인식지수는 100점 만점중 55점으로 6년 연속 하위권에 정체되어 있고, 국내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청렴도는 하위에 머물고 있다. 본 연구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다수의 청렴정책 발표와 감사원 징계를 강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어 공무원의 청렴 또는 반부패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가가 중요하다는데 출발한다. 따라서 연구목적은 경상남도 공무원 집단을 대상으로 청렴도 인식을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 도출을 통해 청렴도 향상방안을 제시한다. 분석결과, 공무원의 청렴도 및 청렴도 노력 정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인식하였고, 행정분야별 청렴도는 소방, 토지, 환경이었으며, 건축·건설·주택은 매우 낮게 인식하였다. 부패인식에서 부패계층으로 국?과장(46.5%)이 가장 높고, 부패업무분야는 공사발주 분야(45.4%)가 많으며, 부패원인으로 공무원 부패행위에 대한 관대한 처벌(30.6%), 부패유형은 직위를 이용한 알선이나 청탁(35.7%)로 높게 인식하였다. 청렴정책은 인지하는 정책으로 반부패청렴교육(79.4%), 효과가 큰 청렴정책은 원-스트라이크아웃제(28.9%), 부정인지시 대처방법은 내부고발시스템 이용(23.0%)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가 주는 정책적 시사점으로 첫째, 부패에 대한 공무원의 관대한 인식, 둘째 공무원 청렴교육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 셋째, 익명성보장내부고발제도의 효율적 활용방안 마련을 제시하였다.


Despite the increasing request on the public officials′s integrity in Korean society, Corruption affairs of South Korean government have not decreased. Corruption Perceptional Index by the International Transparency is still remained low level. This paper investigates the self-perception of Integrity to public officials in local government ; Gyeongsangnam-do. According to an analysis of result, public officials perceived positively about integrity degree, integrity exertions degree and integrity policy effects. The results of the empirical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improvement of government organization culture for integrity, second, enforcement of integrity education to the inhabitants, third, enforcement of rigid rules about public official`s corruption, fourth, strengthen on integrity education to high-ranking offic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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