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교육문화연구

교육문화연구 update

Journal of Education & Culture

  •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격월
  • : 1598-9283
  • :
  • :

수록정보
26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35
간행물 제목
26권3호(2020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 | | |

KCI등재

1논쟁문화의 조성을 위한 논쟁교육의 과제

저자 : 허영식 ( Huh Young-sik ) , 이윤복 ( Lee Yun-bok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4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논쟁문화의 조성을 위한 논쟁교육의 과제에 대해 살펴보는 데 주된 목적을 두었다. 본고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진술할 수 있다. 첫째, 논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이중적 계몽(가능한 대안이 있다는 의식, 비평적인 조사와 검토)이라는 의미에서 논쟁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논쟁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논쟁교육이 요청된다. 둘째, 논쟁성의 원칙은 한편으로 필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실천에 옮기는 일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셋째, 논쟁교육의 난점은 소재, 지식, 도덕, 전달, 주입식 교화, 학습문화의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원인은 사회에 관한 심상, 전문성 측면에서의 불안정, 수업 스크립트, 제도적 조건의 관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넷째, 포용적 관점에서 논쟁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볼 때, 학습과정에서 정서적인 측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학습대상과 관련하여 정서가 개입된 선행경험과 더불어 학습집단의 사회적 관계구조(유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논쟁성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기준으로는 갈등, 이해관계와 공익, 다양성, 차이의 경험, 다중관점, 교육적 감수성을 들 수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기준을 고려하면서 교육실천에 관한 경험적 연구가 요청된다.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share the bottom line of a research that focused on the task of controversial education for development of controversial culture. To achieve the goal, this study identifies following themes: relationship between controversial culture and controversial education,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of controversial education, and the criteria for realizing controversial education. The result of this study may be formulated as follows: First, controversial education is needed in order to develop controversial competence of citizen, which is on its part conditio sine qua non for developing desirable controversial culture. Second, the principle of controversy is ambivalent in the sense, that it is necessary on the one hand, but is not so easily practicable on the other. Third, the difficulties of controversial education lie in the aspects of material (story), knowledge, moral, transmission, inculcation/indoctrination, and learning culture. Fourth, taking a look at th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of controversial education from an inclusive perspective, we have to pay attention to emotional aspect in learning process, consider emotionally loaded previous experience in relation to learning object and also social bonds or ties of learning group. Fifth, we have to address the criteria (conflict, private/common interest, diversity, experience of difference, multiple perspective, and pedagogical sensitivity) for realizing the principle of controversy, and look forward to empirical research about educational practice considering these criteria.

KCI등재

2<서울어젠다:예술교육발전 목표> 이행과 성과점검을 위한 정성지표 타당성 검증 연구 :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인설 ( Kim Insul ) , 김미연 ( Kim Mi-yeon ) , 서리나 ( Suh Leena ) , 김영주 ( Kim Yung-ju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51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2010년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에서 선포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에 기초하여 예술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 정도를 점검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지속발전지수(Sustainable Development for Arts Education Index, SAEI)의 정성지표(체크리스트)를 고안하고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문화예술교육의 특수한 맥락에서 발생하는 성과를 신중히 점검하기 위해서는, 단순 통계수치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참여 주체의 '의도'와 '노력의 정도' 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정성적 접근 또한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6차례의 자문을 거쳐 서울어젠다의 상위목표와 실천전략 및 시행지침을 근거로, 문화예술교육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3개의 핵심지표와 13개의 하위지표를 도출하고, 이를 정성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총 48개의 문항 초안을 구성하였다. 이후 델파이 조사(n=20)를 통해 고안된 문항의 내용타당도(CVR)를 점검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수정의견을 반영하여 총 39개의 최종문항을 도출했다. 마지막으로, 개발된 정성지표의 활용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2018년과 2019년에 걸쳐 총 35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시범측정을 시도하고 결과를 산출하였다. 서울어젠다에 의거하여 매해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이 한국에서 열려온 지난 10년간, 한국의 문화예술교육정책은 압축적으로 성장해 왔다. 한국뿐 아니라 유네스코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서울어젠다의 함축적 목표와 방향성을 기반으로, 본 연구의 결과가 부분적으로나마 문화예술교육의 발전목표와 성과의 정도를 파악하는 측정지표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qualitative indicators based on the Seoul Agenda: Goals for the Development of Arts Education, which was proclaimed at the 2nd World Conference on Arts Education. The index, named as Sustainable development for Arts Education Index (SAEI), was designed to both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measure 1) Accessibility, 2) Quality Assurance, and 3) Social and Cultural Impact of arts education based on the three goals and 13 strategies of the Seoul Agenda. This article solely focused on the qualitative part for evaluating the performance of the Seoul Agenda. The framework of SAEI as well as each core and sub indicators' definition and concept were reviewed by domestic experts (n=20) in the field of social science, arts education and policy. For developing qualitative indicators, 48 questions were composed based on six meetings of the experts' consultations. After the six meetings of the experts' consultations, Delphi survey were applied to the experts (n=20) to test the Content Validity Ratio (CVR). As a result, a total number of 39 questions were selected as the qualitative indicators of measuring the performance of Seoul Agenda. Lastly, the two sets of pilot surveys were conducted to test the applicability of the developed qualitative indicators in the year of 2018 (n=20) and 2019 (n=15). We believe that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may contribute to design and evaluate effective arts education programs and policies through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by qualitatively assessing the domestic performance of the Seoul Agenda.

KCI등재

3교육이론을 적용한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운영 논문 동향 연구

저자 : 최고운 ( Choi Kowoon ) , 이정은 ( Lee Jeongeu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70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개발 시 교육이론을 적용하여 운영된 연구 논문을 대상으로, 어떤 교육이론이 적용되었고, 어떤 방향으로 연구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2014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발표된 연구논문으로 학술연구정보서비스에서 검색된 '박물관교육' 주제 논문 34편이다. 연구방법은 연구대상 논문을 교육이론, 운영장소, 연구방법, 연구대상, 교과연계, 학위논문 취득대학교에 따라 나누어 분석한 비 경험연구 방법이다. 연구결과 첫 번째,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개발 시 적용된 교육이론은 총 27종류로, 교육정책론(2종), 교육심리학이론(2종), 교수학습전략이론(16종), 교수학습방법이론(5종), 교수학습매체이론(2종)으로 유형을 나눌 수 있었다. 두 번째, 연구 장소는 27개의 박물관으로, 국립박물관 12편, 공립박물관 10편, 사립박물관 12편, 대학박물관 2편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았을 때, 수도권역(서울, 경기, 인천) 박물관에서 연구된 논문이 모두 27편이다. 세 번째, 질적연구와 양적연구를 함께 사용한 혼합연구 방법이 25편의 연구논문에서 나타났다. 네 번째는 분석된 논문들에 나타난 주 교육대상은 초등 고학년생에게 집중되어 있었다. 다섯 번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논문들은 사회와 미술 교과목을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었다. 여섯 번째, 학위논문이 발표된 8개의 대학교 중 경희대학교가 16편으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박물관 교육을 기획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제반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론을 적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한 논문들의 주 대상이 학생들이라는 것은 학교 교육을 보완할 수 있는 박물관교육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미래 연구자들은 이 부분을 좀 더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


This research aims to review on research trends of museum educational programmes which show pedagogical and theoretical approaches. Given crucial role of museum education, therefore, this research focuses on the varieties of theories that are actually appeared onto the researches, and the tendencies of those kinds of researches. Based on this work, not only it becomes the threshold of similar research areas but it would be solid standpoint for museum education. The targets are all 34 papers that are published from 2014 to 2019 and searched in Korea Education and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with 'museum education' keyword. Reviewed all of papers, we finally divided them into 6 themes which are applied theories, selected museums, methodologies, target audiences, related national curriculums and universities. First of all, 27 applied pedagogical theories have been defined and they are divided into five categories; Pedagogic Strategy(2), Pedagogic Psychology(2), Learning Strategy(16), Learning Methodology(5), Learning Implementation(2). Among them learning strategy category has been implied with 16 theories and this is the majority of all. Problem Based Learning of learning strategy is the most favoured theory and this is a branch of the constructivism. Secondly, total 27 museums have been chosen for the researches and 22 papers reviewed national and provincial museums. Most of museums that are selected for the research are based on the capital areas(Seoul, Gyeonggi, Incheon) whereas other locals show low distribution. Thirdly, mixed methodology(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re mainly used in this kind of research such as interview, mind-map and writing journals. Targets for the research are usually students, most likely 4th to 6th grade of primary schools. Fifth, among curriculums, history and arts are heavily connected to the research while other subjects show rare application. Finally Kyeonghee University produced the highest number of 16 museum education theses followed by other universities. Among them, Dong-A University is the only local while others are all located in the capital area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work, more summative research will be prepared for future museum education and theories which are applied will be reviewed thoroughly in the real museum programmes. Furthermore, research trends of papers that are reviewed museum and school learning environment should be highlighted in the near future in order to widen spectrum of museum education.

KCI등재

4학습자 성격에 따른 소셜로봇의 기대역할과 외형 선호도 차이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진희 ( Kim Jinhee ) , 이상숙 ( Lee Sang-soo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91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학습자의 성격유형에 따라 기대하는 소셜로봇의 역할을 확인하고, 각 역할에 따른 외형 선호도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서울과 울산지역 소재의 중·고등학교 학생 2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사용된 측정도구는 Donnellan et al.(2006)의 5대 성격 모델 검사지와 연구자가 개발한 소셜로봇 역할 설문문항을 사용하였다. 먼저, 학습자의 성격유형에 따른 소셜로봇의 기대역할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학습동료와 교과전문가로서의 기대역할에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또한, 소셜로봇이 각기 다른 소셜로봇의 역할 수행 시 학습자가 선호하는 외형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학습역량지원가 역할로서 선호하는 외향으로 외향성, 신경증, 개방성의 성격유형 집단은 일반기계 형태를 선호한 반면 친화성과 성실성 집단은 인간형태를 지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학습자특성을 고려한 교육용 소셜로봇 개발과 소셜로봇 활용 수업 설계 시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며, 특히 맞춤형 학습과 개별화학습 지원을 위한 소셜로봇 도입 및 소셜로봇 활용 교수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role preference of social robots and their appearance according to the students' personality traits.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on 274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and Ulsan. The measurement tools for the research were the Big-five model(Donnellan et al., 2006) and the social robot teacher role questionnaires developed by the researchers. First, the one-way ANOVA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difference in the expected role of social robots in accordance to students' personality traits. As a result, the expected role between learning peers and academic exper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addition, chi-square analysis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preferable appearance when performing the role of each social robot. For the social robot playing a learning competence supporter role, the personality group of extraversion, neuroticism, and openness preferred the machine-like appearance whereas those of agreeableness and conscientiousness preferred the human-like appearance. The study findings provides implications for developing educational social robots and designing social robots considering students' personality traits.

KCI등재

5국내 미디어·디지털·정보·ICT 리터러시의 연구동향 분석

저자 : 김도헌 ( Kim¸ Dohu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19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리터러시는 '문자를 읽고 쓰는 능력'에서 '특정 분야의 역량과 지식'으로 의미를 확장하며 새로운 리터러시의 개념들로 분화되어 왔다. 그 중에서 미디어·디지털·정보·ICT 리터러시는 21세기 필요 역량으로 가장 많이 논의되고 개념화되는 리터러시들이다. 그러나 개념적 탐색 노력에 비해 각 리터러시 분야의 실제적인 연구 동향을 분석하는 선행 연구는 부족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의 미디어·디지털·정보·ICT리터러시 학술논문에 대한 체계적인 문헌분석을 통해 연구동향을 비교, 분석하고 향후 연구 방향성을 탐색하였다. 문헌분석을 위해 RISS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통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발표된 KCI급 이상 학술논문 203편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문헌분석 결과는 미디어·디지털·정보·ICT리터러시 유형별 논문 분포 및 학문 분야, 각 리터러시 분야가 추구한 연구목적과 연구관심 주제들, 연구에서 활용된 연구방법, 연구 대상을 중심으로 제시되었다. 문헌분석 결과, 새로운 리터러시 연구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히 수행되고 있었으며 미디어 리터러시는 신문방송학, 디지털 리터러시는 일반 교육학 및 교과 교육학, 정보리터러시는 문헌정보학, ICT 리터러시는 컴퓨터교육 분야에서 연구가 활발했다. 연구목적별로는 경험적 연구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이론적 연구, 해석적 연구, 설계·개발 연구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리터러시 분야별로 주요 연구관심 주제들을 유목화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접근 측면에서는 양적연구, 문헌연구, 질적연구, 혼합연구의 순으로 많았고, 연구대상별로는 초등학생, 전체대상,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 성인, 교사, 영·유아의 순이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1) 각 리터러시별 개념적 탐색과 변화에 부합하는 연구 특성화의 필요성, 2) 리터러시 간 융합적 연구의 활성화, 3) 각 리터러시별 누적된 경험적 연구들에 대한 분석적 메타연구의 필요성, 4) 해석적 연구와 설계·개발 연구의 강화, 5) 연구 접근 측면에서 특정 연구 방법에 대한 편향성 탈피, 6)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대상으로 리터러시 격차 문제에 대한 책무성 있는 연구와 같은 연구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With rapid advances of digital technologies, the term of literacy has been evolved as various forms of new literacies extending the meanings from 'reading and writing texts' to 'competency and knowledge in a specific domain'. Especially media, digital, information, and ICT literacy have received attentions and been discussed as core skills necessary for 21st century. However, there were no prior efforts to investigate and compare what kinds of researches have been conducted in these literacy fields. Thu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research trends of media, digital, information, and ICT literacy in Korea. The total numbers of 203 research articles were selected for the literature reviews through academic journal searches with RISS database. The research findings were presented in four areas such as academic distributions in each literacy studies, research goals and interests, research approaches and methods, and a target group for research. Based on the research findings, this study discusses 1) necessity of research topic characterization responding to conceptual explorations and changes in each literacy field, 2) vital efforts of research convergences crossing the border of four literacy fields, 3) necessity of analytic meta research to integrate accumulated findings of empirical researches., 4) activation of interpretive research and design based research in future research efforts, 5) Escape from the overdependence on specific research methods such as survey and content analysis, and 6) socially responsible research to investigate literacy gaps across various generations and neglected classes.

KCI등재

6에코세대와 Z세대의 사회참여 비교 연구

저자 : 김동심 ( Kim Dongsim ) , 한상윤 ( Han Sang Yoo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1-141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년을 에코세대와 Z세대로 구분하여 이들의 사회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벌주의 인식, 정치효능감, 행복 및 사회참여를 변인으로 선정하여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한 통합적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8년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자료로, 청년 2,494명(에코세대 1,880명, Z세대는 614명)을 연구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에코세대와 Z세대를 통틀어 청년세대의 학벌주의 인식, 정치효능감 및 행복은 사회참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에코세대와 Z세대는 학벌주의 인식, 행복, 사회참여에는 유의한 차이를 가지고 있지 않으나, 정치효능감은 에코세대가 Z세대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대상 정책의 개입 방안 및 정규 교육과정 설계에 있어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variables that affect the social participation of young people by dividing them into eco-generation and Z-generation. For this purpose, credentialism, political efficacy, happiness, and social participation were selected as variables and integrated verification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conducted. The data of the 2018 Youth Social and Economic Survey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were analyzed by 2,494 young people (1,880 Eco-generations and 614 Z-genera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redentialism, political efficacy and happiness of young generation throughout the eco generation and the Z-genera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ocial participation. Second, the eco generation and the Z-generation. did not hav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redentialism, happiness, and social participation, but the political efficacy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eco generation than in the Z-generation. Based on the above results, the implications for the intervention of youth policy and the design of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curriculum are suggested.

KCI등재

7교육주체 및 국내·외 교육전문가의 FGI를 통한 미래교육 방향 탐색

저자 : 이영희 ( Lee Young Hee ) , 윤지현 ( Yoon Jihyu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3-162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신분상승 및 학벌주의 교육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에 있는 우리 교육의 본질적 타당성 및 적합성 회복을 위하여, 우리나라 교육개혁의 한계점 및 장애의 원인을 진단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비전 및 철학, 미래교육에서 요구되는 역량, 교육개혁의 추진 전략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학부모 단체, 시민 단체, 과학기술자, 그리고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2018년 2월에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인터뷰 내용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 교육개혁의 한계 및 장애 요인으로서, '입시 위주의 교육', '사회 개혁과 유리된 분절적 교육개혁', '교육현장을 배제한 관 주도의 교육개혁'이 조사되었다. 미래교육의 비전 및 철학으로서, '인간 존중 교육'과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육'이 강조되었다. 미래교육에서 강조되어야 할 역량으로는 '창의성 및 문제해결 역량', '공감 및 의사소통 역량', '평생학습 역량'이 조사되었고, 미래교육의 정책 추진 전략으로는 '미래 비전의 공유 및 합의', '교원양성 방안 개편'이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the limitations of educational reform and the causes of disability in Korea and also explored the vision and philosophy for future education, the competencies required in future education, and the promotion strategies of educational reform in order to restore the essential relevance and appropriateness of education, which was placed under the powerful influence of the social status and academic education. For this purpose,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5 times in February 2018 with parent organizations, civic groups, science and technologists, and national and international educational experts, and the contents of the interview were analyzed. As a result, the limitations and obstacles of educational reform in Korea were 'entrance-centered education', 'segmental education reform without social reform', and 'government-led educational reform that excludes educational fields'. And as vision and philosophy of future education, 'human respect education' and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living together' were emphasized. The competencies to be emphasized in future education were 'creativity and problem solving ability', 'empathy and communication ability', and 'lifelong learning ability'. Policy implementation strategies for future education included 'sharing and consensus of future vision' and 'reforming teacher education system'.

KCI등재

8사교육 문제와 사교육 경감방안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

저자 : 유재봉 ( Yoo Jae-bong ) , 강문숙 ( Kang Mun-suk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3-189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을 경감하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사교육 참여여부와 사교육비 지출 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토하고, 이에 근거한 사교육 문제와 경감방안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교육 참여와 사교육비 지출 요인을 살펴보고 전국현장교사 57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FGI(focus group interview)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사교육 참여는 지역별, 학교급별 차이는 있었으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었다. 둘째, 사교육 경감을 위한 방안으로는 공교육 정상화, 입시제도 안정화, 사회인식의 변화, 마을교육공동체 및 사교육 규제 등으로 나타났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교육과정과 수업의 적정화, 평가 재량권, 교사 전문성, 진로지도 강화 등이 필요하다. 아울러, 사교육 문제에 대한 경감방안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The problem of increasing the educational power of school system and alleviating private tutoring in the college admission system remains a challeng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ways of reduction of private tutoring expense through teacher's interview.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7 of the teachers. Data are collected through participants' focus group interview(FGI). Quantitative research methods were employed to conduct this study.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follows: First, most teachers experienced participation in private tutoring differed by region and school level. But most of the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were participating in private tutoring. Second, improving private tutoring were normalized to public education, stabilization of the college entrance system, changes in social perception, and regulation of private education. In addition, suggestions were made to reduce private tutoring and normalize public education.

KCI등재

9교사들의 교직관 탐색 : 교직관의 다중성과 직장관의 보편화

저자 : 이재덕 ( Lee Jae Duck ) , 신철균 ( Shin Chol Kyun ) , 신정철 ( Shin Jung Cheol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1-21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교원들이 갖고 있는 교직관의 특성을 찾고, 그 교직관이 무슨 의미를 갖는지 밝혀서 시사점을 찾는데 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초·중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면담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시기에 따른 변화, 둘째, 이상과 당위, 그리고 현실의 충돌, 셋째, 협소한 전문성 인식, 넷째, 수많은 직업 중 하나인 교직 등의 특성이 나타났다. 교원들의 교직관은 다중성이 있으며, 그 가운데 '전문직관'은 대체로 교직 현실을 설명하기에 협소하며, 끝으로 '직장관'으로서의 교직관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교육 정책을 계획하고 집행할 때 교직관의 다중성을 고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교직 직무를 폭넓게 규정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교사들에게 이상적인 교직 사명감에 근거하여 어떤 책무나 부담을 부여하기 보다는 교사들도 교직을 하나의 직장으로 선택했다는 점을 고려하여 정책을 구상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ew of teaching profession and to find implications of them. To accomplish this goal, we used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o conduct interviews for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teach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changes according to the period, second, conflicts in the ideal, right and reality, third, recognition of narrow professionalism, and fourth, the view of teaching profession as one of many job. Teachers' the view of teaching profession have multiplicity. Among them, 'the view of technical job' has narrowness in general, and finally 'the view of teaching profession as a Workplace' is spread widely.
In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diversity of the views of teaching profession, to define a wide range of teaching profession as a profession, and to recognize teaching profession as a workplace.

KCI등재

10부장교사가 지각하는 학교장의 도덕적 지도성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교사효능감과 조직문화인식의 중다매개효과

저자 : 신동철 ( Shin Dongcheol ) , 권재환 ( Kwon Jaehwa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5-238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부장교사가 지각하는 학교장의 도덕적 지도성이 부장교사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교사효능감과 조직문화인식의 중다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목적을 위하여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질문지법에 의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모형(SEM) 검증을 실시하였다. 또한 각 경로의 효과성을 분해하고 중다매개효과의 유의미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팬텀모형(Phantom model)을 구성하고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방법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장교사가 지각하는 학교장의 도덕적 지도성은 부장교사의 조직몰입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교사효능감과 조직문화인식을 통해 조직몰입에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효능감은 조직몰입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조직문화인식에 영향을 미쳐서 간접적으로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장교사가 지각하는 학교장의 도덕적 지도성을 독립변인으로, 교사효능감과 조직문화인식을 매개변인으로, 조직몰입을 종속변인으로 설정한 본 연구모형의 여섯 개 경로 중 (교사효능감 → 조직몰입) 경로를 제외한 다섯개 경로가 유의미하였고 모형의 적합도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장교사가 지각하는 학교장의 도덕적 지도성과 조직몰입과의 관계에서 교사효능감과 조직문화인식의 중다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및 시사점을 토대로 학교장의 도덕적 지도성을 높이고 부장교사의 교사효능감의 향상을 통한 조직문화인식의 변화가 이루어진다면 학교조직의 긍정적 변화와 교육의 질적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the moral leadership of the school principal to a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a head teachers, and to verify multiple mediating effect of teacher efficacy and organizational culture awareness. Questionnaires for the head teachers working in middle and high school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do was performed. For analysis of result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was performed. Also, the phantom model was consisted and the bootstrapping method was approached to analyze the effectiveness of each path and verify the significance of the multiple mediating effect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moral leadership of the school principal perceived by head teachers directly contributed to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head teachers. Also, teacher efficacy and organizational culture awareness were indirectly involved organizational commitment. Interestingly, teacher efficacy contributed to organizational commitment through organizational culture awareness. Second, there was significant with five path except for one path that teacher efficacy shifted to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he fit of the model was also found to be good. Also, there was significant with teacher efficacy and multipl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 awareness in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moral leadership of school principal perceived by head teachers. Based on results and suggestions of this study, advancement of the moral leadership of the school principal and teacher efficacy of head teachers improved organizational culture awareness, which lead to be positive change of school organization and to increase quality of education.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