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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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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7권2호(2006) |수록논문 수 : 25
간행물 제목
7권2호(2006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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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관용성 척도 개발

저자 : 김성현 ( Sung Hyun Kim ) , 김성회 ( Seong Hoi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215-22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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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다원화됨에 따라 삶의 방식도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삶의 방식은 종종 갈등을 일으키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의 한 방편으로 관용이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용성을 측정할 수 있는 관용성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구자가 직접 작성한 관 용성에 관한 자기보고식 질문지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예비문항을 선정한 후에 3차에 걸친 문항분 석을 통해 본 검사 도구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대상은 예비조사에서는 전라남도 S시 소재 대학생들 (102명)이었고, 1차, 2차 예비검사 대상인원은 156명이었으며, 검사-재검사 신뢰도 측정을 위하여 참 여한 대상은 서울특별시 소재 K대학교, 전라남도 S시 소재 S대학교, 경상남도 J시 K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122명이었다. 3차의 예비검사 결과에 대한 통계적 검증을 통해 최종문항으로 56문항이 선정되었다. 이를 요인 분석한 결과, 3가지 요인(총 56문항)이 추출되었으며, 각 요인을 인간존중영역 (24문항), 이타행동영역(18문항), 용서영역(14문항)으로 명명하였다. 척도 전체 Cronbach의 α 계수는 .962이었고, 3개 요인의 Cronbach의 α 계수는 .881에서 .934이었다. 개발한 척도의 반분신뢰도 계수는 전체가 .932이었고, 3개 요인의 반분신뢰도 계수는 .835에서 .919였다. 2주 간격의 검사-재검사 신뢰도 계수는 전체가 .960이었고, 3개 요인의 검사-재검사 신뢰도 계수는 .871에서 .933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의 이론적 함의와 활용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As the society is changing, it contains a great variety of life styles. This various ways of life often cause complicated problems. To cope with these difficulties, the tolerance is being emphasiz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Tolerance Scale, measuring the tolerance. First, self-report questionnaires about the tolerance were administered. The preliminary items were chosen and analyzed through 3 steps. Factors were confirmed in final statistical analysi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20 university students of S city in Chon-nam for preliminary examination and 1,122 students of K university in Seoul, S university in Chon-nam and K university in Gyung-nam for verifying reliability of developed scale. The result of this study indicated that the Tolerance Scale consisted of 56 items. Three primary factors were extracted, factor 1(24 items), implying respect for persons, factor 2(18 items), implying altruistic and factor 3(14 items), implying forgiveness. The total score of Tolerance Scale demonstrated excellent internal reliability (.96) and the internal reliability of three factors was from .88 to .93. To verify test-retest reliability of the developed scale, the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to samples of 1,122 university students. The result reconfirmed the evidence of construct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scale. Three factors were extracted and the internal reliability of the scale was excellent ( .96). Finally, theoretical implications of developed Tolerance Scale and practical pla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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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면 페르소나 검사의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박순환 ( Soon Whoan Park ) , 심혜숙 ( Hae Sook S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231-2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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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성격특성 검사의 일종인 다면 페르소나 검사를 개발하고, 그 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Stone과 Stone(1989a)의 주요 페르소나에 대한 정의를 근거로 문항을 개발하고 관련 검사로부터 문항들을 충분히 수집하여 352문항의 예비검사를 구성하였다. 내용타당도 검증 및 두차례의 문항분 석과 요인분석을 통하여 171문항의 최종 검사가 제작되었다. 이 검사는 9개의 페르소나 척도로 구성 되고, 각 척도는 비판 페르소나 척도만 1요인으로 구성되고, 나머지 페르소나 척도들은 2-3개의 요인 에 수렴되었다. 신뢰도 검증 결과, 페르소나 척도의 내적 일치도 계수는 .82-.89로 양호하였고, 각 척 도의 하위요인들은 .65-.84로 대체로 양호하였다. 교차타당도 분석 결과, 각 척도의 요인구조가 비교 적 일관적이었다. 또한 관련된 정신건강척도들을 실시하여 여러 페르소나 척도들과의 상관을 구하여 구성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지니는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추후 연구를 위한 제 안 사항을 기술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Multiphasic Persona Inventory and test its validity. This inventory is a test for assessing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 total of 352 initial items were made and selected on the basis of Stone & Stone(1989a)`s major persona definitions. The number of the items was reduced to 252 items by doing the test of content validity. Two steps of data analyses were conducted. At the 1st, the data of 173 university students were used for item analyses. The number of items were reduced to 217 items. At the 2nd, the data of 299 students were used for item analyses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es. The final inventory which has a total of 171 items and nine persona scales was made. Each persona scale has 19 items and 2 or 3 factors except the critic persona scale which has only one factor. And then, the data of 366 students were analyzed in order to test the reliablity and the validity for the final test. The reliablities (Cronbach`s α) of nine persona scales ranged from .82 to .89, and the reliabilites (Cronbach`s α) of the factors from .65 to .84. The results of cross-validation and construct validity were found to be moderately good. Sugges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nd some ideas of further research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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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드러나지 않은 성폭력 가해 남자 대학생의 특성 분석

저자 : 김지현 ( Jihyun Kim ) , 최희철 ( Heecheol Choi ) , 하창순 ( Changsoon Ha ) , 장문희 ( Moonhee Jo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259-26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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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드러나지 않은 성폭력 가해 남자 대학생의 비율을 알아보고, 선행연구와 이론에서 성폭력 가해자의 특성으로 언급된 변인들을 중심으로 어떤 특성이 드러나지 않은 성폭력 가해자와 비가해자를 상대적으로 잘 구별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수도권과 중부권에 소재한 2개 대 학의 남학생 322명이 연구에 참가하였다. 반응이 불성실하거나 각 척도들 중 하나 혹은 그 이상에서 응답률이 90% 미만에 그친 31명을 제외하고 291명을 대상으로 최종 분석하였다. 이들 중 31.9%는 드러나지 않은 성폭력 가해를 행한 적이 있었다. 분노와 여성성은 드러나지 않은 성폭력 가해자와 비가해자를 구별하는 상대적으로 중요한 특성이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의의, 제한점,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to differentiate between hidden sexual abusers and non-abusers in university male students. 322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291 of them was used in final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31.9% of analyzed participants was identified as hidden sexual abusers. Trait-anger and femininity was identified a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to differentiate between hidden sexual abusers and non-abusers in university male students. Implications are discussed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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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생활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서미 ( Mi Seo ) , 최보영 ( Bo Young Choi ) , 조한익 ( Han Ik J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271-28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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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로 하여금 일상의 다양한 스트레스 경험 하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정신적으로 건강 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생활스트레스로 인한 적응상의 부정적 영향을 완충요인으로 보고된 스트레스 대처방식(적극적 대처방식, 소극적 대처방식)과 사회적 지지가 생활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4년제 대학과 2년제 여대에서 심리학 관련 교양과목을 수강하는 대학생 27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정신건강은 생활스트레스와 소극적 대처방식 및 사회적 지지와 유의한 상관이 있다고 나타나 스트레스 경험을 적게 할수록, 소극적 대처방식을 적게 사용할수록,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을수록 정신건강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신건강에 대한 생활스트레스 정도, 적극적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의 삼원상호작용 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생활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경우, 적극적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사회적 지지에 따라 정신건강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적극적 대처 방식을 덜 사용하는 사람은 사회적 지지가 높을 때 정신건강이 좋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는 스트레스가 많은 내담자들에게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상담자가 내담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를 고려하여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을 시사한다. 한편 정신건강에 대한 생활스트레스 정도, 소극적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의 삼원상호작용 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done to achieve two purposes. One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life stress, stress coping (active stress coping and passive stress coping), and social support on mental health. The other was to help people effectively cope with stress and maintain mental health.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71 college students who took psychology-related cours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life stress, passive stress coping, and social support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mental health. Specifically those with lower levels of life stress and passive stress coping and higher levels of social support showed higher levels of mental health. Second, the 3-way interaction effect of life stress, active stress coping, and social support on mental health was significant. For those with higher levels of life stress and active stress coping, social support didn`t mak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ental health. However, social support mad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ental health for those with higher levels of life stress and lower levels of active stress coping. These results imply that stress coping and social support should be considered together in helping people maintain mental health under high stress. Specifically, counselors need to consider clients` stress coping when counselors provide counseling service and social support to clients who are high levels of life stress. The 3-way interaction effect of life stress, passive stress coping, and social support on mental health was not found significant in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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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긍정적 강화가 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민감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윤정숙 ( Jeong Sook Yun ) , 이지연 ( Jee Yon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289-30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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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상담에서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중요시되는 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민감성과 아동이 지 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아동의 얼굴 표정 변별능력에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가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첫째, 아동이 얼 굴 표정을 변별하는데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가 영향을 미치며, 아동이 부모 에게 긍정적 강화를 많이 받았다고 지각할수록 표정 변별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이 얼굴 표정을 변별하는데 있어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는 아동이 화난 표정을 변별하는 데 유의미한 영향을, 아버지의 긍정적 강화는 아동이 기쁜 표정과 슬픈 표정을 변별하는데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아동의 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민감성, 특히 얼굴 표정 변별 에 있어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가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부모와 아동관계에서 부모 의 칭찬이나 온정적이며 지지적인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아버지의 긍정적 강화가 아동이 기쁜 표정과 슬픈 표정을 변별하는데 유의미하다는 결과는 정서적 측면에서 부모의 역할 변 화와 그 동안 부모와 아동 관계에서 간과되어 왔던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는 점에 의의 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of parental positive reinforcement and the sensitivity to nonverbal behaviors, which is important not only in counseling but also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 Concretely, this research studied the effect of a child`s perceived parental positive reinforcement on his/her ability to discriminate facial expressions. The hypothes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higher the perceived level of positive reinforcement of a child, the higher his/her ability to discriminate facial expressions. 2. A child`s perceived level of the positive reinforcement given by the parents has different effects on his/her ability to discriminate the three different facial expressions presented in this research. Two hundred and sixty-five fifth-year elementary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research. Their ability to distinguish facial expressions was measured by showing them twenty-four pictures that the researcher had produced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Each picture shows a face expressing one of the three basic emotions happiness, sadness, and anger. Then, the participants were received Child`s Perceived Parental Reinforcement Scale (CPPRS) of 40 items. To analyze data, regression analysis and path analysis were conduc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A child`s perceived parental positive reinforcement had an effect on the child`s ability to discriminate facial expressions. The more a child perceived he/she received positive reinforcement, the higher his/her ability to discriminate facial expressions was. Maternal positive reinforcement perceived by a child had a significant effect on his/her ability to distinguish facially expressed anger. Paternal positive reinforcement perceived by a child had a significant effect on his/her ability to distinguish pleased and sad facial expr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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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역청소년상담실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 탐색

저자 : 이명우 ( Myung Woo Lee ) , 오익수 ( Ik Soo Oh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307-32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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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청소년상담실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우선 지역청소년상담실의 현황을 살펴보고 그동안 논의되어왔던 지역청소년상담실의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여, 지역청소년상담실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을 구안한다. 지역청소년상담실 활성화를 위한 향후 정책방안의 구안은 본 연구진과 지역청소년상담실을 담당하는 행정가와 상담자 12명이 선 행 연구결과와 실무경험을 기초로 하여 검토되어, 최종 76개의 정책적 방안이 지역청소년상담실을 활성화하는데 효과적인 방안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다시 전국 지역청소년상담실 담당 공무원과 상담 자 294명에게 76개 정책방안이 어느 정도 효과적일 것인지에 대해 평가하도록 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정리한 가장 우선적인 정책방안은 기관 및 조직 활성 화 영역에서는 ``수준높은 전문성을 지닌 상담자(정책방안28)``, ``지역청소년상담실 소속 상담원으로서 의 사명감``(정책방안 3), ``지역청소년상담실 구성원간 조화로운 팀웤``(정책방안 2), ``상담실 소속 상담 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정책방안 4), 상담서비스 기능 활성화 영역에서는 ``상담실 운영 주요 관계 자의 상담 중요도에 대한 인식``(정책방안 2), ``청소년문제에 따라 다양한 상담접근법을 활용할 수 있는 상담자의 능력``(정책방안 5), ``상담의 효과를 경험했던 지역사회 내담자들의 긍정적인 평가``(정책 방안15)로 나타났다. 상담지원사업 기능 활성화 영역에서는 ``청소년상담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자원 봉사 인력 양성 및 교육``(정책방안20), ``고민하는 청소년과 부모 등에게 상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 기``(정책방안10), ``양성된 자원봉사인력의 적극적인 활용과 지속적인 관리``(정책방안19)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and suggest the alternatives for the activation of Community Youth Counseling Centers. The researchers developed alternatives for the activation of Community Youth Counseling Centers which were based on the outcomes of the previous researches, and 12 professionals who were working for Community Youth Counseling Centers examined the alternatives which were developed by the researchers. The alternatives were modified through the consultation with the 12 professionals. Finally 76 alternatives were established for activation of Community Youth Counseling Centers and were categorized into institutional or organizational domain, counseling service domain, and supportive activities domain. The 76 alternatives were rated by 294 counselors and officials who were working at or for Community Youth Counseling Centers. Positivelyrated alternatives were explored and discussed. Followings are the alternatives which were induced as the most positively-rated alternatives for the activation of Community Youth Counseling Centers: the counselor`s professional competence, sense of duty as the Community Youth Counseling Centers` counselor, harmony teamwork with the workers in the Community Youth Counseling Center, letting directors and superintendents of Youth Counseling Centers recognize the importance of youth counseling, counselor`s competence to use a lot of counseling techniques, utilization of client`s positive evaluation on counseling, education and utilization of counseling volunteers, informing the necessity of counseling to adolescents and their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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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황해경 ( Hae Kyoung Hwang ) , 최은영 ( Eun Yeong Choi ) , 전종국 ( Chong Gouk Chu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325-34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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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 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책임압박감, 시간압박감, 업무량과다, 역할갈등, 역할 의 모호성, 보상인식)에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스트레스 증세 요인(생리적 증세, 심리적 증세, 행동적 증세)에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결과 요인(직무성과, 직무만 족)에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에서는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실험군과 통제군을 각각10명씩 모두 2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주2회 50분씩 총 10회기를 실시하였다. 또한 치료적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직무스트레스 검사지(Ivancevich & Matterson, 1979)를 사전과 사후에 실시하여 그 변 화를 MANCOVA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하위 요인인 책임압박감, 시간압박감, 업무량과다, 역할 갈등, 외적보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업무영역, 직무에 대한 정보, 상급자의 기대 등의 역할모호성과 수행능력, 직급에 대한 평가, 직무의 가치, 직무에 대한 권한 등의 내적보상에는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스트레스 증세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하위 요인인 심리적 증세(미래에 대한 걱정, 우울, 불만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피로, 수면, 소화장애 등의 생리적 증세와, 술과 흡연, 출근에 대한 부정적인 감 정, 화를 자주 내는 등의 행동적 증세는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셋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결과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하위 요인인 직무성과(업무에 대한 창의적인 노력, 높은 수준의 업무성과, 업 무에 대한 집중도)와 직무만족(업무에 대한 만족, 자부심, 성취감등 자신의 직무에 대한 만족도)모두 긍정적으로 변 화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at using a Group Art Therapy (GAT) as a psychological approach to manage the public servant`s job stress made them express each individual`s feelings and change an attitude toward one`s duty, and, in addition, increase an efficiency in work and a satisfaction of one`s duty by suggesting GAT as a cope scheme with job stress. This study participants were twenty officials in the public office in southern district in Daegu who showed high stress level in a stress questionnaire from 220 sheets of them, and then they were randomly placed in two different groups: a half of them were in control group and the rest half in experimental. Pretest and post-test control group design was used for verify the effects of GAT to the public official`s stress, and the procedures of this study were identifying an object, pretest, implementation, and post-test in order. It had been applied in lunch break (12:00~13:00) total of 10 sessions (2 sessions/week) from April to May, 2005. The test method was rearranged total of 38 statements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e study from The Job Stress Rating Scale (Ivancevich & Matterson, 1979) translated by Kim, Il-kyeung (1999), and was formatted by Likert scale. The contents of scale were three main groups: pressure of responsibility, pressure of time limits, overcharging duties, conflict in one`s role, ill-defined one`s role, and internal compensation under the causing factors of job stress, physiological,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symptoms under the symptom factors of job stress, and nature of duty, satisfaction of duty were subordinated under the resulting factors of job stress. The more scores on the causing factors and the symptom factors meant the greater stress, while the less scores on the resulting factors meant the greater stress. This study sought for reliability of scale by computing the Cronbach α coefficient, and it was compared original scores in The Job Stress Rating Scale among three main factor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effects of GAT were different in the causing factors of job stress. The outcomes were differed on each subordinated factors, however it affected positively to ill-defined role and internal compensation. Second, the effects of GAT were also differed in the stress symptom factors: Positive to physiological and behavioral factors, but no effect on psychological factors. Finally, the resulting fators of the public official`s job stress were influenced positively by GAT. Based on these results, it could say that the subordinated factors were differed in result, but in general effectiveness of GAT was optimistic. In addition, GAT was useful to the participants knowing that the positive changes was shown in pre- and post-test, and was also supported with the results as an efficient psychological approach and a practic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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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이 노인의 무력감, 우울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배강대 ( Kang Dae Bae ) , 이현림 ( Hyun Rim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347-36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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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노인의 주요 심리적 변인인 무력감, 우울 및 자아존중감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가설은 첫째,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 시한 실험집단이 일반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비교집단 1이나 여가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비교집단 2에 비해 무력감이 감소될 것이다. 둘째,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이나 비교집단 2에 비해 우울수준이 감소될 것이다. 셋째,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이나 비교집단 2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향상될 것이다. 연구대상은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65세에서 80세의 남녀 노인들 중 간이정신기능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된 48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비교집단 1 그리고 비교집단 2에 각각 16명씩 무선 배정하였다. 세 집단은 주 1회, 매회 2시간씩, 총 12주 동안 각각 집단 상담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노인의 무력감에 대한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 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들의 차이를 보면, 사후검사에서 세 집단 간 무력감의 평균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자신 없음, 덧없음 및 무력감의 전체에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이나 비교집단 2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이나 비교집단 2에 비해 무력감의 감소에 유의미한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노인의 우울 수준에 대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들의 차이를 보면, 사후검사에서 세 집단 간 우울 수준의 평균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이나 비교집단 2에 비해 우울 수준이 유의하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인의 자아존중감에 대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들의 차 이를 보면, 사후검사에서 세 집단 간 자아존중감의 평균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 이나 비교집단 2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일반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나 여가집단상담 프로그램에 비해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supportive group counseling using reminiscence on powerlessness, depression, and self-esteem of the elderly. Subjects of the study were composed of 48 elderly adults who resided at home, and utilized house for the aged in three places in A city. They were randomly assigned to an experimental group (16 members), a comparative group 1(16 members), and a comparative group 2(16 members). The supportive group counseling using reminiscence program was carried out with the experimental group, the existing supportive group counseling program was done with the comparative group 1, and the existing leisure group counseling program was carried out the comparative group 2. The differences among three groups after the group counseling were verified with ANCOVA and Bonferroni test.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first,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lower statistically significant scores than two comparative groups in powerlessness and depression. Second,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higher statistically significant scores than two comparative groups in self- esteem. Thus, the experimental group executed with supportive group counseling using reminiscence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differences compared with the other two comparative groups` programs on powerlessness, depression and self-esteem of the elderly. These results explain the fact that the group reminiscence could be an effective therapy for helping the psychological adaptation of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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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력차단 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저자 : 이지연 ( Ji Yeon , Lee , 은혜경 ( Hea Kyoung Eu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365-38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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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경력차단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분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여성의 경력개발 특징을 설명하고 있는 Bandura(1977)의 자기효능감 (self-efficacy), 경력장애와 관련된 이론, 그리고 Albert Ellis(1982)의 인지재구성이론 등을 검토하여 이 프로그램의 이론적인 근거로 삼았다. 프로그램의 완성을 위하여 직업상담사와의 지속적 조언과 시범운영을 실시하였으며 시범운영 결과, 프로그램 참여 전에 비하여 "취업에 관한 긍정적 의지가 향상되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였다", "나의 꿈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등과 같이 프로그램이 목표한 바에 대한 긍정적 결과를 확인하였다. 최종적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의 내용요소는 자기이해(비타민 A), 부정적 생각 바꾸기(비타민 B), 자신감 갖기(비타민 C), 여성특화 진 로정보탐색하기(비타민 D), 취업계획 수립하기(비타민 E), 그리고 효과적 구직 기술 익히기(비타민 F) 로 구성되었다. 이때 비타민의 각 요소가 개입되어 여성의 취업준비를 지원한다는 의미로서 프로그램 명칭과 각 6개 하위요소의 명칭에 비타민(vitamin)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여성의 취업지원 비타민 프로그램"이라 명명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구조는 총 6개 상위요소와 15개 하위요소로 구분되며, 각 하위요소는 집단 활동으로 연결되어 프로그램 참가 여성간의 상호작용과 역동성에 중점을 두어 개발 되었다. 최종 개발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위하여 7명의 여성내담자를 모집하여 2005년 2달 에 걸쳐 8회기로 재조정된 모듈을 운영하였으며 결과 분석을 통하여 향후 본 프로그램의 효과적 운 영 및 보급·확산을 위한 제언을 본 연구는 제시하고 있다.


This paper was purpose to develop the program for women who are discontinued their career because of housework and motherhood, and analyz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For the purpose, consisting 6 areas and 15 modules were developed as a 「women focused Vitamin progra m」for supporting their job searching and self-confidence on career development. Program philosophy, core contents, delivery methods and expected outcomes were described in the paper. For testing the effectiveness of program, 6 cases were participated this program during 2months with 8 certain times. Each time took three and half hours to finish. Based on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ults, this paper confirmed that the program is the effectiveness tool to support women`s career development especially women who are discontinued their career because of marriage and motherhood. Several research limitations were criticised, and research methodology were recommended for further study. Finally this paper discussed and suggested several guideline and recommendations in effective dissemination and administration of this program for fulfilling the purpose.

KCI등재

10고등학생용 진로 자기효능감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김성회 ( Seong Hoi Kim ) , 박명심 ( Myeong Sim Par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385-39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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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로 발달 이론과 진로 자기효능감 이론에 근거하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관련된 자기효능감을 측정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진로 자기효능감 척도를 개발하고, 개발한 척도의 타당도 와 신뢰도를 검증하고자 한 것이 목적이었다. 이를 위하여 문헌 연구와 이론적 배경을 근거로 51문 항으로 이루어진 예비 척도를 개발하여 D광역시 8개 고등학교(실업계 2개교 포함)의 남·여 고등학생 298명의 자료에 대해 요인분석 하였다. 그 결과 3가지 요인(32문항)이 추출되었으며, 각 요인은 진로 탐색(10문항), 진로 수행(11문항), 진로 결정(11문항)으로 명명되었다. 척도 전체에 대한 Cronbach의 α계수는 .925였고, 3개 하위 요인 각각의 Cronbach의 α계수는 .862~.901이었다. 개발된 척도는 타당도 검증에서 진로와 관련된 역기능적 사고를 측정하는 진로 사고 검사 및 자신감 결여, 우울·부정적 인지, 수동성 등을 측정하는 학습된 무기력 척도와 .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진로 태도 성숙의 정도를 평가하는 진로 태도 성숙도 검사와 .05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 한 정적 상관을 나타냄으로써 변별 타당도 및 수렴 타당도에 있어서 검증되었다. 또한 3주 간격의 검사-재검사 신뢰도( .883)와 반분 신뢰도( .956)에서 높은 신뢰도를 나타내었다. 논의에서는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the Career Self-Efficacy Scale(CSES) for high school students and to validate the CSES. The CSES was designed to measure individual`s confidence in his or her ability to perform the career-related tasks. This study took two steps. First, the CSES consisting of 51 items was developed based on literatures and administered to samples of 298 students at 8 high school in D City. Factor analysis showed the evidence of construct validity of the scale. Three factors were extracted from the factor analysis, factor 1(10 items) implying ``career research``, factor 2(11 items) implying ``career performance``, factor 3(11 items) implying ``career decision making``. The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of the CSES total score was excellent(Cronbach`α .925) and the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of subfactor was acceptable(Cronbach`α .862 - Cronbach` α .901). The test-retest reliability of the CSES was .883 and the split half reliability was .956. Second, to verify the convergent validity and discriminant validity of the developed scale, the Career Attitude Maturity Scale, the Career Thought Inventory, the Learned Helplessness Scale were administered. The result of the study indicated that the CSES scores positively and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Career Attitude Maturity Scale, negatively and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Career Thought Inventory, and negatively and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Learned Helplessness Scale. Thus CSES demonstrated satisfactory convergent validity and discriminant validity. In addition, the limitation of study and the practical use of the CSES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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