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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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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7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7
간행물 제목
37권0호(2018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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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eading the Flood Narrative in Gen 6-9 in Context : A Literary-Theological Analysis

저자 : 김성진 ( Kim Sung Jin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4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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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9장에 나타나는 홍수 네러티브는 하나님의 두 가지 이름, 반복 기사, 본문사이의 불일치와 같은 문학적 특징으로 인해 많은 학자들에 의해 J(여호와 문서)문서와 P(제사장 문서)가 융합되어 형성된 설화라고 주장되어 왔다. 이러한 문서설을 바탕으로 벨하우젠 이후의 많은 학자들은 홍수 설화를 연구하면서 본문의 의미나 문학적 역할을 분석하기보다는 본문을 구성하는 문서들을 추적하고 그 문서에 따라 본문을 세분화하여 어떤 전통과 양식이 이 두 문서를 하나의 문서로 융합하게 만들었는지를 파악하는데 주력하였다. 벨하우젠에서 시작하여 궁켈을 거치고 이후 폰 라드와 같은 학자들에 의해 주장된 이러한 학문적 경향은 실제로 창세기의 홍수 설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본문을 자료에 따라 구분하여 이해하려는 학문적 경향의 한계는 근래의 여러 학자들에 의해 이미 증명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서설의 한계와 약점을 지적하고 홍수 네러티브를 창세기 본문안에서 해석하여 홍수 네러티브가 인접한 문맥과 보다 큰 문맥에서 갖는 문학적 의미와 역할을 규명하고자 한다. 고든 웬함이 주장한 바와 같이 홍수 네러티브는 그 구조에 있어 역교차적 형태(chiastic pattern)를 갖고 있다. 홍수 네러티브가 J와 P 문서의 단순한 결합이라고 주장하는 문서설과 달리 실제로 창세기 6-9장에 나타나는 홍수 네러티브는 저자에 의해 의도된 잘 짜여진 문학구조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문학적 구조는 단순한 표현의 배열을 넘어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창세기 8:1절의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라는 구절이 홍수 네러티브의 중심적 역할을 함으로 홍수와 물이 땅에서 물러남 사이의 교량적 역할을 하고 있다. 홍수 네러티브를 내적인 문맥에서 살펴볼 때 우리는 이 본문이 문학적 통일성을 갖고 있는 독립된 네러티브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문학적 일치는 홍수 네러티브가 갖는 창세기 전체에서의 문학적 기능을 규명하는 근거가 된다. 창세기는 인류의 창조에서 시작되어 인간의 타락, 그리고 구속이라는 주제적 흐름을 갖고 있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홍수 네러티브는 창세기 1장의 창조 네러티브와 구조적 유사성을 갖고 있다. 보다 큰 문맥에서 볼때, 홍수 네리티브는 인류의 죄악에 대한 심판 뿐만 아니라, 인류의 회복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심판과 창조라는 두 가지 주제가 공존함으로 인류의 죄악에 대한 심판과 앞으로 다가올 회복을 연결하는 교량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현재까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홍수 네러티브에 대한 문서설의 한계를 지적하고 창세기의 홍수 네러티브를 주어진 문맥안에서 해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창세기의 홍수 네러티브는 두 문서의 결합이 아닌 통일된 문학성을 갖고 있으며 창세기 전체에서도 심판과 회복이라는 두 주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The flood narrative has intrinsic difficulties such as different names of God in the flood narrative, repetitions, and contradictions of text. Due to these literary features, the flood narrative has been understood as a crucial evidence of two sources hypothesis that J and P sources have been conflated to construct the present text. Based on this assumption, scholars who advocate the Documentary Hypothesis have attempted to dissect the text into J and P according to their criteria of the sources. Our research on the history of this scholarly attempts, however, show that it is entirely fruitless to dissect the current text into different sources to find original sources. The major reasons of their failure come from their hypothetical premises and speculative methodology. Furthermore, a mechanical division of the flood text into J and P sources by no means help the reader to understand the textual meaning of the flood narrative. Thus, this attempt threatens the text itself and its interpretation.
In opposition to the Documentary Hypothesis, this study argues for a literary unity of the flood narrative in Genesis and propose an alternative way of understanding the flood narrative in the given context. For this purpose, the flood narrative is investigated within the immediate and larger context.
Our investigations of the flood narrative show that the flood narrative is a unified literary text framed chiastic pattern through which the author not only shows the plot of the narrative but emphasizes his theological message. The literary unity from immediate context also help us see the literary role of the flood narrative in a larger context. In Genesis, within the theological framework of “Creation-Corruption-Judgment-Deliverance” the flood narrative plays a crucial role in connecting between antediluvian and postdiluvian whereby the process of deterioration ends and the process of renewal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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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earching for the Semantic Function of the Alphabetical Acrostics in Lamentations

저자 : 조휘 ( Cho Hwi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7-87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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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서 해석을 위해 해석자는 예레미야서를 참고해야 한다는 견해가 있어왔다. 하지만 애가서 해석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애가서 자체와 애가서의 구성이다. 저자는 생산자로서 그의 의도와 목적에 따라 책을 저술하고 문학적 기교, 단어, 구조와 배열 등의 선택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애가서의 알파벳 시는 뚜렷한 문학적 기교이다. 왜냐하면 총 다섯 개의 시 중에서 네 개의 시가 알파벳 시 형식을 취하기 때문이다. 즉 알파벳 시는 구성기교로서의 역할을 감당한다. 따라서 알파벳 형식에 대한 분명한 고려와 분석이 필요하다. 하지만 애가서가 흔히 통제되지 않고 쏟아져 나오는 인간의 고통과 감정을 가장 정형화되고 절제된 알파벳 시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은 해석자에게 이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요구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제기되어 왔다. 저자는 알파벳 시로 독자에게 어떤 인상 즉 어떤 효과를 의도하고 있는가? 알파벳 시가 애가서에 어떤 의미론적 공헌을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해 총괄성 또는 포괄성의 개념과 교육적-교훈적 목적이 제시되었다. 본 소논문은 세 개의 추가적인 의미론적 기능(공헌)을 제시하고자 한다: (1) 통제된 감성의 개념; (2) 시작과 끝의 시각화; (3) 여호와 주권 하에 있는 질서정연함.


In order to interpret the book of Lamentations, it has been said that the interpreter needs to consult the book of Jeremiah. Yet, what plays the more important role for deciphering the meaning of Lamentations is the book itself and its composition. The author as the producer of the book composed the whole book according to his intention and purpose and delivered his message by his choices of literary devices and techniques, words, and structural arrangements. Especially the alphabetical acrostics are conspicuous in Lamentations in that four chapters out of five are composed in acrostic form. Acrostic serves as a compositional technique. Due attention should be given to the acrostics. However, a challenge for the interpreter is to provide proper explanations on the fact that the book of Lamentations delivers human's pain and suffering over loss, which in most cases are unrestrained and outburst, through the most articulated form of the alphabetical acrostics in the Hebrew poetry. Thus the following questions have been raised. What impact or effect did the poet intend on the reader with the acrostic form? What is its semantic contribution to the book? To these questions, the notion of totality and educational-didactic purpose have been suggested. The present article adds three more purposes for employing the alphabetical acrostics in Lamentations: (1) notion of the controlled pathos; (2) visualization of the beginning and ending and (3) notion of orderliness under Yahweh's sovereig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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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 Compositional Theme of הוָהיְ םוֹי and The Literal Unity in the Book of Joel 2:1-17 : A Textlinguistics Analysis

저자 : Birendra Shrestha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9-133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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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ttempts to show the unity of Joel 2:1-17 based on the theme of the day of the Lord by applying textlinguisitcs analysis. This study defend the place and function of הוָהיְ םוֹי in Joel 2:1-17 because some critical scholars argue Joel 2:1b, 2, 6, 10-11 as later insertions. These scholars have questioned the unity of the book. Joel 2:1-17 deals with judgment of the Lord through the locust plague, which is compared to a human army. There are three ways to prove the unity of this section. First is the theological motif, in which every pericope talks about covenant and theophany motif. Second, formal cohesion includes lexical cohesion, grammatical and syntactic cohesion, and structural cohesion. Lexical cohesion comprise of grammatical dependencies such as ellipsis, substitution, conjunction, and so forth. Structural cohesion deals with syntactic and semantic parallelism. Third is semantic coherence, in which semantic literary units have connectivity on the basis of the compositional theme of the day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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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ybridity and the Gentile Mission in Matthew's Genealogy

저자 : 장승혁 ( Steven S. H. Chang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5-1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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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적 해석학과 하이브리디티 (hybridity)의 관점에서 마태 복음의 계보를 읽은 것은 디아스포라 유대계 기독교인들의 선교에 이방인을 포함시키는 것과 이방 로마의 제국주의에 대한 하이브리드 (hybrid) 반응으로서의 예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태의 의도는 예수가 강력한 로마 제국의 포부에 직면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재건 할 수 있는 유대인의 메시아임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예수가 이방인들이 황제 대신에 경배해야만하는 신성한 주님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방인들에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언 된 이방인 여성들의 후손으로 호소한다. 복음의 주요 청중인 디아스포라 유대계 기독교인들에게 마태 복음의 계보의 영향은 적대감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이방인 편입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마태 복음의 계보의 하이브리디티는 한편으로는 이방인 포함을 호소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또 하나의 왕, 주님, 구주임을 주장함으로써 이방 군주들의 제국주의 침략에 미묘하게 도전한다.은 적대감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이방인 편입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마태 복음의 계보의 하이브리디티는 한편으로는 이방인 포함을 호소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또 하나의 왕, 주님, 구주임을 주장함으로써 이방 군주들의 제국주의 침략에 미묘하게 도전한다.


A reading of Matthew's genealogy from the perspective of missional hermeneutics and hybridity emphasizes the inclusion of Gentiles in the mission of diaspora Jewish Christians and the significance of Jesus as a hybrid response to Roman Gentile imperialism. Matthew's intention is not only to show that Jesus is the Jewish Messiah, able to reestablish God's kingdom in the face of powerful Roman imperial aspirations, but also that Jesus is the divine Lord whom the Gentiles should worship instead of the emperor. To Gentiles, Jesus appeals as a descendent of Gentile women who is declared the Son of God. To diaspora Jewish Christians, the main audience of the Gospel, the impact of Matthew's genealogy is to move them toward Gentile inclusion, even in the face of enmity. The hybridity of Matthew's genealogy appeals for Gentile inclusion on the one hand and yet on the other hand, subtly challenges imperial aggression of Gentile lords by identifying an alternative King, Lord, and S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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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e Calling of Asian Christian Scholars : A Biblical Scholar's Perspective

저자 : Federico G. Villanueva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9-19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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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answer the question, what are we being called to do as biblical scholars in Asia today? What is our calling? Deriving inspiration from the story of the healing of the paralytic in Mark 2, this article critiques the traditional western biblical studies we inherited from the west. This approach sees the task of biblical studies as mere determination of “what the text meant in ancient times.” There is now acknowledgment that biblical studies is contextual. But this realization is also insufficient. There is a need to identify calls for a way of doing biblical studies that goes beyond the modern western approach to the discipline, which confines the text's meaning to the ancient time. Instead, as reflected in the view of the Bible as Scri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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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omatic-Kinetic Model of Human Agency and Its Missiological Implications

저자 : 김다니엘 ( Daniel J. Kim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5-243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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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하나님의 통치안에서의 섬김을 위한 역동적 소마틱-키네틱 모델인 하나님의 대리자 관점을 소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하나님의 주된 대리자이다.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은 실체적/구조적 관점(지성적, 감성적, 영적, 의지적, 도덕적, 미학적, 언어적, 사회적 등)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에 대한 역동적 이해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하나님의 대리자로서의 실제적 기능에 대한 이해를 포함해야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대리자의 주된 방식은 하나님이 그에게 부여하신 능력과 책임으로 그의 뜻과 사명을 실천하는 것이다.
인간 대리자는 살아있는 인격체로서, 혼과 마음이 하나의 통합체를 이루고 있다. 인간의 몸은 외부 세계를 인식하고 혼에 영향을 주고, 또한 몸은 혼을 하나님과 세상에게 표현한다. 그리고 이상적으로 몸은 혼과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움직임(movement)의 표현을 통하여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다. 그러므로 인간은 역동적인 움직임을 지닌 “육체적 혼”(embodied soul) 혹은 “혼적 육체”(ensouled body)이며, 하나님 안에서의 삶과 목표를 위하여 그의 특별한 대리자로서 이 세상에서 섬기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소명과 삶의 목표는 구속적 사역과 그리스도의 성육신적 모델과 분리되어서는 실현될 수 없다. 즉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의 정체성(identity)과 대리성(agency)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실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정체성과 대리성에 대한 더욱 적합한 용어는 그리스도의 형상(imago Christi)이라 명할 수 있다. 이러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은 오직 믿음을 통한 그리스도와의 연합된 상태에서 확인될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대리성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방식(modus operandi)을 의미한다. 성령의 주요 사역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의 대리자를 그리스도에게 연결시켜주시고 삶, 사역, 그리고 선교에 관한 모든 노력을 그리스도의 방식으로 조정하는 것이다.
이 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의 형상(imago Dei)과 그리스도의 형상(imago Christi)(실체적/구조적 관점, 관계적 관점, 기능적 관점, 구속적 관점)으로서의 인간; (2) 소마틱-키네틱 모델으로서의 인간 대리(신체화 - somatic paradigm; 움직임 - kinetic paradigm); (3) 인간 대리의 선교학적 의의(선교의 근원 - 하나님/삼위일체; 선교의 대리 - 인간/교회; 선교의 방식 - 성령).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introduce the view of human being as a dynamic somatic-kinetic agent of God for the purpose of God and the service in his kingdom. The human subject is the primary representative of God on earth who bears the “image of God” by virtue of creation. The image of God (imago Dei) can be understood in a substantial/structural sense (rational, emotional, spiritual, volitional, moral, aesthetic, linguistic, social, etc.). But the dynamic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as the image of God must imply both relationship with God and function as God's representative agent. The primary mode of an agent of God, then, is to exercise his/her God-given capacity and responsibility to properly engage in all life action and mission in relation to God and his will.
The human agent is a living entity, a personal being comprised of both soul and body in a holistic unity. The human body perceives the outside world and informs the soul, but the body also expresses the soul to God and the world, and serves as an instrument of God in this world through its diverse expressions of movement in sync (ideally) with the soul. Thus, the human being in essence is the “embodied soul” or “ensouled body” in dynamic motion whose life and destiny in God is to serve him as his special agent on earth.
But this call and destiny cannot be realized apart from the redemptive work and incarnational model of Christ. In other words, the imago Dei identity and agency can only be fully realized in Christ, and thus the preferable term for the ideal sense of human identity and agency is imago Christi. This identity in Christ can only be found in the state of union with Christ through faith in Christ. This agency in Christ implies a modus operandi of abiding in Christ and the ways of Christ. It is, then, the primary work of the Holy Spirit to link the human agent to Christ and to align all his/her endeavors in life, ministry, and mission to Christ's way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The outline of the thesis is as follows: (1) human(s) as imago Dei and imago Christi (substantial/structural view, relational view, functional view, redeemed view); (2) somatic-kinetic model of human agency (embodiment ― somatic paradigm; movement ― kinetic paradigm); and (3) missiological implications of human agency (source of mission ― God/ Trinity; agency of mission ― human/church; means of mission ―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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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eign(統治), Righteousness(義), and Self-Cultivation(修養) : A Christian Appraisal of the Confucian Ideals

저자 : 안점식 ( Ahn Jum-sik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45-286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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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통치, 의, 수양이라는 개념들을 중심으로 유교와 기독교 세계관을 비교하면서, 유교의 이념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평가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유교는 성인(聖人), 철인(哲人)에 의해서 다스려지는 이상국가를 꿈꾸었다. 수기(修己)가 된 통치자가 치인(治人)할 수 있는데, 덕치(德治)와 예치(禮治), 인정(仁政)을 실현하는 왕도(王道) 정치를 추구하였다. 통치자는 사리(私利)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의리(義理)를 따라서 예(禮)를 실천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았다. 이러한 이상왕국을 구현하기 위해서 통치자는 자기수양을 요청받는데, 수양에서 중요한 방법은 기질(氣質)을 다스리기 위한 거경(居敬)이라고 할 수 있다. 유교는 수양된 인간에 의한 이상적 통치의 가능성을 믿는다는 점에서 현세적 이상주의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인간성을 낙관적으로 보는 유교의 인간관이 그 기저에 깔려있다. 온전한 인간과 완전한 사회가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성취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점에서 유교는 인본주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는 인간성을 낙관적으로 보지 않는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으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왜곡되고 부패한 죄성을 가지게 되었다. 인간 죄성의 본질이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반역성이며, 인간의 통치는 실패와 좌절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하나님 나라가 궁극적으로 도래할 것을 선포한다. 하나님의 통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이미 도래했고 재림으로 온전히 도래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의(義)는 하나님 앞에서 정당화되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공로를 받아들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의가 전가되어져서 의롭다고 칭함을 받게 된다. 이제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표지이며 도구로서 하나님의 통치를 앞당겨서 나타내보여야 한다. 성령과 연합한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통치를 받음으로 성화되어,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보이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통치를 이 세상에서 대행해야 한다. 기독교는 이상적 통치와, 의롭게 됨, 성화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다고 믿는다는 점에서 신본주의적이라고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valuate the Confucian ideals from a Christian point of view by comparing Confucianism with the Christian worldview, focusing on the concepts of reign(統治), righteousness(義), and self-cultivation(修養). Confucianism dreamed of an ideal state ruled by a holy(聖) and sage(哲) king. A ruler who became self-cultivated(修己) could pursue the politics of “Kingly Way”(王道) that realizes a reign of virtue, the Rites, and benevolence. The ruler held ideal of practicing the Rites(禮) according to principle of righteousness(義理) rather than following his personal interests(私利). In order to realize such an ideal kingdom, the ruler was called to self-cultivation, and an important method in the self-cultivation was to stay in reverence(居敬) for controlling temperament. Confucianism is a this-worldly idealism in that it believes in the possibility of idealistic rule by the cultivated human being. This is based on the Confucian view of human nature as optimistic. Confucianism can be said to be humanistic in that it believes that perfect humanity and perfect society can be achieved by human efforts.
Christianity does not see human nature as optimistic. Man was created in the image of God, but by the results of the Fall it became distorted and corrupt. The essentiality of human sinful nature is a rebellion against the reign of God, and the reign of man without God is bound to bring failure and frustration. However, Christianity proclaims that the kingdom of God, which is reigned by God, will ultimately come. The reign of God has already arrived with the First Coming of Jesus Christ and will come into its fullness by the Second Coming. The righteousness of man cannot be justified before God, and the righteousness of God is imputed to those who accept the atonement of Jesus Christ. The church must now display itself as a sign and instrument of God's kingdom by representing the reign of God. Christians guided by the Holy Spirit are being sanctified by the Spirit's reign, to show the restored image of God and God's reign in this world. Christianity is theocentric in that it believes that ideal rule, justification, and sanctification are all possible with God's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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