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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21 update

The Journa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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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11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144
간행물 제목
11권3호(2020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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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대학원 유학생 학위논문 결론의 담화구조 분석과 교육적 함의

저자 : 민정호 ( Jungho Mi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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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원 유학생에게 학위논문이 가장 중요한 학술적 글쓰기임을 전제로 학위논문 결론에 나타난 담화 구조의 특징을 밝히고, 여기서 발견되는 교육적 함의를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했다. 이를 위해서 학위논문 결론의 담화 구조를 기준으로 실제 작성 중인 학위논문의 결론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연구 내용을 병렬적으로 '요약'하는 양상이었고, 다른 담화들은 없거나 소략했다. 이는 담화 관습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 수사적 목적에 따라 표현할 쓰기 능력 미달, 낮은 필자 정체성 등을 함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학위논문에 대한 명시적 교육, 학술적 과제를 경계 학습으로 활용할 것, 학술 활동을 통해 필자 정체성을 강화시킬 것 등을 제안했다.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서 대학원 유학생의 학위논문이 질적으로 향상되기를 바란다.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discourse structures of conclusions in theses. based on the premise that the thesis is most important writing for foreign graduate students, and developed a discussion around educational implications found in the process. The conclusions of theses summarized the study contents in parallel and did not include or roughly reviewed other discourses. This implies inaccurate perceptions of discourse practices, lack of writing ability to be exerted depending on rhetoric strategies and lower writer identity. This study, therefore, suggested that it would be necessary to use explicit teaching, academic task and boundary practice for theses and strengthen the writer identity through academic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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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성동아(女性東亞)』를 중심으로 본 비혼 여성 담론의 시론(試論)적 연구

저자 : 공나형 ( Nahyung Kong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2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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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여성 잡지에서 그려지는 비혼 여성에 대한 담론에 사용된 언어적 특징을 비판적 담화 분석 방법을 통해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사회과학 및 사회언어학적 관점에서 여성 담론과 관련한 연구는 다양하게 진척되었지만, 대부분 기혼 여성에 한정되어 온 한계가 있었다. 본고는 한국이 근대화를 도모하던 1960년대부터 여성의 권리 신장 담론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2000년대까지 15년 단위로 나누어 『여성동아』를 중심으로 비혼 여성 담론의 언어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비혼 여성들은 여성 잡지에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만 전면적으로 등장하였으며 이후에는 배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들은 성적인 매력을 지닌 순결한 존재, 생래적 모성을 지닌 예비적 기혼 여성으로 그려지고 소위 사회가 규정한 결혼 적령기를 지난 경우에는 제도 거부가 아닌 능력 부족에 따른 좌절된 여성으로 그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고는 이러한 양상에서 드러나는 언어적 특징들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discourse of single women in the women's magazine through the critical discourse analysis method. Until now, research on women's discourse has been progressed in various aspects from the socioscientific and sociolinguistic point of view. However, in most cases, researches have been conducted without distinguishing them by maternal discourse, status, or class. By dividing the time from the 1960s to the 2000s when Korea promoted modernization into 15-year periods, this paper analyzes the linguistic features of single women's discourse in the magazine 『여성동아』, which have been dealt with in the periphery of women's discourse. As a result, single women appeared entirely in women's magazines from the 1960s to the 1990s, and they were depicted as pure beings with sexual attraction, as preliminary married women with naive motherhood. This paper presents the linguistic features of this aspect. Through this, I tried to critically analyze the image of unmarried women produced and consumed in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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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린이집 교사의 유아예술교육에 대한 현장 이야기

저자 : 권종애 ( Jongae Kwo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4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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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린이집 교사의 예술 및 유아예술교육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유아예술교육에 대한 기초연구 및 교육적 가치를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질적 연구방법으로 7명의 연구 참여자들을 심층 면담하였다. 연구결과 어린이집 교사들은 예술이란 음악, 미술, 동작(춤)이라는 생각, 상상, 창작, 자유로움, 독특함, 아름다움, 다양함, 복잡함 등이 그려지며 예술적 경험을 통해 창의성이 가장 많이 표현된다고 보았다. 유아예술교육이란 시각과 청각 대·소 근육발달 등 다양한 감각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활동이며 교사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2019 개정 누리과정에 적합한 예술교육으로 자율성, 창의성 신장을 추구하며 자유롭게 표현하고 스스로 찾아서 즐길 수 있는 놀이기회를 주어야 한다. 산책과 자연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고 퍼포먼스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향후 양적 연구뿐만 아니라 유아예술교육프로그램개발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통해 교사교육 및 관련연구가 필요함을 제언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ek basic research and educational values for early childhood arts education by listening to field stories about arts and early childhood arts education of daycare center teachers. In-depth interviews of 7 study participants were conducted with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As a result, teachers in daycare centers considered that art is music, art, and the idea of movement (dance), imagination, creation, freedom, uniqueness, beauty, diversity, and complexity, and that creativity is expressed most through artistic experiences. Early childhood art education is an activity expressed using various senses such as visual and auditory large and small muscle development, and requires teacher expertise. The arts education suitable for the 2019 revised Nuri course should provide autonomy and creativity, and freely express and find and enjoy themselves. We can see that we are trying to take time to experience art through walking and nature and to feel artistic sensitivity and beauty through performance activities. Through these results, I would like to suggest that teacher education and related research is needed through future quantitative arts research as well as the possibility of early childhood arts education program development and field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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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기노성 ( Nosung Ki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5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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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전남지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0년 3월 15일부터 4월 2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무스트레스와 우울감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직무스트레스의 부정적 요인들을 낮추고 근로자들의 자기효능감을 고취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시행하여, 직무 스트레스에 대해 적극 대처하게 함으로써 우울과 같은 부정적인 반응을 완화시킬 수 있는 관리방안이 고안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worker's job stress on depression,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from March 15 to April 20, 2020 for workers in Jeonnam.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it was found that worker's job stress influenced self-efficacy.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job stress of workers influenced depression. Third, self-efficacy was found to affect depression. Fourth, self-efficacy has a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depression. In the future, a management plan should be devised to mitigate negative reactions such as depression by developing and implementing a program that lowers negative factors of job stress and promotes self-efficacy of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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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된 무기력 극복을 위한 인문치료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

저자 : 김가연 ( Gayeo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6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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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문치료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된 무기력을 극복하는 데 미치는 효과를 밝히고자 한 것이다. 연구내용 및 방법으로는, K지역 학교 밖 청소년 총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10명, 통제집단 10명을 구성하여 인문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내적 일치도(Cronbach's alpha),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된 무기력 극복을 위한 인문치료 프로그램은 자기인식, 타인인식, 의사소통기술 향상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둘째, 통제집단과 실험집단의 비교에서는 자기인식, 타인인식, 의사소통기술 간의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문치료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된 무기력 극복에 도움 되는 면을 밝히고, 다양한 인문치료 프로그램 개발 연구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s of humanities therapy program on overcoming the learned helplessness of out-of-school youths. As a study content and method, a humanism treatment program consisting of 10 experimental and 10 control members was conducted for 20 out-of-school youths in the K area.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4.0 for technical statistics, internal consistency (Cronbach's alpha), and independent sample t-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humanities therapy program showed a significant effect on self-awareness and other-awareness for overcoming learned helplessness of out-of-school youths. Second, in comparison between the control group and experimental group,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elf-awareness, other-awareness, and communication skills. To this end, this study aims to help overcome the learned helplessness of out-of-school youths using a humanities therapy program, and expects that various humanities therapy programs will be developed and stu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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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기요양보호 노인을 돌보는 가족 돌봄제공자의 부양부담과 적응에 관한 질적사례연구

저자 : 김경호 ( Kyungho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8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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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기요양보호 노인을 돌보는 가족 돌봄제공자들이 노인 돌봄 과정에서 경험하는 부양부담의 실태와 적응 과정을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G광역시에 거주하는 가족 돌봄제공자 8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한 후 질적사례연구 접근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부양부담의 적응 과정은 31개의 개념, 13개의 주제, 3개의 범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인 범주는 '부양부담의 영향요인', '부양부담의 실태', '자원의 활용'이었으며, 특히 자원의 활용을 통해 부양부담을 완화하고 휴식과 재충전 그리고 적응의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가족 돌봄제공자의 부양부담을 완화시키고 적응에 기여할 수 있는 공식 지원 및 비공식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understand determinants of care burden and adaptation of the family caregivers caring for the elderly in need of long-term care. Data were collected from in-depth interviews with 8 family caregivers in G Metropolitan City, and were analyzed using qualitative case study method. As the result of the study, 31 concepts, 13 themes, and 3 categories were derived. More specifically, 3 categories were 'determinants of care burden', 'current state of care burden', 'use of resourc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formal and informal interventions were proposed to alleviate the care burden and enhance the coping and adaptation of the caregivers. Finally, due to methodological limitations of the present study, the need for further research was also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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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용도지역 변경이 지가 변화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선아 ( Suna Kim ) , 전해정 ( Haejung Chu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5-9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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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용도지역 변경이 지가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파악하고자 GIS와 헤도닉 가격결정모형으로 분석하였다. 공간적 범위는 접경지역으로 설정하고 시간적 범위는 2019년으로 하였다. 접경지역은 15개 시군 98개 읍면동이 해당되며 접경지역 용도변경시 비도시용 토지이용에서 도시용 토지이용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정결과, 관리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될 경우 파주시는 공시지가가 1.45배, 철원군은 2.09배 상승하고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 시에는 파주시는 2.23배, 철원군은 4.75배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는 시사점은 종상향 용도변경시 지가는 대체적으로 상승하는 바 정부당국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전에 개발이익 환수나 인근지가관리정책을 수립해 지역의 지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더욱 다양하고 정교한 연구방법론을 사용하는 것은 추후 연구과제로 남긴다.


This study analyzed the hedonic pricing mode and GIS to find out the effect of the change of zoning on land price. The spatial range was set as the border region and the temporal range was set for 2019. The border area covers 98 Eupmyeong-dong, 15 cities and counties, and it is expected that the use of the border area will be converted from non-urban use to urban land use. As a result, Paju city's public land price increased 1.45 times and Cheorwon-county increased 2.09 times when it was changed from regulation area to residential area, and Paju-city increased 2.23 times and Cheorwon-county 4.75 times when it was changed to commercial area. The policy implications are that the up-zoning land is generally increased. In the long term, government authorities should establish a stable land price by collecting development profits or establishing a nearby land price management policy. The use of more diverse and sophisticated research methodologies leaves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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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재난피해자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1인가구와 다인가구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수영 ( Sooyoung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10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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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난피해자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도출하기 위해 1인가구와 다인가구를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2017년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패널자료를 활용해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인가구의 회복탄력성이 다인가구에 비해 유의미하게 낮았다. 둘째, 1인가구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회적 지지체계만 유의미하게 도출된 반면, 다인가구의 경우 연령이 낮을수록, 남성이, 월평균소득이 높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사회적 지지 수준이 높을수록, 지원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일수록 회복탄력성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1인가구의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해서는 사회적 지지체계에 집중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This study compared and analyzed single-person households and multi-person households to examine the factors affecting the resilience of disaster victims. This study analyzed the use of the panel data of the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Research Institute in 2017, and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resilience of single-family households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multi-family households. Second, the factors affecting the resilience of single-person households were derived only from the social support system, whereas in multi-person households, the younger the age, the higher the average monthly income, the higher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the better social support the higher the level, the more positive the support service evaluation is, the higher the resilience is. Therefore, to improve the resilience of single-person households, it is necessary to develop policies and programs focused on the social suppor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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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참여주도 실행연구를 통한 중간관리자 집단역량프로그램 효과성연구: 팟케스트를 중심으로

저자 : 김수정 ( Soojung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2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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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중적인 정보 전달방식의 하나인 팟캐스트를 통한 중간관리자의 집단역량강화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중간관리자의 집단역량강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중간관리자 스스로가 연구 참여자가 되어서 전체적인 과정을 기획하고 그들 스스로 진행하는 참여주도 실행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독서모임 내에서의 행동에 대한 태도는 별칭에서 오는 자유로움이, 주관적 규범은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지각된 행동 통제력은 A노인복지관의 사회복지사라는 대표성이, 팟캐스트에서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독서모임의 진행과정상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개인적 차원에서 기관동료들과의 업무의 연장선으로 중간관리자 집단역량프로그램을 받아들였으나 점차 조직적 차원에서 이루어지게 되었고, 그들 스스로 본 프로그램의 참여적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임하였고, 프로그램 참여자들 사이의 상호신뢰를 통해 관계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로써 팟캐스트를 통한 독서모임은 계획된 행동으로 설명될 수 있었고 나아가서는 해당 기관의 중간관리자 역량강화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This research i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supervisor's capability group empowerment program through pod cast which became public information delivery metho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reading discussion meeting, which was run as a middle manager competency building program. In order to recognize the necessity of strengthening the collective competency of middle managers and to confirm their effectiveness, the middle managers themselves became participant in research and planned the whole process and utilized the practitioner action research method. It was found that the attitude toward behavior in the reading discussion group influenced as the freedom of the nickname to influence the behavior in the pod cast and subjective norms as play of middle managers, an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as representatives of A senior welfare center' social workers. All theses factors have been shown to affect their behavior in pod cast and decision making in the process of reading meeting. At first, it was accepted as an extension of exchange or work with institutional colleagues of middle managers group empowerment program at the personal level, but gradually became an organizational level, actively engaged in participatory decision making of the program by themselves, and induced relationship change through mutual trust. As a result, reading meetings through pod casts could be explained as planned behavior, and furthermore, they were able to establish themselves as the middle manager's competency empowerment program for the i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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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간호사의 전문직 자율성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임상의사결정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양신 ( Yangsi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3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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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사의 임상의사결정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전문직 자율성과 비판적 사고성향을 중심으로 파악하여 간호사의 임상의사결정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9.5.13.~7.31.까지이며, 대전·충청, 경기지역의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병원 경력 만 1년 이상의 간호사 1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IBM SPSS/WIN 20.0을 이용하였으며, 서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상관관계와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전문직 자율성(r=.470, p<.001)과 비판적 사고성향(r=.598, p<.001)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비판적 사고성향과 전문직 자율성은 임상의사결정능력을 총 37.3%를 설명하였다. 간호사가 환자를 간호하는데 있어 핵심능력인 임상의사결정능력은 비판적 사고성향과 전문직 자율성이 밑받침되어져야 함을 알았다. 따라서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성향을 향상시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전문직 자율성 향상을 위한 환경 조성과 법적·제도적 방안 마련을 제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a way to improve the clinical decision-making ability of nurses by grasping factors affecting nurse's clinical decision-making ability centering on professional autonom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The period of data collection was from May 13 to July 31, 2019. and the survey was conducted for 149 nurses with more than one year of experience working at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Daejeon, Chungcheong and Gyeonggi provinces.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for the collected data using IBM SPSS/WIN 20.0. As a result of the study,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professional autonomy (r=.470, p<.001)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r=.598, p<.001) of the subjects, and th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professional autonomy had a total of 37.3% explanatory power for the clinical decision-making ability. It was identified that the clinical decision-making ability, which is a core ability of nurses to care for patients, should be underpinned by th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professional autonom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to improve th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f nurses, and it is suggested to create an environment and prepare legal and institutional measures to improve the professional aut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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