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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Unification Affairs

  • : 평화문제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정치/외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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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225-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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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2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8
간행물 제목
32권1호(2020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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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북한 신년사에 나타난 정세인식과 대내외 정책 (1989-2019)

저자 : 박형중 ( Park Hyeong Jung )

발행기관 : 평화문제연구소 간행물 : 통일문제연구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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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89년부터 2019년까지 31년분의 북한 신년사를 검토한다. 북한의 신년사에 나타난 정세인식과 정책방향은 주기적으로 변화했다. 본 논문은 이를 3개의 대국면과 8개의 소국면으로 나누어 고찰했다. 대내외적 정세가 어려운 국면에서는 북한의 대내외 정책은 방어적이고 그 목표는 위축된다. 반대로 대내외 정세가 우호적인 국면에서는 북한 대내외 정책은 공세적이고 그 목표는 확장적이다. 그 중간의 여러 유형도 존재한다. 특히 북한의 통일/대남 정책의 경우를 보면, 공세 확장적인 국면에서는 서술분량이 증가하고, 현상변경을 지향하는 구체적 요구를 제기하지만, 수세와 위축 국면에서는 서술 분량도 줄어들면서 기존의 상투적 원칙적 주장을 요약해 단순 제시하는 것에 그치는 경향이 있다. 북한의 대남/통일 정책이 공세/확장적 특징을 명확히 보여준 시기는 1980년대 후반, 그리고 2018년, 2019년 이었다.


This paperanalyzes North Korea's New Year Addresses from 1989 to 2019. This 31 yearperiod is divided into 3 big phases and 8 small phases based on situationperception and policy direction reflected in each year's address. In the yearsof internal and external difficulties, the objectives of domestic and foreign policieslaid out in the new year's address tend to be defensive and restrictive. In contrast,in the years of favorable circumstances, they tend to be offensive andexpansive. Some years are located in the middle. The trend is more clearly mirroredin case of unification and South Korea policy of North Korea. In the offensiveand expansive phase, the new year address assigns more space for statements onunification and South Korea policy and lays out more concrete demands for SouthKorea. In the defensive and restrictive phase, it allocates less space and onlyset out unrealistic policy banalities for South Korea. There were two periods,when North Korea's unification and South Korea policy has shown offensive andexpansive features. Those are in the years of the second half of 1980s and inthe period of 20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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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환율변화에 따른 북한경제 파급효과

저자 : 정은찬 ( Jeong Eunchan ) , 김재현 ( Kim Jaehyun )

발행기관 : 평화문제연구소 간행물 : 통일문제연구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6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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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환율 변화가 북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이다. 북한은 2009년 화폐개혁 이후 북한 원화의 가치가 저하되어 외환이 주요 지불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환율 변화 시 북한 내 거래되는 통화의 가치가 변화하게 된다. 이러한 북한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여 외생적 환율 변화가 북한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모형은 북한의 이중 경제구조가 반영된 CGE 모형을 활용했다. 분석 결과 교역에 사용되는 외화 환율이 10% 하락하면 무역수지가 2.1% 악화되고 실질 GDP는 약 0.06% 감소했다. 이는 교역조건 악화에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북한 내에서 통화로 사용되기만 하는 외화의 환율이 10% 하락하면 실질 GDP가 0.8% 상승하고, 비공식부문의 투자 수요가 18.9% 증가했다. 북한 내 거래수단으로 사용되는 외환 공급 증가가 투자재 수요로 이어진 것이다. 따라서 북한 내 달러화 공급 확대는 북한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북한 통화의 신뢰성이 높아져 통화 가치가 상승해도 유사하게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남북교류 활성화 시 남한이 북한의 통화안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실시하면 북한 경제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북한의 충분한 외환 보유를 위한 정책 지원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s of exchange rate changes on the North Korean economy. Since North Korea's currency reform in 2009, the value of the North Korean won has deteriorated, and foreign exchange has been used as a major payment method. Therefore, when the exchange rate changes, the value of the currency traded in North Korea will change. In consideration of this special environment in North Korea, an analysis was conducted on how exogenous exchange rate changes affect the North Korean economy. The analysis model used the CGE model reflecting North Korea's dual economic structur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when the foreign exchange rate used for trade fell 10%, the trade balance deteriorated 2.1% and real GDP decreased about 0.06%. This is interpreted as an effect of deteriorating trade conditions. When the exchange rate of foreign currency, which is used only as a currency in North Korea, fell 10%, real GDP rose 0.8% and the demand for investment in the informal sector increased 18.9%. The increase in foreign exchange supply used as a means of trading in North Korea led to investment. Therefore, the expansion of the supply of dollars in North Korea is expected to have a positive impact on the North Korean economy.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if South Korea implements policy support to stabilize the currency of North Korea, it will be expected to have a positive ripple effect on North Korea's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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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통일교육 연구의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저자 : 김태훈 ( Kim Tae-hoon ) , 김영순 ( Kim Young-soon )

발행기관 : 평화문제연구소 간행물 : 통일문제연구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108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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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통일교육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학술지와 학위논문 총 1,286편의 논문 제목에서 2회 이상 등장하는 441개의 키워드를 추출하였다. 키워드의 출현 빈도와 연결, 근접, 매개중심성을 분석하여 통일교육 연구 주제의 동향을 정부 시기별로 살펴보았다. 또한 연결중심성을 기준으로 통일교육 논문 키워드 간 네트워크 구조를 시각화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정부 시기별 연구 수는 노무현 정부까지는 양적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다가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 감소하였으며, 거의 모든 시기에서 가장 많이 출현한 키워드는 '학교'였다. 시기별로 중심성을 분석했을 때, '평화', '사회', '과정', '도덕', '초등'이 공통적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키워드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지만, 최근에 요청되는 연구주제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통일교육 관련 연구가 지금까지 어떠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는지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파악한 것이며, 향후 연구되어야 할 방향을 탐색할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grasp the research trend of unification education using keyword network analysis method. For this purpose, 1,286 papers published in domestic journals and executed in thesis were selected for analysis. After refining the keyword, we extracted 441 keywords that appeared more than twice from the titles of 1,286 papers in Korean journals and dissertations. By analyzing the frequency of occurrence of keywords, degree, closeness, and betweenness centrality, the trends of research topics in unification education were examined. Also, based on the connection centrality, the network structure between keywords of the unification education paper was visualized and analyzed.
As a result, the number of studies by the government period increased quantitatively until the Roh Moo-hyun administration and then decreased by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The most common keyword at almost all times was 'school'. When analyzing the centrality by period, 'peace', 'society', 'process', 'moral', and 'elementary' showed high values ​​in common, and the keyword was gradually diversified, but the recent research topics that have been requested It was confirmed that it is not reflected. These findings are a scientific method to identify the subjects of unification education related research so far, and provide a basis for exploring the direction to be studie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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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정은시대 북한사회복지 동학에 대한 일고

저자 : 이철수 ( Lee Chul Soo )

발행기관 : 평화문제연구소 간행물 : 통일문제연구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57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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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김정은시대 북한사회복지의 동향과 변화를 추적, 이를 토대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김정은시대 북한 사회복지에 대한 입법-제도-현실에 대한 수직적 탐색을 시도함에 따라 연구 스펙트럼의 다중화를 시도했다. 본 연구의 핵심 분석대상은 김정은시대 북한 보건과 복지 부문의 입법, 제도, 실태, 그리고 이 부분의 변화가 파생한 주요 쟁점들, 나아가 분석대상과 상관관계를 성립하는 소득, 노동, 영양, 위생 등을 탐색하였다. 본 연구방법은 문헌조사 기법을 중심으로 연구주제와 관련한 국내와 연구 논문과 자료, 북한의 1차 자료와 원전, 관련 법령과 보건복지 실태자료, 북한사회복지와 관련한 국제기구가 발간한 국제보고서 등을 중심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이념적 차원의 입법과 제도의 경우 북한이 당면한 경제와 복지현실을 반영하여 이른바 '북한식 개혁과 개선' 징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둘째, 제도적 차원의 현황과 실태의 경우 고난의 행군 이후 나타난 비자발적 자립자활 상태인 셀프 복지의 공고화와 공공복지의 일부 개선 현상이 발견된다. 셋째, 현실적 차원은 두 가지로 재차 분류되는데, 개선과 변화 부분의 경우 제도적 변화와 실태의 변화가 동시에 발생하고 고착과 퇴행의 경우 셀프 복지의 연장선상에서 개인과 가족부담의 고착화와 국가책임의 퇴행 현상이 나타난다. 결국 이로 인해 김정은시대 북한 사회복지는 '지속성과 변화'가 공존하는 시대라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trace and assess the trends and changes of North Korean social welfare during the Kim Jong Eun era. Therefore, this study tries diversification of the research spectrum by attempting vertical search for legislation-institution- reality of North Korean social welfare in the Kim Jong Eun era. The main analysis subjects of this study are the legislative, institutional, and actual situations of North Korean health and welfare sector in Kim Jong Eun era. This study also explores the major issues derived from the changes in this area, as well as income, labor, nutrition, and hygiene that correlate with the analysis subjects. The research method is based on the literature search using domestic and overseas research papers and materials, the primary data and original text of North Korea, relevant laws and regulations, health and welfare data, and international reports related to North Korean social welfare published by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in the legislation and institution of ideological dimension, it showed clear signs of so-called 'North Korean-style reform and improvement' reflecting the economic and welfare realities that North Korea is facing. Second, in the current situation and actual condition of institutional dimension, the persistence of self-welfare, which is the status of involuntary self-support emerged after the Arduous March and some improvements in the public welfare are found. Third, the realistic dimension is classified into two categories. In the improvement and change, institutional change and actual change occurred at the same time. In the persistence and regression, on the extension of self-welfare, the persistence of individual and family burden and the regression of state responsibility are found. Therefore, based on theses results, North Korean social welfare of Kim Jong Eun era can be said a time that 'sustainability and change' co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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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양안 문화교육교류의 특징과 양안관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광수 ( Lee Kwangsu )

발행기관 : 평화문제연구소 간행물 : 통일문제연구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9-18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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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은 정치적으로 대립하면서도, 인적왕래와 비정치분야의 교류는 계속 유지해왔다. 최근 양안 문교교류는 방식, 교류범위, 교류통로에 있어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배경에는 상호 이해와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여, 공동의 정체성 형성과 통일 환경 조성을 추구하는 중국의 의도가 존재한다. 그러나 장기간의 분단에 따른 정체성의 변화, 이질적인 정치체제, 대만의 정치환경 변화에 따라 양안 문화교육교류가 양안관계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임을 보여준다.


Cross-strait both sides have maintained a political and military confrontational relationship, but the past 30 years have been expanding and developing both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Originally, the bilateral cultural exchanges model is being carried out with the aim of facilitating cooperation between economic trade and private cultural exchanges and forming conditions for bilateral integration.
The cultural & educational exchange has shown new changes in three aspects. The exchange of literary exchanges in both eyes is showing a new change in the way of exchange, scope of exchange, and channel of exchange. However, the role of cultural & educational exchange in Cross-strait is limited in that it has no choice but to be influenced by the historical conflict and political system according to the divisional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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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통일교육 내용 개발에 관한 연구

저자 : 오종현 ( Oh Jong-hyun ) , 강구섭 ( Kang Gu-sup )

발행기관 : 평화문제연구소 간행물 : 통일문제연구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9-22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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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통일교육의 가능성에 대해 논하고 이를 토대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통일교육 내용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남북 관계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통일교육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되는 가운데 통일교육의 효과 제고를 위해 통일교육 방법 측면의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교육미디어로서 가상현실 기술은 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극복한 효과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가상현실 기술은 참여자의 학습 몰입성, 활동의 용이성, 활동에서의 오락성 측면에서 통일교육과의 접목을 통해 긍정적 교육 효과를 도출할 수 있다. 특히 가상현실 기술은 시공간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측면에서 역사교과 내용을 기반으로 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역사교과 내용을 매개로 가상현실 기술 기반 통일교육 프로그램은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체험 활동 기회 제공, 시청각을 활용한 인지 정서적 공감 활용, 학습자의 흥미 제고 등의 측면에서 통일교육의 효과 제고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ims to discuss the possibility of the adaptation and development of educational content for the Unification Education based on Virtual Reality Technology. The method for Unification Education is treated importantly, because it is necessary to improve its effect concerning the different situation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s of the contemporary context, Virtual Reality Technology has a very significant meaning in the attribution that it can be possible to experience and learn creative thoughts and ideas, beyond physical constraints, towards a new means of media contributing to our current educational system.
The important characteristics of Virtual Reality Technology can include entertainment and educational purposes. It can also be applicable for augmented reality and mixed reality. In fact, this enhances advanced and effective educational learning, especially when the subject matter goes historically. Educational contents for Unification Education based on Virtual Reality Technology can be able to provide opportunities to gain experiential activities and cognitive-emotional learning by using audiovisual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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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북한의 건축 및 도시계획에서 ICT의 도입과 적용: <조선건축>을 중심으로

저자 : 임윤택 ( Leem Yountaik )

발행기관 : 평화문제연구소 간행물 : 통일문제연구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1-24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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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건축 및 도시계획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서는 북한의 기술적 상황, 특히 이 분야에서 ICT의 도입과 적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북한의 건축 및 도시계획분야에 있어서 ICT의 도입과 적용에 대한 남한의 연구성과를 살펴본 후, 학술지 <조선건축>을 통하여 나타난 건축설계, 지능형 건축 그리고 도시계획 분야의 ICT 도입 및 적용현황을 분석하였다. 북한의 건축설계 분야에서는 1990년대 초반에는 컴퓨터를 활용안 간단한 계산을 통한 대안선택, 유형별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쓰인 반면, 2000년대 이후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건축설계, 건물정보모형화(BIM) 등이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조선건축>에서는 2006년 이후 지능형 건축에 대한 연구와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소개되었으나 려명거리 등 북한이 선전하는 최신 사례에도 충분히 적용되고 있지는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도시계획분야에서는 1990년대에는 수치모형 위주의 논문들이 제시되고 있으며, 2007년부터 CAD와 GIS를 결합한 도시설계 방안이 제시되었고, 2010년 이후에는 도시계획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공간 데이터베이스의 구축과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향후 통일 또는 사회경제적 교류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북한의 기술수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이를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교류를 통한 북한의 건설분야 기술 관련 정보취득과 상호교류가 절실한 것으로 판단된다.


In order to exchange and cooperate in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field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technical situation of North Korea, especially the introduction and application of ICT in this field. With a brief review on the researches in South Korea, the current status of ICT introduction and application in the field of architectural design, intelligent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were analyzed through the journal of < Chosun Architecture > which has been published in North Korea since late 1980s. In the field of architectural design, in the early 1990s, decision making through simple calculation using a computers and consturuction of database by typical factors for architectural design were used, whereas architectural design using computer graphics and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have been actively used since the 2000s. Although intelligent architecture was introduced as a research and design project since 2006, it is proved that it has not been sufficiently applied to the latest cases propagated by North Korea such as Ryomyeong Street, one of the advanced housing development in Pyongyang. In the urban planning field, papers based on numerical models have been proposed in the 1990s. However urban design based on combination of CAD and GIS has been proposed since 2007, and since 2010, a spatial database that can be widely applied to the urban planning field is constructed. And smart city-related studies are being conducted. In the future, for unification and/or social and economic exchange, it is needed to understand North Korea's technology level in each academic and business field. To this end, it is necessary to exchange data and information on North Korea's construction technology through various forms of mutual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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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판문점 선언」 이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법적 논의

저자 : 최은석 ( Eunsuk Choi )

발행기관 : 평화문제연구소 간행물 : 통일문제연구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1-28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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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된 이후, 남북정상은 4.27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종전선언이 다시 논의되기 시작했다. 종전선언은 남북 간의 평화공존을 제도화하고, '한반도 평화협정'의 토대를 구축하는 문제의 핵심 축 중심에 있는 핫한 남북관계의 이슈이다. 「판문점 선언」 제2조 3개항에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하여 종전선언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국제법적으로 종전선언은 전쟁이 끝났음을 공식화하는 정치적 선언으로 일종의 '신사협정'으로 간주한다. 신사협정(Agreement)은 법적 구속력이 있는 조약과 달리 상호간에 이루어지는 비공식 국제협정으로 법적 구속력을 갖지 않는 일종의 협약이다. 본고에서는 평화협정 체결은 비핵화가 완료된 시점이고, 종전선언은 중간단계로서 남북 간의 체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판문점 선언'과 미래지향적 남북관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고, 특히 정전협정과 종전선언에 대한 법제적 인식이 요구되는 때임을 강조했다. 종전선언에 담길 내용은 '이제 남과 북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의 전쟁은 없다'라는 형식의 의미를 담은 선언이면 족하다고 할 것이다.


After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in February 2018, the leaders of South and North Korea started discussing the Declaration of the End of War at Panmunjeom Declaration of April 27 and Pyeongyang Joint Declaration of September. The Declaration of End of War is a significant issue of inter-Korean relations that stands at the heart of institutionalizing peaceful coexistence of two Koreas and building a foundation for 'Korean Peace Treaty.'
3 Clauses of Article 2 specified in the 'Panmunjeom Declaration' clearly show North Korea's will for the Declaration of the End of War to relieve strained military relations between two countries.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laws, the Declaration of End of War is regarded as a 'Gentlemen's Agreement', in other words a political declaration to officialize that a war had ended. Unlike a treaty that is legally binding, the Agreement is an unofficial international agreement which is a type of convention without legal binding force. Public interest on the Ceasefire Agreement and Declaration of End of War after Panmunjeom Declaration has risen, resulting in necessity to consider their legal perception.
From the study, it is required for us to understand that Peace Treaty has been finalized upon complete denuclearization and the Declaration of End of War is an action to secure safety of both systems at an intermediate stage. Thus, a paradigm shift for future-oriented inter-Korean relations as well as 'Panmunjeom Declaration' are needed, and it is time for us to have legal perceptions on the Ceasefire Agreement and Declaration of End of War. It would be enough for the Declaration of End of War to have a phrase containing the following meaning: 'There will be no more war on the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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