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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교육.보육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 : 한국영유아교육보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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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005-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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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13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3
간행물 제목
13권1호(2020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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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행위주체로서의 유아 교구와 성역할 담론 간의 내부작용 탐구

저자 : 윤여주 ( Yoon¸ Yeojoo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교육보육학회 간행물 : 영유아교육.보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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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육에서 전통적으로 강조되어온 교구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간중심적 관점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기 위하여, 유아 교실의 옷 입히기 교구, 유아들, 성역할 담론 간의 관계성을 Karan Barad (2007)의 내부작용 (Intra-action) 이론을 통하여 탐구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미국의 한 대학부설 유치원에서 실시된 유아교실의 물질성에 관한 민족지학적 연구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였다. 내부작용 이론은 인간과 비인간인 모든 주체가 행위주체성과 능동성을 가진다고 보고, 이 주체들 간의 관계성에 시선을 맞추고 세계를 바라본다. 이에 따라 본 연구 역시 인간과 물질의 이분법적인 분류 및 위계적 분석에서 벗어나 물질, 즉 교구가 가지는 역동성과 교구를 둘러싼 교실 내외의 담론, 유아들, 교사, 시간, 공간 간의 내부작용에 초점을 맞추어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유아 교실 안에서 특정 발달적 목적을 가지고 유아들이 그것을 발견하여 배워주기를 기다리는 수동적인 물질로 여겨졌던 교구들이, 물질, 담론, 인간 간의 내부작용을 통하여 또 다른 내부작용을 만들어내며, 불확정성과 비결정성을 지닌 현상들을 발현하는 주체가 됨을 발견하였다. 또한 이 내부작용들은 끊임없이 변화되고, 이탈하고, 변형되며 유아의 놀이에 관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In this study, I draw upon Karan Barad's (2007) theory of intra-action to understand the entangled relationship among Dress-up Dolls, children, and gender discourse and to re-examine the traditional meaning of materials in early childhood classrooms. The data on play incidents with Dress-up Dolls is excerpted from ethnographic study for materiality in early childhood classrooms. The notion of intra-action rejects the hierarchical and categorical binary of human and non-human, but focuses rather on materials as active participants and performative agents. Based on this idea, in this study, the complex and dynamic intra-active process around the toy, children, stereotypically gender discourses, anti-gender-bias discourses in the classroom, time, and space are analyzed. Although the counter-heteronormative gender discourses worked as a norm in the classroom, all the matters including Dress-up Dolls, the discourses, children, teachers, and space and time were engaged in the children's play in a different way. The play was shifted, transformed, and transgressed. This allows us to understand that toys in early childhood classroom are not passive recipients of educational meanings that human provides, but instead, they involve in producing new possibilities of phenomena in the classroom.

2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이 경험하는 진로탐색장애

저자 : 김성연 ( Kim¸ Seongyeon ) , 송한민 ( Song¸ Hanmin ) , 정혜진 ( Jeong¸ Hyejin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교육보육학회 간행물 : 영유아교육.보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4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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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육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진로탐색과 관련하여 겪는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전문대학과 4년제 유아교육과에 재학중인 1∼4학년 학생 258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장애에 대한 설문지를 배포하고 수합하였다. 진로탐색장애 척도는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자기신뢰, 직업정보부족, 열등감, 흥미와 갈등, 경제적 어려움, 간섭과 불안, 미래불안 총 7개 하위요인으로 나뉘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1.0을 이용하여 독립표본 t검정과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력과 학년에 따라 진로탐색장애 중 '직업정보부족' 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교육실습유무에 따라서는 '자기신뢰', '직업정보부족', '간섭과 불안', '미래불안'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경험하는 진로탐색장애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효과적인 유아교사 양성과정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정책에 시사하는 바를 가짐으로써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fficulties experienced by early childhood education students in relation to career exploration. To do this, the researchers distributed questionnaires to 258 early childhood education students who are studying at colleges and universities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collected them. A scale of a Career exploration disorder is performed by searching factor analysis, low-order factors are divided into self-reliance, lack of job information, feeling of inferiority, interest and conflict, economic difficulty, interference and anxiety, and future anxiety, and collected data by using SPSS 21.0 to perform independent sample T examination and unitary arrangement and distribution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cademic background and grade due to the lack of job information among the obstacles to career search. In addition,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the presence or absence of practical training in the areas of “self-reliance,” “lack of job information,” “interference and anxiety,” and “future anxiety.” These results are meaningful as an indication of educational policy to investigate in-depth the path search obstacles experienced by students in the infant education department and to establish effective infant teacher training courses.

3유아 악기연주 관련 연구동향 분석

저자 : 김미순 ( Kim¸ Mi-soon ) , 이현정 ( Lee¸ Hyeon-jeong ) , 홍세미 ( Hong¸ Se-mi ) , 윤지영 ( Yoon¸ Ji-young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교육보육학회 간행물 : 영유아교육.보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6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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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유아 악기연주 관련 논문의 연구동향을 분석하여 유아 음악교육 중 악기연주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 경향 검토 및 연구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12년∼2019년까지의 유아 악기연주 관련 학위논문 및 학술지 총 70편의 연구대상, 연구방법, 연구유형, 연구변인, 악기유형별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유아 악기연주 관련 연구대상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만5세, 만3세, 만4세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방법은 양적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문헌연구, 질적연구, 혼합연구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아 악기연주 관련 연구유형은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인식 및 실태, 현황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연구 효과변인은 음악성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정서, 사회성, 신체관련 순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악기유형은 선율악기, 전통악기, 혼합형태, 리듬악기, 비구조화된 악기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유아악기연주 교육의 경향성을 파악함으로서 유아악기연주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서 의미가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search trend of the thesis related to infant musical instrument playing in Korea and to examine the overall trend of research on musical instrument playing during infant music education and to suggest research direction. From 2012 to 2019, 72 theses, research methods, research effect variables, and musical instrument types were analyzed.
As a result, first, the study subjects related to infant musical instrument playing were the most frequent among infants, followed by the age of five, three, and four years old. Second, quantitative research was the most common method, followed by literature research, qualitative research, and mixed research. Third, the most common types of research on infant musical instrument playing were program development and effects, followed by recognition, actual status, and current status. Fourth, the most effective variable of study was musicality, and then emotional, social, and body-related. Fifth, musical instrument types were in the order of melody, traditional, mixed, rhythmic, and unstructured instrum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t is meaningful as a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infant musical instrument program by grasping the tendency of the educational instrument playing for infant 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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