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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North-East Asian Studies

  • : 한국동북아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정치/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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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9-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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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89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1,340
한국동북아논총
89권0호(2018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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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동아시아 보건안보의 쟁점과 협력

저자 : 조한승 ( Cho Han-seung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학회 간행물 : 한국동북아논총 8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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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안보는 질병의 예방, 처치, 대응을 인간 공동체의 유지와 안전의 측면에서 접근한다. 보건안보의 위협 요인 뿐만 아니라 대응책과 행위자도 그에 상응하여 다양하다. 최근 보건안보는 '예방' 접근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보건 긴급상황에 대한 사회 필수체계의 유지에 초점을 맞추는 '대비'의 접근에서 다루어진다. 동아시아에서 보건안보도전은 신종 감염병, 바이오 안보, 식품 안전성, 비전염성 만성질환 및 고령화 등이 지적된다. 한중일은 보건안보구상, 보건복지, 보건외교 등을 보건안보 정책에 포함하고 있으나, 지역차원의 다자간 협력은 취약하다. 지역 보건안보 협력을 위해서는 (1) 정부 및 민간이 참여하는 한중일 보건안보 대화의 제도화가 필요하며, (2) 한중일이 비교우위를 가진 첨단기술을 보건안보에 적용하는 공동 투자 및 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하고, (3) 비전염성 질병 및 고령화 등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개발에서의 협력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Health Security describes the prevention, treatment and response of diseases in terms of continuity and safety of the human community. Recently, health security is been seeking not only in 'prevention' but also in 'preparedness' which emphasizes securing social vital system from health emergencies. In East Asia, threats include food safety, non-communicable diseases and population aging as well as new infectious diseases and biosecurity. Countries in the region have implemented their own policies such as participation in the GHSA, health care system development and health diplomacy, but multilateral health security cooperation at regional level is fragile. In order to promote regional health security cooperation between Korea, Japan and China, the followings should be considered: (1) institutionalization of trilateral health security dialogues in which private actors and governments participate; (2) joint investment and research to use advanced technology for health security; and (3) policy cooperation addressing common health issues such as NCDs and population 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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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 중, 일 3국의 위기와 협력에 관한 연구 : 비전통 안보 영역의 이슈를 중심으로

저자 : 김상규 ( Kim Sang-kyou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학회 간행물 : 한국동북아논총 8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4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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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중일 3국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과 협력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우선 비전통 안보에 관한 이론과 선행 연구를 검토한 후, 해당 분야에서의 3국의 협력 현황을 분석하고 그 함의를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 3국은 기본적으로 협력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공히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치적 요인과 국가이익의 접점으로 인해 안정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실정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슈 사이클을 통해 협력 과정을 살펴보았을 때, 해결책의 선택 결정 과정에서 의견 도출이 어려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잠재적 위기 발생 가능성으로 향후 3국 사이에 협력이 이루어질 여지가 충분하다. 그 중 한국의 주도적인 의제의 제안과 조율을 통해 협력의 기틀이 마련된 사례가 많기 때문에 관련문제에 관한 한국의 역할을 확대 ·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임을 주장하였다.


This paper discusses the crisis situation and cooperation among the three countries. In this paper, first of all, we review theories and precedent studies on non - traditional security and analyze the present situation of three countries.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three countries are basically aware of the necessity of cooperation. However, it is difficult to achieve stable cooperation due to political factors and national interests. Nevertheless, there is room for potential cooperation between the three countries. In particular, Korea discussed the need for a leading role in this field, because the Korea many cases have been laid for the framework of cooperation by suggesting and coordinating agen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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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반도 신경제구상 및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제언

저자 : 박은주 ( Park Eun-joo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학회 간행물 : 한국동북아논총 8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9-6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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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의 보전 및 개발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1970년대부터 접경지역의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지만 크게 진척되지 않았다. 접경지역은 지정학적 특성 상 남북관계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남북한 쌍방이 교류협력에 합의할 때 사업이 추진 가능하기 때문이다. 본 논문은 문제인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구상'과 연계하여 접경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작성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논문은 접경지역의 의미와 범위를 제시하고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세부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논의된 접경지역 발전전략 변천과정 및 해외 사례 분석을 통해 향후 추진될 접경지역 발전전략에 대한 함의와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본 논문이 분단과 단절의 상징인 접경지역을 화합과 평화의 장으로 변모시키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It has existed that Interest in preservation and development of border areas for a long time. Since the 1970s, it have been discussed that various opinions on the utilization of border areas, but the discussion has not made much progress. The development of the border area is very sensitive to changes in South and North Korean relations due to its geopolitical characteristics. This is because inter-Korean cooperation is possible only when the South and North Koreas agree. This paper is written to emphasize the necessity of actively seeking ways to develop the border area in connection with the New Economic Map of the Korean Peninsula of Moon government. For this purpose, this paper analyzes the meaning and scope of the border region, contents of the new economic map of the Korean Peninsula, transition process of development strategy for the border area and foreign case. Based on this, it suggests about implications and tasks for the border development strategy. This paper is expected to have a small but positive impact on the development of the border area, which was a symbol of division and dis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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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재인 정부와 한미동맹 : 동맹의 지속성에 대한 고찰

저자 : 안문석 ( Ahn Mun-suk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학회 간행물 : 한국동북아논총 8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5-8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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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미동맹의 성격변화에 대해 분석한다. 대표적인 동맹이론가 월트(Stephen Walt)의 동맹 쇠퇴요인, 즉 '위협인식의 변화', '신뢰성의 감소', '국내정치의 변화'를 수용하면서, 여기에 중요한 한미동맹의 외부 요인이라 할 수 있는 중국 요인과 동북아다자안보체제를 추가해 5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한다. 북한이라는 위협에 대해 문재인 정부와 트럼프 행정부는 다른 인식을 갖고 있다고 평가되고, 트럼프 대통령의 주한미군 철수를 시사하는 듯한 발언,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 등은 신뢰성을 감소시키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의 진보정부 출범에 따른 균형적인 관계의 요구, 미국의 한미FTA 재협상 요구 등은 국내정치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역시 한미동맹을 이완시킬 수 있는 요소로 사료된다. 또한 한중관계의 발전, 한국과 러시아,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다자안보체제의 가능성 등도 한미동맹에 대한 원심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하겠다. 게다가 남북관계, 북미관계의 개선은 북한의 위협성을 근본적으로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한미동맹에는 역시 부(負)의 효과를 주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This paper examines the characteristic changes of the South Korea-U.S. alliance during the Moon Jae-in government. It utilizes three factors for declining alliance put forward by Stephen Walt: changing perceptions of threat, declining credibility, change in domestic politics. It adds China factor and Northeast Asian multilateral security system to the three. The Moon government and the Trump administration have different perceptions of threat toward North Korea. Implying the withdrawal of U.S. forces from South Korea and demanding more burden in USFK(U.S. Forces in Korea) defense expenses by President Trump undermine the South Korean trust. In addition, the progressive in South Korea ask for more balanced relations and the U. S. revised the Korea-U.S. free trade agreement. Such changes in domestic politics in South Korea and the U.S. deteriorate the South Korea-U.S. alliance. Improvement in South Korea-China relations and the possibility of Northeast Asian multilateral security system can also weaken the alliance. Moreover, the decrease in threat from North Korea by improvement in North-South Korean and North Korea-U.S. relations can undermine the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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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북핵문제의 외교적 해결방안 포괄적 : 접근방법의 적용가능성을 중심으로

저자 : 노병렬 ( Roh Byung-ryul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학회 간행물 : 한국동북아논총 8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5-10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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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북한핵개발의 원인제거가 선행되어야하며, 포괄적이고 적극적인 접근방식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미 진행된 북한의 핵확산을 해체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제재보다는 북한 자체의 결정에 의하여 이루어지도록 한국과 국제사회는 유도하여야 한다. 한국이 북핵문제에서 일정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북한핵문제가 가지는 본질적 특징을 이해하고 여기에 적절한 정책을 구체적이고 신속하게 수립하여 관련 국가들을 설득하여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북핵문제해결의 기본원칙은 첫째, 포괄적이고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방법(comprehensive, active, positive approach)으로 한반도에서의 완전한 비핵화를 구축한다. 둘째, 한반도비핵화가 한반도문제 일뿐만 아니라 국제적인문제라는 점을 감안하여 한국은 국제관계의 정상화(normalization)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내며, 이를 바탕으로 동북아시아 안보협력을 강화한다. 셋째, 북핵문제해결에 합의 된 내용은 상호 결과이행을 지속성과 호혜성의 원칙에 의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북핵문제의 포괄적 접근과 함께 한국은 한미동맹의 강화, 한중안보협력의 제도화추진, 한국자체안보능력의 증대, 그리고 북한의 개혁개방을 유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여야 하며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This article explores the possibility of South Korea's diplomatic methods to resolve North Korea's nuclear weaponization as security policy. Since the first crisis by the North Korea's attempt of nuclear weapons until now, South Korea has been tried to solve this problem by using diplomatic methods such as 6 party-talks and ROK-US alliance. However, these kinds of Rok's efforts has been failed by North Korea's continuous challenge for acquiring nuclear weapons. In this point, public opinions and some political leaders for support South Korea's nuclear proliferation in Korea has been increased since North Korea's 6th nuclear text.
This paper insists that the possibility of ROK's diplomatic methods is totally depends on political leaders' decision and change of concept toward on North Korea. In fact, in order to go denuclearization, many obstacles and variables could affect on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This paper provides the specific methods how South Korea achieves Korean peninsula's denuclear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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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정은 집권 이후 예술영화에 나타난 갈등에 관한 연구 : 2015년 발표된 <벼꽃>의 내용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이영애 ( Lee Young-a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학회 간행물 : 한국동북아논총 8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5-12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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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김정은 집권 이후 예술영화에 나타난 갈등의 내용과 유형을 분석하여 북한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북한의 이상과 현실을 대비시켜 북한주민들의 생각과 행동을 계도해왔던 북한예술영화의 양상이 김정은 집권 이후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변화되고 있다면 그 내용과 유형은 어떠한지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인 연구질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김정은 집권 이후 제작, 발표된 예술영화에 표현되는 갈등의 내용과 유형은 어떠한가? 둘째, 예술영화를 통해 북한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셋째, 김정은 집권 이후 예술영화부문에 변화가 있다면, 이러한 변화는 얼마나 의미있는 변화라고 해석할 수 있는가? 이러한 연구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김정은 집권 이후 발표된 <벼꽃>의 내용분석을 통해 영화예술 부문의 변화추이를 관찰하고, 북한 내부의 갈등과 고민을 이해하며, 더 나아가 변화의 의미를 해석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김정은 시대의 북한영화의 제작 및 활용에 일정한 경향성을 가진 변화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그러나 김정은 집권 초기, 영화의 제작물량이 급격히 축소되었다거나, 영화문학가나 연출가의 면면이 바뀌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지속적인 관찰과 연구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선대의 유훈관철과 영도의 계승에만 머물 것인지 아니면 선대와 구별되는 행보를 보일 것인지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김정은의 정치언어로 정교화 된 선군의 상징성이 북한예술영화 <벼꽃>에도 투영되는지 살펴본 결과, 인민중시, 실리사회주의, 청년중시의 유형화를 발견할 수 있었다. 영화의 갈등내용을 분석해 본 결과, 집단주의 대 개인주의, 실리주의 대 형식주의, 청년세대 대 구세대의 대립구도가 관찰되었다.
셋째, 선전선동의 파급효과를 극대화시키려는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관객으로부터의 흥미를 유발해야 한다는 북한영화의 논리는 재미있는 영화가 좋은 영화가 아니라, 좋은 영화로서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교화와 감동의 요구이며, 이 작품 역시 이러한 전제를 포기하지 않았다.


Producing, directing, and distributing North Korean films have been used for Military-First-Ideology in North Korea for a while. This study have focused on changing trends of North Korean regime after Kim Jong-Eun by comparing ideal model and real situation presented in films.
Several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first, are there any trends of changing in film making after Kim Jong-Eun? Second, how do they express conflictual contents and style in those films? Third, if there are trends of changing, are those meaningful? In order to answer those questions, contents analysis of < Rice Flower > which have been released recently in North Korea have been conducted.
Discussions are as follows; first, it is difficult to conclude that there are meaningful changes in Kim Jong-Eun era even though they do not make films as many as previous regime made. It is strongly recommended to follow-up range of transition in North Korea due to Kim Jong-Eun's walk of political step which have been took uniquely. Second, the roles of players have been figured by Military-First-Ideology which have been constructed by People-First, Rational-Socialism, Youth Generation-First ideology. Third, process of conflict resolution have been used not for entertainment but for political education. Conflict shown in this film were artificially manufactured and manipulated to serve regime emotio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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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방정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 지방선거와 정당의 역할을 중심으로

저자 : 이정진 ( Lee Jeong-jin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학회 간행물 : 한국동북아논총 8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1-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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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방정치는 지방선거 재실시 이후 30년이 되어가는 현재까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어려운 선거제도와 중앙정치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정당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지방선거에서 정당의 역할을 중심으로 지방정치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등 제도적 측면에서 지방정치의 발전을 저해하는 한계를 지적한 뒤 그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동시선거로 인한 지역 이슈의 실종을 막기 위한 분산선거 실시, 규제위주의 선거법 개정 등 선거제도의 개선과 더불어 공천의 투명성 강화, 지역정당 허용, 다양한 정치집단들의 지방선거 참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정당법 개정이 필요하다.


Local politics in Korea has not been active because of the electoral system and the political parties which can not reflect the various voices of the region. This paper examines the problems of local politics focusing on the role of political parties in local elections, points out the limitations of local elections law and party law in terms of institutional aspects and suggests ways to improve them. It is necessary to revise the legislation to allow local political parties and to participate in local elections by various local organization as well as improvement of electoral system such as the execution of distributed elections to activate loc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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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노무현 문재인 정부의 ·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정책변화 연구 : 찬성 옹호연합과 반대 옹호연합의 정책담화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최규남 ( Choi Gyu-nam ) , 류지성 ( Rhyu Ji-sung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학회 간행물 : 한국동북아논총 8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3-16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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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언론은 '무소불위의 검찰'이란 표현을 공개적으로 쓰고 있다. 이 표현은 검찰 권력이 머지않아서 강력한 견제를 받게 될 것을 암시한다. 실제로 검찰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서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은 '고위공직자비리 수사처'(이하 공수처로 표현) 신설 등의 노력을 전개하여 왔으며, 특히 노무현 정부는 '공수처' 신설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였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는 노 대통령 본인과 측근 실세들의 부패 실상이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국민의 외면과 '공수처' 신설 반대세력 때문에 해당 정책의 추진 동력을 상실하였다. 이 문제는 1996년 이후 현재까지 20여 년 이상 찬성과 반대 입장이 대립되는 사안이다. 본 논문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정책담화모형(N.P.F)을 '공수처' 정책 변화연구의 분석 모형으로 사용하여 '노' 정부의 공수처 도입 실패 원인과 문재인 정부의 공수처 신설 성공 가능성을 정책 옹호연합의 정책담화 비교를 통해서 분석하여 보았다.


The Korean media are openly using the expression that the Prosecution is almighty. This expression suggests that the power of the prosecution will soon be subject to strong checks. Actually, Politicians and civic groups have long sought to check the power of the prosecution and they have tried to create a new independent agency investigating and indicting corrupt high-ranking public officials to check the prosection. Roh moo-hyun government tried to make the independent investigative agency. But it failed because of the opposition forces. By the way, The President Moon jae-in is trying to make the same agency. this study used the Narrative Policy Framework(NPF) to analyze the reason of the policy failure of the 'Roh' government and the possibility of the success of the 'Moon' government by comparing the narrative policy of the advocacy coa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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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다크투어리즘의 스토리텔링 요소가 신뢰와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 국립5·18민주묘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저자 : 이경수 ( Lee Kyung-soo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학회 간행물 : 한국동북아논총 8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7-18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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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크투어리즘의 스토리텔링에 따른 재방문의도 관계에서 신뢰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또한 다크투어리즘의 스토리텔링에 따른 시장세분화를 통하여 각 집단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이론적 고찰을 토대로 설문지를 작성하여 설문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측정변수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요인분석과 신뢰성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 결과에 따라 스토리텔링 요인은 이해용이성, 고유성, 신뢰성, 교육성, 주제성 등 5요인으로 구분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ed effect of trust in the relationship revisiting intention based on the storytelling of dark tourism. In addition, it provides basic data for establishing differentiated marketing strategies that are appropriate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through market segmentation according to storytelling of dark tourism. In this study, a questionnaire was prepared based on a theoretical review, data was collected through a survey, and a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analysis were conducted to ensure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variables. As a result of the factor analysis, 5 sub-factors of storytelling of dark tourism are selected which are understandability, authenticity, reliability, educability, and subj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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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사회적기업 창업자의 개인성향과 창업의지 간 영향관계 분석 및 공공부문 사회적기업 창업교육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재무 ( Lee Jae-moo ) , 김행열 ( Kim Haeng-yeol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학회 간행물 : 한국동북아논총 8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7-21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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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적기업 창업자의 개인성향이 사회적기업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 창업자의 개인성향과 창업의지 간 영향관계 속에서 공공부문이 실시하는 사회적기업 창업교육이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분석결과, 창업자의 개인성향 중 성취욕구(내적통제), 자기효능감(내적통제), 사회적가치추구성(자기효능감)이 창업의지에 정(+)적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 중 사회적가치추구성(자기효능감)이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판별되었다. 또한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 창업자의 개인성향들과 창업의지 간 영향관계 속에서 조절변수로 선별된 사회적기업 창업교육 요인인 교육과정 전반, 자기학습동기부여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창업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성향 고취 전략 기획과 공공부문 창업교육의 진단과 재조정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at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ities of social enterprise founders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s. And moderating effect of social enterprises entrepreneurship education in public sector.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the Need for achievement(internal locus of control), the Self-efficacy(internal locus of control), and the Orientation to social value(self-efficacy) among the individualites social enterprise founders had a positive influence on the entrepreneurial. Also the Orientation to social value(self-efficacy) was found to have the greatest influence. Both the Whole educational process and the Self-learning motivation, which are social enterprise entrepreneurship education factors selected as moderating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dividualities of social enterprise founders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s identified as having no impact. Based on this, the study proposed a strategic plan to promote individualities that affect start-ups and to diagnose and readjust the social enterprises entrepreneurship education of start-ups in the public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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