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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인문과학논총 update

  •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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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38-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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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40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570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40권1호(2021년 03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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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백지의 상태에서 미지의 장소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행자들은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다른 여행자가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구성된 시각으로 응시를 하게 된다. 미국 사상가 에머슨은 이런 것을 “거인”으로 불렀다. 이 글은 국내 최초의 영문 월간잡지 The Korean Repository에 실린 근대조선의 기행문 일곱 편, 특히「백두산 여행」(A Trip To the Mont Blanc of Korea I, II)과「압록강 너머」(To the Yaloo and Beyond I, II, III)를 중심으로 이 “거인”의 본질, 즉 대상을 바라보는 주체의 시각을 매개하는, 그 기저에 있는 요인들을 점검한다. 또한 “거인”의 힘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인 주체의 직관적 인식이 동시에 어떻게 미세하게나마 드러나 있는지 탐구한다. 이 기행문에 대한 검토는 비숍이나 다른 유럽 여행자들의 기록과 별 차이가 없는, 같은 시선이 글에서 반복됨을 입증한다. 이들 기록은 에머슨이 언급한 “거인”―유럽인의 문화, 과학, 인종에 대한 우월감이 담겨 있는 시선―에 압도되어 있어 여행지에 대한 객관적 시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즉 유럽인의 글에 재현된 조선의 모습은 서구 지식인의 자기 이데올로기적 투영에 불과함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This paper attempts to reveal how the “giant” of Western travellers of the late 19th century prevails over their writings on Korea in the English magazine, The Korean Repository. The term “giant” that R. W. Emerson uses in his essay, Self-Reliance could refer to their reading experiences, the stories that they heard, and such contemporary discourse on racism, imperialism, and Christianity. And the “giant” mediates between self and sight and determines their present observation. Indeed, in the texts of To the Yaloo and Beyond, an American missionary, J. H. Wells attributes the stagnation of the civilization in Korea to the lack of Christianity and betrays what is embedded in his assertion. The British army officer, Cavendish, having travelled in Korea, describes the country as being in “three thousand years behind modern civilization.” This statement reflects the Western people's refusal to acknowledge the East Asia as their equal. The East Asia remains ancient or at least pre-modern to their eyes. His travel companion, Captain Goold-Adams follows Oppert's racial description that Koreans are of two races: Mongolians and Caucasians, and colonial racism is also apparent in his description. G. S. Gale, a Canadian missionary and Jack London, an American correspondent detail the problems of sanitation and laziness which are repeatedly mentioned in other writings. The “giant” of contemporary discourses contaminates the travellers' eye and their texts tend to rewrite what other travellers have said before. Interestingly, Gale's later texts show his changed perceptions toward the Korean people and reveals his sympathy and respect as do Isabella Bishop's writings. However, their degree of conversion seems to be rather limited. For complete conversion means to deny the civilization that creates and shapes their own selves and identities. The Western travellers' identical representations of Korea confirm that those texts are merely the reflection of the western id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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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문학은 현실사회와는 다른 이상사회의 특징을 단순히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는 관광 안내문이나 개인적 경험을 담아내는 여행기가 아니라, 유토피아 사회(상)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안내 관광'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문학 장르이다. 유토피아 문학에서 방문자와 안내자가 주고받는 대화는 상호작용하면서 변증법적으로 유토피아 사회(상)을 검토하는 산파술적 '소크라테스식 대화'로 구성된다. 그렇기 때문에 유토피아 문학작품 속에서 유토피아를 방문하는 자가 누구이며, 이 외부의 방문자에게 유토피아의 내부를 안내하는 자가 누구인지, 또한 방문자와 안내자로서 이들은 어떤 관계를 맺게 되는지 파악하는 것은 작품을 읽어내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분석틀이다. 이 글은 마지 피어시의 『시간의 경계에 선 여자』에서 여성 방문자 코니와 여성 안내자 루시엔테가 맺는 관계를 기존 남성 작가의 유토피아 문학에서 남성 방문자와 남성 안내자가 맺는 관계와 비교하고, 그 특징으로 필연성과 미종결성 그리고 실천성으로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이 글은 코니와 루시엔테의 만남과 접속이 첫째, 우연이 아닌 필연이고 둘째, 일회성으로 종결되는 것이 아닌 복수적 접속으로 진행되며, 셋째, 적극적인 개입과 저항을 요구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피어시의 작품에서 상상되고 추동되는 페미니스트 유토피아(상)은 기존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균열을 만듦으로 써 여성 억압의 현실을 변화시키는 대안적 가치이자 저항적 실천 그리고 연대의 가능성으로 제시되고 있음을 살펴본다.


Utopian literature is not just a travel guidebook that encyclopedically lists the characteristics of ideal society different from the real society, or a travel essay that describes the personal experience. Instead, utopian literature is the genre that strategically takes the form of 'travel guide' for a critical review on the utopian social aspects. In utopian literature, visitor and guide exchange an interactive conversation composed of the maieutic 'Socratic dialogue' which deeply examines the utopian social aspect in a dialectical method. Therefore, identifying who visits the utopia, who guides the visitor throughout the utopia, and what kind of relationship they form as visitor and guide in utopian literature are crucial analytical tools in interpreting utopian literature. This paper focus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 female visitor named Connie and a female guide Luciente, and the time which enables this relationship in the Woman on the Edge of Time by Marge Piercy. In this fiction, the feministic utopia imagined and driven by Connie and Luciente is suggested as the alternative value, resistant practice, and possibility of solidarity that ultimately changes the reality of suppression on female by causing a crack on the existing ruling id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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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정신분석이 인간 욕망의 근원으로 전제하고자 하는 오이디푸스라는 억압 기제를 철저하게 분석하기 위하여 마조히즘을 경유하려 한다. 마조히즘만큼 정신분석의 핵심 메커니즘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남근중심주의와 여성혐오적 면모를 드러내어 주는 증상은 드물기 때문이다. 더불어 마조히즘에 대하여 제대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거세 공포', '남근 선망', '무의식적 죄의식', '초자아, 양심의 문제' 등과 같은 정신분석의 기본 개념들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특정한 병리 현상을 진단하기 위하여 정신분석은 그것의 토대적 개념들을 끌어들이며 학문으로서의 설득력을 과시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본고의 고찰 과정은 정신분석의 논리를 자세하게 이해하도록 돕기도 하지만, 그 내부의 자가당착적 오류와 한계를 증명하는 계기도 열어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들뢰즈와 과타리의 반정신분석적인, 즉 안티-오이디푸스적인 입장은 전복과 대안의 시각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This paper explores masochism with an aim to provide a thorough analysis of Oedipus, the oppression mechanism that regards the human desire as the fundamental premise of psychoanalysis. The investigation of masochism will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the dynamic aspects of psychoanalysis as it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peniscentrism and misogynistic aspects of the Oedipus complex, which has become the central mechanism of psychoanalytic theory. To better understand masochism, the paper discusses the basic concepts of psychoanalysis such as “castration anxiety,” “penis-envy,” “an unconscious sense of guilt,” and “a superego as a moral conscience.” In order to diagnose pathological conditions of “masochism”, psychoanalysis focuses on underlying concepts and highlights its persuasive power of scientific reasoning. In this light, this paper further provides an in-depth analysis of the logic of psychoanalysis while opening up an opportunity for the review of the self-contradictory errors and limitations within the psychoanalytic approach. For this, Deleuze and Guattari's anti-psychoanalytic critic which offers the anti-Oedipus position will play an important role as an alternative and as an overth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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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浅析人名题材熟语的结构类型

저자 : 冯志英 ( Feng Zhiying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4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1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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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名题材熟语是指包含指人成素的并且指人成素已经从特指变为通指的具有独立意义的语言单位。人名题材熟语具有“+[人]”的语义特征。指人成素的核心是宽泛意义上的人名。根据指人成素的组成结构,我们可将其分为以下几个类型:引录人物完整的姓名;引录人物的姓氏;引录人物的名字;引录人物的字号;引录人物的别称等。


Personal name-idiom refers to independent linguistic units which refer to human elements and have changed from special to general. Personal name-idiom on the subject of names have the semantic characteristics of+[person].Refers to the core of the human element is the broad sense of the name. According to the constituent structure, we can divide it into the following types: the full name of the person quoted; a person's last name quoted; the name of the person quoted; the ZiHao of the person quoted; various types of people such as nicknames qu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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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둔암(鈍庵) 김진휴(金震休)의 『둔인수록(鈍人隨錄)』 고찰(考察)

저자 : 엄찬영 ( Eom Chan-yeong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4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14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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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유학자 김진휴는 자서 『둔인수록』 서두에서 세상에 유명한 사람은 수없이 많으나 그 이름을 금석에 새겨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려면 성현이라도 글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글은 천박하거나 작은 일이 아니라고 하며 글을 쓰는 사람의 겸허한 마음을 강조하였다. 또 범례에서는 스스로 자신의 글은 망양지탄의 학문이니 두서가 없다. 패관과 서와 발의 문장은 두루 보지 못하였고, 그 문사만 취하여 두었다. 중늙은이의 시어가 경솔하고 망령한 뜻이 많다. 글이 산란하고 통일성이 없는 뜻을 취하였으니, 후학은 이 글을 표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자서에 대한 책명을『둔인수록』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김진휴는 내심 후학이 나의 뜻을 이어주어 잘 잘못을 바로잡아 글을 같은 형식으로 나누고 모아 훗날 세상에 자신의 문집으로 간행되기를 바라는 솔직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At the beginning of his book, Dun-in-Su-Rok, a 19th-century Confucian scholar, Jin-Hyu Kim said that there are many famous people in the world, but to keep the name inscribed on a gold stone so that it does not disappear forever, even sage needs to write. Therefore, he emphasized the humble mind of the writer, saying that writing is not frivolous or small.
Also, in the introductory remarks, his writing is lamenting one's inability, so it is incoherent. I haven't read much of 'Phe-gwhan' and writing of 'Seo' and 'Bal', and I have only taken their writings. There are many things in my poetic words that are frivolous and vague. Since the writing is cluttered and lacking uniformity, later scholars said that this writing should not be used as a standard. Therefore, he said that he had no choice but to call his book 'Dun-in-Su-Rok'. 
However, Kim Jin-hyu did not hide his honest heart, hoping that a later scholar from his inner heart would follow my will, correct his mistakes, share and collect articles in the same format as himself, and publish his anthology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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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캄차카 반도의 지명 '캄차카'의 유래에 대한 고찰

저자 : 강성희 ( Kang Seonghee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4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9-17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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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러시아 극동에서 제일 큰 반도인 캄차카의 지명이 어디에서 유래했는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많은 지명학자들이나 역사학자들, 캄차카 전문가들이 이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가설을 제기하여, 현재까지 20여 개 이상의 가설이 존재한다. 논문은 이 가설들을 유형화하여 분류해보고, 어떤 가설이 가장 진실에 부합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볼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캄차카라는 이름이 언제 어디에서 처음 등장했는지를 살펴보았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1660년대 고두노프 지도, 레메조프 시베리아 전도, 빗선 지도에 캄차카강의 이름이 처음 쓰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지도들의 제작 순서, 사본 제작 관계 등을 고려해보면, 캄차카라는 이름은 처음에 강에만 한정해 쓰이다 점차 반도 전체를 일컫는 말로 확대되었고, 나아가 민족명 캄차달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이 두 기준에 의하면, 캄차달이라는 민족명에서 지명이 유래했다는 주장이나, 구릉 지대와 화산이 많은 캄차카의 지형적 특징에서 지명이 유래했다고 보는 가설들은 옳지 않다. 또한 1700년대의 기록이나 사건에서 캄차카 지명의 유래를 찾는 가설 역시 기준에 위배된다. 그에 비해 캄차카강 근처에 살던 영웅의 이름이나 비단직물 캄카에서 강의 이름이 유래했다는 가설의 경우, 위의 두 가지 기준에 적합하고 역사적 사실에 모순되지 않는다. 역사 속에서 더 많은 자료가 밝혀진다면 두 가설이 더욱 구체화된 모습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examines the origin of the name of 'Kamchatka', the largest peninsula in the Russian Far East. Currently, there are more than 20 hypotheses raised by geographers, historians, and Kamchatka experts interested in this subje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ategorize these hypotheses and find out which hypothesis is the closest to the truth. First of all, we looked at when and where the name of Kamchatka was first used. According to historical data, it appears that the name of the Kamchatka River was first used on the Godunov map, Remezov's atlases, and Witsen`s Map of Tartary. Considering the order and interrelationships of these maps, the Kamchatka was initially used only for rivers, then gradually expanded to refer to the entire peninsula, and later it seems to have reached the name of an ethnic group 'Kamchadals'. It turns out that the following two hypotheses do not contradict historical facts. 1. The name of the Kamchatka River was generated from the name of the hero who lived around the river 'Kamchatka'. 2. The name of the Kamchatka River comes from the word 'Kamka', which means silk fa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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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계인으로서 북한이탈주민의 윤리적 주체성 형성 연구: 한나 아렌트의 『정신의 삶』을 중심으로

저자 : 최병학 ( Choi Byunghak ) , 최용성 ( Choi Yongsung ) , 천명주 ( Chun Myungju ) , 강순규 ( Kang Soongyu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4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9-21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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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북한이탈주민이 남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윤리적 주체성을 형성해야 하는지에 관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정치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정신의 삶』에 나타난 사유에 기초하여, 북한이탈주민이 남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윤리적 주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법적 주체로 사유하기', '도덕적 주체로 의지하기', '인륜적 주체로 판단하기'를 제시하고, 결론으로 '서로-주체성'의 보편주의를 북한이탈주민은 물론 남쪽 국민의 윤리적 주체성으로 제안하고자 한다. '서로-주체성'을 통한 남과 북의 정체성 변화 및 강화는 마음의 통일로 이어져, 경제, 문화, 정치의 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This paper is a study of how North Korean defectors should form ethical subjectivity as members of South Korean society. To this end, this paper was helped by the ideas that appeared in the political philosopher Hannah Arendt's The Life of the Mind. Based on Arendt's idea, I suggest 'thinking as a Legal-Subject', 'relying as a Moral-Subject', and 'judging as a Human-Subject'. And as a conclusion, I would like to propose the universalism of 'One Another-Subjectivity' as an ethical subject of not only North Korean defectors but also the South Korean people. The change and strengthening of the identity of the South and the North through “subject to each other” will lead to unification of the mind, and will accelerate the unification of the economy, culture and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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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등학생 인성교육 프로그램 효과 메타분석

저자 : 이애리 ( Lee Aeri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4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1-24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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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에게 실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분석하여 초등학생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최근 10년간 국내 석사학위 및 박사 학위 논문과 학술지 발표 논문 중 PICOS에 따라 43편의 연구와 306개의 효과크기를 산출하였으며, R Studio를 이용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 전체 효과크기는 큰 효과로 나타났으며, 조절 변인에 따른 분산분석 결과는 프로그램 유형은 코칭 기반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31명 이상, 적용 시간은 일과시간 내내, 1회기 시간은 40분 초과에서 80분 미만, 총 회기는 11~20회기 일 때 효과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연구대상에 따른 효과크기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종속 변인에 따른 효과크기 또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초등학생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에 프로그램 유형, 참여인원, 적용 시간, 1회기 시간, 총 회기 등의 조절 변인들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with meaningful data on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character education program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future by analyzing previous studies conducted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To this end, 43 studies and 306 effect sizes were calculated by PICOS based on master's and doctoral dissertation and academic journals published last 10 years and Meta-analysis was performed using R Studio. The study found that the overall average effect was large effect size. And according to the adjustment variables revealed that the program type was the largest effect size in coaching based programs, in a group of more than 31 participants, for over 41-80minutes, in all through school hours, in 11-20 sessions.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agnitude of the effect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 of participants and dependent variable.
Therefore, previously suggested adjustment variables(program type, size of group, session time, application time, number of session) should be carefully considered when developing a program to character development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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