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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연구 update

THE JOURNAL OF HUMANITIES STUDIES

  •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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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9-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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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1권1호(1984)~122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1,240
인문학연구
122권0호(2021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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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하기 능력 함양을 위한 토의수업 활동과 효과

저자 : 강연임 ( Gang Yeon-im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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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토의수업의 준비와 수업활동, 그리고 수업 후의 결과 등을 살핀 것이다. 토의수업은 여타의 수업과는 달리 학습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가능하다. 그러한 점을 전제하면서 진행한 수업을 바탕으로 토의수업의 실태와 효과를 살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토의활동을 위한 준비 단계를 검토하였다. 말하기와 관련된 기초적인 이론 학습, 부담 없이 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그리고 주제 관련 정보 획득의 필요성을 검토하였다. 이것은 본격적인 토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면서 효과적인 토의를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토의수업의 구성과 수업 활동을 살폈다. 토의수업을 도입, 전개, 발전, 마무리로 구성하고 각 단계별로 어떻게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제시하였다. 발단에서는 본격적인 토의활동이 진행되기 전에 학습자를 파악하고, 말하기에 대한 인식 변환, 말하기와 관련된 기초지식을 익히고, 전개에서는 토의 주제 정보를 공유하면서 조별 말하기나 미니토크를 진행하여 토의 분위기를 고취한다. 발전에서는 토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결과를 도출하고, 도출된 결과를 정리하여 발표하고 동료의 질의응답은 물론 평가를 받는다. 마무리에서는 토의 활동을 최종적으로 정리하면서 토의수업의 의의에 대해서 총평한다.
토의수업의 효과를 검토하고 토의수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제언하였다. 토의수업은 소수의 의견도 중시하면서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는 말하기이다. 그러한 특성 때문에 토의수업을 진행하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 성취감이 고취될 수 있고, 좋은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다. 여러 사람과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서는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고, 토의를 통해 집단지성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가운데 융합적 사고력과 종합적인 판단력을 기를 수도 있다. 다만 수강생 수의 조정, 다수를 위한 공간 확보, 평가방법의 변화, 교수자의 준비 등은 효과적인 토의수업을 위해 선결되어야 할 조건이라 하겠다.


This study examines the preparation and discussion activities, and the results after the discussion activities in the discussion class. Unlike other classes, discussion classes are possible only when learners actively participate. On the premise of such a point, the actual conditions and effects of the discussion class were examined based on the class conducted. The summary is as follows.
First, the preparation and strategy for the discussion class were reviewed. Discussion classes may be possible only when learners actively participate. Moreover, you have to express your opinion in words in front of many people. This may require preparatory activities. Students should learn basic theories related to speaking and conduct preliminary activities to create an atmosphere where they can speak without burden. And by acquiring subject information, you should prepare for a full-scale discussion. It can be said that it is a strategy as well as preparation for the discussion class to check all these matters.
Second, the composition of the discussion class and class activities were examined. This is actually a class that was conducted and looked into as a model. The discussion class was largely organized into four stages, and the learning contents progressed in each stage were specified. In other words, it consists of introduction, development, development, and conclusion, and how the class was conducted in each step was presented. In the introduction, learners are identified before the full-scale discussion activities are conducted, the perception of speech is transformed, and basic knowledge related to speech is learned. In the development, discussion topics are shared and group talks or mini-talks are conducted to inspire the atmosphere of the discussion. In development, results are derived while intensive discussions on the subject, and questions and answers are conducted for each group. The contents of the discussion are then summarized and presented, and questions and responses from all colleagues are received as well as evaluation. At the conclusion, the discussion activities are finalized and the evaluation of the discussion activities as well as the significance of the discussion classes are reviewed.
Third, the effect of speaking learning through discussion class was reviewed. Discussion classes are part of group speaking. Because of such characteristics, discussion classes can have various effects. Because all learners must participate, motivation for learning and a sense of accomplishment for learning can be encouraged. On the other hand, not only can you develop a self-directed learning attitude in the process of expressing opinions and finding good solutions, but you can also coordinate opinions with multiple people and develop communication skills. Moreover, since learners from various departments gat her and share opinions, the importance of collective intelligence can be recognized, and based on this, convergent thinking skills and comprehensive judgment can be improved.
Fourth, there is no problem that must be decided in advance for the discussion class to proceed as intended. In order to increase the educational effect of the discussion class, the number of enrolled students should be reduced, and space for group discussions should be secured. In addition, because of the nature of the discussion class, qualitative evaluation rather than quantitative evaluation takes up a large proportion, so it may be better to choose the absolute evaluation method. In addition, rather than transferring knowledge and information, teachers need to be familiar with the purpose, method, and content of the discussion class so that learners can learn while thinking on thei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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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 문화소 번역교육 연구

저자 : 김민영 ( Kim Minyoung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5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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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번역교육 수업의 일환으로 한국어 문화소 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실제 수업 모형을 설계하는 데에 있다. 본고는 먼저 기초 논의를 통해 문화소의 개념을 고찰하고, 그 번역 방법에 대해 검토하였다. 이어 문화소 번역교육과 번역능력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였다. Ⅲ장에서는 소통적 수업이론을 기반으로 한국어 문화소 수업을 설계하였다. 수업은 번역 전 활동, 예비 번역 단계, 본 번역 단계, 마무리 단계, 번역 후 활동으로 구성된다. 번역 전 활동에서는 번역 의뢰서를 제공, 적극적 참여 유도 및 주의할 사항 안내 등을 계획하였다. 예비 번역 단계에서는 학습자의 배경 지식을 활성화시키도록 하였고, 본 번역에서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문화소 번역 상황을 점검하고 그 번역 방법을 결정하게 하였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다른 학습자와 조를 이루어 서로의 번역을 상호 평가하게 하였고, 번역 후 활동에서는 문화소 이해 정도와 번역 방법을 다시 한 번 확인토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평가 기준표를 제시하여 마무리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iscuss the Korean cultureme translation for foreign students and to design its actual class model. For this, first, we examined the concept of cultureme, and reviewed its translation method. Next, we discussed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ing cultureme translation and translation competence. And we theoretically examined that teaching cultureme translation can cultivate translation competence as a whole. This paper designed Korean cultureme classes in Chapter 3. Based on Colina(2003), we adopted the communicative translation class method. This class consists of five stages. In the pre-translation activity, the instructor provides a translation request to engage the learner and activates the learner's background knowledge. In main translation, students examine the cultureme and decide how to translate them. Next, they mutually evaluate their own texts and others. In the post-translational activity, the instructor reconfirms the degree of understanding of the cultureme and the method of translation. Finally, this study suggested the evaluation cri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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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전원로예술인 구술채록사업'의 성과와 의의 - 대전 원로 시인의 생애담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순재 ( Gim Sun-jae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7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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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로예술인 구술채록사업'은 대전원로예술인의 생애사와 지역의 예술사를 정리·기록하는 유의미한 작업이다. 필자는 이 사업에 대전원로예술인을 면담하는 구술채록 연구원으로서 참여하였다. 본고는 대전원로예술인 장성우 시인의 생애와 시세계에 구술채록의 초점을 맞추어, 장성우 시인 구술채록의 과정과 성과를 기술하였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구비문학자로서 바라보는 대전원로예술인 구술채록사업의 의의를 밝혀보았다.
장성우(1939~) 시인은 대전에서 약 30여 년간을 활동한 문학인이다. 그는 목사이자 신학교 교수, 공무원, 사업가, 번역가, 그리고 시인이라는 다채로운 이력을 지녔다. 그의 시에는 기독교적 세계관이 물씬 반영되어 있다. 이는 종교인으로서의 마음가짐과 문학인으로서의 예술성이 결합하여 장성우 시인만의 독특한 시세계를 창조한다.
본 사업은 현장 답사를 통해 대전 원로예술인의 구술을 채록한다는 점에서, 구비문학에서 제보자의 구연을 채록하는 것과 크게 다름이 없다. 첫째, 원로예술인은 예술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의 생애담을 구연한다는 점에서 일정한 분야에 대한 숙련된 이야기꾼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대전원로예술인 구술채록사업에서는 대전 지역 원로예술인의 생애담을 주로 채록한다. 그리고 생애담은 구비문학의 연구 영역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대전원로예술인 구술채록사업은 구비문학 연구의 영역에 포함할 수 있다.


'Daejeon Doyen Artist Oral Transcript Project' is a meaningful work of organizing and recording life history and local art history of Daejeon doyen artist. I participated in this project as an oral transcript researcher who interviewed Daejeon doyen artist. This research focused on oral transcripts in life and in the world of poetry of Daejeon doyen artist poet Jang Sung-woo. Through this, described the process and achievement of poet Jang Sung-woo's oral transcript. And through this, expressed the significance of Daejeon Doyen Artist Oral Transcript Project as an oral literature scholar.
Poet Jang Sung-woo(1939~) is a literary man who has been active in Daejeon for 30 years. He has a colorful resume as a pastor, a seminary professor, a civil servant, a businessman, a translator. His poetry reflects the Christian view of the world. This combines the mindset of a religious person with the artistry of a literary person, creating a unique poetry world for poet Jang Sung-woo.
This project is no different from recording the oral narration of informants in oral literature in that it records the oral statement of doyen artist in Daejeon through field trips. First, doyen artist is an experienced storyteller in a certain field in that he tells stories about art and his life. Second, Daejeon Doyen Artist Oral Transcript Project is records the life story of doyen artist in the Daejeon area. A life story is a research area of oral literature. For this reason, Daejon Dooyen Artist Oral Transcript Project can be included in the domain of oral litera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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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지역특산물 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문화콘텐츠 전략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한민국은 1995년 지방자치제도의 부활 이후 축제가 양적으로 팽창한 데 비해 질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꾸준히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축제의 질을 향상하는 방안으로 지역의 특산물, 전통문화, 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에 각 지자체는 지역성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축제를 창출하여 우수한 문화관광축제로 인정받고 외래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경쟁적으로 꾀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충청남도의 대표적인 지역특산물 축제인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프랑스의 에스플레트 고추축제를 분석하여 도출된 성공 요인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문화관광축제로 만들기 위한 문화콘텐츠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축제의 주제에 적합하도록 경연방식을 통한 미식 문화콘텐츠, 지역성을 반영하여 결혼이주여성을 축제에 참여하는 방식을 핵심 콘텐츠로 제안한다. 아울러 축제 공간의 변화, 체험행사의 개선, 캐릭터 상품의 개발 등 축제 인프라와 관련된 개선 방안을 강조한다. 이 논문에서 제시한 여러 개선방안은 청양고추·구기자축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특산물 축제에도 활용 가능할 것이다.


In this article, we propose regional cultural strategies for festivals of local products to be promoted to the rank of cultural and tourist festivals. South Korea saw its festivals make quantitative progress starting in 1995, the year of restoration of the decentralization system. This remarkable quantity does not guarantee the quality of festival, object of relatively permanent criticism of mediocre quality. To encourage a good festival quality, the Korean Ministry of Culture decides to award the Culture-Tourism Festival Quality Label to festivals of local products, traditional culture and tourism. Many municipal councilors try to create a festival based on local characters and originality, hoping that their festival will be labeled a cultural and tourist festival to attract more tourists and revitalize their regions's economy. In this context, we analyze the locations and issues of the Cheongyang Pepper & Boxthorn Festival and propose regional cultural strategies after analyzing the success of the Esplette Pepper Festival in France. In conclusion, gastronomy in the company of selective competitions and the development of the participation of migrant women in the festival will play a primordial role. Furthermore, changing the festival space, improving the experience programs, and crafting great souvenir items must all be done in parallel. All of these solutions would be applicable not only to the Cheongyang Pepper & Boxthorn Festival but also to almost all other local produce festival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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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역문화 중심의 도시재생 연구

저자 : 박찬인 ( Pak Chan-in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13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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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민들의 삶을,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지역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을 모색할 것이다. 아울러 그 토대 위에서 시민들이 다시 돌아오는 공동체를 만드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
국내외 지역문화 중심의 도시재생 혹은 문화예술적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가 발전소든, 항구든, 철공소 거리, 폐기된 철길이든 성공한 도시재생으로 이끈 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무리한 덧씌우기식 디자인보다는 예전의 모습을 최대한 보존, 유지하고 그 지역이나 공간의 특색을 활용하면서 문화예술공간 혹은 휴식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이다. 둘째, 예술가와 전문가만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이 녹아든 상태에서, 함께 만들고 향유하고 정체성을 수립해 나가는 공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혹은 기업의 후원이 지속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하여 우선 도시재생지역을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만드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공유하며 확산하여 문화적으로 재생하여야 한다. 아울러 문화적 특화를 고려하면서 균형 있는 도시발전, 즉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도시발전을 인양해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은 사업이 이루어진다면 자연스럽게 창조적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것이다.


This study will seek urban regeneration centered on local culture that enhances the lives of citizens and the dignity of life. In addition, based on that foundation, it seeks to find a way to create a community where citizens return.
We will have to learn the common denominator of success from domestic and international success stories. Whether it is a power plant, a port, a street of an ironworks, or an abandoned railroad, the factors of successful urban regeneration are as follows. First, it was transformed into a culture and art space or a resting culture space by preserving and maintaining the former appearance as much as possible, and utiliz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gion or space, rather than an overlying design. Second, it is not a space for artists and experts, but a space for creating, enjoying, and establishing an identity together in a state where the lives of local residents melt. In addition, the support from the central government, local government or corporations of company must be sustained.
To this end, first of all, it is necessary to find a way to make the urban regeneration area the center of local culture. Second, it is necessary to discover, share, and spread the values o f the region to reproduce culturally. In addition, balanced urban development, that is, urban development that bridges regional gaps, should be promoted while considering cultural specialization of regeon. If the above projects are carried out, creative local tourism will naturally be activ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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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국 코퍼스와 인터넷을 이용한 중한사전 표제어의 오류 연구-H2-1(heipaiche~henggeng)을 중심으로

저자 : 백종인 ( Paek Jongin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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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한사전의 표제어 가운데 H2-1 (heipaiche ~ henggeng)에 해당하는 어휘 350개에 대해 일일이 중국 코퍼스와 인터넷으로 출현 횟수와 용례 및 풀이를 살펴본 후 중한사전과 비교하여 발견된 문제점들을 살펴보았다.
위에 해당하는 어휘를 연구한 결과 47개의 오류가 나타났다. 이들 어휘에 나타난 문제점들을 유형에 따라 ① 의미풀이의 오류, ② 의미항의 누락, ③ 그 밖의 오류 세 부분으로 분류하고,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중점적으로 토론했으며, 최대한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사전의 특성상 사전의 표제어가 코퍼스나 인터넷의 예문과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길 수 있으나, 본 논문에서는 최대한 오류를 수정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그 결과물이 앞으로 중한사전을 편찬하거나 개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In this paper, study on the adequacy of Chinese-Korean dictionary headword based on the Chinese Corpus and Chinese Internet(Baidu). Studies show that I have come to know there are many problems in this low frequency headword. In this paper study on H2-1 part.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is to discuss how appropriate the meaning interpretations of the entries are. For this, the entries of Chinese-Korean dictionaries that show low frequency both in the Chinese Ministry of Education Corpus and the Peking University Corpus were sorted out first. Then it is investigated whether the usage and examples of the sorted entries appear in the Chinese Internet(Baidu). It is also examined that their interpretations correspond to each other. The findings of the study show that a number of the entries are not appropriate for Chinese-Korean dictionaries and their meaning interpretations need to be modified. There are three into these results. ① a semantic error ② omission of semantic terms ③ other errors. There are 49unit error headword in H2-1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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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대학생의 수준별 영어 글쓰기 오류 분석

저자 : 손희정 ( Son Hee-jung ) , 장우혁 ( Chang Woohyeok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9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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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 대학생들이 영어 글쓰기에서 범하게 되는 오류를 문법 범주에 따라 분석하고 이러한 오류의 유형이 학생들의 영어 능숙도에 따라 수준별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살펴보았다. 실험 대상자인 80명의 학생들은 사진 묘사와 질문에 답하기로 구성된 쓰기 과제를 수행하였고 이를 통해 수집된 자료에 대해서 오류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방법은 먼저 오류가 발견된 자료를 6개의 문법 범주로 나누어 정리한 다음 각각의 문법 범주에 대한 세부 항목으로 45개의 하위 범주를 설정하여 오류 수와 오류율을 산출하였다. 학생들의 수준별 오류 양상에 대해서는 오류 발생률이 가장 높은 10개의 세부 문법 범주들에 관한 자료를 중심으로 수준별로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한국 대학생들은 전반적으로 6개의 문법 범주 중에서 명사구와 동사구에서 가장 높은 오류 발생률을 보였다. 수준별로는 초급 학습자들이 중급 학습자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더 많은 문법적 오류를 범하였는데 세부적으로 하위 범주 중에서 어색한 표현의 경우에는 초급보다 중급 학습자들이 오히려 더 많은 오류를 범하였다. 오류의 원인에 있어서도 수준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초급은 언어 간 전이에 따른 오류가 언어 내 전이에 의한 오류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았고 중급은 그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This paper investigated English grammatical writing errors made by Korean university students. 80 students answered one free response and one picture description assignment. The errors were analyzed and organized into six main grammatical categories and 45 subcategories. Next, the amount of errors and the error percentages were tabulated. This analysis paid special attention to the ten subcategories that recorded the most errors. These subcategories were compared by level (basic vs. intermediate), and then the sources of errors were determined. Most errors appeared in the noun phrase group and verb phrase group. Basic level students made more errors than intermediate level students in most subcategories. Also, basic students had more transfer errors while intermediate students had more intralingual e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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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듀이의 자연주의와 교육철학 - 객관주의와 상대주의를 넘어서 -

저자 : 송광일 ( Song Gwang-il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5-22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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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주된 목적은 듀이의 '자연주의 교육철학'이 교육의 오래된 이분법적 대립의 구도를 종식ㆍ지양하는 실마리를 함축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내는 데 있다. 필자는 듀이가 주장한 자연주의 교육철학의 윤곽을 그려내기 위해 듀이의 '창발'적 세계관을 기술하고, 과학ㆍ철학ㆍ교육이 '유기적 학문'이라는 점을 검토한다. 이러한 듀이의 창발적 세계관과 유기적 학문에 대한 기술과 검토를 통해서 듀이의 교육관을 '자연주의 교육철학'으로 해석한다. 자연주의 교육철학에 대한 해석은 듀이가 '경험적으로 책임 있는 교육철학'을 역설했다는 점을 드러내기 위해서다. 이 일련의 논의 과정의 결과는 듀이가 '객관주의 아니면 상대주의'라는 이론적 대립을 넘어 제3의 진영에서 사유하는 '창발적 자연주의자'라는 점을 드러냄으로써 갈무리된다.


The main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show that Dewey's 'naturalistic philosophy of education' implies a clue to end or avoid the structure of dichotomous confrontation in old education. I describe Dewey's world from an 'emergence' point of view to outline Dewey's asserted naturalistic educational philosophy, and examine the fact that science, philosophy, and education are 'organic disciplines'. Dewey's view of education is interpreted as a 'naturalistic philosophy of education' through the describes and reviews of Dewey's emergence point of view and organic disciplines. The interpretation of the naturalistic philosophy of education is to reveal that Dewey emphasized 'empirically responsible philosophy of education'. The results of this series of discussion confirms that Dewey is a 'emergent naturalist' who thinks in a third position beyond the theoretical conflicts of 'objectivism or relativ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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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변강쇠가>에 나타난 현실 대응의 양상과 지향의식

저자 : 신효경 ( Shin Hyo-kyung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1-25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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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변강쇠가>의 중심인물인 변강쇠와 옹녀의 삶을 중심으로 이들이 현실에 대응하는 양상과 그 결과를 살피고, 이 작품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지향의식이 무엇인지 산촌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실 대응 양상과 대응의 결과에 대해 살펴보았다. 사회적 약자였던 변강쇠는 농촌과 도시에서는 그 힘이 미약해 소극적인 대응을 하지만, 산촌에 가서는 기득권으로 대표되는 장승을 뽑아 땔감으로 써버리는 것으로 강한 대응을 한다. 옹녀의 경우 농촌과 도시에서 현실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만, 산촌에서는 변강쇠의 죽음으로 어떠한 해결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삶의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변강쇠나 옹녀의 농촌에서의 대응은 축출과 이탈이라는 미온적이고 낮은 단계의 대응이라 할 수 있으며, 도시에서는 자생을 위한 노력과 탈출이라는 점에서 자의적인 중간단계의 대응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변강쇠의 산촌에서의 대응은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제기하여 그만큼 운명적·개척적인 대응이라 할 수 있으며 치열한 높은 단계의 대응이라 할 수 있다.
둘째, 현실 대응의 문학적 지향을 살펴보았다. 변강쇠의 지향의식 속에는 백성들의 편안하고 안정된 삶이 보장되는 태평성대의 염원을 담고 있지만, 옹녀의 경우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공동체를 이탈하고 운명을 개척하는 것이 지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셋째, 현실 대응을 통해 본 문학사적 의미에 대해 살펴보았다. 변강쇠가 공동체로의 회귀를 생각한 것은 중세적인 이념을 여전히 소중하게 인식하던 당시의 관념을 대변하고 있지만, 산촌의 숲에서 나무를 통해 집단보다는 개인적인 역량을 소중하게 인식한 것은 근대성을 표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옹녀가 추구한 공동체의 이탈 의지를 통해서도 근대문학적인 속성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작품은 근대적인 것을 소망했지만 여전히 중세적인 것에 지배당하고 있던 사회상을 수렴한 것이기에 문학사적인 측면에서도 중세와 근대문학사의 전환기의 특성을 담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This thesis focuses on the lives of Byungangsoe and Ongnyeo who are the main characters in < ByungangsoeGa >, studies the aspect of them responding to reality and its result, and further studies what kind of oriented consciousness this tale pursues ultimately while focusing on the mountain village. Detailed contents are as follows.
First, the aspect of responding to reality and its result are studied. Byungangsoe socially belongs to the minority, and makes a passive response in the farming village and the city since his influence is weak. When he moves to the mountain village however, he makes a strong response by pulling Jangseung off the ground and by using it as firewood, which is represented as the privileged person. Ongnyeo makes an active response to reality in the farming village and the city on the other hand, but faces the limit in the mountain village without having any solution due to death of Byungangsoe. Response that Byungangsoe and Ongnyeo make in the farming village is seen to be the tepid and low-level response involving expulsion and breakaway. Next response in the city is seen to be the self-driven mid-level response showing an effort of survival and an act of escape. Response of Byungangsoe in the mountain village however raises an issue by taking the extreme method which is death. This is seen to be the fateful and pioneering response, which is intense and high-level.
Second, the literal orientation on the response to reality is studied. Oriented consciousness of Byungangsoe holds his will of Taepyenogsungdae (time of peace and prosperity) which secures safety and stability of the common people. Ongnyeo however focuses on her orientation in breaking away from the community and leading her own fate, in order to be a pioneer for her own sake.
Third, the literary historical statement through the response to reality is studied. Byungangsoe considering himself returning to the community represents the concept at the time of highly recognizing the medieval ideology. On the other hand, a feature of the modern time is claimed when Byungangsoe recognizes the personal capability more than the group, through the tree in the forest of the mountain village. Modern literature property can be seen also through Ongnyeo, with the will to escape from the community. This tale therefore converges the social scene of desiring the modern concept but still being governed by the medieval concept at the time. Regarding the literary history, this can be interpreted to holding the transitional feature between the medieval and modern litera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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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코로나19와 뉴노멀의 인문학 - 코로나19 이후, 인문학의 미래와 전망을 중심으로 -

저자 : 양해림 ( Yang Hae-rim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1-27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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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종 언급되고 있는 뉴노멀은 지난 2008년 세계금융 위기 이후 나타난 새로운 경제 질서를 지칭하는 용어로 급부상한 용어이다. 즉, 미국의 버블경제 이후 새로운 경제적 표준(Standard)이 일상화된 미래를 일컫는다. 전(全) 세계가 코로나 19를 겪고 있는 지금, 뉴노멀이 다시 전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이제 코로나19 사태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진행 중인 세계화의 둔화를 재촉하리라는 전망이 불가피하게 많아졌다. 이렇듯 경제적인 변화에서 시작된 이 용어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이후 자리하게 될 새로운 일상의 정상성이나 표준을 의미하게 되었다.
하지만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표준이 우리 일상의 세밀한 행동을 넘어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과학기술과 예술, 교육 등 거의 전 영역에 걸친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적인 변화를 반영해야 할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이렇게 필자는 뉴노멀 시대에 뉴노멀 인문학이 가야 할 길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코로나19가 이후의 사회적 변화를 의미하는 포스트코로나(Postcorona) 시대에 어떻게 인문학을 대비해야 할 것인지 점검해 볼 시점이다. 따라서 필자는 인문학이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변화를 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인문학이 뉴노멀 시대에 인간과 동물의 근본적 관계설정을 다시 해야 하는 이유, 궁극적으로 필자는 코로나19 이후에 다가올 인문학의 역할과 과제 그리고 미래를 전망해 보고자 한다.


New normal, which is often mentioned recently, is a term that has emerged as a term referring to the new economic order that emerged after the 2008 global financial crisis.
In other words, it refers to the future in which new economic standards become commonplace after the US bubble economy. Now that the whole world is suffering from Corona 19, New Normal is again becoming a global hot topic.
Now, the outlook that the Corona 19 crisis will accelerate the slowdown of globalization, which is currently underway with the financial crisis originating from the US in 2008, has inevitably increased. This term, which originated from such economic change, has come to mean a new normality or standard of daily life that will be in place after the corona pandemic.
However, in the new normal centuty, new standards foreshadow Copernician revolutionary changes in almost all areas, including politics and economy, society and culture, science and technology, art, and education, beyond the detailed actions of our daily lives.
In this way, I would like to consider what the real path of New Normal Humanities in the New Normal period. It is time to examine how we should prepare for the humanities in the postcorona centuty, where Corona 19 means social change in the future.
Therefore, I believe that the humanities need to make new changes in the New Normal century, and why we humans need to re-establish the fundamental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animals in the New Normal century and ultimately the role and challenges of humanities that will come after Corona 19 and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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