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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HUMANITIES STUDIES

  •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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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1권1호(1984)~119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1,198
인문학연구
119권0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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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니체와 괴테의 새로운 인간상 연구 - 니체의 디오니소스적 인간상과 괴테의 프로메테우스적 인간상을 중심으로 -

저자 : 허현숙 ( Hur Hyun-sook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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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르네상스 시대부터 18세기 계몽주의 시대까지 유럽에서 모든 종교적인 신적 존재들과 인식론적인 가치척도들이 부정되면서 괴테와 니체는 독일의 새로운 신화를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였다. 이들은 모두 고통으로 가득 찬 삶에 대해 긍정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구원에 이르는 인간상을 추구하였다. 그들은 세속적 풍조에 맞서 독일 민족의 고유한 신화를 회복하고, 그 과정에서 구원에 이르는 새로운 인간상을 추구하였다. 새로운 인간상은 바로 인간의 본래적 자기와 궁극적 존재가 하나라는 인식에서 발견되는 자기 구원적 존재이다. 괴테는 『파우스트』에서 프로메테우스적 인간상으로 파우스트를, 니체는 디오니소스 인간상으로 차라투스트라를 제시하였다.
괴테의 『파우스트』는 구원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괴테는 파우스트를 계몽적이면서도 주체적인 프로메테우스적 인간상으로 보았다. 니체는 인간의 근원적 고통을 드러내주고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삶으로 연결시켜주는 디오니소스적 황홀경을 고대 그리스 비극에서 보았다. 니체는 그리스 비극에 등장하는 비운의 영웅들을 상처받고 나약한 근대인의 모습이 아니라 시련과 고통에 맞서서 싸우는 강인한 인간상으로 보았고, 그에게 그리스 비극의 주인공들은 삶의 일상적인 구속과 한계를 극복하는 비극적 영웅들도 항상 디오니소스였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인간의 자기긍정이며, 인간의 운명에 대한 사랑이다.


From the 16th-century Renaissance to the 18th-century Enlightenment, all religious and divine beings and epistemological values w ere denied in Europe, making Goethe and Nietzsche a top priority in restoring a new German myth. All of them pursued a human being that led to salvation by creating new values t h at affirmed a life full of suffering. Against the secular trend, they restored the unique myth of the German people and pursued a new human image that led to salvation in the process. The new human image is a self-savior being found in the recognition that human's original self and ultimate being are one. As a new human being, Goethe presented Faust as Prometheus Human and Nietzsche as Dionysus Human.
Goethe saw Faust as an enlightened yet self-regulated Prometheus. Human. It deals with the issue of the salvation of Goethe's Faust. Nietzsche saw in ancient Greek tragedies the Dionysian ecstasy that reveals human fundamental suffering and links them to a dynamic and creative life. Nietzsche is a strong human being who fights against trials and tribulations, not even the tragic heroes who overcome the everyday constraints and limitations of life in Greek tragedies. In Thus Spake Zarathustra Nietzsche said, Zarathustra is the self-positive of man and the love of man's destiny(Amor f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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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전의 과학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제언

저자 : 김영모 ( Kim Young-mo ) , 박찬인 ( Pak Chan-in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5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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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대덕연구단지와 소피아 앙티폴리스의 지리적 환경을 비롯하여 건립배경, 입주기업, 시민 활동 등을 살펴보았다. 두 단지는 비슷한 시기에 첨단과학기술의 육성이라는 공통의 목적에서 출발하였으나 그 과정과 전개양상은 커다란 차이를 보였다. 대덕연구단지는 정부 주도하에 인프라 건설, 관리가 이루어졌다. 반면에 소피아 앙티폴리스는 자연과 과학이 만나 창의적인 결과를 창출한다는 개인의 독창적 발상에 의하여 시작되어,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하에 진행되면서도 광역도시협의체(CASA)가 모든 관리를 맡는 형태였다. 이러한 차이는 공원단지의 설계에서부터 큰 차이를 보였고, 단지 내 구성원 간의 자율성과 통합을 이끄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인프라와 관리 덕분에 소피아 앙티폴리스는 많은 외국자본과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세계적인 첨단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다. 또한 단지 내 광역도시협의체인 CASA가 공원단지 전체를 관리하면서 단지 내 코뮌 간의 협업이 가능하였다. 이러한 협업은 공동의 문화프로그램을 만들고 관리함으로써 과학시민으로서 양질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와는 달리 대전시는 2004년에서야 대덕연구단지와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하였고, 이러한 뒤늦은 출발은 결국 과학 도시로서의 정체성 제고에 문제를 야기하였다. 이것은 대전시와 대덕연구단지의 협업 및 과학시민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확인되었다. 따라서 대전시가 과학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대전시(대전문화재단)와 대덕특구진흥재단을 비롯한 단지 내 입주기관이나 기업들과 소피아 앙티폴리스의 CASA와 같은 광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제도적,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홍보 등에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이다.


After having reviewed the geographical environment of the Daedeok technopole and Sophia Antipolis, as well as the history of construction, occupying companies and the activities of scientific citizens, the following facts emerged. In essence, the two science parks started with the common goal of promoting ultramodern science and technology. The starting time was similar, but the processes and types of development showed a big difference. The Daedeok Technopole was government-lead infrastructure, construction and management. Sophia Antipolis, on the other hand, was created from the creative ideas of an individual and led by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This structure was very different from the design of a science park(it represented only two thirds of natural green spaces), which allowed the autonomy and integration of the members of the park. This infrastructure and management has also given Sofia Antipolis the opportunity to become a world-class technology park by attracting numerous companies with foreign capital. In addition, the council of CASA (Community of Agglomeration of Sophia Antipolis) managed the whole of the park. So it was possible to collaborate between the surrounding municipalities, which enabled scientific citizens to carry out a quality life while creating and managing a common cultural program. On the other hand, the city of Daejeon did not begin its full collaboration with the Daedeok technopole until 2004. This late start raised the problem of strengthening identity as a scientific city. This was confirmed in the scientific activities programs of the city of Daejeon and Daedeok. Thus the city of Daejeon, as a City of Sciences, will have to set up the community of the regional agglomeration with the institutes and companies of Daedeok technople, as did the CASA of Sofia Antipolis, in order to restore the identity of the city of science and to encourage the activities of scientific citizens. In addition, supports and efforts are needed to develop and promote this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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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위한 영화 읽기 - 영화 <귀 없는 토끼>를 중심으로 -

저자 : 서기자 ( Seo Gi-ja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7-7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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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다매체가 공존하는 오늘날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매체 환경의 변화에 맞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위한 영화 읽기에 관한 연구이다. 이 논문에서 제안하고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방법은 영상과 디지털 매체를 접하면서 성장해온 대학생들의 독서교육을 대표적인 미디어 매체인 영화 읽기로 접근하는 것이다. 책 읽기는 곧 독서라는 기존 관점을 화면 독서로 확장하여 바라본 것이다.
이 논문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위하여 20대인 대학생들이 고민하고 토론해 봐야 할 주제인 사랑을 다룬 영화 <귀 없는 토끼>를 예로 들었다. 그 방법은 영화에 대한 이해, 텍스트 분석, 주제 탐구, 발표와 토론, 글쓰기, 피드백이다. 학생들은 영화 읽기에 참여하면서 사랑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고, 주인공들의 갈등 극복과정과 변화와 성장과정을 체험하면서 진정한 관계 형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대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고민하는 연구자들에게 실제적이며 효과적인 방식이 될 것이다.


As the term “reading” is also used in the acceptance of audio-visual media today when the multiple media coexist, the concept of reading in the publishing media expands to paper reading, screen reading, etc.
With the external extension of this reading significance, the media literacy ability to read and write media has become important.
In this paper, reading with films is suggested as a media literacy education suitable for these changes in the media environment, and as an instance, the movie < Rabbit Without Ears >, was analyzed.
The teaching methods consisted of understanding of films, text analysis, topic exploration, presentation and discussion, writing, and feedback. This course is designed to allow participants to broaden the scope of thinking and have a new perspective.
Students can establish the right values for the love while participating in reading with films and learn about the formation of true relationship while experiencing the process of overcoming conflicts, and changing and growing up.
Therefore, it is considered that this study will be a practical and effective way for the researchers who struggle with the media literacy education of university students who need to grow up in order to establish the right values for love and behave with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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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륜전비기>의 문학적 변주와 소설적 전승

저자 : 하빙빙 ( Xia Bing-bing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9-10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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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중국의 희곡인 <오륜전비기>의 문학적 성격과 한국소설적 변용에 대해 연구한 것이다. 먼저 <오륜전비기>는 장르와 작품이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장르적으로 보면 이 작품이 속한 남희(南戱)는 민간의 통속적인 공연물로 전승되어 공연의 수월성이 돋보일 뿐만 아니라 때로는 독서물로 애용되는 특성이 있었다. 작품 내적으로는 구조가 이원론적인 세계관과 장회적인 구성을 보이고, 표현은 통속적인 대사와 가창이 용이한 삽입시가를 주요하게 활용하였다. 주제는 유교의 다양한 사상을 끌어들여 작품을 형상화하되 가족이나 사회, 나아가 국가공동체의 안녕과 질서 확보를 의미 있게 다루었다.
다음으로 한국소설로 변용된 요인을 검토하였다. 소설적 변용을 문학외적인 요인과 문학 내적인 요인으로 나누어 살폈다. 문학 외적인 요인으로는 유교적인 이념을 고취하기 위하여 중국의 문학작품을 적극적으로 애용하였고, 그러는 중에 한국의 소설로 정착된 것으로 보았다. 문학 내적인 요인으로는 이원론적인 구조나 장회 구성, 속화된 대화와 산문과 운문이 교차된 표현, 유교적인 윤리를 강조한 주제의식 등이 한국소설로 변용될 자질로 보았다.
끝으로 소설적 변용의 문학사적 의의를 고찰하였다. <오륜전비기>는 중국의 희곡작품이지만 한국에 유입되고는 <오륜전전>의 소설로 변용되었다. 이것은 한국의 문화 환경에 맞게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동아시아 보편문학에서 한국의 특수문학으로 변개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점에서 동아시아문학사에서 이 작품을 주목해야 마땅하다. 이 작품은 한국소설의 창작과 내용, 그리고 간행과 유통의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 작품의 간행과 유통을 통해서 한국고전소설의 통공시적인 확산과 지속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유입과 변용을 통해 한국소설의 사적인 궤적을 짚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This paper is a review of the literary character and the Korean novel adaptation of Chinese play Ohlyunjeonbegi. First, Ohlyunjeonbegi has a unique character in genre and work. In terms of genre, amusement of south(南戱), which this work belong, was transferred as a popular performance by the folks, which not only showed the excellence of the performance, but was sometimes used as a reading material. Within the work, the structure showed a dualistic world view and a chapter structure, and the expression utilized popular lines and easy-to-sing inserted poems. The theme drew various ideas of Confucianism to shape the work, and it was also meaningful in securing the well-being and order of the family, society and even the national community.
Next, we examined the factors of Korean novel transformation. A fictionalized translation was divided into external and internal factors of literature. As for the external factors of literature, the literary works of China were actively used to promote Confucian ideology, and in the meantime, it settled as a Korean novel. As for the internal factor of the literature, the dualistic structure or chapter structure, a vulgar conversation and an expression that intersects prose with verse, sense of subject which emphasize Confucian ethics were seen as a quality that will be transformed into Korean novel.
Finally, the literary historical significance of fictional variations was examined. Ohlyuncjonbeegi is Chinese play, but it was transformed into Ohlyunjeonjeon's novel after it was introduced into Korea. This is a transformation from East Asian universal literature to Korea's special literature while responding flexibly to Korea's cultural environment. In this regard, the work should be noted in the history of East Asian literature. The work is also noteworthy in terms of the creation and content of Korean novels and in terms of publication and distribution. This is because the publication and distribution of this book can reveal the general spread and continuation of Korean classical novels. It has a unique meaning in that the introduction and transformation of this work can point to the private trajectory of Korean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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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원대(元代) 말기의 정국과 고려 문인(文人) 이공수(1308-1366)의 행적

저자 : 권용철 ( Kwon Yong-cheol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3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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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고려 말기의 文人 관료인 이공수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보았다. 그는 원 제국 말기의 정국을 장악했던 기황후의 고종 사촌이었기 때문에 그가 의도하지는 않았을지라도 고려와 원 양국에서 독특한 위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공수 자신은 그러한 위상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공수는 공민왕이 위기에 처했을 때 큰 활약을 했다. 홍건적의 고려침입으로 국가가 혼란해진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나섰고, 이후 기황후를 중심으로 공민왕을 폐위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이공수의 활약이 전면에 부각되었다. 이공수는 사신으로 파견되어 원에 도착한 이후, 기황후를 상대로 상당히 과감한 발언을 하는 등 공민왕의 폐위를 막으려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고려 말기의 '측근정치'로 인해 격렬한 파벌 정쟁이 일어나는 와중에서도 이공수는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원 제국에 사신으로 갔을 때에도 친척인 기황후에게까지 직언을 할 정도로 강직함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 이공수가 활약했던 고려 말기와 원제국 말기 모두 극도의 파벌 정치가 일어났다는 상황을 고려하면, 이공수는 이에 휩쓸리지 않았던 文人관료였다고 할 수 있다.


This article specifically reviewed the activities of Yi Gongsu, a bureaucrat of the late Goryeo dynasty. As he was the cousin of Empress Ki, who dominated the political situation at the late Yuan empire, he would have had a unique status in both Goryeo and Yuan, if not intended. However, it appears that Yi himself had never thought of using such status politically.
Yi Gongsu played a big role when King Gongmin was in crisis. Yi Gongsu's role was highlighted at the forefront as the government began to recover from the confusion caused by the invasion of Goryeo by Red Turban Bandits, and the movement to abolish King Gongmin centered on Empress Ki. Yi Gongsu was dispatched as an envoy and arrived at the Yuan empire, and he made quite bold remarks against Empress Ki, making every effort to prevent King Gongmin's abdication.
Despite the violent factional strife of the late Goryeo dynasty, Yi Gongsu played his part silently. When he went to the Yuan Empire as an envoy, he also did his best in his duties. Considering the situation that extreme factional politics took place in both the late Goryeo dynasty and late Yuan empire, Yi Gongsu was an unmoved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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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국 코퍼스와 인터넷을 이용한 중한사전 표제어의 오류 연구 -H2(he'ezhi ~ heinu)를 중심으로

저자 : 백종인 ( Paek Jong-in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1-16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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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한사전의 표제어 가운데 H2에 해당하는 어휘를 중국 코퍼스와 중국 인터넷으로 출현 횟수와 용례 및 풀이를 살펴본 후 중한사전과 비교하여 발견된 문제점들을 살펴보았다.
본 논문에서는 중한사전 H2(he'ezhi~heinu)에 해당하는 어휘 400개를 대상으로 연구했으며, 이들 어휘에 나타난 문제점들의 유형에 따라 ① 의미풀이의 오류, ② 의미항의 누락, ③ 그 밖의 오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중점적으로 토론했으며 필요에 따라서 적당한 풀이를 제안하기도 했다.
연구결과 H2부분의 표제어를 분석한 결과 42개의 어휘에서 표제어로서의 적합성과 석의상의 문제점이 발견되었으며, 이들 문제점에 대해 자세하게 토론하고 적당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In this paper, study on the adequacy of Chinese-Korean dictionary headword based on the Chinese Corpus and Chinese Internet(Baidu). Studies show that I have come to know there are many problems in this low frequency headword. In this paper study on H2(he'ezhi~heinu) part.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is to discuss how appropriate the meaning interpretations of the entries are. For this, the entries of Chinese-Korean dictionaries that show low frequency both in the Chinese Ministry of Education Corpus and the Peking University Corpus were sorted out first. Then it is investigated whether the usage and examples of the sorted entries appear in the Chinese Internet(Baidu). It is also examined that their interpretations correspond to each other. The findings of the study show that a number of the entries are not appropriate for Chinese-Korean dictionaries and their meaning interpretations need to be modified. There are three into these results. ① a semantic error ② omission of semantic terms ③ other errors. There are 157unit low frequency headword and 42unit have problems in H2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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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암각화의 하이브리드 형상과 상징의미 - 대곡리 암각화와 천전리 암각화를 중심으로 -

저자 : 이현중 ( Lee Hyun-jung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7-19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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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대곡리 암각화와 천전리 암각화를 구성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형상을 고찰함으로써 선사 시대의 사람들의 사유체계가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대곡리 암각화에서는 세계를 무분별과 분별의 상호 관계를 통하여 무분별의 세계로부터 분별의 세계로 그리고 현상의 세계로 구분하여 삼자를 인과적 선후 관계로 나타내어 변화의 세계관을 나타내고 있다.
천전리 암각화에서는 현상의 세계에서 출발하여 원형과 방형에 의하여 세계를 시간과 공간으로 구분하여 나타내고, 다시 시공의 세계를 문자에 의하여 대상화함으로써 실재와 분리된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두 암각화에는 사건과 물건의 변화를 통하여 변화의 세계관을 나타내고 있다. 이 때 사건의 변화와 물건의 변화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 인간과 시공의 무분별에서 분별로, 분별에서 무분별로 그리고 다시 인간과 대상화된 현상으로 나누어지는 점에서 변화의 세계는 인간에 의하여 창조되는 세계이다.


This paper attempts to identify the thoughts of prehistoric people by studying the hybrid motifs that appear on the petroglyphs of Daegok-ri and Cheonjeon-ri.
The Daegok-ri petroglyphs present a worldview on change by showing the world as undifferentiated and differentiated and as phenomena brought about by the interaction between the undifferentiated and the differentiated, depicting the three aspects as being in a causal relationship.
The Cheonjeon-ri petroglyphs depict the world of phenomena as the point of origin. They show how the world is divided into time and space through circles and squares and how letters are used to objectify time and space presenting a world detached from reality.
Both petroglyphs demonstrate a worldview of change through the transformation of events and objects. Here, humans are at the center of the changing events and objects. The world of change is created by humans showing how humans, time, and space move from undifferentiated to differentiated, from differentiated to undifferentiated, and then back to being humans and objectified phenom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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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헌화가>의 현대시 수용과 의미 - ≪삼국유사≫ 소재 <수로부인> 설화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순재 ( Gim Sun-jae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3-21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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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헌화가>가 수용된 현대시 작품을 원전 서사의 순행(順行)적 수용과 역행(逆行)적 수용으로 나누어 살피고, 각 작품의 의미를 파악하였다. 그리고 이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헌화가>가 갖는 위상과 현대시에 <헌화가>가 수용된 현대적 의미를 고찰하였다.
<헌화가>의 서사를 순행적으로 수용한 현대시 작품은 고전시가와 현대시의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고전시가의 전통이 단절되지 않고 현대시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는 비록 고전시가는 더 이상 창작되지 않지만, 같은 시(詩) 장르로서의 명맥이 끊어지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원전의 서사를 충실히 반영한 현대시의 순행적 <헌화가> 수용은 시가사적으로 의의를 가진다.
<헌화가>의 서사를 역행적으로 수용한 현대시 작품은 원전과의 서사적 관련성은 없지만, 원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원전에서 제기한 문제의식이 현대에서 설득력을 얻기 힘들다면 원전이 제기한 문제의식을 현대의 시선으로 변형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현대시의 역행적 <헌화가> 서사 수용은 비록 고전시가의 전통적인 서사는 단절되지만 현대적 관점에 따라 고전시가를 재해석·재구성함으로써, 고전시가가 새로운 주제와 형태의 현대시로 재창작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In this Study, the works of modern poetry where Heonhwaga were accommodated were divided into submissive acceptance and retrogressive acceptance, and understood the meaning of each work. Through this, examined the status of Heonhwaga in modern society and the modern meaning of Heonhwaga in modern poetry.
Modern works of poetry, which accepts Heonhwaga, serve as a bridge between classical and modern poetry, which shows that the traditions of classical poems are not cut off but continue to modern poems. This proves that although classical poems are no longer created, the context of the same poem genre has not been broken. Therefore, modern poetry's submissive acceptance of Heonhwaga, which faithfully reflects the narrative of the original texts, is meaningful significance of historical of classical poetry.
Modern poetry works that retrogressively accept Heonhwaga have no narrative relations with the original texts, but allow them to look at the original texts in a new light. If the problem consciousness raised by the original contexts is not convincing today, it is necessary to transform the problem consciousness raised by the original contexts into the modern viewpoint. Therefore, the acceptance of retrogressive Heonhwaga in modern poetry breaks the traditional narrative of classical poetry. However, by reinterpreting and reconstructing the classical poetry according to the modern point of view, the result is that the classical poetry are recreated as modern poetry with new themes and 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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