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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Ichthg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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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5-8598
  • : 2288-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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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9)~32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1,389
한국어류학회지
32권3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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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체색 패턴이 다른 개볼락 (Sebastes pachycephalus) 피부 전사체 프로파일링

저자 : 장요순 ( Yo-soon Jang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12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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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종 구분에 이용하는 지표 중 체색은 특징이 뚜렷한 형태 지표로서, 어류의 종 동정에 유용한 형태형질이다. 개볼락은 한국 중부와 남부, 일본 홋카이도 남쪽 등지에 분포하는 상업적으로 중요한 어종으로, 피부에 반점의 유무 및 마킹이 있는 위치에 따라 4개의 아종으로 구분하는 복잡한 체색 특성을 갖는다. 그러나 개볼락의 다양한 체색 패턴과 관련된 유전자 탐색 및 유전자 변이 발굴 등 체색 형성에 관여하는 유전자 규명에 관한 연구는 없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개볼락의 체색 패턴 관련 유전자 발굴 및 유전자 발현 특성을 규명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 체색 타입별 피부 전사체를 프로파일링하였다. 개볼락을 Wild type (반점과 marking 없음)과 Colortype (반점과 마킹 모두 있음)으로 구분하였고, 피부 전사체를 RNA-seq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개볼락 피부 전사체의 발현량을 비교하여 체색 타입별 차등발현유전자 164개를 확보하였다. 이들 차등발현유전자의 기능을 Gene ontology(GO) 분석으로 확인한 결과, 2개는 molecular function, 46개는 biological process, 6개는 cellular component 기능그룹에 속하였다. 차등발현유전자 중 CTL (Galactose-specificlectin nattectin), CUL1 (Cullin-1), CMAS (N-acylneuraminatecytidylyltransferase), NMRK2 (Nicotinamide riboside kinase2), ALOXE3 (Hydroperoxide isomerase ALOXE3), SLC4A7 (Sodium bicarbonate cotransporter 3) 등은 특정 체색 타입 특이적인 발현양상을 나타냈다. 이번 연구는 개볼락의 체색 패턴 형성에 관여하는 전사체를 탐색한 첫 번째 연구로, 체색 형성관련 기능유전자 발굴을 위한 후보유전자로 개볼락의 체색 타입별 차등발현유전자를 확보한 것에 의의가 있다. 향후에는 이들 후보유전자의 발현양상 및 기능을 분석하여 개볼락의 복잡한 체색 패턴과 관련된 기능유전자의 특성을 밝히고자 한다.


The body color pattern in fish is a distinctive feature for species identification. The blass bloched rockfish Sebastes pachycephalus is a commercially important marine fish species, distributed in the central and southern parts of Korea and south Hokkaido of Japan. It has a morphological feature divided into four subspecies according to with or lacking distinct spots on the body surface, and to the location of markings on the body surface. However, the genetic basis of body color pattern of S. pachycephalus is still unknown. Thus we analyzed the transcriptome of S. pachycephalus skin samples using RNA-seq analysis to investigate functional genes related to body color patterns. The experimental skin samples were prepared by classified into 'Wild type' (lacking distinct spots and markings) and 'Color type' (with distinct spots and marking). Two skin sample transcriptomes were compared pairwise and the results revealed that were 164 differentially expressed unigenes in the skin samples of 'Wild type' and 'Color type'. Gene Ontology analysis of 164 differentially expressed unigenes showed that these genes were included in the functional group of molecular function (2 genes), biological process (46 genes), and cellular component (6 genes). There were several genes that body color type skin specific expression and the genes were CTL (Galactose-specific lectin nattectin), CUL1 (Cullin-1), CMAS (N-acylneuraminate cytidylyltransferase), NMRK2 (Nicotinamide riboside kinase 2), ALOXE3 (Hydroperoxide isomerase ALOXE3), SLC4A7 (sodium bicarbonate cotransporter 3). Our study is the first attempt to search for functional genes involved in the formation of body color patterns in S. pachycephalus. The differentially expressed unigenes obtained in this study can be used as candidate genes for functional gene study related to body coloration of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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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연산과 양식산 동자개 Pseudobagrus fulvidraco 정소의 생식소발달 비교 연구

저자 : 조윤정 ( Yun Jeong Cho ) , 유수향 ( Soo Hyang Yoo ) , 박철우 ( Cheol Woo Park ) , 김종욱 ( Jong Wook Kim ) , 김재구 ( Jae Goo Kim ) , 박종영 ( Jong Yo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0-135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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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업에서 인기 있는 어종 중 하나인 동자개를 자연산과 양식산을 구분하여 생식소 발달을 관찰하였다. 자연산과 양식산 동자개는 2018년 4월에서 10월에 채집하여 수컷의 생식소 지수, 비만도지수 및 생식소 발달을 연구하였다. 광학현미경으로 관찰된 월별 생식소 발달과 GSI를 기반으로 생식소 발달 단계는 자연산과 실외 사육장은 4월 성숙기, 5월 산란기, 6월에서 7월 퇴화기, 8월에서 10월 휴지기로 관찰되었다. 실내 사육장은 4월에서 6월까지 성숙기, 7월에서 8월 산란기, 9월 퇴화기, 10월 휴지기로 구분되었다. GSI 값은 자연산과 실외 사육장은 5월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고, 실내 사육장은 9월에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 차이를 보였다. CF는 자연산과 양식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자연산은 6월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실외 사육장은 11월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본 실험 결과, 실외 사육장 동자개 수컷을 인공 수정에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며, 자연산 생식주기와 같은 5월에 인공 수정을 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Male gonadal development of the yellow catfish, Pseudobagrus fulvidraco, one of the most popular fish species in Korean aquaculture performance, was investigated by histological observation of monthly collected specimens to make comparisons between wild and cultured individuals. Their reproductive cycle was classified into the successive developmental stages as follows: a growing stage (April), a spawning stage (May), a degeneration stage (June to July), and a resting stage (August to October) in the wild and outdoor-cage individuals; a growing stage (April to June), a spawning stage (July to August), a degeneration stage (September), and a resting stage (October) in the indoor-cage ones. Values of gonadosomatic index (GSI) of wild and outdoor cages peaked in May, followed by a sudden decline in August~September and June~August, respectively. In contrast, GSI values of the indoor-cage individuals peaked in September and were followed by a sudden drop. Remarkable seasonal variation in condition factor (CF) was undetectable, peaking in June in the wild-cage individuals and November in the wild ones. Overall, our results suggest that it is suitable to use the male of the outdoor-cage individuals for artificial fertilization and that it is efficient to perform artificial fertilization in May, such as reproductive cycle of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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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투라치, Trachipterus ishikawae Jordan & Snyder, 1901의 형태 및 골격

저자 : 한경호 ( Kyeong-ho Han ) , 이성훈 ( Seong-hoon Lee ) , 김춘철 ( Chun-cheol Kim ) , 유태식 ( Tae-sik Yu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6-142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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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투라치의 형태 및 골격 관찰을 위해 2017년에 여수시 돌산도와 부산에서 채집한 3개체를 대상으로 외부형태를 관찰하고 내부 골격을 삶아 채골하여 관찰하였다. 형태적 특징은 다음과 같다. 몸은 길고 측편되어 있었고, 위턱은 앞으로 돌출됐다. 체색은 은백색을 띠고 있었고, 눈은 크며,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등쪽으로 향해 있었다. 작은 돌기들이 배쪽에 머리 뒤부터 꼬리까지 있었다. 새파 수는 (3~4)+(7~8)개였다. 등지느러미 줄기는 185~190개였고, 가슴지느러미는 12~13개, 꼬리지느러미에는 9개의 연조와, 5+2개의 짧은 극조가 있었다. 골격 특징은 다음과 같다. 주상악골은 길고 4개의 이빨이 있었다. 치골은 삼각형 모양이었고, 간새개골과 하새개골은 크고 넓었으며, 5개의 새조골이 있었다. 후쇄골은 가늘고 길게 발달 되어있었다. 척추골은 79~80개였고, 후방 추골은 길었으며, 미부봉상골에는 5~6개의 돌기가 있었다.


Morphology and osteology of the slender ribbonfish, Trachipterus ishikawae was described and figured in detail.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re as follow: body elongate and compressed; upper jaw protrusile; tubercles along ventral edge of body and tail; eyes are large; body naked; caudal fin long and at a right angle to the body; from (3~4)+(7~8) gill rakers; from 180 to 185 dorsal fin rays, from 12 to 13 pectoral fin rays; 9 caudal fin rays and 5+2 short spine at caudal spine. The osteological characteristics are as follow: premaxillary is long and has four teeth; dentary is triangle shape; interopercle and subopercle are wide and flat; 5 branchiostegal rays; post clavicle is thin and long; from 79 to 80 centrum; posterior vertebrae elongate; 5~6 tubercles at urostyle 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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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해5도 주변해역에서 출현하는 홍어 (Okamejei kenojei)의 식성

저자 : 윤병일 ( Byeong-il Youn ) , 최동혁 ( Dong-hyek Choi ) , 이승종 ( Seung-jong Lee ) , 이승환 ( Seung-hwan Lee ) , 한경호 ( Kyeong-ho Han ) , 김맹진 ( Maeng Jin Kim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3-147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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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해5도 주변해역에서 채집된 홍어 379개체의 위내용물 조성을 조사하였다. 홍어의 체반장은 5.9~34.5 cm의 범위를 보였고, 새우류가 가장 우점한 먹이생물 분류군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어류의 비율이 높았고, 그 외 집게류, 갑각류, 두족류 등이 낮은 비율로 섭식되었다. 새우류의 비율은 하계에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고, 동계에서는 높았으며, 어류는 하계에서는 높았고, 동계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The feeding habits of ocellate spot skate (Okamejei kenojei) were studied by analysis of stomach contents. Specimens of O. kenojei (n=379) were collected in the cosatal waters five west Islands of the Korea, monthly from January to December 2019. The size of O. kenojei ranged from 5.9 to 34.5 cm in disc width (DW). O. kenojei was consumed mainly macrura (77.9%) and pisces (21.9%) in % IRI. But, brachyura, stomatopoda, cephalopods, and others showed a low ratio. The macruara feeding rate was highest in summer, whereas the proportion of pisces was the higher in winter than other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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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동해 중부 연안 환경 변화에 따른 명태 개체 크기 및 분포의 시공간적 변화

저자 : 정해근 ( Hae Kun Jung ) , 이충일 ( Chung Il Lee ) , 박현제 ( Hyun Je Park ) , 박주면 ( Joo Myun Park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8-159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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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해 중부 연안에 서식하는 명태의 연직 분포와 개체 크기의 계절 및 연간 변화를 분석하였다. 2016년 1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채집된 명태 개체의 전장은 16.6 cm~81.5 cm 범위를 나타내었으며, 50~600m 사이의 수심대에서 어획되었다. 이 중 25~35 cm 그룹이 차지하는 비율은 45.5%, 35~45 cm 그룹이 차지하는 비율은 27.2%를 나타내며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평균 전장은 1월에 가장 크고, 6월에 가장 작았으며, 6월 이후 점차 증가하는 계절주기 변동 특성을 나타내었다. 25 cm 미만 그룹은 100~200m 수심에 서식하는 비율이 겨울철에 가장 높으며, 이후 봄, 여름, 가을에는 보다 깊은 수심으로 주 서식처를 변화하여 400m 이상 수심에서 서식하는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하였다. 25~35 cm와 35~45 cm 개체 그룹의 겨울철 연직 분포는 400m 이상 수심에서 서식하는 비율이 45%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봄과 여름에는 보다 얕은 수심영역으로 서식처를 변화하여 200m 미만 수심에서 서식하는 비율이 증가하였다. 이후 가을부터는 다시 서식하는 수심대가 깊어져 300m 이상 수심의 비율이 증가하였다. 45 cm 이상 개체 그룹은 뚜렷한 계절 변동성을 나타내지 않으며 300m 이상 수심에서 서식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러한 명태의 연직 분포는 서식처의 물리적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특히, 상층부의 수온이 상승하고 수온약층 아래 100~300m 수심대의 수온이 하강한 시기에는 300m 이상의 깊은 수심대에서 어획되는 비율은 감소한 반면, 수온이 하강한 100~300m 수심대에서 어획되는 비율이 증가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easonal and inter-annual changes in vertical distribution and size spectrum of walleye pollock, Gadus chalcogrammus inhabiting middle eastern coast of Korea (hear after pollock). Pollock was distributed between 50 m and 600 m depth range, and body size (total length) ranged from 16.6 cm to 81.5 cm. The trends of population body size were increased in autumn and winter and decreased in spring and summer. Vertical distribution of pollock showned depth-dependent patterns with distributing smaller individuals mainly in the upper layer (shallower depth), while larger fish in deeper habitats. Those patterns in vertical distribution of pollock population is probably due to be the results of energy-saving strategy, metabolic effects, and changes in prey selections according to pollock growth, derived from spatial and temporal changes in oceanic condition in habitat grounds. When water temperature in upper layer were increased and that of below thermocline depth became decreased in 2017, the ratio of smaller (<35 cm) and larger (≥35 cm) individuals was biased toward larger fishes, extending their distribution into shallow depth, and consequently main fishing ground was formed in far from coastal area. In addition, the ratio of smaller individual distributing between 100~300 m was increased with decreasing temperature gradient between below thermocline and bottom layer. Changes in spatial and temporal distributions of pollock population likely be related with vertical and horizontal changes in oceanic conditions and, consequently food sup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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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삼천포 연안에서 새우 조망에 어획되는 어류 종조성 및 계절변동

저자 : 유태식 ( Tae-sik Yu ) , 이성훈 ( Seong-hoon Lee ) , 김사조 ( Sa-jo Kim ) , 권진구 ( Jin-goo Kwon ) , 한경호 ( Kyeong-ho Han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0-165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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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과거 삼천포 해역에서 진행된 어류 종조성과 우점종의 변동을 알아보기 위하여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계절별로 삼천포 연안에서 새우 조망에 어획된 어류를 대상으로 종조성 및 군집구조를 조사하였다. 표층 평균 수온은 8.7~24.4°C로 나타났고, 표층 평균 염분은 31.5~33.7 psu로 나타났다. 어획된 어류는 총 6목 30과 44종이었고, 6,518 개체가 어획되었다. 이 중 농어목이 14과 19종으로 가장 많은 출현종수를 보였고, 우점종은 주둥치 (1,542개체, 23.7%), 양태 (529개체, 8.1%), 청멸 (437개체, 6.7%), 보구치 (403개체, 6.2%) 및 문절망둑 (354개체, 5.4%) 순이었다. 가장 많은 개체수가 어획된 달은 7월 2,385개체가 어획된 7월이었고, 1월에 925개체로 가장 적은 개체가 어획되었다. 다양도 지수는 4월에 2.733으로 가장 높았고, 우점도는 7월에 45.1%로 가장 높았다.


Seasonal fluctuation in abundance and species composition of fish in coastal waters off Samcheonpo were investigated using seasonal samples collected by a beam trawl in 2019 to compare the variation of species composition and dominant species with previous studies. A total of 6,518 fish were sampled and classified into 44 species, 30 families, and 6 orders. The dominant species were Nuchequula nuchalis (1,542 individuals, 23.7%), Platycephalus indicus (529 individuals, 8.1%), Thryssa kammalensis (437 individuals, 6.7%), Argyrosomus argentatus (403 individuals, 6.2%), and Acanthogobius flavimanus (354 individuals, 5.4%). The highest number of individuals was found in July (2,385 individuals), while the lowest number of individuals was found in January (925 individuals). The diversity index was the highest in April (Hʹ=2.733) and the lowest in July (Hʹ=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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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종천에 서식하는 한국고유종 쉬리 Coreoleuciscus splendidus (Cypriniformes: Gobioninae)의 난발생, 자치어 형태 발달 및 자연산란장 연구

저자 : 송하윤 ( Ha-yoon Song ) , 김승용 ( Seung-yong Kim ) , 김경무 ( Kyeong-mu Kim ) , 곽영호 ( Young-ho Kwak ) , 전형주 ( Hyoung-joo Jeon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6-181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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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천에 서식하는 한국고유종 쉬리 Coreoleuciscus splendidus (Gobioninae)의 초기생활사와 자연산란장 연구를 2020년 5월에 수행하였다. 수정란의 크기는 2.05~2.23 mm (평균, 2.13 mm)로 유구는 없었다. 수온 20±1°C에서 수정 후 약 98시간이 경과하여 부화하기 시작하였다. 부화자어의 전장은 5.03~5.68mm(평균, 5.31 mm)로 입과 항문은 열리지 않았다. 부화 4일 후 전장은 6.95~7.89mm(평균, 7.51 mm)로 자어의 머리와 체측면에서 막대 모양의 cupulae가 관찰되었다. 부화후 7일의 전장은 8.39~9.29 mm (평균 8.78 mm)로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어 후기자어기로 이행하였고 cupulae는 명확하게 관찰되었다. 부화 후 29일에는 전장은 14.16~17.04mm(평균, 14.99 mm)로 모든 지느러미의 기조수가 정수에 도달하여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38일의 전장은 18.21~23.74 mm (평균, 19.42 mm)로 비늘은 미병부부터 발달이 시작되었다. 부화 후 73일에는 전장 26.82~33.33mm(평균, 30.28 mm)로 외부 형태적 특징은 성어와 유사하였다. 쉬리의 자연산란장은 조약돌 (64~16 mm)과 자갈 (16~2 mm)이 바닥에 깔려있었으며, 수심 6~18 cm, 바닥부분의 유속은 0.43~0.73 m/sec인 지역이었다. 수정란은 난괴 (egg mass) 또는 개별적으로 분리된 형태로 조약돌과 자갈 아래의 작은 간극에 위치하였다.


The egg development, early life history and spawning site characters of Korean endemic fish, Coreoleuciscus splendidus (Gobioninae), were investigated at the part of Jo-jong stream in Korea from May 2020. The fertilized eggs were 2.05~2.23 mm (mean, 2.13 mm) in diameter and had no oil globules. The embryo began to hatching about 98 hrs after fertilization under water temperature of 20±1°C. The newly-hatched larvae were 5.03~5.68 mm (mean, 5.31 mm) in total length (TL), and their mouth and anus were not opened. 4 days after hatching, Several rod-like cupulae were observed on the head and lateral side of the body at 6.95~7.89 mm (mean, 7.51 mm). 7 days after hatching, the post-larva stage were 8.39~9.29 mm (mean, 8.78 mm) in total length, and their york were completely absorbed. The cupulae were completely distinguished. They entered the juvenile stage when all finrays were formed at 29 days after hatching, and their TL were 14.16~17.04 mm (mean, 14.99 mm). Squamation was initiated on the caudal body at approximately 18.21~23.74 mm (mean, 30.28 mm), 38 days after hatching, and completed at 26.82~33.33 mm (mean, 19.42 mm), 73 days after hatching, the external characteristics from of juveniles were same to adults. The spawning site was characterized by bottom structure of pebble (64~16 mm) and gravel (16~2 mm), environmental conditions of the spawning sites were 6~18 cm in water depth, 0.43~0.73 m/sec in bottom water velocity. In spawning sites, an egg mass or separated eggs were located a small gap of under the pebble and g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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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종천에 재도입된 멸종위기어류 가는돌고기 Pseudopungtungia tenuicorpa (Pisces: Cyprinidae) 복원사업은 정말 실패하였는가?

저자 : 한미숙 ( Mee-sook Han ) , 최광식 ( Kwang-seek Choi ) , 고명훈 ( Myeong-hun Ko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2-190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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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어류 가는돌고기 Pseudopungtungia tenuicorpa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2011~2012년 한강의 조종천에 가는돌고기가 방류되었다. 이후 2014부터 2016년까지 방류지에서 가는돌고기가 채집되지 않아 복원사업은 실패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연구는 가는돌고기 복원사업이 정말 실패하였는가를 검증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정밀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지점은 방류지점을 포함하여 6개 지점을 선정하였으며, 족대와 투망, 일각망, 스쿠버다이빙 등을 이용하여 어류를 채집하였다. 조사결과 방류지점을 포함한 약 0.5km 구간에서 13개체가 채집되었다. 가는돌고기 서식지역은 수심 0.5~2m의 큰돌과 암반으로 이루어진 느린 여울부였다. 채집된 가는 돌고기의 연령은 당년생 (0+)부터 3년생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세대교번이 일어나고 있었다. 따라서 조종천에 재도입된 가는돌고기는 비록 많은 개체가 서식하지 않았으나 서식지에 정착하여 지속적으로 세대교번을 하고 있어, 가는돌고기 복원사업은 부분성공으로 평가되었다.


The endangered Pseudopungtungia tenuicorpa were reintroduced to the Jojongcheon Stream in the Hangang River 2011~2012 as part of the restoration project. Since then, the restoration project has been evaluated as a failure because the P. tenuicorpa were not collected from the discharge site 2014~2016. This study was conducted 2017~2019 to verify that the P. tenuicorpa restoration project failed. Six locations were selected, including the discharge site, and the fish collection method used skimming nets, cast nets, long bag set nets, and scuba diving. In the survey results, 13 individuals were collected in a 0.5 km section, including the discharge station. The P. tenuicorpa habitat was approximately at a water depth of 0.5 m to 2 m in run water flow with the boulders and rocks. The age of the collected P. tenuicorpa were 0+ to 3-years-old, and the generation alternation was occurring stably. Thus, the P. tenuicorpa restoration project was evaluated as partiallysuccessful, as the P. tenuicorpa, re-introduced to the Jojongcheon Stream, settled in its habitat with stable generation alter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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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산 곰치과 어류 첫기록종, Strophidon dorsalis

저자 : 강충배 ( Chung Bae Kang ) , 김맹진 ( Maeng Jin Kim ) , 김진구 ( Jin-koo Kim ) , 송춘복 ( Choon Bok Song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1-196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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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과에 속하는 Strophidon dorsalis 1개체 (전장 1,254 mm)가 2018년 7월 우리나라 남해안의 진도연 안에서 연안통발로 처음 채집되었다. 이 종의 특징은 몸에 무늬가 없고, 주둥이가 약간 둥근 형태를 띠며, 2개의 안상골공 (superorbital pores), 3개의 안하골공 (infraorbital pores), 그리고 6개의 하악골공 (mandibular pores)을 갖는다. 이 종은 형태적으로 가는곰치 (Strophidon sathete)와 유사하지만 안하골공이 3개이며 (vs. 가는곰치는 4개), 마지막의 안하골공은 눈의 앞부분에 위치하며 (vs. 안하골공이 눈의 뒷부분에 위치), 전장에 대해 체고비율이 3.2~4.1%(vs. 1.8~3.1%), 그리고 척추골수가 154~167개 (vs. 188~200)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어종의 국명은 '서망곰치'로 제안한다.


A single specimen of Strophidon dorsalis (1,254 mm in total length), belonging to the family Muraenidae, was firstly collected in a fish trap off the coastal waters of Jindo Island in July 2018. It was characterized by having unpatterned body coloration, thin body, slightly rounded snout, two superorbital pores, three infraorbital pores, and six mandibular pores. This species is distinguishable from a morphologically similar species, S. sathete inhabiting the Korean waters by having three infraorbital pores (vs. four in S. sathete), last infraorbital pore below an anterior part of the eye (vs. below a posterior part of the eye), body depth 3.2~4.1% in total length (vs. 1.8~3.1%), and total vertebrae 154~167 (vs. 188~200). We add S. dorsalis to the Korean fish fauna and propose a new Korean name, “Seo-mang-gom-chi” for the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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