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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ublic Administration History Review

  • : 한국행정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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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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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2)~48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479
한국행정사학지
48권0호(2020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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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국가비상대비업무의 역사적 변천에 관한 연구: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중심으로

저자 : 김용빈 ( Kim Yong-bin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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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960년대부터 핵무기 관련 지식과 경험을 도입하여 개발한 지 70여 년이 경과 하고 있다. 6차례에 걸친 핵실험으로 핵을 고도화했으며 대륙간탄도미사실 개발과 더불어 그 위협이 한국을 포함해 동아시아 전체에 이르고 있다. 이에 역대 정부는 비핵화를 위하여 6자 회담, 미·북 회담, 남·북 및 북·미정상 회담 등 외교 활동과 킬-체인 등 군사적 방어체계 개발도 병행하여 진행해왔다. 그렇지만 한반도 비핵화는 계속 난항에 부닥치고 있다. 한국 역대 정부는 북핵 문제에 대비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연구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비군사분야인 국가비상대비업무 분야에서 북핵 대비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행정부가 효율적으로 북핵에 대비할 수 있는 여건을 주지 못하였다. 정부는 국가비상대비업무에 따라 만약 핵전쟁이 발생하면 정부 기능을 유지하면서 대량 피해자를 구호하고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하여 군사작전을 지원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유일하게 핵무기가 사용되었던 히로시마의 피해와 대응사례를 분석하고 북한의 핵무기 개발 진행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에 대응하는 한국 정부의 국가비상대비업무의 연구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둔다.


DPRK has been developing knowledge and experience related on nuclear weapons for more than 70 years since the 1960s. It has advanced nuclear weapons with 6 nuclear tests, and the threat is reaching the entire East Asia, including Korea,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In order to denuclearize, the previous governments has developed diplomatic activities such as six-party talks, US-North Korea talks, inter-Korean and North Korea-US summits, and military defense systems such as the kill-chain.
However, th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continuously has met challenges. The Korean governments have conducted many studies in various areas to respond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Because the study on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in the area of non-military emergency readiness tasks was relatively insufficient, Korean governments have not given the conditions to prepare for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efficiently.
While the government should maintain it's functions at the outbreak of the nuclear war in accordance with the national emergency readiness tasks, and supporting military operations by relieving mass victims and mobilizing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In this study, I analyzed the damage and response cases of Hiroshima which occurred huge mass casualties by nuclear weapon uniquely in history, and examined the developing progress of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direction of study for Korean government's national emergency readiness t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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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제난민레짐의 정치경제 동인과 변천사적 연구: 한국 난민레짐의 역사를 중심으로

저자 : 김용철 ( Kim Yong Chul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5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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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세계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제난민의 문제를 역사적 관점에서 그 제도적 변천사를 고찰해 보고 그러한 제도적 변천사에 영향을 미친 요인들을 탐색해 보고자 하였다. 국제난민레짐은 사적 관점에서 볼 때는 서유럽 서방 선진국에서 일단 출발되었고, 이들 국가들이 두 가지 영향요인의 조건하에서 역사적으로 제도화 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첫째, 유럽 국가들은 당시 그들의 패권이론적인 역사적 정치경제 동인이 국제난민레짐의 제도화로 작동 되었다. 둘째, 세계시민성의 영향요인인데, 이는 서유럽국가들은 다른 아시아나 아프리카, 남미 등의 국가들과는 달리 국민들이 난민유입에 대한 기본적인 세계 시민성의 인식과 태도가 역사적으로 강하게 또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본격화된 국제 난민레짐의 형성과 발전은 역사적 변천과정에서 보면 결국 각 국가들마다 국내규범의 상충과 조화의 두 가지 양립하는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는 국제난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접근에서 유추해 보면 정책레짐의 제도화 이념과 시민성의 회복이 중요한 관건으로 분석된다.


This Study showed that what kind of factors affect international refugee regime and how the factors manage the refugee problems in that current point by now. This research had basically refugee problem consciousness which the current influential factors can the refugee problems around world up to now. Recent international refugee regime has been accepted by the each national people, whereas in some cases the refugee regime refused by their people conversely under some conditions.
This research focused on why the refugee regime had been accepted and refused from time to time in each nations. At this moment, this study asserts the civil citizenship is the crucial causal factor to preserve the international refugee regime in each nations regardless of different attitudes among them. Consequently, we should have the world citizenship which that improve the democratic level including political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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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선생의 역병관과 애민사상 연구

저자 : 김택 ( Kim Taek ) , 이홍기 ( Lee Hong Ki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7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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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제는 그 법규의 힘을 빙자해 규제와 허가라는 막강한 힘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패와 비리를 창출한다. 마치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공장에서 생산품을 만들면 매연과 공해를 배출하듯이 관료제도 레드테이프 현상을 통해 병리현상을 가져오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 관료제는 압축 성장 속에서 공직부패는 생계형 부패처럼 유행하였다. 지금도 권력부패가 발생하고 있고 공직윤리의 추락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한 예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창궐할 시 정부는 좌고우면하고 우물쭈물하다가 봇물 터지듯 밀려오는 전염병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공직자들의 윤리의식이나 책임의식은 사라지고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계속되었다.
세계보건기구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였고 미국도 중국 전역에 대한 여행 금지 경보를 발령했고 각국이 외국인을 입국 금지조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이와 같은 질병 차단을 위해서는 좀 더 과감하게 대책을 세웠어야 하는데 초기에 아쉬움이 없지 않아 보였다. 다만 세계 각국에서 문재인 정부가 이를 인식하고 현명하게 질병통제 정책에 대처한 점은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라고 규정했다. 특정 정당, 계급의 이익을 위한 봉사자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본 논문은 목민심서에 드러난 다산 정역용 선생의 애민관과 역병관리를 조명하고 자 한다. 다산의 애민관은 오늘날 공직자들의 귀감이 되고 반면교사를 삼을 수 있다. 그리고 과거나 지금 전염병 관리는 전체 관료들의 책임이고 책무이다. 이에 본 논문은 목민심서 내용을 보면서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The bureaucracy creates corruption and irregularities because it uses the enormous power of regulation and permission under the pretext of the power of the regulations. As if making products in factories to pursue profits produces smoke and pollution, the bureaucracy has also brought about pathological phenomena through red tape. Until now, corruption in public offices has become a trend in the midst of compressed Even now, power corruption is occurring and ethics of public officials are falling. In the event of a recent outbreak of the coronavirus, the government has been hesitant and floundering in the face of a Public officials' sense of ethics or responsibility has disappeared and people's criticism and criticism of the government continue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has declared an “international public health emergency,” the U.S. has also issued a travel ban across China and countries have banned foreigners from entering the country. The nation should have taken bolder measures to prevent such diseases. Civil servants are defined as service persons for the entire people. They say that a certain party, a volunteer for the benefit of the class, should not be.
This paper sheds light on Dasan Jeongyak-yong's amity and pestilence management as revealed in the Mokminsimseo. Dasan's affection for public officials is a role model for today's public officials, while teachers can be employed.
And past or now, the management of the infection is the responsibility and responsibility of the entire bureaucracy. I want to find a point of view by reading the contents of th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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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미군정기 자치적 소방제도의 도입과 역할

저자 : 김상욱 ( Kim Sang Wook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9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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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해방이 되면서 1948년까지 미군에 의한 군정이 실시되었다. 미군정의 실시는 일제강점기에 신생 대한민국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징검다리 역할을 하였다. 따라서 이 시기에 마련된 소방제도 또한 어떤 형태로든 다음 시기로 연결되거나 영향을 미치는 단초가 되었다.
해방과 함께 서울·부산 등 대도시에는 화재가 급증하였다. 다발하는 화재를 대처하기 위하여 미군정기간 동안 소방활동 및 소방제도는 많은 변화를 경험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시행된 소방제도가 비효율적이라고 여겼던 미군정은 소방체제의 전면적인 개혁에 착수하였다. 정부기구 개편에서 소방업무를 토목부에 이관하고 중앙과 지방에 소방위원회가 설치되었다.
소방청도 만들어지면서 전국에 걸쳐 50여개의 소방서가 증설되었다. 이것은 미국식의 자치소방을 한국에 접목하려는 미군정의 의도였다. 신설된 소방서 간부들은 일제강점기 경찰 간부나 미군정과 친교가 있는 우익인물들이 취임하였다. 소방에 대한 사명감이 부족한 이들은 정부의 조직개편에서 소방기구 축소에 순응하는 태도를 취하였다.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미군정기에 추진된 소방위원회 도입 소방청의 설립, 소방서의 증가 등은 매우 긍정적인 시도였다. 이러한 자치적인 소방제도의 도입은 오늘날 소방청의 설립과 자치소방 정착의 토양이 되었다.


When korea was liberated in 1945, military rule by the U.S. military was implemented until 1948. The implementation of the U.S. military government served as a transitional stepping stone to the new Republic of Korea from Japanese colonial era. Thus, the fire-fighting system established during this period has also become connection to the next period.
Along with the independence from Japanese colonialization, fire outbreaks sharply increased in the large cities including Seoul and Busan. As the U.S. Military Government considered that the existing fire-fighting system was outdated and inefficient to deal with frequent fire outbreaks, it started a full-fledged reform of the existing fire-fighting system.
In the process of reorganizing government organization, fire-fighting service was transferred to the department of civil engineering. Local fire-fighting committees were organized under province governors. Also fire-fighting offices as executive bodies were established nationwide. About 50 extra fire-fighting services were established nationwide although there were only 8 during the Japanese Colonialization Period. As the U.S. Military Government intended to graft American-style self-governing fire-fighting system into Korean system, fire-fighting organizations were established and fire-fighting services were enlarged eve to small districts.
As most of the Japanese influential men who had been officials of fire-fighting services returned home after the 1945 Liberation, the leadership of fire-fighting services was vacant. Therefore, ex-police officials or common people who was related with the United States Military Government were appointed as new fire-fighting officers and executives. For those who did not have sense of duty conformed to reduction of fire-fighting organizations.
Despite of those problems, introduction of fire-fighting committees, establishment of fire-fighting offices and enlargement of fire-fighting stations during the U.S. Military Government were developmental efforts of the civil engineering department that was in charge of fire-fighting service. Introduction of the self-governing and autonomous system became a basis for the present establishment of fire-fighting offices and self-governing fire-fight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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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북한의 '후견·피후견 국가관계' 역사로 본 남북통일 고찰

저자 : 정시구 ( Jeong Si Gu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9-12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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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북한의 '후견·피후견 국가관계'에 대한 역사적 변화를 고찰함으로써 남북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데 있다. 북한에 대한 후견·피후견 국가관계에 대하여 역사적인 외교 사례를 볼 때, 소련 단독의 후견·피후견 국가관계 시기, 소련·중국 공동의 후견·피후견 국가관계 시기, 중국 단독의 후견·피후견 국가관계 시기, 후견·피후견 국가관계 혼란기(2019~현재) 등의 4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북한의 후견·피후견 국가관계의 역사적 고찰에서 볼 때 오늘날의 북한은 혼란기라는 점을 알수 있으며 미국을 중심한 국제협력으로 우리가 남북통일을 주도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학자들은 남북통일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였지만, 본고에서는 북한의 '고려연 방제'를 비판하고 자유민주체제로 '흡수통일'을 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다. 자유민주체제로의 흡수통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첫째, 최근 북한은 후견·피후견 국가관계에 있어서 중국의 영향권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혼란기에 있다. 그러므로 미국은 북한에 대하여 정치적·경제적 압력 또는 설득을 통하여 북한을 자유민주체제로 편입시킬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둘째, 북한정변은 두 가지의 축인 내부급변사태의 유무, 그리고 미연합군에 의한 침공의 여부 등에서 예상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두 축을 기준으로 내부급변·미연합군침공형(Ⅰ), 내부안정·미연합군침공형(Ⅱ), 내부급변·친미개방형(Ⅲ), 내부안정·친미개방형(Ⅳ) 등의 '북한정변의 4가지 유형'을 제시할 수 있다.
셋째, 한국은 안정적으로 북한이 내부안정·친미개방형(Ⅳ)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통일전략을 발휘해야 한다. 가령 한국은 북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 대한 다자적인 외교력과 대화 채널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넷째, 청소년과 시민들에 대한 남북통일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은 물론 시민의 자발적인 자유민주 체제를 수호할 수 있는 시민NGO의 활동 등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a way to contribute to Korea unification by analyzing a historical changes of 'patron-client state relations' in North Korea. Looking at the patron-client state relations against North Korea, historically, it can be divided into four categories: the period of single patron-client state relations of the Soviet Union, the period of joint patron-client state relations of the Soviet Union and China, the period of single patron-client state relations of China, and the period of chaos in today after 2019. From the historical considerations for patron-client state relations of North Korea, we can see that North Korea is in turmoil today, and we need to lead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through international cooperation centered on the United States.
So far, scholars have presented various alternatives to the plan for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but I want to criticize North Korea's 'Korea federal system' and discusses the method of 'unification of absorption' as a free democratic system in this paper. The following strategies are required for the unification of the free democratic system.
First, North Korea is in a turbulent period recently to escape from patron-client state relations of China's sphere. Therefore, the United States needs an alternative that can bring North Korea into a free democratic system through political and economic pressure or persuasion.
Second, political fluctuations of North Korea can create predictable possibilities in two axes: the presence or absence of an internal violent shaking and an invasion of US military. In this paper, four types of political fluctuations of North Korea were made from these two axes, these are type of internal violent shaking and US military's invasion(I), type of internal stability and US military's invasion(II), type of internal violent shaking and pro-American openness(III), type of internal stabilization and pro-American openness(IV), etc.
Third, South Korea must exercise a unified strategy to stably allow North Korea to choose the type of an internal stabilization and pro-American openness(IV). For example, South Korea should maintain multilateral diplomatic powers and dialogue channels with North Korea, United States of America, Japan, China, and Russia.
Fourth, there is a need for voluntary citizen NGOs' activities to protect the free democracy of citizens as well as continuing education of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for youth and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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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역대정부의 인구분산정책에 대한 고찰: 수도권을 중심으로

저자 : 신연수 ( Shin Yeon Su ) , 조계표 ( Cho Kye-pyo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15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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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목적은 수도권 인구의 집중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역대정부의 인구분산 정책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인구는 1960년대 산업화정책으로 인구가 농촌에서 대도시로 이동하였다. 특히 서울의 인구집중이 심화되었고 서울 인구의 지속적 팽창으로 서울의 외곽에 신도시를 건설하여 수도권의 비대화를 가져왔으며 지역의 불균형을 심화시켰다.
따라서 역대정부는 수도권 인구분산을 위해서 어떠한 정책을 실시하였는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더 구체적으로 박정희 정부시대, 전두환 정부시대, 노태우 정부시대, 노무현 정부시대로 구분하여 수도권과 지방에 시행한 정책인 신도시 지방공업도시, 성장거점도시, 혁신도시와 행정도시를 연구하고자한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인구 정치, 경제, 사회측면에서 알아본다. 수도권으로 중심으로 인구가 집중된 요인은 무엇보다도 초기에 서울을 중심으로 산업화를 추진한 결과다. 특히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중앙집권체제여서 수도인 서울에 많은 기업체, 관공서와 금융의 집중은 규모의 경제와 집적이익이 발생하여 수도권의 인구와 산업의 집중은 계속 된다. 다만 수도권의 집중은 국토의 균형발전을 저해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도권의 인구분산정책은 형평성 차원에서 추진하며, 앞으로 인구분산이 정부주도 보다는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함께하는 것이 효율성도 증대하여 바람직하다고 본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population dispersion policy of the past governments to solve the problems caused by the concentration of the population in the metropolitan area. Korea's population moved from rural to large cities due to industrialization policies in the 1960s.
In particular, Seoul's population concentration has intensified, and the continuous expansion of Seoul's population has led to the construction of new cities on the outskirts of Seoul, leading to the enlargement of the metropolitan area and deepening regional imbalances.
Therefore, the government of the past intends to analyze what kind of policy was implemented for the distribution of population in the metropolitan area. In more detail, we intend to study the new cities, regional industrial cities, growth base cities, innovative cities and administrative cities, which are policies implemented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provinces by dividing them into the government age of Park Jeong-hee, government age of Chun Do-hwan, government age of Noh Tae-woo, and government age of Roh Moo-hyun.
Also, we will look at the demographic, economic, and social aspects of Seoul and other metropolitan areas. The factor that concentrated the population centered on the metropolitan area is, above all, the result of promoting industrialization centering on Seoul in the early stages. In particular, Korea has historically been a centralized system, so the concentration of many businesses, government offices, and finance in Seoul, the capital city, results in economies of scale and integrated profits, and the concentration of population and industry in the metropolitan area continues.
However, the concentration of the metropolitan area hinders balanced development of the land. Therefore, the population dispersion policy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is promoted in terms of equity, and it is desirable that the government and private companies will be more efficient than the government-led populatio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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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승만・박정희 정부의 정부개혁에 대한 비교 연구

저자 : 전일욱 ( Jeon Il Uk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5-17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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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승만 정부와 박정희 정부의 정부개혁을 정부조직개혁, 재정개혁, 인사개혁, 반부패개혁 등으로 분류하고 비교 분석한 논문이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부조직개혁의 경우 이승만 정부는 사회질서, 국민의 보건을 중심으로 하는 정부조직을 개편하는 방향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면, 박정희 정부의 정부조직개혁은 경제발전을 중심으로 정부조직을 개편하는 방식으로 전개하였다.
둘째, 재정개혁의 경우 이승만 정부는 제도, 조직, 법률의 정비를 시도했지만, 정부 내에 장기종합경제 개발계획을 관장하는 부서가 없다 보니 지속적이고 전반적인 재정개혁이 시도되지 못했다면, 박정희 정부는 재정개혁을 위한 제도, 조직, 법률의 정비도 있었고 정부 내에 장기종합경제개발계획을 관장하는 경제기획원이란 부서가 있다 보니 지속적이고 전반적인 재정개혁이 가능하였다.
셋째, 인사개혁의 경우 이승만 정부는 법령과 규정들은 너무나 간단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운영하여 정실주의 개혁에 머물렀다면, 박정희 정부는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하고 공무원 임용 및 승진제도를 실적주의로 추진했다는 점이 차이로 볼 수 있었다.
넷째, 반부패개혁의 경우 이승만 정부는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방식의 반부패 개혁에 머물렀다면, 박정희 정부는 강도 높게 법과 제도를 중심으로 개혁한 점이 차이로 나타났다.


This research is a paper that categorized and analyzed the government reform of the Rhee Syng-man and Park Chung-hee administrations into government organizational reform, fiscal reform, personnel reform and anti-corruption reform.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the case of government organizational reform, if the Rhee Syng-man administration was centered on government organizational reform centered on social order and people's health, the Park Chung-hee administration's government organizational reform was centered on economic development.
Second, in the case of fiscal reform, the Rhee Syng-man administration attempted to overhaul the system, organization, and law, but if the government did not have a department in charge of long-term comprehensive economic development plans, the Park Chung-hee administration had a system for fiscal reform, an organization, and a department in charge of long-term comprehensive economic development plans, which enabled continuous and overall fiscal reform.
Third, in the case of personnel reform, if the Rhee Syng-man administration interpreted and operated laws and regulations so simply and arbitrarily that it remained in the reform of the political realist, the Park Chung-hee administration prepared a legal and institutional foundation and promoted the system of appointment and promotion of public officials as performance-based, it could be seen as a difference.
Fourth, if the Rhee Syng-man administration remained in the anti-corruption reform in the way that individuals are held responsible for the anti-corruption reform, the Park Chung-hee administration strongly reformed the law and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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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선 중기 호서 서인의 맏형, 송애(松崖) 김경여(金慶餘)의 선비 정신

저자 : 김학만 ( Kim Hakman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1-20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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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선 중기 호서 서인의 맏형인 김경여의 선비정신을 살펴보았다. 참된 선비의 기준은 출처(出處)의 구별, 의리(義利)의 구별, 화이(華夷)의 구별로 평가할 수 있다. 이러한 기준에 비추어 볼 때, 김경여는 참된 선비가 분명하다.
김경여의 선비정신은 출처, 의리, 화이를 통한 왕도정치의 실현으로 대동사회에 도달하는 방법론이자 그 핵심이라는 점에서 본질적 특징이 있으며, 의리의 실천과 북벌사업에 적극적으로 매진하였던 점이 돋보인다. 이렇게 볼 때 김경여는 수기치인(修己治人), 이용후생(利用厚生), 대덕조화(大德調和)의 정신이 라는 당시의 시대적 소명 및 역사적 사명에 맞게 적용하고, 의리와 지조를 지키며 그 안에서 출처, 의리, 화의를 실천하고자 했던 유학자로 조명될 수 있음을 밝힌 점이 본 연구의 의미로 볼 수 있다.


The purpose of study is to examine a senior member of seo in during the mid-Joseon, Kim Kyung-yeo's Seonbi spirit. Criteria for being true Seonbi and being equipped with Seonbi spirit can be discernment for Chulcheo(出處), Uili(義利), and Hwai(華夷). Considering these criteria, we and regard them as Seonbi. Also, Kim Kyung-yeo's Seonbi spirit is differentiated from others in that they pursed the spirit of integrity, manners and harmony more actively than anyone else.
Kim Kyung-yeo's Seonbi spirit in essentially characterized by the fact that it was the methodology and core virtue to reach Daedongashoe(大同社會) through the realization of royal politics. In this sense, he strived to practice Uiri(義理), the theoretical ground of it, carry out the project of Bukbeol(北伐) aggressively.
In this perspective, Kim Kyung-yeo is true Seonbi intending to apply and practice the spirit of Confucianism(ex, Sugichiin(修己治人), Iyonghusaeng(利用厚生), and Daedeog johwa(大德調和), according to the historic mission of the time.
It was Kim Kyung-yeo who tried to practice Chulcheo(出處), Uili(義利) and Hwai(華夷) in keeping his Uilil(義理) and jijol(志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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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충청남도 조직의 사적 변천

저자 : 박종관 ( Park Jong Gwan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9-24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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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충청남도 조직의 역사적인 변천에 대한 사적인 고찰을 통하여 충청남도 조직의 발전과 더불어 관련 변화를 고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조직을 정태적, 구조적 측면뿐아니라 동태적, 유기적 측면에서 파악하고 그 의도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한 여러 차원의 변화를 살펴본다. 조직은 외부환경 변동에 대응하고 내부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변동하고 있으며, 충청남도의 조직변화도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충남 조직변동을 분석한 결과, 조직맹아기는 조선이전 충남의 조직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 조직형성기는 충남조직이 역사적으로 등장한 시기로 조선말부터 미군정이 도제를 실시한 시기이다. 이 시기 작게나마 충청남도가 태동했다. 조직성숙기는 산업화, 지방화 등이 가속되면서 충남 조직의 변동이 이루어 졌다. 이 시기 충남은 환경변화에 대응을 위한 변화를 시도하며 발전했다. 충남은 국수준의 변화, 과수준의 변화 및 산하기관의 설립 등을 통해 조직변화를 추진했으며, 자치단체장의 정책의지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조직변화가 다양하게 이루어 졌다.
충청남도의 조직변천을 다루면서 아쉬웠던 점은 자료가 거의 보관되지 않고 멸실된 점이다. 전쟁이나 혼란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료가 보존되지 않고 멸실 이유는 공무원들의 입장에서 조직변동의 자료는 별로 중요한 사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충청남도나 산하기관의 자료조사를 통해서 충청남도 역사를 기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the development of the Chungcheongnam-do organization as well as related changes through historical consideration of the changes in the Chungcheongnam-do. To this end, the organization of chungnam is identified not only from the static, structural, but also from the dynamic and organic aspects and looks at the various levels of change. Organization is constantly changing to cope with changes in the external environment and to seek internal development, and the organizational changes in Chungcheongnam-do are similar.
According to an analysis of organizational changes in Chungcheongnam-do, the organization of the baby was not properly formed in Chungnam before the Joseon Dynasty. The period of organizational formation was the period when the organization of Chungnam appeared historically, the U.S. military government conducted DO System from the end of the Joseon Dynasty. During this period, Chungcheongnam-do was born. The organizational maturity period was changed in Chungnam due to the acceleration of industrialization and localization. During this period, Chungnam developed by trying to make changes to respond to environmental changes. Chungnam promoted organizational changes through changes in bureau level, changes in department level, and establishment of affiliated organizations, and various organizational changes were made in efforts to realize the policy will of the head of the local government.
What was regrettable in dealing with the organizational changes in Chungcheongnam-do was that little data was kept and destroyed. The reason why data is not preserved and destroyed despite not being in a war or chaotic period is that data on organizational changes are not very important from the perspective of government officials. Therefore, it is deemed necessary to describe the history of Chungcheongnam-do through a survey by Chungcheongnam-do or affiliated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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