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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복지연구 update

Journal of Adolescent welfare

  •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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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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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9)~22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663
청소년복지연구
22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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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미지원 한부모가족과 지원 한부모가족의 사회적 배제 수준이 한부모의 역할 부담을 경유하여 자녀 양육의 어려움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 두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5년 한부모가족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대상은 만 7~18세 미만의 자녀가 한명이라도 존재하는 한부모가족 1,723명이다(공적 지원을 받지 않는 미지원 한부모 1,250명, 한부모가족지원법의 지원을 받는 지원 한부모 473명). 연구방법은 Amos 21.0을 이용한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지원 한부모의 자녀 양육 어려움은 지원 한부모보다 더 높으며, 역할 부담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미지원 한부모가족의 사회적 배제 수준은 건강차원, 주거차원, 소득차원, 사회적 관계차원, 고용차원, 지역사회환경차원의 순으로 높으며, 지원 한부모가족은 소득차원, 건강차원, 주거차원, 고용차원, 사회적 관계차원, 지역사회환경차원의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미지원 한부모가족의 사회적 관계차원의 사회적 배제수준은 지원 한부모가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미지원 한부모가족과 지원 한부모가족의 다집단 분석 결과 연구모형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섯째, 미지원 한부모와 지원 한부모의 역할 부담은 사회적 배제 수준이 자녀 양육 어려움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두 집단 모두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미지원 한부모가족이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ether the level of social exclusion of unsupported single-parent families and supported single-parent families affects the difficulty of raising children through the role burden of single-parents. Additionally, this study is to analyze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Data were obtained from the Single Parent Family Survey 2015. 1,723 single-parent families with at least one child under the age of 7 to 18 (1,723 single-parent families consist of 1,250 single-parents who do not have public support, and 473 single-parents who are supported by the Single-parent Family Support Act) were selected. Data were examined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multi-group analysis using AMOS 21.0. The Sobel test was used to analyze mediating effects.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unsupported single-parents had the higher level of difficulty of raising children and the lower level of role burden than those of supported single-parents. Second, the social exclusion level of unsupported single-parent families was high in order of health, housing, income, social relationship, employment, and community environment dimension. The social exclusion level of supported single-parent families was high in order of income, health, housing, employment, social relationship, and community environment dimension. Third, it showed that unsupported single-parent families had the higher social exclusion level in the social relationship dimension than that of supported single-parent families. Fourth, it indicated tha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unsupported single-parent families and supported single-parent families in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Fifth, role burden did play a mediating role in both unsupported single-parents and supported single-parents when the social exclusion level influenced the difficulty of raising childre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is paper suggests support measures to solve difficulties in raising children of unsupported single-parent families.

KCI등재

2소아청소년암 심리사회 서비스의 장애요인과 개선방안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의 인식 연구

저자 : 김민아 ( Kim Min Ah ) , 최권호 ( Choi Kwonho ) , 유정원 ( You Jung-w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6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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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암 경험자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이들의 암 서바이버십 과정 전반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심리사회적 서비스의 질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소아청소년암 대상 심리사회 서비스 제공자가 인식한 서비스 제공의 어려움 및 개선방안을 이해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소아청소년암 경험자 및 가족 대상 심리사회 서비스 제공자 19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여 주제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서비스 제공자들은 서비스내용 및 범위, 서비스 전달, 서비스 제공자의 측면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인식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이 마련되기를 원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서비스 제공의 어려움과 관련한 10개의 하위주제 및 개선방안과 관련한 12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본 연구는 소아청소년암 경험자 및 가족 대상 심리사회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대상자의 욕구와 특성에 맞춘 개별화된 서비스가 보다 확대되고, 근거기반의 서비스가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달되며, 서비스 제공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진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이 마련되기를 제언하였다.


Improving psychosocial services provided throughout survivorship trajectories is important to promote quality of life among survivors of childhood and adolescent cancer.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barriers to and recommendations for providing psychosocial services to survivors of childhood and adolescent cancer and their families from the perspectives of service providers. In-depth interviews with 19 service providers providing psychosocial services to survivors of childhood and adolescent cancer and their families were conducted. Findings showed that service providers perceived a wide variety of barriers in aspects of service contents and scope, service delivery, and a service provider, and wanted specific improvements to be offered. In these three categories, 10 sub-themes related to service challenges and 12 sub-themes related to recommendations were identified. This stud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improving psychosocial services based on individualized needs and characteristics of survivors of childhood and adolescent cancer and their families, promoting systematic delivery of evidence-based services, and providing support for service providers to strengthen their professional capacity and reduce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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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설퇴소 청년들의 자립지원교육에 대한 요구

저자 : 안희란 ( An Hee-lan ) , 이용교 ( Lee Yong-gy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8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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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소 청소년의 자립경험을 다룬 기존의 연구결과들은 퇴소 전에 이루어진 자립지원교육이 퇴소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였음을 보여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퇴소 전 아동의 자립준비 실태에 초점을 맞춘 기존 연구들과는 달리, 퇴소 후 자립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기에 자립지원교육의 부족한 점에 대한 식견이 생겼다고 볼 수 있는 '퇴소자'를 대상으로 현재 실시되고 있는 자립지원교육이 어떠한 부분에서 보완되어야 하는지,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았다. 이를 위해 심층면접을 활용한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참여자는 총 25명의 시설퇴소자들이다. 연구참여자들은 현행의 자립지원교육이 퇴소한 선배를 강사로 섭외하여 교육자의 외연을 확대하고, 퇴소 후에도 받을 수 있도록 시기가 연장되기를 바랐다. 또한 교육방식이 텍스트적으로만 진행되지 아니하고 시설생활에서 실천으로 연결되기를 요구하였다. 그리고 퇴소 후 겪을 혼자 있으면서, 스스로 번 돈으로 지출해야 하는 상황을 설정, 이에 적응하는 방식을 습득하도록 진행되기를 바랐다. 마지막으로 기존 자립지원교육 내용에는 빠져 있지만 퇴소 후 돈을 모을 수 있는 기초지식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금융교육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법률 지식, 그리고 성인이 되면 하게 되는 생활양식이면서도 그 내용을 숙지하기 위해서는 어른들로부터의 가르침이 필요한 내용이 다루어 지기를 요구하였다. 특히 법정대리인이나 임차보증금 관련 법률지식이 부족할 경우, 시설아동이나 퇴소청소년은 큰 액수의 재산을 잃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음이 본 연구결과 드러났다. 이에 자립지원교육내용에 '법정대리인 관련 교육'과 '임차보증금 관련 교육'이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몸에 배도록 자립기술습관들이기' 를 위해서는 퇴소연령을 현행의 18세가 아닌 19세로 상향하여야 한다. 그리고 연구참여자들이 요구한 '퇴소 후와 같은 상황에서 3개월 정도 혼자 살아보는 훈련'을 위해서는 관리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상담하면서 자립 정도를 확인하여야 하기에 지역 자립지원전담기관이 설립되어야 한다.


Previous studies about the independence experience of the youth who aged out from institutional care show that support education for the independence of the youth aging out of institutional care does not provide any practical help. Unlike previous studies focusing on the actual situation of the independence of the youth aging out of institutional care, this study examined support education for the independence of the youth in institutional care, which is currently being conducted. Youths who aged out from institutional care were interviewed so as to find out what can be improved in support education for the independence of the youth. Since the youth aging out of institutional care have experienced difficulties independently living, it is assumed that they would be well aware of the lack of support education for the independence of the youth. In-depth interviews a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were conducted. Participants were 25 youths who aged out of institutional care. Participants hoped that support education for the independence of the youth aging out of institutional care would be provided after aging out of institutional care, and those who had aged out from institutional care would be allowed to participate in the support education to extend the boundary of the educators. Besides, they demanded that support education should not be simply carried out through the text but be actually performed in institution care. They also wanted support education to provide them with rehearsing a situation where they have to expend from their own income after aging out of the institutional care. As a result of this, they hoped to learn how to adapt to being independent. Lastly, because the existing support education for the independence of the youth aging out of institutional care do not cover contents related to finance, law, and lifestyle, the youth in institutional care asked to receive practical financial education that provides basic knowledge about how to save money after they move out of the institution, legal knowledge to protect their property, and adult lifestyle which needs to be taught by adults in order to be effectively acquainted. In particular, the result of the study revealed that the youth in or aged out of institutional care could lose a large fortune if they have insufficient 1egal knowledge as for legal representatives or lease deposits. Therefore, support education should include 'education about legal representatives' and 'education about lease deposits.' Also, the maximum age for the youth to be in institutional care should be raised from 18 to 19, so the youth 'can master independent living skills.' As for the 'training of living alone for 3 months in the same circumstance as after aging out of the institutional care,' the administrator should check the level of independence by conducting regular visits and counselling them. Hence, a local support facility for the independence of the youth aging out of institutional care should be established.

KCI등재

4청소년의 감각추구 성향이 비합리적 도박신념을 통해 문제도박에 미치는 영향: 도박 접근성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이래혁 ( Lee Raehyuck ) , 장혜림 ( Chang Hae-lim ) , 이재경 ( Lee Jaek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5-11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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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감각추구 성향이 비합리적 도박신념을 통해 문제도박에 미치는 영향과 도박접근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구축한 자료에서 1,500명의 청소년 표본을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PROCESS macro Model 4를 활용하여 매개효과를 분석하고, PROCESS macro Model 14를 활용하여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감각추구 성향은 문제도박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청소년의 비합리적 도박신념은 감각추구 성향이 문제도박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였다. 청소년의 감각추구 성향은 비합리적 도박신념을 증가시켰고, 증가된 비합리적 도박신념은 문제도박 수준을 증가시켰다. 셋째, 청소년의 감각추구 성향이 비합리적 도박신념을 통해 문제도박에 미치는 영향은 도박 접근성에 의해 조절되었다. 청소년의 감각추구 성향이 문제도 박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비합리적 도박신념의 매개효과는 도박 접근성이 높을수록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문제도박에 개입하기 위한 다차원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sensation seeking on problem gambling through irrational gambling belief among adolescents, and to analyz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by access to gambling. For doing this, a sample of 1,500 adolescents constructed by the Korea Center on Gambling Problems was analyzed. PROCESS macro Model 4 was used to analyze mediation effects, and PROCESS macro Model 14 was used to examin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dolescents' sensation seeking had a positively significant influence on problem gambling. Second, an adolescent's irrational gambling belief mediated the effect of sensation seeking on problem gambling. Adolescents' levels of sensation seeking increased levels of irrational gambling belief. Increased levels of irrational gambling belief heightened levels of problem gambling. Third, the impact of an adolescent's sensation seeking through irrational gambling belief on problem gambling was moderated by access to gambling. It was found that the mediation effect of irrational gambling belief in the influence of an adolescent's sensation seeking on problem gambling was more increased when levels of access to gambling were higher. Based on these results, multidimensional strategies to intervene in the problem gambling of adolescents are discussed.

KCI등재

5청소년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

저자 : 박석원 ( Park Suk Won ) , 서청희 ( Seo Chonghee ) , 이성규 ( Lee Sungkyu ) , 전준희 ( Jeon Jun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3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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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현장의 자살예방 전문가들과 강사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그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유사실험설계 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대상자는 H시에 위치한 중학교 2곳에 재학 중인 185명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실험집단 100명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을 받도록 하였고, 비교집단 85명은 교육을 받지 않았다. 연구결과, 실험집단 구성원의 자살생각은 프로그램 개입 이후 낮게 나타났으나 비교집단 구성원의 자살생각은 유의미한 감소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실험집단 구성원의 도움제공 유능감은 프로그램 개입 이후 유의미하게 증가하였으나 비교집단에서는 유의미한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자살예방 전문가들이 교육의 내용과 전달방법에 대하여 더욱 세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develop a Suicide-Prevention-Gatekeeper-Education program for adolescents, and to examine its effectiveness. For doing this, this study developed the program upon suicide prevention professionals' request. A quasi-experimental study design was used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Participants are 185 adolescents who are 7th grade students from two middle schools located in H city. 100 adolescents in an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a Suicide-Prevention-Gatekeeper-Education program, whereas 85 adolescents in a comparison group did not. Results showed that the experimental group had a lower level of suicidal ideation after joining the program, while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in the comparison group. Also, it was found that the level of competency to help in the experimental group increased. On the contrary, the level of competency to help in the comparison group had no significant change. Findings suggest that interest and efforts on the contents of suicide prevention and teaching methods which suicide prevention professionals cover in order to develop and distribute a various type of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programs which reflect adolescent's characteristic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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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북한이탈 청소년의 외상 후 성장 연구: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통한 성장 유형화 및 결정요인 검증

저자 : 양혜린 ( Yang Hyerin ) , 류원정 ( Ryu Wonj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9-16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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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존의 주류적 접근인 병리적 접근에서 벗어나 향후 중요한 인적자원이 될 북한이탈 청소년의 성장적 측면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이에 본 연구는 202명의 국내북한이탈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상사건 이후 나타나는 '외상 후 성장' 경험에 주목하였다. 더불어 구체적인 성장 개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잠재프로파일 분석(LPA)을 통해 외상 후 성장을 유형화하였으며,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외상 후 성장의 결정요인을 검증하였다. 주요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잠재프로파일 분석결과, 북한이탈 청소년은 고성장형 집단(34.2%), 중간성장형 집단(55.6%), 저성장형 집단(10.2%)의 3가지의 이질적인 잠재집단으로 유형화되었다. '고성장형' 집단을 기준으로 타 집단(중간성장형, 저성장형)과의 비교를 통해 성장의 결정요인을 검토한 결과, 공통적으로 또래애착, 사회적 지지 크기, 정서지원 및 의료지원이 고성장을 예측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즉, 이는 이들의 외상 후 성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해당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반면 추가적으로 밝혀진 '저성장형' 집단의 결정요인인 자기효능감과 교사애착 변인에 대해서는 공통적인 접근과 함께 별도의 추가적 개입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본 연구는 주요 연구결과를 토대로 북한이탈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정책적·실천적 함의와 연구의 한계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differs from the mainstream pathological approach in that it focused on aspects of growth after trauma among North Korean adolescent refugee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raumatic event experiences and Post-traumatic Growth(PTG) of North Korean adolescent refugees.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a random population cluster sample of 202 North Korean adolescents. A latent profile analysis was used to identify the subgroups of PTG and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was used to verify the effects of variables on determining PTG latent profiles. The crucial findings are as follows. Post-traumatic growth was classified into three different types by a latent profile analysis: 'high-growth type(34.2%)', 'middle-growth type (55.6%),' and 'low-growth type(10.2%).' Through comparing the high-growth type with the others, it was found that peer attachment, social support, emotional support services, and medical services were crucial factors to predict the growth. That is, it implies that intensive intervention as needed should be implemented to enhance growth after trauma. Meanwhile, 'self-efficacy' and 'teacher attachment' in a low-growth type group, which were additionally found as determinants, could lead the growth through additional interventions along with the previously known common approach. Based on major results, policy and practice implications for the growth of North Korean adolescent refugee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KCI등재

7초등학생의 사교육시간과 독서시간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학습습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안영미 ( An Youngmi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9-19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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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사교육시간과 독서시간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그 관계에서 학습습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분석대상은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초4패널 3차년도 자료의 총 2,219명 6학년 초등학생이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의 사교육시간과 독서시간은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둘째, 초등학생의 사교육시간과 독서시간이 학습습관에 미치는 영향과 학업성취에 있어 학습습관의 매개효과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셋째, 학습습관을 통한 간접효과는 사교육시간보다 독서시간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습습관을 통한 간접효과에 있어 독서시간이 사교육시간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초등학생의 학업성취를 위해서는 독서시간의 활용이 의미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청소년복지의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s of private education time and reading time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on academic achievement,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learning habits in these relationships. Participants were 2,219 sixth-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from the 3rd wave of the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both private education time and reading time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academic achievement. Second, it showed tha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f private education time and reading time on learning habits, and also the mediating effects of learning habits on academic achievement. Third, reading time had a greater impact than private education time in indirect effects through learning habits. It implies that reading time plays an important role in academic achievement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s policy and practice implications for youth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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