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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ial Security Studies

  • : 한국사회보장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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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5-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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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5)~36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937
사회보장연구
36권4호(2020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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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국내 산모·영유아 건강관리 지원제도 분석

저자 : 박인희 ( Park In-hee ) , 문다슬 ( Moon Daseul ) , 이재경 ( Lee Jae Kyung ) , 오인성 ( Oh Inseong ) , 정혜주 ( Chung Haejoo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보장학회 간행물 : 사회보장연구 3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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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아동발달기의 산모와 아동의 경험은 출생 이후 발달과 건강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정한 개입이 필요하며, 이런 의미에서 산모·영유아 건강관리 지원제도는 모든 아동의 건강한 출발과 성장을 보호·증진하기 위해 개입하는 필수적인 제도이다. 이를 개별적으로 다룬 연구는 있었으나 이용자의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다룬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 산모·영유아 건강관리 지원제도 전반을 분석하여 그 현황과 한계를 파악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전국 단위에서 시행되는 국내 24개 산모·영유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생애주기와 대상의 필요 정도(intensity)에 따라 분류하고, 각 사업의 지원대상, 급여방식, 지원시기, 담당기관 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현행 산모·영유아 건강관리 지원제도는 첫째, 이용자의 신청에 기반하고, 둘째, 비용 지원이 대부분으로 서비스 지원이 부족하며, 셋째, 전문적인 필요에 대응하는 지원이 부족하며, 넷째, 지원기간이 출산 전후에 집중되어 있으며, 다섯째, 사업들이 분절적으로 시행되는 한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산모·영유아 건강관리 지원제도는 생애주기에 따른 시간 차원의 연계성, 커뮤니티케어를 통한 장소 차원의 연계성, 필요 정도에 따른 사업 간 서비스 차원의 연계성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이러한 통합과 연계가 원활히 작동하기 위하여 '건강 우선 정책(HiAP)' 관점의 다부문 협력 체계가 기반이 되어야 할 것이다.


Proper interventions in the phase of early child development is necessary since the experience of mothers and children in the period can affect the development and health of children over time. The maternal and child healthcare services provided during early child development are essential to protect and promote a healthy start and growth of all children. There has been a lack of research that comprehensively analyzed maternal and child healthcare services in South Korea despite a few studies that examined individual programs.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analyze all of the maternal and child healthcare services in South Korea synthetically to identify their current status and limitations and to suggest policy directions. This study classified the 24 maternal and child healthcare services according to the life course and the intensity of needs. We analyzed the programs based on the intended subjects, benefit types, timing of support, and agencies in charge of each program, etc. Identified limitations of current maternal and child healthcare services are as follow: First, it is based on the application of users (opt-in). Second, the 'in-cash' benefit type constitutes most of the programs and the 'in-services' type is relatively scarce. Third, the 'indicated support' programs for families of children with additional needs are insufficient. Fourth, the life-course coverage range is restricted to only before and after the childbirth. Finally, there is a lack of connectivities and integrations. For the better maternal and child healthcare for the early childhood development, time- (life-course), place- (care in community), and services- (by intensity of needs) level integration should be considered. Furthermore, to ensure that these links work smoothly, the services should be based on the intersectoral cooperation system from the perspective of “Health in all policy (H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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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적 소득이전과 소득간 관계

저자 : 손병돈 ( Byong Don Sho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보장학회 간행물 : 사회보장연구 3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5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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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에서 사적 소득이전의 동기가 무엇이며, 사적 소득이전과 사적 소득이전 수혜자의 소득간 관계가 어떠한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분석에는 한국복지패널 14년차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분석방법으로 소득계층별 회귀분석, 사적 소득이전 순수혜량에 대한 계층변수와 수혜자 소득변수간 상호작용 효과 분석, spline 회귀분석 등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가구 및 소득계층별 회귀분석 모두에서 수혜자 가구의 소득변수는 사적 소득이전 순수혜량에 부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의 사적 소득이전에서 이타적 동기가 여전히 지배적임을 시사해 준다. 둘째, 소득계층별 회귀분석에서 소득이 가장 낮은 하위 25%계층에서는 수혜자 가구의 소득이 1만원 증가할 때, 사적 소득이전 순수혜량은 약 7,070원 감소할 정도로 수혜자 가구의 소득에 사적 소득이전이 민감하게 반응하였으나 다른 계층의 경우에는 수혜자 가구의 소득이 사적 소득이전 순수혜량에 미치는 영향정도가 훨씬 적었다. 셋째, 수혜자 가구 소득과 계층변수의 상호작용 효과 분석결과, 빈곤층의 경우 수혜자의 소득이 1만원 증가하면, 사적 소득이전 순수혜량이 약 5,630원 감소하는데 반해 빈곤층이 아닌 경우는 약 370원 감소에 불과하였다. 셋째 spline 회귀분석결과는 사적 소득이전 순수혜량과 수혜자 가구 소득간 관계는 비선형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빈곤층에서는 수혜자의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사적 소득이전 순수혜량이 날카롭게 떨어졌지만, 빈곤층을 벗어나면 수혜자의 소득이 증가함에 따른 사적 소득이전 순수혜량의 감소는 완만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mpirically identify the motive for private income transfer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private income transfer and beneficiary's income in Korea. For the analysis, data from the 14th year of the Korean Welfare Panel were used, and as analysis methods, regression analysis by income classes, an analysis of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the class variable and the beneficiary's income variable on private income transfer, and spline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analyzed that the beneficiary's income variable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the private transfer income in both the regression analysis by all households and income classes. In the lower 25% of the income bracket, when the beneficiary household's income increased by 10,000 won, the private transfer income decreased by about 7,000 won, so that private income transfer was sensitive to the increase in the beneficiary's household income, but in other classes the income of beneficiary households affected private income transfer much less. Secon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the beneficiary's household income and the class variable, for the low-income class, if the beneficiary's income increases by 10,000 won, the private transfer incomes decreases by about 5,300 won, whereas those of non-low-income class decreases by about 300 won. Third, the result of splin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private income transfer and beneficiary household income was nonlin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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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애등급제 폐지와 근로능력평가 도입 방안

저자 : 이선우 ( Lee Sunwoo ) , 오욱찬 ( Oh Ukcha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보장학회 간행물 : 사회보장연구 3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7-8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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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22년 장애인 소득·고용 지원 분야의 장애등급제 폐지를 앞둔 시점에서 장애등급의 대안이 될 근로능력평가의 모형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장애판정의 구조와 복지국가의 역사에서 나타난 근로능력평가의 접근 방법으로 손상 접근, 기능능력 접근, 장애 접근을 고찰하였다. 특히 ICF의 상호작용 개념에 바탕을 둔 장애 접근의 세부 유형으로 구조화 평가, 입증 평가, 전문가 평가의 구조와 사례를 검토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한국형 근로능력평가 모형에서는 소득보장과 고용서비스에 대한 통합적 적용, 의학적·기능적·환경적 정보의 포괄적 활용, 평가 방법으로 현실성이 높은 전문가 평가의 도입, 그리고 국민연금공단의 의학적 장애판정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업적 장애판정으로 구성된 평가체계와 급여 및 서비스 연계 구조를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근로능력평가 도입에 필요한 정책적 제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Korean assessing model of work ability as an alternative to the medical disability grade that will be repealed in the field of income and employment support in 2022. First of all, the general structure of disability evaluation and the practical approaches emerged in the history of the welfare state - the impairment approach, functional limitation approach, and disability approach - were examined. In particular, the structured assessment, demonstrated assessment, and expert assessment of work ability were reviewed as three types of disability approaches based on the interaction concept of ICF. Considering these reviews and the Korean situation, the study presented several principles of work ability assessment in Korea; the integrated application to income guarantee and employment services; comprehensive use of medical, functional, and environmental information; introduction of expert assessment as an evaluation method. And the Korean assessing model of work ability was proposed as an collaborative two-stage model consisting of the medical assessment of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NPS), and the occupational disability assessment of the Korean Employment Agency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KEAD). In addition, policy proposals necessary for the introduction of work ability assessment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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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민간의료보험 가입자 특성에 따른 의료이용에 대한 연구

저자 : 이현복 ( Lee¸ Hyun-boc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보장학회 간행물 : 사회보장연구 3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5-10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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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료패널(Version 1.6) 활용하여, 민간의료보험 가입자 특성에 따른 의료이용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분석기간 2011~2017년, 총 22,094명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민간의료보험 가입자 특성에 따른 외래방문횟수, 외래 의료비 및 입원 횟수, 입원 기간, 입원 총 의료비 등에 대한 시계열회귀분석, t-test, 분산분석 등 실증분석을 진행하였다. 민간의료보험 가입자 특성과 의료이용에 대한 시계열 회귀분석결과, 성별, 연령, 소득, 납입보험료, 건강상태가 의료이용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확인된 민간의료보험 가입자의 특성에 따라 그룹을 세분화하여 그룹별 의료이용 차이에 대해 살펴보았다. 민간의료보험 가입자 특성에 따른 의료이용 분석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외래 이용횟수, 외래 총 의료비, 입원 총 의료비가 높으나, 입원 이용횟수, 입원일수에서는 통계적 유의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고령일수록 의료이용이 외래와 입원 모두에서 높고, 민간의료보험의 납입보험료 수준이 높을수록 외래와 입원 모두에서 많은 의료이용을 하고, 건강수준이 양호할수록 외래와 입원 모두에서 의료이용이 낮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소득이 낮을수록 외래이용은 많으나 입원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민간의료보험 가입자의 의료이용을 분석함에 있어 가입자의 특성 중 성별, 연령, 소득, 납입보험료, 건강상태 등을 세분화하여 고려해야 함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empirically the medical use of private health insurance subscribers by their characteristics. This study used data from 22,094 people from Korea Medical Panel integrated data from 2011 to 2017. As a research method, analysis of variance was used along with time series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of analysis, the medical use(;outpatient visits, total outpatient medical expenses, inpatient use, inpatient days, and total inpatient expenses) of private health insurance subscribers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ed by gender, age, income, premiums paid and health status. Women had higher outpatient visits, total outpatient medical expenses, and total inpatient expenses than men, but no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found in inpatient use and inpatient days. It is confirmed that the older the older, the higher the use of medical care is in both outpatient and inpatient days, and the higher the premium level paid by private health insurance, the more medical use is used in both outpatient and inpatient. And the lower the income, the more outpatient visits,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inpatient days.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y that the moral hazard problem of private medical insurance subscribers' use of medical care may occur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private medical insurance subscribers, not simply depending on whether they are subscribed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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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채무상환부담의 변화가 자아존중감, 우울감,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채무조정제도 이용자 종단분석

저자 : 신진욱 ( Shin Jinwook ) , 박정민 ( Park Jung Min ) , 최승주 ( Choi Syngjoo ) , 홍석철 ( Hong Sokchul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보장학회 간행물 : 사회보장연구 3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3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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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채무조정제도 이용자들을 추적한 패널자료를 활용하여 채무상환부담의 변화가 개인의 자아존중감, 우울감 그리고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개인파산을 신청하고 1차년도에 절차가 진행 중이었던 집단 중 2차년도에 면책 판결을 받고 절차가 종료된 집단(종료집단)과 2차년도에 여전히 절차가 진행 중인 집단(진행집단)을 구분하였다. 이중차분법을 활용하여 두 집단의 자아존중감, 우울감, 행복감 지표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채무상환부담이 완화된 종료집단이 진행집단에 비해 해당 지표들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우울감의 변화는 두 집단 간 차이가 매우 뚜렷하였다. 이 연구는 표집이 어려운 채무조정제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패널자료를 구축하였고, 채무조정제도 이용자의 삶의 질 변화를 종단분석하였으며, 채무상환부담 변화와 정신건강의 인과관계를 탐색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정책적 의의를 지닌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debt repayment burden on the self-esteem, depression and happiness of debtors using the two-year panel data. Using the fact that debt relief program users feel debt repayment burden differently before and after they receive debt relief, we divided users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ir stages in the program: ongoing, completed. As a result, the completed group in which the burden of the repayment of debt was relaxed showed the improvement of self-esteem, depression and happiness compared with the ongoing group.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attempts to clarify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debt repayment burden and self-esteem, depression and happiness. The panel data we constructed is also our contribution. The results also imply that supports for debtors who are under the burden of the repayment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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