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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연구 update

Journal of mental retardation

  •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733-9211
  • : 2733-922X
  • : 정신지체연구(~2008) → 지적장애연구(2008~)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9)~22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786
지적장애연구
22권4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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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지적장애인 대상 사회성 중재에 대한 메타분석 : 국내 집단설계연구를 중심으로

저자 : 김동일 ( Kim¸ Dongil ) , 임진형 ( Lim¸ Jinhyung ) , 안제춘 ( An¸ Jechun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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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중재의 효과를 분석하는 것으로, 국내학술지에 게재된 집단설계연구 논문 총 48편(지적장애인 총 903명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연구에서 산출된 효과크기는 연구대상 변인(소속유형, 발달기), 중재 프로그램변인(프로그램 유형, 중재 기간, 중재 회기 수, 회기당 시간, 집단 크기), 그리고 종속변인에 따라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지적장애인 대상 사회성 중재의 전체 효과크기는 0.89로 Cohen의 기준에 따라 큰 효과크기에 해당하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 조절변인에 따른 사회성 중재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 변인에 따라 통합학급에 소속되어있는 경우와 성인기 지적장애인인 경우에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둘째, 중재 프로그램 변인에 따른 효과는 치료 프로그램인 경우, 17-24주간 중재를 실시한 경우, 30회기 이상인 경우, 회당 1시간 이상 실시한 경우, 중그룹(8-14명)으로 집단을 구성한 경우 가장 큰 효과를 보였다. 셋째, 종속변인에 따라서는 사회성의 하위변인 중 순응기술, 대인관계, 학업기술, 자기관리, 자기주장 순으로 큰 효과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가지는 시사점과 후속 연구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group-designed sociality interventions conducted on individual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For this study, 48 peer-reviewed articles including 903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were selected and analyzed using a meta-analysis. The effects of those studies were analyzed in terms of participant-related variables(affiliation, developmental period), intervention-related variables(type of programs, duration, number of sessions, time per sessions, group size), and outcome-related variables. As results, the average effect size of sociality intervention was 0.89, which is a large effect in terms of Cohen's criteria, as well 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analysis results by variables were as follows. First, for the participant-related variables, students from inclusive classes and adul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produced the largest effect sizes. Second, for the intervention-related variables, therapeutic programs, programs conducted for 17-24 weeks, programs with over 30 sessions, programs conducted over an hour per sessions, and middle-sized group(8-14 students) interventions showed the largest effect size among each variable. Third, outcome-related variables produced a more significant effect size in order of compliance, peer-relations, academic skills, self-management, and assertion. From the results abov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the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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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발달장애 성인의 가족이 참여한 국내 질적연구 동향 분석 및 향후 과제 고찰

저자 : 안혜신 ( An¸ Hye-sin ) , 이숙향 ( Lee¸ Suk-hya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6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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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08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발표된 발달장애 성인의 가족이 참여한 국내 질적연구 총 34편을 선정하여 4가지 연구주제(가족 돌봄 및 부양 경험, 발달장애 성인교육의 경험 및 인식, 진로개발 경험 및 고용 관련 영향요인, 발달장애인의 주거 및 생활) 및 세부변인에 따라 연구 동향을 심층 분석하였고 연구주제에 따른 종합적인 분석결과를 토대로 발달장애 성인과 가족이 경험하는 어려움 및 지원요구를 도출하였다. 먼저 연구주제별 분석결과 가족 돌봄 및 부양 경험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진로개발 경험 및 고용 관련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게 발표되었다. 연구참여자와 관련하여 대부분의 연구가 어머니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개별면담 및 그룹면담을 통해 자료수집과 분석이 이루어졌으나 연구의 신뢰도 및 타당도 확보를 위한 노력은 다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발달장애 성인과 가족이 경험하는 어려움과 관련하여 교육, 고용, 사회·경제, 주거 및 일상생활, 가족 기능, 심리·정서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서비스 및 지원요구가 제시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발달장애 성인과 가족을 위한 지원방안 및 향후 연구과제를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제언하였다: 1) 관련 서비스와 지원의 양적 확대 및 질적 제고, 2)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책임 공유 및 협력, 3) 생애주기에 따른 체계적 지원제도 및 서비스 전달체제 구축.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rends and future directions in qualitative research involving families of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by reviewing a total of 34 relevant articles published from 2008 to 2020 in Korea. The articles were analyzed using four research topics(family experience as caregivers,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education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career development experiences and factors to influence employment, and housing and living of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other variables, and based on the analysis, difficulties and support needs experienced by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heir families were identified. According to the analysis by research topic, there were the most studies on families experience as caregivers, and few studies on career development experiences and factors to influence employment. Also, most of the studies were conducted on mothers as participants, and data collection through individual and group interview and analysis were conducted, but there was some insufficient effort to ensure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qualitative research. Finally, service and support needs in various areas such as education, employment, social and economic, housing and living, family function, and psychological and emotional areas were provided.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implications to support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heir families and to facilitate future research were provided as follows: a) improving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spects of service and supports, b) sharing responsibility and collaborating with community for supports, c) establishing systematic support institution and service delivery system according to the life 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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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UDL상황에서 차이화된 수업을 위한 협력교수의 적용 가능성 연구

저자 : 민천식 ( Min¸ Chun-sik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3-8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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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UDL상황에서 차이화된 수업을 위한 협력교수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려는 이론 연구로써,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협력 교사의 자질, 협력교수의 전략, 협력교수의 적용을 위한 협력 교사의 역할을 밝히는 것이다. 연구 결과를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UDL상황에서 수업을 차이화하기 위한 협력 교사의 자질은 협력 과정에서 긍정적 상호의존성, 대인관계 기술, 의사소통 및 리더십 기술, 창의적인 문제해결 기술, 갈등(분쟁)해결 기술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모든 학생들의 교육과정 접근을 촉진하는 협력교수의 유형으로는 네 가지가 제안되고 있는데, 한 교사가 전체 수업을 주도해 나갈 때, 협력 교사가 학생들 사이를 돌면서 지원하는 지원적 협력교수, 두 명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이 학급의 다른 부분에서 학생들의 다른 그룹들과 함께 공부하는 평행 협력교수, 협력교사들이 다른 협력교사들에 의해서 제공된 교수를 향상시키는 상보적 협력교수, 전통적인 교사들이 홀로 해왔던 계획, 교수, 평가 등을 두 명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이 하는 팀 협력교수이다. 셋째, UDL상황에서 협력교수 적용을 위한 협력 교사의 역할은 학습 내용, 과정, 결과를 차이화하기 위한 기능적인 결정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써, 지원할 학생에 관한 정보 수집 방법을 학교의 다른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배분하는 역할과 누가, 언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대화하고 관련된 업무를 통해 추가 정보를 얻으며, 적절한 시기에 학습자에 관한 정보를 내용과 자료에 접목하는 역할, 공학기술과 동료 중재 수업이 수업 속에 융합될 수 있도록 또래 학생들이 협력 교사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 그리고 장애학생의 장애가 평가에 방해를 받지 않는 방식으로 학생의 평가를 의도적으로 조정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This article is a theoretical study to find out applicability of co-teaching for differentiated instruction in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situation.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quality of co-teachers to differentiating instructions in UDL situations is that they must be able to practice positive interdependence, interpersonal skills, communication and leadership skills, creative problem solving skills, and conflict resolution skills in the collaborative process.
Second, four co-teachings are proposed to facilitate access to the curriculum of all students: supportive co-teaching, parallel co-teaching, complementary co-teaching, and team co-teaching.
Third, the role of the co-teacher for the application of the co-teaching in the UDL situation is to enable functional decisions to be made to differentiate learning contents, processes, and results; The role of sharing and distributing with students, who talks about who, when and what will be done, gets additional information through related tasks, and incorporates information about learners into content and materials at the right time, engineering skills and peer intervention classes. It is to allow students of their age to play the role of cooperative teachers so that they can be integrated into this class, and to intentionally adjust the student's evaluation in a way that does not interfere with the evaluation of the disability of the student with a dis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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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특수교육실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 연구

저자 : 강석임 ( Seok-im¸ Kang ) , 구자정 ( Ja-jeong¸ Ku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1-10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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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실무원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청도 지역 내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을 돌보는 특수교육실무원 3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수의 집단 간 차이를 알아본 결과 특수교육실무원의 경력이 높을수록, 돌보는 장애아동의 유형이 지적장애아동을 돌보는 경우 직무만족도가 낮게 나타났고, 돌보는 아동 장애유형이 지적장애일 경우 다른 장애유형을 돌보는 특수교육실무원의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원하는 학생 수가 적을수록 사회적지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스트레스의 세 하위요인이 직무만족에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스트레스 세 하위요인은 사회적지지 하위요인인 정서적지지에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물리적지지에는 스트레스증상만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가적지지에는 직무자체 및 직무여건 스트레스와 스트레스증상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 인간관계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적지지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무자체 및 직무여건 스트레스는 정서적지지와 평가적지지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증상은 정서적지지, 물리적지지, 평가적지지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특수교육실무원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고, 향후 특수교육실무원의 직무만족을 통한 특수교육의 질 제고 및 실천적 지원전략을 모색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in the influence of job stress upon job satisfaction in special education workers. For this,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318 special education workers who take care of disabled students at a special school within Chungcheongdo reg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examining a group-based difference in major variables, it was indicated that the higher career in special education workers leads to the lower job satisfaction in case of taking care of intellectually disabled children in a type of disabled children who are taken care. Given being the intellectual disability in a disability type of children who are taken care, the job stress in special education workers, who take care of other disability type, appeared to be high. It was shown that the fewer number of students who are supported leads to the higher social support. Second, all the three sub-factors of job stress were indicated to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upon job satisfaction. Third, all the three sub-factors of job stress were shown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emotional support, which is sub-variable of social support. Only the stress symptom appeare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physical support. The evaluative support was indicated to be affected significantly by job itself, job condition stress, and stress symptom. Finally, in the influence of human-relation stress out of sub-factors in job stress upon job satisfaction, the emotional support was shown to have a mediating effect. In job itself and job condition stress, the emotional support and the evaluative support appeared to have a mediating effect. In stress symptom, the emotional support, physical support and evaluative support were indicated to have a mediating effect. Based on the outcomes of this study, a plan was proposed for increasing job satisfaction in special education workers. There was a pursuit for the quality improvement in special education and for the practical support strategy through job satisfaction in special education workers hencef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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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생활중심 주제통합 교육과정 운영이 지적장애학생의 자기관리역량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조용락 ( Cho¸ Yong Rak ) , 김우리 ( Kim¸ Woori ) , 권주석 ( Kwon¸ Ju Seak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3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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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생활중심 주제통합 교육과정 운영이 지적장애학생의 자기관리역량(자신감, 자기조절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실험은 대상자 간 중다간헐기초선 설계를 사용하여 수행되었으며, 연구대상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교 1학년 지적장애학생 세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생활중심 주제통합 교육과정은 생활 영역과 관련된 주제(건강과 안전, 경제생활, 여가생활, 대인관계 및 예절, 지역사회 서비스 이용)를 선정하여, 다섯 개 교과(국어, 수학, 사회, 과학, 진로와 직업)에서 해당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분석하여 새롭게 통합단원과 내용을 구성하였다. 기초선에서는 기존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수업을 실시하였고, 중재단계에서는 생활중심 주제통합 교육과정을 적용한 30회기의 수업을 실시하였으며, 유지 단계에서는 기초선과 동일한 조건의 수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수업이 끝난 후에는 학생별로 자신감과 자기조절능력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는 3회기에 한 번씩 자신감에 대해서 총 10회, 자기조절능력에 대해 총 10회 실시되었다. 연구 결과, 생활중심 주제통합 교육과정은 지적장애학생들의 자신감과 자기조절능력 향상에 효과적이었다. 중재를 종료한 후에도 그 효과는 유지되었다. 한편, 생활중심 주제통합 교육과정의 주제에 따라 자신감이나 자기조절능력의 향상 정도가 달라졌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생활 영역과 관련된 교과 간 주제통합 교육과정이 자기관리역량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monstrate the effects of life skill theme-based curriculum on improving self-management competency (self-confidence, self-regulation)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he multiple-probe across subject design was used and three seventh-grade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theme-based curriculum selected the themes relative to life skills and developed units and contents in the units by integrating the contents in five subject matters (reading, math, social studies, science, and vocation). Traditional instruction was provided in a baseline phase; theme-based curriculum consisted of 30 sessions was implemented in an intervention phase and maintenance phase was followed. after instruction, each student was tested for self-confidence and self-regulation skills. The test was conducted once every three sessions, 10 times for self-confidence and 10 times for self-regulating ability. The results revealed that life skill theme-based curriculum was effective on improving self-confidence and self-regulation abilities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the effects was maintained. In the meantime, levels of the effects on self-confidence and self-regulation varied by the themes. The results confirmed that the theme-based curriculum related to life skills was effective on improving the self-management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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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역경후 성장: 장애 기간에 따른 인지 대처의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서희정 ( Heejung Seo ) , 홍창희 ( Changhee Ho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5-15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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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역경후 성장이 가진 적응적 가치를 확인하고, 역경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 대처 전략의 추이를 살펴 역경후 성장의 발달 과정을 탐색하고 현상을 기술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 248명을 대상으로 역경후 성장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를 살펴보고, 장애 기간과 역경후 성장 수준에 따른 인지 대처 전략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더불어, 장애 기간에 따라 역경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 대처 전략을 개별적으로 살펴보았다. 상관분석 결과, 역경후 성장은 심리적 안녕감과 정적 상관을 보였고, 장애 기간이 길수록 상관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변량분석 결과, 장애 기간이 2년 미만일 때 성장수준이 낮은 집단은 자기비난을 많이 하고, 성장 수준이 높은 집단은 긍정적 초점변경을 많이 하였다. 2년 이상 10년 미만일 때 성장 수준이 높은 집단은 긍정적 초점변경과 함께 균형있게 바라보기를 많이 사용하였고, 10년 이상일 때 성장 수준이 높은 집단은 균형있게 바라보기를 많이 사용하고 파국화는 덜 사용하였다. 동시적 회귀분석 결과, 2년 미만인 부모 집단에서 수용, 긍정적 초점변경, 자기비난, 타인비난, 파국화 및 반추가 역경후 성장을 유의하게 예측하는 변인이었다. 2년 이상 10년 미만인 집단은 해결 중심적 사고, 긍정적 초점변경, 자기비난 및 파국화, 10년 이상인 집단은 균형있게 바라보기, 수용 및 파국화가 유의한 예측 변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을 논의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posttraumatic growth and cognitive coping of parents whose children have developmental disabilities related to time course. Although the progression of cognitive coping regarding posttraumatic growth might be established as time goes by, rather instantaneously, there exist very few reports on this research topic. For this inquiry, 248 mothers and father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ere asked to complet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Questionnaire,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Parenting Stress for Parent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Inventory and Psychological Wellbeing Scal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posttraumatic growth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psychological well-being and the positive correlation became stronger when caregiving duration was longer. Second, two-way ANCOVA showe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cognitive coping strategies according to the duration of caregiving and the level of posttraumatic growth. Finally,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cognitive coping strategies significantly predicted parents' posttraumatic growth differentiated from duration of caregiving. The implication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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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국 발달장애성인의 삶의 질 수준과 배경변인에 따른 삶의 질 수준의 차이 분석

저자 : 박승희 ( Park Seung Hee ) , 김유진 ( Kim Yoojin ) , 이성아 ( Lee Seong Ah ) , 정지희 ( Jeong Jeehee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1-19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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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국 발달장애성인의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하여 신뢰롭고 타당한 삶의 질 척도를 사용하여 발달장애성인의 삶의 질의 전체 및 하위요인 수준을 제시하고 발달장애성인의 배경변인에 따른 삶의 질 수준의 차이 분석과 그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전국 5개 권역별 발달장애인 인구비율에 따라 층화표집을 시도하여 실제 회수된 자료를 통해 총 407명 발달장애성인의 삶의 질을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연구도구는 2019년에 새롭게 개발 및 타당화된 “한국 발달장애성인의 삶의 질 척도”(QLS-KADD, 박승희 외, 2019)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삶의 질 전체 점수와 4가지 하위요인 및 32개 문항 점수를 산출한다. 연구결과 발달장애성인의 삶의 질 전체 평균은 5점 척도에서 3.32로 보통 수준으로 긍정적 수준에는 못 미쳤다. 4개 하위요인 점수도 3점대 보통 수준인데, 안전한 환경, 사회적 참여지원, 신체적 안녕, 개인적 역량 순으로 높게 나와서 개인적 역량의 수준이 가장 낮았다. 발달장애성인의 배경변인 총 14개 중 11가지에서(예: 장애정도, 거주환경, 고용형태, 친구 수, 직업 외 참여 프로그램 수 등) 하위집단별로 삶의 질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전국에서 표집된 발달장애성인 407명에 대해 처음으로 신뢰롭고 타당한 삶의 질 척도를 사용하여 삶의 질의 수준을 측정 및 배경변인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와 그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 결과는 국내 발달장애성인의 삶의 질 수준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인기 발달장애인을 위한 각종 서비스와 교육 및 지원 체계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기존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의 창안에 유용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overall and four-factor levels of quality of life of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DD) in Korea, and the differences in the quality of life among the subgroups according to their background variables. A total of 407 adults with DD drawn from 5 different geographical regions of Korea were measured by proxy reports and analyzed. The Quality of Life Scale for Korean Adults with DD(QLS-KADD)(Park et al., 2019) was employed to measure the quality of life. The scale consists of 32 items that yields the overall score as well as the scores for the four factors. It was found that the overall average level of quality of life of the adults with DD was 3.32 on a 5 point scale, which was not a positive level. Also, the scores of the 4 factors were in the 3-point range, and the results, ranked in descending order, were as follows: 'secure environment', 'supports for social participation', 'physical wellbeing', and 'personal competenc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quality of life of subgroups according to the eleven background variables including disability severity, residential environment, employment type, number of friends, number of participating programs(apart from their jobs), etc. The findings and implications of the current status of the quality of life of 407 adults with DD measured with QLS-KADD were discussed.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first examined the level of quality of life of Korean adults with DD nationwide and provided basic data for establishing the support system to enhance the quality of life of adults with DD, and suggested directions and priorities for improving the services and support systems for adults with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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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질적지표를 활용한 국내 지적장애 대상 비디오 모델링 중재특성 분석

저자 : 안예지 ( An¸ Yeji ) , 이미지 ( Lee¸ Miji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5-22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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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국내 지적장애 대상 비디오 모델링 중재연구를 종합하여 그 특성을 파악하고, 질적지표에 근거한 분석을 통해 증거기반실제의 기초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연구와 실제를 위한 시사점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방법: 이를 위해 2000년도 이후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선정기준을 충족시키는 연구 총 21편을 선정하고 질적지표를 활용하여 중재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2000년 이후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비디오 모델링 중재연구는 2006년과 2015년 사이에 가장 많이 이루어졌으며, 연구의 형태는 단일대상 연구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비디오 모델링 중재는 초등학교 급에서 일상생활기술 증진을 위해 단독중재형태로 학교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졌다. (준)집단설계연구의 질적지표 분석 결과, 3편 중 1편만이 충분한 질적 수준을 보인 반면, 단일대상연구 18편 중 17편이 평균 2.0점 이상으로 질적지표 충족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분석되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장애 대상 비디오 모델링 중재연구의 질적 수준을 확보하고 효과적인 증거기반 중재 제공을 위한 함의를 논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synthesize video modeling(VM) intervention studies using quality indicators to examine effects of VM for individual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Method: To this end, a total of 21 Korean articles published between 2000 and 2020 were selected for analysis. Results: (a) about 70% of VM intervention studies for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were conducted between 2006 and 2015; (b) majority of studies were practiced in single subject design; (c) VM interventions were often provided in school settings to improve independent living skills at the primary school level; (d) findings from the analysis of quality indicators also concluded that only 1 out of 3 quasi-group-design studies showed sufficient level, whereas 17 out of 18 single-subject-design studies showed a relatively high level of satisfaction with an average of 2.0 points or higher.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for securing the quality level of VM intervention studies for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providing effective evidence-based interven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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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지적장애학생을 위한 과학교육 관련 집단 중재연구 분석

저자 : 오경화 ( Oh¸ Kyung-wha ) , 방명애 ( Bang¸ Myong-ye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1-24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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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적장애학생을 위한 과학교육 관련 집단 중재연구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지적장애학생을 위한 과학교육 관련 집단 중재연구 18편의 일반적 특성(연구대상, 중재특성, 연구설계)과 중재방법 및 중재결과를 분석하고, CEC(Council for Exceptional Children, 2014)가 제안한 증거기반 중재 실제의 질적 지표에 기초하여 질적 수준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수는 초등학생(44.4%)이 고등학생(33.3%)과 중학생(22.2%)보다 많았다. 연구환경은 특수학급(44.4%)이 특수학교(27.8%)와 통합학급(27.8%)보다 많았다. 집단중재의 연구설계 유형별로는 사전-사후검사 통제집단설계(83.3%)가 단일집단 사전-사후검사설계(11.1%)와 사후검사 통제집단설계(5.6%) 보다 많았다. 둘째, 독립변인 요소로는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과학, 기술, 공학, 인문과 예술, 수학) 중재 전략(38.9%)이 가장 많았다. 증거기반 중재 실제의 질적 지표에 기초하여 분석한 결과 사회적 타당도(27.8%)와 관찰자간 신뢰도(11.1%)가 낮게 나타났다. 셋째, 종속변인 요소로는 과학적 태도(72.7%)가 과학적 지식(61.1%)과 과학적 탐구 능력(33.3%)보다 많았다. 넷째, 특수교육 분야의 증거기반 실제를 위한 질적 지표에 따라 집단 중재연구를 분석한 결과, 중재충실도(44.4%)에 대한 질적 지표가 낮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적장애학생을 위한 과학교육 관련 집단 중재연구에 대한 논의를 하고, 지적장애학생의 과학교육을 위한 시사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group intervention studies related to science education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based on the quality indicators of evidence-based practices. Eighteen group intervention studies related to science education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published from 2010 to 2019 were analyzed using the quality indicators of evidence-based practices developed by the Council for Exceptional Children(2014). The research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most widely selected study subjects were elementary school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the most widely selected research environment was a special class. A 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design was more widely used than one-group pretest posttest design and posttest only control group design. Second, STEA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intervention strategies were the most widely implemented as an independent variable. Third, a scientific attitude was more widely used than scientific knowledge and scientific inquiry ability as a dependent variable. Fourth, the quality indicators of evidence-based practices such as social validity, inter-observer reliability, and fidelity of intervention were not entirely fulfilled. Educational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KCI등재

10개인중심계획을 활용한 포괄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비만 지적장애 학생의 신체변화 및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조철환 ( Cheol-hwan Cho ) , 이승민 ( Seung-min Lee ) , 이나래 ( Na-rae Lee ) , 김은하 ( Eunha Kim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5-27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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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만 지적장애 학생들의 체중감량과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중심계획을 활용한 포괄적 건강증진프로그램이 비만 지적장애 학생의 신체변화와 자기효능감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5명의 연구 참여 학생들에게 8주 간 개인중심계획을 활용한 포괄적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사전사후 측정을 통해 변화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중재는 복합운동 프로그램, 건강교육 프로그램, 영양교육 및 식이요법 프로그램, 개인중심계획 회의, 및 개인중심계획 개인별 지원의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포괄적 중재로 이루어졌다. 신체변화 측정 결과, 체중은 평균 0.36kg 감소, 체지방률은 평균 0.7% 감소되었으며, 근육량은 평균 0.3kg 향상되었다. 자기효능감 사전사후 측정 결과, 신체활동 자기효능감은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평균 3.6점 향상되었다. 식이 자기효능감은 평균 11점이 향상되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논의와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s of comprehensive health promotion programs using the person-centered planning on the physical changes and self-efficacy of obese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o strengthen their weight loss and health care capabilities. For this, researchers conducted an eight-week comprehensive health promotion program using the person-centered planning to five obese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participating in the study and examined the changes through pre-post measurement. The intervention of this study was made up of comprehensive intervention consisting of five areas: combined exercise program, health education program, nutrition and diet education program, person-centered planning meetings, and person-centered planning based individual support. As a result of the intervention, comprehensive health promotion programs using the person-centered planning, the weight decreased by 0.36 kg on average, the body fat rate decreased by 0.7% on average, and the muscle mass improved by 0.3 kg on average. As a result of the pre-post measure of self-efficacy, the self-efficacy of physical activity improved by an average of 3.6 points, although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dietary self-efficacy improved by an average of 11 points and was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Finally, discussions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nd limitations were provided and suggestions for the follow-up research wer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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