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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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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6403
  • : 2713-7619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7)~67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532
한국가족복지학
67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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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보육정책 성찰적 재고(再考) -돌봄노동에 대한 가치인정과 품질향상을 중심으로-

저자 : 최은영 ( Choi¸ Eunyo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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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00년대 초반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국가전략으로 주목받아온 한국의 보육서비스가 시설의 확충, 보육료 지원을 통한 이용자 부담 완화라는 명시적 결과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본래의 정책목표인 일가족양립지원과 아동의 균등한 초기 발달을 제대로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주목한다. 그리고 한 단계 발전한 정책이 되기 위해서는 이용자 재정지원이라는 틀을 넘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 노력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어린이집은 단순히 가정의 돌봄수요를 수용하는 곳이 아니라, 아동이 안전하고 자극이 충분한 발달적 환경에서, 적정노동을 수행하며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교사와 함께 활동하는 공간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잊혀졌던 돌봄노동 수행자에 대한 가치인정의 문제를 제기하고 미래의 보육정책이 저렴한 서비스로서가 아니라 품질높은 서비스로 자리매김해야 하는 필요성을 검토하고 당면과제를 제시하였다. 아울러, 노동시간 조정을 포함하는 일생활균형의 거시적 틀에서 보육서비스의 기능이 효율화 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ECEC) remains high on the welfare policy agenda in many OECD countries, as part of recent efforts to provide high quality care for children under six and effectively support families in need of childcare service under work-family reconciliation policy programs. Since Lee Myung-bak's government enacted a cash system for family care at home and Park Geun-hye's government introduced a no-fee system into the childcare policy, however, Korean childcare service has lost its focus. This paper reviews missing elements in the Korean childcare service system based on the original purposes of the policy, which are an effective work-family reconciliation program and an investment for early childhood development and growth. Revealing a stark contrast to OECD trends, Korean childcare policy has been inconsistent and has not paid proper attention to staffs' work conditions as well as work load which definitely determine the quality of care, nor to child development outcomes. We need a fundamental change of direction in childcare policy for better valuing carework of the staffs and investing child's development outcomes, not sticking to the no-fee scheme.

KCI등재

2초등 대상의 공적 돌봄 서비스 이용 분석 -보편적 서비스 관점에서-

저자 : 김은정 ( Kim¸ Eun-jung ) , 장수정 ( Jang¸ Soo J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5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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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아동의 공적 돌봄 서비스 이용 분석을 바탕으로 서비스 공급의 정책방향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국내 초등아동에 대한 돌봄은 서비스 유형에 따라 자격 요건을 두어 이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요건을 충족함에도 공급부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수요자가 발생하는 구조이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자녀를 둔 학부모 1500명을 대상으로 현재 서비스 이용 실태와 요구도, 돌봄 공백 현황 등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학교돌봄서비스 미이용자와 지역사회돌봄서비스 미이용자의 각 47.7%, 63.0%가 잠재적인 미충족 수요자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30.7%가 평일 오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맞벌이 가구는 이 비율이 39.7%로 나타났다. 방과 후에 돌봄 공백(혼자 있음)을 경험하는 아동은 21.7%이며, 저학년, 맞벌이 가구뿐만 아니라 고학년, 홑벌이의 경우에도 돌봄 공백 해소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ㆍ장기적으로 서비스 제공 대상을 공급 가능한 제한된 수요자 중심에서 잠재적 수요자를 포괄하는 보편적 서비스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용 자격에 대한 제한을 최소화하고 보편적 공급구조 내에서 이용자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지원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policy implications by analyzing the public care use by primary school children. The providers of public care are diversified, and certain qualifications are required for service use depending on the type of service. Even those who meet the qualification requirements are unable to use the service due to insufficient supply. In this study, 1500 parents with primary school children were surveyed on service use, demand, and caring difficulties. In our survey, 30.7% of the respondents as a whole and 39.7% of dual-income parents found it difficult to care for children during weekday after school. Also 21.7% of the children were found to spend time alone after school and 43.1% use private educational institutions to solve care problem. In most cases, care problem was widely perceived in families with primary school children of all grades.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there was care problem in single income households as well as double income households. In conclusion, the current structure of child care supply system has many limitations in terms of target selection and service hours. The main direction for the policy on the supply of care services for primary school children is to build a universal care system whereby appropriate services are provided to all children in need of care. This requires minimizing restrictions on user qualifications and expanding service pro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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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자녀 학교생활참여가 어머니의 한국어능력수준을 매개로 자녀의 학습활동 및 어머니의 심리신체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패널 6차 조사 자료가 사용되었으며, 분석방법으로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경로분석 등이 활용되었다. 이를 통해 확인된 연구결과는 크게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자녀 학교생활참여는 자녀의 학습활동에 직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자녀 학교생활참여는 어머니의 심리신체건강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자녀 학교생활참여는 어머니의 한국어능력수준에 직접적으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자녀 학교생활참여는 어머니의 한국어능력수준을 매개로 하여 자녀의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자녀 학교생활참여는 어머니의 한국어능력수준을 매개로 하여 어머니의 심리신체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학습활동 및 어머니의 심리신체건강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to examine how participation in children's school life of multi-cultural mothers affects their children's learning activities and mother's psychological and physical health when they are mediated by mother's Korean language proficiency levels. To carry out this, the sixth survey data of the Youth Panel of Multi-cultural Families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was us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has been confirmed that participation in children's school lifes of multi-cultural mothers has a direct positive effect on their children's learning activities.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the participation had a direct negative effect on the psychological and physical health of mothers. Third, the participation was found to have a direct positive effect on the level of mothers' Korean language proficiency. Fourth, it was found that the particip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their children's school life when they mediated the level of their Korean language ability. Fifth, the participation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psychological and physical health of mothers when mediating on their Korean language proficiency level. Based on this, it proposed ways to improve the learning activities of multi-cultural youths and the mental and physical health of their m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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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종사자의 경험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저자 : 김희진 ( Kim¸ Hee Jin ) , 최옥채 ( Choi¸ Ok Chai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132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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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의 운영과 종사자 지원에 관한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내 기관에 근무하는 7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수집한 자료를 질적 사례연구방법의 사례별 분석과 사례 간 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종사자들은 입소자들을 지원하는 일이 마음처럼 쉽지 않아 힘들어했고, 운영비가 넉넉지 않는 처지에서 지원의 한계를 느꼈으며, 매 순간 긴장감속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따라서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지만, 입소자의 성장과 자립을 지켜보고, 그 속에서 자신도 성장해감을 느끼며, 보호시설 종사자들은 어려움들을 나름대로 극복해가고 있었다. 이들은 이 일을 하면서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주변과 사회의 인식변화를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운영과 종사자 지원 등과 관련하여 제언하였다.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actual condition of workers at domestic violence shelters and to discuss ways to support them. In this study,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seven workers working at domestic violence shelters in Jeollabuk-do. And a within-case and cross-case analysis of qualitative case studies with collected date was conducted. Workers at domestic violence shelters had a hard time supporting victims because it was not as easy they thought, and they felt limited in supporting them because shelter's operating costs were not enough, and they were working with tension every moment. So they once thought they wanted to quit their jobs, but seeing the victims change, and growing up with them, they were overcoming the situation. Also they have a deeper understanding of domestic violence and they are making efforts to change society's perception of domestic violence. On the basis of these, suggestions were made on the operation of the domestic violence shelters and the support of workers there.

KCI등재

5빈곤 아동청소년에 대한 꿈지원사업의 6년 성과 평가 -사업참여도에 따른 효과 차이-

저자 : 조윤호 ( Cho¸ Yoon-ho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3-15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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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6년 간 월드비전 꿈지원사업에 참여한 아동과 참여하지 않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를 분석함으로써, 장기적인 꿈지원사업의 효과와 함께 사업참여도에 따른 효과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월드비전 꿈지원사업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참여아동과 비참여아동의 3개 시점 자료에 대해 반복측정분산분석을 수행한 결과, 진로성숙도에서 단기효과(사전검사 대비 3차년도)뿐만 아니라 중장기효과(사전검사 대비 6차년도)가 모두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참여아동에 대하여 사업참여도에 따른 효과를 확인한 결과, 꿈 기초프로그램에 더 많이 참여한 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동들에 비해 진로성숙도의 증가 정도가 단기와 중장기에서 모두 유의미하게 컸다. 또한 참여아동 중 꿈 심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 희망이 중장기적으로, 특히 사업 후반부에 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빈곤 아동청소년에 대한 꿈 지원에 대한 사회복지실천적 및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data of children who participated in the World Vision Dream Support Project for six years from 2013 to 2018 to ident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ject depending on the degree of participation. To identify the effectiveness of the dream support project, this study analyzed the three-wave data of project participants and non-participants by repeated measured ANOVA. It was found that not only short-term effects (second wave to baseline) but also long-term effects (third wave to baseline) were significant in the career maturity. Next, as a result of identifying the effectiveness depending on children's participation in the project, it is found that those who participated more in the self-exploration activities significantly increased their career maturity compared to those who did not. Moreover, among participants, children who participated in the dream-deepening program showed that their hopes increased in the mid- to long-term, especially in the latter half of Dream Support Project, compared with those who did not. Based on this study results, social welfare practice and policy implications were presented to support dream for poor children.

KCI등재

6사별 후, 혼자 남겨진 여성노인들의 일상 들여다보기 -활동적 노화(Active Ageing)의 관점에서-

저자 : 오혜인 ( Oh Hye In ) , 김주현 ( Kim Ju Hyun ) , 주경희 ( Ju Kyong Hee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1-19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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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배우자와 사별 후 혼자 남겨진 여성노인들의 삶에 초점을 두고, 2014년 생활시간자료를 활용하여 사별 여성노인들의 24시간의 하루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얼마나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는지를 '활동적 노화'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시퀀스 분석(sequence analysis)을 통해 유형을 구분하고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주요한 영향요인을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사별 여성노인 집단의 일상은 5개의 유형으로 - “사회참여형”, “은둔형”, “활동조화형”, “소극적관계형” 그리고 “경제활동집중형” - 분류되었다. 사별 여성노인들이 노후에 활동적 일상을 영위하기 위한 조건으로 건강은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에 따라 연령, 교육수준, 소득수준 등 인구사회적 요인의 영향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연령이 적고 건강수준이 좋으면 경제활동 중심의 활동적 일상을 보이고, 연령이 많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경우 여가 및 사회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된 활동적 일상을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21.75시간을 그 누구와의 상호작용도 없이 혼자 시간을 보내는 소극적관계형이나 가용시간을 경제활동을 하는데 대부분 소비해서 여가 및 사회참여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할 여유가 없는 경제활동집중형에 대한 정책적 개입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focused on the lives of aged women who were left alone after their spouses and deaths. For this study, we performed sequence analyses using 2014 living time data to look at how the day of women living 24 hours was composed of different forms and structures with the perspective of 'Active Aging'.
Their daily lives were stylized into a total of Five-① Social participation, ② Isolation, ③ Activity harmonization, ④ Passive interaction and ⑤ Economic activities concentration type. Health has emerged as a very important and essential condition for the elderly to enjoy an active daily life in their old age after the bereavement. Different types revealed different factors, such as age, education, and income levels. Especially, It was observed that younger and healthier people pursue economic activities, and that the older and more economically affluent people structure their daily lives in a way that aims to pursue leisure and social participation.
We argued for the need for careful and dedicated policy intervention in the types of “Isolation type” which people spend 21.75 hours a day alone without any interaction and those types of “Economic activities concentration type” that cannot afford to engage in quality activities such as leisure and social participation by spending all available time on economic activities.
Through the analysis results, it was empirically revealed that various types of active aging levels appear in the daily lives of the widow, and we could find out their daily lives consist of fairly active moments, not passive and depressed tim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would like to make practical suggestions to establish a better environment for them to spend their old age more a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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