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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update

Philosophy of Movement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 Martial

  •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5663
  • :
  • : 움직임의철학 : 한국스포츠. 무용철학회지(~1999)→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2000~)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2)~26권4호(2018) |수록논문 수 : 1,213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4호(2018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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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니클라스 루만의 분화이론으로 본 사회의 기능체계로서 스포츠

저자 : 송형석 ( Song Hyeong-seok ) , 오창우 ( Oh Chang-w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1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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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루만의 사회 분화이론에 근거하여 스포츠가 사회의 기능체계로 독립 분화했다는 점을 규명하는 것이다. 어떤 사회 영역이 고유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고, 이항코드화 및 프로그램화가 이루어졌으며, 성공매체(상징적으로 일반화된 소통매체)를 발전시켰다면 그것은 사회의 부분체계로 독립 분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스포츠는 신체적 성과를 소통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우월한 성과/열등한 성과라는 이항코드에 따라 작동하는 자기생산체계이다. 한편 스포츠에서 성과의 우열을 결정하는 프로그램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경기규칙이다. 그리고 신체의 행위에 신체의 행위를 접속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스포츠체계의 자기생산을 개연적으로 만들어주는 상징적으로 일반화된 소통매체는 성과비교이다. 스포츠참여자들은 자신의 신체적 성과를 타자의 성과나 이전의 성과와 비교하고, 경기 규칙이나 스스로 부과한 방식에 입각해서 타자의 성과보다 또는 이전의 성과보다 우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 계속해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한다. 이런 방식으로 스포츠체계는 자기생산을 지속해나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monstrate that sport has become a functional differentiated subsystem of society based on Luhmann's social differentiation theory. If a segment of society is performing its own function, has completed its binary coding and programming, and developed its successful medium (symbolically generalized communication medium), it can be regarded as a functional, differentiated social subsystem. Sports is a autopoietic system and performs the function of communicating physical performance and operates according to a binary code, which indicates superior or inferior performance. On the other hand, the rules of a competition system play the role of a program, which determines the superiority or inferiority of the performance in a particular sport. The symbolic generalized communication medium makes the autopoiesis of a sports system possible. This is achieved by making a body's actions connect to another body's actions through performance comparison. Participants in sports continue to participate in sports activities in order to compare their physical performance with other performances or previous performances. Moreover, they aim to outperform others, or outperform previous performances on the basis of competition rules or self-imposed rules. In this way, a sport system continues the autopoi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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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포츠지도사와 스포츠철학

저자 : 김홍식 ( Kim Hong-sik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3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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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포츠지도사 자격 제도의 개선 논의 과정에서 스포츠철학 및 윤리 과목의 스포츠지도자의 직무와 연관성을 부정하는 주장이 빈번하다. 이 주장은 스포츠지도사의 교육에 있어서 스포츠철학 및 윤리에 관한 무지 또는 오해에서 기인하며, 또한 이러한 문제 현실은 스포츠철학 연구자의 책무 소홀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 이에 본 연구는 스포츠지도사의 직무와 스포츠철학 간의 연관성을 확인시키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스포츠지도자의 교육에 있어 스포츠철학(및 윤리)의 위치 및 역할을 경험적 맥락과 논리적 맥락으로 고찰하였다. 1) 경험적 맥락에서, 첫째, 스포츠철학은 스포츠지도자에게 요구되는 학문적 소양의 핵심요소로서 현대 고등체육교육의 성립 이래 자리하여 왔다. 둘째, 스포츠철학(및 윤리) 혹은 코칭철학은 국내외 유수 스포츠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의 필수과목이다. 2) 논리적 맥락에서, 코칭철학은 단순히 경험 속에서 축적, 정립되는 개인적 철학에 제한되지 않는다. 바람직한 코치는 목표와 가치, 과정과 윤리를 합당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며 실천할 수 있는 능력으로서 철학적 개념과 사유의 힘이 요구된다. 따라서 스포츠철학(및 윤리)에 과목이 스포츠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되는 것은 당위적이다. 본 연구는 위와 같은 고찰 및 논의를 통해 스포츠지도사와 스포츠철학 간 직무연관성을 부정하는 주장은 경험적으로, 논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음을 밝혔다.


Some professors of kinesiology continue denying the relevance between sport coaching and sport philosophy/ethics in Korea. The cause of their position is a misunderstanding of the role of sport philosophy/ethics in coaching education. Consequently, this article aims to demonstrate the relevance between sport coaching and sport philosophy/ethics by revealing the misunderstandings, which cause the negative opinions. In doing so, this article will argue from an experiential and logical position. This study will discuss following evidence: 1) Philosophical understanding of physical activity is undergraduate core of kinesiology from the time of physical education disciplinary movement. 2) Sport/coaching philosophy and ethics is a required courses in the representative coaching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3) Coaches must have strong and sound beliefs in the meaning and values of sport coaching. These beliefs should be based on philosophical concepts and theories, and the ability to focus on objectives, contents, and methods of good sport coaching. In conclusion, the existing rational evidence revel that the negative position for the relevance between sport coaching and sport philosophy/ethics cannot jus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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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의 병폐에 따른 윤리적 쟁점

저자 : 안재찬 ( An Jae-chan ) , 김민창 ( Kim Min-cha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4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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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장애인스포츠 종목 중 시각장애유도에서 일어난 '스포츠등급 부정취득선수'에 대한 사건을 중심으로 장애인스포츠 스포츠등급분류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스포츠 윤리적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이는 장애인스포츠의 비윤리적 상황을 고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장애인스포츠의 자정의 노력과 변화됨을 사회와 학계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시각장애인선수 3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였으며, 반구조화된 면담법을 실시하여 장애인스포츠의 스포츠등급과 비윤리적 행위와 관련된 선발단계, 경기, 관련기관, 선수개인의 윤리적 쟁점을 도출하였다. 이를 통해 장애인스포츠 선수등급에 대한 구조와 병폐를 드러냄으로써 우리나라 장애인스포츠 선수등급제도의 개선과 함께 장애인스포츠의 발전과 장애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diverse problems from the viewpoint of sports ethics by focusing on the cases of 'sports class illegally acquired athletes,' caused by the introduction of sports for the visually handicapped. This study aims at segments of society and academia, which observe and are interested in the efforts and the progress of disabled sports improvement. Howev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not to expose or accuse members of the disabled sports society of misconduct. We selected three blind athletes as research participants and conducted a semi-structured interview method in order to identify ethical issues during the selection and competition stages, and in relationship to organizations. In addition, we focused on potential unethical behavior caused by individual athlete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mprove the rating system for disabled athletes by revealing the rating structure. Moreover, we focused on problems of disabled athletes, thereby further developing sports for the disa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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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체육지도자' 교육에 있어 스포츠윤리의 역할

저자 : 구강본 ( Goo Kang-b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5-5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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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체육지도자' 교육에 있어 스포츠 윤리의 역할을 제시하는데 있다. 우리는 윤리적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지도자에게 왜 윤리를 교육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관심은 부족했다. 즉 방법적 차원에 대한 고민이 미흡해 왔던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공감대와 필요성의 논리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스포츠윤리 문제의 발생원인과 체육지도자와 관련된 윤리적 쟁점을 다각적 차원에서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즉 발생 원인으로는 스포츠의 본질적 쟁점, 사회 변화에 따른 윤리적 쟁점을 제시하였으며, 윤리적 쟁점으로는 체육지도자 자체의 인식과 직업 환경에 따른 윤리적 문제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체육지도자의 윤리성강화에 대한 세 가지 고민을 결론으로 제시하였다. 첫째, 스포츠윤리의 지향점에 대한 고민, 둘째, 스포츠윤리의 교육내용에 대한 고민, 셋째, 스포츠윤리의 교육 방법에 대한 고민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스포츠윤리 교육이 당연시되고, 의무화 되는 것은 문화적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다. 결국 스포츠문화로의 스포츠윤리 교육이 강화될 때 보다 성숙된 스포츠현장의 모습과 학문적 위상이 제고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ole of sports ethics in educating and training physical education leaders. There has been a lack of interest in why physical educators need to clearly understand the value of sports ethics in their educational systems. Especially, the educational methodology for sport ethics has not been addressed in previous studi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dentify the rationale of sport ethics in order to provide its strategic educational direction. To meet this objective, ethical issues related to physical educators and educational environments in sports were identified. This study provides three common issues related to sport ethics for enforcing its value in an education system for physical educators.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re should be a clear direction of sport ethics in an education system for physical educators. Second, there should be a practical and theocratical framework to generate educational content for sport ethics. Third, there should be in-depth consideration of educational methods that deliver the values of sport ethics in physical educators' educational systems. In conclusion, the academic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of sports can be strengthened by enforcing the value of sport ethics as a significant part of sport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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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커뮤니케이션 주제로서 도핑 :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적 체계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이주화 ( Lee Ju-hwa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7-6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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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적 체계이론에 근거하여 주제(이하 매체)화된 도핑을 관찰할 경우, 도핑은 다른 매체들처럼 체계의 작동으로 얻어진 것 또는 체계와 환경을 경계 긋기 위해 존재하는 자기준거 틀에 의해 선별된 결과물이자 '잡음으로부터의 질서'인 복잡성 감축에 의해 선별된 비개연적인 사실이다. 이처럼 특정한 기능체계의 자기준거적 틀에 의해 구별-지칭된 도핑은 사회에서 추상적으로 설명 가능한 각각의 기능체계들에게 있어 체계의 자기생산과 체계유지에 필요한 필수 요소인 매체를 제공해 준다. 이처럼 특정한 기능체계의 자기준거 틀에 의해 구별-지칭된 도핑은 각각의 기능체계의 자기준거에 따라 다르게 관찰되고 다른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활용되어지며, 다음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 여섯 가지 기능과 역할을 한다. 첫째, 매체는 정리 기능을 한다. 둘째, 매체는 기억 기능을 한다. 셋째, 매체는 선택 기능을 한다. 넷째, 매체는 불확실성완화 기능을 한다. 다섯째, 매체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시켜주는 과정기능을 한다. 여섯째, 매체는 구조적연동 기제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 도핑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루만의 사회적 체계이론을 중심으로 살펴보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s based on the social system theory of Niklas Luhmann and finds that doping when observed can be achieved by the operation of the system like other forms of media, or by itself, as a non-probative fact selected by the reduction in its complexity, which is the result of the selection and 'order from noise.' Doping, which is distinguished as a self-referential frame of a particular functional system, provides an essential medium for self-production and maintenance of system for each functional system that can be explained abstractly in society. Like this, doping, which is distinguished by the specific framework of the functional system, is observed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self-criterion of each functional system and used as another communication medium and plays the following six roles as a communication medium. First, the medium works as an organizing function. Second, media plays a memory function. Third, the medium functions as a selection. Fourth, media plays a role of mitigating uncertainty. Fifth, the medium functions as a process to advance communication. Sixth, media plays a role of structural interlocking mechanism. Therefore, this study is meaningful to examine the function and role of doping as a communication medium with Luhmann's social system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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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창올림픽과 움직임의 위기: 로봇, 5G 네트워크, 가상현실 기술은 인간 움직임의 가치를 위협하는가

저자 : 김성은 ( Kim Sungeun ) , 신희선 ( Shin Heesun ) , 전치형 ( Jeon Chihyu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7-8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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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21세기 들어 변화하고 있는 움직임의 개념을 어떻게 보여주었는가? 평창올림픽은 로봇, 5G 네트워크, 가상현실(VR) 등 여러 종류의 기술을 활용하여 대중의 이목을 끌고 방문객과 관찰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 연구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 현장을 방문하고 이벤트 분석을 수행하여 평창올림픽에 등장한 움직임의 기술들이 움직임의 주체, 재현, 체험에 어떠한 변화를 야기하는지 탐구했다. 성화봉송과 스키로봇 챌린지에 참여한 로봇은 그동안 인간의 전유물이었던 움직임의 새로운 주체로 등장했다. 로봇이 수행한 움직임의 모사는 인간의 고유한 움직임이란 무엇인지를 재정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5G 네트워크 기술은 선수의 움직임을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작은 단위의 조각들로 쪼개어 새로운 관찰의 경험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새로운 움직임의 재현 기술은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조작하는 새로운 종류의 관찰자와 함께 등장했다. 또 가상현실 봅슬레이 시스템은 봅슬레이 경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고속 운동을 제거하면서 이를 시각적인 경험으로 치환했다. 그 결과 VR 봅슬레이는 실제로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움직임을 체험 가능하게 만들었다. 평창올림픽에서 인간의 움직임을 모사하고, 분해하고, 마침내 제거하는 효과를 낸 기술들은 인간과 움직임의 역사적, 철학적 관계를 재고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How did the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reflect the shifting ideas of movement in the twenty-first century? The Olympic Winter Games at PyeongChang utilized various kinds of technologies―robots, 5G network, and virtual reality (VR)―to draw public attention to the games and to offer novel experiences for visitors and viewers. This study considers these technologies used at PyeongChang 2018 as objects of a philosophical and anthropological inquiry of the subjectivity, representation, and experiences of movement. The torch-carrying robots and skiing robots emerged as new subjects of movements that had historically belonged only to humans. The simulation of human movement by the robots provided an opportunity to redefine what is unique about human movement. The 5G technologies created new experiences of observation by dissecting human movement into thin slices unrecognizable to naked eyes and produced a new kind of observer, who would not just observe but actively intervene in and manipulate the movement. The VR bobsleigh system transforms the high-speed downhill movement into a purely visual experience while removing what has been considered the essence of the sport. In the VR bobsleigh, one could experience movement without actually moving. As these technologies are employed to simulate, dissect, and even eliminate human movement, they ask us to rethink the historical and philosophical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movement at the Olympic Games and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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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체육의 역할과 실천과제

저자 : 김영갑 ( Kim Young-kab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7-9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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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체육의 역할과 실천과제를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체육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의 본질적 접근 중 사회생물학적 관점은 학교체육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매우 적합한 교육수단임을 강조하였다. 둘째, 학생들의 인성 및 도덕성 함양은 스포츠사회화의 결과로 형성될 수 있는 인간성이기 때문에 학교체육이 강조될 필요가 있다. 셋째, 학교체육은 스포츠의 생리적 가치, 심리적 가치, 사회적 가치 등이 교육적으로 내면화된 교육 자산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체육의 실천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제도적 접근으로써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폭력예방법과 학교체육진흥법이 학교현장에 적법하게 실천되도록 점검하는 'Two-track'의 접근이 요구된다. 둘째, 체육교사는 학교체육이 학교폭력을 예방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전문성에 기초한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할 책무성이 강조되어야 한다. 셋째, 즐겁고 재미난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실천함으로써 실제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넷째,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학교체육시설의 선진화도 선결되어야할 과제이다.


This research seeks to elucidate the role and practice of physical education (PE) within a school environment for prevention of school violence. The roles of school PE for prevention of school violence are follows. First, this research highlights that from a sociobiological viewpoint among the intrinsic approaches of sports in schools, PE is a very appropriate education to prevent school violence. Second, since cultivation of students' personality and morality leads to socialization during the practice sports, school PE needs to be emphasized more in today's curriculums. Third, it is necessary to remind educators that school sports allow participants to internalize are physiolog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values. The following are the practical aspect of school sports that may prevent school violence. First, as an institutional approach, prevention of school violence requires a “two-track” approach to ensure that the School Violence Prevention Act and the School Sports Promotion Act are properly enforced at the school site. Second, physical education teachers should realize their responsibility for planning and practicing school physical education programs based on professionalism and with a sense of mission to prevent school violence. Third, practicing fun and interesting school sports programs will be of practical help for prevention of school violence. Fourth, in order to implement the school physical education program effectively, advancement of school physical education facilities should be a prerequi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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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태권도 겨루기 관전자의 카타르시스 구조

저자 : 권혁정 ( Kwon Hyeok-jeong ) , 이정기 ( Lee Jeong-gi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3-11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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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태권도 겨루기 관전자가 체험하는 카타르시스의 구조를 밝히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에 태권도 겨루기 관전자의 카타르시스는 미적 체험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하였다. 이 연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미적 체험은 대상에 대한 주체적 체험과 객관적 체험의 상호작용의 관계에서 발생하고 미적 직관과 공감에 대한 감정이입으로 인식되는 체험이다. 그러므로 태권도 겨루기 관전자의 카타르시스는 선수를 통한 직관과 공감에 의한 감정이입으로 미적 체험에 의거한다. 태권도 겨루기 관전자의 카타르시스는 선수의 태권도 경기 상황의 극적 특질을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감정이 교차되면서 형성된다. 태권도 겨루기 관전자의 카타르시스는 '배설'과 '정화'에서 이어지는 '열광'과 '안도감'으로서 이입된 감정의 작용으로 인해 몸과 마음으로 표출되는 구성요소를 갖는다. 그것이 함성과 환호와 갈채 그리고 환희, 고마움, 불안감 해소이다. 이와 같이 몸과 마음으로 표출된 구성요소는 태권도 겨루기 관전자의 카타르시스로 해방감을 느끼게 하는 전제적 감정이 된다. 따라서 태권도 겨루기 관전자의 카타르시스인 열광과 안도감은 선수에 대한 직관과 공감에 의한 감정이입의 미적 체험으로서 해방감이며 이것이 태권도 겨루기 관전자에게 있어 카타르시스의 핵심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e structure of catharsis experienced by the Taekwondo kyorugi spectator. Catharsis of the Taekwondo kyorugi spectators was presumed to be possible through aesthetic experience. This study is summarized as follows. The aesthetic experience is an experience that occur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experience and objective experience. It is perceived as empathy for aesthetic intuition and empathy. Therefore, the catharsis of the Taekwondo kyorugi spectators is based on aesthetic experience through empathy with intuition and sympathy through the athlete. During Taekwondo competition the catharsis of Taekwondo kyorugi spectators is formed by crossing various emotions centered on the dramatic traits of the athlete's Taekwondo competition. The catharsis of the Taekwondo kyorugi spectators has a component expressed by body and mind through the action of emotion transferred as 'enthusiasm' and 'relief' following 'purgation' and 'purification'. It is shouting, cheering and applauding, delighting, gratitude, anxiety. The components expressed in body and mind as such are the catharsis of Taekwondo kyorugi spectators, and they become the emotional feelings that make them a sense of liberation. Therefore, the enthusiasm and relief of the catharsis of the Taekwondo kyorugi spectators is the aesthetic experience of intuition and empathy for the athlete, and this is the core of catharsis for Taekwondo kyorugi spect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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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중국 영남 지역 용무의 정체성 연구

저자 : 진자 ( Chen Zi ) , 김승현 ( Kim Seung Hye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1-13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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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중국 영남 지역 용무의 정체성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중국 영남 지역 용무에 관련된 문헌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문헌연구를 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국 영남 지역의 용무 정체성은 지리적 환경과 농업 경제의 오랜 문화적 관성과 밀접한 관계를 통해서 형성된 실용적이고 개방적이며 또한 수용적이고 혁신적이다. 중국 영남 지역 용무는 교림 연화 화룡, 남계촌 곤지 금룡, 보저 횡계룡, 용호 용무, 중산 최룡무, 하당 사룡, 담강 인룡무, 풍순 포채 화룡 등이 있었다. 중국 영남 지역 용무는 자신의 문화 체계를 보존하면서 정신적인 모습과 민족적 정서의 일치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고전적인 것들은 모두 현대 문화의 도전을 받고 있기 때문에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영남 지역 용무 또한 개혁과 혁신이 필요하다. 용무의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 용무, 아름다움 그리고 체력 단련의 결합, 용무와 생태 환경 등등 각 분야를 모두 중요시하고 적절하게 개혁해야 한다. 문화 전승을 제창하는 것은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문화를 진정으로 발전시켜서 끊임없이 혁신시키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identity of dragon dance found in the Yeongnam region. The commission conducted research on collecting and analyzing literature related to dragon dance activities in the Yeongnam reg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formation of dragon dance characteristics in the Yeongnam region was closely related to the geographical environment and the long-standing cultural inertia of the agricultural economy. Youngnam culture is practical, open, receptive and innovative. Dragon dance in the Yeongnam region was found in Gyorim, Namgyeong Village, Geumryong, Bojae Cross Dragon, Yongho Lake, Jungdang, Saryongmu and Pungsung. The realization of cultural identity is what preserves one's own cultural system and shows harmony between mental appearance and national emotion. Thus, all classical things are challenged by modern culture. What has a thousand years of history also requires reform and innovation. Materials, the combination of fitness and beauty, and ecology used in the manufacture of work should be carefully and appropriately reformed in all areas. Cultural traditions are not following the same pattern but are developing and continuously innovating traditional cul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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