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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k Bulkyo Hak ( 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Buddhist Studies )

  • : 한국불교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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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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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5)~90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1,257
한국불교학
90권0호(2019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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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미타불 신앙의 기원과 전개에 대한 구명 - 염불신앙의 본래 의미와 새로운 조망을 위한 시론 -

저자 : 조준호 ( Cho Joon-ho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간행물 : 한국불교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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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염불 신행의 교학적 의미와 실천적 기초를 새롭게 정립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염불은 대승불교 기원과 맞물려 있다. 염불의 불은 아미타불이든 비로자나불이든 석가모니불이든 간에 모두 빛 개념에 있다. 보살 개념 또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이를 간과하고 아미타불과 극락정토는 이교(異敎)로부터 기원한다고 추정되었다. 흔히 아미타의 무량광 개념이 이란이나 힌두교의 태양신에 유래한다는 것이다. 아미타유스의 무량수와 극락정토도 마찬가지라 한다. 또한 극락정토가 삼계에 특정되어 있지 않는 것도 외부 기원설로 본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까지 불교학계는 아미타와 무량수 그리고 극락에 대해 외부 기원설에 멈추어 있다. 그래서 불교 내부 기원설로 아미타불 신앙의 불교적 기원을 밝히는 것은 난제 중의 난제로 여겼다. 이러한 점에서 본고는 아미타 염불 문제를 구명하려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 광명의 붓다관이 초기 불교로부터 근거하고 있음을 논증한다. 아미타불의 붓다 개념이 불교 내부로부터 기원하여 전개되었음을 밝힌 것이다. 마찬가지로 무량수불 개념이나 극락정토의 개념도 초기불교로부터 연원함을 밝히고 있다. 즉 아미타 신앙의 핵심적인 개념들이 모두 불교 내부에 기원하고 있음을 전거를 들어 하나하나 밝히고 있다. 어원적인 측면은 물론 사상적인 모든 방면에 이르기까지 불교 내부에 기원하여 전개되었음을 밝힌 것이다. 결론적으로 무량광과 무량수는 초기불교의 붓다 개념에 근거하며, 극락정토 또한 불교 삼계 밖의 이교가 아닌 불교의 삼계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색계 제사선천인 정거천으로 특정하고 있다. 이처럼 아미타염불을 불교 내부 기원으로 증명될 때 초기불교의 신앙도 대승불교의 신행도 동시에 새롭게 조명될 수 있다. 본고를 시작으로 점차 불교 본래의 정토염불신앙의 근본 의미와 핵심이 분명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newly establish the doctrinal principle and practical bases of Recollection of the Buddha. Generally, it is assumed that Amitabha and Pure Land might have been originated from other religions. Immeasurable Light and Life of the Buddha is said to have possibly been originated from solar deities of Iranian religion or Hinduism. The concept of Pure Land is also supposed to have been originated from other religions. The reason is that the Pure Land is not located in the three world system(tiloka) of the Buddhist cosmology. Until now, Buddhist scholars are tied to theories of external origins on Amitābha religion. For this reason, identifying the Buddhist origin of the Amitabha faith has been regarded as a difficult challenge.
This paper might have, however, successfully solved the puzzle of this problem. It is proved that the concept of Amitabha Buddha originated from Early Buddhism. The same is true in the concept of Infinite Life and Pure Land. This paper proves that all of the core concepts of Amitabha faith are rooted in Buddhism. It is proved that the etymological side and the conceptual aspects of all Amitabha faith ware developed from Buddhism itself. Amitabha and Amitāyus Buddha are fundamental Buddhist concepts since early Buddhism.
The Pure Land is not outside the three worlds of Buddhist cosmology. Pure Abodes(Suddhāvāsa) is definitely at the fourth world of Form Realm(Rupadhātu) in the system of three worlds. These facts clearly reveal the original meaning and core of Recollection of the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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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좌부불교의 염불수행 연구

저자 : 임인영 ( Lim In-young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간행물 : 한국불교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1-6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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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 같은 절대적 존재에 대한 염송은 부처님 이전부터 널리 행해진 수행의 기본적 형태이다. 불교수행에서도 염불은 널리 행해진다. 불교를 대표하는 양대 승가 전통인 상좌부(上座部, Theravāda)와 대승불교(大乘, Mahāyāna) 모두 염불수행을 중요하게 여긴다. 불교 염불 수행의 바른 이해를 위해 지금껏 연구가 부족하였던 상좌부 염불수행 전반을 살펴보았다. 상좌부 염불수행은 불수념(佛隨念, buddhānussati)으로 알려져 있다. 불수념은 부처님에 대해 거듭 마음에 떠올리는 것이다.
불수념의 대상은 부처님의 덕성 아홉 가지이다. 대승 염불의 대상인 여래십호(如來十號)와는 비슷하지만, 차이점도 보인다. 불수념은 사마타 수행에 속하는 것이나 본삼매를 증득하지는 못한다. 불수념에서 새겨야 하는 부처님의 덕은 심오하고 또한 계속해서 그 공덕을 마음에 새겨야 하므로 수행자는 본삼매에 이를 수 없다. 본삼매를 얻지 못하더라도 불수념 수행은 수행자에게 신심을 깊어지게 하고 통찰지와 공덕이 깊어지는 등 많은 이익을 가져다준다. 불수념과 관련한 많은 가피 사례들이 빠알리(Pāli)경에서 전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빠알리 성전에 나타나는 불수념 수행으로 인한 이적과 가피 사례들을 다룬다.
불수념 전반을 연구하면서 대승의 염불수행과 비교해보면 둘은 다 같이 부처님에 대한 염송이라는 점에서는 같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점도 보인다. 첫째 불수념은 부처님 덕성을 새기는 것에 치중하고, 대승의 염불수행은 칭명(稱名)에 좀 더 역점을 두고 불·보살님 한 분의 명호를 정하여 반복적 염송을 많이 행한다. 칭명의 대상도 부처님에 한정되지 않고 보살의 명호 역시 널리 염송 된다. 둘째 불수념에서 부처님 공덕은 아홉 가지로 나타나고 대승은 여래십호로 정형화되어 있다. 셋째 대승의 여래십호에서 알 수 있듯이 가장 중요한 공덕 혹은 명호가 '여래'가 되고 불수념에서는 '세존'을 가장 대표적 명호로 하고 '여래'라는 명호는 나타나지 않는다. 넷째 대승의 염불수행으로 성취되는 삼매는 일행삼매 또는 반주삼매 등이고 불수념은 근접삼매에만 이른다고 한다.


The Recollection of the Buddha in Theravāda Buddhism has been known by the term of the buddhānussati. The buddhānussati is the repeated recollection of the attributes of the Buddha. The objects of the buddhānussati are the nine virtues of the Buddha. While they are similar to the Ten Appellations of the Tathāgata as the objects of the Mahāyāna Buddha-recollection, there are some differences.
Buddhānussati does not reach the state of absorption(appanasamadhi) despite the fact that it belongs to the Samatha practice. Owing to the profundity of the Buddha's special attributes, or else owing to being occupied in recollecting special Buddha's virtues of many sorts, the jhana remains only access(upacāra). Even if the appana-samadhi cannot be obtained, the practitioner attains the fullness of faith, mindfulness, insight, knowledge, and so forth.
This paper includes the case examples of the gapi(加被, inspirational experience) due to the buddhānussati that appear in the Pāli scripture. In this research about the overall buddhānussati, when it is compared with the Name Chanting of the Mahāyāna, the two are the same with regard to recollecting of the Buddha. But, the following differences are revealed.
Firstly, buddhānussati focuses on the recollection of the attributes of the Buddha. But Name chanting lays its emphasis on the continuous chanting of the Buddha's name. And the objects of the Name-chanting include not only the Buddha but also other bodhisattvas. Secondly, The attributes of the Buddha appear as nine kinds in the buddhānussati, while the Mahāyāna has been standardized with the ten names of the Tathāgata. Thirdly, as we know from the ten names of the Tathāgata, the most important virtue or title becomes the Tathāgata, while, in the buddhānussati, the Bhagavā is the most representative title, with no mention of the title of 'the Tathāgata.' Fourthly, through the Name chanting, the meditator can attain pratyupanna samādhi(般舟三昧, Samādhi of the direct encounter with the Buddhas of the present) or one-practice samādhi(一行三昧), while buddhānussati meditator can reach only the state of access j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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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염불 공효(功效)의 실천적 의미 연구 운제산 자장암 사리분신(舍利分身) 영응(靈應)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배금란 ( Bae Geum-ran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간행물 : 한국불교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1-10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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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염불을 주요 행법(行法)으로 채택하여 불보살의 감응을 견인했던 선수행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염불 공효(功效)의 실천적 의미가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규명하였다. 포항 운제산 자장암에서 사리분신의 영응을 경험했던 수행자의 원력과 신행, 감응의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환원적인 분석을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 선 수행자의 행법에서 자력과 타력, 세간과 출세간 실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신행 기제로서 염불의 공효에 대한 믿음과 실천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사례에서 주인공의 염불 행법은 소리로 발현된 불보살의 명호에 행자의 신구의(身口意)를 회입(會入)시키는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이때 염불은 가피를 감득하거나 선정에의 증입을 추동하는 기제로 작동하고 있다. 특히 간절한 원력을 바탕으로 단행된 수행자의 용맹정진에서 염불은 일상의 신행에서와는 다른 차원의 공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행자의 원력과 재계, 성화된 시·공간, 철저한 수행과 염불 정근을 특징으로 하는 '용맹정진'의 전이 의례적 성격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주인공은 명전자성(名詮自性)의 입장에서 '염불'에 내재된 타력성을 자성불(自性佛)의 관념으로 통섭함으로써 선 수행자로서의 입각처를 보여준다. 타력적 신방편으로 혹은 선정을 추동하는 자력 행법으로 두루 통용되는 염불의 공효는 무엇보다 수행자의 원력과 근기에 상응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주인공의 행법에서 고려, 조선을 거치며 한국불교 신행의 한 축을 담당해왔던 염불선 전통의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대불교 안에서도 염불이 선사의 행법으로 여전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s the significance and function of Buddhānussati to contemporary Buddhist practitioners. The main text is a miracle case of 'sarira' increased by practicing Buddhānussati in the Jajangam(慈藏庵) Temple. Here, I focused on the practicing ways of Buddhānussati of this case and tried a reductive analysis on the effect(功效) of Buddhānussati.
It was confirmed that the monk of this case has a belief that Buddhānussati invokes mutual response between the practitioner and the Buddha-Bodhisattvas, leading the practitioner to Samādhi. Especially for Seon(禪) practitioners, Buddhānussati is not regarded simply as a vocal invocation of the names of Buddhas as saviors. It is a performance that enables the sensing of the virtues of Buddhas and Bodhisattvas with the whole body and mind of the practitioners. It includes the belief that his mind is also the Buddha. And the vow of a practitioner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delivering the powers of Buddhas and Bodhisattvas to him.
As a contemporary Seon monk, the protagonist of this case followed the tradition of Korean Seon Buddhism, accepting Buddhānussati as a means of Seon. This shows, although Ganhwaseon(看話禪) has been considered as the best way to enlightenment, that Buddhānussati still maintains its significance among contemporary Korean Buddhist practitio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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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리뿟따(Sāriputta)와 마하깟짜나(Mahākaccāna)의 법문 비교 연구

저자 : 임형준 ( Lim Hyung-jun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간행물 : 한국불교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3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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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야(Nikāya)는 붓다뿐만 아니라, 붓다의 뛰어난 제자들의 법문을 담고 있다. 이들의 법문을 연구하는 것은 붓다의 가르침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후대 문헌을 연구하는데 필요하다. 따라서 본고는 사리뿟따(Sāriputta)와 마하깟짜나(Mahākaccāna)의 법문을 중심으로 비교하여 논하고자 한다. 이들은 각각 지혜제일(智慧第一)과 논의제일(論議第一)로 잘 알려져 있다. 사리뿟따는 여섯 가지 통찰지와 사무애해(四無碍解)를 갖추었고 마하깟짜나 역시 사무애해와 뛰어난 논의력을 지니고 있다. 이런 능력들은 이들의 법문을 이해하는 기본 토대가 된다.
사리뿟따 법문의 특성은 다섯 가지로 나뉜다. 첫째, 붓다를 보좌하거나 대신한다. 둘째, 수행자에게 먼저 다가가 법문을 한다. 셋째, 수행자를 예류자로 이끄는 데 탁월하다. 넷째, 방대하고 체계적인 백과사전과 같다. 다섯째, 붓다의 뛰어난 제자들과 법담을 자주 나눈다. 마하깟짜나 법문의 특성은 네 가지로 나뉜다. 첫째, 붓다의 간략한 법문을 상세히 설한다. 둘째, 아완띠(Avantī)에서 많은 법문을 한다. 셋째, 다양한 방법으로도 법문한다. 넷째, 상대가 먼저 청해야 법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의 법문을 비교해 보면, 공통점과 차이점이 보인다. 공통점은 탁월한 분석가로서의 면모를 보이는 것과 붓다에 대한 깊은 존경을 적극 표현하는 것이다. 차이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붓다의 법을 분석하는 방법에서 사리뿟따는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다시 나누어 분석한다면, 마하깟짜나는 붓다의 짧은 법문을 다른 법들로 재구성하여 분석한다. 그리고 사리뿟따는 법문에 매우 적극적인 반면, 마하깟짜나는 수동적인 자세를 보인다. 법문의 수와 형식에서 사리뿟따의 법문이 더 많고 다양하며 다른 도반들과의 교류도 더 활발하다. 그럼에도 두 제자는 각각 지혜제일과 논의제일의 면모를 드러내며 열정적으로 붓다의 가르침을 전하려 한 점은 비교 불가하다. 이러한 법문은 후대 특정 문헌들의 핵심적인 골자가 되어 상좌부(Theravāda)의 경장이나 논서에 영향을 주었다. 두 제자의 법문 비교 연구는 붓다의 가르침을 다시 새롭게 이해하기 위한 시도이다.


Nikāyas include Buddhist sermons from extraordinary disciples of the Buddha. Studying these records is necessary for understanding the teachings of the Buddha more correctly and investigating the records of the later generations. Specifically, this paper purports to discuss the Buddhist sermons from Sāriputta and Mahākaccāna by comparison. Each of them is well-known, Sāriputta for his first-rate great wisdom and Mahākaccāna for his expositions of the Buddha's brief sayings.
In the comparison of the sermons by these two disciples, they are revealed to have common characteristics as outstanding analysts with their deep respect to the Buddha. Their differences appear as follows: They have different methods of analyzing the Dhamma. Sāriputta is greatly enthusiastic for the sermons, while Mahākaccāna is passive. In the amount and types of Buddhist sermons, records of Sāriputta are various, with more volume than those of Mahākaccāna and show vivid interchanges with various friends. However, they are both exceptional in their efforts to spread the teachings of the Buddha in showing the first-rate wisdom and discussion. Their efforts form the core points of future literature, affecting the treatises of various bodies or the Sutta Piṭaka of Theravāda. The comparative research of these two disciples might be regarded as essential for understanding the Dhamma of the Buddha a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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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르마끼르띠의 외계대상의 인식에 대한 고찰 - 『양결택(量決擇, Pramāṇaviniścaya)』을 중심으로 -

저자 : 곽미미 ( Kwak Mi-mi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간행물 : 한국불교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9-16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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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나가는 『집량론자주(Pramāṇasamuccayavṛtti)』에서 경량부와 유식의 인식결과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즉, 외계대상을 인정하는 경량부의 인식결과는 대상인식이고 외계대상을 부정하는 유식의 인식결과는 자기인식(svasaṃvedana)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다르마끼르띠는 외계대상을 인정하는 경우에서도 인식결과가 자기인식이라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한 디그나가의 직접적인 언급은 『집량론자주(Pramāṇasamuccayavṛtti)』에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외계대상을 인정할 경우라도 외계대상이 직접적 인식대상이 되지 않고 대상현현성(viṣayābhāsatā)이 인식대상이자 인식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자기인식이 성취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고찰은 다르마끼르띠의 저서인 『양결택(Pramāṇaviniścaya)』을 중심으로 외계대상을 인정할 경우에도 인식결과로서 자기인식이 성립되는 것을 다루고 있다.
다르마끼르띠는 경량부의 인식결과인 대상인식의 본성을 고찰해 볼 때 외계대상의 인식이라고 할지라도 지식(Jnāna)내부에 부여된 대상의 형상을 지식자신이 인식하는 것이므로 자기인식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외계대상의 인식은 자기인식을 본질로 하기 때문에 인식결과가 자기인식이 된다. 실제로 발생하는 것은 자기인식이지만 세간사람들은 마치 외계 대상을 인식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승의에서는 자기인식이고 세속에서는 대상인식이다. 다르마끼르띠는 자기인식이라는 승의적 인식을 제시하여 대상인식이란 세속의 인식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한다.


Dignāga describes the result of cognition by the Sautrāntika and the Yogācāra in the Pramāṇasamuccayavṛtti. Namely, the result of cognition by Sautrāntika admitting external objects is described as the object-cognition, while the result of cognition by the Yogācāra denying external objects is described as self-awareness(svasaṃvedana). However, Dharmakīrti asserts that the result of cognition is self-awareness even in the case of the Sautrāntika admitting external objects.
There is no direct reference by Dignāga to this in the Pramāṇasamuccayavṛtti. But, we can confirm that, even in admitting external objects, self-awareness is established in that the external object is not directly the object of cognition and in that the viṣayābhāsatā within the knowledge(jnāna) is the means and objects of cognition.
This paper examines the assertion that, even in admitting external objects, the result of cognition is self-awareness in Dharmakīrti's Pramāṇaviniścaya. When Dharmakīrti considers the nature of object-cognition, even the cognition of external objects is regarded as the self-awareness because the knowledge(jnāna) itself cognizes the form of the object(viṣayākāra) given to the inside of the knowledge.
Therefore, the result of cognition becomes self-awareness since self-awareness is the essence in the cognition of the external object. What actually happens is self-awareness, but people in the world think they cognize external objects.
Therefore, it is self-awareness in the ultimate truth that is object-cognition in the conventional truth. Dharmakīrti shows self-awareness as the ultimate truth in order to get rid of its worldly 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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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승 열반경 본유금무게(本有今無偈) 해석의 고찰 1

저자 : 최은영 ( Choi Eun-young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간행물 : 한국불교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5-19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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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경전 안에서 중층적 층위를 보이고 있는 『대반열반경』(이하 『열반경』)의 한역을 중심으로 불성론 전개와 관련이 있는 本有今無偈의 해석을 살펴본 것이다. 法顯譯 『열반경』「如來性品」에는 본유금무게가 없지만, 曇無讖譯 「여래성품」에는 이 게송이 나온다. 이것은 일체중생의 불성과 연관된 게송으로 후에 增廣된 『열반경』「梵行品」가운데에서 자체적으로 이 게송에 대해 8가지로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사자후보살품」에서는 이것을 다시 세 개의 범주로 정리하여 설명을 한 뒤에, 諸法 因緣生滅의 이치로 게송을 정리하고 있다. 이 게송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열반경』을 제작한 사람들은 불성이라는 개념을 반야사상과 연관된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자 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유식학파의 세친이나 중관학파에서 자신들의 취의에 맞게 이 게송을 해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세친은 妙有的인 열반의 이론적 측면을 드러내며 '本有今有 過於三世'로 이 게송의 의미를 해석하였다. 『대지도론』이나 『중론』과 같은 중관계 논서에서 이 게송은 '本無今無'의 畢竟空의 입장을 확인하게 하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菩提流支는 『金剛仙論』에서 眞如를 불성이라고 하고, 모든 중생이 진여불성이 있지만 제불보살은 수행에 의해 미혹을 끊은 결과로 불성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수행론적 입장이 강조된 해석을 하는 특징이 있다.


This article purports to examine the interpretations of the gāthā of “What originally was is now not” in relation with the development of the idea of the Buddha nature,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Chinese translation of the Mahayana Mahaparinirvana Sutra(abridged below as “Nirvana Sutra”), which reveals diverse layers of meanings among Buddhist sutras. While there is no gāthā of “What originally was is now not” in Faxian's Chinese translation of the Chapter entitled “On the Nature of Tathāgata” of the Nirvana Sutra, there appears this gāthā in Dharmakshema's Chinese translation of it. In relation to the Buddha nature of every sentient being, this verse is interpreted through 8 ways independently in the later-expanded chapter entitled “On Holy Actions” of the Nirvana Sutra. Further, this verse is arranged and explained by three categories in the chapter entitled “On Bodhisattva Lion's Roar” of the Nirvana Sutra. with its reinterpretation of the Buddha nature as signifying the reality of the middle path through causal conditions of all the dharmas. As is revealed through the analysis of this verse, the composers of the Nirvana Sutra are ascertained as having attempted to understand the notion of Buddha nature in the context of the idea of prajñāpāramitā. On its significance, Vasubandhu interpreted the meaning of this gāthā as signifying “What originally was is now, passing through the Three Times,” revealing the theoretical dimension of the Buddha nature in its mysterious existence. In the Madhyamaka Treatises such as the Commentary on the Great Perfection of Wisdom or the Fundamental Verses on the Middle Path, this verse is interpreted as affirming the position of the ultimate emptiness in “What originally was not is now not.” In his Treatise by Vajrarṣi, Bodhiruci understands Suchness as Buddha nature that is attained by all the Buddhas and Bodhisattvas as the result of having severed misgivings through Buddhist practices, whose interpretation is unique in emphasizing the position of practitio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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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제상즉(二諦相卽)'에 대한 길장의 다층적 해석

저자 : 조윤경 ( Cho Yoon-kyung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간행물 : 한국불교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5-22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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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장의 상즉(相卽) 해석은 중국철학사에서 '상즉' 개념이 형성된 초기의 '상즉' 개념과 복잡하고 정교하게 발전된 후대의 '상즉' 개념을 매개하는 핵심적 변용 과정을 담고 있다.
길장은 『이제의』에서 '이제의 상즉[二諦相卽]'을 삼론종의 고유한 개념인 어제(於諦)와 교제(敎諦)의 두 차원으로 나누어 고찰한다. 어이제의 상즉에서는 『반야경』의 '色卽空'과 '空卽色'을 각각 성인의 깨달음과 범부의 미혹된 인식에 대응시켜 해석한다. 한편, 교이제의 상즉은 두 가지 층위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대치실단(對治悉檀)으로서의 상즉이다. 이 때 상즉[卽]은 교화대상의 다르다는 견해[異見]를 논파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둘째는 '반야의 무애한 관조작용'으로서의 상즉이다. 깨달은 자의 반야에서 '색을 관조하는 것'은 곧 '공을 관조하는 것'이 되어, 관조되는 대상인 이제는 상즉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제의 대칭적 상관성은 '공이 곧 색이고 색이 곧 공[卽色卽空]'이라는 구절로 표현된다.
이처럼 '이제상즉'에 대한 길장의 다층적이고 창조적인 해석은 후대 중국불교 및 동아시아 사상사에서 역동적이고 독창적인 사상이 출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재평가할 수 있다.


The interpretation of Xiangji (相卽) of Jizang plays a key role in connecting early concepts of Xiangji and more complex and elaborate ones developed later.
In his Erdiyi, Jizang developed “Xiangji between the two truths (二諦相卽)” dividing them into two dimensions of Yudi (於諦) and Jiaodi (敎諦), which are the unique concepts of Sanlun School. In discussion of the Xiangji between the two Yudi, he differentiated the Prajnaparamitas's “what is form that is emptiness (色卽空)” from its “what is emptiness that is form (空卽色)”: He called the former one the enlightenment of holy persons while putting the latter one as the misperception of ordinary people.
The Xiangji between the two Jiaodi can be explained with two dimensions. One is the Xiangji as a counterposed preaching (對治悉檀), which is merely a tool to negate the view of two truths being different. The other is the Xiangji as an unhindered (無碍) function of the Prajna's contemplation. In the Prajna of the enlightened, “contemplating form” is nothing but “contemplating emptiness” and vice versa. Hence, two truths are mutually interfused. This symmetrical correlation between the two truths is expressed in the verse, “What is the the form that is the emptiness, what is the emptiness that is the form (卽色卽空).”
Jizang's creative interpretation on “Xiangji between the two truths” needs to be reassessed in terms of having laid the foundations for the emergence of dynamic and creative thoughts in later Buddhism in China and 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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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태고보우의 양평 용문산 불교와 불교개혁

저자 : 황인규 ( Hwang In-gyu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간행물 : 한국불교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27-25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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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태고보우의 양평 용문산 불교와 불교개혁에 관한 연구이다. 보우는 용문산 일대에서 태어났으며 法王兒가 되리라 칭송을 받았다. 용문산 상원암에서 서원을 세우고 사나사를 중창하였다. 소설암에 머물면서 신라 말에 시작된 용문산 불교를 중흥시키는 단초를 열었다.
뿐만 아니라 보우는 불교계 전면에 나서서 왕사와 국사에 책봉되면서 공민왕의 반원 자주 개혁과 더불어 시행된 불교개혁을 시도하였다. 당시 퇴락한 불교계의 종풍을 바로 세우기 위해 『백장칙수』와 『치문경훈』 등의 계율 수행이 서도록 하였다. 불교계의 화합을 위해 불교계 선종의 9산문을 하나로 통합하고자 하였다. 불교계의 근본적인 개혁을 위해 한양으로 천도하여 불교계의 재편을 꾀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이 보우는 양평 용문산 불교를 기반으로 하여 고려말 불교 개혁을 단행 하였으며, 고려말 불교와 불교계를 중흥시키고자 하였다.


This paper is a study on Taego-Bowoo's Buddhism at Mt. Yongmunsan in Yangpyeong and Buddhist reform movement in the late Goryeo Dynasty. He was born in the Yongmunsan area and extolled by people in his early years to become a Buddha in the future.
He made a vow at the Sangwonam temple and rebuilt the Sanasa Temple. He wanted to revive Buddhism at Mt. Yongmunsan, which had begun in the late Silla Period.
In addition, He was appointed a teacher of the Buddhist king and a teacher of the state. He wanted to carry out the Buddhist reform according to the reform of King Gongmin. In order to correct the corrupt Buddhist community at that time, accordingly, books such as the Chixiu baizhang qinggui and the Zhimen jingxun were published by him to purify the Buddhist community.
He attempted to integrate the existing nine schools of Seon Buddhism into one for the harmony of the Buddhist community in Goryeo. In order to reform the Buddhist community, he wanted to reorganize it by transfer of the capital to Hanyang.
As such, He planned to carry out a Buddhist reform at the end of the Goryeo Dynasty based on Buddhism in Yongmunsan Mountain in Yangp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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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어원적 관점에서 보는 명상(暝想)과 상담(相談) - Homo Meditatus and Homo Consiliatus -

저자 : 윤희조 ( Youn Hee-jo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간행물 : 한국불교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5-28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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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어원에 기초하여 명상과 상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모색함으로써 둘의 관계를 보고자 한다. 나아가서는 불교심리학 안에서 불교명상과 불교상담의 위치를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명상의 어원에서 명상과 상담의 공통점을 볼 수 있고, 상담의 어원에서 명상과 상담의 차이점을 볼 수 있다. 명상의 두 영역은 명상과 상담의 공통된 특징이라고 할 수 있고, 상담의 두 전제는 상담의 고유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명상의 어원에서 명상의 두 가지 영역을 볼 수 있다. 한자어 명(暝)은 근원적인 영역, 상(想)은 고원적인 영역을 의미한다. 빨리어 바와나는 마음의 원래 상태를 계발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에게 근원에 대한 호기심과 고원에 대한 추구가 있다면 호모 메디타투스 즉 명상하는 인간은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특징이고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다. 명상은 방법론으로, 목적과 연관되어 있다. 명상 가운데 불교명상은 붓다의 문제의식에 따른 목적을 공유한다. 괴로움의 해결이라는 목적을 위한 방법론 가운데 하나를 불교명상이라고 할 수 있다. 명상이 다루는 영역인 근원과 고원의 양 끝점을 밑변으로 하고, 목적이 밑변 위에 존재하는 하나의 점이 된다면, 명상의 삼각형 모델이 성립할 것이다. 세 점의 역동성으로 인해서 다양한 삼각형 모델이 가능할 것이다. 근원과 고원의 영역은 명상뿐만 아니라 상담의 영역이기도 하다. 상담 또한 방법론으로, 목적과 연관되어 있다. 상담 가운데 불교 상담은 붓다의 문제의식에 따른 목적을 공유한다. 그리고 명상의 삼각형 모델은 상담에도 적용될 수 있다. 상담의 영역인 근원과 고원을 삼각형의 밑변으로 하고 상담의 목표를 밑변 위의 하나의 점으로 보면, 상담의 삼각형 모델이 가능해진다. 세 점의 역동성으로 인해서 다양한 형태의 상담의 삼각형 모델이 가능하게 된다.
상담의 어원과 관련해서 상담의 두 가지 전제를 볼 수 있다. 상(相)으로부터 연기적 장이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고, 담(談)을 통해서 진동을 통한 변화를 볼 수 있다. 여기서 '함께[相]'는 함께 생활하는 존재 즉 중생으로서 모든 생명체의 특징과 연관되어 있다. 함께 모여서 이야기함으로써 진동으로 인한 변화의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그러므로 호모 콘실리아투스 즉 상담하는 인간은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특징이면서 가능성이다. 명상하는 인간과 상담하는 인간은 인간에게 내재해 있는 가능성을 계발하고, 인간에게 내재해 있는 전제에 기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There are two areas and meanings related to the etymology of meditation. Myung(暝) covers the fundamental area, sang(想) covering the higher area. Bhāvanā signifies to develop the original state of the mind. Homo Meditatus or meditating man is a characteristic and possibility that human beings inherently have. Meditation is a methodology and is associated with a certain purpose. Among meditations, Buddhist meditation shares the purpose of the Buddha's problem-solving. Buddhist meditation can be called one of the methodologies for solving the suffering. If the area of Buddhist meditation includes all areas of the fundamental, the higher, and the ordinary, it can be the area of the N oble Eightfold Path. This problem solving is changed according to the ages, and it can be seen through the changes of problems in Mahayana Buddhism. A triangle model of meditation would be possible in that the area covered by meditation might be posited as the base of both ends of the fundamental and the higher, with its objective as a point on the base. Due to the dynamics of the three points, various triangular models will be possible.
The area of the fundamental and the higher might be approached not only by meditation but also by counseling. Counseling is also a methodology, associated with a certain purpose. In counseling, Buddhist counseling shares the purpose of the Buddha's problem-solving. And the triangular model of meditation can be applied to counseling. The triangular model of counseling becomes possible when the fundamental and the higher, as the area of counseling, are posited as the base of the triangle with the goal of the counseling as one point. Due to the dynamics of the three points, various types of triangular models become possible. Unlike these common points of meditation and counseling, the specificity of counseling can be found in the etymology of counseling. This can be seen in relation to the etymology of counseling. There are two assumptions about the etymology of counseling. It can be seen that the relational field is formed from the sang(相) and the changes through the vibration can be seen through the dam(談). Homo Consiliatus or counseling man is a characteristic and possibility that human beings inherently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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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청소년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간화선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연구

저자 : 천윤성 ( Chun Yun-seong ) , 박문기 ( Bark Mun-gi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간행물 : 한국불교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85-31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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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간화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이 프로그램이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한 논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적으로 사람마다의 완전한 본모습으로서의 '본래면목'을 인지시키고, '화두'의 참구법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이 좋아하고 효과적이라고 여겨지는 다양한 활동지와 동영상, 게임 등을 활용했으며, 총 8회기의 일정으로 구성하고 이를 1박 2일 동안 용인에 위치한 사찰에서 연구 참여자 28명을 대상으로 통제집단 사전-사후 설계 연구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무처치 통제집단 간 자아존중감의 변화량이 차이가 있는가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자아존중감의 사전-사후 변화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간화선이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에 대한 인지적, 현상적 변화를 통해 자아존중감을 향상하는데 기여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s for the development and the implementation of the Ganhwaseon program for adolescents in order to improve their self-esteem along with the analysis of how it affects the self-esteem formation of each individual.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be of help in each individual's acknowledging the self-ego or identity in a form of integrity in increasing his or her self-esteem by means of true research method utilizing the main subject issue.
The study comprised of 8 sessions of programs towards the 28 participants monitored in pre-post comparable formation of research, which has been implemented in 2 nights and 1-day schedule at a temple with the various surveys, VODs, games, and others utilized, as considered effective and favorite to their taste.
By the evaluation of the research between the monitored and the non-monitored groups, the degree of variation in self-esteem of the non-monitored groups showed the result of remarkable increment.
In conclusion, the meaning of this study has confirmed the concept that the Ganhwaseon program makes effective contributions to the self-esteem improvement for adolescents with the changes in recognition and phenomenon experi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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