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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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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26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420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6권2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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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분비계 장애물질에 대한 예비유아교사들의 인식, 노출 저감화 행동 및 교육적 요구에 관한 연구

저자 : 권재희 ( Jaehee Kwon ) , 박은선 ( Eunsun Park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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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내분비계 장애물질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인식, 노출 저감화 행동 및 교육 요구 수준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경기도에 소재한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예비유아교사 22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내분비계 장애물질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인식 수준은 대체로 높은 편이였으며,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인한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예비유아교사들의 환경호르몬 노출 저감화를 위한 행동 수준은 높지 않은것으로 나타났으며, 예비교사들이 이수한 건강교육 수업이 내분비계 장애물질에 대한 인식과 저감화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유아교사들의 환경호르몬에 대한 교육 필요성은 높은 편이었고, '환경호르몬의 영향', '유아에게 미치는 환경호르몬의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 순으로 교육내용 요구도가 높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에서의 내분비계 장애물질에 관한 교육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pre-service teachers' awareness of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EDCs), their exposure-reducing behaviors, and their needs for education about such chemicals. Data were collected from 222 pre-service teachers in early childhood programs at two Korean universit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 that most pre-service teachers are aware of EDCs, and they have some knowledge and a high level of sensitivity to their negative effects. However, they do not take the active initiative to decrease exposure to these chemicals in their everyday lives. In addition, their class experiences do not significantly affect their awareness of EDCs or influence behaviors that reduce exposure to the chemicals. Thus, they present a high level of educational need regarding EDCs. Based on the findings, we discuss how to provide future early childhood educators with necessary education about ED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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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머니의 결혼만족도와 유아의 또래상호작용 관계에서 가족상호작용의 매개효과

저자 : 문명화 ( Myunghwa Moon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3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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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결혼만족도와 유아의 또래 상호작용 관계에서 가족 상호작용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한국아동패널의 2014년 자료에서 만6세 자녀를 둔 어머니 1158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어머니의 결혼만족도는 가족상호작용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가족상호작용은 유아의 또래상호작용에 직접적인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어머니의 결혼만족도는 또래상호작용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었다. 둘째, 어머니의 결혼만족도는 가족상호작용을 통해 유아의 또래상호작용에 간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며 그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즉, 어머니의 결혼만족도가 높을수록 가족상호작용이 높아져 교육기관에서 유아의 또래상호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가족상호작용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어머니가 지각하는 결혼만족도가 가족 간의 상호작용과 같은 환경·정서적 양육요인을 통해 유아의 또래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침을 확인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ed to confirm the mediating effect of family interac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others marital satisfaction and her children's peer interaction. To this end, the responses of 1,158 mothers with six-year-old children were analyzed from the 2014 data of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conducted by the 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e following: First, the mother's marital satisfaction has a direct and significant effect on family interaction, and family interaction has a direct and significant effect on children's peer interaction. The mother's marital satisfaction had no direct effect on the children's peer interaction. Second, the mother's marital satisfaction had an indirect significant effect on the children's peer interaction through family interaction, and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mother's marital satisfaction was, the higher the family interaction was, and it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children's peer interaction in educational institu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confirming the importance of family interaction and confirming that the marital satisfaction perceived by mothers has an influence on the children's peer interactions through environmental and emotional parenting factors such as interactions among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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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능동적 의미구성자로서 유아의 경험 표상 :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그림일기 사례연구

저자 : 임민영 ( Minyeong Lim ) , 이정민 ( Jungmin Lee ) , 이강이 ( Kangyi Lee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5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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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질적인 접근으로 유아가 작성한 그림일기에서 쓰기, 그리기와 복합양식 문식성의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 만 5세반 유아 20명의 그림일기 710편을 주제 분석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유아는 초보 작가로서의 발전, 성숙한 화가로서의 개성, 그리고 유망한 멀티모달리스트로서의 도전을 보여주었다. 초보 작가로서, 유아들은 내러티브 구성 능력의 발달과 자아와 타인에 대한 관점의 발전을 보여주었다. 성숙한 화가로서, 유아들은 플롯의 양상과 성별에 따른 등장인물들의 묘사에서 뚜렷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유망한 멀티모달리스트로서, 유아들이 사용하는 복합양식 문식성의 기능과 유형을 발견했다. 본 연구의 결과로부터, 유아들은이 능동적인 의미 구성자로서 그림일기를 작성하였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이는 그림일기가 비단 쓰기 능력 발달을 위한 도구일 뿐만 아니라, 복합양식 문식성을 함양하는 교육방법임을 시사한다. 본 연구가 유아의 경험 표상과 복합양식 문식성의 표현에 대한 학문적 통찰력과 실천적인 의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takes a qualitative approach to examine the nature of writing, drawing, and multimodality in young children's draw and write journals. To do so, a thematic analysis was performed on 710 journals of 20 five-year-old children. Analysis of the journals revealed the children as beginning writers, mature painters, and promising multimodalists. As beginning writers, they showed improvement in narrative structure and the development of perspective on self and others. As mature painters, they demonstrated distinct styles in the patterns of plot and the features of characters by gender. As promising multimodalists, we find roles and types in children's use of multimodality. From these results, we conclude that the children made draw and write journals as active meaning constructors. This conclusion suggests that the draw and write journal is not only a tool to develop writing, but also an educational method to cultivate multimodal literacy. We expect this study will provide academic insight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representation of children's personal narratives and collaborations in writings and dra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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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혼전임신에 따른 아버지 됨의 경험

저자 : 방효국 ( Hyokook Bang ) , 민가혜 ( Gahye Min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7-7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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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혼전임신으로 인해 아버지가 된 남성의 경험을 통해 준비되지 않은 아버지 역할에서 느끼는 심리·정서적 변화와 성장 과정을 탐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상황적 맥락(혼전임신, 출산 준비, 출산, 자녀 양육)에 따라 아버지의 외적, 내적 변화를 이해하고 준비되지 않은 아버지로서 겪게 되는 경험의 본질적 의미를 이해하기위해 사례연구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임신으로 인해 느낀 복합적인 감정', '준비되지 않은 아버지로서의 맞섬', '죄책감으로 맞이한 아이', '양면의 동전 같은 아버지 됨' 4개의 대주제가 도출되었으며,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혼전임신 가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아버지 교육프로그램 개발에도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This study explored the psychological and emotional changes and growth processes felt by unprepared fathers through the experiences of men who became fathers due to premarital pregnancie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case study methods to understand the external and internal changes of the participants and understand the essential meaning of experiences as unprepared fathers in accordance with the context (e.g., pregnancy before marriage, preparation for childbirth, childbirth, child rearing). As a result, of four major themes arose: complex feeling of pregnancy, confrontation as an unprepared father, a child greeted with guilt, and fatherhood like two sides of the same coi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provide meaningful implications for premarital pregnancy families and the development of father education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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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교육역사를 통해서 본 물질성에 대한 고찰: 감각놀이에 대한 역사적 접근

저자 : 최수연 ( Suyun Choi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7-9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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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육 역사를 통해서 본 물질성에 대한 탐구로서 신유물론(New materialism)을 바탕으로 유아교육의 선구자들의 철학에 드러난 물질성을 감각놀이/교육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현대 유아교육에서 놀이와 체화된 교육의 의미를 재고찰하기 위해 역사적 관점과 통합적 문헌연구를 적용하여 진행하였다. 본 저자는 플라톤부터 패티 스미스 힐에 이르는 선구자들의 철학에 드러난 물질성에 대해 추적하였으며, 신유물론의 관점에서 그 물질성이 주는 의미와 제한점을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이것을 바탕으로 현재 교육현장에줄 수 있는 적용방안도 함께 논의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materiality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ECE) history from a new materialist perspective by reviewing primary and secondary sources of pioneers to reveal their values toward the materiality in terms of object-based and sensory play/learning. This research employs a historical approach and provides an integrative literature review to reconceptualize the meaning of play and embodied learning in today's ECE. I trace the materiality in the ECE pioneers' philosophies from Plato to Patty Smith Hill and analyze insights from and limitations of their ideas about materiality from a new materialist perspective. I also suggest possible implications for researchers and educ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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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차산업혁명시대의 창의적 재능 발달: 유아교육현장을 중심으로

저자 : 김태연 ( Taeyeon Kim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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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 혁명을 위한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유아교육현장의 인식과 노력을 알아보고자 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71명을 대상으로 창의성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8명의 전문가와 초점집단면접을 진행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는 아동의 창의력을 중요한 교육적 가치로 간주했지만 대부분의 창의성 교육방법에 익숙하지 않았다. 둘째, 유아교육현장에서 바라본 유아 창의성 개념의 확대가 필요하다. 유아의 창의력은 결과보다는 원인에 의해 평가되어야 한다. 셋째, 교사가 유아의 창의성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창의적이며 수용적인 교실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구가 유아교육현장의 창의적 재능 개발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aims to uncover the perception and effort of early childhood educational sites for growing creative talent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Seventy-one teachers from kindergartens and childcare centers were surveyed on the topic of “creativity education.” Based on the survey results, focus group interviews with eight experts were conducted. The results show that, first, kindergartens and childcare teachers considered children's creativity of important educational value, but were not familiar with most creativity education methods. The main problems were the lack of information on new educational methods and the limitation of human resources and material environments at the centers. Second, it was considered necessary to expand the concept of children's creativity as viewed by the childcare educational site. Children's creativity should be assessed by “cause” than its “result.” A minimum of knowledge and experience can lead to creative ideas for problem-solving, and hence a certain level of intelligence is essential for creativity development. Third, it is important that teachers be clearly aware the children's creativity and form a creative and acceptable classroom atmosphere. I expect this study to have implications for the development of creative talents in child studies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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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치원의 중도입국 다문화 유아와 급우들의 다문화 이해와 태도

저자 : 이지영 ( Jiyo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3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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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치원의 중도입국 다문화 유아와 급우들의 다문화 이해와 태도를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만 5세반의 유아 23명과 교사 1명을 대상으로 참여관찰과 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유아들의 다문화 이해는 급우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공고화 되고 확장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유아들이 개별적 다문화 이해를 회상하고, 서로의 다문화 이해를 공유하며, 새로운 다문화 이해를 추가하는 것이 나타났다. 유아들의 다문화에 대해 태도는 탐구적 태도, 호의적 태도, 제한적 태도로 나타냈다. 이러한 태도 형성에는 중도입국 다문화 유아의 직접경험 공유, 다문화 유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유아의 정체성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토대로 유아들의 다문화 인식 제고를 위해 다문화 이해의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다문화 유아의 양 문화적 자원 활용, 정체성 고정관념에 관한 반 편견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중도입국 다문화 유아와 급우들의 다문화 이해와 태도에 관한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multicultural understanding and attitudes of immigrant children and their classmates in kindergarten. It observed and interviewed twenty-three children and one teacher in a class. The study found that the children's multicultural understanding was solidified and expanded through interaction with classmates. This process showed that the children recalled, shared, and added to their multicultural understanding. The children presented multicultural attitudes such as an inquisitive attitude, a favorable attitude, and a limited attitude. This study suggested the need for antibias education against identity stereotypes, an environment where children can share their multicultural understanding, and the use of multicultural children's bicultural experiences as cultural resources to enhance children's multicultural awa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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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아 행복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 개념도 분석

저자 : 이성주 ( Seongjoo Lee ) , 성영실 ( Youngsil Sung ) , 최우수 ( Woosoo Choi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5-15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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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념도 방법을 활용하여 유아의 행복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유아교사 16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초점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진술하고 범주화하고 적합도를 평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다차원 척도분석과 위계적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유아 행복에 대한 인식으로 42개의 최종 진술문이 생성되었으며, 다차원 척도분석을 통해 대인관계-유아개인, 외적요인(활동)-내적요인의 2개 차원으로 나뉘어졌다. 또한 군집분석을 통해 '함께 하며 느끼는 행복', '놀이를 통한 행복', '활동의 즐거움과 행복', '자유에서 얻는 행복', '성취의 기쁨과 행복' 등 5개의 군집으로 분류하였다. 둘째, 군집별 적합도는 '함께 하며 느끼는 행복'이 가장 높은 적합도로 나타났으며, 진술문은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만큼 놀이할 때', '엄마 아빠에게 사랑 받는다고 느낄 때'가 높은 적합도를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는 유아의 행복 증진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의 실제, 교사교육의 방향에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eachers' perception of young children's happiness by concept mapping. A total of 16 early childhood teachers were selected as participants. They categorized and rated their own thoughts on the focus question. Based on this, multidimensional scale analysis and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were conduct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42 final statements were generated as early childhood teachers' perception for young children's happiness, and these were divided into two dimensions: interpersonal relations-young child individual, and external factors-internal factors through multidimensional scale analysis. In addition, through cluster analysis, they were classified into five groups: “happiness to feel together,” “happiness through play,” “joy and happiness of activities,” “happiness from freedom,” and “joy and happiness of achievement.” Second, as for the fitness for each group, “happiness to feel together” showed the highest goodness of fit, and the statements “when you play as much as you want to be free” and “when you feel loved by mother and father” showed high goodness of fit.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provide implications for the direction of teacher education and the practice of effective education for the enhancement of young children's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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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유아교육계의 패러다임 전환 개관과 유아교사교육에의 함의

저자 : 손은애 ( Eunae Son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1-18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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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은 푸코의 지식의 계보학의 개념을 활용하여 아동관, 아동중심주의, 그리고 발달에 적합한 실제와 같은 유아교육사상의 주요 개념들을 되짚어 추적함으로써 유아교육계의 패러다임적 전환을 개관하면서 유아교사교육에 대한 함의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아교육계의 패러다임 전환은 아동과 교육에 대한 사고과 관점, 논리체계에 영향을 주었으나, 초기 철학자들의 이념적인 근본이 부인되지는 않았다. 근대의 흐름과 함께 유아교육계는 개별 유아에게 집중된 과학적 연구에 기반을 두고 발전하였으며, 이러한 근대적 아동관과 담론들에 내재된 가정들은 포스트모더니즘적 관점에 의해 사회적 형평성과 정의 측면에서 비판되었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는 사회문화적 맥락보다는 개별유아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의존하는 학계의 역사적 경향성이 있음 주장하며, 현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유아교사교육과정에서는 유아와 교육에 대한 사회학적, 정치적, 문화적 관점을 포함하여 유아교육에 대한 넓은 시야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utilizes Michel Foucault's “genealogy of knowledge” to investigate the shifts in the discourse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ECE); it retraces modern views of children and key concepts of modern ECE philosophy such as child-centeredness and developmentally appropriate practices. Examining the current paradigm shifts in the field, this study provides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early childhood teacher educ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Although paradigm shifts in the field affected logical systems or people's perspectives on children and education, conventional philosophers' ideological foundations were not entirely denied. Along with the modern shifts, the field was developed based on a scientific foundation that focused on children. Postmodernism reveals social inequality and injustice through interpreting intrinsic assumptions in the modern view of children and key concepts in the field's discourses. The field's historical trend of inclining to scientific studies of children psychology and development tends to obstruct early childhood educators' broader field of vision in socio-cultural contexts. As social factors, paradigms, and the educational field have inseparable relationships, teacher education programs need to provide broader views on education such as sociological or political perspectives on ECE. Thus,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will get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educational phenomena with consideration of socio-cultural contexts and construct their stances 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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