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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UDY OF CONFUCIANISM

  • : 한국유교학회
  • : 인문과학분야  >  동양철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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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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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6)~82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1,032
유교사상연구
82권0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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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은(牧隱)의 천인무간(天人無間)적 성리학의 특성과 수양에 관한 연구

저자 : 공윤현 ( Gong Youn-hyun )

발행기관 : 한국유교학회 간행물 : 유교사상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4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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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목은(牧隱) 천인무간(天人無間)의 성리학적(性理學的) 특성과 수양의 방안을 고찰하는 데 있다. 목은은 고려 말 중국 성리학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그 핵심인 천인합일(天人合一)을 '천인무간(天人無間)'으로 변용함으로써 한국성리학을 새롭게 발전시켰다. '천인무간'이란 하늘과 사람 사이에 간극(間隙)이 없다는 의미이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과 사람이 서로 어긋남이 없이 감응(感應)하면, 이륜(彝倫)이 베풀어지고 정교(政敎)가 밝아지며 해와 달이 궤도를 따라 순행하고 풍우가 시기에 맞으며 상서(祥瑞)가 이르게 된다. 반면에 이륜이 무너지고 정교가 폐하게 되면 해와 달이 흉조(凶兆)를 고하고 풍우가 재앙을 일으키는 등의 변고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천도는 항상성에 따라 인간의 일을 다스리는데, 인간의 일이 잘 다스려지면 천도가 거기에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행위가 항상성을 잃게 되면, 그로 인해 천도도 항상성을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러한 관점은 자연현상을 포함한 모든 불순한 것에 대한 책임을 인간에게 묻는 가장 강력한 도덕적 천관(天觀)이라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목은의 천인무간적 성리학의 구조와 내용을 규명하였다. 첫째 '천즉리(天則理)'와 인사(人事) 중심주의적 특성, 둘째 기(氣)의 작용에 의해 감응양태(感應樣態)와 길흉(吉凶)이 변화하는 특성, 셋째 만물일체의 사유를 가지는 특성이 있음을 고찰하였다. 아울러 목은은 그 수양실천의 방안으로 마음 수양과 자강불식(自强不息), 계구신독(戒懼愼獨)에 의한 중화(中和)를 제시하고 있음을 고찰하였다. 마지막으로 목은의 천인무간 사상이 한국성리학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This thesis aims at examining the neo-Confucian(性理學的) characteristics and the ways to self-discipline Mokeun's(牧隱) Cheoninmugan(天人無間). In the process of accepting Chinese neo-Confucianism at the end of Goryeo, Mokeun transformed its key, Cheoninhabil(天人合一), into 'Cheoninmugan(天人無間)', and therefore developed Korean neo-Confucianism in a new way. 'Cheoninmugan' means that there is no gap(間隙) between the heaven and humans. Therefore, when the heaven and humans respond to each other(感應) without estrangement, morality(彝倫) is given, religion and politics(政敎) become better, the sun and the moon go in order in the orbit, wind and rain come in time, and good omens(祥瑞) appear. On the other hand, when morality collapses and religion and politics become deteriorated, the sun and the moon show ill omens(凶兆), misfortunes happen, for example, wind and rain bring about disasters. The way of heaven rules human affairs following constancy, and if human affairs are governed well, the way of heaven follows it. It shows that in case human activities lose constancy, the way of heaven also will not be able to maintain constancy because of it. This viewpoint can be said to be the strongest moral viewpoint of heaven(天觀) that holds humans responsible for all impure things including natural phenomena. In this thesis, the structure and content of Mokeun's neo-Confucianism of Cheoninmugan were investigated. First, the characteristic of focusing on 'Cheonjeukli(天則理)' and human affairs(人事), second, the feature that the aspect of response(感應樣態) and good or ill luck(吉凶) change because of the work of Gi(氣), and the characteristic of having the idea of everything as one were examined. In addition, it was studied that, as the ways to practice self-discipline, Mokeun suggested neutralization(中和) through self-discipline, Jagangbulsik(自强不息), and Gyegusindok(戒懼愼獨). Lastly, the influences of Mokeun's ideology of Cheoninmugan on Korean neo-Confucianism were investig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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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세기 북학파의 역사의식

저자 : 정성식 ( Jeong Seong-sik )

발행기관 : 한국유교학회 간행물 : 유교사상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6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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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조선조 후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대 전란을 겪은 이후 학계에서 새롭게 시대 문제를 제기하며 해결하고자 한 북학파의 역사의식을 고찰하는 데 있다.
북학파의 출발점은 주자학에 대립하는 사상으로서가 아니라 당시 주자학풍의 관념화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려는데 있었다. 북학파는 기존 학계의 권위주의와 폐쇄성 등에 대해 예리하게 비판하였다. 이러한 비판 정신은 개방적인 태도로 나타났다. 당시 주자학 일변도의 폐쇄적인 학풍에서 벗어나 사상에 대해 폭넓은 관심과 개방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북학파는 서학에 대해 양면적 자세를 나타냈다. 북학파가 서학에서 종교 방면인 천주교에 대해서는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였지만, 또 다른 방면인 과학 기술에 대해서는 매우 관심을 지니며 적극적 수용의 자세를 나타냈다. 북학파는 외국의 훌륭한 기술을 습득하여 국내적으로는 기술혁신을 해서 이용 후생에 투자하고 국가를 부강하게 하여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키고자 하였다.
북학파는 역사의식에 있어서 국가의 상대적 자기 중심성을 인정하며 주변 국가 의식을 극복하고자 하였다. 북학파는 나라를 이적시하는 당시 지식인들의 비현실성을 지적하면서 이후 청나라에 대해 현실주의적인 대응 즉 주체적이며 자율적인 입장을 취할 수 없게 되는 명분론을 비판하였다.
현대사회를 다문화 사회라고 말한다. 이러한 시대에 18세기 북학파가 보여준 역사의식은 시사하는 바 적지 않다. 북학파는 전통문화를 근간으로 하되 그것을 관념적으로만 집착하여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실사구시적으로 진단하고 이해하여 실질적인 활용으로 연결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북학파의 역사의식은 현대사회의 새로운 문화양상들을 실사구시적으로 이해하여 보다 실용적이며 실질적으로 문화적 소통을 이루는 데 일정한 기여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historical consciousness of the Northern School, which raised the issue of the times and tried to solve it after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and the Manchu Invasion of Korea in the late Joseon Dynasty.
The starting point of the Northern School was not the idea of antagonizing the Zhujiahak but to recognize the ideology of the Zhujiahak style at that time and to overcome it. The Northern School sharply criticized the closed authority of Giseong or the structural contradictions of a ruined society. This spirit of criticism manifested itself in an open manner. At that time, he showed a wide interest in ideas and an open attitude toward them, breaking away from the closed school tradition of the one-sided subject matter.
The Northern School expressed a ambivalent attitude toward the study. Although the Northern School maintained a critical stance on Catholicism, which is a religious field in the West, it was very interested in science and technology, which is another area, and showed an active acceptance. The Bukhak group sought to stabilize the lives of the people by acquiring excellent foreign skills and innovating domestically to invest in the welfare of use and strengthen the nation.
The Northern School wanted to overcome the surrounding national consciousness by recognizing the relative egocentricity of the nation in the sense of history. Pointing to the unrealisticness of intellectuals in the time of the transfer of the country, the Northern School criticized the realistic response to the Qing Dynasty, namely the justification for not being able to take a self-reliant and autonomous position.
Modern society is called a multicultural society. In this era, the historical consciousness of the 18th-century Northern School suggests a lot. The Bukhak group intended to link traditional culture to practical use by diagnosing and understanding it in a practical way, rather than just obsessing over it ideologically. This Northern School's historical consciousness can be understood in a practical way and contribute to achieving more practical and practical cultural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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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산 정약용의 수양론에 대한 『윤리와 사상』 교과서 집필 예시 제안

저자 : 김유곤 ( Kim You-gon )

발행기관 : 한국유교학회 간행물 : 유교사상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9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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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다산의 수양론에 대한 『윤리와 사상』 5종 교과서 기술의 균질성 제고를 위해 집필 예시를 제안해 보기 위해, 유학 전통에서 심성론과 수양론은 유기적 관계라는 점에 착안하여, 5종 교과서 모두 다산의 심성론으로 제시하고 있는 '성기호설', '사덕은 인간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지 않고 실천을 통해 형성된다.', '자주지권'과의 유기적 관점에서 다산의 수양론에 대한 집필 예시를 제안해 보는 것이다.
다산은 선(善)을 좋아하는 기호(嗜好)를 성(性)으로 부여한 하늘은 인격적 존재인 상제로서, 도덕적 기호를 부여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도심(道心)을 통해 그 기호를 따르라고 매 순간 명령하고 감시하는 존재로 파악한다. 이와 관련하여 다산은 신독(愼獨) 수양을 제시한다. 신독이란 자신 혼자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남과 함께하는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도심의 소리가 상제의 명령임을 깨달아서 그 도심의 소리에 따르려고 삼가기를 다하는 수양 공부이다. 또한 다산은 사덕은 인간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지 않고 실천을 통해 형성된다고 보고, 사덕을 이룰 수 있는 수양 방법으로 공자가 말한 서(恕) 수양을 제시한다. 또한 다산은 모든 인간은 자주지권(自主之權)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이나 악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는 기호로서의 성(性)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 순간 선을 좋아하는 기호에 따라 살아가야함을 강조한다. 따라서 다산은 꾸준히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용(庸) 수양을 강조한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는 것은 신독을 기반으로 하여 서의 실천을 매 순간 끊임없이 실천한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다산이 수양론으로 제시한 신독, 서, 용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propose an example of writing about the theory of self-cultivation of Dasan from an organic point of view in relation to the theory of the mind-nature of him commonly presented in the five textbooks of Ethics and Thoughts. Dasan understands that the sky, which gave the preference of liking goodness to human, is Sangje existing personally. He also comprehends Sangje as a being who commands and monitors every moment to follow the preference of liking goodness through the moral mind. In this regard, he proposes the solitary self reflection. Solitary self reflection is a self-cultivation that is done not only when you are alone, but also in human relationships with others, realizing that the sound of the moral mind heard from within yourself is the command of Sang-je, and obeying the sound of the moral mind. In addition, Dasan understands that four virtues are not inherent in human nature and are formed through practice. He suggests the self-cultivation of Seo(恕) spoken by Confucius as a method to achieve four virtues. Dasan also emphasizes that even though all human beings have free will, they also have moral preferences, so they must live according to the preferences of liking goodness every moment. Therefore, he insists on self-cultivation of Yong(庸). The self-cultivation of Yong can be said to mean that the practice of the Seo based on the solitary self reflection is constantly practiced every moment.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the solitary self reflection, Seo, and Yong presented by Dasan's theory of self-cultivation are naturally conn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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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간재 전우의 시대인식과 이론적 배경

저자 : 유지웅 ( Yoo Ji-woong ) , 황갑연 ( Hwang Gap-yeon )

발행기관 : 한국유교학회 간행물 : 유교사상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11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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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간재 전우의 삶에서 타학파 성리설에 대한 비판, 수도(守道)와 전도(傳道)의 선택 그리고 파리장서(巴里長書)에 대한 서명 거부가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러한 선택들에 대한 전우의 문제의식과 그 선택들의 이론적 배경은 무엇인지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간재집(艮齋集)』에는 타학파 성리설을 비판하는 수많은 글들이 남아있다. 조선 성리학자 가운데 양적으로 전우만큼 타학파 성리설을 비판하는 글을 많이 발표한 인물도 드물 것이다. 또한 화서학파의 유인석을 비롯해 당시의 유림들이 전우에게 의병활동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지만 위정척사의 구체적인 방법론에서는 수도와 전도를 선택해 당시 주변 학자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전우가 선택한 것 가운데 가장 많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해방 이후에도 계속해서 논란이 되었던 것은 파리장서에 서명을 거부한 것이다. 성리학자들은 늘 자신의 철학적인 입장을 토대로 선택하고 행동한다. 전우가 타 학파 성리설을 비판한 수많은 글을 발표한 것도 그리고 수도와 전도의 방법론을 선택한 것, 파리장서에 서명하지 않은 근본적인 문제의식도 전우의 철학적 입장에 기인할 것이다. 그렇다면 전우의 선택과 그의 성리설은 어떻게 연결되는 것일까? 전우가 이 세 가지 선택을 한 것은 망국의 원인을 리(성리학)에게 전가시킬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심본성(心本性)과 명덕심설(明德心說)의 이론적 배경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록 전우의 선택들이 당시의 시대정신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는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지만, 이론과 실천의 정합성만큼은 일관적이고 체계적인 성리학자라 평가할 수 있다.


Assuming the symbolism of criticisms of Neo-Confucian theories by other schools, choice of keeping and transmitting Dao, and refusal to sign on the Petition to Paris Peace Conference in the life of Ganjae Jeon Woo, one of the utmost figures in the Neo-Confucian community during the transition to modern times, this study set out to examine the problematic consciousness and theoretical grounds of his acts.
Jeon Woo published a number of works to criticize Neo-Confucian theories by other schools. There were no Neo-Confucian Scholars of Joseon that published more works to criticize Neo-Confucian theories by other schools than Jeon Woo. He was also asked to participate in the activities of the army raised in the cause of justice as a specific methodology of protecting the orthodox and repelling the heterodox, but he made a passive choice of keeping and transmitting Dao and accordingly received a lot of criticism from scholars around him those days. But the most criticized and controversial choice of his even after the liberation of Korea was his refusal to sign on the Petition to Paris Peace Conference. The investigator figures that his Neo-Confucian theory was deeply connected to his almost obsessive criticism of Neo-Confucian theories by other schools, his methodology of keeping and transmitting Dao, and his decision of not signing on the Petition to Paris Peace Conference. The present study found that there was his consistent theoretical background in his three choices: the cause of fallen Joseon could not be attributed to Neo-Confucianism, and the mind and nature or principle should serve as the root. There is no positive confirmation that his choices matched the spirit of the times those days, but there is no doubt that he was a consistent and systematic Neo-Confucian scholar at least in compatibility between theory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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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간재선생예설(艮齋先生禮說)』 일고(一考)

저자 : 김현수 ( Kim Hyunsoo )

발행기관 : 한국유교학회 간행물 : 유교사상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9-14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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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말의 대표적 학자인 간재(艮齋) 전우(田愚)의 예학을 고찰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까지 관련 선행 연구는 학술논문 3편, 해제 1편에 뿐으로, 종합적·심층적 연구가 진행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고는 그의 중요 예학서인 『간재선생예설(艮齋先生禮說)』을 통해서 간재 예학의 전반적 특징, 방향성을 검토하고자 했다.
우선 『간재선생예설』의 판본과 형식적 측면을 살폈다. 『간재선생예설』은 예 관련 서신과 예설을 수집·정리한 예서로, 1933년에 간행한 본과 1936년 에 보완·수정한 본이 존재한다. 그리고 예서의 체계는 '관혼례-통례-상례-제례-국례-국복변례-국애-잡록'으로 이루어졌다. 통례가 관혼례와 상례 사이에 있는 것은 『가례』의 체계와 차이가 나는데, 이는 『전재선생예설(全齋先生禮說)』과 『매산선생예설(梅山先生禮說)』의 체계를 계승한 것이다.
그리고 간재 예설의 전반적 특징 및 방향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관혼·통·상·제례 등에서 전통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예설(禮說)에 대한 간재의 입장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간재 예설의 네 가지 특징을 도출하였다. 첫째는 주로 율곡학파 내의 예설을 검토하고, 그 중 가장 타당한 주장을 찾으려 하였다는 점, 둘째는 주자의 예설과 삼례(三禮)·유교 경전을 근거로서 제시했다는 점, 셋째는 사설(師說) 즉 매산·전재의 예설을 존숭·계승하려 했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은 종법의 원리를 강조하고 엄격히 지키려고 했다는 점이다. 이는 천리·인륜의 본연을 드러나도록 하는 방향으로 예학을 실천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개괄적 분석에 지나지 않기에, 차후에 보다 세밀하고 심층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This Paper is research for Jeon, Woo(田愚: 1841-1922, the nom de plume: Ganjae)'s lixue(禮學). Jeon, Woo a renowned scholar of Yulgok School at the end of the Joseon Dynasty left many achievements in lixue as well as Neo-Confucianism. However, there are not many studies have been done in lixue. In this situation, this paper looked at his major book, The Collection of Ganjae's theory of Li. Through this research, I wanted to examine the basic characteristics of Ganjae's Li-theory, the basics of Lixue, and academic status on the history of Korean Lixue.
The Collection of Ganjae's Theory of Li is selected and classified The Collection of Ganjae's Writing's letters about li and theory of li. There are two versions, being published in 1933 and a supplemented and revised version in 1936. They consist of celebrate the coming-age & wedding ritual, ordinary ritual, funeral ritual, ancestral ritual, national ritual etc. This ritual system differs in part from the system of Zhu Xi's Family Ritual.
The overall characteristics and directionality of Ganjae's Lixue are as follows. First, Ganjae mainly tried to look at the Yulgok School's theory of Li and find the most valid argument. Second, he was based on Zhu Xi's theory, Classic of Li, Third, he tried to respect and succeed Jeonjae & Maesan's theory of li about the ritual which has traditionally been controversial. These points show that Ganjae's theory of li based on Jeonjae & Maesan s theory of li. Finally, Ganjae was basically trying to emphasize and strictly adhere to the zongfa(clan rules)'s principles, revealing the nature law and human nature. It is his lixue's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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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예기(禮記)』 '의(義)' 6편 기문(記文)의 특징에 관한 연구

저자 : 정병섭 ( Jung Byung-sub )

발행기관 : 한국유교학회 간행물 : 유교사상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7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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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예기(禮記)』 '의(義)' 6편인 「관의(冠義)」, 「혼의(昏義)」, 「향음주의(鄕飮酒義)」, 「사의(射義)」, 「연의(燕義)」, 「빙의(聘義)」편 기문(記文)의 특징을 연구하여 복잡한 구성체계를 가지고 있는 『예기』의 한 측면을 밝히는 것이다. 『예기』는 일반적으로 『의례(儀禮)』의 해설서로 작성된 전국시대의 『기(記)』 131편을 편집하여 49편의 체제로 편찬된 문헌으로 알려져왔다. 그러나 『예기』에는 진대와 한대 때의 문헌인 「월령(月令)」과 「왕제(王制)」편이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의(義) 6편을 제외하면 『예기』에 수록된 대부분의 기록은 『의례』와 관련이 없는 내용들이다. 『예기』는 매우 복잡한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편들을 제외하면, 『예기』 각 편의 문장들은 출처와 작성 시기가 제각각이다. 따라서 『예기』의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문장들을 분리해서 시대별로 나열하여, 사상의 전개나 차이를 밝혀야만 한다. 그러나 이것은 『예기』에 대한 충분한 연구 성과가 축적된 이후에나 가능한 작업이다. 다만 『예기』 후반부에 수록된 의(義) 6편의 기문들은 다른 편들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제가 통일되어 있고 문장이 짜임새 있게 배열되어 있다. 이것은 다른 편들과 달리 특정 시기에 특정인에 작성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대 초기에 예와 관련된 기록은 고당생(高堂生)이 구두로 전수한 금문 『의례』 밖에 없었다. 이후 고문 『의례』가 등장하고, 같은 계열인 『기』와 『명당음양(明堂陰陽)』, 『왕사씨(王史氏)』와 같은 기록들이 나타난다. 이 기록들에는 금문 『의례』에는 수록되지 않은 사(士) 상위 계층의 예제(禮制)가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또 금문 『의례』의 경사(經師)였던 후창(后倉)은 『의례』에 수록된 士계층의 예제를 기준으로 상위 계층의 예법을 창안하게 된다. 『예기』에 수록된 천자·제후·경·대부 등에 대한 예제는 바로 이러한 기록들이 유입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예기』에는 예제 외에도 그 의미를 풀이하는 글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그 기록들의 출처를 파악하는 데 실마리를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의(義) 6편이다. 후창 및 대덕(戴德)과 대성(戴聖)은 모두 오경박사(五經博士)가 되었는데, 이들은 제생들에게 『의례』를 강론 했으며, 후창의 경우에는 예를 설명한 글을 수만자나 남겼다고 전해진다. 따라서 이러한 경사들의 강론 자료들은 『예기』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 증거가 바로 의(義) 6편이다. 의 6편은 『의례』의 절차들을 풀이하고 그 의미를 설명해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 6편의 자료가 경사들의 기록들이었다는 것을 밝혀낸다면 『예기』가 단순히 전국시대 때의 기록만 수록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대 때의 자료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고, 복잡한 『예기』 체제의 한 측면을 파악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haracterize the book of Rites' 'Yì' Six Chapter. The book of Rites' 'Yi' Six Chapters is Guānyì, Hūnyì, Xiāngyǐn Jiǔyì, Shèyì, Yànyì, Pìnyì, which is included in the latter half of Book of Rites. Books of Rites have generally been known as books of Etiquette and Cermonial interpretations. But most of the book of Rites is not related to the book of Etiquette and Cermonial. Only the 'Yi' Six Chapter is deeply related to books of Etiquette and Cermonial. These chapters have different features from other chapters in Book of Rites. The subject is unified, and the sentences are well-organized. This shows the possibility that it was written by a particular person at a certain time. In the early days of the Han Dynasty, there were only books of Etiquette and Cermonial written by gāo táng sh shng. However, the book only contains examples of Shi. Therefore, rituals for those higher classes are needed. In the process, the teachers of books of Etiquette and Cermonial will be active. They mainly taught books of Etiquette and Cermonial to students. They interpreted the contents of books of Etiquette and Cermonial, and based on that, they created rituals for the upper classes. The materials they taught in books of Etiquette and Cermonial were also published in books. The book of Rites' 'Yì' Six Chapters is likely to be what the teachers of books of Etiquette and Cermonial taught students. Therefore, this proves that some of the books of Rites are records of Han scholars. And this is the key to unlocking the complicated system of book of Rites. Therefore, research on this helps us understand the book of Rites'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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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악기」의 예악론과 음양사상

저자 : 조정은 ( Jo Jungeun )

발행기관 : 한국유교학회 간행물 : 유교사상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7-20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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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 「악기」는 음양사상의 영향 아래 예악이 상보적 대비를 이루는 논의와 예악 시행자가 자연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논의를 구성하며 예악론을 발전시킨다. 음양사상에 담긴 상보적으로 대비되는 두 요소로써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은 예와 악에 여러 요소를 대응시키는 논의를 구성하였고, 천인상관적 시각은 예악을 통해 자연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함으로써 예악 시행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논의를 구성하였다. 이 두 내용을 중심으로 「악기」에서 예악론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는 있으나 아직 정연한 논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우선, 상보적 예악 개념을 중심으로 그 내용이 풍부해지고, 예악이 천지에 대응되면서 자연계에 대한 논의까지 아우르며 예악론 전개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어 내고 있으나, 예악에 대응되는 요소들이 예악의 특성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것만은 아니고 예악과 상관성이 약한 요소도 포함된다. 또한 「악기」는 악이 마음에서 유래한다는 시각을 강조하고, 이 시각에 근거해 악에 여러 성격을 부여하지만 그 내용이 일관적이지는 않다. 다음으로, 예악 시행자에 대한 논의는 「악기」 예악론의 주요 내용이지만 이 논의 안에서 예악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찾기는 어렵다. 악에 대해서는 악이 자연계의 생명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악에 대해 이미 공유된 시각을 예악론으로 확장시킬 뿐이고, 자연계에 대한 예의 영향력은 거의 서술되지 않는다. 「악기」의 예악론은 음양사상이 널리 인식된 사상적 배경이 있었기에 상보적 예악 개념과 자연계에 영향을 미치는 예악 시행자에 관한 논의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그 결과 예악론의 중요한 기틀이 마련됐지만 아직 정연하고 일관된 논의로 완성되지는 못했다.


Under the influence of the Yin-Yang theory, the discourse on ritual and music in the “Yueji” chapter of the Liji elaborates the contrasting yet complementary concept of ritual and music and advances the argument that the implementer of ritual and music influences the natural world.
The Yin-Yang theory sees the world based on contrasting yet complementary pairs, and this viewpoint develops the discussion that corresponds various elements to ritual and music. In addition, the Yin-Yang theory presents a viewpoint that the human world and the natural world are interconnected; based on this idea, it formulates the argument that ritual and music influence the natural world, which strengthens the role of the implementer of ritual and music.
The discourse on ritual and music is developed in detail in “Yueji”, but it is still insufficient to evaluate it as an orderly discussion. To be more specific, the discourse on ritual and music formulates a detailed argument centering on the complementary concept of ritual and music. In addition, it includes the discussion of the natural world as the complementary concept of ritual and music is connected to heaven and earth, which can be considered substantial progress in the development of the discourse on ritual and music. However, not all elements corresponding to ritual and music directly reflect their characteristics, and some have weak correlation with them. Moreover, “Yueji” emphasizes the view that music originates from the heart, and based on this view, various characteristics are given to music, but these characteristics are not consistent.
The implementer of ritual and music is one of the important subjects of the discourse on ritual and music of “Yueji”, but a new perspective on ritual and music is hardly provided in relation to this subject. That is, as for music, it only extends the already shared view on music, which is that music helps promote the vitality of the natural world, to the context of the discourse on ritual and music. Furthermore, the influence of ritual on the natural world is rarely addressed.
The discourse on ritual and music of “Yueji” was able to develop discussions on the complementary concept of ritual and music and the implementer of ritual and music who exerts influence on the natural world, thanks to the wide recognition of the Yin-Yang theory. As a result, it lays a solid foundation for the discourse on ritual and music; however, it has yet to be completed with a coherent and consistent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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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초(漢初) 지식지형의 변화와 유학 - 동중서(董仲舒)의 정치사상(政治思想)을 중심(中心)으로 -

저자 : 윤지원 ( Yun Ji Won )

발행기관 : 한국유교학회 간행물 : 유교사상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5-2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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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 무제에 의한 유교의 국교화는 중국 사상사에 있어 중대한 사건이었다. 무제에게 동중서가 헌상한 대책에 의해 제자백가는 모두 퇴출당하였으며 오직 유교만이 통치 사상으로 부상하게 된다. 관료가 되기 위해서는 유학을 연구해야 했고 인간으로 지녀야 할 일반적인 교양의 근거는 모두 경서(經書)가 되었다. 비록 융성과 쇠락의 과정을 겪지만 한 나라 이후 2000년 동안 정치는 유교의 이념으로 유지되었으며 학술 분야에서도 유교는 그 독존적인 지위를 누리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과정의 출발선에는 공양학자이자 유학자인 동중서가 있다.
동중서는 공양학(公羊學)을 그 정치철학의 기반으로 삼았다. 그리고 『춘추번로(春秋繁露)』를 저술하여 자신의 형이상학적 철학체계를 완성한다. 그는 대일통(大一統) 사상을 제안하여 무제의 전면적 개제를 위한 이론 기반을 구축한다. 그리고 천인감응론(天人感應論)를 내용으로 하는 (天道)를 음양으로 설명하며 덕치의 근거를 마련하고 삼통론(三統論)을 주장하여 한 왕조의 정통성의 근거를 제공한다.


From the end of the Warring States period to the early Han dynasty, society underwent a new phase In terms of politics and philosophy. During this period, according to the political demand of the newly unified empire, various forces and scholarship competed against each other for preemptive authority. Dong Zhong shu(董仲舒) is the western Han Dynasty famous political thinker. His thought with Confucianism as the kernel, widely absorbs the yin-yang school, mohism, Taoism and legalism school formed on the basis of a comprehensive theory of “Heaven and Man”. Dong Zhong shu interpreted pre-Qin(秦) confucian philosophy in the new form to create a new governing philosophy for Han Dynasty, and He has an important position in Chinese history of Confucianism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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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문(程門)의 미발(未發) 논변과 공부론의 두 노선

저자 : 김기현 ( Kim Kee-hyeon )

발행기관 : 한국유교학회 간행물 : 유교사상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9-26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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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으로 보면, 송대이래 이학(理學)의 공부론은 심성일체(心性一體) 노선과 심성정 삼분(心性情三分) 노선 간의 경합(競合)으로 전개된다. 장재(張載)는 전자의 사유 노선에 입각하여 처음으로 규모를 갖춘 공부론을 제시한 이학자이다. 후자의 사유 노선에 입각한 공부론의 초기 모형은 정이(程頤)에 의해 제시된다. 정문(程門)의 미발(未發) 논변은 장재의 사유 노선을 계승한 여대림(呂大臨)ㆍ소병(蘇昞)과 이 노선의 구중(求中)공부를 비판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정이 간의 논변이므로, 이학의 전개 역사에서 이 논변이 갖는 의의는 경합 관계에 있는 두 공부론이 처음으로 만나 각자 자신과는 다른 이론을 접했다는 사실에 있다.
논의의 핵심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중(中) 개념을 근본적으로 서로 다르게 설정하고 있는 데서 비롯된 견해 차이이다. 『중용』에서 말해지는 미발의 '중(中)'을 장재와 여대림은 하나의 실체어(實體語)로 간주하는 반면, 정이는 심리의 한 상태를 형용하는 술어(述語)로 간주한다. 다른 하나는 여대림이 제시한 구중공부를 정이가 반대하고, 그 대안으로 '경(敬)의 함양(涵養)'공부를 제시하는 내용이다. 경을 중심으로 하는 미발시의 함양 공부방법은 후에 주희에 의해 심성정 삼분 노선의 중심 공부방법으로 확정된다.


Largely, theories of self-cultivation of the Li-Philosophy Schools since the Song Dynasty are considered to be developed from the confrontation between the theories of self-cultivation of the Nature-Mind Unity line and those of the Three Divisions of the Mind, Nature, and Feelings. Chang Tsai was the first Li-philosopher to present the theory of self-cultivation of a certain scale based on the former line. The early model of the theory of self-cultivation based on the latter line was presented by Ch'eng I. The debate of Wei-fa(未發) presented by Ch'eng I and his disciples was based on Ch'eng I's argument that criticized Lu Da-lin and Su Bing, who had learned from Chang Tsai, and their pursuit of Equilibrium, while also presenting an alternative for their theories. Thus, in the history of the development of the Li-Philosophy Schools, the debate is considered significant as it is the first instance where two theories of self-cultivation have encountered one another to face different theories other than their own.
There are two major points to the debate. One is based on the differences of opinions that come from the fundamental difference in how they see the concept of equilibrium 'Zhong(中)'. Chang Tsai and Lu Da-lin consider Wei-fa's “Zhong” from The Doctrine of the Mean as a material word, whereas Ch'eng I considers the same as a predicate that describes a certain psychological state. The other is that Ch'eng I counters the centrality-seeking meditation of Lu Da-lin and presents the Han-yang cultivation in the state of Wei-fa as an alternative. Later on, the cultivation of Wei-fa centered on the composure Jing(敬) and hence becomes the core theory of the Three Divisions of the Mind, Nature, and Feelings by Chu H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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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상서고문소증(尙書古文疏證)』의 논증방법 - 『논어(論語)』를 이용한 『상서』고문 변위(辨僞)-

저자 : 이은호 ( Lee Eunho )

발행기관 : 한국유교학회 간행물 : 유교사상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63-28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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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걸친 위고문(僞古文)에 대한 의변(疑辨)운동은 많은 학자들의 노력을 거쳐 청대(淸代) 염약거(閻若璩, 1636~1704)로 귀결된다. 『논어』의 경문은 전승 사실이 명백하고, 구주(舊注)가 일찍 정리되어 다른 경전에 비해 신뢰도가 높은 경전이다. 특히 하안(何晏)의 『논어집해』에 포함된 공안국 「주(注)」는 공안국 「전(傳)」 고문『상서』와 좋은 비교 대상이 된다. 그러나 『논어』의 『서』인용과 공안국 「주(注)」는 현전 공안국 「전(傳)」과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원래 “효호유효(孝乎惟孝)”는 떨어질 수 없는 관용적인 문구인데, 현전 『상서』에서는 “효호(孝乎)”를 공자의 말로 인식하고 “유효(惟孝)”이하만을 습용하는 오류를 범하였다. 또한 『논어』에 보이는 “비여(譬如)”, “기유(其猶)”와 같은 비유문(比喩文)들이 현전 고문 『상서』에 정문(正文)으로 습용된 것은 고문『상서』의 허점을 드러내는 주요 증거이다.


The 1000 years of doubt about apocryphal research has been the work of many scholars, and is finally completed by Yanluoju(閻若璩, 1636~1704) in Qing dynasty. < Analects > have a clear history, and < Analects >'s explanations appear early. Therefore, it is more reliable than other classics. Particularly, the explanation of KongAnGuo(孔安國) in HeYan(何晏)'s < Lunyujijie論語集解 > is a good comparison with the explanation of KongAnGuo in < Book of history >. However, in fact, the < Book of history > quotation in < Ananlects > and the the explanation of KongAnGuo in < Ananlects > are very different from he explanation of KongAnGuo in < Book of history >
Originally, “孝乎惟孝” is an idiomatic sentence that cannot be dropped. However, the author who created the fake < book of history > made a mistake of recognizing "孝乎" as the words of Confucius and recording only "惟孝" sentences.
In addition, metaphorical sentences such as “譬如” and “其猶” of < Analects > were recorded in the fake < book of history > as general sentences. This is important evidence that < book of history > is apocryp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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