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과학교육학회지

한국과학교육학회지 updat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Research in Science Education

  • : 한국과학교육학회
  • : 자연과학분야  >  과학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격월
  • : 1226-5187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8)~40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2,116
한국과학교육학회지
40권2호(2020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통합과학 교과 역량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 분석

저자 : 안유민 ( Yumin Ahn ) , 변태진 ( Taejin Byun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7-111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융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해 '통합과학'을 신설하고,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배우도록 공통 과목으로 지정하였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이전 교육과정과 차별화되는 특징으로 '역량'을 도입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역량은 범교과적 성격의 핵심역량과 교과의 학문적 지식과 기능에 기반한 교과 역량으로 구분된다. 과학과 교과 역량에는 과학적 사고력, 과학적 탐구 능력, 과학적 문제 해결력,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 과학적 참여와 평생 학습 능력 5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교육과정 문서의 교과 역량에 대한 설명은 불충분하며, 역량에 대한 전문가들의 인식 역시 통일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역량 기반 교육이 학교 현장에 제대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과학 교사들이 량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된다고 판단하여 고등학교 과학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과 교과 역량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우선 통합과학 성취기준에 대한 이해가 높은 전문가 워킹 그룹 운영을 통해 통합과학의 성취기준과 교과 역량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다음으로 고등학교 과학 교사 31명에 대상으로 서술형 설문을 통해 5가지 교과 역량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았다. 교사의 응답은 언어 네트워크 분석 기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과학적 탐구 능력,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 과학적 참여와 평생 학습 능력 3개 교과 역량은 교사들이 생각하는 바와 교육과정 문서에서 제시한 정의와 유사성이 높았으나, 과학적 사고력, 과학적 문제 해결력의 경우 교사들의 인식과 교육과정 문서상의 정의와 어느 정도 간극이 존재하였다. 또한 5개 역량에 대해 교사들의 인식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5개 교과 역량이 상호배타적이나 독립적이기 보다 연관성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


I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Integrated Science' was established to increase convergent thinking and designated as a common subject for all students to learn, regardless of career. In additio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introduced 'competence' as a distinctive feature from the previous curriculum. I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competencies are divided into core competencies of cross-curricular character and subject competencies based on academic knowledge and skills of the subject. The science curriculum contains five subject competencies: scientific thinking, scientific inquiry, scientific problem solving, scientific communication, scientific participation and life-long learning. However, the description of competencies in curriculum documents is insufficient, and experts' perceptions of competencies are not uniform.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the perceptions of science subjects in science high school teachers by deciding that comprehension of competencies should be preceded in order for competency-based education to be properly applied to school sites. First,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achievement standards and subject competencies of integrated science through the operation of an expert working group with a high understanding of the integrated science achievement standards. Next, 31 high school science teachers examined the perception of the five subject competencies through a descriptive questionnaire. The semantic network analysis has been utilized to analyze the teachers' response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three curriculum competencies of scientific inquiry, scientific communication, scientific participation and life-long learning ability are similar to the definitions of teachers and curriculum documents, but in the case of scientific thinking and scientific problem solving, there are some gaps in perception and definition in curriculum documents.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e comprehensive analysis of teachers' perceptions on the five competencies show that the five curriculum competencies are more relevant than mutually exclusive or independent.

KCI등재

2문화역사적 활동이론(CHAT)을 활용한 과학교사의 교육실습 지도 분석

저자 : 김민환 ( Minhwan Kim ) , 김다애 ( Da-ae Kim ) , 노태희 ( Taehee Noh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126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에서는 과학교사의 교육실습 지도 과정을 CHAT을 활용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사범대학의 부설학교에서 근무하는 2명의 과학교사가 연구에 참여하였다. 교육실습에 참관하며 지도 과정과 수업을 관찰하였고, 관련 문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교육실습의 전, 중, 후에 반구조화된 면담을 실시하였다. 지속적 비교 방법으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교과 지도교사의 수업 중 생활지도 또한 중요하였으며 교과 오리엔테이션은 실습 전에도 추가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었다. 예비과학교사와의 분업은 지도교사의 업무 부담을 덜기도 하였다. 성적에 민감한 학생들과 같이 공동체 요소의 영향으로 학생 평가를 지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두 교사의 교육실습은 상호협력적으로 이루어져 예비교사만이 아니라 지도교사, 학생들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두 교사의 활동체계에서는 구체적인 지도 방식의 부재와 예비교사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모순이 나타났다. 이는 두 교사의 교육실습지도에 어려움을 가져왔고, 나아가서는 예비교사들이 실습 중에 겪는 어려움으로 이어지기도 하였다. 두 교사는 대안적 방법으로 모순을 해결하고자 하였으며 교육실습 지도를 위한 표준화된 지침, 지도교사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 사범대학과의 긴밀한 연계 등을 요구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실습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science teacher's guidance of teaching practice in the perspective of the CHAT. Two science teachers working for schools affiliated with a college of education in Seoul took part in this study. Visiting the entire teaching practice, we observed the processes of guidance and the lessons and collected related materials. Semi-structured interviews were also conducted before, during and after teaching practice. All the data were analyzed by using the constant comparative method. The analyses of the results revealed that student guidance during the lessons was also important. And the curriculum orientation needed to be carried out before teaching practice. The division of labor with pre-service teachers relieved teachers of work burden. Teachers failed to guide assessment of students due to influences of community element such as students who were sensitive to grades. In both cases, teaching practice were so collaborative that those were valuable not only for pre-service teachers but also for teachers and students. Two teachers' activity system showed contradictions due to the lack of specific manuals for guidance and the lack of understanding of pre-service teachers. These contradictions brought about difficulties in their guidance, which in turn led to the difficulties experienced by pre-service teachers during teaching practice. They attempted to resolve contradictions in alternative ways and required standardized manuals for guidance, environments in which teachers could collaborate, and close connections with a college of education. Based on the results, we suggest some ways to improve teaching practice.

KCI등재

3명시적-반성적 접근을 활용한 모델링 수업이 초등학생들의 메타모델링 지식에 미치는 영향 탐색

저자 : 임성은 ( Sung-eun Lim ) , 최승언 ( Seung-urn Choe ) , 박창미 ( Changmi Park ) , 김찬종 ( Chan-jong Kim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140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명시적-반성적 접근을 활용한 모델링 수업이 초등학생들의 메타모델링 지식 이해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했다. 연구를 위해 서울 J 초등학교 4학년 2개의 학급을 선정하여 각 학급을 실험반과 통제반으로 선정하였다. 실험반에서는 명시적-반성적인 방법으로 모델링 수업을 5차시 동안 진행하였으며, 통제반에서는 4차시 동안 암시적 방법으로 모델링 수업을 진행하였다. 수업 사전ㆍ사후에 메타모델링 지식 다섯 가지 요소인 '모델의 의미, 목적, 설계와 구성, 가변성, 다중성'에 대해 설문 및 면담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메타모델링 지식 요소 중 실험반에서는 '모델의 의미(모델의 예)', '모델의 목적', '모델의 가변성', '모델의 다양성' 영역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 변화가 나타났지만, 통제반에서는 여전히 모델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학생이 다수였으며 모델과 모델링의 본성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이해가 아닌 모델링 수업과 관련된 제한된 이해에 머물렀다. 본 연구를 통해 명시적-반성적 메타모델링 지식을 강조한 모델링 수업이 초등학생들의 메타모델링 지식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an explicit and reflective modeling instruction on the metamodeling knowledge of fourth-graders. Two fourth-grade classes in an elementary school in Seoul were selected and each class was assigned to an experimental group and a control group, respectively. The experimental group was engaged in explicit and reflective modeling instruction, whereas the control group was engaged in implicit modeling instruction. The two groups were surveyed before and after instruction on the basis of five metamodeling knowledge categories: definition, purpose, design/construction, changeability, and multiplicity.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positive changes in model's meaning, examples, purpose, changeability as well as multiplicity. In contrast, fewer students in the control group understood the meaning of the model and modeling. They also showed limited changes in their understandings with regards to the modeling instruction, and could not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the nature of model and modeling. The findings indicate that an explicit and reflective modeling instruction has positive influence on elementary students' metamodeling knowledge.

KCI등재

4과학 교육에서 기능 중심의 과학 탐구에 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오필석 ( Phil Seok Oh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1-150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 탐구에 대한 기능 중심의 접근에 대해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최근 과학 교육 개혁에서 강조되고 있는 과학적 실천의 의미를 시험적으로 탐색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하여 관련 문헌들을 수집하여 고찰하였으며, 그 결과를 세부 주제에 따라 정리하였다. Science-A Process Approach (SAPA)로 대표되는 기능 중심의 접근에서는 과학 탐구 기능들을 위계적으로 연계하여 제시하고, 이들은 전이성 또는 일반화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였으며, 발견을 통한 과학 학습을 강조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입장은 기능의 사용에 이론이 적재되어 있다는 현대 과학 철학의 관점과 상충되었으며, 탐구에서 사용되는 기능들이 내용-특이적 또는 맥락-의존적이라는 사실과 추상적인 과학 이론이나 원리는 귀납적으로 발견될 수 없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아 왔다. 이와는 달리 과학적 실천을 강조하는 최근의 입장에서는 과학적 실천을 총체적인 행위로 이해하고, 그것이 전개되는 양상은 내용이나 맥락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며, 과학 수업에서도 학생의 아이디어를 중요하게 고려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과학 탐구에 관한 일관된 관점을 정립하는 데 시사점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과학 교육과정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ally review the skill-based approach to scientific inquiry in science education and to explore the meaning of science practices that are emphasized in recent science education reform movement. An extensive review of relevant literature was carried out, and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ccording to the detailed themes of the study. In the skill-based approach of which Science-A Process Approach (SAPA) is a representative example, science process skills were presented as hierarchically connected with one another, they were believed to be transferable or generalizable, and science learning through discovery was stressed. These points of view are, however, contradicted with those of the modern philosophy of science which suggests the theory-laden nature of using the skills. The skill-based view has also been criticized by the fact that the use of inquiry skills is content-specific or context-dependent and that science theories or principles cannot be discovered by induction. In contrast, the recent view understands science practices holistically, emphasizes the diverse ways of doing the practices which vary with different contents or contexts, and considers student ideas importantly in the science classroom.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a new science curriculum by providing implications for establishing a consistent view on scientific inquiry.

KCI등재

52015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의 '기능'에 대한 비판적 검토

저자 : 권문호 ( Munho Kwon ) , 박종석 ( Jongseok Park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61 (1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에는 '핵심 개념', '일반화된 지식', '기능'이 새롭게 도입되었고, 이 중 '기능'의 경우 과학과 교육과정에서는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과학 교과의 모든 '영역'에서 '기능'을 획일적으로 제시하는 문제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15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에 새롭게 도입된 '기능'에 대한 비판적 문제 인식 및 고찰을 통해 교사들의 '기능'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이로부터 개정된 교육과정의 철학이 현장에 잘 적용되길 의도하였다. 먼저 '기능'을 교육과정에 도입하는데 참고한 NGSS의 '과학ㆍ공학 실천'을 살펴보고 2015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능'의 문제점을 확인하였다. 또 타 교과 및 이전 교육과정과의 '기능'과 '탐구'를 비교하여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러한 비판적 분석을 바탕으로 첫째, 과학과 핵심 역량을 구현할 수 있는 '기능' 항목의 도입 및 각 항목에 대한 명확한 정의, 둘째, 교과, '영역', '핵심 개념', 학년(군)에 따라 적합한 '기능'의 제시 및 '기능'의 적용을 위한 방법에 대한 구체적 기술, 그리고 셋째 '성취기준'에서 '기능'의 직접적 제시가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The 'core concepts', 'generalized knowledge', and 'skills' are newly introduced in the 'contents system' of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and the 'skills' are not clearly defined in the science curriculum. There is a problem of uniformly presenting 'skills' in all 'areas' of science subjects. In this study, it was intended that the teachers' clear understanding of the 'skills' and the philosophy of the revised curriculum would be applied to the school classrooms through the critical problem recognition and consideration of 'skills' newly introduced in the 'contents system' of the 2105 revised science curriculum. First, we reviewed 'science and engineering practice' in the NGSS, which was a reference to the introduction to the curriculum, and identified the problems of 'skills' presented in the science curriculum. It also analyzed critically by comparing 'skills' and 'practices' with other subjects and previous curriculum. Based on this critical analysis, we suggested the following. First, introduce 'skills' items that can implement scientific key competencies, and clearly define each item. Second, present 'skills' that are appropriate according to the subject, 'area', 'core concept', and grade(group) and describe in detail how to apply 'skills' and, third, present 'skills' directly in 'achievement standards'.

KCI등재

6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등과학과 교육과정 성취기준 분석 방법의 제안 -'지구와 우주' 영역을 중심으로-

저자 : 손준호 ( Jun-ho Son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3-175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교수ㆍ학습 방향의 출발점이 되는 성취기준을 여러 가지로 분석하는 방법과 함께 실사례를 활용해 분석함으로써 과학 교과의 본질에 맞는 성취기준 분석 방법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에 초등학교 과학과 중 '지구와 우주' 영역의 성취기준을 ①경기도교육청이 제시한 성취기준 분석 방법, ②백워드 설계의 이해 관련 수행 동사를 활용한 성취기준 분석, ③신교육목표분류체계를 활용한 성취기준 분석 방법에 맞게 분석해 보고, 과학 교과의 특성을 살린 과학과 교육과정 성취기준 분석 방법을 제안하였다. 이 방법은 3가지 분석 방법의 장점을 살린 것으로, 내용과 수행 동사로 분리한 후, 수행 동사를 이해의 6가지 측면의 수행 동사로 세분화시킨 후, 성취기준을 재 진술하여 신교육목표분류체계의 이차원 틀에 의해 사고 수준을 고려한 과정 중심 평가 계획까지 연계짓는 심층적인 분석 방법이다. 이 연구를 통해 초등학교 교사들이 과학 교과의 성취기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교과의 본질을 살린 유의미한 교수ㆍ학습 방법을 전개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method for analyzing suitable achievement standards for the nature of science curriculum. This can be done by introducing various analysis methods, as well as using practical examples to analyze the achievement standards that are the starting point for teaching and learning i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In this paper, three methods are shown: ① the method suggested by the Gyeonggido Office of Education, ② the method using understanding verbs of backward design, ③ the method using Bloom's revised taxonomy. In addition, we propose a method to analyze the achievement standards of science curriculum utilizing the characteristics of science curriculum. This method takes advantage of the above three analysis methods. After separating the content and performance verbs, subdividing the performance verbs into the performance verbs of six aspects of understanding and restatement of the achievement standards, the restatement of achievement standards enabled the analysis of in-depth achievement standards by linking to a process-focused assessment plan considering the level of thinking by utilizing the two-dimensional framework of Bloom's revised taxonomy. Through this study, I hope that elementary school teachers will develop meaningful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that utilize the essence of the subject through in-depth analysis of the achievement standards of science as a subject.

KCI등재

7예비과학교사들의 반응적 교수 유형 및 실행의 제약점 분석

저자 : 조미현 ( Mihyun Cho ) , 백성혜 ( Seoung-hey Paik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7-189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예비과학교사들의 반응적 교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프로그램 과정 중에 드러난 반응적 교수 실행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반응적 교수 실행의 유형과 유형별 특징을 도출하고, 예비과학교사들이 반응적 교수를 실행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을 확인하여 예비교사들의 반응적 교수 역량이 어떠한 조건 하에서 개발되는지에 대한 경험적 데이터를 얻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반응적 교수법에 대한 경험이 없는 14명의 예비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천기반 교사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은 수업관찰을 통한 의미구성, 리허설을 통한 연습, 교육실습에서 적용, 교육실습 사후성찰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교육실습에서의 적용 단계에서 드러난 예비과학교사들의 반응적 교수 유형과 실행의 저해요인에 대해 질적 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 변별자 유형, 전달자 유형, 안내자 유형 및 촉진자 유형 등 4가지 유형이 도출되었고 각 유형은 공통적인 반응적 교수 단계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실행된 교사교육 프로그램이 예비과학교사들이 학생 참여형 수업의 중요성과 반응적 교수의 교육적 효과를 인식하는 데는 효과가 있었으나, 예비과학교사들의 반응적 교수 실행의 걸림돌이 되는 3가지 저해요인도 분석되었다. 첫째는 주어진 수업 시간 내에 정해진 학습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압박이고, 둘째는 교육과정에 대한 경직성이며, 셋째는 교사가 수업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강박감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교사들의 반응적 교수 역량을 향상시켜 주기 위하여 시간제약에 대한 사고의 탈피, 교육과정에 대한 유연성, 수업지원자로서 교사역할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In this study, we implemented an education program to improve the responsive teaching ability of pre-service science teachers, and analyzed the responsive teaching practices revealed during the program process. Through this, we derived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responsive teaching practice, identified factors that made it difficult for pre-service teachers to practice, and obtained empirical data on under what conditions the responsive teaching capacity of pre-service teachers was developed. For this purpose, a practice-based teacher education program was designed and carried out for 14 pre-service teachers who had no experience in responsive teaching. The program consists of four steps; observation of class, practice through rehearsal, application in practicum, and post-reflection on educational practice. In particular, qualitative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types of responsive teaching and their detrimental factors revealed during application in practicum.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our types were derived; discriminator type, communicator type, guide type, and facilitator type. Each type was identified as having a common responsive teaching step element. The education program implemented in this study was effective for pre-service teachers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student-participation class and the educational effect of responsive teaching. However, three barriers that prevented pre-service teachers from responsive teaching practice were also analyzed. First was the pressure to achieve specific learning goals within a given class time. Second was the rigid belief of the fixed curriculum. Third was the obsession that the teacher should lead the class. Based on these results, it was suggested that in order to improve the responsive teaching ability of pre-service teachers, it is necessary to support the recognition of breaking out of the thinking the time constraint, the flexibility of the curriculum, and the role of teacher as a class supporter.

KCI등재

8고등학생의 증강현실을 활용한 협력적 과학 개념학습에서 나타나는 언어적ㆍ물리적 상호작용

저자 : 신석진 ( Seokjin Shin ) , 김혜린 ( Haerheen Kim ) , 노태희 ( Taehee Noh ) , 이재원 ( Jaewon Lee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1-201 (1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에서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협력적 과학 개념학습에서 나타나는 학생들의 언어적 상호작용과 물리적 상호작용을 심층적으로 조사하였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2명이 3개의 소집단을 구성하여 화학 결합 개념 이해를 목표로 개발된 스마트 기기 기반의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증강현실 수업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의 수업과정은 녹음 및 녹화하였으며, 반구조화된 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언어적 상호작용 중 개별 진술 단위에서는 정보 질문과 정보 설명 및 방향 질문과 방향 설명에 관한 진술의 비율이 높았고, 상호작용 단위에서는 교정형 및 누적형 상호작용의 비율이 높았다. 학습진행에 관한 개별 진술 및 상호작용의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학생들의 물리적 상호작용은 유의미한 언어적 상호작용 없이 단독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가장 많았다. 학생들이 지식 구성 언어적 상호작용을 하며 물리적 상호작용을 할 때는 가상 객체를 응시하거나 활동지 관련 활동을 하는 비율이 높았던 반면, 물리적 상호작용만 수행하거나 운영 관련 언어적 상호작용을 하며 물리적 상호작용을 할 때는 증강현실의 마커의 조작과 관련한 다양한 탐색적 활동이 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 교과에서 증강현실을 활용한 협력적 개념학습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verbal and physical interactions which appeared in collaborative science concept learning using augmented reality. Twelve 10th grade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After being organized into three four-member small groups, they participated in augmented reality classes using smart device-based augmented reality application developed for the understanding of the chemical bonding concept. Their class activities were audio- and video-taped. Semi-structured interviews were also conducted. The results revealed that within individual statement units of verbal interaction, the proportions of information question/explanation and direction question/explanation were found to be high. Within interaction units, the proportions of reformative and cumulative interaction were relatively high. The proportions of progress were also found to be high within both individual statement units and interaction units of verbal interaction. Students' physical interactions were mainly conducted without meaningful verbal interactions. When their physical interactions were accompanied by knowledge construction-related verbal interactions, the proportions of gazing virtual objects and worksheet-related interactions were high. In contrast, various exploratory activities related to the manipulation of markers mainly appeared when they conducted physical interactions only, or when their physical interactions were accompanied by management-related verbal interactions. On the bases of the results, effective methods for collaborative concept learning using augmented reality in science education are discussed.

KCI등재

9가상현실 특성을 반영한 VR 프로그램 기반 수업 적용 및 효과

저자 : 최섭 ( Seop Choi ) , 김희백 ( Heui-baik Kim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3-216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교과 단원 '우리 몸의 소화와 순환'을 주제로 한 가상현실 기반 수업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을 통해 학생들의 인지적ㆍ정의적 측면의 향상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서울 소재 초등학교 6학년 10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3차시에 걸쳐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투입하고 사전 사후 모형 수행 수준 평가지를 수집하였으며, 21명의 학생들의 인터뷰 자료를 통해서 인지적ㆍ정의적 효과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알아보았다. 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상현실의 특성을 반영한 VR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VR 콘텐츠의 학교 수업 적용 가능성을 보였다. 투입된 가상현실 프로그램 자료는 선행연구에 기반을 둔 가상현실 특성인 '조작', '감각화', '상호작용'을 반영하여 개발되었으며, 수업 시간에 프로그램의 이러한 특성들을 반영한 수업 활동을 하였다. 둘째, 가상현실 기반 생물 수업이 학생들의 '공간적 사고', '추상적 사고', 반영적 사고'와 같은 인지적 측면에 효과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인지적인 측면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분석틀로 '구조', '기능', '시스템 표상화', '시각화', '표지' 요인으로 구성된 과학적 모형 수행 수준 분석틀을 사용하였으며, 모형 수행 수준의 변화를 비교한 결과 모든 영역에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어떤 가상현실의 특성이 반영되어 인지적 효과에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알아보았다. 셋째, 가상현실 기반 생물 수업이 '행위유발성', '현존감', '몰입감'을 높임으로써 정의적 측면에 효과가 있음을 인터뷰 자료를 통해서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향후 가상현실 기반 생물 수업이 교실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ffects of a VR(virtual reality)-based biology class on both the cognitive and affective domains by developing and applying a VR-based biology program for 6th-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For this research, we developed a VR teaching material about 'digestion' reflecting virtual reality characteristics and one hundred five students in an elementary school in an urban area participated in this study and took three VR-based lessons. To examine the cognitive effects of a VR-based biology class, the study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The experimental group was composed of 50 individuals who participated in VR-based biology lessons, while 55 students of a control group learned through general lessons. We collected data using drawing tasks for measuring students' modeling performance level from these groups and analyzed the cognitive effect of VR-based instruction. We also recorded 21 interviews of students after the intervention, which were transcribed to verify the students' perception of cognitive and affective effects. The ke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e demonstrated the possibility of applying a VR program reflecting VR characteristics (manipulation, multi-sensory, and interaction). Second, we found out that a VR-based biology class significantly enhances higher levels of thinking (spatial, abstract, and reflective thinking). Third, we examined students' perceptions on this program and came to the conclusion that VR characteristics positively affected cognitive and affective domains. This study may be able to contribute to offering guidelines on how to apply VR-programs to future science education effectively.

KCI등재

102015 개정 과학과 일반선택과목의 수강 현황 및 선택률 제고 방안 탐색

저자 : 이일 ( Il Lee ) , 곽영순 ( Youngsun Kwak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7-226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2년차를 맞이하여 고등학교 2학년의 과학과 일반선택과목 수강 현황을 파악하고 과학과 교육과정 개선과 선택률 제고 방안에 대한 과학교사들의 인식을 조사함으로써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과 고교학점제에서 과학과 선택과목의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12개 시ㆍ도 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2018년 고등학교 신입생들이 수강한 과학과 선택과목의 연도별, 학교유형별, 지역별 현황을 취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9명의 고등학교 과학교사를 초점집단으로 구성하여 과학과 선택과목 교육과정의 편성 및 운영에 대한 개선과 선택률 제고 방안에 대한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2019년 11월 기준으로 12개 시ㆍ도 교육청의 2018년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과학과 일반선택과목 수강자 수는 물리학Ⅰ 163,710명, 화학Ⅰ 216,754명, 생명과학Ⅰ 290,736, 지구과학Ⅰ 200,861명이며, 학생 1인당 수강 과목의 수는 2.4개로 확인되었다. 학교유형별로는 자율고의 수강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특목고와 특성화고의 비율은 매우 저조하였다. 일반선택과목의 학기당 이수단위는 3단위(61.5%)와 2단위(28.7%)가 대부분이었으며 이수단위별 수강 비율은 교육청 간에 편차가 있었다. 고등학교 과학교사들은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과학과 선택과목 교육과정 개정 방안으로 한 학기에 이수할 수 있는 3단위 분량으로 선택과목을 재구성, 지식보다는 역량 중심의 내용 구성, 교사의 수업 역량을 신장하기 위한 교사공동체와 교과 중심 연수의 필요성 등을 주장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과학과 선택과목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draw suggestions on the settling of the 2015 revised curriculum and the direction of science curriculum improvement by identifying the current status of science general elective courses for high school sophomores, and examining teachers' perception. To this end, with 12 city and provincial education offices' cooperation, we analyzed the status of science elective subjects that freshmen took in 2018 by school year, school type and region. In addition,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nine science teachers of the focus group to discuss ways to improve curriculum operation and implementation of science general elective courses, and ways to raise the selection rate. The number of science general elective courses for high school students in 12 municipal and provincial education offices was confirmed to be 163,710 for Physics I, 216,754 for Chemistry I, 290,736 for Bioscience I, and 200,861 for Earth Science I. By school type, autonomous high schools have the highest completion rate, while specialized schools and vocational schools have very low rates. Units completed per semester for general elective courses were mostly three units (61.5%) and two units (28.7%). High school science teachers suggested reconstruction of three-unit elective courses that can be completed in one semester, content development focused on competences rather than knowledge, and the need for a teacher community to improve teachers' teaching competenc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research, ways to operate high school science elective curriculum in preparation for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were suggested.

12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경희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642
 256
 253
 239
 192
  • 1 경희대학교 (642건)
  • 2 부산대학교 (256건)
  • 3 서울대학교 (253건)
  • 4 이화여자대학교 (239건)
  • 5 한국교원대학교 (192건)
  • 6 단국대학교 (136건)
  • 7 경인교육대학교 (109건)
  • 8 충북대학교 (106건)
  • 9 서울교육대학교 (58건)
  • 10 고려대학교 (45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