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연극학회> 한국연극학

한국연극학 update

JOURNAL OF KOREAN THEATRE STUDIES ASSOCIATION

  • : 한국연극학회
  • : 예체능분야  >  연극영화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2877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1)~68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700
한국연극학
68권0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퍼포먼스 트러블: 퀴어적 전환과 퀴어 공연미학

저자 : 주현식 ( Ju Hyun-shik )

발행기관 : 한국연극학회 간행물 : 한국연극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49 (4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논문의 목적은 퀴어적 전환(Queer Turn)의 새로운 패러다임 하에 한국 퀴어 공연 미학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고, 이러한 공연 미학이 조망하는 정체성의 정치학을 '퍼포먼스 트러블'이라는 개념으로 제안하는 것이다. 여기서 퀴어란 광의적 의미에서 이성애 이외의 비규범적 섹슈얼리티, 몸들, 욕망 주체의 포지션의 범주를 가리키는 포괄적인 용어다. 연구 대상은 제3회 퀴어연극제 공연인 <자유의 살롱>, <홍은빌라>,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중 하나인 <미아리고개예술극장>, 그리고 이태원 트렌스젠더바의 드랙퀸 퍼포먼스다.
본론에서는 우선 이론적 지평과 실제 공연 미학을 검토하는 부분으로 나뉜다. 이론적 지평을 살펴보는 자리에서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 그리고 퀴어의 개념 관계들을 정리한 뒤 젠더 트러블이 곧 퍼포먼스 트러블임을 밝힌다. 이어지는 실제 공연 미학을 조망하는 부분에서는 각각 해당하는 공연들의 퀴어 미학의 성과를 헤아려본 후 그 한계점을 고찰하고 '퍼포먼스 트러블'이라는 정체성의 정치학을 이러한 공연들이 얼마만큼 달성했는지 가늠하려 한다.
성적 정체성의 구성요소가 매끄럽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간격, 모순, 충돌, 공명, 초과, 열림의 감각을 가지고서 위치될 때 퀴어성(Queerness)은 발현된다. 비규범적 섹슈얼리티의 실천들은 분석 범주로서의 젠더의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젠더의 의미를 남성성/여성성의 기존 개념으로 한정짓는 관점들을 반박하게 된다.
반복 자체를 가능케 하는 이성애적 젠더의 규범을 어떻게 탈자연적으로 반복하고 또 위치 변경할 것인가와 관련된 실천적 문제에 퀴어의 섹슈얼리티는 개입할 수 있다. 버틀러가 강조한 것처럼 performativity의 퍼포먼스로의 환원은 명백히 오류이지만, performativity와 퍼포먼스, performativity와 연극성의 두 가지 개념은 서로를 지속적으로 비춰주면서 상호 참조 지점으로 기능한다. 규범화된 이성애적 젠더의 규제적 작업에 반대하는 행위, 법을 다르게 반복 인용하는 '수행성(performativity)'의 행위를 통해 젠더에 트러블을 내는 사건적 과정은 수행성에 연극성을 담보로 하는 행위적 속성, '연행성(performativity)'이 증식하는 과정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즉 젠더 트러블은 '수행성'의 행위에 다층적이면서도 기생적이며 비일관적인 '연행성'이 분리된 듯 하면서도 깊이 연루되는 과정, 퍼포먼스 트러블의 또 다른 이름이다.
젠더 트러블, 퍼포먼스 트러블을 통한 젠더 정체성의 해체는 정치성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정체성이 해체되는 관점 자체를 통해 정치성을 확립한다. 바깥에서의 소속감을 확립하고, 방향상실감을 노동자의 상황에 중첩시켜 외재화하며, 음탕한 축제와 신성성의 비애를 섞는 식으로 일단 기존 퀴어 공연은 퀴어성을 형상화하는 데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이 공연들이 젠더 트러블, 퍼포먼스 트러블을 급진적으로 보여줬는지에 대해서는 쉽게 수긍할 수 없다. 우리의 일상 세계는 실은 친숙한 이성애와 낯선 퀴어적 섹슈얼리티가 충돌하는 유동적 경계로 구성된다. 그러나 이성애자와 대립되는 것으로서 퀴어를 동종화하는 일은 금물이다. 그렇게 되면 퀴어는 또 다른 동일 범주의 정체성이 된다. 가독성과 비가독성이 혼재된 세상을 바라보는 견해의 복잡성, 비결정성을 실현할 수 있는 젠더 트러블, 퍼포먼스 트러블이 과연 퀴어공연에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 창작 현실의 면에서나 이론과 비평의 면에서나 숙고가 요청된다 하겠다.


This article's aim is to examine the aesthetics of queer performance ring under a new paradigm of queer turn and suggest the concept of 'performance trouble' for the politics of identification figured by the aesthetics. Queer can be defined as an umbrella term for abnormal sexuality, bodies and positions of desiring subjects. To the end, this paper deals with the works of the third Queer Theatre Festival such as The Salon of Freedom, Hongen Villa, one of the first Feminism Theatre Festival, Art Theatre of Miari Hill, and drag queen performance in transgender bar in Itaewon.
The trend of queer studies attempts to eliminate the distintion between sex and gender, focus on sexuality, and foreground the unstable identification. Because of these points, it is different from feminism studies that emphasizes masculinity and feminity as categories of a historical analysis and understanding tool or gay-lesbian studies that stresses sexuality, nevertheless, pays attention to establishing the identification of homosexualist.
In Queer Theatre Festival, queers become actors and audiences. They form their own solidarity community, stage their respective performances, and see the theatrical works together. They seem to build their own small exclusive community for the theatres. Therefore, in terms of aesthetics, the Festival seeks to perform outside belonging for those who could not belong to any territory of normal heterosexuality.
However, Art Theatre of Miari Hill tries to describe that, in the world of regarding heterosexuality as normal, they could not have their own house where they dwell comfortably. They are here, at the same time, they momentarily haunt there as ghost. Hence, their bodies suffer from the loss of sense of direction, orientation, and place.
The body of dragqueen is a man's and woman's body. His body spans from a reading body as a man's body and a read body as a woman's body. This drag body displays the unstability implicit in gender representation. In patriarchal system, it is very difficult for one man not to appear as a man. Also, for him not to do behaviors of manliness causes him many dangers. As a result, we can observe the aspects of a pitiable victim, resentful shaman and collapsed angel from the drag queen who wear female clothes, despite of the risks and damages.
Gender trouble can be explained as a trial for questioning a solid identification conventionalized through heterosexual normativity. Thus, gender trouble links to that gender slips into queer, that is, to denaturalize the heterosexually repeated bodies' styles via abnormal sexual practices. However, theatrical stages should be requested to complete another fortuitous aspects of this repetitive bodily practices in the historical accumulated situation. In sum, if gender trouble is queer practice, it is another name of performance trouble. relevant to theatrical behaviors.
The deconstruction of gender identification with gender trouble, performance trouble does not mean to negate the politics of gender. Rather, the perspective of the deconstruction of identification triggers to establish the politics of gender practice, because ender trouble, performance trouble testify that our world consist of the flexible border that the familiar heterosexuality and the strange queer sexuality. Thus, the aesthetics of queer performance becomes the politics of it with dissensus tracing the redistribution of heterogeneous senses.

KCI등재

2성과 젠더의 관점에서 바라본 1990년대 엄인희의 작품세계

저자 : 김명화 ( Kim Myung-wha )

발행기관 : 한국연극학회 간행물 : 한국연극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1-80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1990년대는 한국 사회에서 여성문화가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던 시기다. 베를린 장벽붕괴와 소연방 해체 등 동구몰락에 따른 냉전 구도의 와해, 뒤이은 민주화와 경제적 풍요 속에서 그동안 배제되었던 다양한 입장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런 다원적 흐름 속에서 여성주의도 본격적으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전통적 입장과 다른 시각에서 성과 젠더를 바라보는 입장들이 대두되었다.
연극계에서도 이런 변화가 나타나는데, 이 논문은 그중 가장 일관성 있게 여성에 대한 작품을 발표했던 엄인희의 극작술을 연구하였다. 이 글이 선택한 작품은 공연되었던 당대에 비교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그 여자의 소설(1995)>과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1997)>이다. 두 편 다 여성의 몸과 성 그리고 젠더를 논쟁적으로 고찰하고 있으며, 이 논문은 그러한 관점에서 엄인희의 극작술을 조명하였다.
<그 여자의 소설>은 식민지 시대에서 출발하여 전통적 젠더의 지배를 받는 윗대 여성의 삶을 연대기 형식으로 다룬 작품이다. 반면 <생과부위자료 청구소송>은 성과 욕망에 능동적인 1990년대 동시대 여성을 재판극의 구조 속에서 원색적 논쟁과 코미디의 형식으로 교직하였다. 과거와 동시대를 다룬 두 편을 함께 연구함으로써, 여성과 젠더를 역사적 흐름과 연결 지어 통시적으로 조망하고, 가부장적 젠더 또 고정된 성의 통념에서 벗어나려는 작가 엄인희의 노력을 극작술의 관점에서 포착할 수 있었다.


In the 1990s, women's culture started to develop in full swing in Korean society. With the collapse of Soviet Union followed by the end of the Cold War, democratization, and material affluence, diverse opinions that had been disregarded up to that time started to articulate themselves. In doing so, stances that view sex and gender from different angles began to emerge.
These changes were seen in the theater as well. This paper is about the art of playwriting of Um In-Hee, one of the Korean playwrights who had most consistently written plays on women in the 1990s. The paper focuses particularly on That Woman's Novel (1995) and Bedroom and Courtroom (1997) that had been sensational those days. From the viewpoint of art of playwriting, the paper sheds light on how women's body, sex and gender were perceived based on these works.
That Woman's Novel explores the lives of women of older generation that were governed by the traditional gender in chronological order, starting from the colonial period. Bedroom and Courtroom is a combination of explicit disputes and comedy, which portrays women of the 1990s as more active toward sex and desire, through the structure of trial play.
By examining the work on the past and the work on contemporary society together, the paper provides a diachronic study of women and sex by linking them with historical flow. It also analyzes Um In-Hee's various strategies to break from patriarchal gender and sex from the viewpoint of playwriting.

KCI등재

3윤백남 후기 희곡에 나타난 식민지 남성성 양상

저자 : 이은숙 ( Lee Eun Sook )

발행기관 : 한국연극학회 간행물 : 한국연극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1-10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고는 윤백남의 후기 희곡인 <암귀>(1928), <아내에 주린 사나이>(1932), <화가의 처>(1933)를 통해 한국근대극에 나타나는 식민지 남성성의 양상을 확인할 것이다. 일제강점기의 조선 남성들은 식민지민으로서 결핍된 남성 의식을 표출한다. 이러한 식민지 남성 현실은 한국근대극에 묘사된 남성인물들을 통해 재현된다. 윤백남의 후기 희곡에 등장하는 남성인물들은 두 가지 공통점을 보여준다. 첫째, 이들은 신체적으로 장애를 입은 인물로 형상화된다. 신체적 장애는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하며 가내 남성의 의무를 수행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이는 물질적 측면뿐 아니라 성적 측면에까지 영향을 끼쳐 남성성의 약화를 불러오는 원인이 된다. 둘째, 사회적으로 남성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식민지 남성은 가정에서 남성 권력을 확보하기 위해 여성의 존재에 집착한다. 그러나 이들은 여성을 소유하지 못하고 자신의 취약한 남성성을 재확인 받는다. 이와 같이 윤백남의 후기 작품 속 남성들은 식민지 현실 하에서 정주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존재로 묘사되면서 불완전한 식민지 남성의 정체성을 은유한다. 이렇게 불완전한 남성성의 폭로와 남성극작가의 자기반성은 연극적 수행을 통한 남성성의 재구축/탈구축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This study examine the colonial masculinity in Korean modern drama through Yun Back-Nam's late dramas such as “Amgwi: a ghost in the dark”(1928), “A man who wants a wife”(1932), “Painter's wife”(1933). Joseon dynasty male in the Japanese colonial era, are lacking masculinity. Such colonial male reality is reproduced through the male characters depicted in the Korean modern drama. Male characters in Yun Baek-Nam's late dramas share two things in common. First, they are physically handicapped. Physical disability has a great negative impact on economic activities and makes it impossible for males to perform their duties at household. Therefore, this affects both financial and sexual aspects, leading to the male character weakening. Second, colonial men who are socially unable to obtain masculinity are obsessed with the existence of women in order to secure male power in the family. However, they do not possess women and reaffirm their vulnerable masculinity. In this way, the men in the Yun Baek-Nam's late dramas are metaphorically describing the identity of the colonial male as depicted as being unable to settle down in colonial reality. This incompleteness of the masculinity and the self-reflection of the male playwriter have significance in that they show the possibility of reconstruction/deconstruction masculinity through the theatrical performance.

KCI등재

4전사(戰士)형 여성상으로 본 1950년대 북한연극의 젠더체계 - <탄광사람들>(1951)을 중심으로

저자 : 전지니 ( Jun Jeenee )

발행기관 : 한국연극학회 간행물 : 한국연극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5-139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고는 한국전쟁 발발 이후 여성 영웅이 발견되는 과정과 함께 드물게 여성 주인공이 전경화된 한봉식의 <탄광사람들>(1951)을 중심으로 전쟁기 북한의 젠더 전략이 작품 내에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규명한다. <탄광사람들>은 기술자에서 빨치산으로 거듭나는 여성 주인공과 인민의 연대기를 다룬 희곡으로, 드물게 여성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북한의 젠더정치 방식이 문학적으로 극화되는 양상을 살펴보기 적합하다. 그런데 여성의 몸은 숭고한 희생제의의 핵심요소가 되며, 성고문은 여성이 영웅으로 격상되는 결정적 과정이 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극 중 여성 주인공은 여성과 남성이 다를 바가 없다고 재차 강조하고 남편은 그녀를 전우로서 존경한다고 말하지만, 그녀의 성별은 고문을 당할 때, 그리고 숭고한 죽음을 맞을 때 차별화된 극적 효과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여성 인물의 수난사와 타락상을 체현하는 여성 인물/여배우의 몸은 무대 위에서 적군과 결부될 때 적개심을 고취하는 대신 에로틱한 인상만을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시됐다. 연극을 본 김일성이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함에 따라 연극은 '자연주의적' 요소가 짙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여주인공이 고문당하는 장면은 수정하는 작업을 거쳤다. 여기서 <탄광사람들>과 관련한 논란은 사회주의 체제하에서 여성이 헤게모니적 남성성을 획득하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전략과 더불어 당대 사회에 깔려있는 이중적 성의식을 드러내기도 한다. 곧 여성이 여성성을 탈피할 때 영웅으로 격상될 수 있지만, 민족의 수난사를 보여주기 위해 여성으로서 겪어야 하는 육체적 수난 또한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방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을 요한다.


This study closely examines how North Korea's gender strategy in the period of war is being embodied within the work focusing on < Coal-mining People >, which is the theater that the female hero is fore-grounded, along with the process that a heroine is found following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 Coal-mining People > is being addressed the chronicle in the heroine and the people who act as a partisan from a technician. By the way, there is a need to note that a woman's body becomes the key element of a sublime sacrifice rite, and that the sex torture becomes the crucial process that a woman is upgraded to a hero. The controversy related to < Coal-mining People > here discloses a double sexual opinion, which is rooted in the contemporary society, together with the strategy that a woman under the socialist system needs to use in order to acquire hegemonic masculinity. That is to say, a woman may be promoted to a hero when breaking from femininity. Yet it is being shown a method of being repetitively emphasized even the physical ordeal that needs to be suffered as a woman in order to show the history of national ordeals.

KCI등재

5복장전환과 동성애 - 영국 르네상스시대 연극무대와 일본 에도시대 가부키를 중심으로

저자 : 전영지 ( Jeon Young Ji )

발행기관 : 한국연극학회 간행물 : 한국연극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1-171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고는 르네상스시대 영국의 연극무대와 에도시대 일본 가부키의 변화궤적을 추적하여, 복장전환(cross-dressing)과 동성애의 관련성을 검토하고자 한다. 복장전환, 특히 남자배우가 여성 등장인물을 연기하는 연희의 형태는 연극의 오랜 관행이었으나, 남성 여역배우들이 자아내는 동성애(同性愛) 함의와 배우들의 동성애적 활동은 17세기 영국의 연극무대와 일본 가부키 무대 모두에 변화를 불러온 핵심적인 요인인 동시에 연극 박해와 통제의 주된 근거였다. 이에 필자는 당대 연극사를 재검토하여, 복장전환이 이성애(異性愛) 중심 가부장제가 강제하는 공고한 이분법 기반의 사회 위계질서 구축방식과 어떠한 갈등을 빚었으며, 그러한 갈등이 복장전환에 어떠한 변화를 일으켰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당대에 존재했던 '동성애'를 지칭하는 용어들은 현재 '동성애'라는 단어가 함의하는 성행위의 스펙트럼과 상이했고 이에 대한 전반적 사회인식 또한 판이했으며, 복장전환에 가해졌던 지배층의 통제와 탄압 또한 일견 '동성애' 즉 섹슈얼리티의 질서만을 문제 삼은 듯 보이나 기실은 계층화 된 사회질서 전반의 붕괴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고 있었음을 논증할 것이다. 즉 복장전환의 역사는 섹슈얼리티의 역사 자체가 사회적 위계질서의 구축과 긴밀한 교호작용 속에서 쓰여졌다는 사실을 예증한다는 점을 역설하여, 연극사 연구에 있어 젠더적 관점이 가진 유효성을 재확인하고자 한다.


This paper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cross-dressing and homosexuality by tracing trajectories of the English Renaissance theatre and the Japanese Edo kabuki. While cross-dressing, especially a type of practice that male actors impersonate female characters, has had a time-honored tradition that crossed national and cultural boundaries, the homosexual implication and engagement by female impersonators were key factors to societal concerns on theatre stages in both England and Japan during the 17 th century. In reviewing the histories of cross-dressing, I will pay attention to the ways in which cross-dressing practices struggled with heterosexuality-centered patriarchical systems established based on a strict gender dichotomy, and the changes such struggles brought to theatre stages. Specifically, I will discuss that both historical terms - shudo in Japan and sodomy in England - which can be retroactively identified as 'homosexuality' implied a very different spectrum of activities from what contemporary 'homosexuality' refers to, and social perceptions of them also significantly differed each other and also from the contemporary understanding. My discussion will also illuminate that anti-theatrical discourses and practices reflected ruling classes' concerns on cross-dressing's potentially subversive power threatening the strictly stratified social orders, although it may look like that they took issues only with female impersonators' homosexual implication and engagement. After all, this paper reaffirms the efficacy of the gender perspective in the study of theatre histories by demonstrating that the histories of cross-dressing exemplify the fact that the history of sexuality was written in close interaction with the (re)construction of social orders.

KCI등재

620세기 초 서양연극의 한국도입과 한국 가톨릭교회 - 1917년 2월15일 _경향잡지_의 「연극의 이해」 기사를 중심으로

저자 : 이현주 ( Lee Hyunjoo )

발행기관 : 한국연극학회 간행물 : 한국연극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3-207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오랫동안 서구와의 접촉을 단절하였던 한국은 19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서구인들에게는 매우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나라였다. 19세기 말에 자의적, 타의적으로 왕조의 문을 열며 수교조약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기 시작하였고, 20세기 후반부터는 세계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능동적으로 알리게 된다.
한국의 근대, 혹 개화기 시대 역사 연구는 서양인들의 기록과 증언에 상당 부분 의존하였고, 사전 편찬 활동 역시 그들의 한국어 작업에 바탕을 두기도 하였다. 예를 들면, 한불(불한) 혹은 한영(영한) 사전의 시초는 19세기 선교사들의 노력의 결과였다.
그러나 한국을 바라보는 서구인들의 시각과 서술은 그들의 문화, 상황, 배경이라는 프리즘을 거친 시선이다. 그들의 아카이브는 '우리'에 관한 증언이기도 하지만 사실 우리를 보는 '그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들에 관한 증언인 것이다.
본 원고는 1917년 2월 15일 『경향잡지』 71-72쪽에 실린 「연극의 리해」라는 기사를 통해 20세기 초 서양연극의 한국도입 당시 한국 가톨릭교회의 입장을 살펴보고자한다.
이미 예르지 그로토브스키(Jerzy Grostowski, 1933-1999)는 서양이 어디서 시작해 어디서 끝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 하였고, 프랑스의 연극학자들도 비판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서양) 연극역사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고 있다. '한국 가톨릭교회' 역시 보편적이고 획일적인 것이 아니다.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서양연극과 가톨릭 교회의 만남, 이해와 오해를 통해 형성되는 문화 의식의 변화와 계승, 변용에 대해 생각해보고자한다.


As Korea upheld an isolationist policy that deterred them from contact with the West up until the 19th century, it Korea remained an exotic, secretive land for Westerners for a long time near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he Korean dynasty opened their doors to interact with other countries in part voluntarily and in part forcedly. The 'diplomatic treaty' they agreed on actively spread Korean history and culture throughout the world during the mid- and late-20th century.
Ironically, studies of Korea's modern, or enlightenment period relied heavily on Westerners' records and testimonies. Even dictionary compilations were based on foreigners' work on Korean. For instance, the Korean-English and Korean-French and vice versa dictionaries were first completed by the missionaries in the 19th century.
However, Westerners' perspectives on and depictions of Korea are ultimately based on their culture, circumstances and contextualisation. Their archives may have more value when assessing how 'they' interacted with and perceived other cultures and mindsets (the 'other'), rather than as a generally verified testimony of how 'we' used to be. As such, reverse anthropology suggests a switch between the 'subject' and the 'object', and has risen as an important approach in postcolonial studies. Nicolas Standaert, a professor of Chinese Studies at KU Leuven, Belgium and Jesuit father, emphasizes that in religious studies, the history of missionary work also “has to be viewed not via the missionaries eyes, but the eyes of those who encountered the missionaries”.
This paper examines the Korean Catholic church's attitudes towards the introduction of Western plays to Korea during the early 20th century, as gleaned from a Kyunghyang Magazine article (published on Feburary 15, 1917 under the title “The Understanting of Theatre”, p.71-72). Furthermore, these attitudes will be held in comparison to those of the French Catholic church. Some careful speculations will also be made on how those attitudes may have impacted the theatrical activities of Korean theological seminary students versus those of others.
'Western play' is not a proper noun, and therefore cannot be defined succinctly and definitively. Jerzy Grotowski questioned precisely where 'the West' is considered to begin and end, so did French theatre scholars in the 21st century, who critically inquired in depth what (Western) plays are. 'The attitude and stance of the Korean Catholic church' is also a complex, multifaceted heritage composed of various cultural exhibits and thus, cannot be generalized as a singular entity.
This article explores the intersections between change and succession, bias and perception, understanding and ignorance, underlining any contact that takes place between people or 'others.' It further suggests a change in how the 'subject' and 'object' have been viewed and treated historically during modernization and enlightenment processes. Ultimately, it testifies to a need to transfigure a new consciousness with which societal, cultural, artistic, and religious phenomena are perceived.

KCI등재

7러시아 연극스튜디오운동의 전개 양상 - “1910-1920년대 바흐탄코프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저자 : 전정옥 ( Jun Jung Ok )

발행기관 : 한국연극학회 간행물 : 한국연극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9-258 (5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1910년을 전후로 러시아연극사에 등장하기 시작한 스튜디오들은 예술계 내부의 잦은 변화의 순간마다 자신들의 상황을 인식하고 그것을 전적으로 예술을 통해 치유하고자 했던 적극적 실천들이었다. 러시아연극사에서 '스튜디오'는 동시대 연극에 대한 풀리지 않은 의문들을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물리적 정신적 공간이었으며, 이런 이유로 스튜디오운동의 전성기를 러시아연극사는 예술계 내부 자기반성의 시기와 동일시한다. 20세기 초 모스크바예술극장을 거점으로 생성된 모스크바예술극장 산하 스튜디오들, 스탈린 사후 혼란한 사회적 상황을 예술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목적의 소브리멘닉극장을 위시한 스튜디오들은 물론이고, 혁신적 연극형식을 추구하며 연출가 중심의 동인제 스튜디오를 표방한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스튜디오들이 그 예가 될 것이다. 연극스튜디오의 움직임을 '운동'으로 기록하는 것은 러시아 연극스튜디오운동사에서 가장 먼저 주지할 사항이다. 그것이 '운동'일 수 있는 것은 자체의 추진력과 동시대 연극에 부여한 파장의 크기 때문일 것인데, 그 힘은 동시대 연극에 대한 냉철한 문제인식과 자기 해체의 과정에서 얻어졌다. 초기 러시아연극스튜디오의 혁신적 분위기 속에 거론될 수 있는 예술가들이 스타니슬랍스키, 메이예르홀트, 바흐탄코프, 미하일 체호프 등, 그대로 러시아연극사가 기록하는 이름들이다. 그 가운데서 바흐탄코프는 '학교-스튜디오-극장'이라는 러시아 연극스튜디오의 원리를 충실히 수행하며 러시아 연극스튜디오운동의 가장 핵심에 자리한다. 본고는 20세기 초반 스튜디오 운동의 활발한 흐름 가운데 있었던 연극연출가 바흐탄코프의 스튜디오들을 역사적 사회적 그리고 연극미학적 범주에서 살펴보았다. 바흐탄코프를 중심으로 하는 러시아 연극스튜디오운동의 양상을 살피고 이것이 러시아연극의 전성기였던 1910-20년대 어떠한 예술적 미학적 가치를 만들어냈는지에 관한 탐색의 과정이 될 것이다.


The history of studio movement has something to do with the history of Russian plays at the turning point. Studios that began to appear in 1910 in the history of Russian plays were active practices to perceive given situations and heal them completely through art in historical and social situations and in frequent changes in the field of art. In the history of Russian plays, 'studio' was optimal physical and mental space for the solution of unresolved questions about contemporary plays. For this reason the peak of studio movement is identified with the period of self-reflection in the inside of the art world. These are barometers to understand in what way Russian plays worried about an approaching crisis: affiliated studios formed on the base of Moscow art theaters in the early 20th century, studios including Sovrimennik theater as the purpose to overcome chaotic social situations after the death of Stalin through the power of art, and studios after Perestroika that pursued renovative forms of plays in 1990s and claimed to be a director-centered coterie,
Recording the activity of theater studios as a 'movement' and 'stream' is the most noticeable in Russian history of theater studios movement. The activity is regarded as a movement because of its great driving force and influence on contemporary Russian plays, and the force was obtained in the process of self-dissolution and the realistic perception of problems about contemporary plays and self-dissolution. Artists mentioned in renovative atmosphere of early Russian theater studios are Stanislavsky, Meyerhold, Vakhtangov, Mikhai Chekhov and so on. They are recorded in Russian history of plays. Particularly, Vakhtangov is in the center of theater studio movement, faithfully carrying out the principle of Russian theater studio called 'school-studio-theater.' Vakhtangov was in the active flow of the studio movement that "left the nest and jumped into a vast experiment and wild space" in the early 20th century.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Vakhtangov's studios in historical, social and theater-aesthetic categories. Looking into Vakhtangov's process to experiment on studios and the form of practice, the study will explore aspects of Russian theater studios movement, and this will be a process to investigate what artistic and aesthetic values are created in the 1910s-1920s, the peak of Russian plays.

KCI등재

8극장 개념의 확장과 사이트의 재편 양상 - 퍼포먼스 디자인 관점에서

저자 : 백영주 ( Baik Younju )

발행기관 : 한국연극학회 간행물 : 한국연극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9-294 (3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기술 매체의 발달과 함께 수반되는 현실 환경의 변화는 지각 인습과 이를 제어 관리하는 시스템에 대한 성찰을 촉발하며, 예술 프로덕션과 수용 전반에 영향을 끼쳐왔다. 극예술에 있어 수행성과 몸성의 부상은 의미를 전달하고 경험하는 방식의 직접성을 부각시키며, 몰아적 관중에 머물렀던 관객의 위상을 참여자로 격상시키고 있다. 프로덕션과 수용 체계의 관계 또한 매체 환경의 변화 속에 끊임없이 재정의되면서, 보는 방식과 보여주는 방식 또한 복합 다중화 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성 극장공간과 시스템이 어떠한 양태와 논리로써 유용되며 쇄신되고 있는지의 동세대 현황을 '퍼포먼스 디자인'의 관점에서 포착해 논하였다. 본고에서 표본으로 선별 제시한 작업들은 매체 실험으로서 '다원 예술'이나 미술과 공연 예술의 '사이' 상태를 넘어, 기성 시스템의 재구성과 재배치 작업을 통해 융화되며 형식화 단계로 진일보하고 있다. 여기서 on/off, front/back 스테이지를 가르는 구획선의 논리를 따라 위계를 이루던 극장 공간은 '극장 상황'으로 전치되면서 시스템 사용 방식은 갱신된다. 이러한 경험적 현상의 기저에는 원기능을 다한 도심 속 근대산업 시설물과 영역주의에 저항해온 사이트 예술을 사회 관계망 세대의 감성으로 재편해내고 있는 기성 예술가들이 있다. 시각 예술가와 공연 예술가들은 기존의 제도권 체제하 각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유무형의 자원을 공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외연을 확장해내고 있다.


Postulating the performance design as frame work, this paper aims to examine how conventions of theater space are being displaced, repurposed and renewed in the so-called era of trans-media. Crossing over on/off, front/back stage, the collaborative acts of theater-making are dynamically explored and reconfigured within each production situation. Here, the preconceived delineation between black/white box, creator/spectators, production/reception, arts/non-arts, leisure/work, private/public, real/virtual etc. are dissolved and its spatial-role linkage redefined: art production as a set of protocols or an apparatus performs as a communal platform for the participant in search of sense of belongings and solidarity. In this contexts, the production participants as system users or players are postulated as collective actors who unveil, unstabilize, deterritoalize and redistribute hegemony of any given site. Here, The very culture of user oriented social networking and sharing becomes the driving force of the exformation and reformation of the socio-spatial reality.

KCI등재

9일상 공공공간에서의 예술 행위에 대한 분석적 고찰 - '경계없는예술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저자 : 이화원 ( Lee Hwawon )

발행기관 : 한국연극학회 간행물 : 한국연극학 6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5-325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일상의 공공공간에서 그 지역성을 반영하며 전개되는 예술 행위의 경우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은 제한적이다. '경계없는예술센터'가 2001년 지하철혜화역에서의 거리극 <혜화역에서 예술역까지>과 <크리스마스선물 포장 벗기기> 이래 2007년에서 2011년 까지 진행한 10차례의 '경계없는 예술프로젝트'는 국내에서는 선구적인 성과들이다. '드라마의 모방적 재현'이라는 연극 미학 고유의 특성에 대한 포스트모던의 도전이 보편화되면서 최근 도심 일상의 공공공간에서의 연극 행위가 점차 학술적 연구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다. 정치적, 경제적 특권 엘리트 계층에 의한 지배를 지속해나가는 포스트 민주주의에 대한 저항이 일반인들의 사회 참여의 장을 확대해 나가도록 독려하며, 그 연장선 상에서 광장과 공공공간에서의 발언과 행위를 통하여, 수동적인 문화 콘텐츠의 소비자들 보다는 적극적인 생산자들로 관객들을 격상시키는 현상에 대한 관심으로 해석된다.
우리나라에서의 일상 공공공간에서의 예술 행위들에 대한 근간의 관심과 최근의 성과 제반에 대한 학술적인 진단은 향후 보다 공간적, 시간적 거리가 확보되었을 때 보다 심층적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논문에서는, 가장 초기의 작업들로서 이미 10년 이상 전부터 연구자가 제작 및 기획으로 참여하였던 경계없는예술프로젝트 중, 조금씩 다른 특성을 지니는 세 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분석적인 접근을 시도하고자 한다. 이는 연구자 스스로의 체험을 감상적인 추억만이 아닌 또 다른 방식으로 기억하는 하나의 시도일 터이며 그 시도를 통하여 또 다른 의미와 작업 생산의 파장을 기대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2008년부터 2011년에 이르는 동안 10회에 걸쳐 진행된 경계없는예술프로젝트 중 조금씩 다른 성격을 지니는, 2007년 첫 번째 프로젝트의 <가로등이 전하는 이야기>, 2008년 세 번째 프로젝트인 <유랑극단의 시간여행>, 2010년 일곱 번째 프로젝트인 <문래동 철재상가의 숨은 빛을 찾아라>가 분석 대상으로 선택되었다. 그 공연 미학적 분석에 있어 형식, 공간 및 관객의 특성, 그리고 드라마의 장소 특정적 맥락과 효능을 중심으로 고찰이 진행되었다. 그 과정을 거쳐 각 작업이 2018년 현재까지 미칠 수 있었던 통시적 영향과 성과가 자연스럽게 도출되고 있다.


Les projets d'arts dans l'espace public, qui refletent les traits caracteristiques du lieu sont encore limites dans le nombre en Coree. Le Centre d'arts sans frontieres offrent les premiers produits de ce genre a partir de ses spectacles de rue, < De la station Hyehwa a celle des Arts > et < Defaire l'emballage du cadeau de Noel > en 2001 jusqu'aux 'Projets des Arts sans frontieres' #1-#12 (de 2007 a 2012). Les evenements theatraux dans l'espace public de la ville attirent recemment de plus en plus d'attention academique dans l'atmosphere actuelle de la provocation postmoderne contre l'esthetique traditionnelle du theatre de la representation mimetique du drame.
La distance spatio-temporelle permettra plus de fruits a l'attention academique sur des actes artistiques actuels dans l'espace public de la vie quotidienne. La recherche presente projete l'approche analytique a trois programmes de carateristiques plus ou moins differentes, ou nous avons participe nous-meme. < L'Histoire racontee par des lampadaires > en 2008; < Un Voyage temporel d'une troupe theatrale vagabonde > en 2009 et < A la recherche de la lumiere cachee dans le quartier de ferronnerie de Mullae > en 2010 sont alors choisis parmi 12 projets. Ce travail nous permettra de nous souvenir des Projets d'arts sans frontieres d'une autre façon que de façon sentimentale; d'ou plus de reflet significatif de ces projets dans le futur sera possible. Les traits carateristiques de la forme, de l'espace et des spectateurs en plus du contexte propre du lieu du drame et et ses effets sur la vie du lieu. Nous ne manquerons pas de considerer les effets sociologiques de ces projets sur la communaute actuelle.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선문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서울) 이화여자대학교
 138
 79
 65
 58
 57
  • 1 선문대학교 (138건)
  • 2 동국대학교 (79건)
  • 3 서울대학교 (65건)
  • 4 중앙대학교(서울) (58건)
  • 5 이화여자대학교 (57건)
  • 6 숙명여자대학교 (53건)
  • 7 한국예술종합학교 (40건)
  • 8 고려대학교 (40건)
  • 9 연세대학교 (34건)
  • 10 성균관대학교 (32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