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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update

KOREAN CORPORATION MANAGEMENT REVIEW

  •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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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4)~86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1,039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86권0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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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업의 사업다각화가 매출성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전승국 ( Jheon Seung-kug ) , 류수전 ( Ryu Su-jeon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8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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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의 사업다각화 수준이 매출액증가율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관련성이 재벌소속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검증하고자 하는 것이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거래소 상장제조기업 중 452개 기업, 4520개의 기업-연 자료를 바탕으로 회귀분석을 수행한 실증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수행한 분석에서는 기업의 사업다각화와 매출액 증가율 사이에 음(-)의 관련성이 나타났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둘째, 이러한 관련성은 국내 경제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벌소속 유무에 따라 상이해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여 분석한 결과,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과 사업 다각화의 관계는 재벌 소속 유무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소속 유무에 따른 기업의 다각화수준과 매출액 증가율 사이의 관련성에 대한 검증결과, 재벌더미와 사업의 다각화수준의 상호작용항 계수가 유의적인 양(+)의 관련성을 나타내었다. 이는 다각화수준이 높은 재벌소속의 기업일수록 매출액 증가율이 강화되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business diversification level on sales growth rate of companies. More specifically, this study examines how diversification of companies affects sales growth rate, and examines whether these relationships vary depending on the presence or absence of chaebol. For the analysis, 452 companies and 4,520 firm-year data were collected from manufacturing companies listed on the Korea Exchange from 2006 to 2015. Based on these data, the empirical analysis results of regression analysi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 the analysis conducted on the whole companies,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business diversification and sales growth rate of the company, but no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found. Second, this relationship may be different depending on the presence or absence of chaebol which has a great influence on the domestic economic environment. The result of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rowth rate of sales and business diversification of the company was influenced by the presence or absence of chaebol.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iversification level of the company and the sales growth rate according to the presence or absence of chaebol, the interaction term coefficient between the chaebol dummy variable and the business diversification level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 correlation. This can be interpreted as the higher the sales growth rate of chaebol companies with high diversification level. This study is contributing to expanding the research on sales by analyzing the impact of business diversification level on sales growth rate. This study expanded the previous studies in that it presented new evidence for the management strategy of the company by analyzing the effect of business diversification activities on the sales growth rate for the domestic companies. In addition, it is expect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business diversification level and chaebol belonging to the company can affect the sales growth strategy of the company in terms of the structure measurement index, which will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corporate value evaluation method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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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리적 계약위반의 영향력 : 조절초점의 조절효과

저자 : 조윤형 ( Cho Yoon-hyung ) , 유샛별 ( Yu Saet-byeol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8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4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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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심리적 계약위반의 영향력에 있어서 반생산적 과업활동과 비윤리적 행동을 높인다는 것과 이들 사이의 관계를 조절초점(향상초점/예방초점)이 조절하는지 살펴보았다. 심리적 계약위반은 감정적, 인지적 요소로 구분하였고 비윤리적 행동은 개인과 조직에 대한 비윤리적 행동으로 구분하였다. 광주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는데 동일방법편의를 극복하기 위해 설문 시점은 시차를 두었다. 최종 307부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정적 심리적 계약위반은 반생산적 과업활동, 비윤리적 행동을 높이고 있었다. 인지적 심리적 계약위반은 조직 비윤리적 행동을 높이고 있었다. 둘째, 조절초점 중 향상초점은 반생산적 과업활동과 개인 비윤리적 행동을 낮추고 있었다. 예방초점의 영향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향상초점은 인지적 심리적 계약위반이 반생산적 과업활동, 비윤리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절하고 있었다. 또한 감정적 심리적 계약위반이 개인 비윤리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도 조절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심리적 계약위반에 관한 조직구성원들의 감정관리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향상초점이 높은 조직구성원들은 비윤리적 행동이나 반생산적 과업활동과 같은 부정적 행동이 아닌 자신의 바람직한 상태를 긍정적 결과를 얻는 상태로 보게 됨으로써 조직에서 허가되지 않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Psychological contract are made up of employees' belief about the reciprocal obligations between employees and organization on employment relationship. Recently, downsizing, restructuring and other organizational change effort, employees will perceive their organization failed to fulfil their contract which term used this belief is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nd understanding of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s effect. specially counterproductive behavior and unethical behavior. Also we draw theoretical linking psychological contract theory and regulatory focus theory, set the promotion focus and prevention focus as moderator variables. Total 307 questionnaires are used for main effect and moderating effect verifying hypothe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affective component of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 increase counterproductive behavior and unethical behavior. cognitive component of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 increase unethical behavior toward organization. promotion focus decrease counterproductive behavior and unethical behavior toward individual. Finally promotion focus moderate between cognitive component of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 and counterproductive behavior, unethical behavior and then moderate between affective component of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 and unethical behavior toward individual. Based on the result, HR manager play a critical role on defining and executing employees' psychological contracts and minimizing violation because of should reduce of employees' negative behavior in organization such as counterproductive and unethical behavior. Theoretically, regulation in relation to ideals(promotion) versus oughts(prevention) as desired end states is motivationally distinct. The distinct motivational nature of ideal self-regulation and ought self-regulation has been differential sensitivity for events reflecting different psychological situations such as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 which high on promotion focus decrease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s negativ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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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비자 적개심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제품평가의 조절효과

저자 : 김중인 ( Kim Joong In ) , 이정열 ( Lee Jeoung Yul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8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6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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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소비자의 적개심이 한국제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한국제품에 대한 품질평가가 완화시키는지를 밝혀내는 것이다. 기존연구에서는 적개심과 구매의도의 관계에 있어 제품평가의 매개역할에 관한 연구가 다수 존재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제품평가가 조절역할을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그동안 선행연구가 미흡했던 상황적 적개심(즉, 사드배치로 인한 정치적 적개심)과 대중국 수출비중이 가장 크고 한국제품들 중에서 중국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지만 사드갈등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한국화장품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설문조사, 회귀분석 및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드배치로 인한 적개심이 한국화장품 구매의도에 부정적 영향력을 미치지만, 사드배치 적개심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을 한국화장품 평가가 상쇄시키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화장품기업이 품질향상 노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통해 통제 가능한 변수인 한국화장품 평가에 대한 수준을 향상시키면 적개심으로 인한 구매의도 감소를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국제화된 조직의 마케터들이 소비자 적개심이 큰 국가에 대한 마케팅전략을 수립하는데 시사점을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the Chinese consumers' quality evaluation of Korean products mitigates the negative impact of animosity due to the Korean THAAD deployment on the purchase intention of Korean products. There are many studies investigating the mediating role of product evalu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imosity and purchase intention. However, this study examines the moderating role of product evalu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imosity and purchase intention. In addition, this study focuses on situational animosity which was scarce in previous research and Korean cosmetics which had the largest proportion of exports to China and the highest preference of Chinese consumers among the Korean products. The results of the survey, regression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es are as follows. Although the animosity caused by the THAAD has a negative influence on the purchase intention of Korean cosmetics, the evaluation of Korean cosmetics has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nimosity and the purchase intention. Therefore, Korean cosmetics companies can mitigate the decrease of purchase intention by improving the Korean cosmetics evaluation, which is a controllable variable through quality improvement and marketing communication about quality excellence.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marketers in internationalized organizations implement marketing strategies on countries with high consumer animo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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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업의 초과현금 보유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세진 ( Jung Sejin ) , 임정대 ( Yim Jeongda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8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9-8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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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6년까지 3,118개의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초과현금 보유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전체 표본기업에 대해, 그리고 전체 표본기업을 초과현금을 보유한 기업과 보유하지 않은 기업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한국의 자본시장의 현실을 반영하고자 표본기업을 재벌기업과 비재벌기업으로, 그리고 전체 표본기간을 금융위기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의 현금보유는 신용등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초과현금을 보유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에서도 긍정적 영향이 나타났다. 둘째, 재벌기업과 비재벌기업의 현금보유 모두 신용등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초과현금을 보유한 비재벌기업과 초과현금을 보유하지 않은 재벌기업의 현금보유가 신용등급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다. 끝으로, 금융위기 이후에서 현금보유와 초과현금 보유 모두 신용등급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금융위기 이전에서 이 긍정적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초과현금 보유 여부를 추정하여 처음으로 초과현금 보유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현금보유와 신용등급 사이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였으며, 신용등급을 관리하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firm's excess cash holdings on credit ratings for 3,118 sample firms listed on the Korean Stock Exchange. Korean studies mainly focu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ash holdings and credit ratings, emphasizing the role of cash as a means of protecting firms from profit-shocks. For the first time, this study tries to present a new perspectiv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ash holdings and credit ratings by investigating the excess cash holdings. Using the empirical model in Opler et al.(1999), this study determines whether a firm has excess cash holdings, and then divides our sample firms into excess cash firms and non-excess cash firms. To reflect the specificity of the capital market in Korea, this study categorizes sample firms into Chaebol and non-Chaebol firms. This study also partitions our sample period into before 2009 and after 2010, to examining if our results differ according to legal movements taken in Korea since the 2008 financial crisis. Our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irms' cash holdings have positive effects on their credit ratings. In addition, the cash holdings in firms having excess cash and non-excess cash also positively affect credit ratings. Second, both the cash holdings of Chaebol and non-Chaebol firms have positive coefficients. However, the cash holdings in non-Chaebol firms possessing excess cash and those in Chaebol firms having non-excess cash significantly raise credit ratings. Finally, both cash holdings and excess cash holdings positively affect credit ratings after the financial crisis, but both were not significant before the financial crisis. It is meaningful that we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ash holdings and credit ratings that is not addressed in detail, by considering excess cash holdings. Our findings will be useful information for firms to grasp the alternatives and directions to improve their creditworth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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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 농식품 기업의 FTA특혜관세 활용 및 수출성과의 요인 분석

저자 : 박준현 ( Park Joon-hyun ) , 윤병섭 ( Yoon Byung-seop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8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1-11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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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 농식품 수출기업의 FTA(Free Trade Agreement : 자유무역협정)특혜관세 활용 및 수출성과 요인을 분석 한 것이다. 일반 산업에 비해 농식품 수출 분야의 FTA 활용률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편이며 이는 특히 가공 농식품류의 제조 특성상 수입 원재료 사용 비중이 높고 이로 인한 복잡한 원산지 규정(Rules of Origin)으로 인해 역내산 판정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자국의 농식품 산업 보호를 위한 다양한 비관세적 조치들의 확산도 농식품 기업의 FTA 활용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FTA 활용에 관한 연구는 농식품 분야에서도 꾸준하게 연구 되어 왔지만 대체로 일반제조업과 중소기업이 주된 연구 대상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대상 기업을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한정하였고 점차 농식품 비관세 조치로 확대되고 있는 SPS(Sanitary and Phytosanitary Measures :식물위생조치), TBT(Technical Barriers to Trader : 무역기술장벽)요인을 FTA 활용의 변수로 사용하였다. 이는 기존 농식품 분야에서 다루어졌던 FTA 활용 연구들과는 차이점 이라고 볼 수 있다. FTA 특혜관세 활용과 수출성과 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혜관세 수준이 높을수록 활용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부의 FTA활용지원은 농식품 수출 기업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통계분석 결과는 농식품 고유의 품목적 특성을 고려한 전문화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FTA 원산지규정과 SPS, TBT 요인은 FTA활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what the FTA(Free Trade Agreement) external factors and Non-Tariff actor factors to impact on the FTA preferential duty utilization are in the fields of Korean agro-food Enterprises, and to verify if FTA utilization can affect export performance. Although the study of external factors of FTA that affect the use of FTA as a factor to export performance is in the same line with previous studies, the use of SPS(SPS: Sanitary and Phytosanitary Measures) and TBT(TBT: Technical Barriers to Trader) factors that take into account unique industrial characteristics of Agro-food products is different from previous studie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In terms of FTA external factors among the entire factors affecting FTA preferential duty utilization were FTA rules of origins, FTA preferential duty margin, government support of FTA utilization and TBT, SPS. FTA rules of origins exert a negative effect on FTA utilization, while FTA preferential duty margin exerts a positive effect. What's unusual is that government supports, SPS and TBT factors do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willingness to use the FTA. It means that government support is not efficient in corporate work, while SPS, TBT factors mean that exporters have relatively less burden than importers have. Therefore, measures should be considered to minimize corporate burden on the FTA rules of origins, while the government and related agencies need to seek more systematic and efficient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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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창업자금 지원 소상공인의 재무성과 : 서울신용보증재단 역할

저자 : 전덕영 ( Jeon Deok-young ) , 윤병섭 ( Yoon Byung-seop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8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4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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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자금 지원이 소상공인의 재무성과, 즉 총자산회전율, 총자산순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에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사이 컨설팅기반창업자금을 지원한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345업체의 자료를 실증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자기자본비율, 임차료 등 창업자금 지원요인이 총자산회전율에 체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창업자 운영 점포의 자기자본비율이 높고 임차료가 많을수록 활동성 비율이 높게 나타나 활발한 경영 활동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둘째,창업자 운영 점포가 음식점업인 경우 총자산순이익률에, 자기자본비율이 총자산순이익률에 체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영향을 나타내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창업자가 음식점업을 경영하고 자기자본비율이 높으면 수익성 비율이 향상되는 재무성과를 실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셋째,창업자금 지원요인인 보증금, 권리금 등은 매출액순이익률에 체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보증금, 권리금 등을 많이 보유한 창업자가 수익을 높게 창출해 수익성 비율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 재무성과 실현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얻은 실무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재무성과인 활동성 지표를 향상하려면 신뢰성 있는 상권분석 서비스로 사업장을 원활히 확보하여야 한다. 둘째, 생산성 복지를 확충해 고용지원 서비스 정책을 확대 한다면 직접고용 증진 기회를 형성할 수 있다. 셋째, 음식점 업종을 중심으로 집중적 경영컨설팅을 실시하고 보증금, 임차료, 권리금 등의 적정 가격 제시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 이는 창업컨설팅의 정책지원 확대를 의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the Seoul Credit Guarantee Foundation's start-up funds on the financial performance of small business owners, ie total asset turnover ratio, total asset net profit ratio, and net income to net sales ratio. The results of the Seoul Credit Guarantee Foundation's empirical analysis of data from 345 small business preliminary entrepreneurs who provided consulting-based start-up funds for three years from 2016 to 2018 are as follows. First, The founder's funding factors such as equity ratio and rent are found to have a systematic positive effect(+) on total asset turnover ratio. This suggests that the higher the capital ratio of founder-operated stores and the higher the rent, the more active they are, leading to brisk management activities.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case where the industry was a restaurant business and the ratio of equity capital had a systematic positive effect(+) on total asset net profit ratio. This shows that the founder manages the restaurant business and realizes a financial performance that improves the profitability when the ratio of equity capital is high. Third, it was found that deposit amount and rights amount which were the support factors for the start-up funds, have a systematic positive effect(+) on the net income to net sales ratio. This shows that the founders who hold a lot of deposit amount and rights amount can generate high profits and improve the profitability ratio. The practical implications based on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o improve the activity indicators of financial performance, a reliable commercial area analysis service must be secure a smoothly business place. Second, expanding the employment welfare service policy by expanding productivity welfare can create opportunities for direct employment promotion. Third, intensive management consulting should be conducted centering on the restaurant industry and a reasonable price suggestion system such as deposit, rent, and rights should be established. This means expansion of policy support for start-up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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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인갈등과 피드백 회피행동 : 상사와 국적 차에 따른 비교와 적대적 귀인성향의 조절효과 검증

저자 : 도형기 ( Xinqi Du ) , 최월 ( Yue Cui ) , 최하영 ( Hayoung Choi ) , 강대석 ( Dae-seok Ka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8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1-15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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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에 대한 실무적인 관심의 증가로 피드백 회피에 대한 연구가 차츰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기존 연구들은 비인격적 감독, 윤리적 리더십 등 상사와 관한 인식이 피드백 회피행동의 주요 선행요인임을 밝혔다. 하지만 상호간의 갈등 상황이 이 같은 행동에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서는 의외로 알려진 게 별로 없다. 더구나 글로벌 기업들에서 외국인 상사와의 관계 및 과업갈등과 피드백 회피 간의 관계를 연구한 것은 매우 드물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LMX의 관점에서 상사와의 관계 및 과업갈등이 피드백 회피행동에 끼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 간의 관계가 상사의 동일국적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와 함께 적대적 귀인성향의 조절효과도 규명하고자 했다. 연구에 사용된 데이터는 각각 3개의 중국 현지 은행과 한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418명의 직원들로부터 획득했다. 분석결과, 피드백 회피행동에 대해 관계 및 과업갈등은 정(+)의 영향을 보였으며 상사의 국적별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한편 직원들의 적대적 귀인성향은 두 가지 유형의 갈등과 피드백 회피행동 간의 관계를 각각 조절했으나 중국인 직원-상사일 때와 달리 한국인 상사에서는 그 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발견은 과업갈등도 관계갈등처럼 가급적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며, 직원들의 문화적 배경이나 적대적 귀인성향으로 인해 그 부정적인 영향력이 더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Much practical attention has been paid to performance management with an increasing research on feedback avoidance behavior. Extant literature has identified a several types of predictors for feedback avoidance behavior, including abusive supervision and ethical leadership. However, there still remains a gap between relationship/task conflict and feedback avoidance behavior. Moreover, few studies have looked at the relationship between foreign superiors' relationship/task conflict and subordinates' feedback avoidance behavior in global companies. To address this issue, we hypothesized that (a) relationship and task conflict relates positively with subordinates' feedback avoidance behavior, (b)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above-mentioned relationships depending on supervisors' nationality (China/Korea), and (c) hostile attributional style would moderate the relationships. Participants included 418 employees across 3 Chinese bank and 3 Korean bank located in China. The results of analyses indicated that relationship and task conflict had a positive impact on feedback avoidance behavior. Regarding moderation, hostile attributional style exacerb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relationship/task conflict and feedback avoidance behavior only in the Chinese samples. These findings imply that both relationship and task conflict should be prevented and the negative influence of the two types of conflict can be stronger due to employees' cultural background and hostile attributional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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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인의 문화적 지향성이 조직몰입 및 직무관여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지원인식의 조절효과

저자 : 맹현아 ( Maeng Hyun-ah ) , 김상수 ( Kim Sang-so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8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9-18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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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주의-집단주의(I-C)로 대표되는 개인의 문화적 지향성이 조직지원인식(POS)의 수준에 따라 조직몰입과 직무관여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확인하였다. 구조모형 분석을 통해 나타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는 각각 조직몰입과 직무관여에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관여에는 개인주의가 조직몰입에는 집단주의가 더 큰 영향력을 보였다. 셋째,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과 직무관여와의 관계에서 조직지원인식은 조절변수로서 유의한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과 조직몰입과의 관계에서 조직지원인식은 각각 다른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주의와 조직몰입과의 관계에서는 조직지원인식이 높을수록 집단주의와 조직몰입의 정적 관계가 강화되었고, 개인주의와 조직몰입 간의 관계에서는 조직지원인식이 높을수록 오히려 개인주의와 조직몰입 간의 정적 관계가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인주의의 특성상 호혜성의 원리에 기반 한 사회적 교환관계가 제대로 성립되지 않았거나, 조직지원 인식의 측정 항목이 주로 관계적, 정서적 지원에 대한 것이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가 갖는 의미를 논의하고 그에 따른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is study confirms how the cultural orientation of individuals represented by individualism-collectivism (I-C) affects job involve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ccording to the level of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POS). The main results of the structural model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individualism and collectivism both have a positive effect on job involve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Second, individualism has more influence on job involvement and collectivism has more influence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ir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has no significant effect as a moderating variabl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ism-collectivism and job involvement. Fourth, in case of collectivist, as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increases, organizational commitment improves as well. However, in case of individualist, organizational commitment decreases when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increases. This is because social exchange based on the principle of reciprocity is not established properly due to the nature of individualism, and the measurement items of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are mainly related to relational and emotional support. This study discusses the implications of these results and draws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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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전북대학교 (54건)
  • 4 고려대학교 (51건)
  • 5 중앙대학교(서울) (46건)
  • 6 성균관대학교 (40건)
  • 7 세종대학교 (38건)
  • 8 서강대학교 (38건)
  • 9 경북대학교 (37건)
  • 10 건국대학교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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