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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update

THE JOURNAL OF THE KOREAN PUBLIC HEALTH ASSOCIATION

  • : 대한보건협회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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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897
  • :
  • : 대한보건협회지(~1997) → 대한보건협회학술지(1998~) → 대한보건연구(2004~)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5)~46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1,270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2호(2020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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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르완다 남성의 지역기반건강보험제도 가입 결정요인: 무산제 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 펠릭스나이사바 ( Félix Ndayisaba ) , 진기남 ( Ki Nam Jin ) , 구준혁 ( Jun Hyuk Koo ) , 차선미 ( Sun Mi Cha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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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오늘날 지역기반건강보험제도(CBHI; Community based health insurance)는 개발도상국에서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인구가 대부분인 개발도상국에서 해당 제도로의 가입을 유도하여 자국민이 필요할 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르완다 남성의 CBHI 가입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데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르완다의 30개 지역 중 하나인 무산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하였다. 설문조사는 지방 정부의 승인을 얻어 CBHI에 가입하지 않은 르완다 남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무산제 지역 내의 5개 섹터를 대상으로 할당표본추출법을 사용, 총 100명의 표본을 선정하여 조사가 이루어졌다. 측정된 변수들 간 전반적인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Anderson 모델에 준하여 소인성 요인, 가능 요인, 필요 요인이 CBHI 가입 의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두 변인 분석 결과, 나이, 의사결정자, 소득, 커뮤니티 내 친구 여부, 가장 가까운 의료 시설까지 걸리는 시간, 치료 경험, 주관적 건강상태가 CBHI 가입 의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가구원 수가 적을수록, CBHI에 대한 태도가 좋을수록, 소득이 낮을수록 제도에 가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결론: 취약계층인 대가족의 경우, 보험료의 지불 방식 때문에 CBHI 가입이 망설여질 수 있다. 그들 역시 CBHI에 등록하도록 유인하기 위해 지불 방식을 연 단위에서 월 단위로 전환하는 방안이 요구된다. 또한, CBHI의 지속을 위해 고소득 그룹의 가입이 필요하므로, 그들을 유인할 수 있는 혜택 패키지의 재설계가 요구된다.


Purpose: Community based health insurance(CBHI) is a major concern especially in developing countries. CBHI was designed to help people access to healthcare services at reasonable cost. Considering that men are the key decision makers in family, we need to understand what factors influence the decision to enroll in CBHI. This study aims to assess the determinants that influence the enrollment in the scheme by Rwandan men.
Methods: For this study, we selected cases from Musanze District, one of the thirty districts in Rwanda. Th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Rwandan men who have not enrolled in the CBHI yet. By using quota sampling method, we surveyed 100 respondents. A chi-square test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overall relationship between the measured variables. After that,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based on the Anderson model to identify how predisposing factors, enabling factors, and need factors influence the intention to enroll in CBHI.
Main Results: The chi-square test reported that age, decision maker type, income, social network, size of household, distance to healthcare facility, perceived health status and perceived service quality were related to intention to enroll in CBHI. These relationships were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By using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 found statistically significant factors: the size of household, attitude toward CBHI, and income.
Conclusion: This results imply that CBHI scheme would encounter with sustainability problems. The larger families could be hesitant to enroll in CBHI because they need to mobilize large amounts of cash all at once. Adopting monthly payment instead of requesting annual payment or flat rate payment regardless of family size can be considered. In addition, the benefits package needs to be redesigned to attract higher-income groups to enroll in CB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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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년남성의 골다공증에 대한 지식, 건강신념 및 자기효능감이 골다공증 예방행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지영 ( Kim Ji Young ) , 양영란 ( Yang Youngran ) , 이명하 ( Lee Myoungha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2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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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중년남성의 골다공증에 대한 지식, 건강신념 및 자기효능감이 골다공증 예방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연구 대상자는 203명의 중년남성이며 2019년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골다공증에 대한 지식, 골다공증 건강신념, 골다공증 자기효능감 및 골다공증 예방행위 척도로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4.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 scheffe's 검정, 피어슨의 상관계수 및 단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골다공증에 대한 지식, 건강신념, 자기효능감 및 골다공증 예방행위의 평균 점수는 0.72±0.17(범위 0-1), 3.27±0.31(범위 1-5), 3.49±0.60(범위 1-5) 및 2.52±0.43(범위 1-4)이었다. 2)골다공증 예방행위는 골다공증에 대한 지식(r=.14, p=.045), 건강신념(r=.22, p=.002), 자기효능감(r=.47, p<.001)과 유의한 상관 관계가 있었다. 3)골다공증 예방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β=.25, p<.001), 건강관심도(β=.25, p<.001), 주관적 건강상태(β=.12, p=.049)였다. 4)모델에서 골다공증 예방행위의 총 설명력은 36.6%였다.
결론: 본 연구결과를 고려하여 골다공증 자기효능감, 건강신념 및 건강관심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예방적 골다공증 프로그램 개발을 제언한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influence of osteoporosis knowledge, health belief and self efficacy on osteoporosis prevention behavior in middle-aged men.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203 middle-aged men with structured questionnaires, Osteoporosis Knowledge Test(OKT), Osteoporosis Health Belief Scale(OHBS), Osteoporosis Self Efficacy Scale(OSES), and Health Promoting Inventory for the Prevention of Osteoporosis, from June 20 to July 10, 2019.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by using the SPSS Win 24.0 statistics.
Result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The average score of osteoporosis knowledge, health belief, self efficacy,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 were 0.72±0.17(range 0-1), 3.27±0.31(range 1-5), 3.49±0.60(range 1-5) and 2.52±0.43(range 1-4). There were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s relationship among knowledge(r=.14, p=.045), health belief(r=.22, p=.002), self efficacy(r=.47, p<.001) with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 The factors influencing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 were self efficacy(β=.25, p<.001), health interest(β=.25, p<.001), self-reported health status(β=.12, p=.049). The total explanatory power of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 in the model was 36.6%.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ed that we should develop preventive osteoporosis programs improving self-efficacy of osteoporosis prevention, health belief, and health interest for middle-aged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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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음주 청소년의 문제음주 경험 관련 요인

저자 : 김광기 ( Kwang Kee Kim ) , 김현아 ( Hyun A Kim ) , 제갈정 ( Jung Jekar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4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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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음주 청소년이 경험한 문제음주 경험을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함으로써 청소년 음주예방정책의 근거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차자료분석으로 설계되었다. 활용 자료는 2017년 질병관리본부 연구용역으로 인제대학교 산학협력 단에서 수행한 “우리나라 국민의 음주행태 심층조사”자료이며, 전국을 대표하는 표본 2,119명 중 현재 음주하고 있는 청소년 517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종속변수는 청소년의 문제음주 경험이며, 독립변수는 사회인구학적 특성, 부모자녀관계, 음주 관련 특성들이었다. 분석은 IBM SPSS 25,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와 빈도분석, t-test와 ANOVA, 상관관계분석, 일반화 선형포아송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연구대상 청소년 중 CRAFFT로 측정한 결과 6개 항목 중 하나 이상 경험한 청소년은 43.9%였으며, 6개 항목 중 평균 0.80개를 경험하였다. 선형포아송회귀분석 결과 성적, 부모자녀관계 중 어머니의 지지와 감독, 음주 관련 특성 중 음주기대, 주관적 규범, 음주 네트워크, 가족의 음주권유 경험, 과음빈도, 주류구매용이성이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러나 성, 학년, 용돈, 아버지의 지지와 감독, 음주거절가능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청소년 문제음주는 부모자녀관계, 음주 관련 사회심리적 특성, 친구 및 가족의 영향, 지역사회 특성 등 다차원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 청소년 문제음주 예방 감소를 위해서는 청소년 개인의 행동 변화에 국한하지 않고, 개인, 부모, 또래친구, 지역사회를 포함하는 다차원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factors associated with drinking problem experienced among adolescent drinkers.
Method : This study employed a second analysis in which raw data were extracted from a nationwide probability samples of 2,119 student from middle and high school in Korea. Among them, 517 drinkers were subjected to analyses and level of drinking problem as a dependent variable was measured with CRAFFT. Independent variables included social 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cluding sex, school glade, academic achievement grades, and disposable monetary allowance, parent-child relationship in terms of parental support and monitoring, and drinking-related characteristics, including alcohol expectancy, subjective norms of alcohol use, drinking network, pressures from family members to drink alcohol in family events/rituals, frequency of excessive drinking, and perceived easiness to purchase alcohol beverages. A generalized linear Poisson regression analysis was employed to identify factors associated with drinking problems among the students under study.
Results : Factors associated with level of drinking problem experienced among adolescents included mother's support & monitoring, alcohol expectancy, subjective norm of alcohol use, drinking network, pressures from family members to drink in family events/rituals, frequency of excessive drinking, and perceived easiness to purchase alcohol beverages.
Conclusion : Level of drinking problems experienced by adolescents were associated with multi-level factors including individuals, interpersonal and community. Multi-level measures should be taken into consideration to prevent adolescents from using alcohol mis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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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나라 손상 퇴원환자의 규모 및 치료결과 특성의 추이 (2005-2016):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저자 : 이은미 ( Eun-mi Lee ) , 이혜원 ( Hyewon Lee ) , 김혜경 ( Hyekyeong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5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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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우리나라 손상 퇴원환자의 규모 및 양상과 그 치료결과의 특성 및 추이 변화를 조사하여 손상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2006-2017년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의 전체 환자 중 총 309,462명의 손상 퇴원환자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인구학적 특성과 손상 특성을 파악하였으며, 손상 퇴원의 규모와 치료결과에 대한 12년 동안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였다. 손상퇴원환자의 퇴원 규모에 대한 추이는 손상 퇴원환자의 연도별 표준화 퇴원율을 산출하여 평가하였고, 치료결과에 대한 추이는 손상 퇴원환자의 연도별 병원 내 사망률로 평가하였다. 치료결과에 대한 특성으로 동반질환 여부와 중증 손상 여부별 평균재원일수와 병원 내 사망률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우리나라의 손상 퇴원환자의 규모는 65세 이상의 고령 환자와 여성 환자에서 가장 증가율이 높았다. 이를 반영하듯 최다빈도 손상 발생 기전이 젊은 연령에서 많이 발생하는 교통사고에서 고령 인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추락 및 낙상으로 바뀌었다. 평균 재원일수는 고령 환자와 동반질환이나 중증 손상을 가진 환자에서 제일 길었다. 손상 치료 후 병원 내 사망률은 중증 손상을 가진 고령 환자가 제일 높았다. 인구 10만 명 당 손상 치료 후 병원 내 사망률은 남성 환자를 제외하고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5-44세 환자에서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다.
결론: 손상의 양상과 추이 변화에 대한 본 연구 결과, 손상으로 인한 의료비용 증가와 근로손실에 따른 사회경제적 총 손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손상에 취약한 집단을 대상으로 한 보건 정책 및 중재 방안 수립이 요구되며,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다학제간 전략적 협업과 노력이 요구된다.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characteristics of injured patients and trends of discharge rate and treatment outcomes of injured patients over 12 years in South Korea.
Methods: A total of 309,462 injured patients identified from the Korean National Hospital Discharge In-depth Survey Data from 2006 to 2017 were included for analyses. The injury discharge rate was assessed by calculating the standardized discharge rate of injured patients by year, and that of treatment outcomes was assessed by calculating the in-hospital mortality rate. For the treatment outcome characteristics, average length of hospitalization and in-hospital mortality rate by comorbid status and severity of injury were analyzed.
Results: The increasing trend of the injury discharge rate was clearly observed in elderly patients aged 65 years or older and female patients. The most frequent mechanism of injury changed from traffic accidents to fall, which is the most frequent mechanism in the elderly. The average length of hospitalization was much higher in elderly patients and patients with comorbidity or severe injury. The in-hospital mortality was highest in elderly patients with severe injuries. The decreasing trend of in-hospital mortality rate was observed except in male patients, and the largest decline was found among patients aged 25-44 years.
Conclusion: To reduce the burden of injury-related medical expenses, promote health, and improve quality of life while reducing the burden of socio-economic losses, our findings suggest that establishing public health policies and interventions, by focusing on vulnerable populations to injuries such as older female patients and patients with comorbidity and severe injury, could be an effective m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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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정신건강 및 기능장애와 자살시도의 관련성: 지역사회건강조사를 기반으로

저자 : 정진영 ( Jin-young Je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7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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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서 거주하는 노인(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자살생각자 중 자살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고자 실시되었다.
방법 : 2013년,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Community Health Survey, CHS) 참여자 129,27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 응답결과를 바탕으로 ① 비자살생각군(none, 111,344명), ② 자살시도 경험이 없는 자살생각군(suicidal ideation only, 17,487명), ③ 자살시도군(suicidal attempt, 446명)으로 분류하였다. 자살시도 관련요인 분석은 성별을 층화하여 복합표본 로지스틱회귀분석(Complex sam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은 SAS ver 9.4를 사용하였고, 유의수준(significance level)은 0.05로 하였다.
결과 : 남녀 모두의 자살시도 관련요인은 우울, 스트레스, 자살생각으로 인한 상담이었으며, 남성 노인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통증/불편감, 여성 노인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2회 이상의 낙상경험, 일상활동 제한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 본 연구결과 자살생각과 자살시도 관련 요인은 달랐으며, 성별 차이도 관찰되었다. 본 연구는 자살을 시도하는 노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살의 고위험군을 선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Objective : This study was aim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ntal health and physical dysfunction and suicidal attempt among community dwelling elderly(65 years or more).
Method : This study was conducted on 129,277 persons over the age of 65 who participated in the Community Health Survey(CHS) for 2013 and 2017. The study participants were classified ① no suicidal ideation group(111,344 people), ② suicidal ideation only(17,487 people), ③ suicidal attempt(446 people) based on their response to suicidal ideation and suicidal attempt. Related factors to suicidal ideation and suicidal attempt were analyzed using complex sam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ll analyses used SAS ver 9.4 with 0.05 of significance level.
Results : Related factors to suicidal attempt were depressive symptom, stress, and counselling due to suicidal ideation in both sexes, pain/discomfort in elderly men, and 2 or more falling, limitation of daily activity in elderly women.
Conclusion : Few studies have performed to analyze related factors on suicidal attempt simultaneously. These results will develop the understanding of the elderly who attempted suicide and contribute to the selection of suicide high risk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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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시아 일부 국가의 HIV/AIDS 발생 현황과 유형

저자 : 오은환 ( Oh Eun-hwa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5-80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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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AIDS) 감염의 유병률은 여전히 매우 높으며, 아시아 국가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일부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HIV/AIDS 감염의 발생현황과 유형을 파악하는데 있다.
연구방법 : 대만, 홍콩, 중국 및 한국을 대상으로 발표된 공식적인 자료를 이용하여 1991년과 2015년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HIV/AIDS 발생은 매년 모든 국가에서 증가하고 있다. HIV/AIDS가 발생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특히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남자와 섹스를 하는 남자였다.
결론 : 국제간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발생이 많아지고 있으며, 성소수자의 증가가 발생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젊은층의 증가가 두드러지며, 이들 소수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Objectives : The prevalence of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infection is still high in numerous countries. The extensive rates of the HIV infection are generally seen among the homosexual men, and the HIV infection is also frequently occurring among heterosexual men and women. Furthermore, HIV is the cause of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s (AIDS).
Methods : The comparison of trends in HIV/AIDS cases reported and patterns of HIV/AIDS transmission in selected Asian countries: Taiwan, Hong Kong, China, and Korea during 1991 and 2015.
Results : The number of HIV/AIDS outbreaks has been increasing annually in all countries which analyzed in this study, especially since 2010. There are many reasons for the occurrence of HIV/AIDS, but among other things, the most common cause was men who have sex with men.
Conclusions : International exchanges are becoming more active and social care for sex minorities are increasing. However, young people are not fully aware of the risk of HIV infection and AIDS. In addition to the efforts of individual countries to reduce the incidence of HIV/AIDS, collaboration and information sharing between countries a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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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콩고민주공화국 Kwango 지역 임산부 및 15~49세 유배우 가임기 여성의 모자보건지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저자 : 김연희 ( Yeunhee Kim ) , 신동은 ( Dong Eun Shin ) , 남은우 ( Eun Woo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1-9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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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콩고민주공화국 Kwango지역 kenge 보건지역 내 임산부 및 15~49세 유배우 가임기 여성의 모자보건수준 및 지식수준을 파악하고, 모자보건지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의 대상자는 콩고민주공화국 Kwango 지역 kenge 보건지역에 거주하는 유배우 15~49세의 여성 94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변수는 모자보건지식으로 산전관리 4회 이상, 시설 분만, 전문가에 의한 분만, 산후관리를 받아야한다고 답변하고, 완전모유수유를 해야 한다고 대답한 대상자들로 조사하였다.
주요결과 : 본 연구대상자는 949명이었으며, 이중 모자보건지식이 있다고 응답한 군은 421명으로 44.4%를 차지하였다. 교육수준의 경우 무학에 비해 초등교육 이상 받은 여성의 모자보건지식이 3.16배 높았으며, 읽기능력, 글쓰기 능력, 계산능력의 경우 각각 1.65배, 1.74배. 2.06배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모자보건지식이 없는 군에 비해 모자보건지식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산전관리 4회 이상 2.01배, 전문가에 의한 분만 1.93배, 산후관리 2.47배, 완전모유수유 1.63배 더 높게 나타났다.
결론 : 모성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인지하고 건강행위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증대가 필요하고 건강관리 이행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사업방식이 적극적으로 모색되어야 하겠다.


Purpose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the level of maternal and child health knowledge of pregnant women and women of childbearing age (between the ages of 15 and 49 years old) in the Kwango region rural Kenge health zone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Methods : The study subjects were 949 women aged 15-49 who lived in the Kenge Health Area of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Taking maternal and child health knowledge as the outcome variable, subjects were asked about Antenatal Care4+, health facility delivery, skilled birth attendance, Postnatal care, and exclusive breast-feeding.
Results :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949 women, of whom 421 had maternal and child health knowledge, accounting for 44.4%. In terms of education level, women who received primary education or higher had 3.16 times more knowledge regarding maternal and child health compared to illustrated women. In case of reading, writing, and calculation skills each reported to be 1.65, 1.74, and 2.06 times higher respectively. Additionally, compared to those with no maternal and child health knowledge, women with maternal and child health knowledge reported higher ANC4+, Skilled birth attendances, PNC, and exclusive breast-feeding.
Conclusion : In order to pursue a healthy motherhood, it is necessary to actively increase education so that women can recognize their health status and implement health behaviors, and new project methods to improve health care implementation must be actively s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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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병원 밖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 요인 분석

저자 : 신원미 ( Won Mi Shin ) , 김지만 ( Ji Man Kim ) , 박종연 ( Chong Yon Park ) , 신의철 ( Euichul Shin ) , 최병호 ( Byongho Tcho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0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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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병원 밖 심장정지 환자(OHCA), 즉 응급실 도착 시 심장정지 상태의 환자들이 응급실 퇴실 시 생존하는 경우의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함
연구방법 : 질병관리본부의 2016년 급성심장정지조사 자료를 이용하였고, 연구대상자는 심정지 원인이 심인성이며 응급실로 이송된 당시 자발적 순환(ROSC)에 복귀하지 못한 환자들이며,이들이 응급실 퇴실 시 생존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실시함
연구결과 : 생존율은 19.3 %였으며 생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은 병원 전 단계에서 응급실 도착 전 심폐소생술(CPR)의 시행과 환자 발견 후 응급실 도착 시간이며, 병원 단계에서는 응급의료 전공의 수 및 응급의료기관 수였음.
결론 : 심장정지 환자의 병원 단계에서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족한 응급의료 전문의를 양성시킬 수 있는 응급의학과 전공의를 수련 시킬 규모의 양질의 응급전문기관을 충분히 공급하여 지역적으로 골고루 배치하고 응급의료기관 수를 늘려 접근성을 확보하도록 응급의료시스템을 개편해야 함.


Objective : This study examines the survival status of the out-of-hospital of cardiac arrest(OHCA) patients, and analyzes the factors affecting their survival upon their discharge from emergency rooms(ER).
Methods : The group studied was selected from patients whose cause of cardiac arrest is psychogenic arrest and who were transferred to the ER due to this cause but fail to achieve 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ROSC) upon their arrival, according to the National Survey on Acute Cardiac Arrest conducted by Korean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KCDC) in 2016.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factors affecting the survival of them.
Results : The survival rate was 19.3%. The factors that positively influenced survival were the pre-hospital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and the arrival time of the emergency room after the patient was found, and at the hospital level, they were emergency medical specialists and the number of emergency medical institutions.
Conclusion : In order to increase the survival rate at the hospital stage of cardiac arrest patients, the emergency medical system should be reorganized to provide sufficient emergency medical specialists, evenly distributed locally, and increase accessibility by increasing the number of emergency medical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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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현병에 대한 부정적 편견 및 차별 감소: 귀인이론을 이용한 모델 수립과 한국 미국 간 비교

저자 : 조혜진 ( Hye-jin Cho ) , 김정현 ( Jung-hyun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7-11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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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공중이 정신질환에 대한 환자 스스로의 책임을 크게 인식할수록, 공중이 환자에게 느끼는 분노와 차별 또한 심해진다는 귀인이론을 바탕으로 조현병에 대한 사회적 낙인 과정에 미국과 한국 간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8년 1월 총 546명 (미국인 274명, 한국인 27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험을 진행하였다. 조현병을 앓는 환자에 대한 가상의 실험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이 환자가 조현병을 앓게 된 원인을 생물학적 원인(선천적인 뇌 기능 장애)과 맥락적 원인(직장 내 따돌림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 두 가지로 각기 다르게 조작하였다. 참가자들은 두 가지 실험 시나리오 중 하나에 무작위로 할당되었으며 시나리오를 읽은 뒤, ① 조현병에 대한 환자의 책임 인식 정도, ② 환자에게 느끼는 분노, ③ 환자를 향한 차별 정도에 응답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AMOS ver 18을 활용한 구조방정식 모델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1) 경로분석 결과, 조현병의 원인에서 환자의 책임 인식으로 가는 경로를 제외한 모든 경로의 계수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다중 집단 분석 결과, 미국인 참가자들의 경우 조현병이 생물학적 원인보다 맥락적 원인으로 제시되었을 때 조현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 대한 책임을 더 높게 인식한 반면, 한국인 참가자들의 경우 조현병의 원인에 따라 환자의 책임에 대한 인식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는 귀인이론을 바탕으로 조현병의 낙인 과정에 대한 국가 간 차이를 살펴봤다는 점과 함께 한국적 상황에 맞는 조현병 관련 낙인 개선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론적 및 실무적 함의를 가진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examine whether emphasizing uncontrollable causal explanations of schizophrenia can reduce public stigma. Specifically, this study connects perceived amount of responsibility, anger, and discrimination toward people with schizophrenia based on attribution theory. We also explored whether there is an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hypothesized path model leading to discrimination between Americans and Koreans.
Methods : A total of 546 participants from the U.S. (n = 274) and Korea (n = 272) participated in an online experiment. Participa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one of the two different scenarios describing a person with schizophrenia caused by either biogenetic or contextual cause.
Results : The positive and significant associations among perceived amount of responsibility of people with schizophrenia, anger, and discrimination were found. More importantly, a multi-group analysis reveal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Americans and Koreans in the hypothesized path model: (a) while American participants in the biogenetic condition perceived a smaller amount of responsibility from people with schizophrenia compared to those in the contextual condition, Korean participants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ir perceived amount of responsibility from people with schizophrenia between the two causes; (b) the association between perceived amount of responsibility from people with schizophrenia and anger toward them was stronger for American participants than Korean participants.
Conclusions : We found that emphasizing uncontrollable causal explanations of schizophrenia can have different impacts in reducing public stigma depending on countries. Thus, we suggest that anti-stigma programs in Korea should be designed differently from those in the U.S. beyond emphasizing just one causal explanation of schizophr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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