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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연구 update

The Research of the Performance Art and Culture

  •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 : 예체능분야  >  연극영화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598-981X
  • :
  • : 고전희곡연구(~2003)→공연문화연구(2003~)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0)~36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495
공연문화연구
36권0호(2018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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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고제 판소리의 대중화 방안

저자 : 정병헌

발행기관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간행물 : 공연문화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4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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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청전>의 재구와 고전 콘텐츠 - <심청전을 짓다: 심청이 제삿날 밤에>를 대상으로 -ㄷ

저자 : 김선현 ( Kim Sun-hyun )

발행기관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간행물 : 공연문화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5-7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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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심청전을 짓다: 심청이 제삿날 밤에>를 대상으로, 심청이야기의 재구 방식과 특징을 살펴 심청의 목소리가 어떻게 재현되고 의미화 되는지를 고찰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 텍스트가 <심청전>의 서사를 재매개 및 재창작하는 방식을 탐구해 봄으로써 고전 문학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의 가능성과 방향을 탐색해 보았다. 이 작품은 심청의 이야기를 다루되 심청과 심봉사가 아닌 남경상인이나 귀덕어미 등 주변인들의 시선을 통해 심청의 희생과 죽음을 둘러싼 문제적인 국면들을 포착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그간 간과되었던 희생자이자 사회적 타자로서 심청의 목소리가 발견되고, 이를 가부장제 사회 속에서 여성의 삶을 규율했던 효열 담론과 연결 지으며 조선 시대 여성의 삶에 대한 사회적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심청전을 짓다>는 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 <심청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한편, 현대의 독자와 관객들이 원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하위주체의 '희생'을 재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n this paper, I examine how the voice of Simcheong is reproduced and the meaning of it by examining the reconstruction method and characteristics of < Write a simcheongjeon: simcheong's a night of memorial day >. And I tried to explore the possibilities and directions of contents based on classical literature by exploring the way in which this text reintermediation, and recreates the narrative of < Shimchungjeon >. This work deals with the story of ShimChung, and sees the problematic aspects of ShimChung's sacrifice and death through the gaze of the surrounding people such as the Namkyeong merchant and Guideok's mother while excluding the central characters Shimcheong and Shimbongsa. In the process, the voice of Simcheong was discovered as a victim and social hit. And It connects this with the discourse of filial duty and virtuous woman which regulates the life of women in the patriarchal society and establishes the place of social public opinion about the life of the women of the Joseon era. In this way, < Write a simcheongjeon: simcheong's a night of memorial day > is presented the possibility of a new interpretation of < Shimchungjeon >. Also readers and audiences of present-day have an opportunity to reconsider the 'sacrifice' of social subordinate based on deep understanding of < Shimchongj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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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옥중가를 통해 본 김소희의 음악적 선택

저자 : 김혜정 ( Kim Hey Jung )

발행기관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간행물 : 공연문화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5-10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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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정판 춘향가는 만정 김소희가 정립한 것으로 정정렬, 송만갑, 정응민, 김연수, 박동실, 정광수 등의 소리를 취사 선택하여 새로이 짠 것이다. 춘향가의 상당부분은 정정렬과 정응민, 송만갑, 김연수 등의 소리를 바탕으로 하였지만 옥중가 한 대목만은 박동실의 것을 갖고 온 것이라고 김소희가 언급한 바 있다. 그런데 박동실제 춘향가가 어떤 음악적 특징을 지녔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있는 자료가 많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김소희가 남겨 놓은 박동실제의 대목소리는 박동실제 춘향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리고 다른 모든 대목들과 달리 굳이 옥중가는 박동실제를 써야만 했다는 것은 그만큼 차별성이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김소희 창 옥중가의 음악적 특징을 비교 분석하여 박동실제의 독자성이 무엇인지, 김소희의 음악적 선택이 어떤 이유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보는데 연구 목적을 두었다. 그 결과 얻은 결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옥중가는 본래 창작된 사설이므로 유파에 따른 특성을 보여주지 않았으므로 박동실의 소리제를 선택한 것은 사설이 아닌 음악적 이유에서 였을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박동실제 옥중가의 가사붙임새는 정정렬제보다는 송만갑의 것에 조금 더 가까웠으나 이 역시 차이가 있었다. 또 악조와 선율 역시 마찬가지였다. 즉 가사붙임새와 악조의 사용으로는 특별한 유파적 특성을 살펴보기 어려웠다. 셋째, 만정판 춘향가 전체 중 진양조 장단을 정리한 결과 송만갑제와 정정렬제, 정응민제의 특성이 조금씩 달리 나타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박동실제는 만정판 춘향가 중 계면조 대목임에도 엇붙임을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대목임을 알 수 있었다. 박동실제 옥중가는 동편제의 가사붙임새에 서편제의 악조와 선율, 시김새를 더해 놓은 곡이라 할 수 있다. 단순한 가사붙임새와 정정렬보다는 덜복잡한 악조 활용이 한편으로는 소박하다거나 덜 세련된 것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음악을 덜 꾸미는 것으로 훨씬 감정을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김소희는 박동실제 옥중가에 대해 '춘향전 중에서는 가장 춘향이가 애절하게 할 수 있는', '누가 듣든지 가슴을 울리는 그런 슬픈 곡'이라 평한 것이 아닐까 짐작된다. 결과적으로 김소희는 박동실제 옥중가를 수용함으로써 정정렬 색깔이 반복되던 만정판 춘향가에 새로운 느낌을 부여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동편스러운 가사붙임과 서편스러운 선율의 만남은 또 다른 어법이 될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Manjungpan Chunhyangga is established by Manjung Kim Sohee. She selectively chose and arranged the songs by Jung Jungryeol, Song Mangap, Jung Eungmin, Kim Yeonsoo, Park Dongsil, and Jung Kwangsil. Kim Sohee once stated that while a major section of Chunhyangga is based on the songs by Jung Jungryeol, Song Mangap, Jung Eungmin, and Kim Yeonsoo, the whole part of Okjungga is derived from Park Dongsil. However, there is not much material that will provide enough information with regard to what musical characteristics Park Dongsilje Chunhyangga possessed. Under the circumstances, the voice of Park Dongsilje, left by Kim Sohee, triggers curiosity on Park Dongsilje Chunhyangga. It can also be construed that there must be a good reason for choosing Park Dongsilje for Okjungga, unlike other parts. Therefore, this paper attempted to find out what the unique features of Par Dongsilje are and what the reasons behind Kim Sohee's musical choice were through comparison and analysis of Kim Sohee's musical features in Okjungga. The following are the results. Firstly, Okjungga is a created verse by its nature and it does not possess specific features to a school. Therefore, the reason for choosing Park Dongsilje could have been based on musical reason rather than verse. Secondly, the lyrics of Park Dongsilje Okjungga is closer to that of Song Mangap rather than that of Jung Jungryeolje. It can be argued that it falls between the two of them. Thirdly, the tone and melody of Park Dongsilje Okjungga falls in the middle section of Dongpyenje and Supyenje. Fourthly, the analysis of Jinyangjo rhythm out of the whole Manjungpan Chunhyangga shows that there are slight differences among Song Mangapje, Jung Jungryeolje, and Jung Eungminje. Park Dongsilje is very unique in the sense that it does not use utbutim in gyemyeonjo part in Manjungpan Chunhyangga. Park Dongsilje Okjungga is a song to which the tone, melody, and sigimsae of Supyeonje is added to lyric butimsae of Dongpyeonje. It can be seemed as simple and less sophisticated because, with its simple lyric butimsae, it shows a less complicated tone utilization rather than Jung Jungryeol. With lighter decoration of music, feelings can be conveyed more directly. That is probably why Kim Sohee commented on Park Dongsilje Chunhyangga that it is the most mournful song for Chunhyang and it is the song that moves anyone who listens to the song. Consequently, Kim Sohee accepted Park Dongsilje Okjungga and she created different feelings to Manjungpan Chunhyangga which has repeatedly displayed the color of Jung Jungryeol. Combining the lyric addition of Dongpyeon style and the melody of Supyeon style can crated a different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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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판소리 중국(中國) 강창문학(講唱文學) 기원설(起源說) 재론(再論)

저자 : 서유석 ( Seo You-seok )

발행기관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간행물 : 공연문화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3-13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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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판소리의 중국 강창문학 기원설을 재검토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삼는다. 김학주에 의해 처음 제시된 판소리 강창문학 기원설은 판소리와 중국 강창문학의 공통점과 연관성을 확인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작품내용 비교나 연행 형식 비교를 통해 판소리가 중국 강창문학에서 기원했음을 직접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는 못했다. 실제로 판소리와 중국 강창문학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 요소들은 판소리와 강창문학이 '한 사람'의 창자가 서사를 연행하면서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맡아야하는 연행적 상황 하에서 똑같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 현상에서 기인한 것이다. 또한 이러한 연행적 환경의 동일성 때문에 판소리 광대론과 고사계강창의 예인론이 매우 유사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 사람의 창자가 커다란 서사의 스펙트럼을 다수의 청중에게 제시하기 위해, 강창문학과 판소리는 핍진한 묘사가 문체의 주요한 특징을 이루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더 나아가 강창문학과 판소리의 문체에서 시점 혼용과 침투가 자유로울 수 있음을 밝혔다. 하나의 이야기를 말과 노래를 섞어 긴 시간 연행하는 것을 '강창' 혹은 '구비서사시'로 개념화할 수 있다면, 사실상 중국 강창문학과 판소리는 '강창' 혹은 '구비서사시'라는 큰 틀 안에서 유사성을 가지면서 각자의 특색을 발전시켜 나간 갈래라고 볼 수 있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re-examine the theory of Pansori (Korean musical storytelling genre) originating in Chinese tale-song literature. The said theory, first presented by Kim Hak-ju, succeeded in confirming the common points and association between Pansori and the Chinese tale-song literature, but failed to present the supporting ground for proving that Pansori originated in the said Chinese genre by comparing the contents of works and their performance type. In actuality, it was confirmed that the common factors of Pansori and the said Chinese genre naturally resulted from the performance situation where both genres should involve one singer chanting epics and simultaneously performing various roles and functions.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such identity of performance environment made the Pansori clown theory and the Gosagye tale-song(鼓詞系 講唱) theory very similar.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for one singer to present the wide spectrum of epic to the audience, the realistic description was the main part of literary style of both tale-song literature and Pansori, and furthermore it was revealed that, in the literary style of both tale-song literature and Pansori, the mixed use of time and temporal penetration were free. If a long performance of musical storytelling can be conceptualized in terms of 'tale-song' or 'oral epic', the Chinese tale-song literature and Pansori had similarity in the bigger frame of 'tale-song' or 'oral epic' and yet developed to have their own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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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광주권번을 통해 본 광주지역 판소리의 전승양상

저자 : 이명진 ( Lee Myung Jin )

발행기관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간행물 : 공연문화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7-16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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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번은 호남의 대표적인 권번으로 일제강점기부터 1951년 광주국악원이 창립되기 이전까지 광주지역의 국악교육을 수행한 곳이기도 하다 광주국악원 역시 광주권번의 후신으로 광주의 국악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지역 유지들이 힘을 모아 세운 기관이다 따라서 근현대 광주 국악사를 거론할 때 광주권번은 빠지지 않는 이름이다 그럼에도 광주권번 자체는 물론관련 연구 등은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지금까지 파악된 광주권번에 대한 연구는 권번운영과 무용 분야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런데 광주는 지역적 특성상 판소리가 활성화되었던 곳이다 1918년 당시 기생에 대한 기록인 _조선미인보감_에 의하면 다른 지역에 비해 광주권번의 기생들은 판소리에 특화되어 있기도 했다 또한 광주권번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또 학생으로 교육을 받았던 인물들 중 오늘날 대중적으로 알려진 수많은 명창들이 있다 이들이 증언하는 광주권번과의 인연은 광주지역의 판소리 전승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하지만 광주권번과 판소리의 상관성은 아직까지 제대로 연구된 바 없는 실정이다 특히 광주권번에 관한 판소리 명창들의 증언은 현재 파편적으로 존재하고 있어 그 가치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광주권번과 광주국악원의 창립은 광주지역 국악인 양성교육을 위한 초기사설학원으로서 판소리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으며 광주지역의 국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에 필자는 곳곳에 파편적으로 존재하는 명창들의 증언을 한 곳에 모으는 작업에 중요성을 두고 본 논문을 작성하였다 이를 통해 광주권번과 광주국악원에서 활동했던 명창들의 활약을 재구성할 수 있었고 일제강점기부터 1973년경까지 광주지역의 판소리 전승양상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논문을 기점으로 광주지역 판소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관련 연구가 보다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


As Gwangju Gwonbeon(meaning of a gisaeng call-office) was representative Gwonbeon in Honam area, it educated gugak(Korean traditional music) from the period of Japanese occupation to 1951, the year of foundation of Gwangju gugak center. As Gwangju Gwonbeon's later self, Gwangju gugak center was also an institution that local influentials interested in the education of gugak of Gwangju region cooperated and built. Therefore, Gwangju Gwonbeon should be considered when premodern and modern history of gugak in Gwangju is mentioned. However, the studies of Gwangju Gwonbeon as well as related studies are still thin. Previous researches related to Gwangju Gwonbeon are mostly focused on the operation and dance of Gwonbeon. However, Gwangju was a region where Pansori was invigorated. According to 『Joseonmiinbogam』, a record of gisaeng(Korean geisha) in 1918, gisaengs of Gwangju Gwonbeon were specialized in Pansori as compared with those of other regions. In addition, today, there are many master singers of Pansori heard by people, among persons who were educated and a lecturer in Gwangju Gwonbeon; therefore, their oral statement is important materials for understanding transmission of Pansori in Gwangju. Nevertheless, the relationship between Gwangju Gwonbeon and Pansori was not studied yet. Especially, oral statement of master singers of Pansori related to Gwangju Gwonbeon was collected partly, as a result, it is not recognized as valuable research materials. Foundation of Gwangju Gwonbeon and Gwangju gugak center became an important basis for education of Pansori as early private institute educating Korean classical musicians in Gwangju. And it is also meaningful as the trigger that gugak in Gwangju was begun in earnest.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reconstruct activities of master singers who worked in Gwangju Gwonbeon and Gwangju gugak center and is to examine transmission and value of Pansori in Gwangju from the period of Japanese occupation to 1973, collecting oral statement of master singers related to Gwangju Gwonbeon. Finally, this study might be helpful for expanding the interest in Pansori and activating related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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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신재효 판소리 사설 <심청가>에 구현된 남경의 중의적 의미

저자 : 이문성 ( Lee Moon Sung )

발행기관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간행물 : 공연문화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9-18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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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신재효 판소리 사설 <심청가>에 나타난 시간적, 공간적 배경의 중의적(重義的)인 의미를 밝힌다. <심청가>의 시간적 배경은 이야기가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허구적·낭만적 시간이며, 동시에 조선후기 서민의 고단한 삶의 사실적·역사적 시간이다. 아울러, 공간적 배경은 중국의 옛 도읍지와 조선의 서울을 중첩·연상시키면서 중의적인 의미를 갖는다. 특히, 공간적 배경인 남경은 가련한 백성의 딸인 심청이 '만백성의 어머니'가 되는 가상가공의 허구적·낭만적 공간이며, 조선의 '황성-경성-서울'을 연상시킨다. 바야흐로, 조선의 서울에서 만백성의 행복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판소리 향유층의 바람이 담긴다. 신재효 판소리 사설 <심청가>는 조선후기 사회상과 풍속을 바탕으로 하고, 중국의 시간과 공간을 차용하여 작품을 구체화한다. 이것은 중국을 배경으로 하면서 조선의 시간과 공간을 환기시키고 연상시킨다. 무엇보다, <심청가>에서 공간적 배경인 남경은 조선후기 신재효를 비롯한 만백성의 자유로운 상상(想像)의 나래를 펴기에 중의적인 최적지라고 할 만하다.


This paper reveals the double meaning of the temporal background and spatial background on Shimchungga. Its temporal background is the fictional and romantic time of the story, while the time of the weary lives of ordinary people is realistic and historical in the late Joseon Dynasty. The spatial background has a dual meaning that reminds us of the ancient capital of China and Seoul of the Joseon Dynasty. Namgyeong, a spatial background is fictional and romantic where the daughter of the public, Simcheong, becomes "The mother of all the people." In addition, Namgyeong reminds us of Seoul, the capital of Joseon Dynasty. Shimchungga is based on the customs and manners of the late Joseon Dynasty, and it is embodied by borrowing time and space from China. It is recalled Joseon's as backgrounds of China First of all, Namgyeong on Shimchungga is the ultimate attraction of the free imagination of the ordinary people as well as Shin, Jae-hyo in the lat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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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세기 수궁가의 더늠 형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진오 ( Lee Jin O )

발행기관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간행물 : 공연문화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5-221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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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세기 활동했던 판소리 명창들이 남긴 기록과 흔적을 통하여 수궁가의더늠 형성 과정을 고찰하고 변화의 경향성을 검토한 것이다 판소리사에서 본격적으로 수궁가 명창이 등장한 것은 19세기 전반 무렵으로 추정된다 19세기 전반기에 수궁가의초기 명창들이 등장한 이후 19세기 중후반에는 동편제와 서편제로 유파를 달리하는 명창들이 등장했다 19세기 전반에 활동했던 수궁가의초기 명창은 권삼득 송흥록 염계달 신만엽을 들 수 있다 이들이 남긴 기록으로 볼 때 이들은 방게와 호랑이 의등장처럼 극적인 작중인물 대한 묘사와 소릿조를 활용했으며 특히 주로 토끼가 용왕을 속이는 장면과 토끼의육지 귀환을 담고 있는 관대장자 가자 어서가 소지노화 앞내 버들은 토끼가 욕하는 대목 등을 개발했던 것으로 보인다 초기 판소리 명창들의수궁가에 대한 관심은 대체로 작품의 후반부에 집중되어 있었던 것이다 19세기 중후반 판소리는 동편제와 서편제의분화가 이루어진 때다 동편제 명창으로는 송우룡 박만순 송만갑 신학준 유성준이 활동하였고 서편제 명창으로 박유전 김거복 김수영 백경순 등이 수궁가를 불렀다 동편제의명창들은 초기 명창들과 마찬가지로 수궁가의 후반부에 관심을 두어서 토끼기변과 같은 더늠을 개발하기도 했으나 이들은 점차 토끼화상 고고 천변 토별문답처럼 수궁가의전반부와 중반부에 해당하는 대목을 개발하는 데도 관심을 두었다 서편제 명창들은 용왕탄식처럼 용왕과 관련한 수궁가의전반부에 해당하는 더늠을 개발하는 한편 토사호비 고국산천 등수궁가의중반부와 후반부에 해당하는 사설을 다듬기도 하였다 본 논의를 통해서 19세기 판소리 명창들이 개발한 더늠을 검토할 수 있었다 초기 수궁가 명창들은 수궁가 후반부의더늠을 개발하였고 동편제 명창에 이르러 수궁가 전반부의대목에 관심을 두게 되었으며 서편제 명창들은 다시금 수궁가의전반적인 사설을 다듬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경향으로 볼 때 수궁가 명창들은 초기에는 토끼에 관심을 두었다가 별주부를 비롯한 수궁의신하들 용왕으로 관심의무게를 옮겨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examined the process of the formation of Deoneum, Sugungga(水宮歌), and its tendency of the change through the trace of the Pansori masters who worked in 19th century. The time that the main group of the Sugungga masters appeared in the Pansory history is estimated in early 19th century. The Sugungga masters in this time could be divided in two groups, one is the early days masters who worked in early 19th century and the other is the latter days masters who worked in middle and late 19th century. Kwon Sam-deuk(權三得), Song Heung-lok(宋興祿), Yeom Gyeo-dal(廉季達), and Shin Man-yeob(申萬葉) are the Sugungga masters who worked in early 19th century. By the records they left, I could confirm that they used the description about the dramatic characteristics in the work and Soritjo(Pansori master's tonality), like the appearance of 'Bangge(crab)' and 'Tiger', and particularly they developed which has the scene of the Rabbit's deceiving the Dragon King and Rabbit's return, 'Goandaejangja(寬大長者)', 'Gaja-Eoseoga', 'Sojinowha(笑指蘆花)', 'Apnae-Beodeuleun' and the scene of 'Rabbit's curse(the part that Rabbit curses Byeljubu)' etc. I could understand that the interest of the early days Pansori masters about Sugungga is on the characters and the latter part of the work. The separation of Dongpyeonje(東便制) and Seopyeonje(西便制) of Pansori was done in the middle and late 19th century. As the Dongpyeonje master, Song Wu-ryong(宋雨龍), Park Man-sun(朴萬順), Song Man-gab(宋萬甲), Shin Hak-jun(申鶴俊) and Yu Seong-jun(劉成俊) worked. As the Seopyeonje masters, Park Yu-jeon(朴裕全), Kim geo-bok(金巨福), Kim Su-yeong(金壽永) and Baek Gyeong-jun(白慶順) etc. sang Sugungga. The Dongpyeonje masters developed the 'Toggigibyeon(토끼奇變)' related Deoneum paying attention on the latter part of Sugungga same as the early days masters. Meanwhile it looks like that they had interest in developing the parts which belong to the middle and early parts of Sugungga like 'Toggiwhasang(토끼畵像)', 'Gogocheonbyeon(皐皐天邊)' and 'Tobyeolmundab(兎鱉問答)'. The Seopyeonje masters developed the parts belong to the early part of Sugungga, which are related to Dragon King and the courtiers in Sugung palace, like 'YongwangTansik(龍王歎息)'. And I could confirm that they developed the parts influenced by Shin Jaehyo's editorials like 'Tosahobi(兎死狐悲)' and 'Goguksancheon(故國山川)' etc. In short, I could confirm the trend that the Pansori masters in 19th century had interest in from the latter part to the early part of Sugungga. If taking a look focusing on main characters, they moved their interest in from Rabbit to the courtiers including Byeoljubu(鱉主簿) and Dragon King in Sugung palace, and it could say that, in this trend, Sori part and Deoneum were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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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심청전>의 어린이문학 변용 양상- 2000년대 이후 창작동화를 중심으로 -

저자 : 진은진 ( Jin Eun-jin )

발행기관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간행물 : 공연문화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23-25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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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이 과거의 유품이 아니라 현재적 고전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설화와 마찬가지로 고전소설과 어린이문학의 만남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심청전>의 경우는 다른 고전소설들 달리 주목할 만한 창작동화가 다수 나오고 있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2000년대 이후 창작동화를 중심으로 고전소설 <심청전>이 어린이문학에서 어떻게 변용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심청전>을 변용한 창작동화는 이형진의 그림책 『비단치마』, 공진하의 저학년 장편 동화 『청아 청아 눈을 떠라』, 이경혜의 저학년 단편동화 「심청이 무슨 효녀야?」, 강숙인의 청소년 소설 『청아 청아 예쁜 청아』, 진은진의 단편 동화 「청아 청아」, 배유안의 청소년 장편소설 『뺑덕』, 정해왕의 청소년 장편 소설 『뺑덕의 눈물』 총 7종이었다. 이들을 검토해 본 결과 그림책, 동화,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와 연령을 대상으로 하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다채로운 주제를 드러냄으로써 고전의 기대지평을 확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심청전>을 변용한 동화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에 근접한 문학이라는 점도 고전이 가진 고리타분함과 독자와의 거리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심청전>이 어린이들의 삶과 밀착하여 다채롭게 재해석되면서 고전은 현재의 것으로서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게 된다. 또한 『뺑덕의 눈물』의 경우, 서사를 <심청가>의 기원과 연결시키거나 판소리를 삽입하기도 하여 판소리계 소설로서의 <심청전>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고전의 가치를 살리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판소리계 소설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인 골계미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인데 <심청전>을 변용한 동화들이 앞으로 고민하고 지향해야 할 방향 중 하나라고 여겨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he Korean classic novel "Shimcheong-jeon" has transformed in juvenile literature since the 2000s. Classical novels are far from modern and temporal, differ from modern cultures. Classic novels are also different from the lives and thoughts of modern children. It is therefore difficult for modern child readers to easily understand or agree with classical novels. In order for classical novels to have the meaning in the present,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the encounter between classical novels and children's literature. In the case of “Shimcheong-jeon”, unlike other classical novels, there are many creative fairy tales. There are seven kinds of fairy tales that transformed “Shimcheong-jeon”. They are diverse in genres such as picture books, fairy tales, and juvenile fiction, and are intended for a variety of ages. These works are described in various perspectives such as, Shimcheong who is full of desire, Shim Hakgyu who is disabled, Ppaengdeog's mother who has maternity and subjectivity, The dragon of the dragon king and Byeogdeog who loves Shimcheong, and Shin Cheong who has a dream. The themes of the works vary. So, These works extend our expectations for classical literature. Fairy tales that transformed “Shimcheong-jeon” reflect the lives of children and youths, this is important because it can reduce the distance between classical novels and children and youth readers. Classical novels are modernized and give new meaning to modern children and youths. And i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the novels of Pansori's “Shimcheong-jeon”, preserving the value of classics. Tears of Paengdeok is a story that explains the origin of Pansori “Shimcheong-ga”, and inserts some lyrics of Pansori, in the case of Cheong, Cheong, Pansori style is used. Although humor is the greatest feature of pansori, there are few of Fairy tales that transformed “Shimcheong-jeon”. It is a direction to worry and to orient when transforming “Shimcheong-jeon” into a fairy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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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송희 명창의 삶과 예술 활동

저자 : 채수정 ( Chae Soo-jung )

발행기관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간행물 : 공연문화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5-28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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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의 예능보유자였던 박송희 (1927-2017)명창의 삶과 예술활동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박송희명창은 우리나라 판소리 근현대사를 잇는 중요한 위치에 있었으며, 예술활동 또한 판소리와 여성국극, 창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족적을 남겼다. 그중 논문에서는 권번에서 시작된 박송희 명창의 판소리 입문과 학습에 관한 내용과, 단체를 통한 예술활동과 개인 판소리 공연과 교육활동을 제시하였다. 박송희 명창은 13세에 광주 권번에서 판소리, 검무, 승무, 가야금 풍류, 양금, 가곡 등을 수학하였다. 5년이 지난 후 광주 권번을 졸업하고, 19세 즈음 김연수가 이끄는 '협률사'에 입단하여 활동 하였다. 그 후 30세 즈음 김소희가 이끄는 '여성국악동호회'를 거쳐, '햇님국극단', '새한국극단'에서 여성국극 배우로 활동하였다. 박송희 명창은 그 중심에서 다양한 작품에 주연으로 등장하여, 여성국극이 시대를 대표하는 장르로 자리매김하게 한 것이다. 이어 '국립창극단' 입단과 함께 박송희 명창의 활약이 돋보이게 되었는데, 이는 오랜 세월 여성국극에서 쌓은 경험 노하우가 창극단에서도 발휘되어 다양한 배역들을 능숙하게 소화하고 공연 흥행상 큰 성공에 이르도록 공헌한 것이다. 이후 판소리 공연 및 전수교육 등 70세에 이르러서는 노익장을 보이며, 전통 판소리를 올곧게 이어 가는 역할을 하였다. 더불어 박송희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예능보유자로써 '박송희 제자발표회' 및 다양한 판소리 공연, 음반 취입, 방송활동 등을 전개하였음을 알 수 있다. 박송희 명창의 이상과 같은 활동 등은 박록주 명창의 뒤를 이어 동편제 거장으로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article deals with one of the pansori master's life and activities. Bak Songhui(1927~2017), who was the holder of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Asset No. 5 for pansori Heungboga. She had played a significant role through the modern history of pansori genre including Yeoseong Gukkeuk(Korean classical opera by women) and Changgeuk(Korean traditional opera in pansori style) as well as original pansori itself. In the article, the early stage of her learnings and the way she got involved to pansori from Gwonbeon period are offered, and the activities by group, solo recitals, and educational activity lists are also provided. Bak Songhui began to learn pansori, Geommu(dance), Seungmu(dance), Gayageum, Yanggeum, and Gagok genres at her age of 13 in Gwangju. She fulfilled 5 years of study in Gwangju Gwonbeon, and entered to a Hyeomnyulsa―travelling theater company, led by Gim Yeonsu at her age around 19. Later, Bak used to be an actress in Yeoseong Gugak Donghohoe(Female Korean music fans' club) led by Gim sohui as well as in Haennim Gukkeukdan, and Saehan Gukkeukdan at around her age of 30. She took the main actress' role in several performances. And thanks to her effort, the Yeoseong Gukkeuk can be one of the representative genre in history. As she entered to the National Changgeuk company, her brilliant talents worked well by leading the company's big hit with her talents of taking many different characters, devotions, and know-hows from her experience. After her 70s, she kept the pansori go on its right way to pass down. She unfolded pansori performances as well as her own students' public presentations, recordings, TV and radio broadcasting activities as the holder of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Asset. The activities that Bak Songhui showed us can become another chance to make her a great master of pansori, especially in Dongpyeonj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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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판소리 전승 활성화를 위한 무형문화재 제도의 이해와 개선 방향

저자 : 최혜진 ( Choi Hye Jin )

발행기관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간행물 : 공연문화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0-313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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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는 여러 세대를 거쳐 전승되면서 시대에 따라, 혹은 명창의 자질과 능력에 따라 생성, 변모를 거듭해 온 예술장르이다. 무형문화재 제도는 이러한 판소리의 생명력을 보전, 전승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그 지원과 보호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따라서 새로 제정된 법률안의 올바른 시행을 위해서는 먼저 판소리 전승의 주체와 우리 문화 전반의 인식이 변화할 점은 없는지를 살펴보는 일이 필요하다. 판소리는 21세기 현재성과 대중성을 담보하며 향유 양식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 시대 판소리의 예술성과 보편성을 어떻게 만들어나갈지는 결국 우리의 몫으로 남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무형문화재법의 변화 양상, 현재 국가무형문화재와 전북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전승의 현황을 살펴보았으며 그 문제점을 개진하였다. 보유자의 수나 종목의 다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조사지표나 실기능력지표를 고려하여 신청하고 지정하여야 함을 논하였다. 아울러 보유자 지정을 위한 항목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방향을 논의하였다. 판소리의 경우 유파별 보유자 지정, 정기조사와 정기 신청, 대중화를 위한 이수자 역할의 확대, 지역 명창의 목록 조사, 보유자에 대한 감독과 모니터링, 전수교육을 위한 매뉴얼 확립 등을 개선안으로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판소리의 전승이 더욱 활발해지고, 전수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무형문화재법 시행 초기이므로 앞으로도 개선해야 할 내용은 지속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판소리가 우리만의 것이 아니고 인류의 것이라는 점에서, 법률과 문화가 서로 보완 상생하며 나아갈 때에 더욱 바람직한 전승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Pansori has been passed down over several generations and over time have undergone continued change in accordance with the times, as well as the skills and ability of the singer. Policies regarding intangible cultural treasures were established to preserve and promote the continuing tradition of art forms including Pansori and thus must spare no effort in supporting and preserving the genre. As such, for proper implementation of the newly legislated law, it is necessary to review the agents who pass down the tradition of Pansori and whether there are any areas that need to be changed in terms of our perception of culture in general. Pansory in the 21st century features both contemporary aspects and mass appeal and have undergone many changes in how it is enjoyed. It is our responsibility therefore, to establish how the art and universality of Pansori should be promoted. From this perspective, this study reviewed the evolution of law on intangible cultural treasures, the current status of intangible cultural treasures being passed down with a focus on national treasures and those of Jeonbuk Province to shed light on issues. Diversification is needed in the number of those who carry this intangible cultural treasure, as well as the number of categories. To that end, a survey index or practical ability index must be taken into account for the application and designation of intangible cultural treasures. The study also noted issues of the categories for designation as intangible cultural treasures and discussed directions for improvement. In the case of Pansori, suggestions for improvement were presented for the designation of skilled artists by school, regular surveys and regular application, increased role of artists for increased mass appeal, survey of regional singers, supervision and monitoring of skilled artists and establishment of a manual for the education on how to pass down the art form. In doing so, efforts should be made to make the passing down of Pansori more active and related education more systematic. Since we are in the early years of the law on intangible cultural treasures being implemented, areas of improvement will continue to be identified. It is however certain that the proper support for the art form to be handed down should be done in a way where law and culture are complementary given that Pansori is not just a Korean tradition, but a tradition of man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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