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조사연구 update

Survey Research

  • : 한국조사연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9219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20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342
조사연구
20권3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외국인 학부모의 문화적응유형 프로파일이 청소년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종단적 변화유형에 미치는 영향: 잠재전이분석을 적용하여

저자 : 김소영 ( Soyoung Kim ) , 홍세희 ( Sehee Hong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2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외국인 학부모의 문화적응유형의 잠재프로파일을 분류하고, 다문화 청소년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성장잠재계층을 분류하여, 두 잠재계층 간의 전이비율을 살펴보고, 각각의 잠재계층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예측변수가 있는 잠재전이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 외국인 학부모의 문화적응유형은 각각 '정착국 수용 집단', '원문화 정체성 집단', 그리고 '부적응 집단'의 3개의 잠재프로파일로 나누어졌다. 다문화 청소년 문화적응스트레스의 변화유형은 '고수준 집단', '증가집단', '감소집단', 그리고 '저수준 집단'의 4개 성장잠재계층으로 나누어졌다. 외국인 학부모가 정착국 수용집단에 속하는 경우에는, 학부모의 나이가 적을수록 그 자녀가 스트레스 고수준 집단이나 감소집단으로 전이되는 경향이 있었으며, 학부모의 한국 거주기간이 길수록 그리고 일상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그 자녀가 스트레스 감소집단으로 전이되었다. 높은 자아존중감과 한국어능력은 외국인 학부모와 다문화 청소년 모두에게 보호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외국인 학부모의 문화적응유형은 이차원적 이론과 일차원적 이론 모두 적용하여 설명이 가능했으며,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지원은 높은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예상되는 학생에게 선택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제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a) to classify latent profiles of foreign parents' cultural adaptation, (b) to classify latent classes in the growth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cultural adaptation stress, (c) to investigate the latent transition rates between the latent profiles and classes, (d) to explore the determinants of latent profiles and classes, and (e) to examine covariates of latent transition. For these purposes, latent transition analysis and multinomial logit analysis were conducted. Results showed that the cultural adaptation types of foreign parents were classified into three latent profiles: 'accepting new culture group', 'original cultural identity group', and 'maladaptation group'. The latent classes of the change in cultural adaptive stress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were categorized into four latent classes: 'high level group', 'increasing group', 'decreasing group', and 'low level group'. For younger parents who belong to the assimilation/integration group, their children tended to transit to the high-level stress group or the decreasing stress group. And, as the period of residence in Korea was longer and the level of daily stress was lower, their children tended to transit to the increasing group. High self-esteem and fluency in Korean were protective factors for both foreign parents and multicultural adolescents. This study revealed that cultural adaptation types can be explained by both one-dimensional and two-dimensional theories. Finally, this research suggested that policy for multicultural adolescents should be selectively applied to students who are at the potential risk of stress.

KCI등재

2면접원이 설문조사 질에 미치는 영향: 응답자의 응답시간과 응답행태를 중심으로

저자 : 이슬기 ( Seul-ki Lee ) , 금현섭 ( Hyunsub Kum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63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면 설문조사 과정에서 면접원이 응답자의 응답시간과 응답행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설문조사 과정에서 면접원은 응답자의 설문을 중립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부여받고 있으나, 동시에 업무 부담과 시간적 압박에 대처해야 하는 갈등적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 응답자의 응답행태에 설문조사가 의도하지 않는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가정하였다. 따라서 갈등적 상황에 처한 면접원이 수행한 응답자의 응답행태는 그렇지 않은 경우의 면접원이 수행한 응답자의 응답행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에 주목하였고, 이러한 갈등적 상황을 유발할 수 있는 면접원 수준에서의 요인들과 응답자의 응답행태 간에 체계적인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 모든 분석은 면접원과 응답자의 수준을 고려한 상태(다수준 분석)에서 실시하였다.
분석의 결과 응답행태의 다양성에 대한 면접원의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응답시간과 응답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원의 업무 강도가 클수록 또는 시간압박감을 많이 느끼는 시점에 조사할수록 응답자의 응답시간은 짧아졌고, 특정 응답에 집중해서 응답할 가능성과 동일 응답을 연속으로 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시간이 짧아질수록 응답 집중화 경향은 심화되고 동일한 응답으로 길게 줄을 세우는 경향 역시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응답자의 인지능력 또는 성실성에 따라 응답시간과 응답행태의 차이를 설명하던 기존의 논의를 고려하고서도 일관되게 관찰되어 조사품질에 면접원의 영향이 적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interviewers on respondents' response time and behavior. In particular, we note that the workload and time pressures experienced by interviewers during the survey process could affect the response time and behavior of respondents. We also look at the relationship between respondents' response time and their response behavior, and all of these analyses were conducted in a state (multi-level analysis) that considered the hierarchical level of interviewers and respondents.
The main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terviewer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response time and behavior, even after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respondents. We found that the higher the intensity of the interview's work or the higher the pressure from the deadline, the shorter the respondents' response time is, and which the more likely straightlining tendency occurs. This was also observed consistently after considering previous discussions that explained the change in response time and behavior depending on the respondents' cognitive abilities or sincerity.
Next, we look at the relationship between response time and behaviors and find that the shorter the response time, the greater the tendency of response concentration. In addition, short response times increase tendency to line up with identical responses.

KCI등재

3응답 범주 순서가 원자력 발전 정책 방향 및 국가 자긍심 문항에 미치는 영향: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 조사 및 2016, 2018 한국종합사회조사

저자 : 김지범 ( Jibum Kim ) , 김솔이 ( Sori Kim ) , 김춘석 ( Choonseok Kim ) , 김영원 ( Youngwon Kim ) , 강정한 ( Jeong-han Kang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5-82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리서치에서 2017년에 수집한 신고리 5·6호기 3차 조사, 2016년과 2018년 한국종합사회조사(KGSS)의 조사실험 문항인 원자력 발전의 정책 방향과 한국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국가 자긍심 질문을 통하여 응답 범주 순서가 응답의 차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두 개의 부표본을 이용한 원자력 정책 방향 질문은 나열식 형태로 제시하였으며, 하나의 표본에서는 질문 순서가 원자력 발전 확대, 현상 유지, 축소 순서이고, 다른 표본에서는 역순으로 구성했다. 국가 자긍심 문항 또한 두 개의 부표본을 이용하였는데, 10개 문항(예, 사회보장제도 등)의 격자판 형태의 4점 척도로, 하나의 표본에서는 '매우 자랑스럽다'부터 '전혀 자랑스럽지 않다' 순서이고, 다른 표본에서는 역순으로 구성했다. 신고리 5·6호기와 2018 한국종합사회조사의 원자력 정책 방향 설문에서 응답 순서에 따른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응답의 차이는 없었다. 또한, 2016년과 2018년 한국종합사회조사에서 두 차례 반복 조사실험한 국가 자긍심을 보면, 2016년에 10문항 중 3문항만 순서효과가 있었는데, 한 문항은 초두효과, 두 문항은 최신효과가 있었지만, 2018년에는 모든 항목에서 응답 순서효과가 없었다. 비록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최신효과를 보여주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연구결과는 설문지에서 중요한 정책 결정 항목을 물어볼 때 응답 범주의 무작위 순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한다.


This study uses a deliberative poll of Shin Kori no. 5 and 6 reactors and the 2016-2018 Korean General Social Survey (KGSS) and analyzes the response order effects for nuclear power development policy and national pride questions. Regarding the question about nuclear power development policy, half of the respondents were asked to choose a response option including expansion of nuclear power, keeping as it is now, and reduction of nuclear power. The other half of respondents were asked the same questions but the response options were presented in reverse starting with reduction of nuclear power and ending with expansion of nuclear power. For 10 domains of national pride question, half of respondents were asked with 4-point likert-type scale response options, very proud, somewhat proud, somewhat not proud, not proud at all. The other half of respondents were presented the same options but in reverse order. We found that response order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regarding questions of nuclear power development policy in Shin Kori and 2016 KGSS data. While we found 1 primacy effect and 2 recency effects out of 10 national pride questions in 2016 KGSS, we foun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ponse order effects in the 2018 KGSS data. Although not significant, overall, a simple percentage of distribution tends to show recency effect. This finding suggests that the rotation of response categories seems to be necessary for important policy decision items in the questionnaire.

KCI등재

4빅데이터 시대의 표본조사: 조사표집론의 관점에서

저자 : 김규성 ( Kyu-seong Kim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95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최근에 표본조사 분야는 빅데이터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피할 수 있는 도전이 아닌 듯하다. 도전을 극복해야 할 과제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이 논문에서는 조사표집론의 발달과정을 리뷰하여 빅데이터의 등장이 표본조사에 주는 충격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고, 빅데이터의 정의와 장단점을 고찰함으로써 표본조사 패러다임에 빅데이터가 부합하는지 여부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향후 전망을 언급하였다.


Recently the community of sample surveys face with the great challenge by Big Data. Now it seems that the challenge can not be avoided any more. Instead it may be better direction that we accept the challenge to overcome and try to find a solution. In this regard, I reviewed the development of survey sampling theory to understand the amount of shock to sample surveys by the appearance of Big Data. Then I studied the definition and characteristics of Big Data and then investigated whether Big Data is in accord with the paradigm of sample surveys. Finally I made a forecast.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77
 74
 56
 55
 48
  • 1 고려대학교 (77건)
  • 2 서울대학교 (74건)
  • 3 성균관대학교 (56건)
  • 4 연세대학교 (55건)
  • 5 이화여자대학교 (48건)
  • 6 순천향대학교 (30건)
  • 7 부산대학교 (29건)
  • 8 중앙대학교(서울) (28건)
  • 9 숭실대학교 (24건)
  • 10 한양대학교 (23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