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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Japanese Journal of Economics & Management Studies

  • : 한일경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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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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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4)~87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718
한일경상논집
87권0호(2020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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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최근 일본 노사관계의 변화와 주요 특징

저자 : 김삼수 ( Kim Sam-soo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2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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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경제성장기에 성립한 일본적 고용관행은 노동조합이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규제하지 않는 대신에 장기고용과 연공임금을 보장하는 것을 제도화하고 있다. 기업별조합은 '무한정한 노동지출'을 담보하는 역할을 하는 경영협조적인 존재로서 기능하여 왔다. 그런데 1990년대초 버블붕괴 이후 장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기고용이 적용되지 않는 비정규고용이 증가했다. 아울러 성과주의인사제도의 도입에 의해 연공임금(직능급)에서 역할 급과 같이 일(직무)을 기준으로 하는 임금제도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이 논문은 일본적 고용관행이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업별조합을 중심으로 한 일본의 노사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 양상을 분석하는 것을 과제로 한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의 특징과 의의를 일본적 고용관행 전반의 변화와 관련하여 논한다.


One of the main characteristics of Japanese industrial relations is 'cooperative labor-management relations' based upon enterprise unionism. In the Japanese style employment practices, enterprise unionism plays a pivotal role for ensuring 'unregulated work provision' as a cooperative partner for management only if long-term employment and seniority wages are assured. However, the Japanese employment system has considerably changed due to increasing irregular workers and diffusing performance based personnel management since the collapse of the bubble economy in the early 1990s. This paper investigates recent changes in Japanese industrial relations and its characteristics, focusing on labour union organisation, labour disputes, and collective wage barg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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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 회계학 교육에서 수업의 영향요인이 수업만족도 및 수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경구 ( Rhee Kyonggu ) , 가네가와가즈오 ( Kanekawa Kazuo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4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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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일한 회계학교육에 있어서 수업의 영향요인이 수업만족도와 수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본다.
연구모형은 독립변수로 수업영향요인, 매개변수로 수업만족도 및 종속변수로 학습 성과로 설계하였으며, 독립변수를 수업영향요인으로 대학교육환경, 교수교육과정기법, 학생 자기효능감으로 설계하였다. 매개변수로는 수업만족도로 설계하였다. 종속변수로는 학습성과로 정의하였으며, 연구가설은 연구모형에 따라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수행하기 위해 자료 수집은 2019년 11월 11일부터 2020년 1월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소재 동의대학교 경영학부 학생과 일본 후꾸오까시 소재 규슈산업대학 상학 및 경영학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수업영향요인은 수업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에는 부분적으로 채택되었다. 반면 학교의 교육환경은 수업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한 결과 기각되어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의 교육과정과 기법은 수업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과 학생의 자기효능감은 수업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은 채택되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수업만족도는 수업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은 채택된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accounting course on course satisfaction and course performance in accounting education in Japan and Korea.
The research model has in design an influence factor of a course as an independent variable, course satisfaction as a mediating variable and learning outcomes as a dependent variable. Independent variables have three components: a college education environment, teaching curriculum technique, and student self-efficacy as influence factor of a course. Course satisfaction is a mediating variable. Learning outcomes is a dependent variable. The research hypothesis is set according to the research model.
For this study,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November 11, 2019 to January 15, 2020, with students from the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Dong-Eui University in Busan, and students from the Department of Business and Business Administration at Kyushu Industrial University in Fukuoka City, Japan.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hypothesis that influence factor of a course will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course satisfaction was partly adopted. On the other hand, the hypothesis that the educational environment of the school will have a positive(+) effect on course satisfaction was dismissed and found to have no effect. The hypothesis that the professor's teaching curriculum and teaching techniques will have a positive effect on course satisfaction, and the hypothesis that the students' self-efficacy will have a positive effect on course satisfaction were adopted and found to have an effect. In addition, the hypothesis that course satisfaction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class performance was adopted and found to have an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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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당정책과 자사주매입의 결합 효과: 배당 수명주기 가설과 자사주 신호이론에 기초한 분석

저자 : 김경순 ( Kim Kyung Soon ) , 이진훤 ( Lee Jin Hwon ) , 강유정 ( Kang You Jung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7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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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배당 수명주기 가설에 기초하여 기업의 배당정책(무배당, 저배당 및 고배당 정책)과 자사주매입의 결합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무배당 정책을 사용하면서 자사주를 매입하는 기업은 성장단계에 있는 기업이 자사주매입을 통해 미래 긍정적 성과에 대한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므로, 무배당-자사주매입 기업은 자사주매입 이후에 양(+)의 초과수익률이 관측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그러나 배당성향이 영(0)보다 크지만 비교적 낮은 기업에서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쇠퇴단계에 있는 기업이 자사주매입을 통해 주가를 부양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저배당-자사주매입 기업은 자사주매입 이후에 음의 초과수익률을 경험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더불어 고배당-자사주매입 기업은 성숙기에 접어든 회사에서 나타나는 당연한 배당증가로 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자사주매입 이후 초과수익률의 변화는 약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러한 본 연구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집단과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은 집단 간에 t+1연도 초과수익률에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배당정책별로 각각 조사하였다.
실증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사주를 매입한 기업은 후속연도에 양(+)의 누적초과수익률(1.9%)을 보였다. 특히 다른 매입 사유와 다르게, 자사주를 매입 사유를 주가안정 목적으로 공시한 기업은 자사주매입 이후 양(+)의 초과수익률(6.8%)이 더 크게 관측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주가안정 목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기업의 자사주매입 동기가 경영자의 신호일 가능성을 부분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둘째, 무배당 정책을 사용하고 자사주를 매입한 기업은 후속연도 동안에 양(+)의 누적초과수익률(13.9%)를 보였고, 저배당 정책을 사용하고 자사주를 매입한 기업과 고배당 정책을 사용하고 자사주를 매입한 기업은 후속연도에 긍정적인 주식성과가 관측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성장단계에 들어선 기업의 경영자가 좋은 투자안의 존재를 자사주매입을 통해 시장참여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투자자가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에 성숙기(고배당 정책)와 쇠퇴기(저배당 정책)에 접어든 기업의 자사주매입은 투자자들이 긍정적 신호로 인식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주가안정 목적의 자사주매입 기업은 신호효과가 존재하고, 투자자는 자사주매입의 신호를 수명주기와 연결된 배당정책에 따라 차별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signal effects of treasury stock purchases by comparing whether future stock performance of a company that owns treasury stocks differs from those that do not buy treasury stocks. In particular, we focus on analyzing whether the signal effect of a share buyback is affected by the company's dividend policy. The summary of the empirical analysis is as follows. First, a company that buys back shares gains a positive cumulative excess return (1.9%) in subsequent years. In particular, companies that have announced their share buybacks for stabilization of stock prices have a greater positive cumulative excess return (6.8%).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share buyback has a signaling effect in the Korean market. Second, we see positive excess returns (13.9%) when non-dividend policy firms buy back treasury shares, but we do not see excess returns in the following years when companies buy back shares using low dividend and high dividend policies. In particular, companies with a non-dividend policy and publicly purchased treasury shares for the purpose of stabilizing stock prices have a higher cumulative excess return (21.8%). Our results suggest that when non-dividend policy companies buy back treasury stocks, investors recognize the buyback as a positive signal. This study shows that the signal effect of treasury stock purchases has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dividend policy based on life cycle theory, suggesting that treasury stock signal and dividend life cycle hypothesis can be supported in Korea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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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고령화를 중심으로

저자 : 안제욱 ( An Je-ouk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7-10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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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걸쳐 의료기술의 발전과 생활환경의 윤택함 그리고 저출산과 맞물려 고령화가 진전되고 있다. 생애주기가설(lifecycle hypothesis)과 세대간 모형(overlapping generation model)에 기초하면 젊은이들은 노년의 시기를 대비해 젊을 때 자산을 매입하고, 퇴직하고 난 후 자산을 매각하여 자본을 조달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정말로 고령화가 진전되면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하락할 것인가?
일본은 대표적인 주택시장 장기침체의 주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인구구조도 저출산ㆍ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으로 일본의 주택시장 장기침체의 배경과 원인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찾아보는 것은 주요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고령화와 주택경기의 장기 침체 등의 배경에 기초하여 한국주택시장을 중심으로 고령화 효과가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Takáts(2012)의 방법론을 적용하여 16개 시도의 직접적인 주택가격과 고령화 효과와의 상관관계를 패널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패널회귀분석결과 고령화비율은 주택가격 상승에 부분적이지만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국내총생산, 종합주가지수 그리고 무위험수익률을 통제변수로 포함시켜도 유의한 양의 값을 갖고 있다. 다만 광역통화를 독립변수로 채택하였을 때에는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지 못하였다.
둘째, 수도권 더미(서울, 인천 그리고 경기도)는 대부분 주택가격 상승에 유의한 양의 영향력을 갖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광역시 더미는 모형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양의 영향력을 갖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두 번째와 세 번째의 결과는 고령화와 관련하여 수도권에 대한 투자 및 보유 목적이 더 뚜렷하게 반영됨을 보이고 있다.


Aging is advancing around the world in connection with the development of medical technology, the richness of living environment, and low fertility. According to the lifecycle hypothesis and the overlapping generation model, young people buy assets when they are young in preparation for old age, and they sell their assets to raise capital after retirement.
If so, will real estate prices in Korea fall if aging progresses?
Japan has a major experience in the long-term recession of the typical housing market. The demographic structure is also in serious condition of low birth rate and aging population. Examining the background and causes of the long-term recession in the Japanese housing market and finding their implications suggests the need for major research.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policy implications by analyzing the effects of the aging effect on housing prices, focusing on the Korean housing market, based on the background of aging population and the long-term recession of the housing market in Japan.
The empirical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the panel regression analysis, it was confirmed that the aging rate was partially but significantly influential in the increase in housing prices.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most of the piles in the metropolitan area (Seoul, Incheon and Gyeonggi-do)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increase in housing prices. Third, it was confirmed that the metropolitan dummy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amount of influence according to the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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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젤형 기업의 혁신활동에 있어 정부지원 및 규제가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분석

저자 : 차혜진 ( Cha Hejin ) , 정주희 ( Jeong Juhee ) , 나주몽 ( Na Jumong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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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최악의 청년실업률을 보여주는 최근의 경제 구조에서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가젤형기업의 육성을 위해 정부지원정책과 규제의 영향에 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본 연구는 가젤형 기업이 정부의 지원형태와 규제의 종류에 따라 경영성과에 있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가젤형 기업의 혁신활동에 있어 정부지원의 경우 일반기업과는 차이를 보였으며, 매출향상에 있어서는 정부의 공공구매, 우선구매 추천, 우수제품 지정 만이 긍정적인 영향을 나타냈다. 규제의 경우 독점규제 제한, 근로기준 규제, 지적재산 보호 등이 가젤형 기업의 매출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줬다.
고용효과에서는 금융지원과 기술지원이 정(+)의 영향으로 유의하게 나타났고, 자금지원과 구매지원이 부(-)의 영향임을 보여줬다. 규제의 경우 중소기업 적합업종 규제, 산업안전 및 보건규제, 소비자안전 및 위생규제, 창업 조건 관련 규정이 정(+)의 영향으로 유의하고, 가격제한, 환경상의 규제, 근로(고용/노동)기준과 규제, 창업조건 관련 규정이 부(-)의 영향을 보인다.
본 연구는 일반 기업과는 다른 가젤형 기업에 관한 연구라는 부분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정부 지원정책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는 가운데, 기업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정책수단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Reinforcing corporate competitiveness is an essential factor in the recent economic structure showing the recession and the worst youth unemployment rate. In this situation, it is time to study the effects of government support policies and regulations to foster gazelles companies. This study investigated how gazelles companies affect management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types of government support and the types of regulations.
As a result, in the case of government support in the innovation activities of gazelles companies, they differed from general companies. In terms of sales improvement, only the government's public purchase, preferential purchase recommendation, and excellent product designation had a positive effect. In the case of regulation, restrictions on monopoly regulations, regulation of labor standards, and protec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showed positive effects on sales of gazelles companies.
In the employment effect, financial support and technical support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with positive (+) effects, and funding and purchasing support were negative (-). In the case of regulation, regulations related to SMEs' suitable industry, industrial safety and health regulations, consumer safety and hygiene regulations, and start-up conditions are significant due to positive effects, and price restrictions, environmental regulations, and labor (employment / labor) standards Regulations related to start-up conditions have negative effects.
This study has a distinction in that it is a study of gazelles companies that is different from general companies. In addition, while encouraging technological innovation of companies through various types of government-supported policies, it provides a policy implication that differentiated policy measures should be prepared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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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출기업의 매출액환율변동성과 재무관리, 그리고 감사인의 대응

저자 : 안상봉 ( An Sangbong ) , 윤기창 ( Yoon Kichang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5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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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거래소에 상장된 수출기업의 재무관리와 매출의 환율탄력성에 따른 감사인의 반응에 차이가 있는지 규명하고자 했다. 구체적으로 환율탄력성에 대한 수출기업의 자본금융 제한에 대해 분석하였으며, 환율탄력성이 수출기업의 감사품질 차이로 이어지는지를 살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출기업의 매출의 환율탄력성이 높으면 자본금융 제약이 심해진다. 본 연구에서 매출의 환율탄력성이 높은 수출기업은 재무위험이 높아 질 수 있기 때문에 자본금융 제약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수출기업의 높은 환율탄력성은 높은 수준의 감사수수료와 시간으로 이어진다. 이번 조사결과는 매출의 환율탄력성에 따른 이익편차가 높은 수출기업은 수익관리 수준이 높을 수 있기 때문에 감사인은 감사품질을 높이기 위해 행동하고 이에 따른 위험요소를 해소할 것을 제안했다.
본 연구는 금융 관리와 매출의 환율탄력성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환율 변동의 맥락에서 수출 기업의 재무 리스크가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국제재무연구에 기여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탄력성에 대한 감사인의 반응을 실증하여 환율탄력성의 맥락에서 감사품질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현존 연구와 차별화되었다.


In this study, we aimed to investigate whether there is difference between the financial management of export firms listed on the stock exchange and auditors' reaction according to the exchange rate elasticity of sales. Specifically, we first analyzed the restriction of capital finance in export firms to this elasticity. We then examined whether the elasticity leads to the difference of audit quality in export firms.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are as follows. First, export firms' high level of the exchange rate elasticity of sales results in a high level of capital finance restriction. This finding suggested that because export firms with a high level of exchange rate elasticity of sales could have a high level of financial risk, they have a high level of capital finance restriction. Second, export firms' high level of exchange rate elasticity of sales leads to a high level of audit fees and hours. This finding proposed that because export firms with a high level of profit deviation according to exchange rate elasticity of sales could have a high level of earnings management, auditors act to enhance audit quality and thereby address this risk.
The current study contributed to international finance research because we showed export firms' financial risk in the context of exchange rate fluctuation by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financial management and exchange rate elasticity of sales. In addition, this study differentiated from extant research because we presented audit quality in the context of exchange rate elasticity by examining auditors' reaction to the elast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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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제2차 세계대전 이전 일본 자동차부품 산업 연구: 실태 및 설립배경을 중심으로

저자 : 임천석 ( Im Chon Sok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3-1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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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일본 자동차 산업의 도입, 수입대체기인 제2차대전 이전에 많은 부품기업이 설립되고, 발전하게 된 원인을 그 실태와 배경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1923년 관동대지진 발생이후의 자동차수입 확대와 1920년대 후반 이후 FORD, GM의 일본현지생산 확대에 따른 보유자동차수 증가가 많은 자동차부품기업의 설립을 촉진했다. 둘째, 자동차 수리기업이 축적된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발전하였다. 셋째, 에도시대부터 재래형 금속기계, 금속공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많은 기업이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발전하였다. 넷째, 자동차산업이 발달하기 이전에 철도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있었고, 이들 기업에서 축적된 기술이 자동차부품 생산 및 부품기업 설립의 확대를 가능하게 했다. 다섯째, 자동차부품공업 성립에 불가결한 철강, 기계 등 기반산업의 발달과 기술인력의 양성이 자동차생산이 본격화하기전에 군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이것이 자동차부품분야로 이전되어 많은 부품기업 설립을 가능하게 하였다. 여섯째, 일본정부의 국산 자동차산업 육성정책이 부품공업의 질적인 향상을 촉진했다.


This study analyzed the causes and backgrounds of many parts companies established and developed before the introduction of the Japanese automobile industry, which was an import substitution.
The main contents are as follows.
First, the expansion of automobile imports after the Kanto Earthquake in 1923 and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cars owned by FORD and GM's local production in Japan since the late 1920s encouraged the establishment of many auto parts companies. Second, auto repair companies developed into auto parts companies based on accumulated technology and experience. Third, since the Edo era, many companies with technology related to conventional metal machinery and metal industry have developed into auto parts companies. Fourth, Before the development of the automotive industry, there were companies that produced railway-related parts, and the technology accumulated in these companies enabled the expansion of automobile parts production and parts companies. Fifth, the development of infrastructure industries, such as steel and machinery, and the development of technical manpower, which are indispensable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auto parts industry, proceeded mainly in logistics before automobile production began in earnest. Sixth, the Japanese government's policy to foster the domestic automotive industry promoted the qualitative improvement of the parts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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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동반성장 제도로서의 성과공유제에 관한 연구: 일본 수직계열시스템의 참고

저자 : 이형오 ( Lee Hyungoh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9-20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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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동반성장의 대표적 제도인 성과공유제의 확산상황을 살펴보고, 일본의 수직계열시스템을 참고로 하여 그 제도 도입과 관련한 가설 및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먼저 성과공유제 관련 기존연구의 검토와 더불어 본 연구의 특징을 제시한 뒤 그 확산상황 및 확산에서의 한계점을 살펴본다. 그리고 일본기업들의 경험을 참고로 하여 중핵기업 제품의 국내성장성과 제품 아키텍처 특성이라는 두 개념을 활용한 가설들을 도출한다. 그 가설들에 따르면 성과공유제는 중핵기업 제품의 국내성장성이 높고 제품 아키텍처가 통합형인 경우에 효과적인 제도이다. 이러한 가설들에 근거하여 본 연구는 기업에 대한 시사점으로서는 중핵기업 및 공급업체는 중핵기업 제품의 국내성장성 및 제품 아키텍처 특성을 고려하여 선별적으로 성과공유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또한 정부에 대한 시사점으로는 기업의 자발적 참여가 촉진되도록 성과공유제 운영상의 효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 산업 및 기업의 상황을 고려하여 선별적으로 성과공유제를 확산시키고 이를 동반성장 평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점, 나아가 네트워크형 산업구조 하에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개방형 성과공유제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와 관련한 향후 연구과제를 제시한다.


The purposes of this paper are to review the proliferation situation of the benefit-sharing system, a representative win-win growth system in Korea and to suggest hypotheses on the preconditions for the adoption of the system and related implications with consideration of the Japanese vertical Keiretsu system. This research at first reviews existing researches related to the benefit-sharing system while discussing the characteristics of this article, and examines the proliferation situation and limitations of the benefit sharing system in Korea. In addition, it reviews the experiences of Japanese firms and derives hypotheses on the preconditions for the system adoption utilizing two concepts, the domestic growth potential of product and the characteristics of product architecture in the core company of a supply chain system. According to the hypotheses, the benefit sharing system is effective when the growth potential of product is high and the product architecture is integral. Based on the hypotheses, this paper suggests the following implications. As to the core firm and its suppliers, it emphasizes that they had better selectively adopt the benefit sharing system considering the growth potential of product and the product architecture. As to the government, it underscores implications such as improving the operational effectiveness of the benefit-sharing system particularly facilitating voluntary participation of firms, executing selectively the proliferation of the system and its application in evaluating the win-win growth activities of firms considering the situation of industries and firms, and developing open-type benefit-sharing models which are appropriate under network-type industry structures. Finally, it suggests future research topics related to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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