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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학 연구 update

Kroean Journal of Communication Studies

  •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4494
  • :
  • : 한국커뮤니케이션학 연구(~1993) → 한국커뮤니케이션학(1994~)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2002~)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3)~29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683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1호(2021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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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방송 뉴스 프로그램의 지역성 개념에 관한 고찰

저자 : 주정민 ( Chungmin¸ Joo ) , 김건희 ( Gunhee¸ K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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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방송 종사자와 시청자를 대상으로 지역방송 뉴스의 지역성 구현 방안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지역방송 뉴스 제작자와 지역 시청자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방송인과 시청자간에 지역방송 뉴스의 기능과 역할, 뉴스의 주제와 내용, 뉴스와 지역민의 이해관계, 뉴스의 보도대상에 대해 공통적인 의견도 있었지만, 차이점도 있었다. 그러나 지역방송의 여론 다양성 및 민주주의 활성화를 위한 역할에 대해서는 공통적인 의견은 없었고, 차이점만 있었다. 시청자들은 지역방송 뉴스가 지역성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지역소식 전달, 지역 경제와 산업 활성화에 대한 관심,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책 제시, 지역민의 언론접근권 보장, 지역의견 소통의 장 역할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지역방송의 지역성 구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방송인들은 이상적인 역할과 기능을 강조한데 비해, 시청자들은 지역사회의 현실을 고려한 역할과 기능을 강조하였다.


This study tried to explore the realization of localism in local broadcasting news for focusing on the local viewers and producers. Then, we had an in-depth interview with the local viewers and producers. As results, Both producers and viewers expressed common opinions on the function and role, subject and content, news report target, and local interests in local broadcasting news, but there were also differences. However, there was no common opinion on the role of regional broadcasting in promotion diversity of public opinion and democracy. Viewers responded the local broadcasting news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the delivery of local news, interest in revitalizing the local economy and industry, suggesting solutions to local issues, guaranteeing the right to access the media of local residents and the role of a forum for communication of local opinions. Overall, producers empahsized that ideal roles and functions of local broadcasting news, while viewers emphasized the roles and functions in consideration of the reality of the local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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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대면 신문과 비대면 신문간의 거짓말 단서로서 준언어행위 비교연구

저자 : 김대중 ( Daejoong Kim ) , 박지혜 ( Jihye Park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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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면대면(FtF)와 비대면 VCMC신문에서 나타나는 준언어행위의 차이를 살펴보고 이러한 차이가 거짓말의 단서가 되는지를 실험을 통해 탐색하고자 했다. 총 97명이 실험에 참여했으며, 실험참여자는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현금 20만원을 절취하거나 절취하지 않는 조건에 무작위로 할당되었다. 실험참여자는 현금 절취와 관련된 행위를 수행한 후 할당된 조건에 따라 FtF 혹은 스카이프로 진행되는 VCMC 신문을 받게 된다. 신문 질문항목에는 현금절취와 관련 없는 일상생활을 묻는 기준질문과 현금절취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핵심질문 등이 포함되었다. 실험참여자에게는 기준질문에는 진실을 진술하고 핵심질문에는 현금절취 여부와 관계없이 현금을 절취하지 않았다고 진술하도록 요청되었다. 신문 전 과정은 녹화되었으며 이후 실험참여자의 준언어행위(응답지연시간, 발화시간, 발화속도, 발화실수)가 코딩되어 분석되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채널에 따른 준언어행위 차이는 응답지연길이, 응답길이, 발화실수와 같은 일부 준언어행위에서만 나타났다. FtF보다 VCMC에서 응답지연길이, 응답길이, 발화실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둘째 진실성에 따른 준언어행위 차이는 휴지기와 발화실수와 같은 일부 준언어 행위에서만 나타났는데, 거짓을 말할 때 휴지기와 발화실수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채널에 따라 일부 준언어행위의 차이가 나타나며 결과적으로 일부 준언어행위가 거짓말의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paralinguistic behaviors that appear in FtF and VCMC interrogation, and further explored whether these differences can be deception cues. In total 97 college and graduate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mock theft of money experiment and were randomly assigned to four conditions (steal or not to steal ₩200,000 cash, and FtF and VCMC interrogation). Participant were then asked to steal the money or not to steal the money according to the condition they were assigned. Then Participants had a FtF or VCMC interrogation with an interrogator. The interrogator asked the participants two types of questions which were about both participants' everyday life (baseline questions) and their behavior related to the stolen money (critical questions). When responding to the critical questions, participants should convince the interrogator that they did not steal the money regardless of whether they had stolen the money or not. Accordingly, if participants stole a money they would tell the lie, if not they would tell the truth. Participants' paralinguistic behavior was fully audio recorded and used for coding and analysis. Participants' paralinguistic behavior was calculated and analyzed in three different questions (one baseline question and two critical questions). Results reveal that first, differences in paralinguistic behaviors in accordance to channels were found only in some paralinguistic behaviors such as response latency, response length, and speech errors. Response latency, response length, and ignition errors tended to increase in VCMC rather than FtF. Second, the difference in paralinguistic behavior according to veracity was found only in pauses and speech errors, and when telling a lie, the pauses and speech errors were found to be suppressed. The findings suggest that part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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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MCRE 모델을 통해 본 BTS(방탄소년단)의 커뮤니케이션 특성: 국내 연구와 외신 보도의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안미영 ( Mi Young Ahn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7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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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BTS 관련 국내 연구와 외신보도를 SMCRE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적용하여 변인 별로 비교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BTS의 커뮤니케이션 특성을 제시하고 그 함의성을 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5개 국내 연구 논문과 22개 이슈에 대한 43개 외국 언론 보도기사를 SMCRE 변인별로 분류하여 단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S(Sender)요인에서 국내 연구가 BTS를 K-POP의 틀에서 댄스, 문학, 패션 등을 다룬다면, 외국 언론 매체는 BTS의 '신비주의를 탈피한 진정성(authenticity)'에 주목하고 BTS멤버의 부(Wealth), 소비 및 캐릭터 등 다양한 뉴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M(Message)요인에서 국내 연구는 BTS 노래 가사의 스토리텔링 서사성을 주로 다루고 있고, 외국 언론 매체는 BTS가 생산하는 서사를꿈과 위로와 화합의 전 세계적 관심사로 편집하여 확산시키고 있었다. R(Receiver)요인에서, 국내 연구는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는 문화적 매개자의 역할을 하는 ARMY를 주요 의제로 다루고 있고, 외국언론은 언어, 인권, 비즈니스, 트렌드, 정치,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BTS가 행사하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다루고 있다. 정리하면 BTS는 패션, 댄스, 소통, 문화 등을 망라하는 역량과 진정성(authenticity)을 가진 글로벌 아티스트(S)로서 삶과 사랑과 꿈의 서사적 메시지(M)를 팬덤과의 역동적 상호소통(R)을 통해 전 세계적인 공감대를 확대하는 커뮤니케이션 특징을 가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 논문은 외신 보도 내용이 제시하는 다양한 세계적인 관심사를 바탕으로 하여, BTS에 대한 연구영역의 폭도 세계화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On a basis of the SMCRE model, the study is to conduct a comparative analysis of domestic research paper and international media report about K-POP boy band BTS <방탄소년단> so that it can define the BTS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As research method, the paper used a collection of 25 domestic papers, and 43 international news reports about 22 news issues covering BTS. Consequently, in the Sender-factor, the international news was found to cover BTS on a variety of news issues about BTS members' wealth or lifestyle or business, while domestic research usually presents BTS issue on the K-POP frame. In the Message-factor, the international reports often notice the authenticity of BTS message, while domestic research usually notes storytelling impact of BTS song lyric. In the Receiver-factor, international news presents the BTS impact on a broad news issues of language, politics, trend and human rights, while domestic research deals mainly with how global fandom was formed and expanded by its mediator ARMY. In conclusion, the BTS is analyzed as authentic communicator and global artist of its persuasive message of dream, love and life to the global fandom through dynamic interaction with its ARMY. The paper is meaningful in that it suggests the need to globalize the research topic about BTS from the communication a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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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커뮤니케이션관점에서 본 융합콘텐츠 개념

저자 : 남윤재 ( Yoonjae Na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9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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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융합콘텐츠를 정의하는데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현재의 많은 콘텐츠에 대한 정의가 디지털 기술이라는 패러다임에 갇혀있음을 지적하고,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주체로서의 인간과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중심으로 보려한다. 또한, 스토리텔링이라는 가공을 거친 문화적 상품으로서 콘텐츠의 의미를 살펴보고 커뮤니케이션의 효과 측면에서 엔터테인먼트의 개념을 이해하려고 한다. 또한 융합에 관련하여 기존의 개념을 정리하며, 커뮤니케이션 현상에서 이러한 융합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논의한다. 본 연구의 의의는 융합의 의미를 고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계속 다른 개념들과 연계, 결합 되는 가변 적이고 확장적인 개념임을 보이려고 시도이며, 융합콘텐츠의 개념을 정립하기 위하여 현재의 IT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시각을 버리고, 인간 커뮤니케이션 현상에서 콘텐츠 전달 방식의 효율성 및 저작자와 소비자의 공감의 극대화라는 차원에서 융합을 이해할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work is to define convergence content from the communication perspective. This study points out that many definitions of content are currently trapped in the paradigm of digital technology, then focuses on human communication phenomena as subjects to produce and consume content in the communication process. Furthermore, this study summarizes existing concepts related to convergence and discusses how these convergence can be applied to communication phenomena. The importance of this work is not a stereotype of the meaning of convergence but an attempt to continue with a variable and scalable concept that combines with other concepts, raising the need to abandon the current focus on information technology and understand convergence in terms of efficiency for communicatio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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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상호문화의사소통능력 함양을 위한 교수학습지도안 개발: 고등학교 영어교육을 중심으로

저자 : 이지은 ( Jieun Lee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2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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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 대상 상호문화의사소통능력 증진을 위해 고등학교 영어교사들이 영어 수업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상호문화주의적 관점을 적용한 교수학습지도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2015년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에서는 영어를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고 있는 언어'로서 '서로 다른 언어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 간의 주요한 의사소통 수단(교육부, 2015)'임을 명시하고 있다. 즉,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성공적인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진승희, 2019)” 상호문화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으로 교육목표가 전환된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외국어교육에서의 상호문화능력'인 Byram(2009)의 '상호문화의사소통능력' 모델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외국어를 포함한 모든 교과에서 적용 가능한 장한업(2020)의 상호문화적 접근법 6단계를 바탕으로 중등 영어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시 단원 두 가지를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상호문화의사소통능력의 필수요소인 자아 성찰, 공감 및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자문화와 타문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의 영어 교육 현장에서 지향해야 할 문화 수업, 즉 상호문화교육적 수업 방향에 대한 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paper aims to propose a set of effective and practical lesson plans designed to improve students' intercultural communicative competence in the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EFL) classrooms in Korean high schools. This paper discusses the rationale for the adoption of intercultural perspectives into English classrooms, specifically shifting from communicative approach to intercultural communicative approach in the setting of English teaching in Korea. The present study validates the need of using intercultural perspectives in English classrooms, based upon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Byram's Intercultural Communicative Competence (ICC) Model. Furthermore, this study presents two examples of intercultural lesson plans based on six-step intercultural approach, which can be applied in the English classrooms. The lesson plans focus on two important topics: 1) conflicts arising from differences in nonverbal communication and 2) the gender stereotyping evident in the perception of color. The lesson plans also provide opportunities for students'self-reflection, empathy, and interactions with others. Although a number of efforts have been put into integrating the intercultural components into English education in Korea over the recent years, there is still a further need for systematically planned and more specific guidelines on intercultural education that high school English teachers can use. The upshot of this paper lies in that it provides detailed samples of how to incorporate intercultural education into English classrooms in Korean high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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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정부광고 제도의 합리적인 운영방안: 전문가 초점집단면접을 중심으로

저자 : 이희복 ( Heebok Lee ) , 홍문기 ( Moonki Hong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5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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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광고법 시행 2년이 지났다. 그러나 제도운영에 대한 평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과 대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광고법 시행 이후 전문가 17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한 본 연구의 분석결과, 정부광고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의 필요성이 지적됐다. 정부광고는 정부라는 광고주가 국민의 세금을 재원으로 정책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때문에 정부광고법 시행에 대한 평가는 참여 주체의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광고법 도입으로 인한 순기능과 역기능을 고려해 향후 제도 개선방안 도출시 반영할 필요성이 있다. 본 연구의 제안이 정부광고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향후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되길 기대한다.


Two years have passed since the implementation of the Government Advertising Act, but it has been criticized that the analysis and response to the impact on the industry have not been done properly. According to the FGI analysis of 17 Interviewee(Government Advertising Experts) since the enforcement of the Government Advertising Act, it is pointed out the improvement of the efficiency and transparency of government advertising work. Government advertisements convey the message that the advertiser, the government, aims to support and participate in policies with taxpayers' money. For this reason, the current study found that the evaluation of the implementation regarding the Government Advertising Act is diverse relying on the interests of the their participating groups. Considering the net function and adverse function caused by the introduction of the Government Advertising Act, there is a need to reflect it in coming up with improvement measures in the future.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ill provide efficient management measures for government advertising and be used for the public interest in developing the advertising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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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광고회사 기획과 제작부서 종사자들의 지능적 성향과 직무만족도의 관계에 대한 연구: 다중지능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이철영 ( Chull Young Lee ) , 김진희 ( Jin Hee K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5-17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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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집단인 광고회사는 전통적인 지능검사 또는 학업 성취도나 적성평가를 통해 인력을 확보하고 관리해오고 있기 때문에 직무에 맞는 개인의 장점이나 역량을 파악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광고 기획자들과 제작자들의 다중지능 성향이 어떠한가를 확인하고 직능에 따라 다중지능 요인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또한 직무적합도와 직무성과, 업무만족도 등에 영향을 미치는 다중지능 요인이 무엇인가를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광고 기획자들은 언어지능, 대인지능, 자기이해지능이 높고, 자연지능과 신체운동지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고 제작자들은 시공간지능, 언어지능, 대인지능, 자기이해지능이 높고 자연지능과 신체운동지능, 논리수학 지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기획자들과 제작자들은 시공간지능, 대인지능, 자연지능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직무적인 특성과 관련한 성향들로 해석되었다. 대인지능은 기획자들이, 시공간지능과 자연지능은 제작자들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성적합도와 직무성과인식 그리고 업무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다중지능성향 요인들이 직능별로 다른 부분들이 발견되었다.
본 연구는 광고회사의 기획 및 제작업무 종사자들의 다중지능 성향과 직능별 차이, 그리고 직무적합도, 직무성과인식, 업무만족도 등 종사자들의 근무만족도와 이직율과 중요한 관련이 있는 경영관리 요소들과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광고회사의 효율적인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상식적으로 판단하거나 평가하던 직능간 차이에 대한 인식을 다중지능이론의 관점에서 확인하였고 실증적 증거를 제시한 탐색적 연구로서 기본적인 연구의의를 가진다. 연구의 한계점을 향후 연구과제로서 지속적으로 검증해본다면 다른 학문 분야들에서 거둔 다중지능이론의 학술적 성과를 광고커뮤니케이션 산업에 대한 연구에서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


Advertising industry is perceived to be an industrial organization that aims to produce a creative communication planning and advertisements. Thus, advertising agencies ought to hire creative employees and to cultivate and train them in order for the company competency to meet the clients needs for successful brand communications. In doing so, ad agencies have to comprehend the individual employees' competencies and traits as they manage the personnel to be deployed individually to the appropriate jobs. This paper purposed to find out how workers in different functions differ in terms of multiple intelligences and to delve into how they relate to job fitness perception, perceived job performance and job satisfaction.
The differences in two functions, account executive and creative, are also analysed, The results are as follow. First, for the account executives, Logic-Mathematical, Interpersonal, Intrapersonal Intelligences are relatively higher than Naturalistic and Bodily-Kinesthetic Intelligences. As for the creative team workers, Visual-Spatial, Linguistic, Intrapersonal, Interpersonal Intelligences are relatively higher than Naturalistic, Bodily-Kinesthetic and Logic-Mathematical Intelligences.
Secondly,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he two job functions showed significant contrasts in terms of three intelligences of Visual-Spatial, Intrapersonal and Naturalistic Intelligences. Third, Interpersonal, Linguistic and Bodily-Kinesthetic Intelligences have positive relation to job-competence fitness, while Naturalistic Intelligence bears negative relation to it. Linguistic and Interpersonal Intelligences are positively related to job fitness. Naturalistic Intelligence relates to job fitness negatively. As for the creative workers, Intrapersonal and Visual-Spatial Intelligences are positively related to job-competence while Interpersonal and Intrapersonal Intelligences relate positively to job-fitness perceptions. Fourth, a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performance perception and the multiple intelligences, we found out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s with Linguistic, Intrapersonal, Interpersonal and Logic-Mathematical Intelligences for account executives. While, creative workers relate it to Interpersonal Intelligence.
Finally, as for the job satisfaction, Interpersonal and Intrapersonal Intelligences show positive relation to it while Visual-Spatial Intelligence has a negative relation. As for the creative workers Interpersonal Intelligence is found to be negatively related to job satisfaction. The results of study may be criticized for seemingly a little obvious and confusing as the study of its kind has never been dealt in the advertising literature. However, since the early 90s, Multiple Intelligence theory has long been applied to the other major disciplines such as education and psychology, and it produced very useful insights and implications for management, education and psychology fields. Advertising is a salient field of communications study. Cultivation of creativity and personnel management are so pivotal in advertising communication industry that application of multiple intelligence may further our understanding the particular communication industry and the people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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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모바일 메신저 광고의 속성 요인들이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오락성, 정보성, 침입성을 중심으로

저자 : 이경렬 ( Kyung Yul Lee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7-19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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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모바일 메신저 앱 이용자 수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메신저 앱 광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앱 광고는 채팅창에서 유저들이 대화를 하는 듯한 친근한 포맷으로 일회성 판매 촉진과 같은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나 서비스 회원 가입 및 구독과 같은 직접 전환(direct conversion)을 유도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본 연구는 첫째, 모바일 메신저 앱 광고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메시지 속성 요인은 무엇이며, 둘째, 이러한 속성 요인들이 광고태도를 경유하여 브랜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모바일 메신저광고의 3가지 속성 요인들인 오락성, 정보성, 침입성이 광고태도에 미치는 3개의 회귀 계수들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오락성의 표준화 회귀계수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광고태도의 가장 강력한 예측 변인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결과 오락성, 정보성, 침입성을 포함한 모바일 메신저 광고의 속성 요인들이 모바일 메신저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태도를 경유하여 브랜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광고태도가 오락성, 정보성, 첨입성 등을 포함한 모바일 메신저 광고의 속성 변인들과 브랜드 태도를 이어 주는 매개 변수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연구 모형은 타당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따라서 모바일 메신저 광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오락성을 강화하여 모바일 메신저 광고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강화하는 실행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information processing of mobile messenger app advertising. This study established and tested the path model that three attributes of mobile messenger ad such as entertainment, informativeness, and intrusiveness have indirect effects on attitude toward brand via attitude toward advertising. A total of 300 mobile messenger users, who experienced mobile messenger ad recently was surveyed to gather data needed to test the path model.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showed that three attributes of mobile messenger ad such as entertainment, informativeness, and intrusiveness had indirect effects on attitude toward brand via attitude toward advertising. It is concluded that attitude toward advertising played an intermediating role between three attributes such as entertainment, informativeness, and intrusiveness and mobile messenger users' attitude toward brand.
This study also showed that entertainment of three attributes was the best predictor of attitude toward advertising of mobile messenger users followed by intrusiveness and informativeness. It is noted that intrusiveness had negative relationship with attitude toward advertising of mobile messenger users while entertainment and informativeness had positive relationship with attitude toward advertising of mobile messenger users.
Therefore, it is highly recommended to develop message to enhance entertainment to increase mobile messenger users' positive attitude toward brand via attitude toward advert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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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종합적 사고경향이 코로나 19 인식에 미치는 영향과 낙인효과

저자 : 우미원 ( Mi Won Woo ) , 이종윤 ( Jong Yoon Lee ) , 전종우 ( Jong Woo Jun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7-21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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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상황에서 사람들의 종합적 사고경향이 코로나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과 낙인효과에 대해 알아본 것이다. 국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하였다. 가설로 제안한 연구 모델을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종합적 사고경향은 사람들의 건강관여도와 긍정적인 관계에 있었다. 하지만, 종합적 사고경향이 위험지각에 미치는 영향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건강관여도는 개인적인 위험지각과 사회적인 위험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지각을 따로 보면 개인적인 위험지각은 환자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사회적인 위험지각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환자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인 위험지각은 예방행동의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환자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예방행동의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 사태에서 사람들의 문화적인 특징인 종합적 사고경향의 역할과 감염병 낙인효과에 대해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This study explored effects of holistic thinking on Corona 19 perception and stigma effects in the situation where Corona 19 has spread worldwide. The general sampling survey was used to collect rresearch data. the results of SEM analyses showed that holistic thinking ha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health involvement. We could not find roles of holistic thinking on risk perception. Health involvement influenced personal and social risk perception. Personal risk perception showed negative influence on attitudes toward patients, and social risk perception positively influenced at the limited level. Social risk perception influenced prevention behavioral intention directly. Positive attitudes toward patients positively related to prevention behavioral intention. These results provide implications regarding roles of holistic thinking and stigma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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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의사이미지에 미치는 의사 - 환자 관계성의 영향: 치과진료에서 치료비용, 치료기간, 치료공포의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박인아 ( Ina Park ) , 남인용 ( Inyong Na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9-23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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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19명의 치과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의사-환자 관계성은 소통적 전문성, 신뢰성, 공정성, 상호교환성, 사회기여성, 라포의 여섯 가지 하위 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측정척도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의사-환자 관계성 중에서 신뢰성, 소통적 전문성, 사회기여성, 라포의 순으로 의사이미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고비용 치료집단, 장기간 치료집단, 저공포 치료집단에서 의사-환자 관계성과 각 하위차원의 평균값이 높게 나타났으며, 각 하위 차원의 차이는 부분적으로 유의하였다. 셋째, 치료비용, 치료기간, 치료공포에 따 라 상이한 의사-환자 관계성 요인이 의사이미지에 영향을 미쳤다. 저비용 치료집단에서는 신뢰성, 소통적 전문성 순으로, 고비용 치료집단에서는 소통적 전문성, 신뢰성, 라포, 사회기여성 순으로 의사이미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단기간 치료집단에서는 신뢰성, 소통적 전문성, 라포 순으로, 장기간 치료집단에서는 소통적 전문성, 신뢰성, 사회기여성 순으로 의사이미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저공포 치료집단에서는 신뢰성, 소통적 전문성, 라포의 순으로, 고공포 치료집단에서는 신뢰성, 소통적 전문성, 사회기여성 순으로 의사이미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A survey was conducted on 219 dental patients.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was composed of six sub-dimensions: communicative competence, trust, fairness, exchange relationship, social contribution, and rapport and these measurement scales were used in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 it was found that trust, communicative competence, social contribution, and Rapport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doctor image. Second, in the high-cost treatment group, the long-term treatment group, and the low fear treatment group,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and the average value of each sub-dimension were high, and the difference in each sub-dimension was partially significant. Third, it was found that different doctor-patient relationship factors influenced the doctor image according to treatment cost, treatment period, and treatment fear. In the low-cost treatment group, trust followed by communicative competence, and in the high-cost treatment group, communicative competence, trust, Rapport, and social contribution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doctor's image. In the short-term treatment group, trust, communicative competence, and Rapport were in order, and in the long-term treatment group, communicative competence, trust, and social contribution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doctor image. In the low-phobia treatment group, trust, communicative competence, and rapport were in order, and in the high-phobia treatment group, trust, communicative competence, and social contribution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doctor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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