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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音.樂.學) update

  • : 한국음악학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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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8)~38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366
음악학(音.樂.學)
38권0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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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국내 음악데이터베이스 현재와 방향성 모색

저자 : 장정윤 ( Chang Jeong Youn )

발행기관 : 한국음악학학회 간행물 : 음악학(音.樂.學) 3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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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보관하고 정보를 찾기 위한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단계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많이 수집해야하고 효율적으로 저장·관리되어야 한다. 그래야 연구를 위한 통계, 분석과 학문적인 의미를 도출하는 데에 유용해진다. 심층적이고 통합적인 음악 연구를 위해서 연구자가 적극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기에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음악 연구에 있어 매우 필수적인 연구기반(research infrastructure)이라 할 수 있다.
규정이 쉽지 않은 '음악'을 다루는 음악데이터베이스는 음악이 가진 특수성 때문에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대상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될 수 있다. 국내의 음악데이터베이스 구축 사례는 그리 많지 않은데, 대표적으로 이화음악데이터베이스(EMDB)와 한국유성기음반아카이브의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이는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 사업으로 채택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프로젝트 종료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데이터베이스이다. 그 외에 국립중앙도서관,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국립국악원은 국가차원에서 관리되는 기관으로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소장 자료 중 음악자료검색이 가능하고 연구에 이용할 수 있다.
음악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초월하며 한 사회와 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연구의 필수적인 영역이자 다양한 특성을 지닌 만큼 인접학문들과의 교차연구를 통해서 더 풍성한 연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국내음악데이터베이스의 현재 모습을 검토해 보고, 음악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구체적인 대상 설정을 통해 오랫동안 자료를 축적하고 컴퓨터를 기반으로 데이터화하여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진행될 국내 음악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제안을 이끌어 내보고자 한다.


Database is one of the efficient systems in order to archive data and research information. For valuable information, we should collect and store more authentic data and manage them efficiently. And database must be designed for statistics, analysis, and academical meanings. For music, establishing music-database is an essential research infrastructure for more intense and in-depth researches as well.
However, we can find out few music databases in Korea. Among them, EMDB I(Ewha Music Database) and Korea SP Record Archive database are outcomes from short-term projects supported by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NRF). And the cases of National Library of Korea, Korea Digital Archives for the Arts: DA-Arts, and Gugak Archive give us a few available searching database for materials belonging to libraries or archives. National institutions have administered their databases but in case of projects' databases most of them are lack of data management continuously after finishing the projects, so all wait for more supports and countermeasures.
We can find out some solutions from the databases built in the U.S. and Europe. Those diverse music databases were established already or are establishing based on clearly targeted objectives, long-time accumulated records and data, and digitalization with computer based system. And they show how important to collaborate and constantly manage music database. Finally this paper examines current situation of music database in Korea and gives some suggestion through cases of Europe and the U.S. with expecting establishing more music datab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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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르가니스트를 위한 아티큘레이션 단상: 시대별 오르간 연주 이론서에 나타난 아티큘레이션의 의미와 적용

저자 : 안소이 ( So-yi Ahn )

발행기관 : 한국음악학학회 간행물 : 음악학(音.樂.學) 3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7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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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니스트에게 아티큘레이션은 매우 중요하다. 오르간을 처음 접하게 되는 순간부터 모든 연주회의 최종 리허설에서도 늘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연주관습이다. 20세기에 들어와서 많은 연주자들과 학자들은 아티큘레이션이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해 왔지만 오르가니스트에게 아티큘레이션이란 여전히 모호하고 다양한 의미를 포괄한다. 이 논문은 오르간 연주관습에 대해 최초로 설명한 한스 부흐너가 『교본』(Fundamentum)을 출판한 1523년부터 음악학자 헤르만 켈러가 최초로 아티큘레이션과 프레이징에 대한 정의를 내린 1955년까지 아티큘레이션의 흔적을 따라간다. 그 과정에서 아티큘레이션은 단일한 의미로 정의할 수 없으며, 오히려 오르가니스트가 음을 끊고 붙이는 모든 연주동작과 연관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궁극적으로 아티큘레이션을 결정하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 연주할 작품에 접근하느냐의 문제로 연결된다.


Articulation is a indispensible element for organist. This term rather life-long intimate word comes from the very first organ lesson. It always stands with organist at the moment not only learning notes, but also having the last rehearsals before the concerts.
Since the 20th century, many scholars have been discussing about articulation, but its definition even can not be clarified. Scholars make different categorization according to their background, but the meaning of articulation becomes very varied. It results in miscellaneous issues according to historical period which the scholar belongs to.
This article discusses what the organ instructions tell us about articulation, beginning from Hans Buchner's Fundamentum of 1523 to Hermann Keller's Phraising and Articulation of 1955. Articulation can not be defined as single meaning or single action for certain practice, but become artistic process of organists how they interpret and approach to music. Articulation relates to every aspect, where organist attack and release the key in terms of phrasing, metrical and agogic accent, and fingerings. After examination of historical documents, organist can conclude that making articulation means taking a tool to interpret the music and to actualize it for liste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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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5 초등학교 3-4학년 음악교과서에 적용된 음악적 창의·융합 사고 역량 분석

저자 : 권수미 ( Kwon Sumi ) , 유근혜 ( Yu Geunhye )

발행기관 : 한국음악학학회 간행물 : 음악학(音.樂.學) 3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10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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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5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6가지 핵심역량 중 '음악적 창의·융합 사고 역량'이 초등학교 3-4학년 음악교과서에 어떻게 반영되고 지도하도록 구성되었는지 분석함으로써, 교과서 제작의 근거가 되는 음악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창작 활동에 대한 적용 요소와 범위에 대하여 재고하는 것을 연구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초등 음악 3-4학년 교과서 9종, 총 18권 중 음악적 창의·융합 사고 역량이 적용된 제재곡 149곡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음악과 교육과정 내용 체계 및 성취기준에서 영역, 음악 요소, 성취기준, 기능, 연계 교과를 세부 분석 유형으로 재구성하여 음악적 창의·융합 사고 역량의 적용 빈도와 학습 활동 유형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창작 영역에서 더 많은 음악적 창의·융합 사고 역량의 적용이 필요하며, 성취기준과 기능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 노랫말을 바꾸거나 말붙임새로 만들기와 관련하여 창의·융합 활동의 개념과 기준의 다양성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였다. 또한 국어와의 연계 학습에 집중되거나, 다른 교과와의 연계 없이 음악 교과에만 해당 역량이 높은 빈도로 적용된 점에서 좀 더 다양한 창의·융합 활동의 필요성이 드러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how the 'musical creativity convergence thinking competence' among the six core competencies required in the 2015 revised music and curriculum was designed to be reflected and instructed in the 3rd and 4th grade music textbooks, and the basis of textbook production. It is to improve the elements and scope of application for creative activities based on the music curriculum. To this end, we analyzed 149 textbook songs to which musical creativity convergence thinking competence were applied among 9 types of textbooks, totaling 18 books in elementary music 3rd and 4th grade. In the music and curriculum contents and achievement standards, areas, music elements, achievement standards, functions, and related subjects were reorganized into detailed analysis types to analyze the frequency of application of musical creativity convergence thinking competence and the types of learning activities. As a result of research, it is necessary to apply more musical creativity convergence thinking competence in the creative area, and the diversity of concepts and standards of creative and convergence activities in relation to changing the song or make a wordingwith the highest frequency in achievement standards and functions. In addition, the need for more diverse creative and convergence activities has been revealed, as it is focused on linkage learning with Korean language or applied to music subjects with high frequency without linkage with other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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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이란 무엇인가? 하나로 수렴된 정의가 없다는 사실이 보여주듯이 리듬은 혼란스러운 개념이다. 본 논문은 심리학과 인지 민족음악학의 이전 연구들을 토대로 리듬의 개념을 재정립하고자 한다. 체화된 인지 이론(embodied cognition theory)에 근거하여 본 논문은 리듬을 신체를 통해 지각 및 행위화된 연속적 사건들의 시간정보로 보며, 두 개의 리듬 즉, 1) 음성/성악 리듬(vocal rhythm)과 2)비음성/기악 리듬(non-vocal/instrumental rhythm)의 존재를 암시하는 선사시대 흔적과 고대문화 자료를 검토한다. 또한 인간의 발성 기관과 손을 통해 생산되는 리듬의 차이점을 기능적 신경 해부학적측면에서 살펴본다. 다른 동물 종과는 다르게 인간은 성악리듬과 기악리듬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본 메커니즘을 신체에서 자연 발생한 공명 진동수(resonance frequency)가 만들어낸 주기성(periodicity)으로 규명하고 사례 연구를 통해 주기성이 성악과 기악리듬을 어떻게 음악활동에서 결합하는지 살펴본다. 본 연구는 음악학자들로 하여금 리듬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재고해야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As there is no one accepted definition of rhythm, rhythm is a problematic concept. On the basis of previous studies in psychology and cognitive ethnomusicology, this paper proposes that rhythm should be considered as temporal relationships of successive events that are perceived and produced by the body. With the embodied cognition theory, this paper is not only to examine indications for an existence of two rhythms, that is, vocal and non-vocal/instrumental rhythms, in the pre-historic time and in ancient cultures but also to provide findings of what is currently known about the functional neuroanatomy of vocally and manually produced rhythms. This paper also demonstrates how periodicity allows a confluence of the vocal and instrumental rhythms in terms of entrainment with a case study. This study provides music scholars an opportunity to rethink rhythm in their discussion about temporal parameters of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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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시대정신

저자 : 이은진

발행기관 : 한국음악학학회 간행물 : 음악학(音.樂.學) 3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7-14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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