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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update

The Korean Journal for the Philosophy of Science

  • : 한국과학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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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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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3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330
과학철학
23권3호(2020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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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햄펠, 설명, 김재권

저자 : 이재호 ( Jaaho Lee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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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 필자는 20세기 중반 이후로 설명에 대한 김재권의 생각이 변해온 과정과 같은 시기형이상학에 관한 분석철학자들의 생각이 변해온 과정을 비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분석적 전통 하에서의 형이상학의 위상 변화가어떻게 김재권의 철학적 작업과 관계를 맺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In this paper, I will compare the trajectory of analytic philosopher's thinking about metaphysics with the changes in Kim's thinking about explanation since the mid-20th century. In doing so, we will examine how the changes in the status of metaphysics under the analytic tradition is related to Kim's philosophica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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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범위 허용주의와 인식적 효용에 기반한 베이즈주의 옹호 논증

저자 : 정재민 ( Jee-min Jung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5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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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겝과 페티그루는 인식적 효용에 기반한 베이즈주의 옹호 논증을 제시했다. 이 논문은 다음 두 주장이 참이라는 것을 보이고자 한다: (i) 만약 범위 허용주의가 참이라면, 라이트겝과 페티그루의 논증은 건전하지 않다; (ii) 보다 일반적으로, 만약 범위 허용주의가 참이라면, 적절성 조건에 의존하는 어떠한 인식적 효용에 기반한 베이즈주의 옹호 논증도 성공적일 수 없다.


Leitgeb and Pettigrew (2010a, 2010b) have offered epistemic utility-based arguments for Bayesianism. However, in this paper, my purpose is to show that, on the assumption that epistemic rationality is solely grounded on accuracy, the following two conditional claims are true: (i) If Intrapersonal Permissivism is true, Leitgeb and Pettigrew's arguments for Bayesianism are unsound; (2) more generally, if Intrapersonal Permissivism is true, any epistemic utility-based arguments that rely on Propriety would be unsuccessful. As is well known, Propriety is one of the minimum requirements in Epistemic Utility Theory. Thus, my results show that many of the results of Epistemic Utility Theory rely crucially on a particular view of permissive r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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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리얼돌과 섹스로봇의 상징성 문제

저자 : 김태경 ( Tae-kyung Kim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5-11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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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과 섹스로봇의 개발과 사용을 반대하는 주된 논의 중 하나는 바로 이러한 성적 인공물의 사용이 결과적으로 인간성의 침해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 논문은 이들의 논증은 실재적 근거에 의한 주장이 아닌 우연적 상징성에 근거한 주장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먼저 지적한다. 이를 바탕으로 리얼돌이나 섹스로봇의 개발과 사용이 어떠한 결과로 이어지게 될 지는 이러한 우연적 상징에 기반한 논증으로 명백히 평가될 수 없고, 인간의 존엄성 역시 사물에게 부여된 우연한 상징성에 기반한 것이 아닌 실천적 근거로 부터 마련되어야 함을 주장할 것이다.


One of the main arguments against the development and use of real dolls and sex robots is that the use of these artifacts results in an invasion of humanity. In this paper, I will discuss that this argument is based on contingent symbolism, not claims based on real grounds, and therefore we may not confirm that these artifacts do infringe on humanity. Through this, I will argue that we may not depend on such arguments that are strongly based on highly arbitrary and contingent symbolic meanings of objects, and that human dignity should be prepared from practical grounds, not based on symbolism of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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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이헨바흐의 '상대화된 선험성' 개념: 그 출현과 전개

저자 : 깅형구 ( Hyeong-gu Kang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7-11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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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경험주의자 한스 라이헨바흐는 그의 1920년 교수자격취득논문 『상대성이론과 선험적 지식』에서 상대성 이론의 등장으로 인해 칸트주의 인식론이처한 위기를 진단하고, 칸트 이후의 과학적 인식론을 위해 '상대화된 선험성(relativized a priori)' 개념을 제시했다. 논문의 전반부(2~4장)에서 나는 라이헨바흐가 『상대성 이론과 선험적 지식』에서 칸트를 넘어 새로운 인식론을 전개해나가기 위해 칸트의 '선험성' 개념을 상대화하는 결론을 얻었음을 보인다. 논문의 후반부(5~6장)에서 나는 마이클 프리드만이 자신의 새로운 '과학적 철학' 이념을 주장하기 위해 제시한 논리경험주의의 역사, 특히 라이헨바흐의 '상대화된 선험성' 개념의 출현과 전개 과정에 대한 프리드만의 해석을 검토한다. 프리드만은 라이헨바흐가 사용한 '상대화된 선험성' 개념의 핵심적 의의가 슐리크와의 서신 교환을 통해 이 개념 대신 '규약'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면서 상실된 것으로 진단했다. 하지만 라이헨바흐의 이후 저술인 『상대성 이론의 공리화』를 살펴보면, 그는 상대성 이론을 구성적으로 공리화하는 과정에서 '과학 지식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는 기초적인 공리들의 존재를 여전히 수용하고 있으며, 그의 구성적 공리체계 속에서 물리 지식의 계층화된 구조는 더정교해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라이헨바흐가 『상대성 이론과 선험적 지식』이후 '상대화된 선험성' 개념을 푸앵카레의 '규약'과 동일시하여 콰인식의 전체론적 관점을 취하게 되었다는 프리드만의 결론은 재고될 필요가 있다.


In his Habilitation Theory of Relativity and a Priori Knowledge, Logical Empiricist Hans Reichenbach diagnosed the crisis of Kantian epistemology caused by the emergence of relativity theory. For the post-Kantian scientific epistemology, he suggested the concept 'relativized a priori' and the methodology of 'analysis of scientific knowledge'. In the first part of this paper, I analyze the process of Reichenbach's philosophical reasoning for his new epistemology beyond Kantian epistemology in his 1920 work. In the latter part of this paper, I will deal with the history of logical empiricism, which Michael Friedman proposed to assert his new idea of 'scientific philosophy', especially his interpretation of the emergence and development of Reichenbach's 'relativized a priori' concept. Friedman diagnosed that the core significance of Reichenbach's “relativized a priori” was lost when he started to use “convention” concept instead of “relativized a priori” after the correspondence with Moritz Schlick. However, I argue that If we investigate Reichenbach's later writings, especially his Axiomization of the Theory of Relativity, we can find that Reichebach still accepts the existence of basic axioms that play the role of 'constructing scientific knowledge' in the process of axiomatizing relativity theory. In Reichenbach's constructive axiomatic system, the hierarchical structure of physical knowledge is more sophisticated than his 1920 work. In that sense, Friedman's conclusion that after Theory of Relativity and A priori knowledge Reichenbach came to equate the concept of “relativized a priori” with Poincaré's “convention” and embraced Quinean holism, needs to be re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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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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