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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책 update

Social Welfare Policy

  •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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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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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46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955
사회복지정책
46권3호(2019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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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영유아 양육 및 보건의료 서비스 통합을 위한 탐색적 연구 - 국내 사례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강은진 ( Kang Eunjin ) , 이윤진 ( Lee Yoonji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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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영유아 양육 및 보건의료 서비스 정책은 그 동안 분절적으로 시행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는 양육과 보건의료 서비스 자체의 분절적인 특성에 기인하는 것과 더불어 임신,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과정과 육아 중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이 수요자 욕구를 충족하고 있지 못하는 것에 의한다고 할 것이다. 한편, 그간 복지와 보건의료 간 통합은 최근에 들어서야 비로소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사례연구를 통해 한국 영유아 양육 및 보건의료 서비스 통합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탐색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현재 영유아 양육 및 보건의료 서비스 제도가 법제도상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연계를 시도하고 있다. 대부분 지역사회 내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기관중심 서비스통합' 이 핵심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이러한 지역사회 중심 영유아 건강 및 양육 지원 통합을 '네트워크 연계'로 극복하고 있는 지자체도 살펴볼 수 있었다. 향후 지역사회 내에서 이러한 보건-양육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거점이 될 수 있는 공간 중심의 서비스 통합 및 네트워크 통합의 병행, 적극적인 중앙정부의 지원, 영유아 양육과 보건의료서비스는 생애주기에 걸쳐 단절 없이 통합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 등이 함께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It is true that our childcare and health care service policy has been implemented segmentally. This is due to the segmentation of parenting and health care services itself, as well as the process leading to pregnancy, childbirth and childcare, and the provision of health care services at the time of childcare support does not meet consumer needs. In the meantime, the integration of welfare and health care has been widely discussed, but the link between childcare support for infants and toddlers has attracted attention recent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rection of the development of infant and child care and integration of health care services in Korea through case studies and interviews.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system of child - rearing and health care service in Korea is segmented by law, but some local governments are attempting to link services in terms of service provision. Most of them are supported by the center. Community-based integrated health and child care support service system for infants and toddlers can be expanded in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and size of each community. In order to ensure that these services are carried out smoothly within the community in the future, it should be accompanied by an active support of the central government and a social awareness that the support for health and nursing should be integrated in the nursing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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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거비 부담이 결혼 이행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엄다원 ( Um Da Won ) , 홍경준 ( Hong Kyung Zoo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6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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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거비 부담에 초점을 맞추어, 결혼 결정에 주거비 부담이 어떠한 메커니즘을 통해 영향을 끼치는지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과거보다 결혼의 경제성을 중요하게 따져보게 만들었고, 주거비 부담의 영향이 커지게 만들었다. 또한 그러한 주거비 부담의 영향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나타난다. 이를 경험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한국노동패널 12개년자료와 한국감정원 주택가격정보를 활용해 청년층(만 18-34세)을 대상으로 콕스비례위험 모형 분석을 시도했다.
분석결과, 주거비 부담이 클수록 청년의 결혼 가능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구의 경제력 대비 주택가격'으로 설정한 주거비 부담 수준은 커질수록 결혼이행 확률이 낮게 나타났다. 한편 이러한 주거비 부담의 결혼이행에 미치는 부적 영향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결혼에 대한 경제적 기여에 있어서, 여전히 성 역할규범이 잔존해 있음을 시사한다. 결국, 결혼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결혼을 할 수 있게 만드려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사회정책적 옵션들이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그러한 주거비부담의 영향이 아직까지는 성별에 따라 차별적이기 때문에,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의 성평등 문화와 인식의 확산이 우리사회에 자리 잡아야 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burden of housing cost affects the marriage decision. Recently, the change in the perception of marriage has made people be more considerate about cost effectiveness of marriage than before, the influence of the housing cost burden has increased at the same time. In addition, the level of influence of the housing cost burden is different between man and woman. To make sure if theoretical reasoning matches empirical facts, the 12 years (2004-2015) data of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and the housing price information of the Korean appraisal board have been used to fulfill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 analysis of people in age of 18-34.
As a result, the possibility of marriage is lowered as the housing cost burden is larger. In other words, as the level of housing price to economic power of households get larger, the possibility of marriage becomes lower. In addtion, the negative effects of housing cost effect on marriage fulfills greater for males than for females. This suggests that norms of gender role in the economic contribution to marriage still remain. Therefore, to reduce the psychological burden of marriage and make it possible for marriage, various social policy options should be provided to lower the housing cost burden. Also, as the gender role norm amplify the burden of man and woman, the spread of gender equality culture and awareness at the fundamental level needs to be settled in ou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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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재인 정부 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의 쟁점과 과제 - 공공성 강화와 분권화를 중심으로

저자 : 이태수 ( Lee Taesoo ) , 남기철 ( Nam Kicheol ) , 김형용 ( Kim Hyoungy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3-9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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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포용적 복지국가를 표방하는 문재인 정부에서 지향해야 할 사회서비스 전달체계의 방향성과 원리를 도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장단기 전략과 과제를 제시하는 것이다. 먼저 사회서비스 전달체계의 현황을 분석한 후, 전달체계에서 드러나는 공공성과 분권화 쟁점들을 기술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의 기본 방향이자 원칙을 도출하였다. 개편의 원칙은 첫째,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의 원칙, 둘째,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 원칙, 셋째, 이용자 권한 보장의 원칙이다. 이러한 원칙을 적용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로서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사회보장위원회의 사회서비스에 대한 조정 및 연계 기능 강화, 그리고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한 이용자 전달체계의 단순화와 공급자 전달체계의 통합화이다. 무엇보다 중앙정부가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자신들의 산하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직접 서비스제공 기관을 확보하거나, 지역 내 민간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해 사업을 위임하는 현재의 방식은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예산과 집행책임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지적하였다. 또한 기초지방자치단체 스스로가 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개편과업을 수행할 충분한 인력과 조직, 그리고 그에 걸맞은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선결 과제이다. 아울러 이러한 개편 모형이 커뮤니티케어, 사회서비스원,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에 주는 함의를 정리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the principles, models, strategies, and tasks of the social service delivery system which should be aimed at the Inclusive Welfare State (IWS) under the Moon administration. First, we analyze the current status of social service delivery system for the elderly, the disabled, and children, and then describe the critical issues of publicity and decentralization. Based on the review, we derive the basic principles of new social service delivery system. The principles of reorganization are to promote publicity in social service, to the protect people based on the community system, and to ensure user rights. Strategies and tasks to apply these principles include strengthening the coordination and linkage function of the Social Security Committee at the central government level, and simplifying the delivery system for users and integrating the supplier delivery system at the local government level. Most of all, the central government's practices to securing direct service providers in local communities through their affiliated organizations and delegating social service benefits to local private service providers should be eradicate and transfer executive responsibility to local government. In addition, it is a prerequisite for the local government to secure enough expertise and organizations to carry out the task of restructuring the social service delivery system. The results also provide implications for community care, social services, and public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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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농촌 자활사업의 방향성: 참여자들의 자활사업에 대한 인식유형

저자 : 하승범 ( Ha-seungbum ) , 신원식 ( Shin-wonshik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11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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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농촌지역 참여자들의 자활사업에 대한 주관적 인식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농촌지역 자활사업의 성과향상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자활사업과 관련하여 엄선된 31개의 진술문을 가지고, 농촌지역 자활사업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Q 분류를 하게 하였으며, Q 요인분석 결과 인식유형은 네 가지로 나타났다. 첫째, '적응-현실만족형'은 동료들과의 협의가 매우 중요하며, 자활사업에의 참여가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지만, 앞으로 나아질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인식한다. 둘째, '불만족-제도개선형'은 참여자별 능력에 따른 일자리가 중요하며, 시장진입이 가능한 차별화된 자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셋째, '합리적 선택-현상유지형'은 자활사업에의 참여가 자신의 상황을 고려한 합리적 선택이며, 현재의 상황이 악화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넷째, '만족-미래지향형'은 자활사업 참여가 생계에 도움이 되며, 궁극적으로는 자활사업을 통해 자립이 가능하다고 인식한다. 이 연구가 주는 함의는, 농촌지역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특성에 부합되는 다양하고 차별성 있는 자활사업 프로그램의 도입, 도시지역에 비해 열악한 농촌지역 참여자들을 위한 자활 사례관리와 정서적·사회적 측면의 자활 프로그램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This study intends to grasp the subjective perception of participants from rural areas on self-sufficiency project and, based on the perception types identified, to suggest the orientation of self-sufficiency projects in rural areas. With 31 statements related to self-sufficiency projects, Q sorting was conducted to 25 participants in rural areas. The results of Q factor analysis revealed the following four perception types. First, participants belonging to the type 'Adjustment-Reality Satisfaction' perceive that deliberation with their colleagues is very important, and that participation in self-sufficiency projects may help them overcome their current difficult situations but it is hard to expect that things will be much better after participation. Second, those who belong to the type 'Dissatisfaction-System Improvement' feel the importance of jobs matching each participant's capability and the need of differentiated self-sufficiency programs that would make it possible to enter the labour market. Third, the type 'Rational Choice-Status Quo' perceives that participation in self-sufficiency projects is a rational choice considering their current situation and finds it important to prevent worsening of their own situation. Fourth, the type 'Satisfaction-Future Oriented' believes that participation in self-sufficiency projects is helpful for their livelihood and ultimately will contribute to their self-reliance. Therefore, this study stresses the necessity of diverse and differentiated self-sufficiency project programs suited to the different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from rural areas, as well as the self-sufficiency case management for participants from rural areas which are disadvantaged compared to urban areas, and the adoption of self-sufficiency programs focused on emotional and social per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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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회적경제 조직의 다원주의적 특성에 관한 연구 -폴라니의 실체적 경제론을 중심으로-

저자 : 김형돈 ( Kim Hyeong Do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15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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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적경제의 대안적 가능성의 이론적 토대 중 하나인 폴라니의 실체적 경제이론을 기반으로, 한국 사회적경제 조직의 다원주의적 특성을 탐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제원리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유형을 탐색한 결과, 7가지 유형이 모두 확인됐다. 사회적경제 조직 전체적으로 1~3개 원리를 활용하는 조직이 3:4:3으로 다원주의적 특성을 보였다. 그러나 7개 유형을 개별적으로 살펴보면 다소 편중된 모습이 관찰됐다. 개별 사회적경제 조직별로는 다원주의적 특성이 다르게 나타났다. 사회적기업 > 사회적협동조합 > 자활기업 > 마을기업 순으로 다원주의적 특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둘째, 3개의 경제원리 기반자원으로 잠재집단 유형을 탐색한 결과, 3개의 유형이 도출되었다. 의존도가 높은 주요 자원을 중심으로, 교환중심 유형, 재분배중심 유형, 호혜성중심 유형으로 명명하였다. 다양한 자원을 균형 있게 동원하는 집단은 탐색 되지 않았다. 다원주의적 특성이 부분적으로만 확인된 것이다. 셋째, 도출된 3가지 유형을 종속변수로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양한 경제원리 유형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였다. 사회적기업은 자활기업보다 재분배중심 유형과 호혜성중심 유형에 속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진이 여성보다 남성일수록, 대주주 지분율이 높을수록 교환중심 유형보다 재분배중심 유형에 속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서 함께 고민해 볼 사안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explores pluralism of social economy in South Korea based on substantive economy theory of Karl Polanyi. Key findings are like followings.
First of all, seven patterns are identified in the patterns mixing economic principles. In the social economy, organizations mixing different numbers of economic principles are 3:4:3 which shows pluralism of social economy. However, unbalance of each pattern is shown in the seven patterns. Pluralism of social economy is different. Social enterprises > social coopearatives > self-help company > community order shows high level of pluralism. In the second place, three types are identified with three economic principle based resources. Based on main resources, exchange-focused pattern, redistribution-focused pattern, and reciprocity-focused pattern are named. The pattern with balanced resource is not identified which means pluralism seems partial. In the third place, influencing factors on diverse patterns are found with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ocial enterprise has higher possibility to include redistribution-focused pattern, and reciprocity-focused pattern than self-help company. Male executives and high Major shareholder stakes increases possibility to include redistribution-focused pattern.
This study suggests a few issues to be discussed for the growth of social economy based on the key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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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푸코 통치성(gouvernementalite)으로 본 복지국가의 기원과 그 사회적 효과

저자 : 김용현 ( Kim Yong Hy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7-17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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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푸코의 통치성(gouvernementalite)개념으로 사회복지를 국가의 통치양식 일환으로 재해석하는 것이다. 즉. 푸코에게 '통치성'이란 삶/생명에 관한 통계학적 계산(출생률과 사망률, 건강·수명·장수 등)을 통해 피통치자들을 '인구' 단위로 관리하는 동시에 이들의 행위와 품행에 개입해 '개인' 단위로도 관리하는 형태의 생명관리권력(biopouvoir)이다. 통치성 개념의 구성요소는'인구, 정치경제학, 안전장치' 이지만 통치성이라는 개념이 나오게 된 배경은 자본주의의 발달, 즉 자유주의이며 그 주체로서 근대국가의 계보학이다. 즉, 자유주의로 대변되는 자본주의의 흥기는 통치성이 놓일 수 있는 토대-기반이 되는 것이다.
신자유주의적 통치는 사회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자(insider)와 사회바깥에 버려져야 하는 자 사이(outsider)의 경계선을 긋는 배제의 테크닉이다. 20세기 미국의 신자유주의는 개인의 '인간형 자체'를 변형하는 데 관심을 둔다. 푸코가 볼 때 신자유주의 통치성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개인은 신체 뿐 아니라 자신의 모든 행위를 '자본'으로 다루는 기업가의 위치를 부여받는다. 사회복지를 국가통치 양식으로 분석하는 푸코의 통치성 개념에 의하면 사회복지는 권리이기 보다는 사회복지 대상자가 자아를 관리해야 하는 테크닉(기법)에 가깝다. 현대 국가의 신자유적인 통치성은 개인으로 하여금 시장 원리를 내면화된 복종의 형식으로 받아들여 자발적으로 자신의 인적 자본의 극대화하게 만든다. 따라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수급은 권리이기 보다는 대상자에게 낙인(labeling)이자 행동을 교정해야 하는 법제도이기 쉽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interpret social welfare as a part of the governmental style of Foucault's governementalite concept.,For Foucault, “rule” is a form of biopouvoire that manages the ruling class as a “population” unit through statistical calculations on life/life (biopouvoire, birth rate, health, life span, longevity, etc.) and also manages them as a “personal” unit by intervening in their actions and deeds. The components of the concept of govermentality are 'population, political economics, safety devices', but the background of the concept of governmentality is the development of capitalism, that is, liberalism, and the genealogy of modern countries as its subject.,In other words, the excitement of capitalism represented by liberalism is the foundation of governance. Neo-liberal rule is a technique of exclusion that draws the boundary between those who can live in society and those who should be abandoned outside the society. In the 20th century, neoliberalism in the United States is interested in transforming the individual 'humanity itself'.,In a society dominated by neoliberal governance, Foucault sees individuals as being given the position of entrepreneurs who treat their own actions as 'capital' as well as the body. According to Foucault's concept of govermentality, which analyzes social welfare as a national rule style, social welfare is more like a technique (method) in which the subjects of social welfare should manage their self rather than rights.,The neoliberal governance of modern countries allows individuals to accept the market principle as an internalized form of obedience and voluntarily maximize their human capital. Therefore, it is easy to be a legal system that should be stigmatized and corrected to the target person rather than being a right to receive social welfare in the field of social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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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소셜 빅데이터로 본 노인 관련 담론의 특징과 변화

저자 : 이병호 ( Byung-ho Lee ) , 김가연 ( Ga-yeon Kim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9-20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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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인구고령화 시대를 사는 노인의 삶의 질 문제를 중심으로 노인 관련 담론의 특징과 시기별 변화 추세를 논의한다. 여기서는 고령사회 관련 핵심 주제어들의 언급빈도와 이들의 상호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각종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집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분석에 앞서 먼저 고령자의 삶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을 4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영역별로 명사형 주제어 사전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소셜 빅데이터 분석법의 하나인 웹 크롤링을 통해 시기별로 주제어 언급빈도의 추세를 도출하였다. 나아가 언급량이 많은 상위 100개 빈출단어를 추출해 주제어들 간의 연결 관계를 사회연결망 분석을 적용해 시각화하였다. 분석결과 고령자의 삶의 질과 상관성이 높은 요인은 노인의 경제 상태와 건강·기능 상태이며, 2004년부터 2017년까지 시기를 막론하고 빈곤, 일자리, 치매 등은 가장 두드러지게 공론화된 주제로 나타났다. 또한 대인관계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고립감 역시 노인의 정신건강 및 삶의 질 문제와 긴밀히 연계되고 있다. 이런 결과는 한국의 많은 노인이 직면하는 빈곤, 질병, 고독이란 문제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으며 전반적인 삶의 질 수준에도 영향을 준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과거에는 주로 노인 관련 문제의 현상에 대한 단편적 언급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이를 해결할 구체적인 제도나 정책에 대한 담론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아울러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가 나날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이들을 수동적인 정책의 수혜자로 바라보던 시각은 능동적인 정책의 수요자로 바뀌는 상황이다. 이상의 소셜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기존의 노인 대상 설문조사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온라인이라는 공론장에서 일어나는 사회 전반적인 여론을 반영한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종래의 연구에서 간과되어온 노인의 삶의 질과 관련한 담론의 특징과 변화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major themes and temporal trends of discourse on the elderly in South Korea in which its population is rapidly moving towards aging. To this end, we collect and analyze online social media big data posted from 2004 to 2017 containing relevant keywords with regard to the elderly and the aging society. Prior to conducting big data analysis, we first classify numerous factors significantly affecting the lives of the seniors into four domains of economy, health, relationships, and culture, and then construct a noun-word dictionary for each domain. We employ two methods for analyzing social big data: one is web crawling to calculate the usage frequency of keywords by year and the other is social network analysis to visualize not only the centrality and magnitude of the 100 most frequently appeared keywords but also their interconnectedness.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quality of life of the aged is placed at the center of discourse and associated strongly with economic welfare and health status. Poverty, jobs, and dementia, more specifically, are appeared to be among the most salient themes. Our findings also indicate that the sense of alienation and isolation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s closely linked to the ment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Taken together, we conclude that the problems of poverty, disease, and solitude, which many old-aged people in contemporary Korea are facing, are intertwined each other and affect the overall quality of life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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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의 위험분포와 사회보장 지지도 - 실업 발생가능성을 통해 본 미래소득상실 위험의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이상은 ( Lee Sang Eun ) , 정찬미 ( Jeong Chan Mi ) , 김희찬 ( Kim Hee Cha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3-22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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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래의 소득상실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위험분포의 특성에 따른 사회보장 지지도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에서 사회보장 지지도의 수준과 방향을 전망해 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한국 위험분포의 특성과 그 변화를 분석해 보았다.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산업별 및 종사상 지위별 실업률을 구하고 이를 개인의 미래의 잠재적 위험으로 적용하였다. 위험분포의 변화를 보기위해 1996, 1998, 2006, 2008, 2016년의 위험분포를 비교하였다. 또한 한국에서도 사회적 위험이 사회보장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사회적 위험분포와 사회보장 지지의 관계를 분석해 보았다. 이를 위하여 한국종합사회조사 2016년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래 위험의 노출이라는 측면에서 분석한 한국의 위험분포는 다수가 저위험군에 속하여 사회전체적으로 사회보장 지지가 작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둘째, 위험분포의 변화 측면에서 보면 IMF위기에 따라 전반적으로 위험 노출이 증가하여 사회보장지지도가 증가하였을 것을 제시한다, IMF위기 이후 1998년부터 2016년까지의 시기에는 위험의 정도는 감소되고 또한 위험분포의 형태와 불평등 측면에서도 위험분포의 이질성이 커서 사회보장지지도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셋째, 사회적 위험과 사회보장 지지의 관계에 대한 분석 결과, 사회적 위험은 사회보장 지지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의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위험분포에 있어서는 저위험에 다수 특히 중위투표자가 속해 있다는 점, 그리고 IMF위기 이후 위험의 정도는 낮아졌지만 위험의 이질성이 커졌다는 사실은 한국의 사회보장지지도에 있어서 부정적인 측면들을 제시한다. 하지만 IMF위기 당시 한국 국민 다수가 위험의 발생 가능성이 동시에 커진 경험을 함으로써 현재 저위험에 속한 계층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클 수 있다. 또한 한국사회의 비교적 높은 공동체 의식을 고려하면 한국에서 사회보장 지지가 낮아질 것이라고 예단하기는 어렵다.


This study intends to identify the social security support level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risk distribution in terms of the possibility of future loss of income, and to predict the level and direction of social security support level in Korea in the future. For this goal, we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Korea's risk distribution and its changes. We calculated the unemployment rates by industrial and occupational status by using the data from the survey of the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and applied them as potential risks for the future of individuals. Risk distributions in 1996, 1998, 2006, 2008, and 2016 are compared to see changes in risk distribution. In addition,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risk distribution and social security support level to identify if social risks also affect social security support level in Korea. For this goal, the data from 2016 Korea General Social Survey are analyzed. The major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ost of South Korea's risk distribution, analyzed in terms of exposure to future risks, belong to the low risk group, also suggest that social security support level may be small across society. Second, in terms of changes in the risk distribution, it suggests the overall risk exposure has increased, according to IMF risk, leading to an increase in social security support level. In 1998 to 2016 after IMF crisis, the level of risk is reduced and the difference of risk distribution is also large in the form of risk distribution and inequality, which seems to have a negative impact on social security support level. Third,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risk and social security support showed that social risk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of positive (+) effect on social security support level.
The facts that a majority, especially middle ranking voters belong to the low risk, and the difference of risk got bigger even though the risk level got lower after IMF risk, suggest some negative aspects of Korea's social security support level. However, since many Koreans experiencing the possibility of increased risk at the same time during the IMF crisis, those who belong to low risk may have a great anxiety about the future. Also, considering the relatively high sense of community in Korean society, it is hard to predict that social security support level will be lowered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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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양가족연금제도의 개선방안 연구: 가족부양지원제도와의 중복성 검토를 중심으로

저자 : 류재린 ( Jaerin Ryu ) , 유현경 ( Hyunkyung Yu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29-25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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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직면해있는 부양가족연금제도의 바람직한 개선방안을 도출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부양가족연금제도를 축소한 경험이 있는 영국과 일본 사례를 분석하였고, 부양가족연금제도와 가족부양지원제도 간 중복성을 검토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 수준에서 부양가족연금제도와 자녀양육지원제도들(아동수당과 자녀장려세제)의 중복성은 그리 높지 않지만, 향후 중복성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장기적으로는 제도 간 역할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둘째, 노인부양지원제도(기초연금)와 부양가족연금제도의 적용범위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65세 이상 부양가족연금 수급자의 기초연금액 수급율은 55.7%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다. 또한 두 제도의 급여 수준 차이로 인해 부양가족연금의 역할이 축소되고 있어 향후 부양가족연금제도를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이에 본 연구는 타 가족부양지원제도들의 급여수준과 적용범위 확대를 전제로 현행 부양가족연금제도의 적용범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자녀양육지원제도에 비해 노인부양지원제도와의 중복성이 상대적으로 크므로 기초연금 수급자부터 단계적으로 부양가족연금의 적용대상자를 축소하는 것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desirable improvement measures of the Dependents' Pension of the National Pension System facing the social environment change. For this purpose, we analyzed the cases of UK and Japan which have experienced social environment change and examined the overlap between Dependents' Pension and other family support policie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overlap between the Dependents' Pension and the childcare policy (the child allowance and the CTC) is not so high at the current level, but potential overlap is likely to intensify. Second, in terms of coverage, the overlap between the Dependents' Pension and the Basic Pension is low. But considering that recipients rate of the Basic Pension of the recipients of the Dependents' Pension is high and the gap between the benefit levels of the two pensions is large, it seems that overlap between the Dependents' Pension and the Basic Pension should be adjusted.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o gradually reduce the coverage of the current Dependents' Pension when the level of benefits and coverage of other family support policies are expanded.

KCI등재

10사회서비스 기술혁신 모델로서 복지기술 리빙랩의 쟁점과 유형

저자 : 김수완 ( Soo-wan Kim ) , 최종혁 ( Jong Hyug Choi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5-291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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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복지기술 활성화, 즉 사회서비스 기술혁신을 누가 어떻게 이루어갈 수 있는가에 대한 이론적, 실천적 방법론을 탐색하기 위한 목적에서, 사용자 주도형 혁신과정이자 행위자간 네트워크로서의 '리빙랩'에 주목하였다. 그리하여 산관학 네트워크와 협력을 통한 복지기술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리빙랩의 쟁점과 유형을 이론적으로 검토하고, 실제 복지기술 개발 경험에 대한 질적 분석과 세 가지 유형의 리빙랩 사례를 분석하였다. 논의 분석결과, 우리나라에서 기존에 이루어진 복지기술 개발자들의 개발 경험을 보면 개발 측에서 복지에 대한 이해가 기술 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 현행 산관학 협력체계가 가진 뚜렷한 한계 등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한계를 넘어 복지기술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용자 참여 구조화, 다양한 행위자간의 네트워크,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연결 등을 가능케 하는 리빙랩의 필요성과 관련된 쟁점들이 도출되었다. 사례분석 결과, 리빙랩을 통한 행위자간의 긴밀한 협업이 결과적으로 이용자(클라이언트)를 비롯한 리빙랩의 참여자 각자에게 유의미한 가치들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기술융합과 혁신을 키워드로 하는 최근의 과학기술 분야에서 제안하는 리빙랩을 통한 산관학 협력과 플랫폼 전략이 사회문제 해결과 복지서비스 혁신을 위한 복지기술을 확산, 정착하는 과정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d welfare technology living labs as an user-driven innovation process and network between actors in order to explore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methods for activating welfare technology. After examining the issues and types of living labs were examined theoretically, this study analyzed the experiences of develop welfare technology using qualitative approach, and the three cases according to the types. The results revealed a low level of understanding of welfare needs, the distinct limitations of current industrial-government cooperative system. It suggests the needs of welfare technology living labs which enable the structured user participation, active network between actors, and a practical connection to the community. The case analysis showed that the close cooperation between actors in living labs enabled various future values to each participant. In conclusion, this study confirmed that living labs and platform approach can be an useful strategy for solving social problems and welfare service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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