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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update

  •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 : 공학분야  >  환경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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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987권0호(1987)~2018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2,698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8권0호(2018년 11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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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채산성 동폐기물의 습식 재활용 기술

저자 : 임희준 ( Heejun Lim ) , 박영구 ( Young-goo Park ) , 김홍석 ( Hong-suk Kim ) , 박지윤 ( Ji-yoon Park ) , 손명진 ( Myungjin Son ) , 전유립 ( You-lip Jeon )

발행기관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간행물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9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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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의 발달로 인한 소재 및 부품 수요 증가로 이를 가공하는 공정에서 발생되는 부산폐기물의 양은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한정된 자원인 구리 등의 금속자원에 대한 재활용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리는 전자 산업의 핵심 부품 중 하나로 이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동을 함유한 슬러지, 폐염산, 폐질산 등의 액 ㆍ고상의 폐기물이 발생되는데, 이 중 구리의 농도가 낮거나 염산, 황산, 질산 등의 강한 무기산을 포함한 폐기물의 경우 낮은 채산성으로 인하여 재활용되지 못하고 처리 후 매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형 설비가 필요한 건식 재활용 방법이 아닌 철강 산세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염산을 이용한 고효율의 저비용 습식 재활용 방법을 적용하여 저채산성의 동폐기물로부터 구리를 회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상 동폐기물인 저품의 동슬러지로부터 구리를 회수하기 위한 방법으로 폐염산을 이용한 침출 및 철 치환반응을 통한 구리 습식재활용 기술을 이용하였다. 24% 구리 함량을 갖는 동슬러지를 대상으로 국내 A 철강회사에서 배출되는 폐염산(잔류 염산 농도 5%, Fe 농도 7.1%)을 사용하여 동슬러지로부터 구리를 침출하고, 철과 구리 금속의 이온화 경향을 이용한 금속 치환반응을 통해 동슬러지 침출액으로부터 구리 조금속을 회수하였다. 액상 동폐기물은 구리를 질산으로 세척한 세척 폐액(폐질산) 및 구리 전선 제조 시 발생하는 폐황산을 대상으로 가성소다(NaOH), 소석회(Ca(OH)2), 소다회(Na2CO3) 등을 이용하여 중화한 후, 발생한 슬러지를 고상폐기물 재활용방법에 따라 구리를 회수하였다.
저채산성의 동폐기물로부터 폐염산을 이용한 구리 회수 결과 순도 99.5% 이상의 구리 금속 분말을 얻을 수 있었으며, 회수율은 99.8%로 나타났다. 또한, 구리 회수 후 부산물로 발생한 염화제일철은 철 함량 13%, 아연, 납, 크롬, 카드뮴 등 중금속 함량 각각 14, 20, 22, 35 mg/kg로 나타났다.
재활용되지 못하고 처리 후 매립되는 동폐기물 대상으로 경제적인 방법으로 구리를 회수하고, 부산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습식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본 기술을 통해 회수된 구리는 99.5% 이상의 높은 순도 및 99.8% 이상의 높은 회수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사사: 이 연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 중소벤처기업부(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결과임(과제번호 P0003792, S2530687).

3건설현장 유출토사 저감을 위한 석탄저회 여과특성 연구

저자 : 강은비 ( Eunbi Kang ) , 주진철 ( Jinchul Joo ) , 방기웅 ( Kiwoong Bang ) , 박병욱 ( Byeonguk Park ) , 김진호 ( Jinho Kim ) , 최종수 ( Jongsoo Choi ) , 김용혁 ( Younghyok Kim )

발행기관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간행물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10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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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 운영과 다양한 산업체에서 배출되는 석탄저회가 국내에서는 연간 약 800만 톤이 발생하고 있으며 석탄저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석탄저회 재활용률은 선진국과 대비할 때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수체내의 미세토사입자 증가는 탁도의 증가를 유발하고 모든 수중생명의 근원인 1차 생산력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입경과 공극 및 표면적을 가지고 있는 석탄저회를 활용해 건설현장 탁수 내 부유물질의 유출저감에 활용할 수 있는 여재로서의 타당성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석탄저회는 각각 3~6 mm, 6∼10 mm, 10∼20 mm로 분류한 후 세척하여 사용하였고 유입선속도는 정량펌프를 이용해 각각 200 m/d, 500 m/d, 1000 m/d로 조절하여 총 9회 여과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낮은 여과선속도에서는 석탄저회 입경이 가장 작은 3∼6 mm에서 SS 제거효율이 높은 반면 높은 여과선속도에서는 석탄저회 입경 6∼10 mm에서 SS 제거효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3∼6 mm의 석탄저회는 여과선속도가 낮은 경우 SS 유입부하량(inflow loading)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작은 공극이 폐색되지 않고 높은 제거효율을 일부 기간 유지하게 되나, 여과선속도가 500 m/d 로 증가할 경우 SS 유입부하량이 증대되어 입경사이 공극이 단기간에 폐색 되어 SS제거효율이 급감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그러나 6-10 mm입경 이상의 석탄저회는 입경사이 공극과 채널이 비교적 잘 발달되어 폐색되지 않고 실험기간 내에 여과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동일한 입경의 석탄저회의 경우, 여과선속도가 느릴 때 유입부하량의 감소로 폐색되기까지 비교적 높은 SS 제거효율이 유지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여과선속도가 빠른 경우 유입 부하량의 증대로 단기간에 공극의 폐색이 진행되어 SS 제거효율이 급감한다. 따라서, 석탄저회를 여재로 한 SS제거효율은 석탄저회 입경과 유입선속도, 유입부하량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사사: 본 연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의 「건설현장 탁수저감시설 제작 및 현장 적용 용역」과제에 의해 수행되었습니다.

4건설현장 탁수제어를 위한 재활용 석탄저회의 중금속 용출특성 및 생태독성평가

저자 : 김진호 ( Jin-ho Kim ) , 주진철 ( Jin-chul Joo ) , 강은비 ( Eun-bi Kang ) , 최종수 ( Jong-soo Choi ) , 이정민 ( Jeong-min Lee ) , 김용혁 ( Young-hyok Kim )

발행기관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간행물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11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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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산업체 및 발전소에서 발생 되는 석탄저회의 건설현장 탁수 제어로서의 목적으로 사용할 시 일어날 생태위해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생태위해성 및 환경적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연속추출법, KTL법, 물벼룩을 활용한 급성독성 시험을 활용하였다. 연속추출법을 통해 석탄저회의 중금속들이 F1~F5까지의 어떠한 형태로 존재하는지 알아보고, KTL법을 통해 법률과의 적합성을 평가한 후 물벼룩을 활용한 급성독성 시험을 통해 생태학적 위해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토양오염우려 기준과 '15 전국토양 평균농도와 비교하여 환경적 영향에 대해 평가하였다. 연속추출법을 통하여 알아본 각 중금속의 존재 형태로는 F1부터 F5까지 구분할 수 있다. 이 중 건설현장 탁수제어를 위한 석탄저회의 활용으로 인한 용출가능성을 가진 형태는 F1과 F2이다. 시험의 결과로는 F1과 F2의 비율은 평균 15%로 대부분의 중금속에서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고, 그 양은 농도대비 미량으로 판단된다. 또한 토양오염우려기준(2지역) 보다 현저히 낮은 농도를 나타내었고, '15 전국토양 평균농도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KTL법의 결과 또한 Cu만 정량한계 수준의 용출을 나타내었으며 나머지 중금속들에서는 용출이 일어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물벼룩을 이용한 급성독성 시험의 결과도 Pre-Filtration, Pro-Filtration 두 실험군 모두 유영저해 및 치사가 관측되지 않았으며, EC50와 TU값은 0으로 조사되어 생물학적 위해성도 무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석탄저회가 가지는 환경적 위해성은 낮다고 평가되며, 또한 중금속의 용출로 인한 피해도 미미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석탄저회는 석탄의 원산지와 종류, 석탄의 연소 방식에 따라 성상이 달라지므로 추가적인 생태위해성 실험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석탄저회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사사: 본 연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의 「건설현장 탁수저감시설 제작 및 현장 적용 용역」의 연구비 지원에 의해 수행되었습니다.

5순환경제로 이행을 위한 폐기물관리 방안 : 선별시설의 역할과 과제

저자 : 박상우 ( Sang-woo Park ) , 양재경 ( Jae-kyung Yang ) , 백경렬 ( Kyung-ryul Baek ) , 강준구 ( Jun-gu Kang ) , 전태완 ( Tae-wan Jeon )

발행기관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간행물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12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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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가 중심이 되어 펼치는 자원효율(Resource Efficient)과 순환경제(Circular Economy)정책을 사회경제에 정착하기 위해 많은 국가가 도입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8년 9월 제1차 자원순환기본계획(2018~2027)을 수립하였는데 비전이 “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이다.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등 EU회원국과 일본(2018년 6월, 제4차 순환형사회형성추진기본계획)에 이어 국내도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기반은 마련하였다. 앞으로 마련된 기반을 토대로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순환경제의 핵심은 지금껏 환경보전 측면에서 접근한 정책을 자원확보 더 나아가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자원을 효율적 이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동맥산업과 정맥산업이 서로 연계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필요성이 컸고 이 과정에서 폐기물관리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밖에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EU는 폐기물을 실질적 자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여러 시책을 마련 중에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재활용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토록 하고 있으며, 재활용한 물질을 생산 단계의 원재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하도록 수요증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본 연구는 순환경제 정책에서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폐기물관리 사슬에서 필터 역할을 하는 선별시설에 대해 살펴보았다. 순환경제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선별시설이 안고 있는 과제를 살펴보고 개선하기 위한 방향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는 선별시설의 경제성 확보를 담보하기 위한 방안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필요가 있으며, 후속 조치로 PUSH(규제)와 PULL(수요)의 정책 수단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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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DGs시대의 폐기물관리 정책 방향 : 통계기반 국내 실상

저자 : 박상우 ( Sang-woo Park ) , 강준구 ( Jun-gu Kang ) , 전태완 ( Tae-wan Jeon )

발행기관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간행물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25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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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국제연합(UN)은 2030년을 목표로 하는 2030의제를 채택하였다. 핵심내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달성하기 위한 합의를 이끌어 낸 것이다. 국내도 모든 부문에 SDGs를 이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정책 반영이 이뤄지고 있다. 환경부문도 예외일 수 없다. 제4차 국가환경종합 계획(2016~2035)이 2015년 12월 마련되었다. 시기적으로 SDGs 이행을 위한 정책이나 전략이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제1차 자원순환기본계획이 2018년 9월 마련되어 폐기물관리 정책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향후 기본계획에 담겨있는 여러 시책을 추진함에 있어 보다 구체적인 방향 설정이 요구될 것이다. 방향을 설정함에 있어 국내 여건뿐 아니라 SDGs 이행과 EU의 자원효율이나 순환경제정책 등 국제 동향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SDGs를 이행하여야 하는 시대에 대응하고자 폐기물관리 부문과 밀접한 Goal 7, 12, 13을 대상으로 국내 실상을 조사하였다. 통계는 OECD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비교 국가는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는 Goal 7과 13은 청정에너지와 기후변화 부문으로 관련 지표를 통해 본 국내 실상은 매우 열악한 상황임을 확인하였다. 폐기물관리와 매우 밀접한 Goal 12(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는 GDP 대비 폐기물 발생량은 비교 국가대비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원생산성이나 물질생산성은 열악한 상태임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환경(폐기물)부문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측면을 포함한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국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통계기반한 유의미한 결과에 의해 정책 방향과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폐기물관리 부문도 예외는 아니다.

8수은 함유 폐형광등의 유리 재활용을 위한 통합공정 개발

저자 : 김정훈 ( Jeong-hun Kim ) , 성진호 ( Jin-ho Sung ) , 백승기 ( Seung-ki Back ) , 이은송 ( Eun-song Lee ) , 이주찬 ( Joo-chan Lee ) , 조수진 ( Soo-jin Cho ) , 장하나 ( Ha-na Jang ) , 서용칠 ( Yong-chil Seo )

발행기관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간행물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6-26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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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은협약(이하 미나마타협약)은 2009년 10월 발의되었으며, 2013년 10월에 채택되었다. 우리나라는 2010년 9월 협약에 참여 서명하였고, 2017년 8월 발효되었다. 미나마타 협약의 제 4조에서는 수은첨가제품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Annex A의 Part Ⅰ은 2020년 이후 제조, 수입, 수출이 불가능한 제품들을 전지, 램프, 계측기기, 스위치로 명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조명기구 중 수은에 관련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에서 유통되는 램프는 약 30%만 재활용되고 있으며, 나머지 70%가 매립 혹은 소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폐형광등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수세척 공정을 진행하였고, 이 시설에서 배출되는 수은 함유 부산물 슬러지에 대해서는 열적처리하여 수은을 무해화 처리하였다. 수세척 과정을 거친 유리들에 대해서는 수은 함량 분석 및 용출시험을 수행하였고, 부산물로써 배출되는 슬러지는 열적처리를 통해 수은 무해화 과정을 거친 후 2차 부산물들에 대해 수은 함량 및 용출시험을 수행하였다. 수세척을 거친 폐형광등 유리들을 수은에 대하여 용출시험을 진행한 결과 N/D값을 나타내었고, 열적처리 과정을 거친 슬러지는 수은에 대한 용출시험 기준인 0.005mg-Hg/L를 만족하였다.
현재 국내 일부 시설들에서는 폐형광등의 유리 재활용을 위해 수세척 공정을 운영하고 있으나, 2차적으로 발생하는 부산물들에 대해서는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폐형광등의 유리 재활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2차 부산물들의 수은에 대한 지정폐기물 기준치를 만족하기 위해 수세척 및 열적처리를 통합한 상용화 공정 개발이 필요하다.
사사: 이 연구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수은 유출저감을 위한 BAT 및 BEP 관리방안” 연구 용역 및 한국에너지 기술평가원의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서 지원받았으며, 이에 감사드립니다.

9HBCD 함유 제품 및 폐기물의 국내 물질흐름 및 관리 연구

저자 : 박휘언 ( Hwi-eon Park ) , 김현희 ( Hyun-hee Kim ) , 권유리 ( Yuree Kwon ) , 장용철 ( Yong-chul Jang ) , 배희경 ( Hee-kyung Bae ) , 이승규 ( Seung-kyu Lee )

발행기관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간행물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7-27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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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CD(Hexabromocyclododecane)는 주로 건축 자재 중 발포 폴리스티렌 및 압출 폴리스티렌 등의 단열재에 난연제로 사용되고 있다. HBCD는 환경적으로 독성, 지속성, 생체 축적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제품의 사용, 처리 및 처분을 통한 인체 노출 및 환경 배출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HBCD는 REACH Regulation 상고위험성 우려물질(SVHC) 및 허가대상물질(부속서 14)로 2015년 허가유예종료일(Sunset date)이 만료됨에 따라 사용 및 유통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POPs Regulation 개정안(Regulation(EU) 2016/293)을 통해 발포폴리스티렌 제품에 대해서는 HBCD의 생산을 2019년 11월 29일까지 허용하고 있다.
본 연구의 연구 방법은 먼저 국내 HBCD 적용 현황 및 함유 제품 및 폐기물 내 HBCD 함량을 파악하였다. 국내 발포스티렌 통계자료 등 관련 자료를 파악하여 HBCD 함유 제품의 물질흐름을 파악하였다. 또한 국내외 HBCD 함유 제품 및 폐기물에 대한 규제현황을 파악하고 국내에서 적용 가능한 HBCD 함유 폐기물에 대한 관리기준 및 처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1) 건축자재 중 단열/보온재의 분석결과 총 18개 중 HBCD는 5개 시료에서 검출되어 HBCD의 검출율은 28%였다. 단열/보온재 내 HBCD 함량은 613 ~ 6,284 mg/kg의 범위를 나타내었으며, 평균 3,375mg/kg, 표준편차는 1,281 mg/kg이었다. 2) HBCD의 물질흐름 파악 결과, 2016년 기준 약 35 톤의 HBCD가 수거되었고 이중 약 33 톤의 HBCD가 소각 또는 매립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국내외 HBCD 함유 제품 및 폐기물의 규제현황을 검토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HBCD를 규제대상물질로 설정하여 제품 및 폐기물 내 함유 농도로 관리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HBCD 함유 폐기물에 대한 관리기준 및 처리지침이 수립되어 있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HBCD 함유 폐기물의 재활용 함량 기준으로 바젤협약에서 검토 중인 100 mg/kg을 제시하였다. 또한 함량 기준에 따른 HBCD 함유 폐기물의 적정처리절차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HBCD 함유 폐기물 처리 및 적정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며, 항후 HBCD룰 포함한 잔류성 오염물 관리에 대한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10미나마타 협약 의한 국내 수은 함유 폐기물의 분류체계 마련

저자 : 최용 ( Yong Choi ) , 최형진 ( Hyeong-jin Choi ) , 이승희 ( Seung-whee Rhee )

발행기관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간행물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8-28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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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환경계획(UNEP)의 미나마타 협약으로 유해물질인 수은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미나마타 협약은 수은 및 수은화합물의 인위적 배출 및 방출로부터 인간건강과 환경보호의 목적으로 하며, 수은 공급 및 무역, 수은 함유 제품, 수은 또는 수은화합물을 사용하는 제조공정, 금 채광, 수은 폐기물 등 수은에 대한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4년 미나마타 협약에 서명하였으며, 현재 협약 비준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수은 함유 폐기물의 분류체계가 없어 폐기물 발생, 유통 등 전반적인 현황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미나마타 협약의 이행 및 국내 수은 함유 폐기물의 적정관리를 위하여 수은 함유 폐기물의 분류체계 마련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수은 함유 폐기물의 분류체계 마련을 위하여 미나마타 협약, 바젤 협약 등 국제 협약과 미국, EU, 일본 등 선진국에서의 수은 함유 폐기물의 분류체계를 조사하였으며, 국내 정부 부처에서 발행되는 통계자료 및 선행연구를 검토하였다. 미나마타 협약에서는 협약의 제11조에서 수은 함유 폐기물을 규정하고 있다. 바젤 협약에서는 수은 폐기물에 대한 기술지침서를 발행하였으며, 수은 폐기물을 A-list로 구분하여 제시되어 있다. 미국의 경우 Universal waste로 관리할 수 있는 전지, 램프 등의 특정 범주를 규정하고 있으며, 일부 수은 함유 폐기물에 대한 목록을 나타내고 있다. EU는 Regulation on Mercury에 의해 수은 함유 폐기물, 제조 공정 목록을 공개하였다. 일본은 「폐기물처리법」 및 「수은오염방지법」에 의해 수은 함유 폐기물이 규정된다. 이와 같은 자료를 이용하여 국내 수은 함유 폐기물의 분류 결과 전지류, 램프류, 계측기기류, 스위치 및 기타의 5가지 대분류와 중분류 그리고 세분류로 분류체계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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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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