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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지역언론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신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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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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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1)~20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769
언론과학연구
20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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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농촌 거주 노인의 텔레비전 시청 경험을 관찰한 후,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토대로 취약 계층 노인 시청자를 위한 실천적 방송 서비스를 제안하였다. 초고령의 농촌 노인들은 방송 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방송 프로그램의 내용이나 표현 방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취약 계층 노인을 위한 방송 서비스는 노인의 지적 수준과 노화된 신체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노인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노인의 생활 리듬에 맞춰 편성해야 한다. 고비용을 들여 노인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보다는 이미 방송된 콘텐츠를 상품으로 재구성해서 판매하거나 노인 전용 요금제와 요금 할인 등으로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야 할 것이다.


After observing the television viewer experience of the elderly living in rural areas, studied practical broadcasting services for the elderly viewers of the vulnerable class based on in-depth interview results. The elderly in the rural areas of the super-aged were having difficulty watching TV, and had a negative attitude toward the content and expression of the program being broadcas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oduce programs that take into account the intellectual level of the elderly viewer 's body, and to organize programs favored by the elderly according to the living rhythm of the elderly. Rather than producing an elderly program at a high cost, it is necessary to reduce the economic charge of the elderly by reconstituting and selling already broadcasted content as a product, or by using a fare and discount plan exclusively for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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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짜뉴스 정책 및 제도 구성을 위한 쟁점 연구

저자 : 김해영 ( Haeyoung Kim ) , 정정주 ( Chung Joo Chung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88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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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짜뉴스 규제 입안에 있어 고려해야 할 쟁점을 도출하고, 관련 정책대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최근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나 규제기관의 시장 개입이 불가피해졌다. 반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직접 규제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본 연구에서는 가짜뉴스에 대한 기존 논의들을 검토해 정책 도입을 위한 주요 쟁점으로 가짜뉴스의 개념, 판정 준거. 규제범위, 규제 실효성 이슈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쟁점들은 위계적인 구조를 가지며 상호연결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즉, 가짜뉴스의 개념을 통해 판정 준거를 마련하고, 규제범위를 획정하는 한편,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가짜뉴스와 관련된 이론적 논의에 기초해 주요 쟁점을 재구성하고, 정책 입안의 방향성과 고려 사항을 구체화하였다. 나아가 사후적인 처벌 규제와 자율규제, 팩트체킹 사업자의 지원, 미디어 교육 등 진흥 정책의 효과를 논의하였다. 이를 통해 가짜뉴스 규제 입안의 근거를 마련하고, 정책 및 규제와 관련한 사회적 소통을 촉구한다.


Fake news has become a global phenomenon due to its explosive growth. In spite of an increase in the infringement of societal legal rights caused by fake news, it is not easy to seek reasonable methods to legally regulate fake news. This is because the specification of victim and clear identification of infringed legal interest are difficult. In order to restrain the spread of fake news, the measures for legally regulating fake news to the minimum necessary need to be explored and the legal regulation of fake news should focus on the prevention of imminent and irreparable social harms that can be caused by fake news. This research presents a comprehensive overview of the regulation and policy issues relating to fake news. The goal of this research is to (1) introduce the concept and characteristics of fake news and how it can be formally differentiated from other similar concepts which helps deepen the understanding of fake news; (2) provide a comprehensive review of fundamental frame of fake news detection technology; (3) demarcate the legal scope of fake news regulation; and (4) to analyze the costs and benefits of fake news regulatio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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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넷플릭스 이용동기와 행태에 관한 의미망 연구

저자 : 김희재 ( Hee Jay Kim ) , 정정주 ( Chung Joo Chung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29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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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OTT 서비스 중 우리나라에서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의 이용동기와 행태를 점검하고, 이용경험, 서비스에 대한 만족·불만족, 그리고 넷플릭스가 우리나라 미디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를 의미망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관련 서비스 및 생태계에 대한 선행연구를 정리하고, 이용과 충족 및 기술수용통합모델을 검토하였다. 기초통계 분석결과, 넷플릭스 콘텐츠 다시보기나 몰아보기 등의 이용 트렌드가 존재했으며, 관련 서비스에 대체로 만족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의미망 분석결과, 넷플릭스 이용 이유와 경험에서 콘텐츠가 차지하는 빈도와 중심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해당 서비스에 호기심이 있거나 인터넷 광고를 통해 흥미를 느껴 콘텐츠를 접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이용자들의 시청유형에 따라 여가시간에 몰아보기, 다시보기 형태로 콘텐츠를 소비하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콘텐츠 접근이 가능한 시청환경을 제공하였다. 넷플릭스는 자체제작한 오리지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싼 가격, 비연속적인 시리즈물, 긴 스트리밍 시간, 느린 최신 영상 업데이트가 불만으로 제기되었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넷플릭스가 우리나라 콘텐츠 시장과 매체 환경에 큰 자극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According to the theoretical integration of user satisfaction and technology acceptance, new media acceptance is the companion of culture. The current research aims to understand the usage motivations and behaviors of Netflix users by investigating the influence of demographics and culture on the spread of the streaming service in Korea.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and the collected data were used to verify the research problems through a basic statistical analysis and a semantic analysis. The basic statistical analysis checked the motivation of Netflix usage followed by an analysis of the socio-demographic factors, such as gender, age group, occupation, and the number of households. The seman-tic analysis was then conducted to examine the short-answer responses to questionnaires on Netflix users' behaviors and attitu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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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국 사태' 보도에 있어서 언론의 이념성과 가차 저널리즘(Gotcha Journalism)과의 관계 연구

저자 : 박주현 ( Joo-hyun Park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0-181 (5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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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전과 이후 제기됐던 많은 의혹과 논란,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 과정을 보도한 국내 주요 신문사들의 이념적 성향과 보도행태에서 나타난 가차 저널리즘과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차 저널리즘'(gotcha journalism)은 영어 문화권에서 자주 쓰이는 'I got you'의 약어(略語)로 우리말로 해석하면 '딱 걸렸어' 정도로 해석되는 '가차(Gotcha)'를 부각시킨 저널리즘의 유형이다. 이러한 가차 저널리즘은 공인, 특히 정치인의 말실수나 해프닝, 주변의 사사로운 문제들까지 꼬투리 잡아 반복적으로 보도하는 언론의 보도태도를 일컫는다. 미국 언론학계에는 오래전부터 연구가 있어 왔으며, 국내에서는 선행 연구들에서 가끔 논의돼 왔을 뿐, 아직 활발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가차 저널리즘을 '조국 사태' 관련 보도에서 “당사자 또는 가족, 친지 등 주변인들의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나 실수, 해프닝, 사생활 등을 꼬투리 잡아 반복적·부정적으로 보도하거나, 기사 유형, 기사 내용, 기사 제목, 기사 출처(취재원)에 차별을 가하는 현상'으로 정의하고 2019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조국 사태'와 관련한 주요 국내 일간신문 보도에서 나타난 뉴스보도의 특성을 분석하고 관련기사, 해설, 사설, 칼럼, 기사 출처(취재원) 등에서 나타난 가차 저널리즘적인 형태,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를 위해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국내 일간지들 중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등 4개 신문을 대상으로 내용 및 사례분석을 실시했다. 분석결과, 조국 전 장관의 임명 이전 시기, 임명 이후 시기, 그리고 사퇴 이후 시기, 당사자 및 가족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시기로 나뉘어 뉴스보도가 각각 다르게 형성되었으며 진보적 성향의 신문사들보다 보수적 성향의 신문사들이 부정적 논조를 집중적으로 보인 점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문사들의 가차 저널리즘적인 보도행태가 자사의 이념적 성향을 기반으로 설립된 종편 방송사의 보도와도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가차 저널리즘은 신문사 외부 요인인 기사의 출처(취재원)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결과 나타났다.


The study aim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ideology and gotcha journalism in the reporting behavior of the nation's major newspapers, which reported many suspicions and controversies that had been raised before and after Cho Kuk was nominated as minister. 'Gotcha Journalism' is an abbreviation of 'I got you' which is commonly used in English culture, and is a type of journalism that highlights 'Gotcha'. This gotcha journalism refers to the media's attitude of repeatedly reporting public figures, especially politicians' slip of the tongue, happening and even personal issues around them. Research of gotcha journalism has been conducted in the American journalism community for a long time. However, it has been discussed occasionally in previous studies in Korea. And no activ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yet.
The concepts defined in preceding studies related to gotcha journalism are summed up as 'nitpicking,' 'rebuke,' 'I got you,' 'repeated reporting for slander' and 'attack-dog journalism'. Therefore, the paper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news reports in the major domestic daily newspaper reports related to the 'Cho Kuk event' in the Republic of Korea in 2019 and compared the ideology, Gacha journalistic forms and differences in the sources of related articles, commentary, editorials, columns, and sources of news.
For the study, contents and case analysis were conducted on four newspapers, including the Chosun Ilbo, the Donga Ilbo, the Hankyoreh, and the Kyunghyang Shinmun, among the domestic daily newspapers representing progressives and conservativ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news reports were formed differently with the pre-appointment period, the post-appointment period and the post-resignation period when investigations into Cho Kuk and their families were conducted in earnest, and conservative newspapers were more focused on negative opinions than progressive newspapers. It was also found that newspaper companies' gotcha journalism practices were related to their TV channel's ideological inclinations. In addition, the analysis shows that the source of the article, which is an external factor, is not irrelev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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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언론보도피해구제를 위한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중재와 법원판결의 비교분석

저자 : 안유식 ( Ahn Yoo Sik ) , 김관규 ( Kim Kwan Kyu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2-219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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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언론보도의 피해구제를 위해 제도화되어 있는 언론중재위원회와 법원소송의 피해구제 현황과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다. 첫 번째 연구문제는 언론보도로 인한 인격권 피해구제를 위해 법적 제도로서 운영되는 언론중재위원회가 설치된 이후부터 최근까지의 언론보도 피해구제 현황과 특징을 분석하는 것이다. 두번째 연구문제는 언론중재위원회가 아닌 법원소송으로 처리된 언론보도 피해구제의 현황과 특징을 분석하고 법원소송결과와 언론중재위원회의 결정에서 나타나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분석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자료조사와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매해 발행하는 <연간보고서>, <언론조정중재·시정권고 사례집>, <언론관련판결분석보고서>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내용분석은 언론중재위원회에 제기된 조정신청과 조정결과에 관한 자료를 분석항목에 따라 분류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언론중재위원회에 제기되어 조정·중재된 사건들을 분석하여 밝혀낸 피해구제청구와 조정·중재의 결과는 적지 않은 차이를 보였다. 예를 들어 정정보도청구가 반론보도로 조정·중재되는 경우는 피해구제 신청인이 한 단계 낮은 수준의 반론보도를 수용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합의를 위해 피해구제의 수준을 양보한 결과로도 볼 수 있다. 손배포함복합청구는 정정보도, 반론보도 등과 함께 손해보상을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유형이다. 하지만 손해배상만을 청구한 유형과는 달리 금전적 배상이 실제 목적이 아니라 정정보도, 반론보도, 추후보도를 받아내기 위한 수단으로 손해배상이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두 번째로 언론중재위원회의 주요 결정유형과 법원소송결과도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에 신청인 혹은 피신청인이 이의를 제기하고 법원의 판결을 구하는 소송에서 원고승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을 거쳤지만 합의가 성사되지 않고 법원소송으로 진행된 사건에 대해 법원 판결을 분석한 결과 언론중재위원회의 역할갈등에서 오는 제약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ole of the Press Arbitration Commission (PAC) and the court action, both of which are institutionalized to relief the damages caused by media coverage. The first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urrent status and characteristics of damage relief that has been dealt with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PAC. The second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tatus and features of the media coverage conducted by the court action, not the PAC and, to discuss the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in the results of the lawsuit and the decision of the PAC.
This study has used two research methods: documentary research, and content analysis. The documentary research has systematically organized the data of < The Annual Report >, < Casebook on Press Conciliation and Arbitration >, and < The Report on the Judgment of the Press >, all of which are published every year by the PAC. The content analysis in this study is performed to classify the mediation requests that are issued to the PAC and their results by setting analysis items.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PAC's mediation results indicate a considerable difference among the claim types. When a request for correction of a news report is mediated or arbitrated as the contradictory reply to the news report, petitioners likely accept a low-level remedy and make a concession to reach an agreement. The combined claim, including compensation for damage, is the type that appeals compensation with a request for the correction and objection report of news articles. This study, however, reveals that petitioners have used the compensation-combined claim to acquire correction, objection, and follow-up reports, unlike the common types that claim mere compensation for damages. Second, significant differences exist between the main decision types of the PAC and the results of the court's ruling. The proportion of plaintiffs' winning cases is the highest in litigation when petitioners or respondents object to “the decision to replace mediation,” and thus request for the court's decision.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urt's decision cases that have been mediated by the PAC but settlements are not made, this study finds the limitation of the PAC's role confli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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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청소년의 성인동영상 시청 자제에 영향을 주는 요인

저자 : 조성호 ( Cho Sung Ho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0-255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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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성인 동영상 시청 자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2016년 <청소년 매체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독립변인인 '인구사회학적 특성', '이용 도구별 특성', '주변 관심도 및 자주성 특성'이 종속변인인 청소년의 '성인 동영상 시청 자제노력'에 미치는 영향을 순서형로지스틱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요인 중 대도시에 거주하는 남학생일수록 성인동영상 시청 자제 노력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용도구 요인 중에서 인터넷의 포털사이트, SNS, 파일 다운로드를 이용할 경우 시청 자제노력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메신저를 사용할 경우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족과 선생님의 관심은 시청자제 노력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친구는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영향요인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궁극적으로 청소년에 대한 성인동영상 시청자제와 관련된 교육 및 대화는 초등학교부터 꾸준히 실시할 필요가 있고 특히 부모의 노력이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the factors affecting on adolescents' self-control of adult video viewing. The data of < A survey on the utilization on youth media and the status of the harmful environment > was used for this study. Independent variables of 'demographic', 'media', 'Interest of people around and self-independence' factors are applied to the dependent variable of 'try not to watch adult video' by using analytical method of ordered logistic model.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mong demographic characteristics, male and students living in metropolis are not trying to watch adult video compare to female and students living in small and medium cities. Second, among media factors, students using potal site, SNS and file download had negative effects on trying not to watch adult video, whereas students using messenger had on positive effect. Third, the concerns of parents and teacher had positive effects on trying not to watch adult video, whereas friends had on negative effect. Also, the affecting factors are different among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conclusion, the parental and teacher's education and the dialogue with their youth have to begin early as soon as possible in oder to prevent adolescents' adult video expo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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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뉴스 포털 <네이버>에 게시된 범죄사건 재현과 프레임 분석

저자 : 홍성철 ( Sungchoul Hong ) , 이완수 ( Wansoo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6-293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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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난 2014-2016년에 뉴스포털 <네이버>를 통해 많이 유통된 범죄뉴스 보도에 대한 특성 및 프레임을 분석했다. 본 연구는 유력 언론사에서 생산한 뉴스콘텐츠를 분석대상으로 했던 기존 연구와는 달리, 뉴스포털을 통해 유통되고 소비되는 뉴스들을 표본으로 정했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성을 갖고 있다. 분석결과, 포털뉴스에 나타난 범죄보도는 선정성과 폭력성, 피해자의 개인정보 노출 등이 심각한 수준임을 확인했다. 스포츠신문이나 인터넷 신문들은 물론 중앙일간지, 지상파방송 등 비교적 규모가 큰 언론사들 역시 범죄뉴스를 보도하면서 선정적인 제목과 함께 개인의 신상정보를 그대로 노출하였다. 또 뉴스 프레임 분석결과에서는 형식적 측면에서 주제적 프레임보다는 일화적 프레임이, 내용적 측면에서는 인간적 흥미 프레임이 지나치게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매체 유형별로는 스포츠신문과 뉴스통신사가 다른 매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간적 흥미 프레임과 피해자 신상정보 노출을 더 많이 사용했다. 그리고 방송매체가 신문매체에 비해 일화적 프레임을 더 많이 사용했다. 본 연구는 포털뉴스라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범죄유형과 매체유형에 따라 범죄내용 구성과 재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The study analyzed the sensationalism, violence and news frames of seven violent crimes (murders, rapes and child abuses) reported in the news portal Naver. Sampled news coverage used in this analysis was extracted and analyzed from the news portal Naver, not only from mainstream newspapers and terrestrial broadcasting stations, but also from internet only news media. This study is different from existing research in that it does not analyze news contents produced by major media companies, but samples news distributed and consumed through news portals. Through the analysis, we illustrated that how Korean news media have the excessive sensationalism and violence of seven felony crimes. Sports newspapers and Internet newspapers, as well as relatively large media outlets such as the major newspapers based on Seoul and terrestrial broadcasters, reported criminal news, exposing personal information with sensational titles. In addition, the news frame analysis found that there were too many episodic frames than thematic frames in terms of formality and too many human interest frames in terms of content. By type of media, sports newspapers and news agencies used relatively more human interest frames and exposure to victims' personal information than other media. Moreover, broadcasting media were more likely to use episodic frames than newspaper media were. This study focused on how the composition and reproduction of crime contents differ depending on crime type and media type in the digital environment of port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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