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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안보문제연구소) update

JOURNAL OF NATIONAL DEFENS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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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과학분야  >  정치/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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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5권2호(1972)~63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990
국방연구(안보문제연구소)
63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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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규모 감염병 발생 시 국방의 역할: COVID19 사태를 중심으로

저자 : 박민형 ( Park¸ Min-hyoung ) , 김혜원 ( Kim¸ Tae-hyun ) , 김태현 ( Kim¸ Hye-won )

발행기관 :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간행물 : 국방연구(안보문제연구소) 6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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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전통안보 위협이 증대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국방의 역할에 대하여 탐구하고자 한다. 특히, 본 연구는 2020년 한국을 강타한 COVID19에 초점을 맞추어 대규모 감염병 발생 시 군의 역할에 연구 중점을 맞추고자 한다.
비전통안보 위협 중 보건안보의 위협은 2000년대를 들어 세계화와 도시화, 환경오염에 기인하여 사스, 조류 인플루엔자, 에볼라, 메르스 유행 등 점점 심각한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점차 파급력이 높아가고 있는 대규모 감염병과 관련하여 본 연구는 단순히 복구 차원에서 국방의 역할뿐만 아니라 예방, 대비, 대응을 포함한 위기관리체계 전반에 있어 국방의 역할이 무엇일까를 고민하였다. 따라서 미래 대규모 감염병 발생을 포함하여 비전통적 안보 위협의 증대에 따른 국방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본 연구의 핵심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는 우선적으로 비전통안보의 개념을 설명하고 비전통안보 확대에 따른 국방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우선적으로 정립하였다. 이후 최근 발생한 COVID19에 대한 정밀분석을 실시함에 있어 COVID19 사태의 개요를 알아보고 대처 과정이 국방에 주는 함의를 도출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대규모 질병 발생 시 국방은 과연 어떠한 역할을 하여야 하는지를 제시하였고 이에 따른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The core goal of security is to protect the people, territory and sovereignty from threats. Since the nation's threats include both traditional and non-traditional threats, the military should also ensure the security of the nation and its people from these diversified threats. Thus, the task of protecting the people from national disasters, such as the outbreak of massive infectious diseases, which is one of the non-traditional threats, can be said to be one of the main roles of the military considering the concept of changed security and threats. Therefore, the military should pursue an adaptive military equipped with so-called "versatility" to respond to traditional security threats but also to non-traditional security threats. Disaster management systems, such as large infectious diseases, have five characteristics: boundary, uncertainty, specificity, interactivity and complexity. In response to disasters with these characteristics, the military should seek roles that can be played in the following three dimensions: performance of preventive measures before a disaster occurs, role as an initial response agency in case of a disaster, and restoration and reconstruction activities at the end of the disaster process, and support 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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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 핵무장 담론의 새로운 방향 모색

저자 : 이병철 ( Lee¸ Byong-chul )

발행기관 :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간행물 : 국방연구(안보문제연구소) 6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5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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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3차 핵실험 이후 북한 비핵화 가능성이 점차 희박해지자 국내에서 핵무장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비등하기 시작했다. 사실 국내 핵무장은 이보다 훨씬 이전인 박정희정권 시절 국가차원에서 비밀리에 진행되었지만 본격적으로 핵무장이 공론이 공론의 장으로 나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북한 핵능력의 증강에 대한 위협과 공포가 커지면서였다. 다수의 정치인과 오피니언 리더 그리고 일부 전직 관료들로부터 제기되는 핵무장 담론은 시간이 흐를수록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이들의 주된 논지의 흐름은 당장 핵무장을 하자는 것이 아니며, 이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본 연구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에 따라 역외균형론이 점차 세를 얻어가는 추세에서 북미 비핵화 협상이 지지부진해지고 동북아시아에서 미국과 중국 간 경쟁이 심화될 경우 자체 핵무장 '담론'은 훨씬 구체성을 띌 것으로 주장한다.


South Korea will have to resolve many pressing questions in terms of denuclearization of die Korean peninsula, but few are as consequential as this one: Do South Koreans really want to go nuclear, in which the absolute number of the people is required to live in a dangerous nuclear standoff between the two Koreas? Apparently,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have become an existential threat to South Korea's national security. There is, therefore, a growing voice among the people that die Seoul government should develop its own nuclear weapons program as nuclear negotiation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North Korea have eventually failed to gamer a substantial achievement in securing a long-term denuclearization deal, in particular since North Korea's third nuclear test. Although die policy assessments that South Korea should go nuclear were clandestinely made under the bureaucratic-authoritarian Park Chung-hee regime in late 1970s on account of its political and diplomatic volatility, it was at the decisive moment of North Korea's developing its nuclear capabilities dramatically, which has certainly alerted the Korean public the necessity of nuclear weapons, or that the Seoul government should take into a deep consideration some possible paths toward the possession of a nuclear weapons program. It appears, thus, that more politicians, leading journalists and former high-ranking officials would likely join a diverse nuclear discourse over time, unless the North Korean denuclearization resolves any time soon. However their assertions do not necessarily mean the prompt possession of nuclear weapons, which should be in reality impossible. Instead, this study focuses on more reliable 'discourse' as the Trump administration's offshore balancing policy in wake of 'America First' appears plausible as well as on the possible weakening of the alliance amidst a high competition between the U.S. and China over hegemony in North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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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방기본정책서 발전을 위한 제언

저자 : 전경주 ( Jeon Kyung-joo ) , 고원 ( Koh Won )

발행기관 :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간행물 : 국방연구(안보문제연구소) 6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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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본정책서는 중기 및 장기 국방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국방정책의 최상위 기획문서이다. 그러나 국방기본정책서는 비밀 문서이기 때문에, 국방·안보 전문가들 중 대다수는 이를 본 적이 없거나, 존재조차 알지 못한다. 이에 본 논문은 일반인이 국방기본정책서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공개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실에 입각하여 문서의 작성 제도와 구성 요소를 설명한다. 또한 국방부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연구자 등 기본정책서의 작성에 관여했던 이들이 식별했던 문제점을 정리하고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우선 구성 요소 측면의 개선을 위해서는 위협과 정책의 우선순위 설정, 국방기본정책서만의 중장기 정책목표 수립 방안을 제안한다. 작성 제도 측면의 발전을 위해서는 작성 및 이행 평가를 위한 협의체를 추진하고, 기본정책서의 일부 공개를 통해 다양한 의견 청취를 시도할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본 논문은 국방기본정책서 발전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공론화를 유도하고자 하며, 국방기본정책서의 발전이 곧 중장기 국방정책 발전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하고자 한다.


The National Defense Policy (hereinafter NDP) is the ROK's highest-level defense planning document. Since it is classified, most security or defense specialists have never written it or even acknowledged existence of the NDP at all. This article seeks to provide a publicly available explanation of the NDP's drafting process as well as its elements so that those who do have not access to the NDP can improve their understanding of the document. This article also states several problems that have been identified by officers at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or relevant researchers regarding the NDP's function and impact as the premier document. To address these problems, recommendations for writing the next NDP are suggested as follows. Regarding the NDP's content elements, the two recommendations should be considered: explicit priority settings for threats and policies and development of mid-long-term policy objectives for the NDP. Regarding the NDP's writing process, it is recommended to form a consultative body for writing and implementation management, and also to publish an unclassified summary of the NDP. In doing so, this article promotes healthy debate on the needs and directions of updating the next NDP, for writing a better NDP is the first step toward better mid-long-term defense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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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국군의 '지능화전쟁' 논의와 대비 연구

저자 : 이상국 ( Lee Sang-kuk )

발행기관 :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간행물 : 국방연구(안보문제연구소) 6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1-10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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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세계 군사강국 건설이라는 장기적인 국가전략목표 아래 중국군이 최근 본격화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전 구상과 대비 동향을 분석하고 있다.
중국군에 따르면 미래의 전쟁은 지능화 무기장비와 이에 상응하는 작전방법에 기초해 물리역·사회역·인지역에서 제반 작전역량이 통합돼 진행하는 '지능화전쟁'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AI 등 와해성(disruptive) 신기술의 발전으로 미래에는 '지능화작전'이라는 새로운 작전유형이 출현하면서, 작전목표·인프라·작전공간·지휘·무기체계·교전방식에서 새로운 질적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중국군은 지능화전쟁에 대비해 무기체계뿐만 아니라 군사전략, 작전이론, 군사인재 등 제반 영역에서 AI 등 첨단기술의 적용, 곧 '군사지능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군은 군사력의 질적 비약을 도모하고 '전역작전능력'을 구비해 장기적으로 '세계 일류 군대'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이다.
본 연구는 지능화전쟁이 실제 도래할 경우 안보 위협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국가와 국방 차원의 전략적 대응을 서두를 것을 요구하고 있다.


This paper analyses Chinese PLA(People's Liberation Army)'s concept of future warfares, named as 'intelligentized warfare' which will be based on destructive technologies, especially artificial intelligence(AI). The Chinese military forecast that the future warfare will be intelligentized warfare which be combinedly conducted in physical, social, and cognitive domain, or all domain by overall combat powers with intelligentized weapon systems and a corresponding new military operation art. The Chinese military expect that intelligentized operation will change combat target, combat infrastructure, combat space, command and control systems in the future battlefield as well. In oder to win the intelligentized future warfare, the Chines military had made an efforts to arm weapon systems, operation theory, and military strategy with disruptive technology such as AI, IoT, and cloud computing. In this regard, this paper accentuates that national security environment will be fundamentally changed in the future by AI development and intelligentized war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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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차 산업혁명시대 중국의 해양 지능화작전 추진과 대응 방안

저자 : 김현승 ( Kim Hyun-seung ) , 신진 ( Jin Shin )

발행기관 :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간행물 : 국방연구(안보문제연구소) 6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7-13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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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포함한 서태평양 해역에서는 해양에서부터 중국을 적극적으로 압박하려는 미국과 자국의 핵심해역에 미국의 진입을 거부하고 외해로 적극적 진출을 추구하는 중국 간의 경쟁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은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전력을 확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용할 있는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특히 중국은 무인수상정, 무인잠수정 및 해양작전용 무인항공기의 개발 및 배치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의 군사적 활용 역시 적극 추진 중이다. 이렇게 중국은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접목한 해양 지능화작전을 펼쳐 미국의 해양압박전략에 대응함과 동시에 원해로의 진출을 가속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중국의 해양 지능화작전 추진은 중국과 인접한 한국에 잠재적 위협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중국은 서해에 다수의 함정을 상시 배치하고 있는데, 지능화작전을 추진하면서 무인수 상정, 무인잠수정 등도 배치할 가능성 높다. 이는 서해가 중국의 무인체계의 시험장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주변국 군사역량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여 한국 역시 전투용 무인체계의 실용화, 인공지능의 군사적 활용성 등을 적극 추진해야한다. 그래야만 미래 해양전장에서 주변국의 도발행위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In the Western Pacific region, including off the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the competi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which is actively pressuring China from the sea, and China, has been increasing. In order to win this competition, the U.S. and China are actively working to procure innovative smart weapons combining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ies and establish operational concepts to effectively operate them that can overwhelm their adversaries.
In particular, the U.S. Navy's Distributed Maritime Operations and Chinese Navy's Maritime Intelligent Operations are different in their procedures, but they are similar in the basic concept of using evolving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ies to react more quickly than the adversaries and attack more rapidly. This means that China wants to achieve real-time battlefield awareness and speed up the decision cycle and the decision-making process to gain an upper hand in the maritime battlefield. The Korean Navy should also be able to cope with the rapidly changing maritime battlefields by making combat unmanned systems practical and improving the military utiliz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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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국제 인도적 지원 작전과 관련, 아-태 지역 내 복합적 위기상황과 인도주의 규범에 대한 민군행위자의 인식차를 측정하기 위해 민간단체 관계자 210명과 장교 및 부사관 220명 대상으로 상호지향성모델을 적용한 조사를 수행하였다.
조사결과, 인도주의 제 규범의 경우, 인도주의 원칙에 있어 민군 자체의 인식차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민간자체의 인식(A)과 군에 대한 민간의 인식(C) 간 유의한 차이가 확인됐고 군 자체의 인식(B)과 군에 대한 민간의 인식(C)에서도 차이가 검증되었다. 핵심기준과 보호원칙에서도 양측의 자체인식 간 차이가 발견되지 않은 반면, 주관적 일치도(A-C, B-D)와 정확도(A-D, B-C)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인식차가 확인되었다. 위기상황에 대해 민간은 군보다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심각성에, 군은 민간보다 국제적 무력충돌에 의한 피해 심각성에 각각 높은 인식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민군 간 접점의 확대와 인적 교류시스템구축, 파트너십을 위한 정책수립 및 이행체계구축을 통한 민군조정과 협력방안을 제언하였다.


Using the coorientation model, this study investigates cognitive gap of civilian humanitarian agencies (210 aid workers) and ROK army (220 officers and NCOs) about humanitarian norms and damages of emergency crisis for humanitarian operations in the Asia-Pacific region.
As a result of the survey, a gap of agreement of humanitarian norms - humanitarian principle, core standard and protection a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Secondly, Meaningful differences are verified in both's perceived agreement between civilians' self-perception(A) and their presumption of ROK army's perception (C) and ROK army's self-perception and their presumption of civilians' perception (D) in humanitarian principle. Thirdly, not only is gaps of perceived agreement (A-C, B-D) in core standard and protection identified, but accuracy (A-D, B-C) of both actors is substantially found. Fourth, the civilian agencies show higher awareness of the damages caused by natural disasters than the ROK army, whereas ROK army become more sensitized that of international armed conflicts than civilian agencies.
Based upon the result of the research, it suggests that the process of civil and military coordination and cooperation be instituted in expansion of interface, human resources exchange system and finally policy and implementation architecture of partnership between both 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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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상비전력과 연계한 동원위주부대 전력증강 방안 - 무기체계 전력화 방안을 중심으로 -

저자 : 구원근 ( Koo¸ Won-geun ) , 정성희 ( Jung¸ Soung-hee )

발행기관 :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간행물 : 국방연구(안보문제연구소) 6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5-19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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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무기체계의 다양화 등 군사적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안보환경에서 상비전력의 현대화와 연계하여 국방개혁 2.0추진의 한 축인 예비전력 정예화 추진과제 중 하나인 동원위주부대의 무기체계 전력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였다. 지상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상비전력과 예비전력은 동반 성장해야 하며 그 중 예비전력의 핵심인 동원위주부대는 전시 초기 전투에 즉각 투입되어야 할 긴요 전력이자 지상전의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핵심전력이다. 이처럼 중요한 전력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동원위주부대가 보유하고 있는 무기체계는 구형이거나 도태가 예정에 있으며 보유수준도 현저히 낮다. 본 연구에서는 동원위주부대의 무기체계 전력화 실태를 분석하고 예비군 분야에서 무기체계 현대화를 이루고 있는 선진 외국의 예비군 무기체계 전력증강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였으며 본론에서는 동원위주부대의 무기체계 전력화 방안으로 소요기획 측면에서 요구되는 능력 선행검토, 전력화 목표 및 전력 소요에 대한 기준 정립, 합동성 기반의 하향식(Top-Down) 소요기획 발전, 무기체계 전력화 방향성 정립 등 4가지를 제시하였다. 강력한 군사력 건설을 힘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상비전력과 연계하여 동원위주부대의 실질적인 무기체계 전력화는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diversification and modernization program of weapon system of Mobilization Centered Unit (MCU), which is one of the elite reserve force advancement task due to Military Reform 2.0 along with modernization of active force in the security environment of varying military conditions. In order to win battles, active and reserve forces must develop together, and MCU, the core of reserve force, is the primitive force that must be deployed immediately into the initial phase of war and is the critical factor that ensures victory. Despite such importance, the weaponry that MCUs possess is still obsolete and has very low supplement status. In this study, weapon system modernization status will be analyzed and through reserve force weapon improvement cases of developed countries which already completed weapon system modernization, implementations will be suggested. In the main body, four programs are listed; abilities needed for planning of weapon system modernization program of MCU, specification of standards in regards to objectives and requirements, military jointness-based Top-Down requirement plan development, direction of weapon system modernization.
In order to reinforce powerful military potential, practical weapon system modernization of MCU must be developed constantly in accordance with active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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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독일군 예비군의 변천과정과 그 시사점

저자 : 김태산 ( Kim¸ Tae-san )

발행기관 :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간행물 : 국방연구(안보문제연구소) 6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5-21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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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근대 국민국가의 산물로 징병제의 발전과 더불어 변천하였다. 특히, 200년이 넘는 역사적 전통을 지닌 독일 예비군은 독일 통일전쟁, 제1, 2차 세계대전, 냉전, 재통일 등의 역사적 격변 속에서 발전하였다. 독일은 체계적인 예비군 제도로 인해 마련된 병력으로 대규모 전쟁들을 치를 수 있었고, 냉전기에는 서독 연방군 소속 예비군이 자유진영의 최전방 전력 중 하나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그러나 재통일 이후 군의 규모가 대폭 축소됨에 따라 독일 예비군은 자연스럽게 감축되었지만 연방군의 역할 변화와 함께 그 임무는 해외 파병 및 구조 활동에까지 확대되었다.
독일 예비군의 변천과정에 관한 고찰은 유사시 시행할 수 있는 전력 증감 방안과 통일 후 예비군의 활동에 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독일 예비군은 재통일 이후 향토방어 및 국내 재난구조 활동은 물론, 국제적 지원 활동 등에도 참여하였으며 최근에는 심지어 사이버 영역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독일 예비군은 '사회의 일부(Teil der Gesellschaft)'인 '제복을 입은 시민(Staatsbürger in Uniform)'으로서 군과 사회를 증재하는 역할도 수행하였다. 각종 법률과 규정, 제도 등을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춘 독일 예비군은 한국 예비군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The military reserve force has changed with the conscription as a product of the modem nation-states. In particular, the German military reserve force has developed in the Wars of German Unification, die First and Second World War, the Cold War, and German reunification. Because of a strong military power based on the military reserve force, the Prussian army won in the Wars of German Unification and the german military reserve force contributed to preventing the expansion of communist forces during the Cold War, But it had been reduced in size after die German reunification. Today the german military reserve force is seeking new changes under the Guidelines of “Strategie der Reserve”.
The study on the German military reserve force draws implications for the future role of the military reserve force. After reunification, the German reserve force, which is participating in domestic rescue activities, international support activities, is extending its scope of activities to the cyber domain. Even it plays a role in mediating between the society and the military. In addition, the development of the German military reserve force is due to the strategic guidelines, laws, regulations and systems for the reserve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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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방위산업 생태계 대응역량 분석과 시사점

저자 : 장원준 ( Jang¸ Won-joon ) , 송재필 ( Song¸ Jai-pil ) , 이경숙 ( Lee¸ Kyoung-sook )

발행기관 :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간행물 : 국방연구(안보문제연구소) 6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7-256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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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생물학적 생태계 개념이 처음 제시되고 이를 Moore(1996)가 비즈니스 분야에 적용한 이후 오늘날 '산업생태계'의 개념은 구글, 애플, 네이버, 유투브 등 국내외 주요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개념으로 자리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산업생태계 개념이 생소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방위산업 생태계 개념과 특성을 정립해 보고, 국내 최초로 '방위산업 생태계 대응역량 지표'를 개발하여 국내 방위산업 생태계의 대응역량을 평가해 보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전문가 100명의 국내 방위산업 생태계 대응역량 평가 결과, 생산성은 선진국(미국 =100)의 58.7%로 저조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장대응력 등 5개 분야를 평가한 강건성도 선진국 대비 58.5%, 혁신성 6개지표도 63.9%로 평가되어 아직까지 방위산업 생태계 측면에서 건강한 생태계라고 평가하기는 어려운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계층별 대응역량 수준도 주도기업(계층 2)이 선진국(미국 =100)의 60.2%에 그쳤으며, 중소벤처기업으로 구성된 참여기업(계층 1)은 56.5%로 더욱 저조한 수준이다. 정부 (계층 3)는 같은 기준 62.2%, 인프라(계층 4)는 66.9%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선진국 수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와 같이, 국내 방위산업 생태계는 혁신 역량 부족으로 신기술 개발 및 적용보다는 기존 기술에 의존하게 되고 그 결과 시장창출 능력이 뒤떨어지고 있는 바 향후 방위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서는 강건성과 혁신성을 제고하는 근본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the confrontational capability of defense industry ecosystem and to present policy implications to strengthen its ecosystem in Korea in the near future.
Since the concept of biological ecosystem was first introduced in the 1930s and applied to the business field by Moore (1996), the concept of “industrial ecosystem” has become a core concept for enhancing competitiveness of major industries at home and abroad, such as Google, Apple, Naver, and YouTube. Nevertheless, the concept of industrial ecosystem is unfamiliar in the defense industry. Accordingly, this study attempted to establish the concept and characteristics of the defense industry ecosystem, to develop the indicator of defense industry ecosystem response capability, to evaluate the response capacity of the defense industry ecosystem, and to draw implications.
As a result of evaluating the capacity of 100 experts in the domestic defense industry's ecosystem, productivity was low at 58.7% of developed countries (US = 100). It was analysed that it was difficult to evaluate the robustness of the defense industry as a healthy ecosystem in terms of defense industry ecosystem, with 58.5% compared to developed countries and 63.9% of innovativeness indicators. In the level of response capability by class, the leading companies (Layer 1) accounted for only 60.2% of the developed countries (US = 100), and the participating companies (Layer 2) composed of small and medium-sized venture companies were 56.5%. The government (tier 3) had the same standard of 62.2%, and the infrastructure (tier 4) was 66.9%, which was evaluated to be less than the level of the developed countries.
the domestic defense industry ecosystem is dependent on existing technologies father than developing and applying new technologies due to lack of innovative capabilities, so its ability to create markets is inferior. Therefore, a fundamental policy to enhance robustness and innovation for virtuous cycle of future defense industry ecosystem Provision seems to be ur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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