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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논총 update

Koreanische Zeitschrift fuer Wirtschaftswissenschaften

  • : 한독경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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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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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1)~38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725
경상논총
38권4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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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GAIA-X와 독일 정책플랫폼의 시사점

저자 : 김인숙 ( In-suk Kim ) , 남유선 ( Yu-sun Nam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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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2006년부터 매년 '디지털 정상회의(Digital Gipfel)'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데이터생태계인 가이아익스(GAIA-X) 프로젝트가 2019년 10월에 처음으로 소개되었으며, 그 이후 기술적인 설계 모형과 조직구조, 운영기구 등이 공개되었다. 동시에 에너지, 제조, 건강, 공공, 금융, 생활 부문에서 적용한 사례(use case) 등을 보여주었다. 1년 동안 엄청난 속도로 유럽 주도의 데이터 생태계가 설계된 것이다. 플랫폼기업인 아마존, MS, 구글은 이미 데이터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에 독일은 연방국가형(federated) 데이터생태계로 대응하며, 데이터생태계에 연방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 분담 체제를 적용하고 있다. 연방국가형 클라우드 플랫폼에 블록체인 데이터관리 기술을 접목하여 참여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구조이다. 유럽은 모두 함께 GAIA-X를 개방형으로 설계하자고 제안한다.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새로운 데이터생태계의 조직구조와 여기에 참여하는 경제주체에 주목하고자 한다. 조직의 경쟁력과 데이터주권이 행사되는 사례로 GAIA-X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Deutschland veranstaltet seit 2006 jedes Jahr den “Digitalen Gipfel”. Vor diesem Hintergrund wurde das GAIA-X-Projekt, ein Cloud-Daten-Ökosystem, erstmals im Oktober 2019 eingeführt. Seitdem wurden das technische Entwurfsmodell, die Organisationsstruktur und die Betriebsorganisation bekannt gegeben. Gleichzeitig wurden Anwendungsfälle in den Bereichen Energie, Produktion, Gesundheit, Öffentlichkeit, Finanzen und Leben gezeigt. Das von Europa geführte Datenökosystem wurde über ein Jahr in einem enormen Tempo entwickelt. Die Plattformunternehmen Amazon, Microsoft und Google dominieren bereits den Data Cloud-Markt. Deutschland reagiert mit einem föderierten Datenökosystem und wendet das Rollenteilungssystem des Bundes und der Kommunen auf das Datenökosystem an. Diese Struktur garantiert die Selbstbestimmungsrechte der Teilnehmer, indem sie die Blockchain-Datenverwaltungstechnologie in eine nationale Cloud-Plattform des Bundes integriert. Europa ist offen und bittet alle, Gaiaix gemeinsam zu entwerfen. Was werden wir tun? Wir werden uns auf die Organisationsstruktur des neuen Datenökosystems und die daran beteiligten Wirtschaftsakteure konzentrieren. Wir werden Gaiax als Beispiel für die Ausübung der organisatorischen Wettbewerbsfähigkeit und der Datenhoheit vorstellen und Möglichkeiten vorschlagen, diese zu nut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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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독일의 기업가정신 함양정책에 대한 고찰

저자 : 정남기 ( Namki Chung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3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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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독일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독일정부의 정책적 노력을 살펴보았다. 독일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정책의 주요 특징은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켜 기술창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대학에 특히, 연구개발과 관련된 공과대학에 기업가 정신과 관련된 강좌를 도입하여 창업마인드를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학생, 졸업생, 연구자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창업을 하는 경우 생활비, 기자재비 등 창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공과대학의 우수한 기술이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공과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창업으로 연결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랜 시험기간을 거쳐 조심스럽게 해당 사업을 확산시키는 것이 특징적이다.
특히, 미래의 창업 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에도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실제로 창업까지 경험하게 지원하는 정책은 우리에게 많은 문제의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15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가지는 기업에 대한 인식과 실제경험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청소년들이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경험을 형성하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 독일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정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In dieser Studie wurden die politischen Bemühungen der deutschen Bundesregierung zur Förderung des Unternehmergeistes in Deutschland untersucht. Das Hauptmerkmal der deutschen Förderungspolitik des Unternehmergeistes besteht darin, das Unternehmergeist zum technologieorientierten Startups anzuregen. Zu diesem Zweck werden einige Kurse zum Thema Unternehmertum auf Universitäten eingeführt, insbesondere auf Technische Universitäten. Darüber hinaus werden verschiedene Ausgaben im Zusammenhang mit Gründung wie Lebenshaltungskosten und Ausrüstungskosten unterstützt. Dadurch hofft der deutschen Bundesregierung, dass die exzellenten Technologien der Technischen Universitäten mit den Gründungen verbunden werden, weil die Bundesregierung hatte die Sorge, dass die exzellenten Technologien der Technischen Universitäten nicht kommerzialisiert wurden. Darüber hinaus ist es bei der Förderung der Gründungen charakteristisch, das Projekt nach einer langen Testphase aus einer langfristigen Perspektive sorgfältig zu verbreiten.
Insbesondere, um das Potenzial des zukünftigen Unternehmertums zu stärken, inspiriert es auch den Unternehmergeist von deutschen Jugendlichen. Die Bundesregierung betont die Bedeutung des Unternehmensbewusstseins und der praktischen Erfahrung von Jugendlichen zwischen 15 und 19 Jahren. Gleichzeitig wird eine Schulung über Unternehmen und Unternehmer durchgeführt, damit Jugendliche positive Wahrnehmungen und Erfahrungen für Unternehmen entwickeln können. Dies kann als das Hauptmerkmal der deutschen Politik zur Förderung des Unternehmertums bezeichnet werden.

KCI등재

3기상정보를 활용한 농작물재해보험 보험요율 할인방안 연구

저자 : 신동호 ( Dongho Shin ) , 이희춘 ( Heechun Lee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5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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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농작물재해보험에서 기상정보를 활용하는 농민에게 보험요율을 할인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을 살펴보고, 보은군 수박과 고창군 대추의 기상정보 활용에 따른 수확량을 분석하였으며, 보험요율에 대한 할인율을 산출하였다. 결론에서 할인율 제도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도입, 민ㆍ관협동 필요, 관련 통계자료 집적 등의 정책제안을 하였다.
실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상정보 활용농가와 미활용 농가간 작물의 평균생산량에는 차이가 있으며, 두 집단은 별개의 위험집단이므로, 기상정보 활용 농가에 대한 보험요유에 대한 할인율 적용이 가능하다. 보험요율 할인제도를 도입하기에 앞서 시범사업이 필요하다. 시범지역과 작물을 선정하여 시험할인율을 적용한 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시험할인율은 5% 또는 10%로 적용하여 충분한 데이터가 집적된 후, 할인율을 수정해 나가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할인율 제도 도입을 위하여 기상청의 역할, 관련 기관과의 협업방안을 제안하였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정책보험으로서 이익추구가 목적이 아니다. FTA협약 등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맞춤형 기상정보 활용 보험요율 할인 도입은 농민을 위한 제도이다. 할인요율을 산출하기 위해서 데이터의 양이 충분해야 한다. 본 연구의 한계는 고창군 수박 농가수 37개, 충북 보은군 대추 농가수 44개로 데이터양이 적고 기간도 1년이라는 점이다. 향후 통계 신뢰성 향상을 위해 기후 요소별, 지역별, 작물별로 최소 3년간의 피해실적, 작물 수확량 변동 추이를 계량적으로 분석하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This paper studied the method of discounting the insurance premium rate for farmers who use weather information in crop insurance. Crop insurance was reviewed, and the use of weather information in two cities, and the yield of watermelon and jujube were analyzed. The insurance premium rate discount rate was calculated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A policy proposal was made to introduce a pilot project, a discount rate system, to require public-private cooperation, and to collect statistical data.
A summary of the results is as follows. First, farmers using weather information and farms not using weather information are separate homogeneous risk groups, and there is a difference in risk. Second, it is possible to apply a discount rate for insurance premiums for farms using weather information. A pilot project is needed. After applying the test discount rate in the pilot project, it is recommended to expand it in stages.
The role of the meteorological agency and a plan for cooperation with related organizations were proposed. The purpose of crop insurance is not for profit seeking. The discount on insurance premiums using weather information is a system for farmers. There are many difficulties for farmers due to the FT agreement.
The introduction of a premium rate discount policy to help farmers is justifiable. The limitation of this study is that the amount of data is small and the period is only one year. In the future, additional studies are needed to quantitatively analyze the trends of amount of damage and crop yield fluctuations for at least three years according to the type of climate, region and c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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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장지향성과 기업가적 지향성이 전시주최자의 경영성과와 신규 전시회 개발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이해석 ( Hae Seok Lee ) , 김봉석 ( Bong-seok Kim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7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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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시주최자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이들의 관심 증대는 인적ㆍ물적ㆍ네트워크 자원에 있어 비교 열위에 있는 국내 전시주최자에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 전시주최자의 경영성과와 이에 대한 중요한 영향요인인 시장지향성, 기업가적 지향성, 신규 전시회 개발역량 간 영향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요인간 영향관계에 대한 실증분석을 수행하기 위해 한국전시주최자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모집단으로 설정하고, 이메일 및 회원사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총 320명을 대상으로 표본을 설계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총 170개의 설문지를 회수하고, 데이터 클리닝을 통해 최종 163개의 유효표본을 구조 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시장지향성은 전시주최자의 경영성과와 신규 전시회 개발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기업가적 지향성은 전시주최자의 경영성과와 신규 전시회 개발역량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아울러 신규 전시회 개발역량은 전시주최자의 경영성과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규명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향후 국내 전시주최자들이 미래의 잠재 경쟁자인 글로벌 주최자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과감한 투자활동, 제도개선, 제안 및 보상활동을 강화하여야 하며, 이를 통해 신규 전시회 개발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Increasing business opportunities are turning the attention of global leading trade show organizers toward the Korean exhibition market as well as those of other Asian countries. It is prospected that recent market movements will negatively affect domestic trade show organizers competing against global tycoons that have comparatively more advanced human, capital and networking resour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nfluential relations between the business performances of domestic small-to-medium trade show organizers and factors such as market orientation and entrepreneurial orientation.
In order to effectively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preceding studies were conducted to discover that market orientation, entrepreneurial orientation and NPD capabilities are feasible factors that affect domestic trade show organizers' business performances. A survey of 163 domestic trade show organizers was conducted, and a structured equation model (SEM) was used for verification after setting hypotheses.
The empirical study suggests that entrepreneurial orientation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both NPD capabilities and business performances of domestic trade show organizers. On the other hand, market orientation was not proved to have any influence on either factor. In addition, the study found that NPD capabilities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business performances of domestic trade show organizers. The implications based on the exploratory research clearly suggest that domestic trade show organizers should strongly invest in expanding resources, R&D and incentives to increase their own NPD cap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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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동아시아 지역통합과 리더십이슈: 유럽통합의 시사점을 중심으로

저자 : 박소연 ( Soyen Park ) , 박성훈 ( Sunghoon Park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7-10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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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서 지역통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지 이제 약 20여 년이 흘렀다. 1990년대 말에 대두되었던 강력한 지역통합을 향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의 현실은 개별국가 사이의 자유무역협정이 매우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된 것 외에는 성과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0년 12월 성공적으로 협상이 종결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거의 유일하게 ASEAN과 한중일, 그리고 호주 뉴질랜드를 포괄하는 무역협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RCEP 또한 회원국 사이의 경제발전수준 차이, 경제운용시스템의 상이성, 국가규모의 격차 및 지향점의 상이성 등 향후 많은 장애요인들을 극복해야 한다. 이처럼 지역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실로 많은 역경을 극복해야 한다. 특히, 이는 동아시아처럼 문화, 언어, 종교, 경제시스템 등 매우 커다란 다양성을 보이는 지역에 적용된다고 하겠다.
본 논문에서는 동아시아의 지역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서 '리더십'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들을 점검해 보았다. 특히, 성공적인 지역통합의 사례로 평가되고 있는 유럽의 경험에 대한 문헌연구를 통하여 지역통합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제도적 리더십 등 세가지의 리더십이 원활하게 공급되어야 함을 밝혀 냈다. 동아시아에 이러한 유럽의 경험을 적용하여 본 논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독일-프랑스의 리더십 협력과는 달리 동아시아에는 아직도 일본-중국, 미국-중국 사이의 리더십 경쟁이 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지역의 강국들 사이에서 아젠다 구축, 실행 등에 있어서 조율할 수 있는 국가의 필요성을 부각하는 요인이 된다. 둘째, 본 논문은 이를 위해서 동아시아 국가들이 동의한 '아세안 중심주의 (ASEAN-centrality)'는 그리 효과적이지 못했다는 평가를 내린다. 물론 RCEP 등과 같이 아세안이 일견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제가 없는 것은 아니나, 아세안이 적극적으로 이를 추진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아세안이 지역통합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자신의 통합에 보다 커다란 관심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셋째, 본 논문은 이와 관련하여 최근 지역통합의 허브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잠정적인 결론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은 이에 있어서 앞에서 언급한 중국-일본, 미국-중국의 리더십 경쟁에 더하여 한국-아세안 사이의 리더십 경쟁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이러한 리더십 경쟁이 모다 조화롭게 진행되어 동아시아의 지역통합이 성공적으로 완수되기를 기대한다.


It has been almost two decades since regional integration began to accelerate in East Asia. Despite earlier enthusiasm for regionalism, it is yet to achieve a region-wide FTA, let alone formal institutionalization. Advancing a functional approach to leadership, this paper argues that the limited supply of political, financial and institutional leadership has hindered deeper regionalism. Political leadership to promote regional integration exists, albeit weakly. However, rising political and diplomatic discomfort in the region has raised the question of whether commitments and agreements for deepening regional integration forged at the regional level are only a rhetorical gesture. This paper found that there is a limited supply of stable, coherent, and cooperative financial leadership: Japan's financial leadership has been intersubjectively challenged, while China's growing economic activities in the region have intensified financial leadership competition. Institutional leadership, which has been traditionally provided by ASEAN through the channel of ASEAN centrality, has also weakened in recent years over growing tension and waning unity among the ASEAN member states and the inherited constraints of the institution in the world of power politics. Korea has emerged as an alternative, but its credentials are still to be proven. Such leadership vacuum is to be attributed to the emergence and intensification of three sets of leadership competitions in East Asia. This paper hereby draws a temporary conclusion that the success of regional integration depends on joint effort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rivalries are attenuated and functions of leaderships are provided.

KCI등재

6축제 스토리텔링이 축제 브랜드자산과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전영신 ( Young-sin Jeon ) , 김현지 ( Hyun-ji Kim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7-13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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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축제의 스토리텔링과 브랜드자산이 관광객들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축제의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적으로 중년층의 비중과, 홍보문(포스터, 현수막)과 주변사람(구전)을 통한 축제 정보 획득이 높다. 다양한 연령층의 확대를 위해서는 인터넷이나 SNS와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단순정보 제공이 아닌, 게이미피케이션과 같은 흥미를 끌 수 있는 홍보 방법의 다양성에 대한 고민과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스토리텔링의 상호작용, 표현만이 브랜드 자산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새로운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과 개발에 대한 노력보다는, 역사적 고증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는 해당 스토리텔링을 축제 참여자에게 호기심과 신비감을 유발할 수 있는 상호작용과,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무대나 음악 등의 표현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역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브랜드자산 중 브랜드 이미지와 지각된 품질만이 만족도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축제 자체의 홍보보다 축제장을 좀더 활기차고 친숙한 이미지로 구성하고, 축제장 내의 서비스나 식음료 등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한 방문 만족과 재방문율을 유도해야 할 것이다. 넷째, 스토리텔링의 상호작용, 표현, 이야기 모두 만족도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라는 양적 증가보다는, 질적 개선과 전달력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effect of the festival's storytelling and brand assets on the satisfaction of tourists and to suggest ways to develop the festival.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demographically, the proportion of the middle-aged and the proportion of acquiring festival information through promotional texts (posters, banners) and peripersonal (oral tradition) is high. For the expansion of various age groups, it is necessary to consider and approach the diversity of public relations methods that can attract interest such as gamification. Second, it was found that only the interaction and expression of storytelling had a positive and significant effect on brand equity.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think about an effective delivery method rather than developing new storytelling contents for the festival. Third, it was found that only the brand image and perceived quality had a positive effect on satisfaction among brand assets. This means that rather than promoting the festival, efforts should be made to improve the quality of service at the festival site. Fourth, it was found that the interaction, expression, and story of storytelling all had a positive and significant effect on satisfaction. This means that rather than the quantitative increase of developing new contents for the current storytelling, efforts should be made for quality improvement and 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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