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체육과학연구 update

  •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2920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1권1호(2000)~29권2호(2018) |수록논문 수 : 1,066
체육과학연구
29권2호(2018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여가 및 스포츠를 통한 외상후성장 연구모델 개발

저자 : 박세혁 ( Se-hyuk Par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37-252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이 연구는 외상후성장 관련 개념과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외상후성장을 진지한여가, 건강, 행복과 관련하여 어떻게 연구되어질 수 있는지 관련성을 모형으로 제시함으로써 차후 연구주제와 연구방향을 제시하는데 주목적을 두었다. Tedeschi & Calhoun(1995)은 외상후성장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정의하고, 이러한 변화를 외상후성장이라고 명명하였다. 이러한 외상후성장 경험은 외상 이전보다도 삶에 대해 더욱 감사하며, 타인에 대해 더 배려하고, 다른 사람들과 더 깊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종교적 믿음을 갖거나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방법] 본 연구의 목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달성되었다: 첫째, 외상후성장과 진지한여가와의 관계 고찰. 둘째, 기존의 외상후성장 관련 모델의 분석. 셋째, 수정된 외상후성장모델과 후속 연구를 위한 방향 제시. [결론] 외상후 성장과 관련된 많은 연구결과가 선행연구를 통해 발표되었지만, 외상후성장와 진지한여가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외상후성장, 진지한여가, 인지적과정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설명하고자 하였다. 외상후성장과 진지한여가 관련 연구의 함의와 후속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ttempted to provide a literature review of the research on posttraumatic growth and to propose a revised model which mainly explain the relationships among serious leisure, posttraumatic growth, health, and happiness. The concept of psychological growth following a traumatic life event is most commonly referred to as posttraumatic growth in the literature and was first coined by Tedeschi and Calhoun (1995). It can be postulated that such experiences can lead to a richer appreciation for life, more compassion for others, closer relationships with others, better understanding of one's potentials and possibilities, and stronger religious faith. [Methods]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achieved by (1) reviewing the posttraumatic growth and its relationship to serious leisure; (2) analyzing recent posttraumatic growth related models; and (3) proposing a revised posttraumatic growth model and a research agenda to further progress posttraumatic growth research. [Conclusions] Although there is an abundance of evidence for the existence of posttraumatic growth, its nature as well as benefits in relation to participation in serious leisure remain very partially understood. This study proposes a revised model for understanding the process of porsttraumatic growth in which serious leisure and cognitive processing play a significant role. Important implications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serious leisure and posttraumatic growth are mainly discussed, alongside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크롬섭취 수준에 따른 복합운동프로그램 참여가 비만초등학생의 신체조성, 체력, 식욕조절 호르몬 및 당뇨위험요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는데 있다. [방법] 본 연구의 참여대상자는 체질량지수가 25 kg/m2 이상인 초등학교 남학생 32명을 선정하였으며, 복합운동 및 고크롬섭취군(CE+HC) 8명, 복합운동 및 저크롬섭취군 8명(CE+LC), 복합운동 및 위약섭취군 8명(CE+PL), 위약섭취군(PL) 8명으로 구성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본 실험에서 사용한 복합운동프로그램은 유산소성운동과 저항성운동을 혼합, 구성하여 12주간의 과정으로 수행시켰고, 모든 피험자는 주 3회, 매 70분간 실시하였다.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각 10분, 본 운동으로서 자전거 에르고미터, 트레드밀, 암에르고미터를 이용한 유산소성운동과 웨이트트레이닝과 탄성밴드운동으로 구성된 저항성운동은 50분간 실시하였다. 연구자는 모든 참여 대상자에게 정제된 크롬약과 위약을 매일 일정한 시간에 동일한 장소에서 섭취시켰고, 저크롬섭취군과 고크롬섭취군은 매일 각각 50ug, 400ug의 크롬정제를 섭취한 후,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근육량,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렙틴, 그렐린, 글루코스, 인슐린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결과] CE+HC그룹은 CE+PL그룹과 비교하여 체지방률의 유의한 감소결과를 나타내었고(p<.05), 근육량의 증가 현상을 나타내었지만(p< .05), 체중, 체질량지수,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 >.05). 식욕조절 호르몬의 하위요인인 렙틴은 CE+HC그룹에서 CE+PL그룹 및 PL그룹과 비교하여 유의한 감소결과를 나타내었지만(p< .05), 그렐린은 차이가 없었으며(p >.05), 당뇨위험요인에서, CE+HC그룹은 CE+PL 및 PL그룹과 비교하여 글루코스 및 인슐린의 유의한 감소결과를 나타내었다(p<.05). [결론] 결론적으로, 비만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합운동과 고크롬섭취의 이중적용은 신체조성의 효과적인 조절을 통하여 신진대사작용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함으로써 당뇨위험요인을 개선시켰지만, 체력 및 식욕조절 호르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complex exercise and chromium supplement on healthe-related physical fitness, appetite regulating hormones, and diabetes risk factors in obese elementary school students. [Methods] The subjects were 32 obese elementary students over 25 kg/m2 to BMI, 8 complex exercise with high chromium supplement group (CE+HC), 8 complex exercise with low chromium supplement group (CE+LC), 8 complex exercise with placebo group (CE+PL), and 8 placebo group (PL). The subjects have performed the exercise program for 70 minutes a day and 3 times a week with aerobic and anaerobic exercise during 12 weeks. Also, low and high chromium supplement group took a peel 50 ug and 400 ug respectively at the same time and place.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ecreases in body fat to CE+HC compared with CE+PL (p<.05) and significant increase in muscle mass compared with CE+PL (p<.05).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body weight, BMI, muscular strength, muscular endurance, and flexibility between groups. For appetite regulating hormones,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to ghrelin in CE+HC compared with CE+PL (p<.05)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to glucose and insulin significantly decreased in CE+HC compared with CE+PL (p<.05) in diabetes risk factors. [Conclusions] In conclusion, there were positive responses for body composition and diabetes risk factors for the twofold cases through complex exercise and high chromium supplement, but not for physical fitness and appetite regulating hormones.

KCI등재

310주간의 스포츠 클라이밍이 비만 노인 여성의 신체구성과 주요 생활습관병 지표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문지연 ( Ji-yeon Moon ) , 정원상 ( Won-sang Jung ) , 이병선 ( Byung-sun Lee ) , 이만균 ( Man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68-280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10주간 실시한 스포츠 클라이밍이 비만 노인 여성의 신체구성과 주요 생활습관병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었다. [방법] 이 연구의 대상자는 체지방률이 35% 이상인 비만 노인 여성 20명이었으며, 이들을 운동 집단과 통제 집단에 각각 10명씩 무선 할당 하였다. 운동 집단의 대상자는 10주간, 주 3회, 일일 60분, 운동자각도 11~13의 강도로, 난이도 5.8~5.9의 스포츠 클라이밍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신체구성 및 주요 생활습관병(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증) 지표와 관련된 종속변인을 측정하여 두 집단 간에, 그리고 두 검사 간에 각 종속변인을 비교하였다. [결과] 이 연구에서 얻은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체격 및 신체구성과 관련하여 체중, BMI, 체지방량, 그리고 체지방률에서 집단과 검사의 상호작용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체중, BMI, 체지방량, 그리고 체지방률이 운동 집단에서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2) 고혈압 지표와 관련하여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평균동맥압, 그리고 맥압(pulse pressure)이 운동 집단에서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이상지질혈증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 집단의 TG가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TC, HDL-C, 그리고 LDL-C는 두 집단 모두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동맥경화증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 집단의 TG/HDL-C 비율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10주간의 스포츠 클라이밍이 비만 노인 여성의 제지방의 증가에는 제한적이었지만 체지방의 감소에 효과적이었으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그리고 동맥경화증 등 주요 생활습관병 지표의 개선에 효과적이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향후 이 주제와 관련하여 보다 다양한 기간, 강도, 시간, 그리고 빈도의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연구가 요청된다.


[Purpose] The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the effects of a 10-week sports climbing training on body composition and surrogate indices of major lifestyle disease in obese elderly women. [Methods] Twenty elderly women, whose percent body fat was over 35%, were randomly assigned into one of two groups, i.e., sports climbing training group (TR: n=10) and control group (CON: n=10). The subjects in TR completed sports climbing training program with 5.8 and 5.9 of difficulty, at 11-13 of ratings of perceived exertion (RPE), 60 min/session, three sessions/wk for 10 weeks. Independent variables regarding body composition and major lifestyle disease, i.e., hypertension, dyslipidemia, and atherosclerosis, were measured and compared between two groups as well as between two tests simultaneously using a repeated two-way ANOVA. [Results] Regarding physique and body composition, there were significant interactions between group and test in body weight, body mass index, fat mass, and percent body fat. These variables decreased significantly in TR. 2) Regarding indices of hypertension, systolic blood pressure, diastolic blood pressure, mean arterial pressure, and pulse pressure decreased significantly in TR. Regarding indices of dyslipidemia, triglyceride decreased significantly in TR. Regarding indices of atherosclerosis, TG/HDL-C ratio decreased significantly in TR. [Conclusions] It was concluded that the 10-week sports climbing training would be beneficial for reduction of body fat despite its' influence on fat-free mass was limited, and would also contribute on improving surrogate indices of hypertension, dyslipidemia, and atherosclerosis in obese elderly women. Future research investigating the effects of various period, intensity, duration, and frequency of sports climbing training would be warranted.

KCI등재

4수정된 목표지향 행동모델을 적용한 스포츠 O2O 서비스 잠재 이용자의 수용 의도 예측

저자 : 이지현 ( Jihyun Lee ) , 김태중 ( Taejung Kim ) , 조광민 ( Kwang Min Cho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81-297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이 연구는 수정된 목표지향 행동모델을 적용하여 스포츠 O2O 서비스 잠재 이용자의 수용 의도를 예측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연구 방법으로는 총 330부의 스포츠 O2O 서비스 이용 경험이 없는 잠재 이용자들에게 설문지를 배포하고 편의 표본추출법(convenience sampling)에 의해 표집 하였다. 총 330부의 설문지 중 평소 생활 체육에 참여하지 않거나 불성실한 응답자를 제외한 총 288부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에서 자료처리방법은 SPSS23.0과 AMOS22.0을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그 결과 첫째, 스포츠 O2O 서비스 잠재 이용자들의 태도와 주관적 규범은 열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포츠 O2O 서비스 잠재 이용자들의 인지된 행동통제는 열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인지된 행동통제는 수용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포츠 O2O 서비스 잠재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예기정서는 열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정적인 예기정서는 열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스포츠 O2O 서비스 잠재 이용자들의 열망은 수용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수용 의도를 예측함에 있어 태도 및 주관적 규범, 긍정적 예기정서가 열망에 그리고 열망은 수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스포츠 O2O 서비스 잠재 이용자들을 이끌 수 있는 열망이라는 요인의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케팅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acceptance intentions of Sports O2O Service Potential consumers using the revised model of goal-directed behavior. [Methods] The 330 surveys were distributed to potential consumers through convenience sampling method for pilot study. Due to the reliability of data, 42 samples were discarded and 288 samples were put to actual analysis. Then data were analyzed for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echnique via SPSS 23.0 and AMOS 22.0. [Result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ttitude and subjective norm had a positive effect on desire. Second, perceived behavior control did not affect on desire but had a positive affect on acceptance intention. Third, positive anticipated emotions had a positive effect on desire but negative anticipated emotions did not effect on desire. Fourth, desire had a effect on acceptance intention. [Conclusions] According to the result, sports O2O service operators should do best to improve consumers positive attitude. Especially, they have to establish marketing strategies of introducing strong aspects of sports O2O services. Also, providing easy processes and intuitive interface are needed to consumers. To promote sports O2O services to potential consumers which is unfamiliar to that services, it is important to induce easy ways for potential consumers to experience sports O2O services.

KCI등재

5스포츠 아트 콜라보레이션 제품의 구매경험과 구매의도 결정요인 분석

저자 : 이정학 ( Jeoung-hak Lee ) , 이재문 ( Jae-moon Lee ) , 김민준 ( Min-jun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8-314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스포츠 아트 콜라보레이션 제품의 구매경험과 구매의도의 결정요인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서울, 경기지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총 370부의 설문지를 배부한 후 이중 331부를 본 연구의 최종유효표본으로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방법으로는 SPSS 18.0 version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분석, 탐색적 요인 분석, 신뢰도분석, 교차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연구결과, 첫째, 구매경험에 대한 일반적 특성 교차분석 결과 연령, 월 소득 및 용돈, 평균 구입횟수, 고려요인, 전공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구매의도에 대한 일반적 특성 교차분석 결과 성별, 월 소득 및 용돈, 평균 구입횟수, 고려요인, 전공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구매경험에 대한 결정요인 분석결과 월 소득 및 용돈, 평균 구입횟수, 고려요인, 진실성이 결정요인으로 나타났다. 넷째, 구매의도에 대한 결정요인 분석결과 성별, 평균 구입횟수, 고려요인, 전공, 독창성, 심미성, 흥미성, 강인함이 결정요인으로 나타났다.


[Purpose] The present research aims to provide fundamental material required for establishing effective marketing strategies by analyzing purchasing experience of sports and art collaboration products and the determinants of purchasing intention. [Methods] Total of 370 survey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in Seoul and Gyeonggi area and 331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as the final valid samples. For the data analysis, SPSS 18.0 version was used for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ross analysis, and logistics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cross analysis on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age, monthly income and allowance, number of average purchases, considerations and major. Second, as a result of cross analysis on purchasing intention,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gender, monthly income and allowance, number of average purchases, considerations and major. Third, as a result of analyzing determinants of purchasing intention,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monthly income and allowance, number of average purchases, and sincerity. Fourth, as a result of analyzing determinants of purchasing intention,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gender, number of average purchases, considerations, major, creativity, aesthetics, interest and tenacity.

KCI등재

6스포츠소비자의 팀동일시와 관람의도 및 라이센싱제품 구매의도 간의 관계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권형일 ( Hyungil Kwon ) , 최미화 ( Mihwa Choi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5-327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스포츠소비자행동 연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아온 구인인 팀동일시(team identification)와 스포츠팀 경기의 관람의도, 그리고 라이센싱제품 구매의도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종합적인 효과크기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학술데이타베이스인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한국학술정보(KISS), 국회전자도서관을 사용하여 팀동일시와 관람의도와의 관계를 연구한 전체(k) 20편의 연구와 팀동일시와 라이센싱제품 구매의도와의 관계를 연구한 전체(k) 13편의 연구를 메타분석의 대상으로 포함시켰다. 메타분석은 CMA(Comprehensive Meta Analysis)를 사용하였으며 이질성분석의 결과를 바탕으로 무선효과모형을 이용하였다. [결과] 연구결과 팀동일시와 스포츠경기 관람의도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효과크기는 .566으로 나타났으며 팀동일시와 라이센싱제품 구매의도의 효과크기는 .403으로 나타나 Cohen(2013)의 기준을 따르면 큰효과크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진 하위그룹분석에서는 계산된 효과크기가 출판의 형식(학술지 vs. 학위논문)에 따라 집단의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하였다. 하위그룹분석의 결과 계산된 효과크기는 출판의 형식에 따라 집단 간의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미 많은 실증연구에서 밝히고 있듯이, 본 메타분석에서도 팀동일시는 스포츠소비자의 구매행동을 잘 예측하고 있는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향후 연구에서는 실증연구에서 제시되고있는 효과크기의 이질성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siz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eam identification and their intention to attend sport events and intention to purchase licensed team merchandise using a Meta-analysis. [Methods]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the study, multiple databases were visited (e.g., RISS, KISS, Library of National Assembly) and studies were collected using the keyword of team identification. Through the search process, total of 92 studies were identified, among which 20 studies provide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team identification and intention to attend and 13 studies between team identification and intention to purchase licensed team merchandise. The 33 studies were analyzed using Comprehensive a Meta Analysis(CMA) program. The analyses were done using random effect model assuming there were significant heterogeneity among the studies included. [Results] The overall effect size between team identification and intention to attend sport games was .567 and .403 for between team identification and intention to purchase licensed team merchandise, which can be classified as large effect size(Cohen, 2013). Sub-group analyses were done using types of publication(journal article vs. thesis). The results of the sub-group analyses indicated that the effect size differences were statistically insignificant. [Conclusions] As indicated in many previous studies, team identification was found to be a significant predictor of sport consumers' behaviors. However, future studies need to find the reasons of heterogeneity in effect sizes.

KCI등재

7실업축구 선수들의 셀프리더십에 관한 직렬다중매개모형 분석

저자 : 정윤덕 ( Yun-duk Jeong ) , 김석규 ( Suk-kyu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28-343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한국 내셔널리그 실업축구 선수들의 셀프리더십, 심리적 임파워먼트, 직무만족, 조직시민 행동의 직렬다중매개모형 분석을 통해 현장에 적용가능 한 실천적 함의와 스포츠 인사조직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이론적 함의를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실업축구 선수들(유효표본 1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PSS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가설 4개를 검증하였다.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 첫째, 셀프리더십은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셀프리더십과 조직시민 행동 간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셀프리더십과 조직시민행동 간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셀프리더십→심리적 임파워먼트→직무만족→조직시민행동으로 이어지는 직렬다중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에 실업축구 선수들은 스스로 셀프리더, 목표설정, 자기관찰, 자기비판, 건설적 사고 전략 그리고 구단과 동료들을 위한 헌신적이고 자발적인 태도를 수행해야 한다. 선수단 지도자들은 선수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칭찬하기, 적절한 피드백 제공, 직무소진 예방을 위해 힘써야하며, 사무국 경영진들은 선수 복지환경 개선 및 구단의 비전 제시 등 실무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raw practical implications applicable to the field through analysing serial multiple mediator model of self-leadership, psychology empowermen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Method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e surveyed Korea national league players(187 usable sample). Four hypotheses were tested using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PROCESS macro through SPSS statistics. [Result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elf-leadership has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Second, mediating effects of psychological empowerment between self-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were significant. Third, mediating effects of job satisfaction between self-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were significant. Fourth, serial multiple mediator effects leading to self-leadership→psychological empowerment→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were significant. [Conclusions] Korea national league players must perform self-leader, goal setting, self-observation, self criticism, constructive thinking strategies, dedication and voluntary attitude for clubs and colleagues. The team's coaches should strive to praise the athletes for their pride, provide appropriate feedback, prevent job burnout, and the management of front office should make practical efforts such as improving the welfare environment and presenting the future vision of club.

KCI등재

8유전자조작 기술과 스포츠윤리 쟁점 연구

저자 : 박성주 ( Sungjoo Par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44-353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유전공학 기술을 통한 스포츠선수의 향상(enhancement)에 대한 윤리적 쟁점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스포츠와 유전자조작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꾀하고, 유전자 도핑의 윤리적 논의를 위한 이론적 기반과 이에 대처하기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방법]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외 저명한 철학자, 의료윤리학자, 체육학자들이 유전공학과 도덕성의 관계에 대하여 어떻게 분석하고 설명했는지를 고찰하고, 이를 토대로 스포츠에서 유전공학 기술의 사용에 관한 찬성자와 반대자가 내세우는 쟁점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왜 극명하게 대조되는 입장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이들 각 입장의 바탕이 되는 가치이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였다. [결과] 본 연구는 유전자조작 기술이 스포츠에 사용되는 것에 관하여 공정성, 강요, 존엄성과 자율성이라는 세 가지 주요 쟁점을 도출하고, 각 쟁점에 대한 문헌 분석과 철학적 고찰을 통하여 유전자조작 규제를 위한 기존의 주장과 근거에는 논리적 모순점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결론] 유전자조작 기술에 대한 선입견이나 막연한 두려움에서가 아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장점이 될 수 있고, 어떤 부분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지에 관해 매우 신중하게 살펴보아야 하며, 스포츠에서 유전자조작 기술의 사용을 규제하기 위해서는 보다 설득력 있는 윤리적 틀과 현실적인 논거들이 다양하게 확보되어야 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analyzes ethical issues about genetic technology used for the enhancement of athletes. In so doing, this study aims to rethink gene manipulation in sports and suggest theoretical groundwork for an ethical discussion of gene doping, as well as providing some guidelines. [Methods] For this purpose, this study looks at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tic engineering and morality as discussed by eminent domestic and international philosophers, medical ethicists, and scholars of sport studies. Then, the pros and cons of the use of genetic engineering in sport are analyzed to show the different values embedded in each of the opposite positions. [Results] This study identifies three points of debate: fairness, coercion, dignity and autonomy. Through a literary and philosophical review, it is revealed that prior criticism against gene manipulation has logical loopholes. [Conclusions] Rather than approaching the issue with groundless fear and prejudice, it is necessary to look into its benefits and ethical problems in detail. In addition, better equipped ethical as well as practical grounds are required to control the introduction of gene doping technology.

KCI등재

91947년 대한올림픽위원회 예비인준과 브런디지의 역할

저자 : 이대택 ( Dae-taek Lee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54-361 (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대한올림픽위원회(KOC)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인준은 1947년 6월 20일로 알려져 있다. 이는 1947년 6월 스톡홀름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한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인준되었다는 것을 근거로 한다. 그러나 현존하는 사료들은 인준과 그에 따른 조건 등이 알려진 바와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KOC가 1947년 어떠한 방식으로 예비인준 되었고, 그 조건이 무엇이었으며, 관련 사안과 연계된 브런디지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를 규명하고 설명하는 것이다. [방법] 연구방법은 문헌연구이다. 연구대상 자료는 브런디지 컬렉션과 IOC 올림픽연구센터(Olympic Studies Center: OSC)가 소장한 아카이브 중 KOC의 인준과 관련한 자료를 검토하였다. [결과] 이 자료들에 의하면 KOC는 예비인준된 것이며, 예비는 한반도에서의 정부수립과 북한을 포함하여 수행되어야 하는 NOC로의 책임을 전제로 하였다. 한국 NOC의 불충분한 평가 환경에서도 인준이 가능했던 것은 브런디지의 역할과 판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론] 1947년 KOC의 인준과정과 조건은 KOC 역사가 새롭게 기술될 필요성을 제안한다. 또한 IOC는 KOC를 인준하면서 한반도가 한 국가이며 이를 전제로 인준하였고 북한을 포함하여 임무를 수행할 것을 요구했다. 브런디지의 역할은 재조명되어야 할 것이다.


[Purpose] It has been known that Korean Olympic Committee (KOC) was recognized by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on June 20th of 1947, based on the fact that Korea National Olympic Committee (NOC) was recognized by the IOC session held in June of 1947. However, records and archives show that the recognition and the following conditions were somewhat different than what we have known. This study aimed to examine closely and explain how KOC was recognized in 1947, what was the conditions, and what was the role of Avery Brundage related to this agenda. [Methods] This study is a literature review. Brundage Collection, a package of records and letters which Avery Brundage has collected, and the archives of KOC in IOC Olympic Studies Center were examined. [Results] According to the records, Korean NOC was recognized provisionally with a condition of reviewing the situation of an independent nation and responsible for including the North Korean athletes. The unusual recognition appeared to be possible by the role and decision of Avery Brundage who defended the political and military situation of Korean peninsula. [Conclusions] The reviewed documents suggest a need of revision of KOC history as that KOC has been provisionally recognized in 1947 with some conditions. IOC viewed and recognized Korea as a single country and required KOC to include North Korean athletes. The role of Brundage should be revisited.

KCI등재

10배드민턴 숙련성에 따른 서브수행 시 시각탐색전략

저자 : 류동현 ( Donghyun Ryu ) , 송석현 ( Seok-hyun Song ) , 한동욱 ( Dong-wook Ha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62-375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배드민턴 서브 수행 시 숙련자와 초보자간에 어떠한 시각탐색 전략의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배드민턴 선수 경력 10년 이상의 숙련자와 배드민턴 경력 6개월 이내의 초보자들이 본 실험에 참여하였으며, 모든 피험자는 두 가지 종류의 서브 (숏서브, 롱서브)를 각각 15회씩, 총 30회 시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피험자의 안구 움직임을 기록하였으며, 피험자의 시선고정 시간, 시선고정 위치, 마지막 시선고정 시간과 위치, 시선엔트로피를 분석하여 배드민턴 숙련성에 따른 시각탐색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결과] 첫째, 평균 시선고정 시간의 경우에는 숙련자와 초보자 간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시선고정 위치에 대한 분석결과, 전체적으로는 숏서브의 경우에는 네트에 대한 시선고정이 롱서브의 경우에는 윗공간에 대한 시선고정이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숙련자의 경우에는 초보자보다 롱서브시 윗공간을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숏서브의 경우에는 네트와 상대라켓에 대한 시선고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에는 숏서브시 셔틀콕이 착지하는 착지점에 시선고정이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시선고정 위치와 시간의 경우에는 숙련자와 초보자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숏서브에서는 네트 영역에 시선고정 횟수가 많았으며, 롱서브의 경우에는 공간, 목표점, 셔틀콕에 대한 마지막 시선고정 횟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숙련자의 시선 엔트로피 값이 초보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숙련자의 경우에는 숏 서브시에 네트를 집중적으로 보며, 롱 서브시에는 윗 공간을 초보자보다 훨씬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숙련자가 초보자보다 상황에 따라서 더 다양한 시선 움직임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visual search strategies between expert and novice badminton players while performing badminton serve. [Method] To this end, expert (more than 10 years experience) and novice (less than 6 months experience) badminton players performed 15 trials of two types of serve (i.e., short-serve and long-serve), in total 30 trials. All the participants' eye movement was recorded during each trial, and mean fixation duration, fixation distribution, final fixation duration and location, and gaze entropy were analyzed.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as no difference in mean fixation duration between expert and novice players. The analysis of mean fixation duration on each location showed that participants fixated more on the net while doing short serve whereas fixated more on the space when they did long serve. In particular, expert players fixated more on the space while doing long serve than novice players, and fixated more on the net and racquet for the short serve. However, novice players fixated more on the location of shuttle would be landed. The final fixation duration was not different between expert and novice players. Further, expert players showed higher gaze entropy than novice players. [Conclusions] The findings indicate that expert players fixated more on the net for the short serve, and the space for the long serve, and visual search strategies of experts were more varied than novice players.

12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단국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122
 106
 100
 91
 84
  • 1 단국대학교 (122건)
  • 2 한국체육대학교 (106건)
  • 3 경희대학교 (100건)
  • 4 연세대학교 (91건)
  • 5 고려대학교 (84건)
  • 6 서울대학교 (77건)
  • 7 선문대학교 (37건)
  • 8 한국스포츠개발원 (36건)
  • 9 부산대학교 (36건)
  • 10 성균관대학교 (33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