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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Arts Education

  • : 한국예술교육학회
  •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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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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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3)~18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458
예술교육연구
18권1호(2020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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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예술이음' 정책에 의한 학교예술교육의 변화

저자 : 백경미 ( Paek Kyong-m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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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최근 교육부가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 네트워크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예술이음' 정책의 사회적 의미와 이 정책의 학교 교육현장 적용과정에서 부상할 실행상의 문제점과 개선 및 발전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교육부가 새 정책의 보다 실효성 있는 현장적용을 위해 선정·지원하고 있는 '예술이음' 연구학교들의 1차년도 운영현황자료들을 검토하였다. 연구학교 현황에 대한 맥락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먼저 연구학교 운영과정에서 부상했던 주요 쟁점들을 검토하고, 이어서 각 연구학교들이 경험한 문제점과 발전가능성, 그리고 남겨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끝으로 이 예술이음 정책이 지향하는 학교현장의 변화가 새 정부의 교육개혁안과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지 살펴보면서 그 사회적 의미에 대해 논의하였다. 연구학교들의 운영현황 검토결과, 예술이음 정책이 현시대의 급속한 사회문화적 활동 경관의 변화에 부응하는 사회적 가치를 담고 있다는 점과 실제 학교교육현장에 적용가능하며 개별 학교의 환경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시에 이 새로운 정책이 현장에 안착되기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This paper explores the potential issues and possible areas for improvement and development that have been identified dur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Yesul Ieum policy, a principle of action which was introduced by the Korean Ministry of Education (MOE) to encourage collaborative networking between schools and local communities. To this end, the paper reviews the operational processes and outcomes of six pilot schools that were appointed and supported by the MOE in order to find more viable and effective methods for employing the Yesul Ieum policy. Based on a contextual understanding of these pilot schools' First year practice, this paper initially examines major issues that have emerged during each pilot school's operations. It then discusses these schools' problems, their potential for development, and the work that remains to bring them in line with the Yesul Ieum policy's goals. Finally, it reviews the social meaning of the Yesul Ieum policy by assessing how changes to school practice are related to the Korean government's plan for educational reform. The study's outcomes confirm that the Yesul Ieum policy contains a social value that is responsive to the rapidly changing landscape of sociocultural practice of our time, that the policy can be applied to real school settings and that it can be diversely realized according to the specific environmental conditions of individual schools. This paper also recognizes the need for additional discussion into methods that can be taken to establish an administrative support system that aids in the policy's proper integration into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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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공립 공연예술단체 단원들의 심리적 임파워먼트, 직무만족 및 직무성과간의 관계

저자 : 백영태 ( Baik Young-tae ) , 박창모 ( Park Chang-mo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2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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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공립 공연예술단체 단원들의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직무만족 그리고 직무성과 간의 관계를 검증하는 데에 두었다. 연구대상은 7개 국공립 공연예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229명의 단원(남성 112명, 여성 117명)이며,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직무만족 하위요인 및 직무성과를 측정하는 질문지에 응답하였다. 자료는 기술통계,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 및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처리되었다. 회귀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공립 공연예술단체 단원들의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직무만족과 직무성과를 예측하는 변인이지만, 직무만족의 하위요인 중에서 급여를 제외한 상사관계, 명예, 직무 그리고 동료관계가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직무성과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의 역할을 한다. 둘째, 직무만족의 하위요인 중 단원들의 명예와 동료관계 및 직무의 간접효과는 급여와 상사관계에 대한 만족과 비교하여 훨씬 더 크다. 이 결과는 국공립 공연예술단체 단원들의 직무에 대한 자율적 동기와 자기효능감 수준이 자신의 명예와 직무 그리고 동료 간의 친사회적 관계를 촉진시켜 직무성과를 높이는 데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psychological impowerment, work satisfaction, and work performance among the members of national and public performing arts companies. Subjects were 229 members (112 males, 117 females) from the national and public performing arts companies of Korea. Data were conduct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s, and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regression analysis were as follows: First, the members'psychological impowerment was a predictor of work satisfaction and work performance, but leader relationship, honor, work itself, and peer relationship except salary satisfaction among the sub-factors of work satisfaction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impowerment and work performance. Second, the indirect effects of members' honor, peer relationship, and work itself were larger compared to those of salary satisfaction and leader relationship. These findings suggest that members' autonomous motivation and self-efficacy are supposed to facilitate their honor, work, and peer relationship, which, in turn, can contribute to enhance their work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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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연예술관람객의 소비가치가 관람만족도 및 재관람의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여순심 ( Yeo Soon-sim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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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연예술 관람객의 소비가치와 재관람의도와의 영향관계, 소비가치와 관람만족도와의 영향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 관람객의 관람만족도와 재관람의도를 결정하게 되는 소비가치 요인을 파악하여 공연예술 관계자 및 운영자에게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실증연구를 위한 설문조사는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시 설문조사의 목적과 방법 등을 상세히 알려준 후 응답자가 설문 항목에 대해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으며, 표본선정은 편리성에 기준을 둔 비확률표본추출방법인 편의표본추출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에 따라 수행된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연예술 관람객의 소비가치 요인과 재관람의도와의 관계에서는 소비가치의 기능적 가치, 진귀적 가치, 사회적 가치, 상황적 가치, 감성적 가치 요인이 재관람의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귀적 가치가 재관람의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공연예술 관람객의 소비가치 요인과 관람만족도와의 관계에서는 공연예술 관람객 소비가치의 기능적 가치, 진귀적 가치, 사회적 가치, 상황적 가치, 감성적 가치의 모든 요인이 관람만족도 요인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공연예술 관람객의 관람만족도와 재관람의도와의 관계에서는 관람만족도가 재관람의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consumption value, satisfaction of performance, and revisit intention, arts audiences visiting culture & art center in Gwangju. These results are to provide the operators who is responsible for performing arts with basic data that can positively affect the satisfaction and revisit intention of audiences. The survey was conducted on a self administration method by audiences who visited the culture & art center in Gwangju. The analysis methods include descriptive statistic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cluster analysis, simple &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nd Sobel test using SPSS 23.0 for Window's statistical package program. The empirical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 of examining relationship between consumption value and revisit intention showed that all the sub factors of consumption valu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revisit intention, and in the influence of consumption value on revisit intention, among these factors, epistemic, functional, social, emotional, and conditional value were in the order. Second, the result of checking relationship between consumption value and satisfaction showed that all the sub factors of consumption valu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atisfaction, and in the influence of consumption value on Satisfaction, among these factors, emotional, epistemic, social, functional, and conditional value were in the order.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satisfaction and revisit intention showed that satisfac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revisit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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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뮤지엄에서의 IT기술 활용의 발전과 의미

저자 : 구보경 ( Koo Boky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6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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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의 뮤지엄과 관련된 인문사회학적 관점과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뮤지엄 기술수용의 발전과정과 뮤지엄이 기술도입의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의 기술환경과 함께 뮤지엄 운영의 발전가능성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뮤지엄의 질적 성장과 발전, 향후 뮤지엄의 사회적 역할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추어 다양한 산업분야가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뮤지엄이 관람객과 소통하기 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관람객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보고자 한다. 앞으로 더욱 첨단기술,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급속도로 진보하는 기술의 영향력은 뮤지엄운영과 뮤지엄 관람객에게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렇게 발전하는 기술력 속에서 뮤지엄은 관람객이 공감하고 몰입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첨단기술도입으로 인한 뮤지엄 환경과 전문인력 확보, 기반시설과 장비 확충 및 내부인력의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새로운 기술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회공공의 목적과 교육을 위한 기술도입과 효과적 운영이 되어야 한다. 뮤지엄은 대중과 적극소통하고 과거를 담아내고 시대를 반영하며, 미래를 제시하는 핵심 기관이다. 앞으로 더욱 기술과 결합된 다양한 문화서비스들이 뮤지엄의 중요한 역할로 기능할 때 뮤지엄의 사회적 역할은 더욱 확장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heoretical discussion of the museum based on recent humanities and sociological perspectives and post museum theory, and then to systematically examine the flow from the beginning of technology introduction to the present museum. It examines the use and development process of museum technology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Through this, museums explore the current state of technology introduction and explore the development possibility and change of museum operation with the present and future technology environment. In this context, we will examine the qualitative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museum and the social role of the museum in the future. In line with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various industrial sectors are responding to changes, and how the museum should change in order to communicate with visitors, and also seek ways to draw interest and participation from visitors. In the future, the impact of rapidly advancing technologies such as advanced technologies, the Internet of Things, virtual reality, and augmented reality will have a more direct impact on museum operations and museum visitors. In this developing technology, museums should provide high quality contents and services that enable visitors to sympathize, immerse and satisfy. To this end, more attention and research should be continued to expand the environment and infrastructure of technology introduction, secure professional manpower and educate internal human resources. As mentioned above, the new technical body should be a technology introduction and effective operation for the purpose and education of the public, not the purpose. The museum is a core institution that actively communicates with the public, captures the past, reflects the times, and presents the future. In the future, the social role of the museum will be further expanded when various cultural services combined with technology serve as an important role of th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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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존재와 감각의 혁명으로 유아예술교육의 진정성 읽기

저자 : 강승지 ( Kang Seung J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8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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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통적 학교교육을 통해 유아예술교육과 예술의 가치를 인간의 주변부로 귀속시키려는 현상에 대해 고찰하여, 우리가 예술을 감각하는 것과 감각하는 존재에 대해 둔감해지고 있는 현상을 탐색해보고자 한다. 이를 보편적 원리에 종속시키려 하지 않는 들뢰즈의 철학에 기대어 예술의 생성론적인 가치를 조명해보고자 한다. 이는 지금껏 소통이라는 명목 하에 이성에 종속시키고 있는 감각과 존재의 해방이며, 진정한 유아예술교육을 드러내기 위한 목적이다. 따라서 예술과 존재에 대한 진정한 생성을 읽어내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리얼리즘 시대의 예술에 대한 탐구를 시작으로 감각의 혁명의 시대로 나아가는 예술과 예술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지금까지 인간 존재와 예술의 존재를 지각의 영역으로 보던 좁은 관점에서 벗어나 존재에 대한 자유로운 해방으로 나아가는 시선에 대해 살펴보았다. 즉, 본 연구의 관점은 우리가 지금까지 관습이나 관념, 개념이 이루어낸 틀로부터 벗어나고, 보이지 않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으로 연구자의 이야기와 예술 활동 사례를 들뢰즈의 예술에 대한 존재론과 감각론의 시선으로 함께 읽어내고자 하였다. 예술에 대한 생성론적인 가치는 예술적 행위를 통해 유아들이 발산하는 감각과 이를 통한 감응과의 만남이었으며, 이들이 응결되고 응축되어 나타나는 힘으로 나타났다. 또한 존재와 예술에 대한 본질이 자유로운 예술교육 공간을 통해 유아들은 또 다른 새로운 존재를 불러내기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본 연구에서는 우리의 감각과 이를 표현해내는 힘들이 인간, 비인간, 물질 등이 가지는 관계 속에서 자유로운 얽힘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상기할 수 있었으며, 이는 감각과 감응의 응결로써 그 속에서 생성이 어떻게 드러나는 가에 대해 새로이 바라보는 것이 유아예술교육의 진정성을 찾아내는 방향이라 볼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phenomenon that pushes the value of early childhood art education and art to the periphery of humans through traditional school education. In addition, this study explored the phenomenon in which human beings are desensitized to the sense of art and the sense of being. To this end, this study examine the generative value of art, leaning against Deleuze's philosophy of not subordinate to universal principles. It was the liberation of the senses and ontology that are subordinated to the opposite reason, and was aimed at revealing true childhood art education. Therefore, in order to read the true creation of art and ontology, this study examined the direction of art and art education, starting with an exploration of the art of the realism era and advancing to the era of revolution of the senses. Also, from the point of view of art and ontology as a field of perception, it looked at the gaze toward free liberation. In other words, this study can read the ontology that is invisible and deviates from the existing framework. This study reads the narratives and examples of researchers from Deleuze's point of view. So, the generative value of art was an artistic act, a sense that children emanate, an encounter of affection, and force. A space with this force makes it possible to evoke a new ontology. This study must focus on how Senses and affection meet in a relationship where humans, non-humans, and material, and how creation is revealed in them. It was the direction to find the authenticity of early childhood art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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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loom의 신 교육목표분류학에 따른 2015 개정 초등 음악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분석

저자 : 김은주 ( Kim Eun Ju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5-10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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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15 개정 초등학교 음악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Bloom의 신 교육목표분류학을 근거로 분석하여 그 특성을 살피고 시사점을 얻는 데 있다. 연구는 2015 개정 초등 음악과 성취기준 22개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과 성취기준은 지식 차원에서는 '개념적 지식'에 편중된 경향을 보였다. 둘째, 인지과정 차원에서는 '적용하다', '창안하다'에 편중된 경향을 보여, 교과의 성격에 부합하는 여러 인지과정 차원을 좀 더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었다. 셋째, 각 영역별로는 지식 차원과 인지과정 차원의 요소가 뚜렷하게 드러나 있었다.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보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다양한 지식 차원의 고려, 서술 방식의 명료화, 다른 차원에서의 후속 연구 등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achievement standards of the 2015 Revised Elementary Music Curriculum based on Bloom's Revised Taxonomyof educational objectives. This study is designed to analyze the 22 achievement standards and thus to review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andards and to gain any suggestion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music achievement standards are weighted towards “conceptual knowledge” in the knowledge dimension. Second, they are so weighted towards “Applying” and “Creating” in the cognitive process dimension that it is deemed necessary to more consider the cognitive process dimensions corresponding to the character of the curriculum subject. Third, each area clearly reveals the elements in the knowledge dimension and the cognitive process dimension. In the future, it is needed to consider various knowledge dimensions, clarify the ways of description and perform follow-up studies in different dimensions in order to complement and develop the achievement standards of the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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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다이 교수법을 적용한 체계적 음악학습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음악적성, 음악 문해력, 음높이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은실 ( Park Eunsil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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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다이 교수법을 적용한 것이다. 준비-제시-연습의 코다이 교수 과정에 기초한 프로그램을 29명의 1학년 학생들에게 세 달 동안 6개 주제, 24차시 수업으로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후에 동일한 조건으로 음악적성검사(고든의 PMMA), 음악 문해력 검사(악보 그리기, 악보 읽기), 음높이 정확도 검사(SVDM)를 실시하였고, SPSS v.20에서 대응표본 t 검증과 피어슨 상관분석을 하였다. 이를 통해 코다이 교수법이 각각의 능력에 어떤 영향을 주었고, 각 검사들 간에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지와 음악 문해력 검사결과(악보 그리기)를 분석하여 학생들의 음악 문해력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학생들의 음악적성(음감)과 음악 문해력(악보 그리기)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으며, 각 검사들 간의 상관분석에서는 음악적성(음감)과 음악 문해력(악보 읽기), 음악적성(음감)과 음높이 정확도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체계적인 학교 음악교육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This study applied the Kodaly teaching method to first grade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The program based on the Kodaly teaching course of preparation-presentation-practice was conducted to 29 first-year students in six topics, 24 hours a week for three months.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music aptitude test (Gordon's PMMA), music literacy test (drawing music, reading music), and Singing Voice Development Measure (SVDM) were conducted under the same conditions. Correlation analysis was performed. After this search, we investigated how the Kodaly teaching method influenced each ability and how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each test. In addition, we analyzed how the students 'musical literacy changed by analyzing the students' handouts and the results of the musical literacy test (drawing music). As a result, students' musical aptitude (tonal) and music literacy (drawing music) were significantly improved. And in the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each test, musical aptitude (tonal) and music literacy (reading music), music aptitude (tonal) and SVDM was significant correlations. These results show that systematic school music education is effective for first grad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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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예술고등학교의 국내 정책운영현황 및 국외 사례 연구

저자 : 정옥희 ( Jeong Ok-hee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9-14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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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예술 전문교육기관의 하나인 예술고등학교는 설립 초기부터 정부의 교육정책과 사회의 예술에 대한 시대적 인식을 반영하여 운영되어왔다. 국내 예술 전문교육은 예술 영재교육과 혼돈되어 사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차별화된 운영 방향이 요구된다. 또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예술인재양성은 현대 디지털화된 인공지능과 정보기술시대에 부합된 변화된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의 지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과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그런데도 아직 예술고등학교는 소수의 엘리트적인 예비 예술가를 양성하는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입시 준비기관의 역할을 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국내에 지배적이다. 이에 이 연구는 국내 예술고등학교 설립 초기부터 이루어진 정책변화 과정과 현재 전공 교과 개설 현황을 조사하고 미래사회 변화된 환경에서의 예술 전문교육의 의미와 역할에 비교적 충실한 국외 사례를 조사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여 예술고등학교에 대한 위상 제고를 시도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얻은 시사예술고등학교를 예술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방향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제안한다. 첫째, 현재 운영되는 전공 개설학과를 예술의 사회적 진출과 직업으로의 연계하여 순수예술에서 대중예술의 경계를 벗어나 융합형 예술 인재양성을 위한 예술통합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여 운영하여야한다. 둘째, 현재 예술고등학교가 특수목적고등학교로서 가진 수월성과 자율성을 특권이 아닌 특화된 방식의 지역사회의 특성화된 인프라를 활성할 수 있는 예술 인재 선발에 활용해야 한다. 넷째, 미래사회환경이 요구하는 전문예술 분야에 필요한 교육시설 환경 구축이 갖추어져야 한다. 이 연구의 결과는 미래사회 변화된 환경에서의 예술고등학교의 위상을 제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기초적인 자료가 될 수 있다.


Since its establishment, arts high schools in South Korea have been widely regarded as arts-specialized educational institutions that help prepare students to enter universities that foster future artists by taking into account government education policies and society's perception of art. Despite the need for education that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modern digitalization and the information technology era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the perception of art education is still confused with fostering few privileged artists that leads to lack of differentiated operational directions and improvement measures. Thus, this study reviews policy changes and the current curriculum since the initial establishment of arts high schools to prospect the meaning and role of art specialized education in the future society. By analysing outstanding overseas cases based on policy changes and operational status of arts high schools this study was able to find the following focal points. First, expanding fine art majors to mainstream art by integrating currently operating departments with jobs and career paths. Second, examining educational goals for integrated art education curriculum that is required for fostering convergent art talents. Third, utilizing the special status of arts high schools as special purpose high schools in differentiating operation methods. Finally, establishing connection with the local community and the necessary environment for the future art field.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tilized in the search for developing arts high schools in the changed future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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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예술창작활동에 따른 대학생의 창의적 자기효능감 차이와 변화 연구: 성별과 소속을 중심으로

저자 : 최민지 ( Choi Min J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1-15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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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성별이나 소속과 같은 개인적 특성에 따라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창의성 교육을 시행했을 경우 개인적 특성에 따라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밝히는 데 있다. 서울 소재 C대학 공통교양 A.C.T.(Action, Communication, Teamwork)는 예술기반 학습자중심수업으로 창의성을 비롯한 핵심역량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다. A.C.T.에서 학습자는 팀을 이뤄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그를 토대로 다양한 예술을 융·복합하여 공연의 형태로 제작하는 예술창작활동까지 수행하게 된다. 선행연구를 통해 이러한 과정이 학습자의 창의적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다. 본 연구는 이를 토대로 4개 학기 총 22개 분반 812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개인 차이와 교육에 따른 변화에 관해 탐색하였다. 첫째,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성별 차이는 있었으며, 사전-사후 검사에서 모두 남학생의 점수가 여학생보다 높았다. 둘째,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가장 높은 대학은 예술대학으로 드러났다. 셋째, 소속 별창의적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경영경제대학이 가장 컸으며, 사회과학대학, 예술대학, 공과대학 순으로 드러났다. 흥미로운 것은 비교적 큰 점수 차이를 보여준 소속들이 사전 점수 기준으로 하였을 때 창의적 자기효능감 점수가 상위권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최근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개인차에 관한 연구동향에 발맞춰 한국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결과를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창의성 교육의 새로운 시도에 기여하고자 한다.


This study investigated differences in university students' creative self-efficacy by gender and major to evaluate the educational efforts applied to increase their positivity. The general mandatory course Action, Communication, Teamwork (A.C.T.) from C University of Seoul is a student-centered class that applies art-based learning materials. During A.C.T. classes, students participate in artistic and creative activities in teams. Through the process, it was revealed that students enrolled in such classes improved their creative self-efficacy. The study investigated 812 students from 22 classes to survey changes by individual characteristics. Three trends were identified. First, there was a difference in creative self-efficacy by gender: male students had higher scores than female students in both pretests and posttests. Second, the College of Arts had the highest levels of creative self-efficacy. Third, the greatest differences in creative self-efficacy levels were found in Business and Economics majors, followed by Social Sciences, Arts, and Engineering majors. Interestingly, majors with the greatest differences in creative self-efficacy scores were not limited to those with higher pretest score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provided with the aim of contributing to further development in creativit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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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학 음악 교양교육 구성 요소가 음악학습 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학습몰입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한가영 ( Han Ga-young ) , 조성찬 ( Jo Seong-cha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5-17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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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 교양교육 과정에서 효과적인 음악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음악 교양교육 구성 요소가 지속적인 학습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학습몰입을 매개변수로 설정하여 대학 음악 교양교육의 질적 향상 및 사회가 요구하는 목표 달성을 위한 고찰을 실증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과 경기도 소재의 대학에서 음악 교양과목을 수강하는 비전공자 27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교육과정·교육 시간·교수 및 강의 내용·교재 및 자료·교육 환경 요인이 음악학습 지속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이 영향관계에서 도전과 능력 조화·주의 집중·통제 등 학습몰입 요인이 매개효과가 있음을 검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음악 교양교육 구성 요소에 대한 수강생의 경험이 긍정적일수록 향후 지속적인 음악학습을 유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학습몰입을 유발하는 교육방안이 고려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the component of undergraduate liberal music education on continuous learning intention in order to provide effective music education in the college liberal music curriculum.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music liberal arts education on continuous learning intention in order to provide effective music education in the college liberal arts curriculum. In addition,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d the quality of undergraduate liberal music education and achievement of society's goals by testing the mediating effect of learning flow. For this purpose, the survey was conducted on 270 non-majors who are taking liberal music courses at the university which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do. As a result, the component of undergraduate liberal music education such as time, teaching time, professors, lecture contents, textbooks, materials, and educational environment affecting the continuation of music learning intention. Furthermore, in this relationship, learning flow factors such as challenge, ability coordination, attention accumulation, and control have a mediating effect. The more positive the student's experience with the music liberal arts components derived from this study, the more likely it is to induce continuous music learning in the future. In addition, it suggests that educational measures that induce learning commitment need to be considered in the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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