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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와 평화 update

Multiculture & Peace

  •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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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092-57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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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3권1호(2009)~13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209
다문화와 평화
13권2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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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적용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 성취동기, 학교적응의 종단적 관계 연구

저자 : 윤은영 ( Eunyoung Yun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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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성취동기, 학교적응의 시간별 변화에 따른 관계를 종단적으로 확인하고자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다문화청소년패널인 MAPS의 자료 중 중학교 1학년~3학년에 해당하는 4차(2014), 5차(2015), 6차(2016)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다문화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성취동기 그리고 학교적응 간 관계는 시간에 따른 안정성을 보였다. 또한 전년도의 성취동기는 익년도의 학교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영향을 받은 학교적응은 다음 연도의 자아존중감과 성취동기에 다시 영향을 미치는 순환적 관계를 보였다. 즉 다문화청소년의 성취동기와 학교적응 간 관계가 종단적 상호관련성을 보이고 있음이 연구결과 확인되었다.


By using the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this study analyzed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according to changes over time between self-esteem, achievement motivation, and school adjustment of the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Among the data of MAPS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which is a panel for multi-cultural adolescents of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data from the 4th year (2014), the 5th year (2015), and the 6th year (2016), which correspond to the grade 1 to 3 of middle school, were used for analysis. The results showed stability in process of tim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chievement motivation, and school adjustment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Also, there was a cyclical patter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hree items: achievement motivation of the previous year had a positive effect on school adjustment in the following year; school adjustment thus affected had influence again on self-esteem and achievement motivation in the next year. In other words, the study verified a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achievement motivation and school adjustment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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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 외국인 정책의 가치 지향성 분석: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저자 : 라소영 ( Soyoung Ra ) , 엄석진 ( Seok-jin Eom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4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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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19년 중앙행정기관 외국인정책시행계획의 204개 과제를 대상으로 가치 지향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외국인정책시행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중앙행정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과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동화주의적 요소와 민주적 문화다원주의적 요소 점수를 도출하여 대립, 억압, 무관심, 정의(justice)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분석을 통해 2019년 현재 한국의 외국인정책사업이 전체 기관, 각 기관별, 유형별로 어떤 가치 및 철학을 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나아가 이후 정책 및 사업을 수립 및 시행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분석결과를 종합하면 3사분면 즉, 동화주의적 요소와 민주적 문화다원주의적 요소 모두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 낮은 경우인 무관심 모형에 대다수의 과제가 위치해 있으면서 일부 과제가 다른 사분면에 위치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부처별 분석결과와 목표유형별 분석결과에서도 큰 차이가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통해 외국인 정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분명한 가치지향성을 가지고 외국인정책 프로그램 설계가 이루어져야 함을 확인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value orientation of 204 tasks of the implementation plan for the foreign policy of the central government ministries in 2019. In this study, we conducted a survey on the tasks implemented by the central government ministries in the implementation plan for the foreign policy, and then extracted the scores of the assimilation factors and the democratic cultural pluralistic factors to determine which of the four types (Opposition, Oppression, Indifference, Justice) the tasks should belongs to. This study can confirm the value and philosophy of Korea's foreign policy projects as of 2019, by each agency and the type of policy objectives. The result of this study is expected to contribute in the future to policies and projects design for foreign residents in South Korea.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the majority of the tasks are located in the third quadrants, the Indifference model, which barely include both the elements of assimilation and democratic cultural pluralism. Some tasks, meanwhile, were located in the other quadrants.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showed that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foreign policies from different central government ministries as well as the types of policy objectives. The result of this analysis shows that foreign policy should be designed with clear value orientation in order to proceed to the desirable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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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간문화적 감수성 발달이론의 청소년 국민정체성, 고정관념 및 차별, 상호교류행동의지의 구조 관계 검증

저자 : 서보람 ( Borahm Suh ) , 심임숙 ( Imsuk Sim ) , 김효일 ( Hyoil Kim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4-65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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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문화적 감수성 발달 이론을 토대로 국민정체성이 상호교류행동의지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고정관념 및 차별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616명의 청소년이며 연구에서 사용한 측정모형의 적합성을 분석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연구모형에 대한 구조모형 분석 후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청소년의 국민정체성이 증가할수록 고정관념 및 차별이 증가했으며, 고정관념 및 차별은 국민정체성과 상호교류 행동의지를 완전 매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다문화에 대한 고정관념, 차별적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마련, 국민정체성 개념에 대한 논의 및 합의의 필요성, 청소년의 다문화 수용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마련에 대한 제언을 제공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influence of national identity on reciprocity willingness of adolescents on the basis of Development Model of Intercultural Sensitivity. Also, this paper analyzes how stereotypes and discrimination mediate between national identity and reciprocity willingness. The research objects are 616 adolescents living in Pyeongtaek city.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has been conducted to examine the suitability of the measurement model. The mediating effects have been verified after analyzing the structural model of the research model. The research output shows that stereotypes and discrimination increase with the increase of the national identity of the adolescent, and stereotypes and discrimination mediate between the national identity and reciprocity willingness. This paper calls on further discussions about the concept of national identity and the necessity for consensus, and it suggests several ways to promote multicultural acceptance of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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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회복지 교육의 다문화 역량 개발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장안서 ( Ann Seo Jang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6-82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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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사회에서 가속화되는 현대화와 세계화는 사회복지사를 포함하여 타인을 돕는 직종에 종사하는 다문화 역량을 요구하는데, 이것은 한편으로는 문화적 다양성을, 다른 한편으로는 문화 간 혼합을 이해하는 역량으로 볼 수 있다. 문헌연구에 따르면 다문화 역량은 다른 직업 역량과 같이 지식, 기술, 태도로 구성되며,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은 일관성이 있고 생애 지속적이어야 한다.
사회복지 교육의 다문화 역량을 모색하기 위해 본 연구는 사회복지학 전공의 대학교 4학년 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은 해외에서 현장실습을 해본 경험이 있거나 국내의 다문화 사회복지 기관에서 종사 또는 실습경험이 있는 사회복지학과 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하였다. 응답자들은 교육기간 동안 다양한 측면에서의 다문화 교육에 관한 질문을 받았는데, 그 내용은 다문화 역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다문화 경험, 사회복지 교육의 다문화 역량에 관한 것이다. 데이터 분석 결과, 다문화 역량과 관련된 지식과 기술에 관한 응답자의 의견은 긍정적이었으나, 다소 비판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그들의 다문화 역량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제시하였다.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들은 대학 교육기간동안 그들이 최소 3가지 형태의 현장 경험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는데, 그것은 국가 수준의 활동 계획, 전문 지식의 상호교환과 국제적인 실습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해외 실습 등 다문화 사회복지 경험이 있는 대학생의 경우, 사회복지사의 다문화 역량은 그들의 직업 경력의 기회를 더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뿐 아니라 개인으로서, 전문가로서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Modernization and globalization of society, cultural diversity on the one hand and mixture of cultures on the other hand requires multicultural competence from helping professionals, including social workers. According to literature reviews, multicultural competence, as well as other professional competences, consists of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the education of which should be continuous, consistent and lasting whole lifetime.
In order to find multicultural competence in social work education, research was conducted surveying social work fourth-year students and interviewing graduates with international social work practice. Respondents were asked about different aspects of multicultural education during their studies: knowledge and skills necessary for multicultural competence, multicultural experience, multicultural competences and social work education. Data analysis showed that student's opinion about knowledge and skills related to multicultural competence is positive, but critical. They defined what they need for improving their multicutural competence. Survey research revealed that social work student during their studies practiced at least three forms of multicultural social work: activities at the national level, professional exchange of knowledge and international practice.
Social worker graduates with multicultural social work practice stated that multicultural competence not only enables social workers to have more opportunities for careers, but also have a positive impact on personal and professional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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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디아스포라 경계 넘기와 독일 광부 되기: 1960년대~1970년대 파독 광부를 중심으로

저자 : 박경용 ( Gyeong-yong Bak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10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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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한국의 젊은이들이 어떤 배경과 과정을 통해 '독일 광부'가 되었는지를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필자는 문헌 연구와 파독 광부들에 대한 심층면담을 병행하였다. 논지 전개를 위해서는 세계체제의 구조적 수준과 한·독 양국 간의 인력 송출과 수용의 조건뿐만 아니라 이주 주체인 광부 개개인의 생활사적 맥락을 교차시키는 통합적 시각을 취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냉전체제 속에서 미국은 우방에 대한 군사적, 경제적 지원을 통해 반공 전선과 자유무역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진력하였다. 독일은 미국의 의견에 따라 한국의 광부와 간호 인력의 유치를 적극 추진하였다. 독일 내부적으로는 경제적 호황으로 부족해진 노동인력과 늘어나는 사회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한국의 광부, 간호사가 필요했다. 산업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당시 한국으로서도 높은 실업률을 완화시키고 외화를 확보하는 일이 경제발전을 위해 필요했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독일 광부가 되고자 했던 동기는 경제적 유인이 가장 컸으며, 이 외에도 돈을 벌어 유학의 꿈을 펼치거나 제3국으로의 이주 및 선진문물에 대한 동경 의식 등도 작용했다. 파독 광부들은 한국과 독일에서 독일어를 비롯한 소양교육과 탄광 실무교육을 이수하였다. 파독 후 광부들은 독일 광산의 적응을 위해 지상교육과 지하교육을 각4주씩 받았다. 광부들은 교육을 수료하고 굴진과 채탄 등의 업무를 배정받아 1개월가량 현장 지도를 거친 후 마침내 '독일 광부'가 되어 갔다.


The key subject of this article is about to 'diaspora cross-boarding of Korean miners dispatched to Germany' and 'becoming as Germany miners'. Explain more fully,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understand the background and the process that Korean youngers had gone to Germany(West Germany) for money and been becoming as Germany miners in the 1960s and 1970s. For this, I analysed not only the concerning books, articles, and reports but also interviewed Korean miners dispatched to Germany. Also I regarded that it was necessary the integrative view to considerate by all accounts the structure of world system, the inner conditions of pull-push between Korean and Germany, and the contexts of the history of everyday lives on a miner individual. America paid attention to strengthening the anti-communism and free-trade system for a friendly nation through a loan grant and an economic supports. In response to this, Germany attracted Korean miners and nurses also. Germany needed the inducement of many miners and nurses for social welfare and applyment of lack mine laborers. Those days, Korea required of the foreign capital for economic development and a solution of a chronic unemployment also. Therefore many Korean miners of 7,936 and nurses of 11,057 had gone to Germany from 1963 to 1977 year and year. An economic achievement was the most important reason for becoming as Germany miners and in addition to this there were a going abroad for study, an emigration to a third nation, and an aspiration for an advanced culture etc.. By the < An employment plan for Germany mines of Korean miners >, they had been studied a discipline for a grounding and a practical affairs concerning to mine labor in Korea and Germany. In arriving Germany, they had taken lessons of the ground(a German, terms and usages of mine tools, mine structure, safety rule, the skill for a coal mine and the setting up of stempel etc.) and the underground(a study by inspection of labor process in the inside of a mining pit). After these lessons, they alloted duties for a coal mine and a digging etc., and had been becoming finally as a Germany m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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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의 정체성, 자본, 이데올로기

저자 : 강미옥 ( Mi Ok Kang ) , 이정애 ( Jeong-ae Lee ) , 최은경 ( Eun-kyung Choi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2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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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주민의 이중 언어 교육 분야에서 다양하게 접목되고 있는 Darvin & Norton (2015)의 '정체성과 투자 모델'을 이론적 기반으로, 3명의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 여성들이 어떤 방식으로 자신들의 정체성, 자본, 이데올로기 등을 활용하는지를 분석했다. 주제적 내용 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면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구 참여자들은 모두 (1) 언어 사회화 과정에서 이중 언어 사용자로서의 정체성이 강화되었고, (2) 다문화 강사 및 통번역 전문가로의 활약을 통해 이들은 자신의 이중 언어 자본을 경제적·사회적 자본으로 치환하는 데 성공했으며, (3) 동화주의적 관점과 다문화·다언어주의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또한 절충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은 모두 다양한 사회적 제약과 기회들을 평가하고 조율하면서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를 확보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Based on Darvin & Norton's(2015) foundational work in bilingual education, 'Identity and a Model of Investment', this study examined the ways three Vietnamese marriage migrants invested their language capital, identity and ideology during their settlement in South Korea. We applied thematic content analysis methods for data analysis and found all three research participants (1) strengthened their bilingual identity during language socialization; (2) successfully transferred their bilingual capital to socio-economic capital as they worked as a bilingual instructor/translator/interpreter; and (3) struggled and negotiated between Korean ethnocentrism and multiculturalism/multilingualism. In so doing, they have actively responded to social restrictions and sought various opportunities to promote their social position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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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담당관의 봉사경험에 나타난 다문화인식에 관한 연구

저자 : 최원희 ( Wonhee Choi ) , 박미숙 ( Misuk Park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6-146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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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제청소년포상제 포상담당관이 다문화청소년과 함께한 봉사활동에 나타난 다문화인식의 변화과정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포상담당관의 다문화역량 증진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포상담당관 6명을 심층인터뷰하고 이를 다문화인식의 인지적인 측면과 공감적인 측면, 행동적인 측면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포상담당관들은 포상제 활동을 통하여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대해 새롭게 인지하게 되었다. 다문화청소년들은 부모와 사회에서 소외되고 불안한 환경에 놓여 있어 자기주도활동이 안되고,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로 인식되었다. 둘째, 포상담당관들은 다문화청소년들을 공감하며 포상제 활동을 통해 상호작용하였다. 이들은 자기주도활동을 위해 부모역할을 하거나 다문화청소년의 강점을 찾아 지지해주어 마음의 교감을 이루며 활동을 지속하였다. 셋째, 포상담당관들은 포상제 활동을 통해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한 행동의 변화가 나타났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이해하게 되고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찾아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부모에게 전달해 주고 포상제 운영의 변화를 촉구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포상담당관의 다문화인식 및 다문화역량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포상담당관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다문화인식을 확대하고 다문화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uke Of Edinburgh's International Award coordinators' multiclutural awareness on their service experience and to provide the plan for their multicultural competency. For this, this study did in-depth interview with six award coordinators and analyzed their experience in terms of their multicultural awareness' cognition, emotion, and action.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award coordinators were aware of multicultural youths through their service. As multicultural youths were in the marginalized environments, they were recognized as being familiar with the donation. Second, the award coordinators had empathy with and interacted with the multlcultural youths. They played the parental roles and found their strengths. Third, the award coordinators changed their won actions for multicultural youths. They understood the youths and provided the useful information for the youths and their parents. Based on thes results, this study provided the plan to enhance multicultural awarness and competency. This study expects that the opportunity to enhance multicultural awarness and competency will be ex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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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재미동포사회의 선천적 복수국적제도 개선 요구 분석

저자 : 오정은 ( Jung-eun Oh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7-17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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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출생과 동시에 두 개 이상의 국적을 취득하여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부와 모의 국적이 서로 다른 상태에서 양계 혈통주의에 따라 부와 모의 국적을 모두 취득하는 경우와, 속인주의(혈통주의) 국적법에 따라 부모의 국적을 부여받는 사람이 속지주의(출생지주의) 국적법이 적용되는 국가에서 태어나게 되어 부모의 국적과 출생한 국가의 국적을 동시에 취득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한국은 과거 엄격한 단일국적주의 국가였고, 선천적 복수국적자에게는 성인이 되었을 때 1개의 국적만 선택하도록 요구하였었지만, 2011년 1월 1일부터는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국내에서 외국국적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면 계속해서 복수국적을 유지하도록 허용한다. 복수국적 도입 전에는 선천적 복수국적 허용이 사회 상류층에 대한 특권 부여라는 비난이 일었다. 그런데 실제로 선천적 복수국적제도가 시행되자, 재미동포사회에서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이 해당 제도의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국적법 개정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국적법이 남성 선천적 복수국적자에게 만18세가 되는 3월 이후에는 병역의 의무가 해소될 때까지 대한민국 국적 이탈을 금지하고 있는데, 성인이 되어 뒤늦게 이러한 법을 알게 된 재미동포 가운데 한국국적 이탈을 못해서 미국에서 사관학교에 진학하거나 정부의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등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주장이다.
재미동포사회의 불만은 선천적 복수국적 허용이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부작용을 낳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현행 복수국적 제도에 대한 개선 검토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Some people hold dual or multiple citizenships by birth, if they inherited different nationalities from each of their parent, or if they inherited one nationality from their parent(s) and acquired another nationality from the country where they were born, which offer birthright citizenships, at the same time.
In the past, the Republic of Korea (here after, Korea) did not allow to maintain multiple citizenships and it imposed to choose only one nationality on persons with multiple nationality by birth when they became legally adults. However, since 1st January 2011, the Korea has permitted multiple citizenships in certain cases. As for the persons who obtained multiple citizenships by birth, it is allowed to keep their multiple nationalities if they take a vow not to exercise a foreign nationality.
When the Ministry of Justice drafted a bill permitting multiple citizenships to people who acquire them by birth, some argued that the new Nationality act would allow certain privilege to upper class society with multiple nationalities. However, after the bill was implemented as a revised Nationality Act, many Korean-americans who became multiple citizenship holders complain about the new Act saying that the new Act pose an obstacle for Korean-american adults with multiple citizenships who wish to be certain high-ranking government officials which are apt to prefer candidates with mono citizenship as American, because the new act severly restrict to renounce the Korean Nationality for men who reach the age for Korean military service until they fulfill Korean military duty, unlike that the previous Act made lose Korean Nationality automatically for Koreanamerican adult who held both Korean and American nationality.
The complaint from Korean-american means that the permission of the multiple citizenship made unexpected side-effects and that the multiple citizenship system is in need of 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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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민정책·행정 관련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대학교육 연계 방안: 교정직, 사회복지직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이혜경 ( Hye-kyoung Lee ) , 남기범 ( Kibum Nam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2-193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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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이민정책·행정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대학교육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정부 부처들은 소속 공무원의 전문성과 관련된 고유한 학문 기반을 구축하고, 인적자원 개발에 주력하면서 임용시험에 전문과목을 편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도 글로벌화로 인해 이민정책·행정 공무원의 직무영역이 다양해짐에 따라 전문성 제고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전문성 제고는 대학교육과 연계되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임용시험에 전문교과목이 편재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인식에서 교정직, 사회복지직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대안을 도출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대학에 이민 관련학과를 개설하고 다양한 진로를 개발하여야 한다. 이민정책학과, 이민행정학과 또는 융합(전공)학과 등을 개설하고, 이민정책·행정 관련 다양한 직업영역과 진로를 개발함으로써 이민 관련 종합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여야 한다. 둘째,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임용 시험의 전문과목을 개편하여야 한다. 대학교육과 연계된 전문과목을 임용시험의 필수과목에 편재하여 전문성이 갖추어진 공무원을 선발하여야 한다. 셋째, 자격증과 채용제도를 연계하여야 한다. 이민행정 수행에 전문성을 갖춘 지방직 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서는 대학교육과 연계된 전문자격증 소지자를 의무 채용하는 방안이 요구된다. 넷째, 이민 관련 교과가 개발되어야 한다. 관련 교과는 행정·정책이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통합된 지식과 연계함으로써 포괄적 시각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다섯째, 교과서(수험서 포함)가 저술되어야 한다. 전문교과목을 학습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임용되려면 관련 교과서와 강의교재들이 출시되어야 하고 그에 따른 출제위원이 확보되어야 한다. 여섯째, 입직 후 교육훈련과 대학교육의 연계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입직 이전에 대학교육에서 충분한 학습과 전문성 함양이 이루어져 입직 후 전문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ays to make a connection with university education to enhance the professionalism of immigration policy and administrative officials. Government ministries are making efforts to establish a unique academic foundation related to the professionalism of their public servants, and to compile specialized subjects in employment test while focusing on human resources development. As Korea has become more diverse in the field of work for immigration policy and administration officials due to globalization, social demands for enhancing professionalism are also growing. However, enhancing the expertise of immigration officials has no connection with university education, and therefore, specialized subjects are not compiled for the employment tests. This study found policy alternatives for problem resolution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with correctional staff and social welfare staff and presented as follows.
First, the university should open an immigration major and develop various career paths. The goal should be to foster comprehensive experts on immigration by opening an immigration policy major, an immigration administration major, or a convergence major, and developing various career areas and paths related to immigration policy and administration. Second, the specialized subjects of the employment test for immigration officials should be reorganized. Specialties related to university education should be included in the compulsory subjects of the employment examination to select the specialized public officials. Third, the license and the recruitment system should be linked. In order to select local government officials with expertise in carrying out immigration administration, it is required to hire those with professional certificates linked to university education. Fourth, immigration-related subjects should be developed. The relevant teaching departments should help to have a comprehensive perspective by linking them with integrated knowledge in various fields based on administrative and policy theories. Fifth, specialized lecture materials including textbooks must be written. To hire experts who studied specialized subjects, related textbooks and lecture materials must be published and the test organizers must be secured. Sixth, the link between education training in practical affairs and university education should be secured. Efforts should be made to institutionalize sufficient learning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in college education so that professionalism can be exercised to the fullest extent after starting a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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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북한이탈주민의 스마트 기기 이용능력과 온라인 경제활동 영향요인

저자 : 이홍재 ( Hong-jae Lee ) , 박미경 ( Mi-kyung Park ) , 차용진 ( Yong-jin Cha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4-207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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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의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인터넷 이용 동기, 사회적 지지, 스마트 기기 이용능력, 그리고 온라인 경제활동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북한이탈주민의 스마트 기기 이용 능력 영향요인으로는 연령과 거주지역, 소득, 인터넷 이용 동기, 사회적 지지가 유의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북한이탈주민의 온라인 경제활동에는 거주지역, 인터넷 이용 동기, 사회적 지지, 스마트 기기 이용능력이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북한이탈주민의 스마트 기기 이용능력 및 온라인 경제활동 개선을 위한 이론적·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are to analyze determinants of smart media skills and online economic participation of North Korean defectors and suggest policy implications.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among North Korean defectors' socio-demographic, Internet motives, social support, smart media skills and online economic participation by using the data from the 2017 Digital Divide Survey conducted by 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 The results show that socio-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age, residential area, and household income, Internet motives and social support were analyzed as determinants that have significant effects on the smart media skills of North Korean defectors. We found evidence that North Korean defectors' residential area, Internet motives, social support and smart media skills cause the differences of the online economic participation. Based on the results, the theore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improving North Korean defectors' smart media skills and their online economic participation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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