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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와 평화 update

Multiculture & Peace

  •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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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092-57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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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3권1호(2009)~14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233
다문화와 평화
14권2호(2020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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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회 주류가치관과의 불일치가 이주민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세계가치관 조사의 22개국을 중심으로

저자 : 정선영 ( Sun Young Jung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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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의 가치관과 주류사회 가치관의 불일치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이 이민지 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6차년도 세계가치관 조사에 수집된 22개국의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으며 이민지위를 선주민, 이민 1세대, 이민 2세대로 나누고 가치관의 측정은 Schwartz의 10가지 가치유형을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권력과 자극에 부여한 중요도는 이민 2세대가, 박애, 보편주의, 동조, 전통에 부여한 중요도는 이민 1세대가 다른 집단에 비해 높았다. 이민 2세대는 안전과 동조에서 다른 두 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낮은 중요도를 보였다. 또한, 선주민은 두 이민자 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 둘째, 자기주도, 쾌락주의, 박애의 수준이 높을수록 선주민과 이민 1세대 집단의 삶의 만족도는 높았으나, 이민 2세대는 성취에 부여하는 중요도가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권력에 부여하는 중요도는 세 집단 모두의 삶의 만족도와 부적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체적으로 각 가치유형에 주류사회의 평균에 비해 높은 중요도를 부여하는 것은 삶의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력을 미쳤다. 이민 2세대는 권력에 부여하는 중요도가 주류사회의 수준에 비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았으며 안전과 성취에 중요도를 높이 부여할 때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민 1세대의 경우, 동조에 부여하는 중요도가 주류사회의 수준에 비해 높을 때 삶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연구 방향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the differences of values between mainstream society and immigrants on life satisfaction across three immigrant status groups - natives, first- and second-generation immigrants. For this, it used data from the 6th wave of the World Values Survey.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second-generation immigrants placed higher importance on the values of power and stimulation and the first-generation immigrants on the values of benevolence, universalism, conformity, and tradition compared with other groups. The second-generation placed lower importance on the values of security and conformity compared with other groups. Natives showed the highest levels of life satisfaction. Second, while the higher levels on the importance on the values of self-direction, hedonism, and benevolence were positively related to the higher levels of life satisfaction of natives and the first-generation immigrants, it was the levels of importance on the value of achievement that explain the levels of life satisfaction of the second-generation immigrants. The importance on the value of power was negatively related to life satisfaction across three groups. Third, placing significantly higher importance on the values was positively related to life satisfaction. While the significantly higher importance on power of the second-generation immigrants lowered life satisfaction, that on conformity of the first-generation immigrants lowered life satisfaction. Based on the findings,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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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재한 고학력 조선족이 인식하는 조선족 교육의 미래

저자 : 김보람 ( Boram Kim ) , 김원영 ( Yuan Ying Jin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4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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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교육은 조선족 학령인구의 감소, 인구이동, 조선족 3세의 다양한 진로선택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였다. 기존 조선족 교육에 관한 연구들은 조선족 교육 종사자 및 교육학계 전문가가 시행한 문헌연구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조선족학교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질적 연구는 부족한 현실이다. 본 연구는 조선족학교를 나온 뒤 현재 대학원을 다니거나 직장생활을 하는 석사 이상 재한 조선족을 인터뷰하여 그들이 느끼는 조선족 교육이 자신의 현재의 삶에 미친 영향 및 조선족 교육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알아보았다. 합의적 질적 연구(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CQR) 방법을 통해 인터뷰 내용을 분석하였으며, 분석 결과 '조선족학교의 필요성', '조선족학교의 장단점', 그리고 '조선족 교육의 향후 발전방향' 의 세 가지 영역과 각 하위 범주들을 도출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의 의미 및 조선족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Korean-Chinese Education encountered new challenges in the circumstance of changing social environment, such as a decrease in the school-age population, migration, and various career choices among Korean-Chinese. Previous studies on the topic of Korean-Chinese educational issues were mainly literature studies conducted by practitioners or professors in this field, but qualitative studies on the graduates who experienced Korean-Chinese education are insufficien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gure out the impact of their experiences in Korean-Chinese school on their current life and perception of the future direction of Korean-Chinese eduction. For the purpose, the researchers of this study interviewed 8 graduates of Korean-Chinese school who currently studying at graduate school or working in Korea. The collected qualitative data was analyzed through the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CQR) approach. As the results, three domains including 'Necessity of Korean-Chinese Education', 'Pros and Cons of the Korean-Chinese Education', and 'Future Direction of Korean-Chinese Education' were extracted. Last, the implications of the results for Korean-Chinese educa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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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헬레니즘 시대 유대교와 기독교의 가족 에토스

저자 : 박정수 ( Jeongsoo Park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0-73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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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후 70년 예루살렘과 제2성전의 파괴로 유대인들은 민족과 신앙의 상징적 공간을 상실하고 이국땅에서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야 했다. 이 시기를 포함해서 제2성전 시기 특히 헬레니즘 시대 유대인 공동체의 실제적인 존속형태는 가족이었다. 유대인의 역사는 출산에 의해 존속되고 교육으로 건설된다. 혈연과 유대교 전통의 계승이 역사의 씨줄과 날줄이었다면 토라는 역사라는 시공간의 철학적 토대였다. 가족 에토스는 그런 역사 철학과 토라의 종교인 유대교에 터한 유대인의 민족적 에토스를 건설하는 근간이었다.
헬레니즘 시대 유대교에서 출생한 예수 운동은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공동체적 정체성을 가지고 출발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누구나”가 들어올 수 있는 개방성을 가지고 있으며, 혈연 혹은 사회적 계층이나 민족적 범주를 넘어서는 보편성을 가지고 있었다. 예수의 식탁공동체 형성은 이웃사랑의 에토스를 통해서 '하나님의 가족'의 보편성을 구체화하는 예수의 상징행위였다. 또한 헬레니즘 시대 유대교의 가족의 근간은 형제자매의 관계였다. 이러한 토대에서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가족에 관한 언어로 자신들의 신앙을 표현하며 예수를 주인으로, 공동체 구성원을 형제자매로 표현할 수 있었다. 그들은 이 언어적 상징의 중심에서 예수의 이웃사랑을 새로운 삶의 중심 가치인 형제사랑의 에토스로 구현했다. 바로 이것이 기독교의 신앙언어가 가족의 용어로 표현된 '삶의 자리'이다.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and the Second Temple in 70 A.D. caused Jews to lose symbolic space of ethnicity as well as faith and to live in a diaspora community on foreign lands. Including this period, the actual form of existence of the Jewish community in the Second Temple, was Family especially in the whole Hellenistic period. The Jewish history is preserved by birth and built with education. The succession of blood ties and Jewish traditions were the lines of history, Tora was the philosophical foundation of history as time and space. The family ethos was the basis for building such historical philosophy and the ethnic ethos of Jews in the Jewish religion of Torah.
Born in Hellenistic Judaism, the 'Jesus movement' started with the community identity of 'Family of God'. This had the openness in terms of that “anyone who practices God's will” could be accepted, and universality beyond blood ties or social classes or ethnic categories. The formation of a table community of Jesus was his symbolic action which realizes the universality of the table community concretely through the ethos of neighborly love. Also, the basis of the Jewish family in Hellenistic period was the relationship between siblings. On this basis, early Christian communities were able to express their faith in the language of their families, expressing Jesus as their 'Lord' and their community members as 'Sister and brother.' In the center of this linguistic symbol, they embodied Jesus' love for his neighbor as the ethos of brotherly love, the central value of his new life. This is the “Sitz im Leben” in which Christian religious language is expressed in family 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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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국적 유학생 모빌리티: 해외출신 한국계 혼혈대학생들의 교육・사회적 경험에 관한 연구

저자 : 배진숙 ( Jin Suk Bae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4-100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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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에서 한국계 혼혈 인구가 증가하였는데 이는 이주민의 한국으로의 유입과 유출이 증가하였고 또한 해외 한인디아스포라 커뮤니티 내에서의 족외혼과 국내에서의 국제 결혼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으로 유입되는 유학생 중에 해외출신 한국계 혼혈인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초국적 모빌리티에 주목한다. 본 논문에서는 해외출신 혼혈학생들의 한국대학으로의 유학을 추동하는 동기와 이들의 민족, 인종, 문화적 배경이 한국에서의 교육·사회적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고찰한다. 최근의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화와 혼혈인에 대한 내국인들의 인식 변화와 현황의 맥락을 고려한다. 연구방법으로는 국내대학에 재학 중인 14명의 해외출신 혼혈인들과의 심층면담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면담자들은 국제적 교육자본과 해외학위 취득뿐 아니라 디아스포라적 경험을 하고자 한국행을 감행하였다. 면담자들은 국내대학으로 비교적 용이하게 입학을 하였고 영어와 다른 언어적 자본을 학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다문화적 성장환경이 면담자들의 전공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국경을 넘음으로써 면담자들은 상이한 민족, 인종적 관념을 접하게 되고 이에 대처해야 한다. 대부분의 면담자들은 주로 유학생들과만 교류하고 있었다. 해외출신 혼혈인들은 국적, 한국어 실력 및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 그리고 다소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서 내국인들에 의해서 외국인으로 취급되거나 한국인으로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한국 정부와 대학들은 학내에서 다문화적 인식을 제고하여 혼혈학생들의 학업 과정과 성장을 위한 최적의 교육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더불어, 특히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혼혈학생들에게는 한국 문화를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은 유학생 모빌리티, 역이주, 그리고 해외출신 혼혈인들의 경험에 관한 이해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


The population of multiracial Koreans at home and abroad has grown in recent decades, due to the increasing movement of people into and out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births of children among the Korean diaspora and in Korea itself. This study focuses on the fact that the international students coming to Korea often include overseas Koreans of mixed heritage. This study examines what factors motivate them to attend Korean universities and how these students' ethnic, racial, and cultural backgrounds have impacted their educational and social experiences in Korea, particularly taking into account the broader context of the recent internationalization of higher education and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perceptions and the status of mixed-race Koreans in Korea. Methodologically, this research uses in-depth interview data with 14 Koreans of mixed heritage currently enrolled in Korean universities. The research found that mixed-race Koreans from abroad come to Korea to acquire international educational credentials and to gain diasporic experience. They take advantage of the accessible admission processes of Korean universities and use their English ability and other language skills for academic purposes. Their multicultural upbringing has influenced their choices of majors. However, by crossing borders, they come to encounter and deal with different racial and ethnic conceptions ascribed in Korea. A majority of respondents report that they socialize primarily with international students. Multiracial Koreans from abroad are often regarded as complete foreigners, and the authenticity of their Koreanness is questioned due to their nationality, lack of fluency in the Korean language and culture, and physical appearance. The Korean government and universities should make efforts to build diversity awareness and to shape a more diverse campus environment that will maximize mixed-race students' learning and development. In addition, there should be programs through which mixed-race students, especially those who are interested in further exploring their Korean heritage, can have better access to Korean cultural resources. This article will contribute to an improved understanding of the experiences of multiracial Koreans as well as issues related to educational migration and ethnic return migration in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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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자아탄력성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다문화가정 중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박정윤 ( Jeong Yun Park ) , 채지은 ( Ji Eun Chae ) , 조몽적 ( Mengdi Zhao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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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학교적응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교적응을 돕고자 다문화가정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 5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거주하는 지역 규모, 본인과 외국인 부모의 한국어 정도가 학교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학교적응은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감정통제, 활력성, 호기심, 대인관계, 낙관성과는 정적 상관을 보였다. 셋째,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감정통제, 활력성, 대인관계 정도가 높을수록 학교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적응에 대한 관련 변인들의 상대적인 영향력은 자아탄력성이 가장 컸고 다음으로 문화적응 스트레스, 인구사회학적 특성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논문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학교적응을 도울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고, 연구의 의의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안을 하였다.


As the importance of school adaptation to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y is emphasized recently,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cultural adaptation stress and ego-resilience on school adaptation to help stable school adaptation of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y. For this purpose, th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5th year data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MAP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differences by group in school adaptation according to the size of the area where multicultural families live, the degree of Korean language of themselves and their foreign parents, and the educational background of foreign parents. Second, school adaptation of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cultural adaptation stress and positively correlated with emotional control, vitality, curiosity,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optimism, which are sub-factors of self-resilience. Third, the lower the level of cultural adaptation stress among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y, the higher the level of emotional control, vitality,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which is a lower factor of ego-resilience, the better school adaptation. In addition, the relative influence of the related variables on school adaptation of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y was the highest in ego-resilience, followed by cultural adaptation stress an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thesis suggested practical measures to help the school adaptation of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y, and suggested suggestions for the significance of the research and subsequen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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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운동기능이 낮은 다문화 남중생의 체육활동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최덕묵 ( Duk-mook Choi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2-139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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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러티브 연구의 목적은 운동기능이 낮은 다문화 남중생의 체육활동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기술하고, 그 이야기에 내재되어 있는 교육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데 있다. 연구참여자는 결정적 사례 표집 방법을 사용하여 선정하였다. 이 연구사례는 운동기능이 낮은 2학년 다문화 남중생이 친구들과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긍정적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노력하면서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자료수집은 심층면담, 참여관찰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Clandinin & Connelly(2000)의 내러티브 방법으로 연구 텍스트를 구성하였다. 또한, 연구참여자가 경험한 체육활동에 대해 시공간 속에서 경험한 사건과 주변 인물과의 관계를 기술한 이야기하기와 그 교육적 의미를 해석한 다시 이야기하기 단계는 귀납적 범주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참여자는 다문화 학생으로서 얼굴 피부 색깔이 다르다는 것과 운동을 못 한다는 이유로 체육활동 시간마다 동료들에게 자주 놀림을 받으며 소외되었기에 운동장 밖에 있는 벤치에 앉아 구경만 하며 도태되고 있었다. 하지만 동료의 도움과 꾸준한 노력으로 체육활동의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있었다. 연구참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탐색된 교육적 의미는 첫 번째, 체육활동을 통해 대인관계가 변화된 것이었다. 두 번째,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감이 향상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This article aims to address male middle school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whose low motor skills were mostly caused by their limited physical activities and to examine the educational meaning from the narratives of those students. In order to conduct this study, I decided to employ critical case studies. This case study, in particular, deals with second-year middle school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whose narratives recount endeavors to improve their limited motor skills by participating in physical education activities. I collected data from in-depth interviews and participation observation, and I composed my observation into a research script by using Clandinin and Connelly (2000). In addition, I used a methodology on inductive domain analysis by which my observation in a certain context led to interpreting its educational meaning. Subjects in this research were initially ridiculed by their classmates and were thus sitting on benches in P. E. classes due to their skin color and inability in physical education activities. Thanks to helps from their classmates and steady efforts, however, they were able to get over those handicaps. This research suggests that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not only change their inter-personal relationship but also improve their sense of self-esteem through physical education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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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간호대학생의 다문화수용성과 셀프리더십이 간호전문직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효진 ( Hyojin Park ) , 박희옥 ( Heeok Park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0-159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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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수용성과 셀프리더십이 간호전문직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D시에 소재한 1개 4년제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3,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다문화 수용성, 셀프리더십, 간호전문직관을 확인하는 설문지를 활용하여 시행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20년 6월 19일부터 2020년 6월 25일까지 시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 통계량, t-검정, 분산 분석, Pearson의 상관 계수 및 다중 회귀 분석을 사용하여 실시하였고, 다문화수용성과 셀프리더십, 간호진문직관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전문직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셀프리더십(β=.476, p<.001), 외국거주경험(β=.160, p<.01), 전공만족도(β=.141, p<.05)로 나타났고, 가장 설명력이 큰 변수는 셀프리더십이었다. 이 연구의 의의는 간호대학생이 다문화 사회에 적합한 간호전문직관을 확립하기 위하여 다양한 접근과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기초자료를 제시했다는데 있다.


This study is a descriptive research to identify the effects of multicultural acceptance and self-leadership on nursing professionalism for nursing students. The study used a questionnaires that include general characteristics, multicultural acceptance, self-leadership for nursing students in D city. The data collected from June 19, 2020 to June 25, 2020.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using the SPSS 21.0 program.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multicultural acceptance, self-leadership and nursing professionalism. The factors affecting nursing professionalism are self-leadership(β=.476, p<.001), the experience staying other country more than 1 year(β=.160, p<.01), and major satisfaction(β=.141, p<.05). The most strongest predictor was self-leadership.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that theoretical basis for develop various approaches and educational programs for establish nursing professionalism that suitable for multicultur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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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회지배 성향과 다문화 수용성: 대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박정의 ( Cheongyi Park ) , 윤성태 ( Sungtae Yoon ) , 성지연 ( Jiyeon Sung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0-183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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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 사회의 사회지배 성향을 연구함으로써 이주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방향성을 이해하고자 했다. 수도권 소재 대학교 재학생 460명을 대상으로 사회지배 성향이 다문화주의 수용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 사회지배적 성향의 사람들이 지닌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조사했다. 또한 다문화주의 수용성이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대학생들의 사회지배 성향이 높을수록 다문화주의 수용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지배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우파적인 성향을 지녔으며, 경제적으로는 스스로 중상류층이라 인식하는 경향을 띠었다. 여성보다는 남성의 사회지배 성향이 더 높게 나타났다. 셋째, 다문화주의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좌파적인 성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종교, 가구소득 특성에 따른 다문화주의 수용성 차이는 통계적 유의미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This research attempted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ocial dominance orientation and multi-cultural acceptance in order to understand the origin of bias and discrimination toward immigrants. 460 college students in Korea were examined to investigate how social dominance orientation was effected on multi-cultural acceptance and how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 had affects on their multicultural acceptance.
The results showed that first, the higher the social dominance orientation of the college students, the lower their multicultural acceptance. Secondly, people with strong social dominance orientation tended to be politically right-wing, and to perceive themselves as upper-middle-class. In terms of biological sex, men showed stronger social dominance orientation than women. Thirdly, those who were more receptive to multi-culturalism were found to be politically left-leaning. Differences in multicultural acceptance by gender, religion and household income didn't get any statistical signifi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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