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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Local Government Studies

  • : 한국지방정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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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6-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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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7)~23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1,269
지방정부연구
23권2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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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젠더거버넌스 실현의 정책적 시사점과 과제: 울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저자 : 김도희 ( Kim Do Hee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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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의 문제는 심각하다. 이에 정부는 대책마련을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쉽게 호전되는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성이든 남성이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가능한 인재라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성역할고정관념이나 성차별이 겉으로 표면화되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인식에서 잔재되어 있다. 이런 측면에서 젠더거버넌스의 구축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근거한 정책수립과 집행을 통해 정책의 성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젠더거버넌스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문제 인식에서 울산시의 젠더거버넌스 실현 현황을 분석하고자 한다. 그리고 제대로 추진되고 있지 않다면 그 문제점은 무엇이고 젠더거버넌스 실현이 주는 정책적 시사점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울산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남성 중심의 제조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산업도시이다. 그리고 여성의 경제활동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최저인 도시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젠더거버넌스의 구축이 가장 절실한 도시라고 하겠다. 이런 지역적 특성을 가지는 울산을 대상으로 젠더거버넌스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젠더거버넌스의 실현이 가지는 정책적 시사점을 알아봄으로써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잡아 나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The problem of low fertility and aging is serious. The government is trying to find a measure for the problem, which does not show an indication for improvement. In this situation, it may be regarded as being necessary to create an environment in which people can fully exercise their ability irrespective of their gender only if they can prove their capability in various working fields. However, although our society appears to be free from sexual stereotype or gender discrimination, they still continue to exist in our perceptual values. In this regard, implementing gender governance is needed more than ever. This is so because gender governance allows us to analyze a problem from various viewpoints and through policy making and implementation based on the analysis, contributes to enhance policy performance.
Therefore, with the fact in mind that gender governance needs to be facilitated, this research analyzes the current status of implementing gender governance in Ulsan city. This research tries to find causes if gender governance is not properly implemented yet. And this research discusses policy implications and issues pertaining to implementation of gender governance. As is well known, the industry of Ulsan city is dominated by male-centered manufacturing such as automobiles, ship building, and petrochemicals. Also, Ulsan city exhibits the lowest rate of women's 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ies over the nation. In this respect, Ulsan city may be regarded as a city where gender governance is most needed. Therefore, by taking into account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this research analyzes the current status of implementing gender governance in Ulsan city and tries to point out policy implications brought by implementing gender governance and issues to improve the current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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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호할 것인가 존재하지 않을 것인가: 미국 SNAP 마약 범죄 규제 정책의 복지 부패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사빈 ( Lee Sabinne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4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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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정부는 1996 년 Personal Responsibility and Work Opportunity Reconciliation Act 제정과 함께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복지 부패와 만성적 마약 범죄를 줄이기 위하여 세 가지 종류의 정책을 도입하였다. 첫 번째는 life ban policy로 마약 범죄에 한번이라도 연루되면 다시는 복지 정책에 등록할 수 없게 하는 정책이며, 두 번째는 아예 아무런 규제도 가하지 않는 no ban, 마지막 세 번째는 주 정부가 요구하는 일정 규정을 만족하면 복지 정책 수혜를 조건부로 가능하게 하는 modified ban 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는 탈 중앙화와 복지 부패의 관계와 관련하여 세 가지 유형의 정책의 완화 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 재정 분권화 수준이 높을수록 복지 부패 수준이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특히 주 정부가 모호한 modified ban을 채택하였을 때 가장 심각하였다. 오히려 규제 정책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경우보다 심해짐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향후 마약과 연루된 복지 부패를 줄이고, 만성 약물 중독자의 관리를 위하여 모호한 규제 정책을 시도하는 것보다, 오히려 만성 약물 중독자에 대한 직접적 관리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The federal government of the United States declared a “war on drugs” with the enactment of the Personal Responsibility and Work Opportunity Reconciliation Act of 1996. To reduce fraud, the federal government recommends a life-ban policy under which SNAP recipients cannot enroll in the SNAP for the rest of their lives, whereas state governments want to adopt a modified policy or nothing at all. Under this background, we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 of three types of drug-ban policies in the contex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decentralization and the welfare fraud. Previous literatures revealed that a higher level of decentralization can increase fraud because of its ambiguity. Also, in principal-agent theory, the agents abuse information asymmetry caused by ambiguous and complex regulation. According to our empirical analysis, decentralization increases welfare fraud, especially when the ambiguous modified ban was adopted. Despite the general belief, obscure regulation or fraud prevention policies have caused more fraudulent behavior rather than the absence of such regulations. For these reasons, the U.S. federal government should guarantee free choice of state government and reduce the cost of identifying eligibility under ambiguous regulations. Investing more resources for managing chronic drug addicts can be relevantly reduce welfare fraud than adopting ambiguous reg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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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방자치단체의 갈등 관련 조례 제정에 미치는 영향 요인 연구: 신제도주의 동형화(isomorphism) 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유한별 ( Yoo Hanbyeol ) , 나태준 ( Lah. Tj.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7-7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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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제도주의 동형화(Isomorphism) 이론에 기반하여 지방자치단체의 갈등 관련 조례 제정 영향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GIS 공간 분석을 통해 지리적 군집성을 판단한 후, 사건사 분석 모형을 구축하여 통계적 검정을 실시하였다. 독립변수는 지역 내 갈등 사건의 발생, 신문기사 수, 지방자치단체의 갈등 관련 조례 제정 누적 비율, 지역 내 비영리단체 수이며, 종속변수는 갈등관련 조례 제정 여부를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조례 제정에 있어 지리적 인접성에 따른 동형화가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누적 비율과 비영리단체 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지방정부 간 상호작용과 지역 내 비영리단체의 활동이 많을수록 갈등 관련 조례 제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실제 갈등 사건의 발생여부나 신문기사 수를 통해 나타난 갈등의 심각성은 조례제정에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져, 지자체의 조례제정은 지역주민의 실질적 갈등 체감도와는 무관하게 제도적 동형화에 의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s an analysis of what factor affects the enactment of a conflict ordinance by local governments. based on theory of new institutionalism (Isomorphism), the occurrence of conflicts in the region, the number of newspaper articles, the cumulative rate of enactment of conflict ordinances by local governments and the number of nonprofit organizations affects the establishment of conflict ordinance for local governments in South Korea. Spatial Analysis(GIS) and A history event model estimation reveals that the cumulative rate of enactment of conflict ordinances by local governments and the NGO make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It is confirmed that interactions between local governments and the activities of nonprofit organizations in the region affects the enactment of the ordinance by local gover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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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책옹호연합모형을 통한 정책변동 사례분석: 지역자원시설세 과세정책을 중심으로

저자 : 신성현 ( Shin Sung Hyun ) , 정준금 ( Jung Joon Keum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1-9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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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책옹호연합모형을 적용하여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도입·변동 과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부분의 외부요인들은 정책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외부요인과 정책하위시스템 사이의 매개변수로서, 대통령의 통치이념이 더욱 적절한 변수로 나타났다. 셋째, 정부부처는 대통령의 통치이념이나 정부의 정책방향 등 상황변화와 입장에 따라서 정책옹호자, 정책조정자, 정책협상자, 정책결정자, 감독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넷째, 학습활동은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옹호연합 간 합의의 시도로 타협의 가능성 탐색과 대안 수정의 기회를 가졌지만 대부분 내부 지향적인 학습 수준에 머물렀다. 추후 조세정책 결정 과정에서는 조세정책의 쟁점을 공개하여 세금을 부담할 국민들의 참여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 조세정책이 결정되는 원칙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nalyzed the policy change process of the local resource and facility tax on the thermal power applying Advocacy Coalition Framework (ACF).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most external factors of ACF were found to affect policy changes. Second, the president's governing ideology has emerged as a more appropriate parameter between external factors and the sub-policy system. Third, the government ministries played various roles, including policy advocates, policy coordinators, policy makers, and supervisors, depending on the changing situation. Forth, the policy learning activities had the opportunity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compromise and revise alternatives in an attempt to reach an agreement among advocacy groups, but were mostly internal-oriented learning levels. In the future process of making tax policy, the government needs to strengthen the participation of the people who will bear the tax burden by making wide public the issues of tax policy, and establish the principle in which the tax policy will be decided through social consen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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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방자치단체의 '마을만들기' 사업 관련 조례의 확산요인 연구: 제도주의 이론에 근거한 사회적 압력을 중심으로

저자 : 장유미 ( Jang Youmi ) , 유한별 ( Yoo Hanbyeol ) , 하연섭 ( Ha Yeonseob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7-11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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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마을만들기 사업과 관련된 광역자치단체의 조례 확산과정에 제도주의 이론에 입각하여 다양한 압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확산에 대한 연구는 다양한 학자들에 의해서 연구되었으나, 제도주의적 시각에서 사회적인 압력이 조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본 연구는 패널로짓모형을 구축하여 독립변수로 강압적 압력을 반영한 광역지방자치단체 내 기초자치단체의 관련 조례제정 수, 신문기사 수(사회적 관심도), 모방적 압력을 반영한 등위정부의 조례제정 수, 규범적 압력을 반영한 광역자치단체 내 시민단체의 수를 설정하였다. 종속변수는 마을만들기 관련 조례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강압적 압력을 반영한 광역지방자치단체 내 기초자치단체의 관련 조례제정과 신문기사 수는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압력으로 조례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등위정부의 조례제정 수, 지방자치단체 내 시민단체의 수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도출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사회적 관심이 압력으로 작용하여 조례제정에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등위정부와 시민단체의 역할도 조례제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This study attempts to find the effect of various pressures on the process of diffusion of the local governments' ordinances related to the town development project based on the organizational institutionalist perspective. One can find a series of studies on the diffusion of ordinances in local governments, but littl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the effect of social pressures on ordinances based on the institutionalist perspective. This study constructs a panel logit model and uses the number of ordinances and newspaper articles(social interest) of the municipalities as independent variables of the coercive pressure, the number of ordinances of the county government as the mimetic pressure, and the number of civil organizations in the metropolitan municipalities as the normative pressure. The dependent variable is the Town Development Ordinance. Our findings show that the coercive pressure has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institutionalization of town development project only if the enactment of ordinances and the number of newspaper articles interact each other as social pressure on local governments. This study also shows that the number of ordinance of the county government and the number of civil organizations in the metropolitan municipalities have significant effect on the institutionalization of town developmen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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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정부의 도시재생사업은 공간적 활성화에 어떠한 변화를 야기하는가?: 창신·숭인 및 성수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 한승혜 ( Han Seunghye ) , 전미선 ( Jeon Mi Seon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13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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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 목적은 정부의 도시재생 사업이 공간적 활성화를 야기하는지를 확인하는데 있다. 이를 살펴보기 위해 도시형 제조업을 산업기반으로 하고 2014년에 사업지역으로 지정된 두 지역(창신·숭인, 성수)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공간적 활성화는 2010년, 2016년 가구통행조사자료와 2015년2분기 이후의 서울시 상권분석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살펴보았다. 우선. 통행의 경우 창신·숭인지역은 두 시점 간 전체통행은 약 2.4배, 여가목적 통행은 약 1.57배 증가한 반면, 성수지역은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 기점별 통행의 경우 창신·숭인 지역은 사업대상지역과 인접지역에서, 성수동은 인접하지 않은 서울전역에서의 통행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상권활성화의 정도는 성수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순증가를 나타낸 반면, 창신숭인 지역은 2017년에 들어서야 점포증감률이 양수(+)를 나타냈다. 따라서 지속적인 정부지원이 이루어진 지역은 상대적으로 외부로 부터의 방문이 증가하였고, 도시재생과 관련된 정부지원사업의 집행 시점과 상권의 활성화 시점이 관련됨을 알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is whether the urban regeneration causes spatial activation. To this end, we focused on two regions (Changsin-Sungin, and Seongsu area) designated areas by 2014, based on the similar industrial backgrounds. In order to measure the degree of activation, we collected data from 'Household Traffic Surveys' on 2010 and 2016 and the 'Analysis of Commercial in Seoul' data from the second quarter of 2015. When it comes to total travel number in Changsin and Sungin raised 2.4 times and the number of leisure travel jumped by 1.57 times, while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in the Seongsu. In the case of travel by origin, the travel in Changsin-Sungin increased in near the project place, on the other hands in Seongsu enhanced in the whole of Seoul which is not adjacent to designated area. In commercial activation, the growth rate of the Seongsu continued to increase, while the growth rate of Changsin and Sungin was positive only in 2017. Therefore, it can be implicated that there is an increase in visits where the continuous government support is implemented, and the timing of the government project and the commercial activation are 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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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중국 지방정부의 문화예산 결정요인에 관한연구: 랴오닝성을 중심으로

저자 : 왕보 ( Bo Wang ) , 채드앤더슨 ( Chad Anderson ) , 이종열 ( Jong Youl Lee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9-15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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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성은 지방정부의 정책선택이 다양해지면서 과거에는 중공업개발에 기반을 두었던 시정부로부터 정책적 다양성이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 왔다. 본 연구는 랴오닝 성 시 수준에서 지방 문화 지출의 결정요인을 조사했다. 지방 문화 예산은 특히 지출에 대한 정치적 영향과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연구되어 왔다. 이러한 요소들은 단일 정당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 중국에서는 다르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본 연구에서는 중국의 인구통계학적 변수, 교육 변수, 경제 변수, 지출 역량, 관광산업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랴오닝 성 내의 모든 14개의 시 정부 데이터를 가지고 무작위 효과 GLS 회귀 모델을 사용하여 정부문화지출변수와 독립변수들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9개의 변수 중 5개 변수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통계학적 변수 가운데 여성의 비율과 젊은이의 수는 유의미한 종속변수와 부의 관계를 보였으며, 노인 인구수는 유의미한 정의 관계를 보였다. 대학생 수로 측정한 교육변수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과 마찬가지로 유의미한 정의 관계를 보였다. FDI, 지방정부 부채, 관광변수 등은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Liaoning Province in China has shown growing policy variety emerging from city governments formerly based in heavy industrial development as local government varies in its local policy choice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eterminants of local cultural spending at the municipal level in Liaoning Province. Local cultural budgets have been studied internationally, particularly with regards to political influences on expenditures. These factors appear to work differently in China due to the single party and therefore this study looked to Chinese demographic variables, education, economic variables, spending capacity, and tourism. The study seeks to answer the ques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spending and these factors by examining cultural expenditures from all 14 city governments in the province over a period of fifteen years from 2003-2017 that were analyzed using a random effects GLS regression model. Five of nine variables were significant. Among the demographic variables, the proportion of women and the number of youth were significant and negative and the number of senior citizens was positive and significant. Education, measured by the number of university students was positive and significant, as was per capita GDP. FDI, local government debt, and the tourism variables were not significant. A discussion and conclusions 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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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부의 복지정책에 대한 인식이 증세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승주 ( Lee Seungjoo ) , 박소영 ( Park Soyoung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3-17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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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복지지출이 증가하고 향후 복지 수요의 증가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복지정책의 인식이 사회구성원들의 증세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복지정책과 관련한 인식은 복지지출 선호, 정부의 복지책임 및 정부 신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고 인구사회학적 요인, 개인심리 요인을 포함하여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복지에 대한 지출을 지금보다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할수록, 복지에 대한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증세를 찬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층은 증세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은퇴 연령인 55세~65세 미만 연령대에서는 증세를 찬성할 가능성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정책을 실행함에 있어서 사회구성원의 체감도를 늘리고, 복지에 대한 효율적인 정부 운영과 책임성 확보를 통해 사회구성원들의 증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음을 나타내주었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perception about welfare policy on the preferences for welfare expansion with a tax increase. The perception about welfare policy is composed of preference of welfare expenditure, the government's responsibility regarding welfare and government trust. We also include socio-economic factors and individual psychological factors. This study employed multinominal logistic regression to analyze perception about welfare policy on tax increases for welfare expansion. The results show that youth tend to show positive perception of tax increases while workers aged 55~65 are less likely to agree. This study indicates that the government tries to make citizens feel that it implements welfare policies efficiently with a high level of accountability, which leads to increased acceptance of tax incr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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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진성리더십이 사회복지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 조직변화몰입과 조직변화저항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은희 ( Kim Eunhee ) , 유영미 ( Yoo Youngmi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5-20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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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사회복지조직의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이라 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리더의 진정성과 변화를 받아들이는 구성원들의 태도를 중심으로 조직 내부의 변화관리 요소를 살펴보았다. 진성리더십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구성원들의 조직변화몰입과 저항태도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부산 ·경남 소재의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종사자 2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PSS 22.0과 Process macro 3.1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다중매개효과 검증의 주요 결과는 첫째, 진성리더십 수준이 높을수록 유연성을 지향하는 집단 ·개발문화의 수준이 높아졌다. 둘째, 구성원들의 태도 매개효과는 조직변화몰입태도는 진성리더십과 집단문화 사이에 정적인 효과를, 조직변화저항태도는 진성리더십과 위계문화 사이에 부적인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사회복지조직이 변화를 위한 유연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진성리더십 개발과 구성원의 변화에 대한 태도를 고려한 조직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practical implications for change management in the social welfare organization through organizational culture, authentic leadership, and attitude toward change.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s of the chief manager's authentic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culture and the multiple mediating effects of commitment and resistance to organizational change attitude in this relationship. For analysis, SPSS 22.0 and PROCESS macro v3.1 was used. The study was conducted on the social welfare centers in Busan and Gyeongsangnam-do, the welfare centers for the disabled, and the elder. According to multiple mediation effect verification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higher the level of authentic leadership, the higher the level of group and development culture that is flexible. Second, the commitment to organizational change of the social worker have a static mediating effect between the authentic leadership and the group culture. And the social worker's resistance to organizational change had a negative mediating effect between authentic leadership and hierarchical culture. This implies that authentic leadership increases commitment attitudes and decreases the resistance attitude for the organizational change of the social worker. Also,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variables suggests that the level of group culture can be raised and the level of hierarchical culture can be lowered. This study suggests,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organizational change management that takes into account the attitude of the leader's authentic leadership and change of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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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다른 시민활동과의 관계에 따른 자원봉사참여 유형화와 영향 ·결과변수 검증에 대한 연구

저자 : 송정안 ( Song Jeong An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3-22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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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다른 시민활동 참여와의 관계에 따라 구분되는 자원봉사참여 유형의 수와 형태를 알아보고, 각 유형에 따른 자원봉사 참여 정도와 각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요인을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서베이 2017년도 자료를 대상으로 잠재계층모형(LCM)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자원봉사 참여 잠재계층은 정치사회정책 참여 위주 자원봉사, 단순문의 ·투표 위주 자원봉사, 투표 위주 자원봉사, 세 가지로 도출되었다. 결과변수에 해당하는 자원봉사 참여 정도는 참여 여부, 빈도, 향후 참여 의향 모두 단순문의 ·투표 위주 자원봉사 잠재계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원인변수로서 소득수준과 교육수준, 단체 참여 정도가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참여 환경에 대한 고려 속에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논하고 분석결과의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paper explored how volunteering is related to other types of civic engagement behaviors and what are the determinants and results of the relationships. To examine these research questions, latent class model(LCM) was applied to the Seoul Survey(2017). The results showed that three latent classes were identified(volunteering with socio-political civic engagement, volunteering with voting and administrative inquiry, volunteering with voting). Volunteering with voting and administrative inquiry showed the highest degree of volunteering participation rates among three classes and education, income, and social network had significant impact on the class. Finally, theore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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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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