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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해 update

  •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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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2005-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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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9)~41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437
인간이해
41권2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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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아동기 정서적 학대 경험이 대학생의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내면화된 수치심과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

저자 : 김윤지 ( Kim¸ Yun Ji ) , 최가희 ( Choi¸ Gahee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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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아동기 정서적 학대 경험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거부민감성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대한민국 전역 소재의 4년제 대학생 469명이었다. 연구 참여자는 정서적 학대 척도, 한국형 대인관계문제 단축형,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 대학생을 위한 거부민감성 질문지로 구성된 설문지에 응답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내면화된 수치심은 대학생의 아동기 정서적 학대 경험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거부민감성은 대학생의 아동기 정서적 학대 경험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아동기 정서적 학대 경험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를 내면화된 수치심과 거부민감성이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이중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아동기 정서적 학대 경험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거부민감성이 미치는 영향의 기제를 파악하고, 이후 상담장면에서 내담자가 스스로를 수치스러워하는 경향성과 거부민감성으로 인해 경험하는 다양한 대인관계 어려움을 상담자가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도움을 주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internalized shame and rejection sensitiv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llege students' childhood emotional maltreatment experiences and interpersonal problems. A total of 469 college students completed questionnaires on childhood emotional maltreatment, interpersonal problems, internalized shame, and rejection sensitivity.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emotional maltreatment and interpersonal problems is fully and sequentially mediated by internalized shame and rejection sensitivity. This study identified the roles of internalized shame and rejection sensitiv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emotional maltreatment and interpersonal problems. Moreover, it provided suggestions for effective intervention with clients who have experienced childhood emotional mal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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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디자인전공 전문대학생의 직무요구-자원 모형 검증: 학업요구, 학업자원, 학업소진, 학업열의, 결과기대, 과제가치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이지예 ( Jiye Lee ) , 이상민 ( Sang Min Lee ) , 성현모 ( Hyunmo Seong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4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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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자인전공 전문대학생이 인식하는 학업요구, 자원, 결과 요인을 탐색적으로 도출하고 이들 변인이 학업소진 및 열의와 직무요구-자원 모형에 입각한 구조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구 1에서는 K 전문대학 디자인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통해 학업요구, 자원 및 결과 요인을 선별하였으며, 요구 요인으로서 학업문제, 장래문제, 시간압박감을, 자원 요인으로서 사회적 지지를, 결과 요인으로서 결과기대와 과제가치를 도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 2에서는 새롭게 디자인전공 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자료를 수집하여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학업요구는 학업소진에 정적영향을, 학업자원은 학업열의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학업자원이 학업소진을 경감시키는 완충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한편, 학업요구는 학업소진을 매개하여 결과기대를 하락시켰으며, 학업자원은 학업열의를 매개하여 과제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줌으로써 직무요구-자원모형의 이중 과정(dual process)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이론적, 실무적 함의, 제한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하였다.


This study aimed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of academic demands, resources, and outcomes among design major college students and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 between those factors and academic burnout and engagement, applying the Job Demands-Resources model. In the study 1, 188 design major college students answered a preliminary open-question survey to identify academic demands, resources, and outcomes. In study 2, 308 design major college students completed a questionnaire that measured the factors identified in Study 1. The results of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indicated that the dual process of the Job Demands-Resources model was applicable to Korean design major college students. However, the buffering effect of academic resources on burnout was not significant. The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discussed based on the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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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머스타일과 자아존중감 및 사회적 지지의 관계: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 분석

저자 : 이태화 ( Tae Hwa Lee ) , 서수균 ( Su Gyun Seo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6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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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머스타일과 사회적 지지, 자아존중감 간의 방향성을 파악하기 위해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사용하여 유머스타일과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사이의 방향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2019년 2월 25일부터 2019년 5월 21일까지 3주∼5주 간격으로 총 세 시점의 설문 조사를 하였고, 총 178명의 참가자를 모집하여 유머스타일 질문지, Rosenberg 자아존중감 척도, 지각된 사회적 지지 다차원 척도를 통해 유머스타일,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를 측정하는 설문을 하였다.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 분석 결과 사회적 지지에서 자기 향상적 유머의 향상에 미치는 방향성 및 자기 패배적 유머의 감소에 미치는 방향성, 자기 향상적 유머에서 자아존중감의 향상에 미치는 방향성이 유의하였다. 이 결과는 사회적 지지가 높은 개인은 자기 향상적 유머가 감소하고, 자기 패배적 유머가 증가함을 시사하며, 자기 향상적 유머를 많이 사용하면 자아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사회적 지지는 자기 향상적 유머와 자기 패배적 유머의 구성요소가 될 수 있음을 나타내며, 자기 향상적 유머는 자아존중감의 문제를 겪는 내담자에게 자기 향상적 유머를 교육하여 내담자의 자아존중감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directionality between humor style,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using an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From February 25 to May 21, 2019, we conducted three surveys at intervals of three to five weeks in 178 participants. The participants were asked to complete the humor style questionnaire, Rosenberg self-esteem scale, and Multidimensional Scale of Perceived Social Support. The results showed that social suppor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discouraging self-enhancing humor and encouraging self-defeating humor. Moreover, self-enhancing humor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self-esteem. Thus, social support can be a component of both self-enhancing and self-defeating humor, and therapists can assist clients with low self-esteem by educating them in self-enhancing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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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존감 유형에 따른 SNS 이용동기와 중독경향성 간 차이: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중심으로

저자 : 정수정 ( Jung¸ Soojung ) , 송연주 ( Song¸ Yeonjoo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8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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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존감과 조건부 자존감 수준에 따른 SNS 이용동기와 중독경향성의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적응적인 SNS 이용을 돕고 SNS 중독경향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를 확보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SNS 중에서도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대학생 471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조건부 자존감, SNS 이용동기 및 중독경향성 척도를 실시하였고, 군집분석 및 일원변량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자존감과 조건부 자존감 및 SNS 중독경향성 간에는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고, 조건부 자존감은 SNS 이용동기와 중독경향성 간에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자존감과 조건부 자존감 수준에 따라 '안정된 높은 자존감' 집단, '불안정한 높은 자존감' 집단, '자존감 중간' 집단, '불안정한 낮은 자존감' 집단의 4개 군집이 도출되었다. 셋째, 각 군집별 SNS 이용동기의 차이에서 불안정한 높은 자존감 집단의 대인관계동기와 정보동기 수준이 다른 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SNS 중독경향성에서는 불안정한 높은 자존감 집단과 불안정한 낮은 자존감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SNS 이용 및 중독경향성에 대한 문제를 경험하는 내담자와의 상담 장면에서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differences in SNS users' motivation and SNS addiction tendencies, as based on both self-esteem and contingent self-esteem. A total of 471 students who used Instagram were recruit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among self-esteem, contingent SNS users' motivation, and SNS addiction tendencies. Second, four cluster types were found relating to the level of self-esteem and contingent self-esteem: “stable high self-esteem,” “unstable high self-esteem,” “unstable low self-esteem,” and “moderate self-esteem.” Third, “stable high self-esteem” type showed differences on motivation and addiction tendencies, and “unstable high self-esteem” and “unstable low self-esteem” types showed high addiction tendencies. This study can provide useful information on people experiencing SNS problems so that counselors may find strategies to decrease SNS addiction tend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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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심상담자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수련기관의 환경 적 요인에 대한 연구: 대학상담 기관을 중심으로

저자 : 허다연 ( Dayon Heo ) , 김예은 ( Yeeun Kim ) , 이선영 ( Sun Young Lee ) , 허자영 ( Jayoung Heo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5-11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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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심상담자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수련기관의 환경적 요인에 대해 탐색하여 효과적인 상담자 교육환경을 확인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소재의 대학상담 기관에서 1년의 수련을 마친 상담 경력 3년 이하의 초심상담자 10명을 대상으로 수련 기간 중 상담자로서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 기관의 환경적 요인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였다. 합의적 질적 분석 방법(CQR)으로 자료 분석 결과, 동료, 상급자, 기관, 커리큘럼, 근무조건의 5개의 영역 그리고 19개의 하위 범주가 나타났다. 초심상담자들은 그들의 상담자로서 발달에 있어 기관 내에서 다양한 구성원들과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기관의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련과정 중 기관의 운영 시스템 및 분위기, 커리큘럼, 그리고 물리적인 근무조건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기존 연구들과 달리 수련기관 내 다각적 상호작용 및 환경적 요인이 수련과정 중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추후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국내 상담자 교육 시스템 구축에 발판을 제공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nvironmental factors of training institutions that affect the development of novice counselors. For this purpose, 10 counselors with less than 3 years of counseling experience after having completed a year of internship at a university counseling center were interviewed. The results from a consensus qualitative research method showed 5 major domains and 19 subcategories.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development of novice counselors was affected not only by relational environments, such as members' interaction, but also by the general climate. Furthermore, they were influenced by the institutions' operating system or climate, curriculum, and physical working conditions. These findings have implications for examining multilateral interactions and diverse environmental factors that affect the training process of counselors and provide a scaffold for an effective and stable counseling train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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