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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 평화 update

Journal of peace and unification studies

  •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정치/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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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9)~9권2호(2017) |수록논문 수 : 143
통일과 평화
9권2호(2017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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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해월 최시형의 공경과 살림의 평화사상

저자 : 김용휘 ( Kim Yong-hwi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간행물 : 통일과 평화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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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한국인의 평화사상 중에서 동학의 2세 교조 해월 최시형의 사상을 다룬다. 해월의 평화사상은 한마디로 공경과 살림의 평화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천지를 한낱 물리적 자연으로만 보지 말고 부모님처럼 섬기라고 하였고, 거기서 난 모든 사람과 만물이 하나의 형제자매라고 설파했다. 이러한 만유와의 우주적 연대성에 의거한 화해와 공경, 그리고 살림의 정신이 그의 사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평화사상은 근본적인 차원에서 마음의 깊은 평화가 가져오는 힘과 부화부순의 가정의 평화, 그리고 사해동포주의적 평화의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폭력과 전쟁이 생명의 존엄성과 연대성에 대한 자각 없이 상대방을 차별하고 수단화함으로써 일어난다고 볼 때 해월의 공경과 살림, 사해동포주의적 이상은 비록 관념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지 모르나 가장 근본적이고 강력한 실천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


This paper deals with the ideology of the second master of Donghak, Hoewol Choi Si-hyeong in the Korean thoughts of peace. The peace ideology of Haewol is, in a word, a peace thought of honor and salim. He told us not to see the heaven and earth as a physical nature, but to honor him like his parents, and he preached that all people and all things are brothers and sisters. The spirit of reconciliation, reverence, and 'salim' based on universal solidarity with all things is the core of his thought. His philosophy of peace, on the fundamental level, shows the power of deep peace of mind, the peace of home, the peace in everyday life, and the ideals of global citizenship and global family peace. While most of the violence and war are caused by discrimination and instrumentalization of the opponent without being aware of the dignity and solidarity of life, the ideal of honor and 'salim' of Haewol, the ideals of global citizenship, may seem to be ideological, but they can lead to the most fundamental and powerful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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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해 한용운의 평화사상

저자 : 박재현 ( Park Jae-hyeon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간행물 : 통일과 평화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9-5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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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평화란 무엇이고, 어떤 상태를 평화라고 할 수 있을지를 일제 강점기의 인물인 만해 한용운을 통해 고찰함으로써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고찰하였다. 만해의 개인적, 시대적 배경은 평화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데 좋은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그의 생애 전체가 오롯이 갈등과 폭력으로 점철된 시대였고, 그 가운데서 출가 수행자로서의 그의 삶과 「님의沈默」으로 대표되는 작품세계, 그리고 폭넓은 정치 사회적 활동을 두루 관통하고 있는 문제의식이 바로 '평화'였기 때문이다. 만해는 관군과 동학, 전통과 근대, 제국주의와 민주주의가 부딪치는 현장에서 '생명(生命)'의 보편성을 통찰했다. 그리고 이 생명성에 반하는 제국주의의 폭력성을 고발하고 그에 항거했다. 그의 평화관은 시 「님의沈默」을 비롯해서 다양한 형태의 문학작품을 통해 드러났다. 여기서 만해는 존재 전체의 생명성에 대한 깊은 연민과 실존적인 인간애에 바탕을 둔 평화관을 보여주고 있다. 만해의 평화관은 또 「조선독립에 대한 감상」 같은 시사성 높은 글을 통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드러난다. 여기서 그는 평화의 핵심적 기준 내지 가치로 '평등'과 '자유' 두 가지를 꼽고 있다. 이러한 평화관에 따르면, 당사자가 서로 대등하고 평등하지 못한 위치에서 구현되는 평화는 일시적이거나, 위장된 거짓된 평화일 수밖에 없으며, 상대를 무릎 꿇려 얻는 평화는 어떤 경우에도 평화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s what peace is and what conditions can be called peace through Han Yong-Un, a character of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His personal and historical context provides the best clues to what peace is. In the meantime, the theme of peace penetrates his life as a monk, literary works, and political and social activities. Manhae insight the universality of 'life' in the war with the regular army and the peasant army, the conflict of tradition and modernity, and the imbalance of imperialism and democracy. And against the violence of imperialism against this 'life'. His perspective on peace was revealed through poetry and fiction. Here, he showed a peaceful view based on deep compassion for the whole being and universal and existential humanity. Manhae's perspective on peace was more prominently displayed through high-profile writings such as “Impression of Chosun Independence”. Here he referred to the two criteria of 'equality' and 'freedom' as the core standards and values of peace. Peace in a state of unequal mutuality is temporary and false peace. Peace, which is made by kneeling on the other side, cannot be peace in any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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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대중의 통일·평화사상

저자 : 김학재 ( Kim Hak Jae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간행물 : 통일과 평화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9-9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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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한국의 역대 대통령 중에 유일하게 통일에 대한 자신만의 이론을 정립한 인물이고, 동시대에서 가장 국제화된 감각과 세계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정치인이었다. 이 글은 김대중이 평생에 걸쳐 정립하고 현실화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던 통일·평화론으로부터 역사적 교훈을 얻기 위해, 그 핵심 가치들의 특성에 주목해 분석하고 평가하려는 시도이다. 첫 번째는 그의 통일·평화론의 국내정치적 기반이 된 민주주의이다. 그에게 민주주의는 다른 모든 사상과 정책의 근간이 되어야 할 근본 규범Grund Norm이었다. 둘째는 국제적인 감각과 비교를 통해 만들어낸 그의 한국형 통일 모델이다. 그에게 한반도의 통일이란 독일과 베트남, 북한과 한국 권위주의 정부의 통일방안과 차별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야 했다. 세 번째는 그만의 통일·평화론을 만들어내고 어떤 도전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했던 창의적 낙관주의Creative Optimism이다. 김대중은 기존의 통일·평화론과 달리 남북연합이라는 차별적인 단계와 제도를 창의적으로 설계했고, 어떤 어려움에 직면해도 가능성의 미래를 믿는 낙관주의를 체득하고 있었다. 김대중은 한국의 현대사에서 그리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다시 반복되기 어려운 역사적 경험의 표상이다. 그런 점에서 통일·평화론이 그린 청사진의 최대치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Kim Dae-jung is the only president who found his own theory about the unification of Korea. He also holds a different position than other politicians because he was a politician with the most cosmopolitan and global network in contemporary times.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analyze and assess Kim Dae-jung's thought on Peace and Unification which he constantly tried to realize over the lifetime. The core values of his thoughts are, first, a democracy, the domestic political foundation of his theory of unification and peace. Democracy was a Grundnorm(Basic norm) all other ideas and policies for him. Second, he developed a Korean style model of unification, created by international senses and comparisons. To him, the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had to be different from the unification of Germany, Vietnam, policies of North Korea and the South Korean authoritarian governments. The third is a creative optimism that created his own institutional design of 'state union'. He had a fierceness and optimism to challenge any difficulties he faces in the future. Kim Dae-jung represents South Korea's historical experiences which is difficult to be repeated again. In this regard, he left the biggest blueprint of the future of peace and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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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윤이상의 음악과 평화사상

저자 : 이경분 ( Lee Kyung-boon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간행물 : 통일과 평화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1-12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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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분야에는 노벨상이 없지만, 윤이상은 노벨상을 받고도 남을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남북문제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작품창작 뿐 아니라, 민주화 운동에도 직접 관여했다는 점에서 윤이상은 '민족주의자'였는데, 그로 인해 외국에서의 높은 명성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일차적으로 '반한인사'로서 그의 음악은 배척되어왔다. 남한의 음악가, 또는 북한의 음악가라고 말하기 힘든 윤이상이 평생 염원하였던 민족적 과제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이었다. 유럽에서 1959년 작곡가로 데뷔했을 때만 해도 윤이상은 오로지 작곡가로 살아남는 것에 집중하여 '음악을 위한 음악'을 발표했다. 하지만, 1970년대 중반부터 그의 작품에 변화가 나타난다. <사선에서>, <광주여 영원히>와 같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를 표방하는 '참여적' 음악을 작곡한다. 이러한 변화의 계기는 무엇이었고, 그의 작품이 발신하는 메시지는 어떤 것이었는가? 본 논문에서는 평화사상을 담은 윤이상 음악의 수용 미학적 평가에 대한 분석은 추후의 과제로 남기고, '창작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음악으로 평화를 말하고자 했는지 윤이상의 평화사상을 '정의로운 평화'라는 가설로 제시해보고자 한다.


Although Isang Yun was one of the most important composer of the 20th Century in Western Europe, because of his political state against the dictatorship of Park Jeonghi, his music was almost abandoned in South Korea. Yun had to go to exile after he was kidnapped from West Germany to Seoul in 1967 and was expelled from the country. This study explores how Isang Yun became a world wide celebrated composer, what is a turning point of his music to take part of actual political reality from the mid 1970s, how and which message his music transfer in terms of the Korean unification, pro-democracy and peace movement. Furthermore, a 'just peace' as a hypothesis of his peace thinking was discussed which needs a further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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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리영희의 반전반핵 평화사상

저자 : 서보혁 ( Suh Bo-hyuk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간행물 : 통일과 평화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1-15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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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선생은 한국을 대표하는 평화사상가이다. 이 글은 선생의 일생을 '평화주의' 관점에서 반추하여 그의 사상이 오늘에 주는 의미를 생각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선생의 평화사상은 반핵 평화주의, 동아시아 분단체제론, 한반도 평화체제 이론 등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선생은 한반도 평화체제의 길로 남북 화해는 물론 정전체제의 평화체제로의 전환과 군축을 제안하였다. 또 선생은 통일의 조건으로 평화조약 체결, 자주적 태도, 민주주의 공고화 등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가 소극적·적극적 평화를 포괄하는 총체적인 성격임을 보여주었다.


The late Lee Young Hee, a principled journalist and scholar, is one of sages who represent Korea society. This paper is to reflect his life and sayings and draw out their implications for the future of Korea from the perspective of pacifism. His pacifist thought is consisted of a series of theories such as anti-nuclear pacifism, division system in East Asia, and peace system on the Korean Peninsula. He had proposed the transformation of armistice into peace system and disarmament among parties concerned not only as a way for building peace on the peninsula, but also as a core in realizing peace in East Asia. And, the late Mr. Lee demonstrated that peace on the peninsula is holistic in the sense that the peace include positive aspect as well as negative one by addressing peace treaty, independent viewpoint, and consolidation of democracy as a precondition of Korean reun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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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남북관계의 사건이 통일의식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병로 ( Kim Philo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간행물 : 통일과 평화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7-18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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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발생하는 사건이나 남북 간의 합의 또는 이산가족상봉과 같은 사건을 접하면서 남한사회의 구성원들은 통일에 대한 태도와 의식, 이미지를 습득하게 된다. 이 논문은 지난 10년 동안 남북관계의 사건이 북한인식과 대북정책 등 전반적인 통일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효과와 강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북한의 도발사건은 안보불안을 15~20%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지니며, 그 효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소하며 유사한 사건이 반복되면 그 효과는 거의 발휘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남북정상회담과 같은 남북공동행사와 협력 사건은 국민들의 안보불안을 그와 비슷한 폭으로 낮추는 효과를 갖고 있다. 사건효과는 또한 세대와 이념, 지역안에서 차등적으로 나타나는데, 최근 10년 동안 북한발 대형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세대와 이념, 지역 간 통일의식 차이가 좁혀지는 수렴현상도 진행되었다. 남북관계 사건이 안보불안의식에 미치는 영향과는 달리 통일자체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효과는 제한적이다. 그 이유는 남북관계의 사건에 의해 일방적으로 영향을 받는 안보불안의식과는 달리 안보불안을 해소하려는 의지가 작동하여 통일의식을 강화하는 효과가 작동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Members in South Korean society acquire attitudes, consciousness, and images of unification when encountering inter-Korean incidents and events such as nuclear test and missile launch attempted by North Korea, or inter-Korean agreements and family reunions performed by both Koreas. 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s and strength of inter-Korean events over the past decade on the perceptions of unification, security anxiety and North Korea policy. Overall, the provocation of North Korea has the effect of raising the security anxiety by 15 ~ 20%, its effect decreases with the passage of time, and it is analyzed that the effect is not exercised if similar events are repeated. On the other hand, inter-Korean joint events such as the inter-Korean summit and cooperation events have the effect of reducing the security anxiety of the people to a similar extent. Event effects also appear differentiated in generations, political beliefs, and regions. In the last 10 years, as the big events of North Korea continued, the convergence phenomenon narrowed the gap between generation, political beliefs, and regional unity. Unlike the effects of inter-Korean relations on security anxiety, the effect of changing the perception of the unification itself is limited. The reason seems that unlike the security anxiety which is unilaterally influenced by the incident of inter-Korean events, the will to solve security anxiety is working in order to strengthen the need for un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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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통일과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 교과목 <북한의 일상과 문화예술> 개발 연구

저자 : 김민수 ( Kim Min-soo ) , 이정은 ( Lee Jung-eun ) , 김미혜 ( Kim Mi-hye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간행물 : 통일과 평화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85-21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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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학생들의 북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통일 시대를 대비한 창의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교양교과목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북한 문화예술을 학제적 차원에서 이해하고 남북한 접점을 발견함으로써 통일·평화에 대한 문제에 창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여 통합된 '통일 문화 형성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 교양 교과목 <북한의 일상과 문화예술>의 개발을 위해 본 연구에서 설정한 기본 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북한 문화예술에 대한 구체적 이해를 할 수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교과목을 구성한다. 둘째, 북한의 일상을 시각예술 중심으로 문화예술 차원에서 이해하고 남북한 접점을 모색하는 계기를 갖는다. 셋째, 평화통일 및 통일문화에 대한 의식을 함양한다. 넷째, 통일 감수성 형성과 문화시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본 교과목은 북한의 일상을 이루는 문화예술을 이해해 타문화에 대한 배려심과 포용력을 배양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통일·평화에 대한 점진적이고 창의적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구결과로 본 교과목은 대학생들이 역사·문화적 인식을 바탕으로 북한의 일상과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독해할 수 있도록 교과목의 강의개요와 세부사항을 제시하였다. 북한의 문화예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각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6개 분야(민족문화 예술, 미술, 도시건축, 산업미술(디자인), 공연예술, 영화)를 선정해 각 주차별 강의 세부계획안과 강의 내용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develop a course in liberal arts education that would help undergraduates improve their creativity and sensitivity in preparation for the period of unification in the Korean peninsula. This course was designed to encourage the academic comprehension and interpretation of North Korean daily life and visual culture by immersing students in the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nts of North Korea. Thus, the overarching goal for this course is to create a 'culture of unification' by proving students the abilities to understand the art and culture of North Korea via an academic approach; this will also benefit empathy and sensitivity in the exchange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The cultivation of these capabilities is the driving purpose for the creation of an integrated unified culture. The framework of this course is as follows. First, the main contents presented to the students will consist of specific and comprehensive data regarding North Korea. Second, student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find their own answers through individual experiences in the everyday visual arts and culture of North Korea which will help students develop their own point of view of unification and peace. Third, the course will encourage them to think upon the importance of peace attained through unification and of unification itself. Fourth, this course will inspire students to have sensitivity and instill mature civic awareness. The lectures will enable undergraduates to not only develop a note of thoughtfulness regarding North-South coexistence but also to approach unification with a balanced perspective. In the study conclusion, we offer suggestions for the overall composition of the lecture contents derived from the 6 categories we have selected (national arts, arts, urban architecture, design, performing arts, and films). This study also proposes a detailed syllabus and the contents for each weekly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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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북한이탈주민의 복지태도 : 서울·경기·인천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 조사를 중심으로

저자 : 권수현 ( Kwon Soo Hyun ) , 이성우 ( Lee Sung-woo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간행물 : 통일과 평화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17-262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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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의 복지태도와 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경험적으로 검증해보기 위한 시론적 연구이다. 북한이탈주민의 복지태도 지표는 소득격차에 있어 정부의 책임성과 9개의 개별 복지정책에 대한 정부지출의 증감 여부로 설정했다. 독립변수들은 객관적 경제적 지위와 주관적 경제인식 변수들을 사용하였다. 전자의 변수로 소득, 고용지위, 복지서비스 경험을, 후자의 변수로 소득격차 인식, 시장에 대한 태도, 국가와 가정경제에 대한 전망, 북한과 남한에서의 사회적 지위를 선택했다. 분석결과, 객관적 지위변수 중에서는 고용지위와 복지서비스 경험이, 주관적 인식 변수 중에서는 소득격차 인식과 남한에서의 사회적 지위가 북한이탈주민의 복지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북한이탈주민들 간의 복지태도에 차이를 가져오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북한이 탈주민들의 복지태도는 경제적 안정성, 복지경험, 남한사회에 대한 이해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This paper is a introductory study what any factors have a crucial effect on welfare attitude of North Korean refugees in South Korea. This paper uses two indicators - government responsibility on income gap, preferences on nine welfare policies - as dependent variables. Independent variables use several variables of objective economic status and subjective economic judgement. Objective variables are income, employment status, some experience of some welfare services. Subjective things are perception on social income gap, attitude on market economy, prospects on national economy, prospects on household economy, social status in North Korea, social status in South Korea. This paper finds that employment status, experiences of welfare services among objective variables have some significant effects on welfare attitude of North Korean refugees and that significant variables among subjective things are perception on social income gap, social status in South Korea. Depending on this results, this paper argues that changes of welfare attitude of North Korean refugees in South Korea depends on perceptions of economic stability and understanding on South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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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ritical Analysis on the Development of North Korea's Nuclear/Missile Technology in the View of Strategic Theory

저자 : Park Jisun ( 박지선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간행물 : 통일과 평화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63-319 (5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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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peninsula is a major hot spot of the 21st century where many different types of battles, including conventional provocations, asymmetric warfare, missile/nuclear threats, terrorist attacks, and cyber DDoS attacks, are still waged. While the peninsula is still under a grave threat of a new round of Korean War, it is still difficult to 'explain' (positivism) or 'understand' (post-positivism) Pyongyang's bellicose behaviours due to the lack of theoretical studies of North Korea's national and military strategy. Therefor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plain the military behaviours of North Korea in the view of Strategic Theory. In other words, while addressing major concerns and limitations about North Korea's nuclear/missile studies in the field of International Relations, I demonstrate a great inside look at how Kim Jong Il created nuclear/missile strategy in a particular view of Strategic Theory. Specifically, in the view of Strategic Theory, I demonstrate theoretical assumptions regarding the ways in which Pyongyang establishes a link between political aims (“Kangsong Taeguk: Strong-Prosperous Nation”) and military means.' For this, this study will focus primarily on the following three areas: ● A critical Analysis on North Korea's growing nuclear/missile threats applied to main theoretical concepts such as “strategy”, “strategic culture”, and “security” ● The development of North Korea's nuclear/missile programme in the view of strategic theory ● Theorising 'Politico-Strategic Behaviours of Pyongyang'


21세기 한반도는 재래식 무력 충돌, 비대칭 전쟁, 핵·미사일 위협, 사이버 DDoS공격, 테러리즘과 같은 다양한 전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치열한 각축장이다. 그러나 제2의 한국 전쟁의 위협이 여전히 상존하는 국제정치학적 요충지이지만, 북한의 호전적인 군사행위를 국제정치학적 이론의 틀 안에서 '합리적으로 설명(positivism)' 하거나 군사행위 대한 '후기 실증주의적 이해(post-positivism)'를 돕는 이론 연구는 도입단계에 있다. 본 연구는 전략이론의 관점에서 핵·미사일 기술 개발에 따른 북한의 군사 행위들을 이론적으로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는 국제정치학이라는 학문적 틀 내에서 다룰 수 있는 북한 핵·미사일 연구의 한계와 함축적 의미에 통해 북한 연구에 대한 폭넓은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저자는 북한(*김정일 시대)의 핵·미사일 개발의 정치적 목표(*强盛大國)와 군사적 수단의 긴밀한 연결구조가 보여주는 이론적 가설들을 통해 현실 정치(Realpolitik)에서의 북한 핵전략의 이론적 체계를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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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화를 교육하는 유엔 평화대학

저자 : 권순정 ( Kwon Soonjung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간행물 : 통일과 평화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21-33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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