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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1권0호(2009)~31권1호(2018) |수록논문 수 : 202
사회과학연구
31권1호(2018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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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혼인 유형의 변화와 출산율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이명진 ( Lee Myoung-jin ) , 최지영 ( Choi Ji-young ) , 최항섭 ( Choi Hang-sub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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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최근 급감하고 있는 출산율과 관련된 원인을 살펴보기 위하여, 1970년대부터 2015년까지 교육수준을 기준으로 혼인 유형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체로 동일한 교육수준을 가진 남녀가 결혼하는 동질혼이 증가한 반면에 다른 교육수준을 가진 남녀가 결혼하는 이질혼은 상대적으로 줄고 있다. 특히 부인의 입장에서 상승혼이 감소하고 있고 하강혼이 증가하고 있다. 둘째, 남편과 부인 교육 수준의 전체 상관성은 대체로 증가하였다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1970년부터 1990년까지 계속 증가하였다가 이후 2000년부터는 남녀 사이의 교육 수준의 상관성이 낮아진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혼인 양상의 변화와 저출산 현상을 관련지어 논의해 보고, 저출산 현상을 감소시키기 위한 사회 기반시설, 제도 혹은 정책적인 보완 노력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explores changes in the pattern of educational assortative marriage from 1970 to 2015 to understand causes related to the declining fertility rate in Korea. Its results are the followings. First, homogamy in which the spouses belong to the same educational groups increased. On the other hand, heterogamy in which the spouses belong to the different educational groups, especially wives getting married up, relatively decreased. Second, correlation between education level of husbands and wives has increased from 1970 to 1990, but has been decreasing since 2000. Based on the results, we discussed change of marriage patterns and reduction in fertility rate. In order to cope with the problems of low fertility, social infrastructure, institutional or administrative responses should b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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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he Effects of Web-based Technology on Citizen Participation in Local Decision-Making

저자 : Chang-gyu Kwak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5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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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advances i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have provided a new platform to discuss the citizen participation in public decision-making, studies on the effects of the technology still present a mixed picture. Responding to the interests in the Web-based technology as information sources as well as channel, this study examines how the types of media form information utility in citizen participation. The results form ordered logit model support the hypotheses that technology differentiates util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in citizen participatio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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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화예술과 국가지원: 국가지원의 성격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세훈 ( Kim Sehun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3-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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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문화예술분야의 블랙리스트 문제가 크게 대두되었다.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응 노력과 관련하여 이 연구는 문화예술영역에 대한 국가지원의 성격과 이러한 지원이 갖는 통제적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블랙리스트가 지원에 따른 국가 통제의 왜곡된 형태의 하나임을 지적하였다. 특히 지원을 통한 통제가 자유주의적 통치의 한 특징임을 제시하면서, 최근 발생한 문화예술분야 블랙리스트 문제를 자유주의적 통치와 연결시켜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국가 지원의 성격을 검토하기 위해 역사적으로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지원이 어떻게 자유주의적 통치의 기제로 활용되게 되었는지를 영국과 독일에서의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국가지원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살펴보았다. 우리나라 사례는,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지원이 이전의 강압적 통제에서 지원을 통한 자유주의적 통제로 어떻게 전환되었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지원이 어떻게 체계적인 배제와 연계되면서 국가에 의한 직, 간접적 개입과 통제를 강화시켰는지를 지원의 역사, 기준, 사업 등을 살펴봄으로써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국가 개입과 통제가 국가 지원에 부수되는 한 측면임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국가개입으로부터의 자율성 문제가 예술장의 강화를 통해 모색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Recently, the 'Blacklist' in culture and arts area has become a controversial issue in Korea. This paper aims to reveal the nature of state support by exploring history of the support in culture and arts area and examining its relation to state's interest in regulating individuals and society as a whole. For the purpose, it examines the history of state support for the arts in Germany and England in modern times, and points out the support functions as a way of liberal government, which pursues to govern the society by encouraging individual's capability with well-designed tactics and techniques. Korean history of state's intervention into culture and arts area is analysed in this context of liberal government.
With the introduction of 'field' and 'habitus' by Bourdieu, it analyses arts field in Korea has been constituted by strong intervention of state and as a result, it has not successfully secured the nature of its own, irreducible to another 'fields'. As a conclusion, it suggests that reinforcing arts field and restoring its characteristic irreducible to another fields can regulate state's ideological intervention and control over the arts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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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터넷 개인방송에서 콘텐츠 특성이 시청자 반응에 미치는 영향 연구: 한국과 중국의 뷰티 장르를 중심으로

저자 : 이세진 ( Se-jin Lee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9-11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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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콘텐츠가 공중파 중심에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개인방송으로 점차 다변화되면서, 콘텐츠의 주제나 소재도 이용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 이 연구는 인터넷 스트리밍 기술의 발전과 보급, 그리고 방송 콘텐츠 제작 도구에 대한 접근성 증가 등으로 개인이 인터넷 방송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이 구축됨에 따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 개인방송에 주목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국내외 인터넷 개인방송 콘텐츠를 분석하고, 개인방송 콘텐츠의 특성에 따라 시청자의 반응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인터넷 개인방송의 다양한 장르 중에서 한국과 중국의 뷰티 장르 인터넷 개인방송 콘텐츠를 선정하여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뷰티 크리에이터의 인터넷 개인방송 제작목적은 정보제공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한국과 중국 모두 제작목적에 따라 시청자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둘째, 인터넷 개인방송에서 공손하지 못한 표현이나 비표준적인 표현은 자주 사용되고 있었으나, 반면에 폭력적인 표현이나 선정적인 표현의 사용은 비교적 낮았다. 특히 중국의 개인방송은 한국에 비해 비건전한 언어행위의 등장 빈도가 낮았다. 그러나 비건전성은 한국과 중국 모두 시청자 반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터넷 개인방송에는 광고콘텐츠를 포함한 경우가 많았는데, 한국의 경우 중국보다 제품에 대한 광고정보를 더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댓글 분석 결과, 댓글 유형은 감성적 댓글이 가장 많았으며, 댓글의 방향성에서는 긍정적인 댓글이 부정적 댓글보다 훨씬 많았다.


This research focuses on personal Webcasting based on the digital media platform, which is gaining popularity due to the development and diffusion of internet streaming technology. This study analyzed the personal Webcasting contents of domestic and foreign countries, and investigated how the viewer's reaction varied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personal Webcasting contents. Among the various genres of personal Webcasting, contents analysis was conducted, focusing on beauty genre personal Webcasting in Korea and Chin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beauty creator's motivation to produce the contents seemed to be informative, providing information contents. Second, personal Webcasting contents often included non-standard expressions, while violent or sensational expressions were relatively low. However, non-soundness in expressions had a positive effect on audience reaction, in terms of the number of views and comments. Personal Webcasting in China less frequently used non-standard expressions than in Korea. Third, personal Webcasting often included advertisement contents. Personal Webcasting in Korea included more advertisement contents in China. Finally, the analysis of viewers' comments showed that emotional comments were the most common type of comments, and positive comments were much more frequently found than negative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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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페이스북을 통한 뉴스 이용행위의 다차원성: 이용동기, 습관,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의 역할을 중심으로

저자 : Md. Asraful Alam , 김균수 ( Kyun Soo Kim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3-14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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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방글라데시 성인들의 페이스북을 통한 다양한 뉴스 이용행위와 이들의 뉴스이용동기, 습관,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가 어떠한 관계를 갖는지 조사했다. 연구결과,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뉴스 이용행위는 훑어보기(checking), 정독하기(reading), 글쓰기(posting), 지지하기(endorsing)의 네 가지 차원으로 구분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구분을 바탕으로, 뉴스 이용동기 측면에서, 사회적 연결과 정보추구 동기가 네 가지 뉴스 이용행위와 밀접하게 관련된 주요동기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습관 측면에서도 전통 미디어 보다는 디지털 미디어 습관이 페이스북을 통한 뉴스 이용행위와 폭넓게 관련되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의 두 가지 차원인,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 리터러시가 페이스북을 통한 뉴스 이용행위의 다차원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미디어 뉴스 이용행위의 다차원성이 갖는 향후 저널리즘 연구와 관련한 학술적 의의와 방글라데시에서의 소셜미디어를 통한 뉴스 생산과 소비의 실무적 함의를 논의했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of news use behaviors to individual's motivations to use news via Facebook, news media habits, and digital media literacy in a sample of Bangladeshi adults where Facebook has evolved as a vibrant platform with unprecedented popularity. Based on a quantitative approach, a survey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300 adult Facebook users in Dhaka city of Bangladesh. This study found four distinctive SNS news use behaviors (i.e., checking, reading, posting, and endorsing) particularly for Facebook users that were not only associated with participants' motives based on the demand-supply basis, but rather complemented by the habitual use of media, digital media skills, and content literacy. Despite the exploratory nature of this study, explaining various ways of how social media influence the pattern of news consumption and people's news related behaviors offers a new understanding of the new media. It also provides future areas for studying the consequences of multidimensional news use on Facebook. The findings contribute new interpretation to news consumption pattern in the new media environment where digital media literacy skills facilitate people to be more engaged with news use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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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브랜드 스토리유형이 광고반응에 미치는 영향: 제품유형과 제품관여도의 조절효과 탐색

저자 : 소현진 ( Soh Hyeonjin ) , 김효규 ( Kim Hyo Gyoo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7-17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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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토리텔링 광고에서 활용되는 브랜드 스토리 유형이 광고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제품유형과 제품관여도를 조절변인으로 고려하여 탐구하였다. 독립변인은 스토리 유형(제품관련 스토리, 비제품관련 스토리)으로 설정하고 종속변인인 광고반응은 광고태도, 브랜드태도, 구매의도의 세 변인으로 측정하였다. 조절변인으로 제품유형(실용재, 쾌락재)과 제품관여도(고관여, 저관여)를 고려하였다. 스토리 유형이 소비자의 광고반응에 미치는 영향은 집단간 평균차이분석(t-test)을 통하여 분석되었다. 전문 조사업체의 온라인 조사를 통하여 30~40대 성인여성 314명이 조사에 참여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제품유형과 제품관여도에 관계없이 제품관련 스토리가 비제품관련 스토리에 비해 더 우수한 광고효과를 나타내었다. 소비자 공감수준을 고려한 추가 분석을 통하여 광고공감 정도가 낮은 집단에서는 제품관여도에 따라 브랜드 스토리 유형의 효과크기가 달라진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광고공감 정도가 낮은 집단에서 고관여 제품은 제품관련 스토리가 비제품관련 스토리보다 광고반응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반면, 저관여 제품은 스토리 유형의 영향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의 이론적·실무적 함의가 결론에서 논의되었다.


In this study, we explored the impact of brand story types in storytelling ads on advertising responses by considering product types and product involvement as moderate variables. The independent variable was set up as a story type (product-related story, non-product-related story) and the advertisement response, which was a dependent variable, was measured by three items : attitude toward the ad, brand attitude and purchase intent. As moderate variables, the product type (utilitarian goods, hedonic goods) and the level of product involvement (high involvement, low involvement) were considered. The impact of the story type on the consumer's response toward the ad was analysed by T-test. In an online survey conducted by a professional research firm, 314 adult women in their 30s and 40s were surveyed. Research shows that product-related stories, regardless of product type and product involvement, have better advertising effects than non-product-related stories in terms of ad attitude, brand attitude and purchase intent. Further analysis considering the level of consumer empathy found that the size of effects of brand story types varied according to the level of product involvement. For those who with low level of empathy for advertising, product-related stories had a greater impact on advertising response than non-product related stories in terms of a high-involvement product, while the types of brand story had less impact in terms of a low-involvement product.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in the conclu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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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여성 유권자의 정치참여 행태분석 : 20대 총선을 중심으로

저자 : 윤종빈 ( Yoon Jong Bin ) , 정승희 ( Jeong Seung Hee ) , 정회옥 ( Jeong Hoi Ok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7-20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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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의 사회경제적, 정치적 지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한국 여성의 정치참여 행태를 분석한 논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여성 유권자의 사회적 지위 변화와 정치참여 방식과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분석하고, 성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 조사' 자료를 가지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한국 여성 유권자의 정치참여 행태와 결정요인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정치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성별에 따라 다소 상이하게 나타났다. 우선, 시위참여와 정당 및 시민단체 가입에 있어서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참여수준을 보였다. 다음으로 선거적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성과 남성 사이에서 부분적으로 차이를 보이는 반면에, 비선거적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경우 여성과 남성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이러한 결과를 고려하여 본다면, 여성이 다양한 유형의 정치참여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차별화된 정책 혹은 캠페인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This study examines how Korean women's political behaviors have changed as their socio-economic and political status is getting higher over time. In particular, this study focuses on the difference in political participation between men and women to analyze women's political participation behavio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several factors that influence the political participation of Korean women voters by analyzing the data with the 20th National Assembly Electoral Voters Survey data. First, our results show that men tend to participate more in demonstrations political parties, and civic groups than women in South Korea. Next, we find the different voting behaviors between men and women to some degree. Finally, in addition to the voting behavior, the significant gender gap is found in domain of social movements and non-elective participation. Taken together, our study suggests that South Korean society seeks to promote women's political participation and gender equality by providing women-targeted campaigns or gender affirmative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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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 여자 프로 골프선수들의 상금 불평등

저자 : 이장영 ( Jang-young Lee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7-21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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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우리나라 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의 상금획득 총액의 불평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 선수들의 상금획득에 있어서 그 불평등 정도가 어느 정도이며 또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자료는 1982년부터 2016년까지이며 우리나라 여자 프로골프선수들의 홈페이지에서 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각 연도의 지니계수와 상대적 변이계수를 구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1982년 0.311에서 2015년 0.703으로 약 2.3배 증가하였다. 여자 프로골프선수들의 2015년 지니계수를 우리나라 일반인들의 2014년 지니계수 0.312와 비교하면 프로선수들이 약 2.3배 크다고 나타났다. 여자 선수들의 과거 불평등도와 현재의 불평등도를 비교해도 그리고 현재 일반인들의 불평등도를 비교해도 현재 여자 선수들의 불평등도가 매우 크다. 상대적 변이계수를 사용하더라도 결과는 거의 동일하게 나타났다. 우리나라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 분석에서 나타난 불평등 현상은 매우 컸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능력에 따른 소득 격차는 더 많은 연구와 논의가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nequality of total prize money of female professional golf players in Korea. Data were collected from 1982 to 2016 on the home page of Korean lady's professional golf players. Based on the results, the Gini coefficient and relative coefficient of variation for each year were obtained an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obtained.
The Gini coefficient increased from 0.311 in 1982 to 0.703 in 2015, about 2.3 times. This coefficient of women's professional golfers in 2015 is about 2.3 times higher than the Gini coefficient of 0.312 in 2014 in Korean wage workers. Even if women's past inequality is compared with current inequality, current female inequality is very large. Results using the relative coefficient of variation were almost identical. The inequality phenomenon in the analysis of female professional golf players in Korea was very large. In the capitalist economic system, the income gap depending on ability will require more research and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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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지역재생 관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철도유휴부지 활용에 관한 연구

저자 : 최승범 ( Seungbeom Choi ) , 김종호 ( Chong Ho Kim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21-25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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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배경은 철도부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유휴부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활용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철도유휴부지는 철도라는 고유의 행정목적으로 더 이상 활용되지 않는 것을 의미하기에, 새로운 목적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에 소규모로 산재해 있기에 이를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해당 지역의 특성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역재생의 관점에서 활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철도유휴부지 사례분석 결과, 세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하향식 활용이다. 둘째, 공공성을 추구하는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하향식 활용이다. 셋째, 적극적인 시민참여 거버넌스 중심의 상향식 활용이다.
지역재생 관점에 가장 부합하는 세 번째 유형과 더불어 사례들의 공통점에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철도유휴부지 활용의 효과성 증진을 위한 거버넌스 체제 구축이다. 둘째, 철도유휴부지 사업의 다양화와 공공성 확보이다. 셋째, 적극적 시민참여에 의한 상향식 활용이다. 넷째, 환경가치와 지역재생에 부합하는 활용이다.
이를 통하여 지역재생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주도적 역할, 분류기준의 구체화, 주요행위자들 간의 긴밀한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정책적으로 제언한다.


The background of this study reflects the fact that the railway idle land that has lost its function as a railway site is increasing, and the necessity of utilization is increasing. The railway idle site means that it is no longer used for its own administrative purpose of railway, so it needs to be utilized for a new purpose. Since it is scattered in a small scale in the administrative districts of the local autonomous entities, it is necessary to use it from the point of view of regional regeneration.
As a result of analysis of railway idle site cases, there are three types. First, it is a top-down use centered on local governments seeking economic benefits. Second, it is a top-down use centered on local governments seeking publicity. Third, it is the bottom-up use of governance system through active citizen participation.
In addition to the third type that best fits the regional regeneration perspective, the following implications can be drawn from the commonality of the cases. First, it is building a governance system to enhance the effectiveness of the utilization of idle land on the railway. Second, diversification of railway idle site projects and ensuring publicity. Third, it is bottom-up use by governance system through active citizen participation. Fourth, it is the application to meet environmental value and regional regeneration.
This study suggests the active role of local governments for regional regeneration, the specification of classification criteria, and the establishment of close governance system among major 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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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학의 가치, 대학총장의 자격 요인 및 선출 제도에 대한 사립대학 교수의 인식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창현 ( Lee Changhyun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3-28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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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교수신문의 구독자 패널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 조사를 통해 사립대학 교수들의 대학의 가치와 대학총장의 자격 요인 및 선출 제도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2018년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조사에는 총 479명이 응답하였고 이 자료를 연구 분석에 이용했다.
사립대학 교수들은 현재 총장선출제도에 대해서 평균 이하의 낮은 평가를 하였다. 구체적으로 '구성원의 대표성'은 5점 만점에 1.87점, '법인 이사회로부터의 자율성'은 2.14점, '중요정책의 의견 수렴성'은 2.08점을 부여했다. 사립대학 총장의 자격 요인에 대한 9개의 측정척도를 요인 분석한 결과 3가지 요인이 나왔다. 제1요인은 '산학발전' 요인으로 24.9%의 변량을 설명하며, 제2요인은 '자유정신' 요인으로 21.2%의 변량을 설명하고, 제3요인은 '인품소양' 요인으로 16.8%의 변량을 설명했다.
대학총장에 대한 자격 요인과 현재 총장 선출 제도에 대한 3가지 평가 요소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제1요인(산학발전)과 총장선출제도의 세 가지 평가요소인 총장선출의 대표성, 자율성, 의견 수렴성이 모두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제2요인(자유정신)과 총장선출제도에 대한 세 가지 평가요소 중 총장선출의 대표성과 의견수렴성의 2가지 요소에서 부정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었다. 반면 제3요인(인품소양)과 총장선출제도에 대한 세 가지 평가 요소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즉 '산학발전' 요인을 대학총장의 자격요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수들은 현재 총장체제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인 반면, '자유정신' 요인을 대학총장의 자격요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수들은 현재 총장체제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립대학 교수들 중 자신이 소속된 대학의 총장 선출에 대해서 구성원 직선제(36.1%)와 교수 직선제(35.1%)를 선호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총 71.2%에 달하였고, 간선제(23.2%)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사립대학 교수들의 기대와는 달리 자신이 소속된 대학의 현재 총장선출 방식은 대부분 재단의 임명제(55.5%)에 의해 이루어지거나 간선제(28.8%)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응답하여 교수들의 기대와 대학의 현실 간에 괴리가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This research was designed to grasp the perception of the value of university and the qualification and election of university presidents by private university professors through Internet research. From June 11 to June 19, 2018, 479 of the panels subscribing to the "Korea Faculty Newspaper" responded via the Internet.
Private university professors gave 1.87 points out of 5 points in response to the question of whether or not the election system of the current president has 'representative of members'. Next, in response to the question "autonomy from the corporate board," we obtained 2.14 points out of five. And in response to the question of “reflectiveness of the opinion”, we got 2.08 out of 5 points. Professors had very low evaluations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system.
As a result of factor analysis on the qualification of the university president, three factors appeared. The first factor accounts for 24.9% of variance due to 'industry and development' traits. The second factor accounts for 21.2% variance in 'freedom and mental' traits. The third factor accounts for 16.8% of variance due to the traits of 'personal character and academic achievement'.
We also looked 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qualifications of university president and the evaluation of the president election system. As a result, the higher the score of first factor(industry and development), the higher the representative, autonomy, and reflectiveness of the university president, and the higher the score of second factor(free spirit), the lower the three ratings were.
Professors from private universities preferred direct elections (71.2%) rather than indirect election system(23.2%). However, unlike the expectation of private college professors, the current president election method of his / her university is mostly answered by the foundation appointment system (55.5%) or indirect election system (28.8%). Efforts are needed to reduce the gap between the expectations of these professors and the realities of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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