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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사학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history of education

  • : 한국교육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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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5-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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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권0호(1978)~42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671
한국교육사학
42권3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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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주한 미 평화봉사단 연구동향 및 소식지 자료해제

저자 : 서나래 ( Seo Narae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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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봉사단(The Peace Corps)은 미국 정부가 자국의 봉사단원을 선발하고 훈련한 뒤 개발도상국으로 파견하여 기술협력을 실시하는 단체다. 우리나라에는 1966년에 처음 들어와서 영어교육과 보건교육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담당하다가 1981년 철수하였다. 전국에 흩어진 평화봉사단원들은 서로 소통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소식지를 만들어 간행하였다. 본 연구는 주한 미 평화봉사단의 연구동향을 살피고, 새로운 연구에 기여할 평화봉사단 소식지를 해제할 것이다. 평화봉사단의 소식지 『Yobosayo』와 『짬뽕』, 그리고 기타 소식지를 개괄하면서 사료적 가치와 한계를 살펴볼 것이다. 본 연구에서 살펴본 주한 미 평화봉사단 연구 동향과 소식지 해제는,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통해 다층적인 문화교류를 가능하게 했던 한 시절에 대한 토대 작업이 된다.


The Peace Corps is an independent agency and volunteer program run by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that provides technical cooperation to countries in need of social and economic aid. The Peace Corps began dispatching volunteers to Korea in 1966 to volunteer in the fields of English education and health, and the Peace Corps withdrew its program in 1981 due to the drastic economic development in Korea. Between 1966 and 1981, Peace Corps volunteers spontaneously published their own newsletters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Peace Corps volunteers shared their vivid emotions, such as homesickness, culture-shock, or gratified rural life gossip, and tips for Korean life. Several volunteers worked to complete the monthly newsletter. The Korea Peace Corps volunteers' newsletters were deconstructed for this paper thanks to the digitized works of Peace Corps/Korea materials at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Korean Heritage Library. This paper provides an introduction to Yobosayo, Jambong, and other newsletters and their unique characteristics. At first, Yobosayo was a regular newsletter that was circulated among the volunteers, who were spread out throughout the country. However, after Aug. 1970, the periodic newsletters disappeared. There reasons that the volunteers could not publish their own official newsletters, such as budget cutdown, the political stance of Peace Corps Seoul Office, censorship, etc. Regular newsletters did not exist again until 1977. From 1977 to 1981, the newsletter, Jambong was issued monthly. However, it appears to have been an official house organ of Peace Corps/Korea rather than a volunteer-initiated newsletter. The newsletters are valuable as historical materials but also have limitations. During the period of publication, explicit rules existed to prevent public commentary about the host country's political issues. Moreover, the Peace Corps volunteers inevitably experienced authoritarian society in Korea prevalent at that time. Ultimately, despite of the limitation of Peace Corps Volunteers' newsletters, they provide a lens to investigate actual activities and lives of Peace Corps volunteers in 1966-1981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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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제강점기 중앙교육재정의 민족별 배분 추이

저자 : 정덕희 ( Chung Duk-hee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87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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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조선총독부특별회계의 세출결산액을 확인하여 일제강점기 중앙교육재정의 전체 규모를 파악하고, 학생수를 준거로 하여 중앙교육재정의 민족별 배분 몫을 추계하였다. 중앙교육재정의 1936-1943년도 평균 증가율은 17.3%로 중앙재정에 비해 9.2% 낮았다. 이것은 일제강점기 후반으로 갈수록 중앙교육재정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중앙교육재정에서 조선인과 일본인 교육비가 차지하는 1911-1943년도 평균 점유율은 각각 62.2%와 37.8%이었다. 그리고 조선인 교육비로 투입된 1934-1943년도 중앙교육재정에서 초등교육의 평균 배분비는 64.3%이었다. 이에 대해 일본인 교육비의 경우, 1928-1943년도 고등교육의 평균 배분비는 45.9%이었다. 이것은 일제강점기 후반으로 갈수록 중앙교육재정이 조선인 초등교육과 일본인 고등교육에 우선적으로 배분되었음을 나타낸다. 일본인들은 인구수에 비해 관·공립학교의 교직원, 학생, 중앙교육재정 배분몫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일제강점기 총인구수 대비 2.6%인 일본인들이 관·공립중등학교에서 차지한 1911-1943년도 평균 점유율은 교직원 86.3%, 학생 43.9%, 중앙교육재정 배분 몫 41.0%이며, 관·공립고등교육기관에서 1916-1943년도 평균 점유율은 교직원 84.1%, 학생 56.3%, 중앙교육재정 배분 몫 56.0%이었다.


The average allocation rate of central education finance between Korean and Japanese from 1911 to 1943 were 62.2% and 37.8% respectively. In particular, the average allocation rate on Korean elementary education from 1934 to 1943 was 64.3% which amounted to 2/3 out of the total, while the average allocation rate on Japanese higher education from 1928 to 1943 was 45.9% which added up to 1/2 out of the total.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central education finance was preferentially allocated focusing on the elementary education for Korean and the higher education for Japanese as in the late of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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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숭조의 『성리연원촬요』와 『대학십잠』: 근독(謹獨)의 교육사상

저자 : 지정민 ( Chi Jeong-mi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1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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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일재 류숭조(1452-1512)가 중종에게 올린 『성리연원촬요』와 『대학십잠』을 통하여 그의 교육사상을 새롭게 조명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16세기 초 성균관 대사성을 역임한 류숭조는 오랜 기간 관학 교육을 이끌었고 왕의 경연관으로도 활약하였다. 관학 중심의 그의 학문과 교육은 특정한 사승관계에 속하지 않았으며, 그런 까닭에 기존의 유학사 연구에서 소홀하게 취급되어왔다. 『성리연원촬요』는, 전체적 구성에 있어서, 성리학의 본체론과 심성론을 수양론적 관점에서 탐색하고 수렴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즉 '선과 악은 각각 어디에서 생기는가『' 또는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의 차이와 관계는 무엇인가』'라는 그의 질문은 범인으로서 성인의 경지를 지향하는 수양론적 관심을 그 저변에 깔고있다. 나아가, 『대학십잠』은 『성리연원촬요』에 나타난 이 수양론적 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면서, 근독(謹獨)을 교육의 핵심 과제로 내세운다. 군주 수신서로서 『대학십잠』이 가지는 의의는 그것이 『정관정요』는 물론, 『대학연의』보다 한층 더 나아간 성리학의 심학적 경향을 예고해 준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16세기 초 조선의 학계를 대표하는 그의 사상은 성리학을 교사의 관점에서, 수양론의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써 성취될 수 있었다.


This study investigates Ryu Sungcho's educational thoughts through two of his major works, Sungriyonwonchalyo(性理淵源撮要) and Daehaksibcham(大學十箴), which were dedicated to the King Chung-jong(中宗) in 1511. Sungriyonwonchalyo shows that Ryu Sungcho's interpretation of Neo-Confucianism is, compared to his contemporaries and predecessors, the most academically pioneering and a prenotification of several theoretical issues appeared a generations later. The work's structure can be identified as a special combination of three spheres such as theory of existence, theory of mind and theory of education. In this book, its ontology is guided by educational concern to ask the origin of the evil and the way to overcome it. The theory of mind, also, deals with the problem of the difference between Bonyeonzihsing (本然之性) and Gizilzihsing(氣質之性), which has significant educational implication. The structure of Sungriyonwonchalyo tells us that as a teacher Ryu Sungcho tries to understand Neo-Confucian thoughts in the perspective of education and that helps him to have deeper insight into Neo-Confucianism. Daehaksibcham needs to be understood considering the historical change in texts for king's self-cultivation in early Chosun Dynasty. The change reveals some shifts in the focus of king's self-cultivation. Daehaksibcham represents the second stage of emphasizing knowledge and reflective thinking, rather than external moral behaviors. Further, it highlights Gyndok(謹獨) as the ultimate goal of education. All of three titles made by Ru Sungcho, different from Daehak, in Daehaksibcham involve his endeavor to put emphasis on the utmost inner reflection of Gyndok in Neo-Confucia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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